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합숙 - 부활사건
2022-03-1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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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사상 최대의 합숙 – 부활 사건
(마태복음 28:1-2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지금 지난주부터 237 나라 소개되는 영상들을 계속해서 우리 금요 전도학교를 통해서 같이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영국과 덴마크로 인도를 받았고요. 오늘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두 나라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 사실 우리 핵심 때마다 전달되어지는 부분들인데 다시 한 번 더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참석하신 분들도 다시 한 번 더 237 나라를 여러분 마음에 담고, 또 우리 렘넌트들도 실제적으로 237 나라의 영적 지도를 미리 보고, 마음에 담고 기도하라고 함께 인도를 받는 귀중한 현장입니다. 오늘 여러분 특별히 기도하실 때에 또 우리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를 위해서도 오늘 이 밤에도 또 기도하는 그런 시간 되기를 바라고요. 순회 사역 가운데 아르헨티나, 우리가 사역을 인도를 받았었고, 또 파라과이도 인도를 받았었습니다.
▶ 파라과이는 이제 한번 들어가 보게 됐는데 거기에는 아순시온이라고 오늘 파라과이에 자매 한 분이 나왔어요. 원래 이본이라고 해서 우리가 들어가서 이분을 처음 만났을 때에 한국말도 꽤 잘해요. 한국에, 서울에 계셨기 때문에 서울과 연결되어서 훈련을 좀 받다가 불법 체류자가 되어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결국 자기 나라로, 파라과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이렇게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이분이 준비된 제자구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발견하게 되고, 또 계속적인 사역을 위해서 우리 파나마와 연결시켜서 지금 사역들을 계속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르헨티나 또 파라과이 두 나라를 위해서 오늘 특별히 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예수님의 공생애 합숙 –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
▶ 지난주에는 예수님의 공생애 합숙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세 가지를 공생애 합숙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죠.
1)버려야 할 것(바꾸어야 할 것), 마태복음 5장-7장
▶ 먼저는 버려야 할 것, 다른 말로 또 바꾸어야 할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의 산상보훈을 통해서 진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참된 복이 무엇이냐? 그리고 참된 기도는 무엇이고,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 것이냐?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복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그게 복이 아니다 라는 것.
▶ 예수님께서 팔복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5장에 말씀하시면서 진정한 복은 애통하는 것이고, 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이고, 사실 속국 되어있는,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잘 먹고 잘 산다? 그게 복이 될 수 있느냐?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 것 그게 과연 복이 될 수 있느냐? 진짜 애통하는 것이 복이고,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것이 복이고, 복에 대한 생각들을 그 당시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복의 개념을 완전히 반대로 말씀하신 겁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6장에 보면은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가 아니라 기도에 대한 분명한 부분들을 말씀했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 말씀하셨죠. 그리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고 너희 신앙생활이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돼야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산상보훈, 산에서 제자들에게 보석 같은 메시지를 했다고 해서 산상보훈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산상수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진짜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고요.
2)분별할 것(마13:1-58)
▶ 두 번째로 버려야 될 것을 버려야 올바른 것이 분별되어지죠. 그래서 분별할 것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마태복음13:1-58절을 가지고 분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비유의 결론이 뭐냐 하면은 결국은 어떤 사람에게는 깨닫게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은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올바르게 분별하라는 겁니다.
3)확신(신앙고백), 마16:13-20
▶ 버릴 것 버려져야 올바르게 분별이 나오고요. 올바르게 분별 이 두 가지 되어질 때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올바른 확신이 오는데 어떤 확신이냐? 신앙고백에 대한 올바른 확신이 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게 마태복음16:13-20절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죠. 올바른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은 내가 만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레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내가 만든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결정적인 순간에 내 마음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가를 여러분 살펴보면 됩니다. 거의 사실은 버리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니까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올 수가 없어요.
▶ 거기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여러분 진정한 복은 그리스도를 아는 게 복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고백하는 그 자체가 복입니다. 그러면서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로다” 진짜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아니 하면은 그리스도를 고백할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를 알 수도 없어요. 혈육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이에요.
▶ 그래서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이 반석 위에, 네 신앙고백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겠다 라는 거에요. 그리고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했는데 그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 고백한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고백한 우리 개개인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영적인 문제로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진짜 교회가 그리스도 고백한 교회라면은 그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돼 있어요.
