금요기도회

70인의 축복-세계 재창조의 System,영적사령관
2022-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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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70인의 축복 – 세계재창조의 시스템(영적사령관)
(사도행전 1:13-15, 시편 31:9-15, 31:23-24)

행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시31: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시31: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시31: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시31: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시31: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31: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시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 할렐루야!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여러분 최고의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 삶의 현장에 살아가면서 모두가 여유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삶이 바쁘다 보니까 앞, 뒤 돌아볼 겨를도 없이 막 달려가고 있는 삶이 지금 우리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한 주간을 어떤 면에서 마무리하는 이 금요 전도학교 시간입니다. 좀 여유롭게 진짜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하면서 찬양하시고요, 그냥 찬송하고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찬양이 되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말씀의 중요한 부분들을 집중해서 여러분 붙잡기를 바라고요.

▶ 또 전체 교회의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같이 우리 금요 전도학교 시간에 나누고 있습니다. 이 기도로 말미암아 또 한 주간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들을 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기도 시간에도 짧은 시간입니다만 정말로 집중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 찬송할 때도 여러분 집중하면서 마음껏 박수 치고 싶으면 치고, 또 손들고 싶으면 손들고 그렇게 해도 돼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에요. 그러나 정말로 기도와 말씀과 찬양하는 이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영적인 여유함이 딱 생겨지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갈수록 그런 비밀들을 우리가 누리지 못하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도 귀중한 말씀을 통해서 또 새로운 귀중한 제목들을 붙잡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 할렐루야! 이번 주 메시지를 준비하다가 제게 마음에 이렇게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5:10-15절이 본문인데요. 12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해에 그 땅의 소산을 먹었더라.”라고 나와요. 말씀을 준비하면서 ‘그 땅의 소산을 먹었더라’ 무슨 말일까?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할 때의 유월절을 지켰죠.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유월절을 지키는데 그 땅의 소산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보게 돼요. 예전과 다른 하나님의 축복된 은혜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 길을 가는 때와 다른 가나안 땅에서의 축복이 따로 있다 라는 거에요.

▶ 우리가 광야 길만 바라보기 때문에 늘 원망하고 불평을 해요. 우리는 가나안 땅에서 먹을 양식이 따로 있는 거에요. 유월절을 지키면서 그 땅의 소산을 먹었더라. 지난 날 우리는 세상의 낙이 기뻤고, 세상의 것으로 즐거워했으니까 늘 거기에 염려하고, 불평하고, 원망함으로 살아가요. 그러나 우리는 가나안 땅에, 그 땅에서의 소산을 먹고 살아야 되는 겁니다.

▶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안에 있는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혹시나 아직까지 우리가 뒤를 돌아보고 있는 것이 없습니까? 오늘 이 밤에 정리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십시다. 거기에서 먹는 양식이 달라요.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예비해 놓고 우리를 한 날, 한 날의 걸음을 인도하고 계세요. 그래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은혜를 하나님이 예비해 놓고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밤도 짧은 시간에 최고의 은혜의 역사를 누리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 되고 이렇게 마음에 와 닿으면 아멘도 해도 돼요.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한 주를 지나면서 또 한 주를 앞두고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같이 정리하는 시간들이에요. 우리가 받은 응답들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고요, 또 한 주간을 놓고 우리가 영적으로 먼저 준비하는 그러한 시간입니다.

1. 렘넌트 - 집중
▶ 먼저 지금 우리 여름 맞이해서 렘넌트 훈련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여름 행사들을 통해서 렘넌트들을 위한 기도와 또 여기에 대한 마음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1)리더 –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적작품
▶ 그래서 먼저 이번 주에 수요일, 목요일 리더 수련회가 있었고요. 이번에 주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작품’입니다. 이미 아마 메시지가 다 나와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렘넌트 리더들만의 메시지가 아니에요. 크게 다섯 강의를 주셨고요. 그 안에 한 강의 안에 세 강의씩 세 번 해서 말씀을 주셨어요. 전체 열다섯 강의가 정리되어졌는데 지금 우리가 반드시 받아 누려야 될 귀중한 메시지를 정리한 거에요. 지금 누리고 있고, 또 앞으로도 확인하면서 평생의 영적작품을 위해서 반드시 회복하고 누려야 될 부분들을 말씀을 주셨어요. 정리를 조금만 하겠습니다.

