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중직자의 미션
2022-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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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중직자의 미션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제목 붙잡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선교, 렘넌트(절대제자, 빛의 경제)
▶ 우리 담임목사님, 여러분들 항상, 매일 기도할 때마다 먼저 담임목사님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이 237, 5천, 그리고 선교, 그리고 우리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두 가지 기도제목을 계속 드리겠습니다.

▶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절대제자 붙여주시고, 또 빛의 경제를 가진 제자를 붙여 주셔서 237과 5천 종족, 또 선교, 렘넌트를 위해서 모든, 이 일에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중요한 제자가 붙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2. 맥추 감사주일(인도)
▶ 오는 주일은 맥추 감사주일로 드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노바디로 반드시 인도하고 계심을 감사하고요. 또 하나님께 우리가 주일 1부, 2부 때 또 맥추 감사헌금도 드려집니다. 여러분들 이 헌금 드릴 때 그냥 단순히 그냥 드린다 라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어떻게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시면서 이렇게 감사헌금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훈련, 수련회(7-8월)
▶ 세 번째는 이제 훈련, 그리고 수련회가 계속 진행이 될 겁니다. 아마 이제 목사님도 기도제목으로 주실 거고요. 우리 7월, 8월 달에 있을 모든 훈련과 수련회를 위해서 또 집중기도해 주시고, 우리 렘넌트들이 이 기간 동안에 서밋으로, 세상 살릴 서밋으로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우리 전도학교 때는 우리 중직자의 미션, 사도행전1:8절 말씀을 가지고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총회 교역자 수련회 때 주신 메시지 2강이었거든요. 제가 참여는 못했지만 음성파일과 녹취본을 계속 묵상하면서 저만 메시지를 붙잡는 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아, 이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붙잡고, 이렇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서론> 전도X – 실패(70제자, 70지역)
▶ 먼저 서론에 가장 중요한 게요, 전도를 모르는 중직자나 전도를 모르는 후대를 남긴다면 우리 인생은 실패입니다. 전도를 모른다? 이 말은 복음을 모른다와 연결되어집니다. 그러면 복음을 모른다는 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 중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렘넌트들이 전도를 알 수 있도록.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 거죠.

▶ 그리고 중직자를 세울 때도 사실은 전도를 위해서 중직자를 세우는 겁니다. 교회에 어떤 일을 맡기려고 중직자를 세운 게 아니라 중직자를 세운 이유는 지역 지역에, 그리고 산업과 사업 현장에서 전도를 하기 위해서 중직자를 세우는 거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우리가 70인 제자 라고 부르는 거고요, 또 우리 70지역을 장악할 중직자로 부른 겁니다.

▶ 이걸 가지고 비밀 결사대, 우리 모든 하나교회 중직자분들은 비밀 결사대입니다. 그래서 70제자로 70지역을 살리라고, 전도를 하기 위해서 우리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중직자를 세우는 게 아니라 전도를 위해서 중직자를 세웠다는 거죠. 성경에는 70인 제자들, 120인 제자들이 전부 전도를 위해서 세워진 중직자였습니다.

1. 복음 이해 – 전도(각인, 뿌리, 체질)
▶ 그래서 우리 모든 우리 하나교회 중직자분들이 복음을 이해해야 되겠죠. 복음을 이해한다는 말은 전도를 이해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과 전도는 같은 개념이에요. 어떤 전도의 어떤 행위적인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전도 자체가 복음입니다. 복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도가 되어지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 모든 중직자분들 통해서 이 응답을 주시기 위해서 중직자로 세운 겁니다.

