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중직자의 도전
2022-07-2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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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초대교회 중직자의 도전
(사도행전 11:19)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 오늘 이 밤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여러분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함께 우리가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어지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그런 밤이 되기를 바라고요.
▶ 또 중요한 흐름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통해서 정말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행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에게 최대 응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좀 드리겠습니다.
1. 여름 행사 - 렘넌트
▶ 우리 찬양 인도자 목사님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이제 다음 주부터 리더, 또 WRC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집니다. 전체 진행되어지는 우리 여름 행사를 놓고 우리 렘넌트들이 귀중한 응답으로 일어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고등부 자체수련회(7/25-26)
▶ 먼저는 7월 25-26일,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입니다. 본 교회 고등부 자체수련회가 진행되어집니다.
2)렘넌트 리더수련회(7/27-28)
▶ 그 다음에 7월 27-28일, 수요일, 목요일이죠. 전체 우리 리더수련회가 진행되어집니다. 덕평에서 진행되어지고요, 우리 교회도 한 27~28명 참석할 예정입니다.
3)세계 렘넌트대회(8/3-5)
▶ 그리고 8월 3-5일까지 WRC가 덕평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지금 상황 속에서는 모여집니다마는 전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덕평 밖에 없어서 덕평에서 모여서 진행되어집니다.
▶ 그리고 지역별로 타운도 있고요, 또 개교회에서 신청한 교회들은 개교회에서 WRC가 진행되어집니다. 특별히 많은 여름 훈련들을 통해서 전 세계의 렘넌트들이 귀중한 응답의 주역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주에 우리가 광고가 나갔습니다. 여러분 등록은 일단은 전체 우리 자료를 남겨야 하기 때문에 등록을 여러분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록해 주시고요. 그리고 렘넌트 대회는 따로 등록헌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정말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렘넌트를 위해서 후원을 해야 되겠다 라는 분들은 주보에 나와 있는 계좌를 이용해서 넣어주시면은 교회에서 일괄적으로 같이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4)하나 렘넌트대회(8/6-7), 여름 기관 수련회
▶ 그 다음에 8월 5일 끝나자마자 8월 6-7일,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대회(HRC)가 있습니다. 6일에는 각 주일학교 부서별로 중요한 집회들이 진행되어지고요. 7일 주일에도 1부, 2부, 오후예배까지 주일학교 중심해서 전체예배가 기획되어지고, 준비되어 집니다.
▶ 특별히 HRC 주제는 ‘전도운동을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정말 우리 후대들이 이 전도운동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남은 자 렘넌트들로 자랄 수 있도록,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 8월 6-7일 끝나고 나서 계속해서 각 우리교회 여름 기관 수련회들이 계속되어집니다.
2. 방송시스템(237 시대) - 전도, 선교 문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은 계속해서 우리 하나 방송시스템 위원회를 위해서,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237 시대를 여는 일에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앞으로 이 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전도, 선교의 문을 여는 그런 축복의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어려움(증인)
▶ 그리고 실제로 지금 교회 안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증거 가진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영적 힘을!
▶ 그리고 제일 먼저 올라가야 될 부분들입니다마는 우리 모든 개개인들이 진짜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영적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도 마지막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정말로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어서 영적인 힘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개인도, 정말로 우리 모든 기관들도 정말로 영적인 힘이 있어야 마지막 시대 참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 속에서 쓰임 받게 되고, 인도를 받게 됩니다.
▶ 영적인 힘이 없으면 악한 사단이 교회를 공격하고, 개인을 공격하는 데 있어서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 월요일 날 우리 권찰회 때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마지막 때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에 반석 위에 서 있는 것이냐? 모래 위에 서 있는 것이냐? 결국은 결과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했습니다.
▶ 지금 어떤 면에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치는 영적 환란의 시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정말 그리스도가 반석으로 그 위에 세워지지 아니하면 결국 세상 망하는 데 같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신앙은 결과가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실 문제와 사건과 일이 닥치면 깨닫게 되어 있고요.
▶ 사실 롯과 그의 가족들은 그의 신앙이 모래 위에 세운 것이었기 때문에 소돔이 망할 때 같이 망했어요. 정말 우리가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우리의 모든 삶을 둘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쳐도 결국은 오히려 더 그것을 거슬러서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과 노아 시대에 마찬가지로 재앙이 임했지만 그러나 그 시대에 그들은 거슬려서 그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린 것을 보게 됩니다.
▶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다. 교회도 영적인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실제로 교회들이 지금 어떤 면에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에 부딪히는, 그래서 교회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시대가 와 있습니다. 교회도 많은 혼란들이 지금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어요. 결국 문제들이 생기니까 여지없이 무너져요. 반석 되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부분들입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하나 우리의 신앙을 그리스도 위에 쌓아 나감으로 말미암아 진짜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지없이 모두가 무너지는 시대에요. 거기에 나를 살리고, 정말로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영적인 힘입니다. 저도 교회를 섬기면서 정말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진짜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영적인 힘을 가지고 환란 맞는, 그래서 모든 교회조차도 무너지는 이러한 시대에 여러분이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주역으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이미 우리 장로회 수련회 때 귀중한 메시지를 여러분 정리하라 말씀드렸어요. 주일 때도 제가 앞부분에 잠시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요, 아마 이미 메시지들이 여러분 정리된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여기에 계시는 우리 장로님들도 거의 대부분 다 참석하셔서 중요한 메시지들을 정리하고 기도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귀중한 응답이에요.
▶ 이번에 장로회 수련 때 주신 제목이 ‘초대교회 중직자의 도전’이었습니다. 사실은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이었다면 이게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도전으로 붙잡고, 응답받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오늘 안디옥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한 절 성경말씀을 읽었죠.
서론1> 시대해결자
▶ 먼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한 시대의 해결자로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모르니까 실제로 우리는 내 문제 속에, 내 가정의 문제 속에 거기에 갇혀 있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에 시대해결을 할 수 있는 해결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여자 한 사람이 깨달았는데 그 사람을 통해서 애굽과 전 세계가, 그 시대가 살아났어요. 그게 바로 요게벳이죠.