(1)현 주소 – 하루(기도 – 나를 보좌화), 한 주간(말씀흐름 – 현장 보좌화), 집중(업 – 세계 보좌화)
▶ 먼저 렘넌트 리더의 현 주소는 뭐냐? 참 중요한 부분들이죠. 현 주소를 알아야 사실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거고요, 현 주소를 안다는 말은 지나온 과거들을 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렘넌트 리더들의 현 주소는 먼저 하루, 한 주간, 또 집중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된다는 것, 하루의 기도에 집중하고, 한 주간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아니하고.

▶ 그러면서 정말로 집중하게 될 때에 일어나는 현주소에 대한 답입니다. 나를 보좌화 하는 축복을 기도로써 누리게 된다. 현장을 보좌화 하는 축복을 말씀의 흐름을 통해서 확인된다. 집중해야 될 부분들은 학업이나 업에 대한 부분들이죠. 그래서 사실은 세계를 보좌화 하는 귀중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겁니다.

▶ 하나하나가 정말 우리가 누려야 될 귀중한 기도제목들이에요. 가장 먼저 나를 보좌화 해야 되죠. 무엇으로? 기도로. 정말로 우리의 현장을 보좌화 하는 것은 말씀의 흐름을 붙잡고 있으면 현장이 보좌화 됩니다. 우리의 업에 집중하게 될 때 사실은 세계 보좌화, 업의 보좌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죠.

(2)여정 –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
▶ 그러면서 렘넌트들이 가고 있는 여정들입니다. 렘넌트 리더들이 가고 있는 여정이 어떤 여정들이냐? 사실은 복음 때문에 남은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요. 아무리 어려움과 문제들이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요. 결국은 복음 가지고 남은자로서 힘을 가지고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면 결국은 문화를 정복하는 정복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게 렘넌트 리더들이 가는 여정이에요. 아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가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가는 여정입니다.

(3)미래 준비 –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그러면서 이 여정을 가면서 모든 렘넌트 리더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겁니다. 사실은 모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 사람을 살리는 파수망대, 하나님과 귀중한 영적인 비밀을 소통을 통해서 모든 현장에 소통시키는 안테나, 이게 미래 준비입니다.

(4)힘 – 홀리메이슨(Holy Mason), 홀리리더(Holy Leader), 홀리디아스포라(Holy Diaspora)
▶ 그러면서 렘넌트 리더들이 가져야 될 힘입니다. 지금 이게 한 강의, 한 강의, 한 강의로 첫 번째 내용이었고요. 그래서 15개의 주제가 나왔어요. 이게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걸 다시 한 번 더 우리가 확인하고 누리고, 또 앞으로 받아야 될 부분들이에요.

▶ 렘넌트 리더들이 가져야 할 힘은 뭐냐? 홀리메이슨의 힘을 가져야 된다는 것, 그러면서 홀리리더의 힘을 가져야 된다는 것, 그러면서 홀리디아스포라의 힘을 가져야 된다는 것. 이게 렘넌트 리더들이 가져야 할 힘입니다.

(5)사명 – 전도운동, 선교운동, 교회 살릴 일꾼
▶ 그러면서 렘넌트 리더들이 가져야 될 사명입니다. 가장 중요한 렘넌트 때부터 이미 전도운동이 준비되어야 되고요. 렘넌트 때부터 이미 선교운동이 준비되어져야 되고요. 이미 렘넌트들이 교회 살릴 미래 중직자의 일꾼으로 준비되어야 된다는 것. 우리가 큰 제목만 지금 확인한 겁니다.

▶ 그러면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메시지들이 여러분 너무 많이 있는 부분들을 이미 우리가 메시지 흐름을 타고 있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가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겁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그냥 메시지가 아니에요 사실은. 전부 다 하나하나 우리가 응답을 찾아내야 될 부분들입니다.

▶ 엄청난 축복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는 전혀 이것과 상관없이 살아가니까 매일매일의 삶이 힘든 거에요. 겨우 내가 먹고 살기조차 힘든 삶을 살아가는 거에요. 세계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는데 이걸 다 놓치고 있기 때문에 진짜 힘든 삶을 살아가요. 우리 렘넌트들은 반드시 정리를 해야 되고요, 모든 성도들이 같이 누려야 될 말씀입니다.