▶ 그리고 이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각인이 틀린 각인이 될 수밖에 없죠.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각인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상문화의 뿌리가 내려질 수밖에 없죠. 전도와 복음을 모르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체질이 완전히 세상 것, 복음이 아니고 세상 것에 체질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런 중직자가 나오면 안 됩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들은 복음을 이해했다? 전도를 이해한 중직자가 나와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 모든 중직자들, 또 예비 중직자들도 이걸 위해서 말씀을 붙잡고 달려가야 돼요. 자칫 잘못하면 창세기 3장, 6장, 11장이 각인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우상문화, 우상의 흑암문화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되고, 자칫하면 세상 것만 체질이 되어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중직자가 나오면 교회는 무너집니다. 그리고 현장도 무너집니다. 당연히 후대도 무너지고 있죠. 지금 전 세계적인 교회의 어려움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복음을 이해 못했다는 거죠. 복음을 이해했다는 것은 전도를 이해했다는 거죠. 그래서 전도를 이해한 중직자가 되어야 되는 거죠.

2. 참고할 것 – 제자(이유X)
▶ 이걸 위해서 참고해야 될 게 있습니다. 참고할 것이 있죠. 제자는 이유가 없죠. 제자는 말씀 따라갑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이 주시는 그 메시지 흐름 속에 따라가는 거에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반드시 참고해야 될 것은 제자는 이유가 없다, 말씀 따라가는 게 제자에요. 내 생각과 안 맞다 하더라도 말씀 따라가는 게 제자입니다. 그게 70인 제자죠. ‘내가 보기에는 저게 아닌데?’라고 하는 것은 사람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는 이유가 없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 제자들은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말씀, 강단 따라가면 됩니다. 반드시 성공하고요, 반드시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제자는 이유가 없다, 이걸 참고해야 되겠죠.

3. 현장 – 그루터기(1, 3, 8, 14, 25, 영원, 237)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제는 현장 살릴 현장에 그루터기를 남기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를 남기는 것이다. 오늘 선교 영상도 계속 보고 있지만 특별히 우리 하나 서밋스쿨 영상을 같이 본 것은 우리 중직자들이 현장에 그루터기를 남기는 거에요. 그게 전도입니다. 그게 선교입니다.

▶ 그래서 반드시 1, 예수가 그리스도. 3, 하나님의 나라. 8, 성령충만. 이걸 두고 우리 중직자분들이 24 집중에 들어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응답을 누리는 25, 그리고 영원 속에 축복을 받게 되는 거죠. 이게 중직자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237 나라를 살리는 중직 제자가 된다고 말씀 받았습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중요한 응답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중직자를 세운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전도를 위해서, 전도 외에는 아무 이유 없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 중직자를 세운 게 아니에요. 현장에 전도를 위해서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들은 전도자입니다. 70인 제자입니다. 70지역을 살릴 중요한 제자의 응답을 누리는 거죠.

본론> 비밀 결사대
▶ 그래서 오늘 본론에 보면 우리 중직자들은 비밀 결사대죠. 하나님이 우리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을 비밀 결사대로 세우신 겁니다.

1. 흐름 - 중직자
▶ 그래서 비밀 결사대의 흐름이 있죠. 비밀 결사대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게 중직자죠.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중직자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이 뭐냐?

1)현장 사령관 – 지역 책임
▶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은 현장 사령관입니다. 현장 사령관이라는 말이 뭐냐? 지역을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에요.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지역을 책임지는 현장 사령관입니다.

▶ 목요일 날에 전도 대상자가 한 분이 계셨어요. 그 남자분이 조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남자분이 사는 지역에 우리 장로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장로님. 이런 대상자가 있는데 장로님 사시는 그 사업장에 이분을 좀 만나주실 수 없겠냐?’라고 하니까 장로님이 당연히 승낙하시고, 목요일 날에 만나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예수님을 듣고 너무 쉽게 그 대상자가 그리스도를 영접하셨습니다.

▶ 그래서 장로님이 ‘이렇게 영접이 되어졌습니다.’라고 저하고 또 통화를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장로님. 이제는 그분과 함께 다락방을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니까 ‘이제 복음편지로 다락방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장로님이 말씀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통화를 끊고 얼마나 참 우리 그 장로님을 위해서 더 기도가 되던지요.