▶ 그러면서 “천국 열쇠를 내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라”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기도로 보좌의 문을 여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겁니다.
▶ 이 세 가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버려야 될 것 버려야 되고요. 버려야 올바른 것이 분별되어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올바른 확신이,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와지게 돼 있어요. 거의 이 부분들이 안 되어져서 우리의 신앙고백이, 올바른 신앙고백이 되지 못해요. 정말 올바른 신앙고백 한다면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로서 음부에 권세가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게 돼 있고, 이 땅에서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돼 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예수님의 공생의 합숙이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서론>
▶ 오늘은 사상 최대의 합숙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어요. 바울은 이 사실을 놓고 이것을 안 믿는다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이 사실을 안 믿는다면은 우리가 가진 믿음도 헛것이라 했어요.
▶ 그게 무엇입니까? 사상 최대의 합숙이 있는데 그게 바로 부활 사건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 부활 사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마태복음28:1-20절입니다. 부활에 대한 내용들을 마태복음28:1절부터 쭉 설명하고 있으면서 마태복음28:16-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귀한 축복된 주님의 명령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대면 메시지, 비대면 메시지 - 예언
▶ 그러면 먼저 부활 사건을 여러분 살펴보기 전에 이 부활 사건은 먼저는 사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대면으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대면으로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주셨어요. 그래서 대면 메시지라 할 수 있고요.
▶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찾아가서 만나주시고, 그 부활의 소식이 순식간에 쫙 퍼지게 되었어요. 그게 바로 비대면 메시지입니다. 먼저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메시지를 주시고, 그렇게 되어지니까 순식간에 모든 지역으로 부활하신 그 메시지가 비대면으로 전체에 쫙 깔리게 된 겁니다.
▶ 여기에 이미 사실은 이 부활의 사건은 정확하게 성경에 예언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고백했죠. 고린도전서15:3-5절에 보면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사흘 만에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사” 말씀했습니다.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사실은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성경에 보면은 예수님의 탄생도 예언되었고요. 이 땅에 살아가는 생활, 삶에 대한 부분들,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 모든 것이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2. 우리 안에 가두어진 – 풀어지는 사건
▶ 그리고 이 부활 사건을 통해서 우리 안에 모든 가두어진 부분들이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입니다.
1)마음
2)생각
▶ 이 부활로 말하면 우리 안에,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 속에 가두어졌던 모든 부분들이 다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이에요. 사실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십자가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마지막에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 그런데 전혀 이들이 안 믿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모두가 자기 고향으로 다 각기 하던 일을 하러 돌아갔잖아요. 고기 잡으러 돌아가고, 다 각기 자기 하던 일을 하러 돌아간 사실을 보게 돼요.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활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우리 안에 모든 가두어져 있던 모든 생각들과 마음들이 완전히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이었어요.
▶ 다시 말하면은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가두어져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부활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풀려나가는 축복의 역사가 부활 사건이라는 사실.
3. 요19:30
▶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기 전에 이미 성경에 요한복음19:30절입니까? 여기 보면은 중요한 말씀을 했죠.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다 이루었다 그 말씀이 부활로 말미암아 완성되었어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그 다 이루었다는 증거가 뭡니까?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 겁니다.
▶ 죽음으로 끝났다면은 여러분 사실은 우리가 믿는 신앙은 헛신앙입니다. 다 이룬 것이 안 돼요. 다 이루었다는 그 증거가 바로 부활 사건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이 지상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어떤 면에서 사상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지구의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부활 사건인데 이 부활 사건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는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 바로 부활 사건이라는 사실.
▶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진짜 믿는다면은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만남이 감사요, 축복이요, 기적입니다. “다 이루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이 사실, 이 사실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이 축복이요, 감사요, 기적입니다. 이 사실을 가진 사람들과 또 교회와의 만남도 축복이요, 기적이요, 감사입니다.
▶ 진짜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찾아야 합니다. 부활 사건은 그냥 부활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을 부활로 말미암아 증명하셨는데 이 사실을 가진 나와 여러분과의 만남, 나와 교회와의 만남, 이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만남이라는 사실이에요.