2)WRC – 미래 살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8/3-5)
▶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다음 주간이죠. 3일부터 5일까지 WRC, 세계 렘넌트 대회가 있습니다. 주제가 ‘미래 살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입니다. 정말 여러분 마음에 담고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을 받아야 할 겁니다. 미래를 살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이게 이번 25차 세계 렘넌트 대회 주제입니다.

3)HRC –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8/6-7)
▶ 그 다음에 마치자마자 우리 하나교회 HRC가 있습니다. 하나 렘넌트 대회죠. 이거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8월 6일 토요일에 각 기관들 다 같이 훈련되어지고요, 그리고 8월 7일 주일에 1부, 2부, 3부, 전체 렘넌트 중심으로 기획되고, 예배가 진행되어 집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하면서 함께 우리 중요한 응답들을 렘넌트를 통해서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237 시대 방송시스템
▶ 두 번째, 지금 우리교회 이 시스템을 통해서 237 시대를 열어가는 방송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게 하셨어요.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내다보시고 하나님이 우리교회로 말미암아 준비하게 하셨어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것이고요. 그래서 한 237,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시스템들을 준비하게 하셨어요. 계속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나가시는가를 우리가 확인하십시다.

▶ 반드시 앞으로는 교회도 237 시대를 준비하지 않으면 다 도태 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시스템이 237과 맞아져야 돼요. 특별히 우리 방송 시스템이 그냥 방송 시스템이 아니라 정말로 237 시대를 놓고 모든 부분들이 교회 안에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3. 어려움(증인)
▶ 특별히 교회 안에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요. 정말로 성령충만함 가운데 한 분, 한 분이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 제가 주일 메시지 중에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교회 방송 시스템을 위한 특별 헌금을 계획했다가 굳이 특별 헌금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모두가 마음속에 이미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이 마음, 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모든 분들이 함께 헌금에 참여하고 있어요.

▶ 그래서 재정국장 장로님하고 같이 말씀을 좀 나눠봤습니다. 재정국장 장로님은 ‘지금 헌금이 이렇게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굳이 헌금을 가지고 교인들한테 부담을 줄 이유가 있겠냐?’ 라는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특별 헌금하는 것은 없도록 해야 되겠다 했어요.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237에 마음을 담고 기도하는 가운데 자유롭게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겁니다.

▶ 어떤 분은 아예 자기 전세 값을 조금 이렇게 빼가지고 헌금하는 분도 있고요. 다른 데서 돈 나올 것이 없으니까 주인한테 이야기를 해가지고 전세 값을 좀 이렇게 먼저 미리 해주면 좋겠다 해서 그거 가지고 헌금하는 분들도 있고요. 사실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지금 이미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담겨져 있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이 부분을 채우실 겁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서 함께 인도받아 나가는 그런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론> 행1:13-15, 시31:9-15, 31:23-24(31:14)
▶ 오늘은 ‘70인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한 분이 70군데에 영향을 줄 만큼 응답받고 성공해야 돼요. 어떤 면에서 이것은 세계재창조의 시스템입니다. 70인의 축복은 뭐냐? 세계재창조의 시스템이 70인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죠. 창조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재창조하기를 원하세요. 그 세계를 재창조하는 시스템이 70인의 축복입니다.

▶ 그러면 당연히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 이게 어떤 면에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적인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70인의 축복을 받지 않고서는 세계복음화 불가능해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이 언약을 나의 언약으로 붙잡길 바랍니다. ‘나의 한 번뿐인 이 생애가 내가 겨우 먹고 사는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70군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내가 축복받아야 되겠다.’, 기도제목이라도 제대로 붙잡고 기도 시작하세요.