▶ 사실은 여자 한 사람 한나가 바르게 깨달았는데 결국 사무엘로 말미암아 그 시대가 살아나는 일들이 있었어요. 사무엘이 하나님의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결국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려지고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게 매년 한 번씩 성전에 올라가서 사무엘한테 귀중한 언약을 계속 전달했다는 사실을 보게 되요. 그게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결국은 사무엘을 통해서 그 시대가 살아나는,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 속에 인도받았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 특별히 우리 산업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오바댜, 여러분 한 시대에 가장 악한 왕인 아합과 이세벨이 통치하는 그 시대에 귀중한 선지 제자들을 키우면서 그 시대를 살렸던 부분들을 보게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먼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자 하는 시대해결자의 그 축복을 누려야 돼요. 그래야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귀한 축복 가운데 주역으로 일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 여러분 성경을 한번 보십시오. 반드시 중직자들을 하나님께서 먼저 축복하셔서 그것을 발판 삼아서 후대들이 일어나서 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 축복의 역사를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어르신들은 정말로 기도 속에서 우리 렘넌트들을 향한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나가야 될 것이고요. 여러분의 자그마한 사역과 헌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지나놓고 보면 여러분 통해서 기도를 심었던 그 언약이 결국 한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 우리 렘넌트들이 이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어르신, 어른 분들의, 기성세대, 이분들의 신앙의 배경을 가지고 전 세계, 전 시대를 향해서 살리는 자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거에요. 여러분 성경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언약이 후대에게 전달될 때에 그 후대들은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그 시대를 살리는 주역으로 쓰임 받았던 사실을 보게 돼요.
▶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일들이 지금 우리 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 일들이 지금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 HRC 주제가 ‘전도운동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우리가 전도운동으로 발판 되었다면 그것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되겠죠. 그래서 이사야59:21절에 보면 후대 또 그 후대, 후대에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가진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우리 대에 끝나면 안 돼요. 이것이 우리 후대에게, 또 그 후대에게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돼요. 그래야 한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 통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성경에 보면 여러분, 12제자가 나오고요, 또 그 앞서 12지파가 구약에 나오죠. 또 구약에 보면 가나안 정복 이전에 이미 70인 장로들이 있었고요, 예수님도 70인 제자들을 세웠습니다. 왜 12지파와 12제자를 세웠을까요? 오늘 새벽에 우리 정 목사님이 새벽기도 인도 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사도행전 1장에 보면 결국은 제자 한 사람이 죽게 되니까 그 자리에 바로 맛디아가 들어오게 되죠. 그 제자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 있었기 때문에 그 지역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을 바로 메꾸어 나갔던 사실을 이야기 했어요. 왜 구약에 가나안 정복 이전에 70인 장로를 세웠을까요? 예수님은 왜 70인 제자를 남기셨을까요? 하나 같이 시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귀중한 제자를 세워 나가신 겁니다.
▶ 여러분, 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 가지고 부르심을 받은 줄을 모르고요, 결국은 가만 보면 결국 내 문제 때문에, 내 가정의 문제 때문에, 결국 내 자녀 문제 때문에 그걸 못 벗어나는 걸 봐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우리의 눈들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냥 우리가 우리 밥 먹고 살 정도로만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에요.
▶ 여러분 조금만 하면 누구든지 밥은 먹고 살아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내 먹고 사는 문제 가지고 거기에 빠져 살아가요.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결국 붙잡고 있는 것이 내 문제 해결 받기 위해서, 내 문제도 해결 받지 못해서 끙끙거리고 있는 것을 봐요. 진짜 새로운 눈들이 열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왜 우리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셨느냐? 한 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복음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깨닫게 하셨어요. 그래서 세 가지 도전을 하십시다. 영적인 도전을 하세요. 시대해결자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인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숨은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시대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은 이건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했던 부분들이에요. 그러면 초대교회의 중직자들이 이 세 가지 도전을 통해서 그 당시에 로마까지 살렸다면 오늘 우리가 여기에 대한 도전을 붙잡는다면 우리 또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줄로 믿습니다.
1. 영적 도전
▶ 그래서 먼저 영적인 도전을 해야 합니다.
1)최고 지식
▶ 어떤 면에서 지금 세계가 어떻습니까? 갈수록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고 있고요. 어느 정도로 지식을 자랑합니까? 이미 다니엘서에 예언하고 있어요. 지식들이 빨리 진행되어짐을 말하고 있어요. 많은 지식이 홍수처럼 쏟아놓아 가지고 그 지식들이 막 지나감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사실은 최고의 지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요.
2)최대 성공
▶ 최대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3)최대 경제
▶ 그리고 최대의 어떤 경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 복음X – 희석X(지금)
▶ 지금 가만히 눈을 떠서 보면 전부 이쪽 중심으로 다 움직여져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죠, 사실은 세상은 지식을 향해서, 성공을 향해서, 물질을 향해서 모든 삶이 이 방향을 잡고 있어요. 좋은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역사를 보세요. 과연 얼마만큼 이 속에서 제대로 된 복음이 심어졌을까요? 오히려 어떤 면에서 지식과 성공과 경제를 향해서 달려가다 보니까 정말로 복음의 역사에 대해서 오히려 막는 역사들을 역사 속에서 감당했어요. 복음을 희미하게 만드는 일들이 이것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봐요. 우리가 제대로 눈을 떠서 봐야 되요. 지식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고요, 성공이라고, 경제, 물질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 오늘 새벽에 우리 정 목사님 설교 중에 말씀하셨어요. 어떤 현장에 가봤어요. 거기에는 나, 이름, 돈, 그게 완전히 그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장이에요. 심지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거기에 회원으로 들어오면은 사실 그 단체에서는 무조건 그걸 밀어줘요. 그게 나라는 부분들, 이름을 내세우고 명예죠. 또 거기에 따르는 물질에 대한 부분들, 같이 따라와요. 하나님이 없어요.
▶ 거기에 우리 새가족으로 들어오신 한 성도님이 거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았어요. 그래서 축하도 할 겸 어제 저도 같이 참여해서 그 자리를 지켜봤습니다. ‘아, 세상이 이런 거구나.’, 정말로 나, 이름, 물질이 다인 세상이에요. 많은 부분들을 보고 많은 것들을 생각했어요. 새가족 그분이 저한테 아침에 카톡으로 문자를 주셨어요. ‘목사님 이런 현장에 제가 70인 여정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했어요. 필요합니다. 그 현장에 하나님의 빛이 비춰야 되니까, 사실은 눈을 떠보면 전부 이 세상입니다. 사실 전부 다 복음을 막는 것이죠.
