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70인 운동의 시작
2022-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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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70인 운동의 시작
(사도행전 1:13-14)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할렐루야!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 개개인에게 정말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도 정말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해야 되고요. 그냥 우리가 찬양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찬양 가운데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면서 감당해야 합니다.

▶ 여러분 말씀 들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가 말씀을 깨닫게 하고 말씀을 통해서 믿음이 회복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오늘 이 밤에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여러분에게 최고의 응답의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그리고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힘을 얻게 되어 있고요. 또 찬양하고 기도할 때마다 힘을 회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현장의 영적싸움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입니다. 그 힘들을 회복하는 그런 최고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특별히 우리가 중남미 현장을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우리 전반기 때 온라인을 통해서 집중훈련들이 있었고요. 또 실제로 선교대회 이후에 두 주간 우리교회에서 우리 중남미 지도자 중심으로 해서 집중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참여하셨다가 아직 못 간 분이 계세요. 우리 스페인에 목사님이신데 이제 이번 주 6월 8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이 스페인 살리고, 중남미 살리는 귀중한 지도자로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격려의 박수를 주시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 계속 기도해 주시고 이분 한 분, 한 분들이 너무 중요한 분들입니다. 정말로 중남미 46개국뿐만 아니라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1. 방송 시스템 교체(237)
▶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하나홀도 여러분 보시다시피 거의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아마 다음 주간에 이렇게 전체 세팅이 다시 되어질 것 같고요.

▶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할 부분들은 정말로 이 방송 시스템을 통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237 나라를 살리는 시스템들을 하나님이 준비하게 하셨어요. 준비된 그릇 위에 하나님께서는 실제적인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면 됩니다.

▶ 실제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정말로 237 시대를 여는 선두로 우리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또 237을 놓고 하나님의 산업의 역사가 축복으로 임하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위원장님이나 위원 분들, 정말 마음 중심을 다해서 기도하면서 귀중한 사역들을 감당해 오셨는데 끝까지 이 일에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 실제로 지금 우리 음향이나 영상이나 조명 맡고 있는 모든 분들이 새롭게 준비된 시스템 속에서 많이 힘듦이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되고요. 또 예배 때마다 실제로 이제 통역이 나가고 있는 우리 통번역국을 위해서도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2. 안수집사회, 권사회 모임
▶ 그 다음에 지금 오는 주일에 안수집사회, 권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중요한 중직자로서 정말 이름 없이, 빛 없이 이렇게 심부름 할 수 있는 귀중한 모임인데 이분들이 중요한 응답들을 확인하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3. 렘넌트 사역자, 교사 수련회(6/6-7)
▶ 그 다음에 다음 주 화요일, 수요일입니다. 렘넌트 사역자 교사 수련회가 화요일, 수요일 진행되어집니다. 매년 교사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또 한 해 동안에 진행될 여름 우리 교사 훈련되어지는 중요한 집회입니다. 교회 안에 렘넌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인도받는 우리 교사분들을 위해서 여러분 중심을 담고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 그리고 앞으로 광고가 나겠습니다마는 6월 셋째 주일은 매년마다 우리교회에서 여름행사를 놓고 교사와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헌금하는 헌금주일입니다. 그래서 교사 헌신예배도 같이 이 날에 드려지게 됩니다. 특별히 교사분들을 위해서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4. 대구지부 청년 일일 수련회(6/6)
▶ 그리고 6월 6일 월요일입니다. 대구지부 청년 일일수련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대구지부의 자체 청년수련회로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중요한 우리 청년들이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서론에서 여러분 두 가지를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70제자 – 70지역(길) - 70종족(다민족, TCK), 70나라(강대국 – 목회자, 선교사)
▶ 먼저 여러분이 꼭 놓치지 말고 기도해야 될 귀중한 제목입니다. 교회 안에서 70제자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보면은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중요해요. 이 사실을 가지고 본다면 교회 안에 성도들, 쓸모없는 성도가 한 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교회 안에 70제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이를 찾는 일에 내가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이 70제자가 세워지면 결국 70지역이 살아납니다. 중요한 70제자가 세워져 70지역이 살아나는 귀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70지역 통해서 결국은 70종족을 살려야 되고요. 70종족을 생각한다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해서 많은 다민족들이 들어오게 하셨는가?’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특별히 여러분, 마음은 여기에 가 있지 않다 할지라도 정말로 여러분을 만나는 다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이 70제자, 70지역, 70종족, 70나라에 대해서 말이라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살려야 합니다. 여기에 중심은 가 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정말로 말이라도 할 수 있도록 이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살피고 살려 나가야 합니다.