▶ 그런 가운데 제가 오늘 성경본문을 두 군데 봤습니다. 사도행전1:13-15절입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70인들이 이미 모였고요. 시편31:9-15절을 읽었고요. 23-24절을 같이 읽었습니다. 제가 어제 이렇게 말씀을 준비하며 묵상하는 가운데 많은 제 마음에 부딪혀 왔고, 은혜를 받았던 부분들이 이 부분(시편 31편)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교역자 모임에서도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 여러분 혹시 살아가는 삶 속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까? 답답함이 있습니까? 뭔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내 삶이 왜 이럴까 라는 그런 회의감에 빠져든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둘러봐도 길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까? 여기에 다윗이 체험했던 것이 그런 시간들이었어요. 나중에 시편 31편 전체를 한번 읽어보세요.

▶ 다윗은 자기 주위의 모든 것이 둘러싸여 있었어요.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다윗을 쳐다보고 그냥 없는 사람처럼 그냥 지나쳐 버려요. 한마디로 무시당한다는 말이죠. 자기에게 닥친 힘들고 고난스러움,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느냐? 자기 뼈가 쇠하다 했어요. 여러분, 많이 아프면 뼈가 아프다 하잖아요? 그러면서 다윗이 고백했어요. 죽은 사람, 사망한 자를 사람들이 기억하지 아니함 같이 내가 사람들에게 잊어버린바 되었다. 다윗이 맞이하고 있는 자기의 주위의 환경들이에요.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어요. 다 막힌 상황이에요. 모두가 적들로 다 막힌 상황이에요.

▶ 다 막혀 있었지만 다윗이 열려 있었던 곳이 있었어요. 내가 가로막고 있어서 그렇죠, 사실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인데 내가 막고 있어서 그래요. 주위에 다 답답한 일로만 막혀 있었는데 한 가지 열린 곳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향하여서는 닫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14절에 나와요.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주만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거기에 중요한 말이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했어요. 아무리 주위가 나를 다 공격하고 다 막는다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향해서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서 바라보는 그 부분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이야기에요 사실은. 한번 따라 합시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주만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 여러분 정말로 답답하고 뭔가 어려움들이 있습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있기 때문에 문제에요. 아무리 답답하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있지 아니하면 그 속에 하나님이 새로운 문들을 열어주세요. 새로운 문들이 열려지는 그 속에서 주어지는 응답이 진짜 응답이에요. 거기에 새로운 만남을 주시고요, 그 만남이 새로운 응답으로 내게 누려지는 거에요.

▶ 사도행전16:6-10절에 바울 사역이 있잖아요. 복음 전하기를 간절히 원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문을 막으시고 마게도냐로 문을 여셨어요. 성령인도 받기를 원했던 바울에게 하나님은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서 마게도냐로, 그래서 사실은 세계사가 바뀌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답답한 일을 새롭게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답답하지 않도록, 막히지 않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구나!

▶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나 개인으로 시작했는데 그게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간증거리가 돼요. 그래서 시편31:23-24절 한 번 보세요. 처음에는 자기 개인의 고민과 갈등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늘 23절에 보면은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24절에 보면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했어요. 나는 내 개인의 고민과 갈등 가지고 하나님께 엎드리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봤는데 그게 나중에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간증거리가 되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답답함이 응답이에요.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문제가, 갈등이 응답이에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막혀지지 않고 있다면은, 오늘 이 밤에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축복의 눈들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 그러면 70인 제자들처럼 70군데 영향 주는 사람으로 내가 가진 증거가 많은 사람을 살리는 영향이 가게 되어있어요. 정말로 여기에 14절,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 힘이 나요.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여기에 그러하여도, 여기에 많은 것들을 담고 있죠. 여러분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답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 그 문만은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있는 문제 그게 내 문제인줄 알았는데 그게 나중에 보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영향 주는 증인으로 70인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본론>
1. 이유
▶ 그러면 왜 우리가 70인의 축복을 기도해야 되느냐?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70인의 축복을 기도해야 되느냐?

1)3단체, 네피림 문화(귀신), 영적문제
▶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사실은 3단체가 모든 현장을 다 장악해 버렸어요. 이 축복을 전혀 알지 못하니까 사실은 모든 현장에는 네피림 문화로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어요. 네피림 문화는 한마디로 귀신문화 입니다. 무당 접신하는 것이 네피림 문화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 그래서 제4 RUTC는 뭐냐? 우리가 1, 2, 3, 4, 5 RUTC를 이야기하잖아요? 제4 RUTC는 이 땅에 일어나는 많은 영적인 문제의 후유증을 막는 것이 제4 RUTC입니다. 제5 RUTC는 이 복음운동을 후대들을 통해서 지속하는 것, 그게 제5 RUTC입니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는 오게 되어 있어요. 이미 모든 현장을 3단체가 다 장악해 버렸어요.