본론>
▶ 그러면은 세 가지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는 이 부활 합숙의 내용입니다. 두 번째로 이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권세를 주셨다는 것, 세 번째로 이 권세를 가지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말씀했죠. 하나님이 우리를 대리자로 세우셨다 라는 것,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부활 합숙의 내용
▶ 먼저는요. 부활 합숙의 내용이 뭐냐?
1)마28:18-20, 모든 족속(237)
▶ 오늘 성경에 읽은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237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러면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이게 부활 메시지에요.
2)막16:15-20(치유)
▶ 두 번째로 여러분 잘 알듯이 마가복음16:15-20절에 보면 “만민에게 가라”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낳으리라”, 만민에게 가라 하면서 마찬가지로 여기는 중요한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죠. 그래서 마가복음16:19-20절에 보면은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말씀 증거하는 제자들에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더라고 말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마가복음16:15-20절에 보면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치유입니다. 만민을 치유하는 것.
3)요21:15-18(후대 – 서밋)
▶ 그리고 세 번째로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그것도 세 번이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말씀하시면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우리의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라는 겁니다.
▶ 성경에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237과 치유와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의 방향이 여기에 맞아야 돼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면은 그것을 내가 믿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부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 끝나요.
▶ 그런데 그때부터 뭐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이 어디에 돼야 되느냐? 부활 합숙의 내용, 여기에 우리의 삶의 내용, 우리의 삶의 방향이 여기에 맞추어져야 돼요. 여러분 아무리 사업을 잘한다 할지라도 이 사실과 방향이 맞춰지지 않으면 그건 잘하는 사업이 아니에요. 우리 렘넌트들도 학업을 할 때 237과 치유와 서밋의 이 축복된 방향 맞춰서 학업을 진행해야 돼요. 사업도 여기에 방향을 맞추게 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 사업을 책임질게’, 이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중요합니다. 여러분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서 중요하게 기도제목으로 붙잡은 부분들이죠. 우리가 정말로 후대 24하고, 치유 24하고, 237 선교 24의 기도제목들을 붙잡았어요. 지금 본부에서도 계속해서 메시지가 후대, 치유, 237, 여기에 같이 방향 맞추어서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누가 뭐래도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든 신앙생활이 여기에 방향 맞추지 않는다면은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이 없어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마지막 우리 인생의 방향으로 주신 것이 우리 인생의 답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답이요, 우리 모든 삶 속에 답이요, 모든 것의 답이 뭐냐?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사역입니다.
* 방향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은 여러분 어떤 방향을 가지고 인도받느냐? 이게 다입니다. 이게 다에요. 아무리 사업을 잘한다 할지라도 237과 안 맞는다면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거에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병든 시대를 치유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이 사실과 안 맞는다면은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없는 거에요. 그러나 이것과 맞을 때에 하나님이 네 사업을 축복하겠고, 네 학업을 축복하고 책임지겠다. 이게 바로 부활 합숙의 중요한 내용인 것입니다.
▶ 여러분, 늘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신앙생활이 열심도 내야 됩니다마는 여러분 방향이 맞아야 된다 라는 것, 이 부활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은 주님께서 다 끝내놓고 가시면서 이 땅에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에요. 그러면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방향만 제대로 맞으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쓰임 받을 수밖에 없도록 역사하신다 라는 것.
▶ 이것과 전혀 상관없다면은 여러분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상관없는 거에요. 여러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부활 메시지를 그냥 주신 게 아닙니다.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시면서 이 땅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누릴 축복으로 준 내용입니다. 누릴 축복으로 준 내용, 237과 치유와 서밋, 이게 여러분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이게 우리 인생의 답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답이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2. 권세(지금) - 하늘에서 내려진 힘
▶ 이 부활하신 주님께서 오늘 본문에 보면은 지금 제자들에게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뭡니까?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진 힘인데요. 뭐라고 했습니까? 하늘의 권세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1)하늘의 권세
▶ 하늘의 권세와
2)땅의 권세
▶ 땅의 권세와
3)모든 권세
▶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 하늘의 권세,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는 이 어마어마한 권세들. 땅의 권세는 이 땅의 흑암세력이 꺾여지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권세,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주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셨다는 것, 이게 진정한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이 힘을 가진 주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나님께서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힘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라 말씀하세요. 뭐를 위해서 가느냐? 237과 치유와 서밋을 위해서 가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3. 대리자(3저주)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참된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이 땅에서 나타낼 대리자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파송하셨다 라는 것. 그러면은 이 대리자는 세 가지 저주가 해결되어 주는 대리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셨는데 그게 뭡니까?