▶ 왜 그러냐하면 이런 장로님들이 현장 사령관으로, 지역 책임자로 있잖아요. 우리가 1만 성도를 갈려고 하면 현장에 다락방이 얼마나 많이 깔려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장로님이, 또 우리 중직자가 현장 사령관입니다. 지역을 책임지는 현장 사령관이죠. 그래서 장로님이 모든 걸 다 준비 해놓으셨거든요. 다락방 할 수 있는 장소와 메시지와 또 우리 강단의 흐름을 타고 가고, 이런 중직자가 우리교회 중직자입니다.

▶ 저는 지난번에 예원교회, 이제 탐방하면서 저는 우리교회가 훨씬 낫더라고요. ‘우리교회 중직자는 다락방 하는 중직자다’, 그 자부심이 저 혼자 얼마나 강하게 있는지, 그래서 우리교회 중직자들은 전부 현장 사령관인 줄 믿습니다. 지역을 책임지라, 이게 중직자의 흐름이에요.

2)영적 사령관 – 흑암 결박
▶ 두 번째는 뭡니까? 우리 중직자는요, 영적 사령관입니다. 영적 사령관이 뭡니까? 흑암 세력을 꺾는 거에요. 이 흑암을 결박하는 영적 사령관입니다. 이 사단이 모든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갑니다. 우리 중직자가 있는 지역과 산업체에 영적 사령관으로 흐름 속에 세우신 거에요. 흑암을 결박하는 거죠.

▶ 우리 중직자가 있는 곳은 고센 땅과 마찬가지로 저주, 재앙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직자가 없는 땅은요, 저주, 재앙이 끊임없이 옵니다. 이유가 뭐죠? 흑암이니까, 흑암이 역사하니까, 사단, 마귀가 역사하니까, 우리교회 중직자가 있는 모든 현장이 영적 사령관으로, 흑암 세력을 꺾는 거에요.

▶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교회 일을 시키기 위해서 중직자를 세운 게 아니에요. 우리교회는 당회가 없습니다. 왜 없냐? 모든 중직자분들이 현장에서 지역 사령관으로, 영적 사령관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지역과 흑암 세력 꺾는 그 중요한 일을 하려고 우리교회 중직자들을 많이 세운 것이고요. 앞으로 우리교회 중직자도 이런 중직자가 많이 세워질 겁니다. 영적 사령관, 흑암 세력을 꺾는 영적 사령관으로 세우신 거죠.

3)비밀 결사대 – 중직자(응답)
▶ 그리고 뭡니까? 우리 중직자는요,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 결사대입니다. 우리 중직자를 하나님이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을 비밀 결사대로 세운 거에요. 이게 중직자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응답을 주시겠습니까? 비밀 결사대로 세웠다는 거죠. 그냥 중직자를 세운 게 아니에요.

▶ 전 세계 교회가 중직자의 흐름을 놓쳤습니다. 이 비밀 결사대의 흐름을 놓친 거에요. 저는 깜짝 놀란 게 다른 교회 얘기를 제가 좀 듣게 됐는데요. 12인승 차를 한 대 사는데 1년 회의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당회입니다. 차 한 대 사는데 1년 동안 회의해서 산다고 합니다. 뭘 놓쳤냐? 전도를 모르는 중직자고요, 비밀 결사대의 흐름을 모르는 중직자에요. 그런데 그게 우리나라 교회와 전 세계교회의 사실적인 상황입니다.

▶ 우리는 목사님이 하자는 대로 가면 됩니다. 담임목사님이 말씀으로 선포하고, 언약 가운데 가자 라고 하면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 원로목사님이 한 번 그런 말씀 주신 적이 있거든요. ‘교회가 빚이 없으면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사업을 위해서는 교회가 늘 빚을 지면서 해야 되지, 교회가 돈이 많으면 되겠냐?’, 돈이 많다 해서 평안 합니까? 돈을 많이 벌었다 해서 진짜 행복이 있습니까? 아니죠.