▶ 이스라엘 백성들, 사실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거의 다, 3분의 2 이상 차지했죠. 그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사상이 뭔 줄 아십니까? 키부츠 사상 해가지고 그들은 그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전 세계 경제까지 다 장악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나중에 그리스도보다 높아진 사상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거든요? 어떤 면에서 지식과 성공과 경제가 전부 다 그리스도보다 높아져 있기 때문에 결국은 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요. 아예 이것 때문에 복음이 안 들어가고요, 복음이 들어가도 아예 희석되게 복음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 후대, 후대 이야기하는 이유가 뭡니까? 다른 것 들어가기 전에 진짜 복음만 심자 라는 거에요. 이미 많은 다른 것, 세상 지식들 가지고, 세상에 성공에 대한 부분들이 자리 잡혀 있으면은 복음 안 들어가요. 많은 엘리트들이 어려운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엘리트 된 게 잘못된 게 아니라 그들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왔던 그 부분들이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 들으면 그게 결국 그들 속에 안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강대국들 그 힘 가지고 세계 전체를 멸망시키는 것들을 가져왔죠.
▶ 중세시대는 어떻습니까?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어요. 그게 중세시대입니다. 자,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으면, 그러면 그 결과가 엄청난 복음의 열매들이 맺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장 여러분 교회사 속에서 암울했던, 가장 흑암 가운데 빠졌던 시대가 중세시대였어요. 국교로 선언한 그때부터 복음이 희석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중세시대 르네상스 이런 운동들이 막 일어났죠. 많은 철학자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를 가져오는 좌파, 우파들이 거기서 다 생겨난 겁니다. 복음보다 더 앞선 지식과 사상, 결국 어떤 문제를 가져오는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교회들도 나, 내 지식, 내 성공 가지고 교회들 속에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교회는 갈수록 어지러워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 내가 중심되어 있기 때문에, 내 지식과 내 성공 가지고 들어와 앉아 있기 때문에 복음이 들려지지 않는 거고요. 오히려 그것이 복음을 막고 있는 거고요. 복음을 희석시켜 가는 겁니다. 바울이 고백했잖아요. 빌립보서3:8절에 ‘정말 그리스도 알고 보니까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오히려 정말로 그리스도를 아는 이 일에 너무나 장애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어요.
▶ 여러분 갖고 있는 지식이 있습니까? 여러분 성공했습니까? 여러분 물질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도구로 준거에요. 이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준 거에요.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결국은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거에요. 성공하고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거에요. 그래서 지식과 성공과 돈을 가지고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부르신 겁니다.
▶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떤 자리에 세웠습니까? 여러분에게 어떤 물질을 주었습니까? 좋습니다. 그게 다가 아니에요. 그것 통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높이라고 준거에요. 그 사실을 놓쳐버리니까 오히려 거기에 빠져가지고 나중에 영적문제 속에서 실패하는 거에요. 우리는 정말로 영적인 도전을 하십시다. 내게 주신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높여야 되겠다. 그 부분들을 가지고 영적문제에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정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답을 주는 시대해결 하는 그 주인공들로 내가 서야 되겠다. 이 영적인 도전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여기에 영적인 도전은 복음과 함께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하든지 계속해서 복음을 없애고, 복음을 희석시키는 방향으로 모든 것들을 움직여 갔다 라는 것.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복음이 안 들려집니까? 그러면 지식 가진 그 자체가 저주에요. 성공한 그 자체가 저주라니까요. 그것 때문에 내가 복음을 들을 수 없다면 그 자체가 저주에요. 세상 사람들은 이걸 성공이라고 하죠. 이걸 복 받았다 이야기하죠. 아니에요. 진짜 우리는 복음 알아야 돼요.
2. 숨은 도전(언약 결론)
1)갈보리산
2)감람산
3)마가 다락방
▶ 두 번째로 숨은 도전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붙잡은 언약은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보이지 않는 숨은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결국은 이것이 시간 가면 갈수록 열매들이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마지막에 엄청난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이것 가지고 우리를 시대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자로 쓰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 사실 언약의 결론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에요. 구약의 모든 언약이 이것 중심으로 달려왔고요. 이것을 초대교회가 붙잡았는데 이것 가지고 사실 로마까지 살렸어요. 갈보리산 언약, 이미 여러분 다 아시잖아요? 그리스도. 감람산 언약, 하나님의 나라. 마가 다락방 언약, 오직 성령. 이거면 끝나요. 정말 우리 신앙생활에 이 세 가지에 완전한 답이 내려지면 끝나는 거에요.
▶ 그런데 이게 답이 안 내려지니까 자꾸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다른 것을 붙잡아요. 그래서 교회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개인도 어려워지는 겁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으로 끝내시기를 바래요. 진짜 우리가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구약에 모든 것이 이것을 향해서 달려왔고요, 지금도 이 언약 중심으로 모든 역사들이 움직여지고 있어요. 이 숨은 도전을 우리는 해야 하는 거에요.
3. 시대적 도전(안디옥 교회 – 세계 대교구)
▶ 시대적 도전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귀중한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결국 역사상 처음으로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세계 대교구가 진행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선교 역사들이 일어나게 됐죠. 세계 대교구의 축복이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그것도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그것도 환란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어 졌다는 겁니다.
▶ 이게 우리가 받을 응답이에요. 이게 우리가 받을 축복이에요. 여러분, 이 응답 가지고 현장을 살리는, 시대문제를 해결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영적인 도전을 하고요. 정말로 숨은 도전을 하고요. 정말로 시대적인 도전을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서 이 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서론2>
1. 이유
1)강대국(전쟁), 노예(공멸)
▶ 결국은 이 엄청난 축복의 응답을 몰라가지고요, 보면은 여러 가지 강대국이 나왔는데 강대국들은 결국 전쟁만 일으키고요. 사실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응답을 모르니까, 강대국은 힘이 있으니까 그 힘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고요. 많은 사람들은 노예로 끌려가서 결국은 공멸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2)교회 – 고난 속에
▶ 그리고 여러분 교회는 어떻습니까? 실제로 계속적인 핍박이 일어나고, 핍박을 받게 되고요. 그래서 교회가 결국은 고난 속에 빠지게 되죠.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를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이 일에 도전이 이루어지지 않아가지고 결국은 교회는 고난 속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3)개인 – 응답X(오직, 유일성, 재창조)
▶ 그러면 개인은 어떻습니까? 응답 받아야 당연한 건데 응답들 다 놓치고 살아갑니다. 왜 응답은 못 누리느냐?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에게 주신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것을 못 찾아내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이에요.
▶ 그리스도가 오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리스도 모시고 있는 여러분 업에도 오직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사실은 전부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유일성, 사실은 성령의 역사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재창조의 역사, 이를 위한 시스템이 이게 내 개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응답이 누려지지 않아요.