1)사단
▶ 사단의 권세가 꺾여지는
2)재앙
▶ 그리고 재앙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지는
3)지옥배경
▶ 그리고 실제적인 지옥배경이 해결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세 가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할 대리자들로 주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파송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권세 가지고 우리를 파송하셔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느냐? 결국 237과 치유와 서밋운동을 하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 벧전2:9
▶ 그래서 이 사실을 진정하게 붙잡고, 안다면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베드로전서2:9절에 말씀하고 있죠. “거룩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라” 베드로전서2:9절에 여기에 세 가지, 이 그리스도에 대한, 직분에 대한 어마어마한 왕, 제사장, 선지자 세 가지 직분에 대한 부분들을 다 담고 있는 것이 베드로전서2:9절입니다. 우리를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가지고 주님께서 파송한 대리자로,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리자로 우리를 파송한 것입니다.
▶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여러분 삶의 방향이, 여기에 합숙 내용 이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맞아져야 돼요. 뭘 하든지 간에 이것이 여러분과 맞아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업을 책임지시고, 여러분 학업을 책임지시고, 여러분 사업도 책임지시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보내셨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내 삶의 모든 방향을 여기에 맞춰 가야 된다는 것, 아무리 열심을 낸다 할지라도 이것과 안 맞으면 아닌 거에요, 사실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것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답을 다 주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 그러면 결론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언약을 위해서 버려야 될 것이 뭐냐? 여러분 아셔야 되고요. 진짜 생명운동이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생명운동이기 때문에 올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 씨, 겨자씨
▶ 여러분 여기에 나오는 겨자씨 이런 모든 비유들 있잖아요. 이 비유들은 여기에는 생명이 있다는 말이에요. 생명운동이기 때문에 우리는 분별해야 됩니다.
▶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부활 사건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져야 되는데 그 힘은 뭐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와 모든 권세를 주님이 가지신 그것, 이게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이 힘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대리자로 나가는데 대리자로 나가는 걸음 속에 사단과 재앙과 지옥배경이 해결되어지면서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1. 갈2:20
▶ 그러면 여기에 여러분 결론으로 붙잡아야 될 것이 뭐냐? 사실은 우리는 내가 죽어 마땅하잖아요. 그런데 갈라디아서2:20절에 보면은 내가 십자가에 죽어 마땅한 사람들인데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제는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되었어요. 내가 죽어야 되는 그 자리에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제는 그리스도가 사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신분이 우리에게 되었어요.
2. 고후5:17
▶ 그러면서 고린도후서5:17절에 보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육신의 DNA는 안 바뀌어집니다. 그러나 영적인 DNA는 바뀌어질 수 있어요. 아니 바뀌어집니다.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은 영적인 DNA는 바뀌어지게 돼 있어요.
▶ 죽어 마땅할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우리의 영적인 DNA를 바꾸는 그러한 축복된 역사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 이 사실 붙잡으시고 여러분 부활 사건 사상 최대의 사건이고, 어쩌면 지구상에 최대의 사건이 부활 사건인데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붙잡기를 원하시느냐? 이 사실(본론 1)입니다. 237, 치유, 서밋, 이 사실만 붙잡으면 됩니다.
▶ 교회도 이것 붙잡으면 교회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게 돼 있어요. 우리에게 주신 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주님이 이 권세를 가지셨다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권세가진 주님이 우리에게 가서 제자 삼을 수 있도록 우리를 똑같은 대리자로 세우셨다 라는 것, 어마어마한 축복, 영적 축복이에요.