▶ 그래서 70종족을 놓고 보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다민족을 보내주셨을까?’라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70종족을 놓고 보면은 중요한 열쇠가 있는데 그게 바로 TCK라는 사실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70나라입니다. 이 70나라에 대해서는 특별히 ‘왜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우리나라를 축복하셨는가?’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특별히 강대국에 목회자와 선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결국은 전부 70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답들입니다.

▶ 실제적으로 중직자들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70지역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되고요. 뭔가 다른 말들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분명히 중직자 한 분, 한 분을 통해서 문을 열게 되어 있고, 그분들이 바로 길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늘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이 부분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품고 있는 것과 품고 있지 않은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이 부분들이 마음에 품어진 사람은 중직자를 귀하게 보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모든 중직자 뒤에는 실제로 중직자를 통해서 살리고자 하는 70지역의 길이 있는 것이고요. 우리 모든 렘넌트 뒤에는 이 네 가지가 다 있다고 봐도 됩니다. 정말로 이 70제자 운동 이 부분을 놓고 보면 교회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해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부분들을 여러분 마음에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2. 신앙 성공 - 70인
▶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중요한 축복된 응답이 누구 중심으로 진행되었는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부분들이 바로 70인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신약에는 ‘70인 제자’라고 나오고요, 구약에는 ‘70인 장로’로 나와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70인 제자를 세우셨죠. 그리고 구약에 중요한 부분들에 보면은 70인 장로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귀중한 일들을 감당해 나간 사실을 보게 됩니다.

▶ 결국 70인 제자나 70인 장로들은 어떤 역할을 했느냐? 주의 종들을 도우면서 모든 축복을 함께 누린 사람들이 70인 제자요, 70인 장로들이었어요. 주의 종들을 도왔고요, 그리고 함께 그 축복을 누린 사람이 70인 제자요, 70인 장로였다는 것.

1)출24:1, 24:9-11
▶ 그러면 성경에 한번 보십시오. 출애굽기24:1절에 보면 70인 장로가 나와요. 이때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그래서 시내산에 서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출애굽기24:9-11절에 보면은 1절에 70인 장로가 나오고요, 시내 산 앞에 선 70인 장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요.

▶ 출애굽기24:9-11절에 보면 아론과 함께 아론의 두 아들이 나와요. 그 아론과 두 아들은 목회자 그룹이었고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여기에 보면 70인 장로가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은 이 70인 장로들도 함께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함께 먹고 마셨다 했어요. 모세만 하나님을 본 것이 아니었어요. 70인 장로들도 24:9-11절에 보면 하나님을 보고, 함께 기뻐하고, 먹고 마셨다 했어요.

▶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축복과 언약을 받는 자의 주역으로 이 70인 장로들이 쓰임 받았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예배 성공하는 일에 있어서 인도 받았던 사람들이 바로 70인 장로였어요. 결국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인 것이죠. 그런데 그 일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사람들이 70인 장로였습니다.

2)민11:16
▶ 또 성경에 광야에서 하나님께 메추라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어요. 그때 민수기11:16절에 보면은 70인 장로들을 회막 앞에 세우셨습니다. 백성들을 이끌고 도울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로 70인 장로를 세우셨다는 말이죠.