▶ 분명히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세요. 그런데 왜 이 축복을 못 누리냐? 그 이유입니다. 이걸 모르니까 강대국과 결국은 선진국들이 일어나서 힘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고요. 그 가운데 교회들이 핍박당하고, 그 속에서 교회는 고난당함 속에 들어가게 되고요. 그 고난 속에 있는 개인들은 실제로 응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정확한 도전
▶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정확한 도전을 해야 합니다.
1)언약(인생편집)
▶ 무엇보다도 여러분, 정확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언약으로 여러분 인생을 재편집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으로 편집하면 안 돼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왜 자꾸 들어야 하느냐? 듣는 순간순간마다 그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편집해 나가시는 겁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땅에 정확한 것은 언약밖에 없어요. 그 언약으로 우리의 인생이 편집되어지도록 해야 돼요.
2)기도(설계)
▶ 그래서 이 언약을 우리가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우리가 설계 속에 들어가야 되고요. 이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바꾸어 나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3)현장(디자인)
▶ 그러면서 진짜 중요한 현장에 대한 부분을 놓고 디자인하는 겁니다.
▶ 이게 편집과 설계와 디자인이 정확한 도전이 되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초대교회를 바라보면서 비웃었습니다. 저 무식한 사람들,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는 말씀으로 인생의 편집이 되어져서 오직을 붙잡고 있었어요. 그 오직을 붙잡고 있으니까 실제로 그 말씀을 놓고 기도 속에서 바꾸어 나간 거죠. 기도 속에서 설계되어 지니까 미리 보입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까 미리 보이잖아요? 미리 보이니까 그 어떤 문제와도 실제로 초대교회를 막을 수가 없었어요. 그게 초대교회가 받았던 축복이에요.
▶ 여러분,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할 이유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편집해 나가게 되는 겁니다. 주일날 간단하게 적어가지고 여러분 그걸 가지고 기도제목으로 삼고, 하는 것도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지만 아닙니다. 시간 가면 갈수록 그게 우리 인생으로 편집되어 나가는 걸 보게 돼요. 말씀이 내 인생을 이렇게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보게 돼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기도로서 사실 그것을 누리게 되죠. 그러면 미리 보입니다. 그러면 미리 보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들을 막을 수가 없어요. 그게 초대교회였어요. 그래서 초대교회가 로마까지 살렸잖아요?
본론> 절대응답에 도전
▶ 그러면 먼저 이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중요한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는 여러분 본론에서 절대응답에 대한 부분을 도전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 올인(All In)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거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죠. 우리는 절대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여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 보좌의 계약 시간(마28:18-20)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이 뭐에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보좌의 계약 시간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입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말씀 했습니다.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진 그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 보좌의 시간, 거기에 올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 정말 보좌의 시간 속에 올인 하는 겁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 – 올 아웃(All Out)
▶ 거기에 중요한 것들이 나오게 되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올 아웃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로 들어갔느냐?
1)행8:4-8
▶ 사도행전8:4-8절에 보면 사마리아로 들어갔어요.
2)행8:26-31
▶ 사도행전8:26-31절에 보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복음 전하는 그 현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결국은 안디옥 교회를 세워가지고 전 세계 교구를 살렸던 사실을 보게 돼요.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에 올인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보좌의 주님과 계약 시간이 내게 얼마만큼 있느냐? 거기서 모든 힘이 다 나와요. 이 시간들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가 보여질 것 아닙니까? 그 원하시는 장소 사마리아에 들어가서 이들이 복음을 전하고요.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요.
3. 아무도 못 하는 그 일 – 올 체인지(All Change)
▶ 그러면 세 번째로 아무도 못하는 그 일에 들어가서 올 체인지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아무도 못하는 그 일에 들어가 가지고 올 체인지 한 겁니다.
1)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은 아무도 해결 못하는 현장이에요.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현장, 아무도 해결 못하는 현장이에요. 그 현장에 결국은 복음 들고 들어가서 바꾼 것이죠.
2)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 - 후대
▶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에 보면 누구도 줄 수 없는 답을 회당에 들어가서 주게 됩니다. 아무도 못하는 일을 바울이 들어가서 하게 되고요.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회당에 들어가서 주게 되는데 그것도 후대에게.
3)행19:21, 23:11, 27:24 – 로마서 16장 사람들
▶ 그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도행전19:21절, 23:11절, 27:24절, 세계를 바라본 겁니다. 여기에 나온 인물이 로마서 16장 인물이죠.
▶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정말로 보좌와의 계약 시간, 이 시간에 올인 하면 할수록 보입니다. 올 아웃 현장이 보여집니다. 그 현장에서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바꾸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게 절대 응답이에요, 우리를 위해서 준비한.
결론>
▶ 결론입니다.
1. 교회(문제, 갈등, 위기)
▶ 정말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자들로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여러분 교회, 많은 문제와 갈등들 위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만이라도 문제 속에 들어가서, 갈등 속에 들어가서, 위기 속에 들어가서 이 부분들을 해결하는 시대해결자로 서시길 바랍니다.
▶ 문제 속에 허덕이지 말고요, 여러분이 갈등 겪지 말고요, 위기 가운데 빠져 있지 말고요. 여러분만이라도 이 속에 들어가서 문제 속에 빠져 있는 자들, 갈등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위기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그 일에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중에 가면 결국은 전부 다 여러분에게 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2. 영적인 병(치유)
▶ 두 번째입니다. 갈수록 영적인 병들이 계속해서 이 현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영적인 병들을 치유하는 이 부분에 여러분의 주역으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3. 후대(올인, 올 아웃, 올 체인지)
▶ 특별히 여러분 후대들, 여기에 여러분 올인 하시고요, 여기에 올 아웃 하시고요, 정말로 여기에 올 체인지 하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여러분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도전함으로 로마까지 살리는 귀한 축복을 받아 누렸다면요. 그 하나님이 죽은 하나님이라면 모르겠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동일하게 언약 붙잡을 때 지금 이 시대 속에 우리가 받을 축복이라는 겁니다. 그냥 성경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지금 우리에게 주실 응답이에요.
▶ 그래서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에, 이것이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아니라 내가 받을 응답과 축복으로 딱 붙잡으시고 이 한 시대 문제 해결하는 그 축복의 역사 속에서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 중직자의 도전
(사도행전 11:19)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 오늘 이 밤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여러분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함께 우리가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어지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그런 밤이 되기를 바라고요.