▶ 이 사실을 온전히 누림으로 말미암아 부활 사건이 그냥 지식적인 사건이 아니라 내게 실제적인 힘이 되어지는, 능력이 되어지는 그 축복된 역사 가운데서 현장을 정복하는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상 최대의 합숙 – 부활 사건
(마태복음 28:1-2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지금 지난주부터 237 나라 소개되는 영상들을 계속해서 우리 금요 전도학교를 통해서 같이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영국과 덴마크로 인도를 받았고요. 오늘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두 나라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 사실 우리 핵심 때마다 전달되어지는 부분들인데 다시 한 번 더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참석하신 분들도 다시 한 번 더 237 나라를 여러분 마음에 담고, 또 우리 렘넌트들도 실제적으로 237 나라의 영적 지도를 미리 보고, 마음에 담고 기도하라고 함께 인도를 받는 귀중한 현장입니다. 오늘 여러분 특별히 기도하실 때에 또 우리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를 위해서도 오늘 이 밤에도 또 기도하는 그런 시간 되기를 바라고요. 순회 사역 가운데 아르헨티나, 우리가 사역을 인도를 받았었고, 또 파라과이도 인도를 받았었습니다.
▶ 파라과이는 이제 한번 들어가 보게 됐는데 거기에는 아순시온이라고 오늘 파라과이에 자매 한 분이 나왔어요. 원래 이본이라고 해서 우리가 들어가서 이분을 처음 만났을 때에 한국말도 꽤 잘해요. 한국에, 서울에 계셨기 때문에 서울과 연결되어서 훈련을 좀 받다가 불법 체류자가 되어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결국 자기 나라로, 파라과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나서 이렇게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이분이 준비된 제자구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발견하게 되고, 또 계속적인 사역을 위해서 우리 파나마와 연결시켜서 지금 사역들을 계속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르헨티나 또 파라과이 두 나라를 위해서 오늘 특별히 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예수님의 공생애 합숙 –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
▶ 지난주에는 예수님의 공생애 합숙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세 가지를 공생애 합숙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죠.
1)버려야 할 것(바꾸어야 할 것), 마태복음 5장-7장
▶ 먼저는 버려야 할 것, 다른 말로 또 바꾸어야 할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의 산상보훈을 통해서 진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참된 복이 무엇이냐? 그리고 참된 기도는 무엇이고,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떤 것이냐?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복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그게 복이 아니다 라는 것.
▶ 예수님께서 팔복에 대한 부분들을 마태복음 5장에 말씀하시면서 진정한 복은 애통하는 것이고, 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이고, 사실 속국 되어있는,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잘 먹고 잘 산다? 그게 복이 될 수 있느냐?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 것 그게 과연 복이 될 수 있느냐? 진짜 애통하는 것이 복이고,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것이 복이고, 복에 대한 생각들을 그 당시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복의 개념을 완전히 반대로 말씀하신 겁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6장에 보면은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가 아니라 기도에 대한 분명한 부분들을 말씀했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 말씀하셨죠. 그리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고 너희 신앙생활이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돼야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산상보훈, 산에서 제자들에게 보석 같은 메시지를 했다고 해서 산상보훈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산상수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진짜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고요.
2)분별할 것(마13:1-58)
▶ 두 번째로 버려야 될 것을 버려야 올바른 것이 분별되어지죠. 그래서 분별할 것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마태복음13:1-58절을 가지고 분별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비유의 결론이 뭐냐 하면은 결국은 어떤 사람에게는 깨닫게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은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올바르게 분별하라는 겁니다.
3)확신(신앙고백), 마16:13-20
▶ 버릴 것 버려져야 올바르게 분별이 나오고요. 올바르게 분별 이 두 가지 되어질 때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올바른 확신이 오는데 어떤 확신이냐? 신앙고백에 대한 올바른 확신이 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게 마태복음16:13-20절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죠. 올바른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은 내가 만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레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내가 만든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결정적인 순간에 내 마음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가를 여러분 살펴보면 됩니다. 거의 사실은 버리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니까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올 수가 없어요.
▶ 거기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여러분 진정한 복은 그리스도를 아는 게 복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고백하는 그 자체가 복입니다. 그러면서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로다” 진짜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아니 하면은 그리스도를 고백할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를 알 수도 없어요. 혈육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이에요.
▶ 그래서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이 반석 위에, 네 신앙고백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겠다 라는 거에요. 그리고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했는데 그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 고백한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고백한 우리 개개인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에 아무리 영적인 문제로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진짜 교회가 그리스도 고백한 교회라면은 그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돼 있어요.