▶ 여러분 이 엄청난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 후대 렘넌트 때부터 훈련시켜 나가야 합니다. 백성들을 도우고 훈련시킬 수 있는 지도자들로 하나님이 70인 장로를 세웠는데 이 축복을 우리 렘넌트 때부터 훈련되어져 나가야 하는 겁니다.

3)겔8:11-12
▶ 그리고 에스겔8:11-12절에 보면 여기 또한 70인 장로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 책임을 70인 장로들에게 지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죠. 지도자들이 우상숭배 하는 거기에 빠졌으니까, 그래서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지도하니까 여기에 책임을 70인 장로들에게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4)행1:13-14
▶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잘 아는 오늘 본문입니다. 사도행전1:13-14절입니다. 이 사람들은 사실은 참된 인생의 성공자들 이었어요. 마가라는 다락방에 모였는데요. 사실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 보기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 자리에 선 인생의 성공자들이 사도행전1:13-14절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1)행8:4-8
▶ 우리 잘 아는 것 중에 사도행전8:4-8절, 결국은 70인 중에 빌립이 사마리아에 들어갔죠. 이 빌립은 진짜 인생의 성공자였습니다.

(2)행9:10, 9:15
▶ 그리고 사도행전9:10절에 다메섹에 아나니아 라는 제자가 이미 서 있었고요. 거기에 15절에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 바울을 하나님께서 붙이시는 사건이 나옵니다.

(3)행11:19-26
▶ 결국은 사도행전11:19-26절에 보면은 다민족 살리는 안디옥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 중심에 70인 제자들이 있었다는 사실.

5)전도자 바울 – 루디아, 야손, 브리스가
▶ 그리고 여러분 전도자 바울 주위에 있었던 사람들 한번 보세요. 사도행전 16장에 루디아, 사도행전17:6절에 야손, 사도행전 18장에 브리스가 부부. 한마디로 말하면 전부 다 사실은 70인 제자들이 바울 주위에 붙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한 지역을 살리는 교회로 세워지게 된 것을 보게 돼요. 결국 이들이 70인 제자로 70지역을 살리고, 70종족을 살리고, 70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을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먼저 내가 70인 제자의 축복을 누려야 되고요. 나를 통해서 한 사람의 제자만 세워져도 되는 겁니다. 바울에게 붙여진 빌립보 지역의 루디아, 데살로니가 지역의 야손, 고린도 지역의 브리스길라 부부, 여러분이 제자 되어지고, 여러분에게 한 사람만 붙여져도 그 한 사람을 통해서 70종족, 70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신앙생활에 성공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의 70인의 축복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본론> 세 가지 시작
▶ 그러면 오늘 ‘70인 운동의 시작’입니다. 지난주에는 ‘70인 운동의 주역’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고요. 오늘은 70인 운동의 시작입니다. 세 가지 기도만 여러분 알면 됩니다.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70인 운동의 시작은 세 가지 기도를 알고, 누리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에요.

1. 갈보리산 언약 기도(요19:30)
▶ 첫 번째 기도가 뭡니까? 갈보리산 언약 기도입니다. 사실은 모든 것이 이 안에 다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죠. 이 안에 모든 것 다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다른 것 기도하지 않았어요. 이것 기도했어요.

▶ 그래서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붙잡고, 사도행전1:14절에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 속에 들어갔죠. 사도행전1:1절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모든 문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끝낸 사실을 붙잡은 이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은 기도였어요. 정말로 이 기도가 사실적으로 여러분에게 누려져야 합니다.

1)다른 것X - 증인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은 전혀 문제가 안 된다 라는 이 일에 증인들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면서요, ‘진짜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문제될 것 없구나’ 라는 이 일에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이 서기를 원하세요. 여러분 정말로 갈보리산 언약을 우리가 제대로 안다면은 다른 것 전혀 필요가 없는 것이죠. 이거면 다입니다. 이거면 충분한 겁니다.