▶ 또 중요한 흐름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통해서 정말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행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에게 최대 응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좀 드리겠습니다.
1. 여름 행사 - 렘넌트
▶ 우리 찬양 인도자 목사님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이제 다음 주부터 리더, 또 WRC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집니다. 전체 진행되어지는 우리 여름 행사를 놓고 우리 렘넌트들이 귀중한 응답으로 일어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1)고등부 자체수련회(7/25-26)
▶ 먼저는 7월 25-26일,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입니다. 본 교회 고등부 자체수련회가 진행되어집니다.
2)렘넌트 리더수련회(7/27-28)
▶ 그 다음에 7월 27-28일, 수요일, 목요일이죠. 전체 우리 리더수련회가 진행되어집니다. 덕평에서 진행되어지고요, 우리 교회도 한 27~28명 참석할 예정입니다.
3)세계 렘넌트대회(8/3-5)
▶ 그리고 8월 3-5일까지 WRC가 덕평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지금 상황 속에서는 모여집니다마는 전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덕평 밖에 없어서 덕평에서 모여서 진행되어집니다.
▶ 그리고 지역별로 타운도 있고요, 또 개교회에서 신청한 교회들은 개교회에서 WRC가 진행되어집니다. 특별히 많은 여름 훈련들을 통해서 전 세계의 렘넌트들이 귀중한 응답의 주역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주에 우리가 광고가 나갔습니다. 여러분 등록은 일단은 전체 우리 자료를 남겨야 하기 때문에 등록을 여러분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록해 주시고요. 그리고 렘넌트 대회는 따로 등록헌금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정말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렘넌트를 위해서 후원을 해야 되겠다 라는 분들은 주보에 나와 있는 계좌를 이용해서 넣어주시면은 교회에서 일괄적으로 같이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4)하나 렘넌트대회(8/6-7), 여름 기관 수련회
▶ 그 다음에 8월 5일 끝나자마자 8월 6-7일,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대회(HRC)가 있습니다. 6일에는 각 주일학교 부서별로 중요한 집회들이 진행되어지고요. 7일 주일에도 1부, 2부, 오후예배까지 주일학교 중심해서 전체예배가 기획되어지고, 준비되어 집니다.
▶ 특별히 HRC 주제는 ‘전도운동을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정말 우리 후대들이 이 전도운동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남은 자 렘넌트들로 자랄 수 있도록, 준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 8월 6-7일 끝나고 나서 계속해서 각 우리교회 여름 기관 수련회들이 계속되어집니다.
2. 방송시스템(237 시대) - 전도, 선교 문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은 계속해서 우리 하나 방송시스템 위원회를 위해서,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237 시대를 여는 일에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앞으로 이 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전도, 선교의 문을 여는 그런 축복의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어려움(증인)
▶ 그리고 실제로 지금 교회 안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증거 가진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영적 힘을!
▶ 그리고 제일 먼저 올라가야 될 부분들입니다마는 우리 모든 개개인들이 진짜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영적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도 마지막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정말로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어서 영적인 힘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개인도, 정말로 우리 모든 기관들도 정말로 영적인 힘이 있어야 마지막 시대 참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 속에서 쓰임 받게 되고, 인도를 받게 됩니다.
▶ 영적인 힘이 없으면 악한 사단이 교회를 공격하고, 개인을 공격하는 데 있어서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 월요일 날 우리 권찰회 때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마지막 때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 때에 반석 위에 서 있는 것이냐? 모래 위에 서 있는 것이냐? 결국은 결과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했습니다.
▶ 지금 어떤 면에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치는 영적 환란의 시대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정말 그리스도가 반석으로 그 위에 세워지지 아니하면 결국 세상 망하는 데 같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신앙은 결과가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실 문제와 사건과 일이 닥치면 깨닫게 되어 있고요.
▶ 사실 롯과 그의 가족들은 그의 신앙이 모래 위에 세운 것이었기 때문에 소돔이 망할 때 같이 망했어요. 정말 우리가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우리의 모든 삶을 둘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쳐도 결국은 오히려 더 그것을 거슬러서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과 노아 시대에 마찬가지로 재앙이 임했지만 그러나 그 시대에 그들은 거슬려서 그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린 것을 보게 됩니다.
▶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십시다. 교회도 영적인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실제로 교회들이 지금 어떤 면에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에 부딪히는, 그래서 교회도 여지없이 무너지는 시대가 와 있습니다. 교회도 많은 혼란들이 지금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어요. 결국 문제들이 생기니까 여지없이 무너져요. 반석 되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부분들입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하나 우리의 신앙을 그리스도 위에 쌓아 나감으로 말미암아 진짜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여지없이 모두가 무너지는 시대에요. 거기에 나를 살리고, 정말로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영적인 힘입니다. 저도 교회를 섬기면서 정말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진짜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영적인 힘을 가지고 환란 맞는, 그래서 모든 교회조차도 무너지는 이러한 시대에 여러분이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주역으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이미 우리 장로회 수련회 때 귀중한 메시지를 여러분 정리하라 말씀드렸어요. 주일 때도 제가 앞부분에 잠시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요, 아마 이미 메시지들이 여러분 정리된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여기에 계시는 우리 장로님들도 거의 대부분 다 참석하셔서 중요한 메시지들을 정리하고 기도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귀중한 응답이에요.
▶ 이번에 장로회 수련 때 주신 제목이 ‘초대교회 중직자의 도전’이었습니다. 사실은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이었다면 이게 오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도전으로 붙잡고, 응답받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오늘 안디옥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한 절 성경말씀을 읽었죠.
서론1> 시대해결자
▶ 먼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한 시대의 해결자로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모르니까 실제로 우리는 내 문제 속에, 내 가정의 문제 속에 거기에 갇혀 있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에 시대해결을 할 수 있는 해결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여자 한 사람이 깨달았는데 그 사람을 통해서 애굽과 전 세계가, 그 시대가 살아났어요. 그게 바로 요게벳이죠.