▶ 그러면서 “천국 열쇠를 내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라”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기도로 보좌의 문을 여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겁니다.
▶ 이 세 가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준 메시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버려야 될 것 버려야 되고요. 버려야 올바른 것이 분별되어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올바른 확신이,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와지게 돼 있어요. 거의 이 부분들이 안 되어져서 우리의 신앙고백이, 올바른 신앙고백이 되지 못해요. 정말 올바른 신앙고백 한다면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로서 음부에 권세가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게 돼 있고, 이 땅에서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돼 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예수님의 공생의 합숙이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서론>
▶ 오늘은 사상 최대의 합숙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어요. 바울은 이 사실을 놓고 이것을 안 믿는다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이 사실을 안 믿는다면은 우리가 가진 믿음도 헛것이라 했어요.
▶ 그게 무엇입니까? 사상 최대의 합숙이 있는데 그게 바로 부활 사건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 부활 사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마태복음28:1-20절입니다. 부활에 대한 내용들을 마태복음28:1절부터 쭉 설명하고 있으면서 마태복음28:16-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귀한 축복된 주님의 명령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대면 메시지, 비대면 메시지 - 예언
▶ 그러면 먼저 부활 사건을 여러분 살펴보기 전에 이 부활 사건은 먼저는 사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대면으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대면으로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주셨어요. 그래서 대면 메시지라 할 수 있고요.
▶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찾아가서 만나주시고, 그 부활의 소식이 순식간에 쫙 퍼지게 되었어요. 그게 바로 비대면 메시지입니다. 먼저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메시지를 주시고, 그렇게 되어지니까 순식간에 모든 지역으로 부활하신 그 메시지가 비대면으로 전체에 쫙 깔리게 된 겁니다.
▶ 여기에 이미 사실은 이 부활의 사건은 정확하게 성경에 예언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고백했죠. 고린도전서15:3-5절에 보면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사흘 만에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사” 말씀했습니다.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사실은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성경에 보면은 예수님의 탄생도 예언되었고요. 이 땅에 살아가는 생활, 삶에 대한 부분들,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 모든 것이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예언된 사건이었어요.
2. 우리 안에 가두어진 – 풀어지는 사건
▶ 그리고 이 부활 사건을 통해서 우리 안에 모든 가두어진 부분들이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입니다.
1)마음
2)생각
▶ 이 부활로 말하면 우리 안에,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 속에 가두어졌던 모든 부분들이 다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이에요. 사실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십자가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마지막에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 그런데 전혀 이들이 안 믿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의 소식을 듣고 모두가 자기 고향으로 다 각기 하던 일을 하러 돌아갔잖아요. 고기 잡으러 돌아가고, 다 각기 자기 하던 일을 하러 돌아간 사실을 보게 돼요.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활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우리 안에 모든 가두어져 있던 모든 생각들과 마음들이 완전히 풀어지는 사건이 부활 사건이었어요.
▶ 다시 말하면은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가두어져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부활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풀려나가는 축복의 역사가 부활 사건이라는 사실.
3. 요19:30
▶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기 전에 이미 성경에 요한복음19:30절입니까? 여기 보면은 중요한 말씀을 했죠.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다 이루었다 그 말씀이 부활로 말미암아 완성되었어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그 다 이루었다는 증거가 뭡니까?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한 겁니다.
▶ 죽음으로 끝났다면은 여러분 사실은 우리가 믿는 신앙은 헛신앙입니다. 다 이룬 것이 안 돼요. 다 이루었다는 그 증거가 바로 부활 사건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이 지상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어떤 면에서 사상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지구의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은 부활 사건인데 이 부활 사건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는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 바로 부활 사건이라는 사실.
▶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진짜 믿는다면은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만남이 감사요, 축복이요, 기적입니다. “다 이루었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이 사실, 이 사실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이 축복이요, 감사요, 기적입니다. 이 사실을 가진 사람들과 또 교회와의 만남도 축복이요, 기적이요, 감사입니다.
▶ 진짜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찾아야 합니다. 부활 사건은 그냥 부활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을 부활로 말미암아 증명하셨는데 이 사실을 가진 나와 여러분과의 만남, 나와 교회와의 만남, 이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만남이라는 사실이에요.