2)종교단체, 마음 챙기기, 학교 파고듦
▶ 그리고 또한 진짜 우리가 70인의 축복을 왜 받아야 합니까? 많은 훌륭하다고 하는 종교단체들이 다 일어나고 있어요. 이 종교단체들이 일어나서 아주 고상한 말로 사람들을 이끌어갑니다. 그게 마음 챙기기라는 이런 것들로. 그래서 이것이 결국은 학교까지 파고들고요. 사실 이런 현장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영적문제 막을 수가 없는 거에요.

3)불신자, 의식주, 질병
▶ 그런데 사실은 어떤 면에서 진짜 이 70인의 축복을 모르니까 모든 성도들조차도 불신자처럼 살아가요. 불신자들의 가장 관심은 뭡니까? 의식주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조차도 여기에 빨려서 살아가요. 그러니까 불신자처럼 살아가면서 의식주에 매여서 살아가는데 이 속에서 가면 갈수록 육신의 질병이 아니라 사실은 의사도 치유할 수 없는 질병들이, 많은 영적질병 속에 빠지는 겁니다.

▶ 이게 지금 시대고요, 앞으로 갈수록 더 이런 것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70인의 축복을 당연히 받아야 돼요. 여러분 이 이유를 알고 제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겁니다. 왜 우리가 70인의 축복을 받아야 되느냐? 그 이유를 모르고 있어요. 지금시대에 일어나는 문제와 앞으로 일어날 문제를 놓고 우리가 반드시 받아야 될,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70인의 축복이에요.

2. 그릇 준비(다가올)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70인들이 가져야 될 그릇을 준비하는 겁니다. 다가올 그릇들을 준비하는 것인데요. 어떤 그릇을 준비하느냐?

1)빛의 경제를 회복
▶ 먼저 첫 번째로 빛의 경제를 회복할 그릇을 준비하세요. 빛의 경제를 회복할 그릇.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빛의 경제를 회복할 사람들입니다.

(1)7재앙
▶ 성경에 보면 일곱 재앙 시대가 있죠. 이 일곱 재앙 중심에서 일어난 렘넌트들이 일곱 렘넌트에요. 그런데 일곱 렘넌트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그 일곱 재앙 시대에 일곱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었던 중직자들을 먼저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지금 렘넌트들이 전 세계 각 현장에서, 각 분야 속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그렇다면 먼저 앞선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성경에 나왔던 그대로 여러분에게 빛의 경제를 주실 것입니다.

(2)세 가지 답을 가진 –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 그리고 빛의 경제를 누구에게 주시느냐? 세 가지의 답을 가진 중직자에게 주십니다. 세 가지 답을 가진 자에게 빛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영원한 답입니다. 성경의 결론입니다. 갈보리산 언약, 성경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감람산 언약, 성경의 결론은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성경은 많은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성경의 결론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으로 집결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답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3)70인 운동할 사람
▶ 그리고 분명히 70인 운동할 사람에게 하나님은 빛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가올 시대를 놓고 우리는 그릇만 준비하면 됩니다.

2)70인 운동의 주역
▶ 두 번째 어떤 그릇입니까? 먼저 70인 운동의 주역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봐야 합니다. 70인 운동할 사람들에게 빛의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70인 운동의 주역이 누굽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직접 70인 제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응답의 문을 여셨어요. 성경에 한번 확인해 보십시다.

(1)눅10:1-20, 행1:13-15, 2:9-11, 6:7, 8:4-8, 9:10, 11:19, 12:1-25, 13:1-4
▶ 누가복음10:1-20절에 사도와 다르게 70인에게 예수님이 직접 메시지를 주신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읽은 사도행전1:13-15절에 마가 다락방에 이미 거기에 70인들이 모였었고요.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 이미 여기에 마가 다락방에 모인 70인들 중에 이 자리에 모인 겁니다.