▶ 사실은 여자 한 사람 한나가 바르게 깨달았는데 결국 사무엘로 말미암아 그 시대가 살아나는 일들이 있었어요. 사무엘이 하나님의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결국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려지고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게 매년 한 번씩 성전에 올라가서 사무엘한테 귀중한 언약을 계속 전달했다는 사실을 보게 되요. 그게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결국은 사무엘을 통해서 그 시대가 살아나는,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 속에 인도받았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 특별히 우리 산업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오바댜, 여러분 한 시대에 가장 악한 왕인 아합과 이세벨이 통치하는 그 시대에 귀중한 선지 제자들을 키우면서 그 시대를 살렸던 부분들을 보게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먼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자 하는 시대해결자의 그 축복을 누려야 돼요. 그래야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귀한 축복 가운데 주역으로 일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 여러분 성경을 한번 보십시오. 반드시 중직자들을 하나님께서 먼저 축복하셔서 그것을 발판 삼아서 후대들이 일어나서 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 축복의 역사를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어르신들은 정말로 기도 속에서 우리 렘넌트들을 향한 마음과 중심을 가지고 나가야 될 것이고요. 여러분의 자그마한 사역과 헌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지나놓고 보면 여러분 통해서 기도를 심었던 그 언약이 결국 한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 우리 렘넌트들이 이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어르신, 어른 분들의, 기성세대, 이분들의 신앙의 배경을 가지고 전 세계, 전 시대를 향해서 살리는 자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거에요. 여러분 성경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언약이 후대에게 전달될 때에 그 후대들은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그 시대를 살리는 주역으로 쓰임 받았던 사실을 보게 돼요.
▶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일들이 지금 우리 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 일들이 지금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 HRC 주제가 ‘전도운동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우리가 전도운동으로 발판 되었다면 그것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되겠죠. 그래서 이사야59:21절에 보면 후대 또 그 후대, 후대에까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가진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우리 대에 끝나면 안 돼요. 이것이 우리 후대에게, 또 그 후대에게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돼요. 그래야 한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 통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성경에 보면 여러분, 12제자가 나오고요, 또 그 앞서 12지파가 구약에 나오죠. 또 구약에 보면 가나안 정복 이전에 이미 70인 장로들이 있었고요, 예수님도 70인 제자들을 세웠습니다. 왜 12지파와 12제자를 세웠을까요? 오늘 새벽에 우리 정 목사님이 새벽기도 인도 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사도행전 1장에 보면 결국은 제자 한 사람이 죽게 되니까 그 자리에 바로 맛디아가 들어오게 되죠. 그 제자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 있었기 때문에 그 지역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을 바로 메꾸어 나갔던 사실을 이야기 했어요. 왜 구약에 가나안 정복 이전에 70인 장로를 세웠을까요? 예수님은 왜 70인 제자를 남기셨을까요? 하나 같이 시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귀중한 제자를 세워 나가신 겁니다.
▶ 여러분, 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 가지고 부르심을 받은 줄을 모르고요, 결국은 가만 보면 결국 내 문제 때문에, 내 가정의 문제 때문에, 결국 내 자녀 문제 때문에 그걸 못 벗어나는 걸 봐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우리의 눈들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냥 우리가 우리 밥 먹고 살 정도로만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에요.
▶ 여러분 조금만 하면 누구든지 밥은 먹고 살아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내 먹고 사는 문제 가지고 거기에 빠져 살아가요.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결국 붙잡고 있는 것이 내 문제 해결 받기 위해서, 내 문제도 해결 받지 못해서 끙끙거리고 있는 것을 봐요. 진짜 새로운 눈들이 열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왜 우리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셨느냐? 한 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복음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깨닫게 하셨어요. 그래서 세 가지 도전을 하십시다. 영적인 도전을 하세요. 시대해결자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인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숨은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시대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은 이건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했던 부분들이에요. 그러면 초대교회의 중직자들이 이 세 가지 도전을 통해서 그 당시에 로마까지 살렸다면 오늘 우리가 여기에 대한 도전을 붙잡는다면 우리 또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줄로 믿습니다.
1. 영적 도전
▶ 그래서 먼저 영적인 도전을 해야 합니다.
1)최고 지식
▶ 어떤 면에서 지금 세계가 어떻습니까? 갈수록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고 있고요. 어느 정도로 지식을 자랑합니까? 이미 다니엘서에 예언하고 있어요. 지식들이 빨리 진행되어짐을 말하고 있어요. 많은 지식이 홍수처럼 쏟아놓아 가지고 그 지식들이 막 지나감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사실은 최고의 지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요.
2)최대 성공
▶ 최대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3)최대 경제
▶ 그리고 최대의 어떤 경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 복음X – 희석X(지금)
▶ 지금 가만히 눈을 떠서 보면 전부 이쪽 중심으로 다 움직여져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죠, 사실은 세상은 지식을 향해서, 성공을 향해서, 물질을 향해서 모든 삶이 이 방향을 잡고 있어요. 좋은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역사를 보세요. 과연 얼마만큼 이 속에서 제대로 된 복음이 심어졌을까요? 오히려 어떤 면에서 지식과 성공과 경제를 향해서 달려가다 보니까 정말로 복음의 역사에 대해서 오히려 막는 역사들을 역사 속에서 감당했어요. 복음을 희미하게 만드는 일들이 이것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을 봐요. 우리가 제대로 눈을 떠서 봐야 되요. 지식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고요, 성공이라고, 경제, 물질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닙니다.
▶ 오늘 새벽에 우리 정 목사님 설교 중에 말씀하셨어요. 어떤 현장에 가봤어요. 거기에는 나, 이름, 돈, 그게 완전히 그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장이에요. 심지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거기에 회원으로 들어오면은 사실 그 단체에서는 무조건 그걸 밀어줘요. 그게 나라는 부분들, 이름을 내세우고 명예죠. 또 거기에 따르는 물질에 대한 부분들, 같이 따라와요. 하나님이 없어요.
▶ 거기에 우리 새가족으로 들어오신 한 성도님이 거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았어요. 그래서 축하도 할 겸 어제 저도 같이 참여해서 그 자리를 지켜봤습니다. ‘아, 세상이 이런 거구나.’, 정말로 나, 이름, 물질이 다인 세상이에요. 많은 부분들을 보고 많은 것들을 생각했어요. 새가족 그분이 저한테 아침에 카톡으로 문자를 주셨어요. ‘목사님 이런 현장에 제가 70인 여정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했어요. 필요합니다. 그 현장에 하나님의 빛이 비춰야 되니까, 사실은 눈을 떠보면 전부 이 세상입니다. 사실 전부 다 복음을 막는 것이죠.