▶ 진짜 행복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받고, 영접되어지고, 교회로 등록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그 사람이 70인 제자로 서가는 걸 볼 때 그게 진짜 기쁨이잖아요? 그런데 많은 중직자들이 이 흐름을 놓친 겁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은 이 흐름 속에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사명 - 파수꾼
▶ 두 번째는 비밀 결사대 우리 중직자가 꼭 해야 될 사명이 있죠. 파수꾼으로 서라. 우리교회의 모든 중직자분들은 사명이 있습니다. 파수꾼으로 서는 거죠. 어떤 파수꾼이냐?

1)전도자를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담임목사 – 강단)
▶ 전도자를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입니다. 그냥 비밀 결사대가 아니고 전도자를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 담임목사님, 그리고 강단, 담임목사님과 강단에 생을 걸면 돼요. 다른 데는 생을 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중직자분들이 공부를 많이 했다? 또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그거 의지하고 있으면 틀린 거죠. 우리 중직자들은 전도자를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입니다. 담임목사님과 강단에 생을 걸어라. 그래서 여기 강단에서 선포된 메시지는 그냥 생을 걸어야 됩니다. 매주, 우리 모든 중직자와 렘넌트들, 성도님들은 강단 메시지에 완전 생을 거셔야 해요.

▶ 제가 요즘 응급실에 거의 매일 갑니다. 전도 대상자분을 계속 축복 기도해드리고, 그런데 그 아내 되시는 분이 지난 주일날 교회에 오셨어요. 제일 앞에 앉으셨어요. 교회에 처음 오셨거든요. 그런데 모르고 앞에 앉으셨는지, 알고 앞에 앉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제일 앞에 앉으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의 신앙고백을 듣고 ‘너무 참 멋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분에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교회를 처음 오셨는데 여기 메시지가 들리십니까?’라고 하니까 자기는 이렇게 ‘메시지를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메시지를 붙잡았는지 제가 물어봤거든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겠다’라는 게 들렸데요.

▶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에요. 물론 그 남편의 어려움 때문에 이제 저와 이렇게 또 만나게 됐고, 그 남편 분 위해서 계속, 매일 기도하고, 그 아내 되신 분한테도 복음을 전하고, 또 영접도 하시고, 그런데 ‘아 그분의 신앙 고백을 들으면서 참 멋진 분이구나’, 교회에 처음 오셨어요. 등록도 안 하셨습니다. 그냥 하나님, 그리고 복음 처음 들으시고 교회에 오셨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붙잡고 계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런 분한테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겠어요?

▶ 그런데 더 중요한 고백도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의 신앙고백을 또 제가 옮기기는 좀 그런데 그냥 예를 들면 이거에요. ‘목사님. 죽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살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게 맞죠?’라고 고백을 하셨어요. 제가 ‘아, 대단한 믿음이다. 죽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살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어떤 상황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고백하시는 거에요. 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도 정확하게 메시지를 붙잡은 겁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은 이유를 갖지 마시고 담임목사님 강단에 생을 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마어마한 축복이에요, 이게. 모든 경제의 축복, 여기에서 옵니다. 모든 빛의 경제의 응답, 여기에서 옵니다. 전도자를 책임지는 비밀 결사대.