▶ 사도행전6:7절에 이 70인들이 들어가서 결국은 복음을 전함으로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돌아오게 되죠. 70인 중에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해서 거기에 영적문제 해결이 되어지고,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9:10절에 이미 전도자 바울을 꺾기 위해서 그 다메섹에 아나니아 라는 70인 제자를 심어놨어요. 사도행전11:19절에 흩어진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를 세웠는데 거기에 흩어진 사람들이 결국은 70인들이었어요.

▶ 초대교회가 위기를 당했어요. 야고보는 목 베임을 당하고요, 베드로는 옥에 갇혔어요. 그 밤에 사실은 초대교회가 모여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이 70인들 이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3:1-4절에 이미 70인 제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 선교 현장을 향해서 나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되죠. 모든 70인 제자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중요한 문들을 다 열어가셨는데 여기에 여러분을 주역으로 부르셨다는 것.

(2)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그래서 분명히 여러분은 사실은 하나님께서 70인 주역인 여러분에게 모든 것들이 여러분에게 모여지는 플랫폼의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을 파서 우물이 나오면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 들잖아요? 그러면 물이 좋으면 먼 데서도 물을 뜨러 와요. 그게 플랫폼이에요.

▶ 그러면 많은 사람을 살리도록 여러분에게 귀중한 파수망대의 귀중한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축복을 주신다는 말이에요.

▶ 그리고 정말로 이 땅에 영적문제로 다 죽어가는데 그 영적인 사실을 알고 그들의 영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소통시키는 안테나의 축복을 70인 주역으로 부른 여러분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3)70인 운동의 결과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70인 운동의 결과입니다.

(1)행13:5-12, 16:16-18, 19:8-20
▶ 아무도 못하는 것을 바울이 했어요. 그 어떤 것으로도 고칠 수 없는 것을 바울이 했어요. 사도행전13:5-12절이고요, 16:16-18절이고요, 19:8-20절입니다. 아무도 고칠 수 없는 부분들, 여기에 들어간 거에요.

(2)회당(후대) - 행17:1, 18:4, 19:8
▶ 그리고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바울은 여기에 가장 중요한 문들이 될 수 있는 회당으로, 아무도 갈 수 없는 회당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7:1절, 18:4절, 19:8절에 바울이 회당, 후대 중심으로 해서 파고든 것을 보게 되죠. 거기에 들어가서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회당에 들어가서 주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3)행19:21, 23:11, 27:24 – 로마서 16장 사람들
▶ 그 누구도 못 보는 로마를 결국은 바울이 본 겁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그 로마를 바울이 보았기 때문에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말씀 했습니다. 사도행전19:21절, 23:11절, 27:24절, 결국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로마에 대한, 가이사 앞에 서는 그 언약을 주신 것이죠. 이 로마를 본 사람들이 중직자들이고, 바로 로마서 16장 사람들입니다.

▶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빛의 경제를 회복하실 거고요, 70인의 주역으로 세우셔서 결국은 아무도 못하고, 못 보는 이런 현장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의 문들을 여러분을 통해서 여실 겁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 마음에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나는 세계재창조하는 시스템이다!’

결론>
▶ 결론입니다.

1. 그림(기도)
▶ 뭘 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70인 축복의 역사를 놓고 여러분 마음의 그림을 그리세요. 뭘 하는 거는 그 다음이고요, 먼저 그림을 그리세요. 70인의 그릇들을 준비하는 이 부분을 놓고 그림을 그리세요. ‘내가 어떻게 70인 운동의 주역으로 쓰임 받을 것인가?’ 그림을 그리세요. 70인 운동을 통해서 일어날 결과를 놓고 먼저 그림을 그리세요.

2. 도표
▶ 그러면 여기에 거기에 맞는, 뭔가 그림에 맞는 도표들이 나옵니다.

3. 방법
▶ 그러면 그것을 놓고 ‘어떻게 할 것인가?’ 방법도 나오게 되고요.

4. 제자
▶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결국은 제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이게 그림을 그리는 게 중요해요. 어떤 면에서 그림만 그려도 돼요. 이건 여러분, 기도 속에서 그려지는 그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반드시 도표와 방법도 보여지고, 제자가 나오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답을 줄 수 있는 70인의 축복, 기도하세요. 여러분 모두가 이 한 시대를 살리는 70군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주역들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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