▶ 이스라엘 백성들, 사실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거의 다, 3분의 2 이상 차지했죠. 그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사상이 뭔 줄 아십니까? 키부츠 사상 해가지고 그들은 그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전 세계 경제까지 다 장악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나중에 그리스도보다 높아진 사상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거든요? 어떤 면에서 지식과 성공과 경제가 전부 다 그리스도보다 높아져 있기 때문에 결국은 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요. 아예 이것 때문에 복음이 안 들어가고요, 복음이 들어가도 아예 희석되게 복음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 후대, 후대 이야기하는 이유가 뭡니까? 다른 것 들어가기 전에 진짜 복음만 심자 라는 거에요. 이미 많은 다른 것, 세상 지식들 가지고, 세상에 성공에 대한 부분들이 자리 잡혀 있으면은 복음 안 들어가요. 많은 엘리트들이 어려운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엘리트 된 게 잘못된 게 아니라 그들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왔던 그 부분들이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 들으면 그게 결국 그들 속에 안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강대국들 그 힘 가지고 세계 전체를 멸망시키는 것들을 가져왔죠.
▶ 중세시대는 어떻습니까?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어요. 그게 중세시대입니다. 자, 기독교를 국교로 선언했으면, 그러면 그 결과가 엄청난 복음의 열매들이 맺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장 여러분 교회사 속에서 암울했던, 가장 흑암 가운데 빠졌던 시대가 중세시대였어요. 국교로 선언한 그때부터 복음이 희석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중세시대 르네상스 이런 운동들이 막 일어났죠. 많은 철학자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를 가져오는 좌파, 우파들이 거기서 다 생겨난 겁니다. 복음보다 더 앞선 지식과 사상, 결국 어떤 문제를 가져오는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교회들도 나, 내 지식, 내 성공 가지고 교회들 속에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교회는 갈수록 어지러워질 수밖에 없어요. 왜냐? 내가 중심되어 있기 때문에, 내 지식과 내 성공 가지고 들어와 앉아 있기 때문에 복음이 들려지지 않는 거고요. 오히려 그것이 복음을 막고 있는 거고요. 복음을 희석시켜 가는 겁니다. 바울이 고백했잖아요. 빌립보서3:8절에 ‘정말 그리스도 알고 보니까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오히려 정말로 그리스도를 아는 이 일에 너무나 장애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어요.
▶ 여러분 갖고 있는 지식이 있습니까? 여러분 성공했습니까? 여러분 물질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도구로 준거에요. 이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준 거에요.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결국은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거에요. 성공하고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거에요. 그래서 지식과 성공과 돈을 가지고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부르신 겁니다.
▶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떤 자리에 세웠습니까? 여러분에게 어떤 물질을 주었습니까? 좋습니다. 그게 다가 아니에요. 그것 통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높이라고 준거에요. 그 사실을 놓쳐버리니까 오히려 거기에 빠져가지고 나중에 영적문제 속에서 실패하는 거에요. 우리는 정말로 영적인 도전을 하십시다. 내게 주신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높여야 되겠다. 그 부분들을 가지고 영적문제에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정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답을 주는 시대해결 하는 그 주인공들로 내가 서야 되겠다. 이 영적인 도전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여기에 영적인 도전은 복음과 함께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하든지 계속해서 복음을 없애고, 복음을 희석시키는 방향으로 모든 것들을 움직여 갔다 라는 것.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복음이 안 들려집니까? 그러면 지식 가진 그 자체가 저주에요. 성공한 그 자체가 저주라니까요. 그것 때문에 내가 복음을 들을 수 없다면 그 자체가 저주에요. 세상 사람들은 이걸 성공이라고 하죠. 이걸 복 받았다 이야기하죠. 아니에요. 진짜 우리는 복음 알아야 돼요.
2. 숨은 도전(언약 결론)
1)갈보리산
2)감람산
3)마가 다락방
▶ 두 번째로 숨은 도전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붙잡은 언약은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보이지 않는 숨은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결국은 이것이 시간 가면 갈수록 열매들이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마지막에 엄청난 열매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이것 가지고 우리를 시대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자로 쓰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 사실 언약의 결론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에요. 구약의 모든 언약이 이것 중심으로 달려왔고요. 이것을 초대교회가 붙잡았는데 이것 가지고 사실 로마까지 살렸어요. 갈보리산 언약, 이미 여러분 다 아시잖아요? 그리스도. 감람산 언약, 하나님의 나라. 마가 다락방 언약, 오직 성령. 이거면 끝나요. 정말 우리 신앙생활에 이 세 가지에 완전한 답이 내려지면 끝나는 거에요.
▶ 그런데 이게 답이 안 내려지니까 자꾸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다른 것을 붙잡아요. 그래서 교회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개인도 어려워지는 겁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으로 끝내시기를 바래요. 진짜 우리가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구약에 모든 것이 이것을 향해서 달려왔고요, 지금도 이 언약 중심으로 모든 역사들이 움직여지고 있어요. 이 숨은 도전을 우리는 해야 하는 거에요.
3. 시대적 도전(안디옥 교회 – 세계 대교구)
▶ 시대적 도전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귀중한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결국 역사상 처음으로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세계 대교구가 진행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선교 역사들이 일어나게 됐죠. 세계 대교구의 축복이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그것도 중직자 중심으로 해서, 그것도 환란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어 졌다는 겁니다.
▶ 이게 우리가 받을 응답이에요. 이게 우리가 받을 축복이에요. 여러분, 이 응답 가지고 현장을 살리는, 시대문제를 해결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영적인 도전을 하고요. 정말로 숨은 도전을 하고요. 정말로 시대적인 도전을 통해서 여러분을 통해서 이 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서론2>
1. 이유
1)강대국(전쟁), 노예(공멸)
▶ 결국은 이 엄청난 축복의 응답을 몰라가지고요, 보면은 여러 가지 강대국이 나왔는데 강대국들은 결국 전쟁만 일으키고요. 사실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응답을 모르니까, 강대국은 힘이 있으니까 그 힘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고요. 많은 사람들은 노예로 끌려가서 결국은 공멸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2)교회 – 고난 속에
▶ 그리고 여러분 교회는 어떻습니까? 실제로 계속적인 핍박이 일어나고, 핍박을 받게 되고요. 그래서 교회가 결국은 고난 속에 빠지게 되죠.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를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이 일에 도전이 이루어지지 않아가지고 결국은 교회는 고난 속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3)개인 – 응답X(오직, 유일성, 재창조)
▶ 그러면 개인은 어떻습니까? 응답 받아야 당연한 건데 응답들 다 놓치고 살아갑니다. 왜 응답은 못 누리느냐?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에게 주신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것을 못 찾아내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이에요.
▶ 그리스도가 오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리스도 모시고 있는 여러분 업에도 오직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사실은 전부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유일성, 사실은 성령의 역사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재창조의 역사, 이를 위한 시스템이 이게 내 개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응답이 누려지지 않아요.