2)끝, 시작
▶ 그래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갈보리산 언약에 “다 이루었다” 이 말은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났다는 사실이에요. ‘아니, 그런데 끝났는데 문제가 있는데요?’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시작입니다. 바로 축복의 시작이에요. 응답의 시작이에요.

▶ 초대교회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마가 다락방에, 초대교회 그들에게 핍박이 왔어요. 오늘 본문에 이 자리에 모이면 안 되는 모임입니다. 법적으로 제재를 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이 숨어서 모인 곳이 마가 다락방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모든 응답을 몰고 가셔요. 지구상 그 어떤 자리보다도 가장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는 자리가 마가 다락방이었어요. 그래서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부어주셨죠.

▶ 모든 것이 끝났다 라는 초대교회, 실제적인 핍박 속에서 거기에 하나님께서 마가 다락방에 숨어서 모이게 했는데 거기에 모든 응답들을 주셨다, 이게 시작이라는 말이에요.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났어요. “다 이루었다” 주님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사건으로 말미암아 완전 우리의 문제는 끝난 거에요.

3)문제 –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 재창조
▶ 그래서 여러분 문제 오면 빨리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오는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 이 답을 주기 위함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끝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뭐냐? 오직 그리스도 속으로 저와 여러분이 들어가라는 거에요.

▶ 여기에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 오게 되어 있고요. 여기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 속에만 들어가면 돼요. 여러분,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 전부 다 일반 사람들이 가진 눈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아는 사람은 문제가 축복의 시작이에요. 문제가 응답의 시작이에요.

▶ 여러분 요셉이나 다윗의 생애를 보세요. 언약 붙잡았습니다. 문제가 없었습니까? 많은 문제가 오히려 언약 붙잡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일어났어요. 그런데 그게 진짜 요셉에게, 다윗에게 축복의 시작인 것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초대교회가 언약을 붙잡았어요. 여러분 생각에는 언약 붙잡았기 때문에 모든 문들이 열려야 된다고 생각하죠? 뭔가 만사형통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오히려 더 큰 핍박과 어려움들이 계속되었어요.

▶ 그런데 하나님은 그 핍박과 어려움을 통해서 더 큰 복음의 문들을 열어 가시는 것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갈보리산 언약을 가진 자에게는 아무것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따라 합시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문제 될 것 없다’, 여러분 이걸 정말로 여러분 믿으셔야 돼요.

▶ 오늘 아침에 제가 우리 교역자들한테 말씀 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믿음이 아닌가 생각해요. 데살로니가 교회 색깔이 어땠습니까? ‘믿음의 역사와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 그게 데살로니가 교회의 색깔이에요. 그런데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될 때 올바른 소망이 생깁니다. 틀린 믿음 가지면 틀린 소망이 생겨요.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하면서 틀린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틀린 소망 가운데서 틀리게 수고해요.

▶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역사가 일어나고요, 거기에 올바른 믿음 속에서 따라오는 것이 올바른 소망이 나옵니다. 소망 가지면은 거기에 우리가 정말로 기도하면서 기다릴 수 있는 것이죠. 또 올바른 믿음 가지면 올바른 소망과 함께 올바른 사랑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랑하면 수고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사실을 믿는 믿음입니다.

▶ 갈보리산 언약으로 나의 모든 것은 끝났다는 것, 지금 내게 있는 문제는 응답의 시작이요, 축복의 시작이라는 것, 많은 분들이 문제를 문제로 봐요. 그건 일반인들의 보는 눈이에요. 저와 여러분은 눈이 달라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다? ‘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기회가 내게 온 것이구나’ 봐야 합니다.