본론>
▶ 그러면은 세 가지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는 이 부활 합숙의 내용입니다. 두 번째로 이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권세를 주셨다는 것, 세 번째로 이 권세를 가지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말씀했죠. 하나님이 우리를 대리자로 세우셨다 라는 것,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1. 부활 합숙의 내용
▶ 먼저는요. 부활 합숙의 내용이 뭐냐?
1)마28:18-20, 모든 족속(237)
▶ 오늘 성경에 읽은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237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러면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이게 부활 메시지에요.
2)막16:15-20(치유)
▶ 두 번째로 여러분 잘 알듯이 마가복음16:15-20절에 보면 “만민에게 가라”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낳으리라”, 만민에게 가라 하면서 마찬가지로 여기는 중요한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죠. 그래서 마가복음16:19-20절에 보면은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말씀 증거하는 제자들에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더라고 말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마가복음16:15-20절에 보면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치유입니다. 만민을 치유하는 것.
3)요21:15-18(후대 – 서밋)
▶ 그리고 세 번째로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그것도 세 번이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말씀하시면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우리의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라는 겁니다.
▶ 성경에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237과 치유와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겁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의 방향이 여기에 맞아야 돼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면은 그것을 내가 믿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부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 끝나요.
▶ 그런데 그때부터 뭐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이 어디에 돼야 되느냐? 부활 합숙의 내용, 여기에 우리의 삶의 내용, 우리의 삶의 방향이 여기에 맞추어져야 돼요. 여러분 아무리 사업을 잘한다 할지라도 이 사실과 방향이 맞춰지지 않으면 그건 잘하는 사업이 아니에요. 우리 렘넌트들도 학업을 할 때 237과 치유와 서밋의 이 축복된 방향 맞춰서 학업을 진행해야 돼요. 사업도 여기에 방향을 맞추게 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 사업을 책임질게’, 이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중요합니다. 여러분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서 중요하게 기도제목으로 붙잡은 부분들이죠. 우리가 정말로 후대 24하고, 치유 24하고, 237 선교 24의 기도제목들을 붙잡았어요. 지금 본부에서도 계속해서 메시지가 후대, 치유, 237, 여기에 같이 방향 맞추어서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누가 뭐래도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든 신앙생활이 여기에 방향 맞추지 않는다면은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이 없어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마지막 우리 인생의 방향으로 주신 것이 우리 인생의 답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답이요, 우리 모든 삶 속에 답이요, 모든 것의 답이 뭐냐?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사역입니다.
* 방향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은 여러분 어떤 방향을 가지고 인도받느냐? 이게 다입니다. 이게 다에요. 아무리 사업을 잘한다 할지라도 237과 안 맞는다면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거에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병든 시대를 치유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이 사실과 안 맞는다면은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없는 거에요. 그러나 이것과 맞을 때에 하나님이 네 사업을 축복하겠고, 네 학업을 축복하고 책임지겠다. 이게 바로 부활 합숙의 중요한 내용인 것입니다.
▶ 여러분, 늘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신앙생활이 열심도 내야 됩니다마는 여러분 방향이 맞아야 된다 라는 것, 이 부활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은 주님께서 다 끝내놓고 가시면서 이 땅에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에요. 그러면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방향만 제대로 맞으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쓰임 받을 수밖에 없도록 역사하신다 라는 것.
▶ 이것과 전혀 상관없다면은 여러분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상관없는 거에요. 여러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부활 메시지를 그냥 주신 게 아닙니다.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시면서 이 땅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누릴 축복으로 준 내용입니다. 누릴 축복으로 준 내용, 237과 치유와 서밋, 이게 여러분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이게 우리 인생의 답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답이 237과 치유와 서밋입니다.
2. 권세(지금) - 하늘에서 내려진 힘
▶ 이 부활하신 주님께서 오늘 본문에 보면은 지금 제자들에게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뭡니까?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진 힘인데요. 뭐라고 했습니까? 하늘의 권세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1)하늘의 권세
▶ 하늘의 권세와
2)땅의 권세
▶ 땅의 권세와
3)모든 권세
▶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 하늘의 권세,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는 이 어마어마한 권세들. 땅의 권세는 이 땅의 흑암세력이 꺾여지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권세,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주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셨다는 것, 이게 진정한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이 힘을 가진 주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나님께서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힘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라 말씀하세요. 뭐를 위해서 가느냐? 237과 치유와 서밋을 위해서 가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3. 대리자(3저주)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참된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이 땅에서 나타낼 대리자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파송하셨다 라는 것. 그러면은 이 대리자는 세 가지 저주가 해결되어 주는 대리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셨는데 그게 뭡니까?