2)렘넌트를 세우는 비밀 결사대(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를 세우는 비밀 결사대, 우리 중직자의 사명이 뭐죠? 렘넌트를 세우는 겁니다. 우리 후대를 세우는 게 중직자의 사명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나왔지 않습니까? 우리 서밋스쿨, 또 우리 237 어린이집, 또 하나렘 어린이집, 그리고 앞으로 언젠가는 세워질 우리 중·고 서밋스쿨, 이 얼마나 우리 후대를 위해서 저와 여러분이 이걸 세우는 중직자죠.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우리 후대들이요, 플랫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파수망으로 설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중직자분들이 세워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든 렘넌트들이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걸 세워야 돼요. 앞으로 4차 산업, 5차 산업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 우리 청년 렘넌트가 이제 청소년 상담교사로 아마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그 렘넌트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기, 그 상담 연구소에 너무 많은 청소년들이 온다는 거에요. 문의도 많이 오고, 하루에도 선생님 한 분이 한 8명 정도 상담을 해야 될 정도로, 그런데 거기에 우리 렘넌트가 이제 상담교사로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5년 뒤에 그 렘넌트가 연구소를 차릴 겁니다. 그 기도제목을 나눈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 렘넌트를 위해서 앞으로 5년 뒤에 세워질 그 상담 연구소가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되도록. 우리 중직자들이 우리 후대들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나가야 되죠. 이 사명 잊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홀리 메이슨 – 경제(성전, RUTC) - 3단체
▶ 그리고 뭡니까? 우리 중직자의 사명은 홀리 메이슨 입니다. 홀리 메이슨의, 비밀 결사대의 축복을 누려야 되겠죠. 그래서 뭘 해야 되냐? 하나님이 우리 중직자가 홀리 메이슨 역할을 감당하고, 전 세계를 살릴 성전을 준비하고, RUTC를 세워나가는 거죠. 하나님이 이 일을 하는데 경제의 축복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하신 겁니다. 우리 중직자가 받아야 할 축복이죠. 홀리 메이슨, 거룩한, 메이슨은 석공의 뜻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3단체 보세요. 이번에 다락방 사역자 2기 하신 분들에게 프리메이슨이라는 책을 한 권씩 선물로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 프리메이슨이라는 책 속에 보면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창세기 3장부터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그래서 지금도 계속 네피림 문화, 흑암 문화를 퍼트리고 있죠.

▶ 그리고 뉴에이지는 어떻습니까? ‘네가 하나님이고 네가 신이다. 신이 어디있냐? 하나님이 어디있냐? 네가 다 할 수 있어. 나는 나다.’, 그게 뉴에이지 아닙니까? 그게 창세기 3장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대인들 보세요.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하면서 유대인들은 막강한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지금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은 또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셨어요,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요.

▶ 그런데 3단체 보세요. 완전히 엘리트들을 파고들어서 흑암경제로 몰고 가고 있잖아요. 3단체와 싸울 홀리 메이슨, 우리 중직자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라? 이런 말이 아니에요. 그러나 돈을 많이 벌어야 될 중직자는 돈 많이 벌어야 됩니다. 전도와 선교 이 사명 때문에, 그러나 내가 경제적인 것은 없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이 일을 두고, 이 사명을 두고 향해 가면 되는 거죠.

▶ 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들이 담임목사님과 강단에 생을 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유를 달지 마라, 토를 달지 마라, 그냥 순종해라. 내가 생각에는 ‘나 생각에는 안 맞다’라고 여겨질 수 있죠? 틀린 겁니다. 말씀대로 되어집니다. 중직자의 사명의 첫 번째는 뭐냐? 그냥 강단 따라가는 거죠. 그리고 뭐 하느냐? 우리 렘넌트를 이런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로 세우는 거죠. 그리고 홀리 메이슨으로 3단체를 능가할 빛의 경제를 받는 것이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은 100배, 샘의 근원, 르호봇의 경제축복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돈이 있어야 돼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돈 아니에요. 복음경제, 빛의 경제의 축복을 받아라. 그리고 멋지게 사명 감당해라. 하나님이 이 사명 감당하는 중직자에게 하나님이 안 주시겠습니까? 반드시 주시게 되어 있죠.

3. 발자취 - 수문장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비밀 결사대로 우리 중직자를 불렀죠. 뭐냐? 앞으로 발자취를 남겨라. 우리 비밀 결사대가 지나가는 곳마다 발자취를 남기는 겁니다. 이게 수문장의 역할이에요. 수문장이 뭡니까? 지키는 자에요. 문을 지킨다 했잖아요. 여러분들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우리 비밀 결사대의 발자취를 오늘 남겨야 해요. 우리 중직자들이 가는 곳마다 발자취가 남아야 합니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그 자취를 남기는 거죠.