2. 감람산 기도(행1:3) - 하나님의 나라
▶ 두 번째 70인 운동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감람산의 기도가 여러분에게 회복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1:3절이죠.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여러분 다른 것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집중시켰다는 말이에요. 우리가 시작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진짜 중요한 기다림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 감람산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진짜 우리가 기대야 할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참음
▶ 어떤 면에서 신앙생활 속에서 많이 참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 해도 지나놓고 보면은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이렇게 보여져요. 그런데 여러분 수준 높은 사람은 잘 참고, 금방금방 이렇게 자기 속에 있는 말들을 안 하고 참을 수 있어요.

▶ 제 경우를 보면은 그렇게만 해도 지나놓고 보면은 하나님께서 ‘아,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구나’라는 것들이 보여지더라고요. 그런데 내 마음에는 평안이 없어요. 그냥 참기 때문에 뭔가 모르는 평안이 없고, 내 마음에는 늘 여전한 불평 가운데서 그냥 안 되니까 참는 거에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 진짜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놓고 참는 사람들이 있어요.

2)누림, 기다림
▶ 그런데 우리는 참는 게 아닙니다. 누리면서 기다리는 겁니다. 그냥 무조건 참는 게 아니고요. 참으면 골병들어요. 참으면 내 속이 병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누리면서 기다리는 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겁니다.

▶ 누리면서 기다리신다는 말, 이것은 전제될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택 속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내가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누리면서 기다릴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택과 절대적인 주권 속에 내가 부름 받았음을 알 때에 거기에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될 때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이 사실적으로 붙잡혀져요. 그때 오는 것이 누리면서 기다릴 수 있는 겁니다.

3)보좌의 축복
▶ 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무엇을 말합니까?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니라 보좌의 축복입니다. 이것을 알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여러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요, 이 보좌의 축복에는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들이 다 담겨져 있는 것이 보좌의 축복이에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에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 보좌의 축복이죠.

▶ 그래서 절대로 여러분 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여러분 평생을 통해서 이 보좌의 축을 찾아내고 누려야 될 부분들이 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모든 현장과 문제 속에서 찾아내고 누려야 할 축복이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의 축복이에요.

▶ 여러분 계속 손해난다고 생각하고 계속 안 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문제만 남습니다. 그런데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전부 자기 생각이에요. 그러면 자기 생각이기 때문에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맞는 게 아니에요. 전부 자기 입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 입장이 아니라 우리는 진짜 중요한 보좌의 축복을 실제로 내가 알고 누려야 되는 겁니다.

4)어떻게 생각?
▶ 여러분 우리에게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 문제들이 많이 엉켜져 있을 수도 있어요. 또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 문제들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가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잖아요. 사실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셨고요. 그들에게 갖고 있는 틀린 각인들, 뿌리와 체질들을 바꿔주셨고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개인에게 분명한 천명과 소명과 사명을 주신 미션의 자리가 감람산 40일이었어요.

▶ 예수님께서 미래에 말씀하신 대로 ‘로마가 멸망할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이다. 택한 백성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유리방황하는 그런 민족이 될 것이다. 그런 모든 것들이 일어날 것이니까 너희는 담대하고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누리고 기다리라’는 거에요.

▶ 미래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알리신 현장이었고요, 제자들이 지금까지 갖고 있었던 틀린 각인들에 대한 부분들을 바꾸는 시간들이었고요, 개개인에게 주어진 미션으로 주어진 시간이 감람산이었어요. 그래서 미래를 알면서 엄청난 어려움들이 일어날 것이니까 거기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에요.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요.

▶ 여러분에게 감람산의 기도가 나와야 돼요.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문제가 시작인 사실을 믿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적으로 우리가 누리고 기다리는 이 축복의 역사 속에 들어가야 돼요. 이게 70인 운동의 시작입니다.