1)사단
▶ 사단의 권세가 꺾여지는
2)재앙
▶ 그리고 재앙의 문제들이 해결되어지는
3)지옥배경
▶ 그리고 실제적인 지옥배경이 해결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세 가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할 대리자들로 주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파송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권세 가지고 우리를 파송하셔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느냐? 결국 237과 치유와 서밋운동을 하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 벧전2:9
▶ 그래서 이 사실을 진정하게 붙잡고, 안다면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베드로전서2:9절에 말씀하고 있죠. “거룩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라” 베드로전서2:9절에 여기에 세 가지, 이 그리스도에 대한, 직분에 대한 어마어마한 왕, 제사장, 선지자 세 가지 직분에 대한 부분들을 다 담고 있는 것이 베드로전서2:9절입니다. 우리를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가지고 주님께서 파송한 대리자로,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리자로 우리를 파송한 것입니다.
▶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여러분 삶의 방향이, 여기에 합숙 내용 이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맞아져야 돼요. 뭘 하든지 간에 이것이 여러분과 맞아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업을 책임지시고, 여러분 학업을 책임지시고, 여러분 사업도 책임지시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보내셨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내 삶의 모든 방향을 여기에 맞춰 가야 된다는 것, 아무리 열심을 낸다 할지라도 이것과 안 맞으면 아닌 거에요, 사실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것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미 답을 다 주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 그러면 결론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언약을 위해서 버려야 될 것이 뭐냐? 여러분 아셔야 되고요. 진짜 생명운동이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생명운동이기 때문에 올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 씨, 겨자씨
▶ 여러분 여기에 나오는 겨자씨 이런 모든 비유들 있잖아요. 이 비유들은 여기에는 생명이 있다는 말이에요. 생명운동이기 때문에 우리는 분별해야 됩니다.
▶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부활 사건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져야 되는데 그 힘은 뭐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와 모든 권세를 주님이 가지신 그것, 이게 하늘에서 내려진 힘입니다. 이 힘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대리자로 나가는데 대리자로 나가는 걸음 속에 사단과 재앙과 지옥배경이 해결되어지면서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1. 갈2:20
▶ 그러면 여기에 여러분 결론으로 붙잡아야 될 것이 뭐냐? 사실은 우리는 내가 죽어 마땅하잖아요. 그런데 갈라디아서2:20절에 보면은 내가 십자가에 죽어 마땅한 사람들인데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제는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되었어요. 내가 죽어야 되는 그 자리에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이제는 그리스도가 사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신분이 우리에게 되었어요.
2. 고후5:17
▶ 그러면서 고린도후서5:17절에 보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육신의 DNA는 안 바뀌어집니다. 그러나 영적인 DNA는 바뀌어질 수 있어요. 아니 바뀌어집니다.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은 영적인 DNA는 바뀌어지게 돼 있어요.
▶ 죽어 마땅할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우리의 영적인 DNA를 바꾸는 그러한 축복된 역사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 이 사실 붙잡으시고 여러분 부활 사건 사상 최대의 사건이고, 어쩌면 지구상에 최대의 사건이 부활 사건인데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붙잡기를 원하시느냐? 이 사실(본론 1)입니다. 237, 치유, 서밋, 이 사실만 붙잡으면 됩니다.
▶ 교회도 이것 붙잡으면 교회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게 돼 있어요. 우리에게 주신 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주님이 이 권세를 가지셨다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권세가진 주님이 우리에게 가서 제자 삼을 수 있도록 우리를 똑같은 대리자로 세우셨다 라는 것, 어마어마한 축복, 영적 축복이에요.
▶ 이 사실을 온전히 누림으로 말미암아 부활 사건이 그냥 지식적인 사건이 아니라 내게 실제적인 힘이 되어지는, 능력이 되어지는 그 축복된 역사 가운데서 현장을 정복하는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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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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