1)로마서 16장 - 이면계약
▶ 그래서 로마서 16장에 보면 우리 중직자 분들 한 분, 한 분과 우리 하나님이 이면계약을 맺은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면계약을 맺은 거에요. 우리 중직자 분들 한 분, 한 분 하고, 우리 하나교회의 모든 중직자분들이 하나님과 개인으로 이면계약을 맺은 줄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서도 인본주의 쓰지 마시고, 또 ‘내가 했다’ 내 이름 나타낼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고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면계약을 완성해가는 중직자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2)행16:17-20 - 사단
▶ 그리고 구체적으로 사도행전16:17-20절 말씀 보면요, 사단을 무릎 꿇게 한다 했습니다. 우리 중직자는 사단을 무릎 꿇게 하는 거죠. 사단을 무릎 꿇리는 중직자의 축복을 누려라.

3)롬16:25-27 - 로마
▶ 그리고 로마서16:25-27절에 있는 영원한 메시지가 있죠. 영세 전에, 오늘 나타내신 바, 세세 무궁토록, 이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중직자가 되는 거죠. 이 중직자를 통해서 로마복음화가 이루어진 겁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이런 발자취만 남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70영향, 전도운동, 산업, 제자
▶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 중직자는 반드시 70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70군데 영향이 갈 만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응답을 누려야 되는 거죠. 모든 곳에 전도운동을 하는 중직자가 되라. 이번 주 목요일 날에 우리 귀한 중직자분이 한 영혼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통해서 계속 전도운동, 말씀운동이 펼쳐지겠죠.

▶ 우리 중직자의 해야 할 일은 현장입니다. 그래서 많이 세운 겁니다. 대구 230만 명이 넘는 대구의 인구를 살려야 되죠. 상인동만 해도 6만 6천 8백 명이 있습니다. 상인동만, 그러면 상인동에 있는 복음 받지 못한 6만 6천 8백 명에 전도운동 일으켜야 되겠죠. 그래서 중직자를 세운 겁니다.

▶ 그리고 70군데 영향을 줄 만큼 여러분들의 산업에 응답을 받아야 되겠죠. 산업 응답은 어떻게 오느냐? 너무 간단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강단 따라가면 돼요. 매일 강단말씀을 듣는 것, 그것이 산업 축복 받는 길입니다. 이게 전부에요. 다른 길은 없어요. 뭔가 기술적으로 ‘내가 뭔가 해야 되지 않겠냐?’ 착각입니다. 300%의 전문성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우리교회 강단을 통해서 300%의 전문성이 나오고요, 그 전문성으로 돈을 버는 거에요. 그게 산업이에요. 70군데 영향을 주라.

▶ 그리고 우리 모든 중직자분들이 70인 제자가 되고, 70인 제자를 남겨야 합니다. 이 응답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죠.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우리교회와 후대와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위해서 세워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세워질 모든 중직자는 교회에 일하라고 세운 게 아니에요. 현장에서 다락방하고, 전도운동하고, 오늘 이 흐름 속에서 앞으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세워질 겁니다. 이 응답을 지금 누리시고, 또 앞으로도 이 응답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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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선교의 주역 행9:15 신봉준 목사 2025-05-02
631 성령의 열매 - 전도자 행11:19-26 김삼현 목사 2025-04-25
630 믿음 회복 롬1:16-17 신봉준 목사 2025-04-18
629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삼상16:13,23 신봉준 목사 2025-04-11
628 갱신 행2:17 신봉준 목사 2025-04-04
627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롬11:1-5 박래휘 목사 2025-03-28
626 영적 치유 - 집중 갈1:6-8, 2:20 신봉준 목사 2025-03-21
625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롬3:10 신봉준 목사 2025-03-14
624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고후5:14-17 신봉준 목사 2025-03-07
623 근본 사명 - 현장 롬1:18-23 신봉준 목사 2025-02-28
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621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요일5:4-8 신봉준 목사 2025-02-14
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619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눅10:1-2 신봉준 목사 2025-01-31
618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행1:8 신봉준 목사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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