3. 마가 다락방 기도
▶ 세 번째, 마가 다락방 언약입니다. 마가 다락방 기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도행전 2장에 보면은 2:1-4절에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함이 임했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1)행2:17-18, 미래를 보는 눈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런데 그 성령의 임함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눈들이 마가 다락방에 열려졌어요. 그래서 실제로 성령충만 보다 더 중요한 응답이 있다면 사도행전2:17-18절입니다. “환상을 보고 꿈을 꾸고 장래의 일을 말할 것이다”, 한마디로 전부 미래를 보는 눈이 열려진 것이죠. 이 속에 사실은 이미 70인 제자들이 모여 있는 장소였어요. 사실 이들에게 미래를 보는 눈이 열려진 것이죠. 그래서 정말로 70인 운동에 쓰임 받는 사람들이 누린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이 축복의 역사가 기도로 시작될 수 있도록 그게 70인 운동의 시작이에요.

2)이해X, 오해O
▶ 여러분 우리가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거기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많은 것들을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오해하는 모든 부분들 속에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이런 사람들조차도 다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왜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저 사람들을 기다려 줄까?’ 그 사람이 깨닫게 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는 것,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죠. 이게 70인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 그래서 그 어떤 사람도 이해 못 할 사람이 없고요. 사실 우리에게 있는 오해도 우리가 가진 생각일 수 있어요.그러면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려야 되는데 살리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하는 거에요. 여러분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도록 해서 정말로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깨닫도록 하고, 하나님 앞에 정말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것,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기뻐하시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3)70인 제자, 지역, 종족, 나라
▶ 그리고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 70제자로서 70지역에 영향을 주고, 70종족과 70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을 놓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어요.

▶ 이 미래를 보는 눈들이 우리에게 열려져야 합니다. 그게 70인 운동의 시작이에요.

결론>
▶ 결론입니다. 여러분 항상 세 가지를 늘 누리세요.

1.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보좌의 축복, 사명 - 성령충만
▶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에서 다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내게 적용되도록 하신 거에요.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 보좌의 축복을 놓고 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을 약속하셨어요.

▶ 이 세 가지를 놓고 늘 기도 속에 나가기를 바랍니다. 70인 제자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기도입니다. 갈보리산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고 계세요.

▶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보좌의 축복,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늘 찾아 누려야 되는 겁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사명을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약속하신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세 가지를 놓고 늘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2. 선한 싸움(삶)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여러분, 악한 싸움을 하지 마시고 선한 싸움을 하시길 바랍니다. 선한 삶으로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50장에 보면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죽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요셉의 형제들이 다 이제는 ‘저 요셉이 우리를 어떻게 할 것이 아닌가?’ 겁을 냈어요.

▶ 그래서 형들이 요셉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께서 살아 있을 때 우리의 모든 걸 무조건 용서하라 했는데 그러면서 부탁을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요셉이 형제들의 말을 듣고 성경에 보면 울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신하리요 했어요. 그러면서 20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내게 선으로 바꾸셨다”, 악한 모든 것들을 내게 선으로 바꾸셨다. 그러면서 요셉이 형제들의 자식들, 모든 것까지도 책임지는 사건이 그 다음에 나옵니다.

▶ 여러분은 정말로 악한 모든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선으로 바뀌어지는 그 70인 운동의 축복을 누릴 사람들입니다.

3. 렘넌트 7명(시23:4)
▶ 그 누가 여러분을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괜찮아요. 사실은 렘넌트 7명 하나같이 그들을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했지만 모든 것들을 선으로 갚으셨어요. 시편23:4절 다윗의 고백이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 했어요. 다윗에 처한 모습이었어요. 그러나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했어요.

▶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전부 다 이 악한 세력이 계속해서 공격해 왔어요. 실제로 렘넌트 7명들은 선한 삶으로 인도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게 70인 운동들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이에요.

▶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깊이 누리고요, 보좌의 축복과 함께 성령충만함 속에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어떤 악한 것도 여러분에게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렘넌트 7명에게 주었던 그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걸음걸음에도 누려지게 될 것입니다.

▶ 70인 운동에 인도 받아 나가는 그 시작이 바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기도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이 사실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교회 자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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