▶ 분명히 시대해결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세요. 그런데 왜 이 축복을 못 누리냐? 그 이유입니다. 이걸 모르니까 강대국과 결국은 선진국들이 일어나서 힘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고요. 그 가운데 교회들이 핍박당하고, 그 속에서 교회는 고난당함 속에 들어가게 되고요. 그 고난 속에 있는 개인들은 실제로 응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정확한 도전
▶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정확한 도전을 해야 합니다.
1)언약(인생편집)
▶ 무엇보다도 여러분, 정확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언약으로 여러분 인생을 재편집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으로 편집하면 안 돼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왜 자꾸 들어야 하느냐? 듣는 순간순간마다 그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편집해 나가시는 겁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땅에 정확한 것은 언약밖에 없어요. 그 언약으로 우리의 인생이 편집되어지도록 해야 돼요.
2)기도(설계)
▶ 그래서 이 언약을 우리가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우리가 설계 속에 들어가야 되고요. 이 기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바꾸어 나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3)현장(디자인)
▶ 그러면서 진짜 중요한 현장에 대한 부분을 놓고 디자인하는 겁니다.
▶ 이게 편집과 설계와 디자인이 정확한 도전이 되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초대교회를 바라보면서 비웃었습니다. 저 무식한 사람들, 가진 것도 없는 사람들,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는 말씀으로 인생의 편집이 되어져서 오직을 붙잡고 있었어요. 그 오직을 붙잡고 있으니까 실제로 그 말씀을 놓고 기도 속에서 바꾸어 나간 거죠. 기도 속에서 설계되어 지니까 미리 보입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까 미리 보이잖아요? 미리 보이니까 그 어떤 문제와도 실제로 초대교회를 막을 수가 없었어요. 그게 초대교회가 받았던 축복이에요.
▶ 여러분,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할 이유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편집해 나가게 되는 겁니다. 주일날 간단하게 적어가지고 여러분 그걸 가지고 기도제목으로 삼고, 하는 것도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지만 아닙니다. 시간 가면 갈수록 그게 우리 인생으로 편집되어 나가는 걸 보게 돼요. 말씀이 내 인생을 이렇게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보게 돼요.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기도로서 사실 그것을 누리게 되죠. 그러면 미리 보입니다. 그러면 미리 보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들을 막을 수가 없어요. 그게 초대교회였어요. 그래서 초대교회가 로마까지 살렸잖아요?
본론> 절대응답에 도전
▶ 그러면 먼저 이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중요한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는 여러분 본론에서 절대응답에 대한 부분을 도전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 올인(All In)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거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죠. 우리는 절대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여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 보좌의 계약 시간(마28:18-20)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이 뭐에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보좌의 계약 시간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입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말씀 했습니다.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진 그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 보좌의 시간, 거기에 올인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 정말 보좌의 시간 속에 올인 하는 겁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 – 올 아웃(All Out)
▶ 거기에 중요한 것들이 나오게 되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올 아웃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로 들어갔느냐?
1)행8:4-8
▶ 사도행전8:4-8절에 보면 사마리아로 들어갔어요.
2)행8:26-31
▶ 사도행전8:26-31절에 보면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복음 전하는 그 현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결국은 안디옥 교회를 세워가지고 전 세계 교구를 살렸던 사실을 보게 돼요.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시간에 올인 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보좌의 주님과 계약 시간이 내게 얼마만큼 있느냐? 거기서 모든 힘이 다 나와요. 이 시간들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가 보여질 것 아닙니까? 그 원하시는 장소 사마리아에 들어가서 이들이 복음을 전하고요.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요.
3. 아무도 못 하는 그 일 – 올 체인지(All Change)
▶ 그러면 세 번째로 아무도 못하는 그 일에 들어가서 올 체인지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아무도 못하는 그 일에 들어가 가지고 올 체인지 한 겁니다.
1)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은 아무도 해결 못하는 현장이에요.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현장, 아무도 해결 못하는 현장이에요. 그 현장에 결국은 복음 들고 들어가서 바꾼 것이죠.
2)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 - 후대
▶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에 보면 누구도 줄 수 없는 답을 회당에 들어가서 주게 됩니다. 아무도 못하는 일을 바울이 들어가서 하게 되고요. 아무도 줄 수 없는 답을 회당에 들어가서 주게 되는데 그것도 후대에게.
3)행19:21, 23:11, 27:24 – 로마서 16장 사람들
▶ 그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도행전19:21절, 23:11절, 27:24절, 세계를 바라본 겁니다. 여기에 나온 인물이 로마서 16장 인물이죠.
▶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정말로 보좌와의 계약 시간, 이 시간에 올인 하면 할수록 보입니다. 올 아웃 현장이 보여집니다. 그 현장에서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바꾸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게 절대 응답이에요, 우리를 위해서 준비한.
결론>
▶ 결론입니다.
1. 교회(문제, 갈등, 위기)
▶ 정말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자들로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여러분 교회, 많은 문제와 갈등들 위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만이라도 문제 속에 들어가서, 갈등 속에 들어가서, 위기 속에 들어가서 이 부분들을 해결하는 시대해결자로 서시길 바랍니다.
▶ 문제 속에 허덕이지 말고요, 여러분이 갈등 겪지 말고요, 위기 가운데 빠져 있지 말고요. 여러분만이라도 이 속에 들어가서 문제 속에 빠져 있는 자들, 갈등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위기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그 일에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중에 가면 결국은 전부 다 여러분에게 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2. 영적인 병(치유)
▶ 두 번째입니다. 갈수록 영적인 병들이 계속해서 이 현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영적인 병들을 치유하는 이 부분에 여러분의 주역으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3. 후대(올인, 올 아웃, 올 체인지)
▶ 특별히 여러분 후대들, 여기에 여러분 올인 하시고요, 여기에 올 아웃 하시고요, 정말로 여기에 올 체인지 하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여러분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도전함으로 로마까지 살리는 귀한 축복을 받아 누렸다면요. 그 하나님이 죽은 하나님이라면 모르겠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동일하게 언약 붙잡을 때 지금 이 시대 속에 우리가 받을 축복이라는 겁니다. 그냥 성경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지금 우리에게 주실 응답이에요.
▶ 그래서 초대교회 중직자들의 도전에, 이것이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아니라 내가 받을 응답과 축복으로 딱 붙잡으시고 이 한 시대 문제 해결하는 그 축복의 역사 속에서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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