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축복(나의24) - 오직 Camp
2022-01-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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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나를 살리는 축복(나의 24) – 오직 캠프(Camp)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지난주에는 우리 박 목사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전도학교 시간에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언약들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제가 처음 서는 전도학교입니다. 우리 처음 인도받는 시작에 있어서 우리 성도님들이 꼭 붙잡아야 할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직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오직의 캠프로 잡았습니다.
기도제목>
1. 에덴 장로교회 – 성전 구입
▶ 먼저 기도 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미 광고가 나갔습니다. 미국 에덴 장로교회 성전 구입을 위한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오는 주일 1부, 2부 시간에 우리의 선교 현장인 미국 에덴 장로교회를 놓고 지금 성전을 구입했습니다. 거기에 특별 헌금으로 함께 인도받고자 합니다. 237 시대를 여는 귀중한 교회의 응답으로 우리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 속에서 마음을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 RUTC
▶ 그다음에 오후 예배는 하나 RUTC 예배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방송 시스템 교체
▶ 그다음에 지금 우리 237 시대를 놓고 새로운 틀을 준비하는 우리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고 함께 정말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앞세우신 우리 위원들부터 정말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로서 우리 교회가 앞으로 50년, 100년, 아니 영원을 바라보면서 정말로 후대에 작품이 될 만큼 귀중한 축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훈련(응답)
▶ 그다음에 많은 훈련들이 있는데 이 훈련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응답으로 누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5. 어려움(증인)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많은 영육간에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증인으로 세워지는 귀중한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올 한 해 본부 첫 번째 메시지가 나의 24입니다. 나의 24 라는 말은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된다는 것, 내가 살면 사실 주위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상관없어요. 내가 죽으면 주위 환경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게 나와는 상관없게 되는 겁니다. 가장 귀중한 축복은 내가 응답받으면 돼요.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 그래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정말로 우리에게 오직의 캠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첫 번째 붙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살려야 되죠. 우리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먼저 나를 살리는 오직의 캠프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1-4절을 오늘 본문으로 잡았습니다. 이게 오직의 캠프인데요.
서론>
▶ 서론을 먼저 여러분 생각을 좀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들 많이 시끄러워요. 분쟁으로 말미암아 많이 시끄러워요. 심지어 여러분 한기총이라고 있습니다. 연합 단체인데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라고 있어요. 또 한교연이라고 있고요. 아마 우리 기독교에서는, 개신교에서는 한기총과 한교연이 양대 산맥으로 이렇게 연합 단체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속한 곳도 한기총이에요.
▶ 그런데 그 한기총에 지금 회장이 누군지 아세요? 불신자입니다. 국가에서 파견했어요. 변호사인데요. 국가에서 파견했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교회가 워낙 싸우니까, 왜 그렇습니까? 오직의 축복을 놓쳐가지고 그래요. 정말 우리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강단에서 하신 말씀이 오직의 축복을 말하고 있어요.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1:3절 하나님 나라, 1:8절 오직 성령 말씀 하셨죠. 이게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에요.
▶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되죠. 이 오직이라는 말은 다른 것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것 다 하면서 우리가 오직이라는 부분을 잡아야 되고요.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오직이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되고요. 모든 것 양보하면서 오직이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실 이 오직이라는 단어를 붙잡은 사람들을 성경에 보면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어요.
▶ 어떤 면에서 오직하면 다른 사람 보기에 좀 바보스럽다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초대교회는 오직을 붙잡았는데 그게, 그 사람들이 세계를 살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진짜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정말로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일만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오직이라는 단어가 여러분에게 실제적으로 붙잡혀져야 합니다.
1)창3:4-5
▶ 그러면 이 오직이 왜 안 되느냐? 창세기3:4-5절, 이것 때문에 안 돼요. 결국은 나 중심한 부분들 때문에 오직이 안 돼요.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에 오직이 되어져요. 그런데 의외로 여기에 모든 사람이 걸려 있어요. 목사도 여기에 걸려있고요, 중직자들도 여기에 걸려있고요, 성도들도 다 동일하게 여기에 걸려있어요.
▶ 내 기준과 내 생각과 내 계획들 다 그 중심으로 여러분 살아가잖아요. 내가 기분 좋으면 할렐루야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기분 나쁘면 할렐루야 아니에요. 내가 통하면 성령인도 받는다고 이야기하고요, 나하고 안 통하면 성령인도 못 받는다고 이야기하고요. 전부 다 사실 내 기준으로 다 보는 거에요. 그런데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거에요.
2)갈2:20
▶ 그러면 이 창세기3:4-5절,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답이 뭡니까? 바울이 여기에 대한 답을 가졌어요. 갈라디아서2:20절입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진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면 나에 대한, 교회에 대한 걱정 필요 없잖아요. 아니 내 안에 그리스도가 안 살기 때문에 내 계획을 세워야 되고,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염려하고 걱정해야 돼요. 그런데 진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면은 여러분 교회에 대한 염려할 필요가 없잖아요.
▶ 참 미안합니다. 교회에 이런 많은 지금 수십 억의 돈을 들여가면서 지금 방송 교체 공사를 하잖아요. 우리 위원들 진짜 밤늦게까지 회의 하고, 의견 안 맞는 부분들도 기도하면서 맞추고, 인도 받아 나가요. 그런데 저는 전혀 하는 게 없어요. 전혀 신경도 안 써요. 기도만 하고 있어요. 진짜 제가 미안해요. 그런데 제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또, 지금 위원분들, 또 장로님들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 받아 나가는 부분이 오히려 훨씬 더 잘 아시니까 더 인도받는 부분들이 더 나은 거죠. 실제로 제가 이래서 되나 할 정도로 교회 앞에 미안해요.
▶ 그런데 또 한 가지 제 마음에 한 가지 확신하는 것 있었어요. 결국은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거기에 내 계획과 내 생각은 필요없는 것이다. 여러분 내 생각과 내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거에요. 여러분 내 계획과 내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이 일 잘 되면 결국 내 것이 드러나잖아요.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진짜 우리가 내 생각과 내 계획 없이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다 라는 사실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갈라디아서2:20절,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이게 창세기3:4-5절에 나 중심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이에요. 마귀의 제1 전략이 뭔 줄 아십니까? 이 것(창세기3:4-5절) 아닙니까? 지금도 악한 사단이 결국은 이것 중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들을 끌고 가요. 그래서 오직이 안 되는 거에요. 정말로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이 부분들이 이 한 해 확인 되어지고, 누려짐으로 오직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행1:1-8(40일, 감람산) - 행복
▶ 그러면 먼저 이 오직의 캠프를 놓고 먼저 우리가 기억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1:1-8절입니다. 감람산에서 40일 동안에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하고 있죠.
1)각인(40일)
▶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40일 동안에 사실 각 개개인에게 미션을 주면서 각인 시킨 거에요. 사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이 부분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뿌리
▶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오직의 시간을 놓고 정말로 이 각인에 대한 시간들이 필요해요. 그러면 저절로 뿌리 내려지죠.
3)체질
▶ 그러면 여기에 저절로 사실은 체질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에 그들의 모든 각인을 완전히 바꾸셨어요. 여러분 정말로 다른 사람이 우리를 바라보면서 ´아! 참 복음이구나´라는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중직자들 한 분, 한 분을 성도들이 바라보면서 ´아! 정말 복음이구나´라는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그래야 교회가 삽니다. 일만 성도의 응답, 그냥 되어지는 게 아니에요. 교회에 누가 들어와도 복음으로 살 수 있는 그 영적분위기, 그래서 목사를, 주의 종들을 봐도 복음이고, 모든 중직자 한 분, 한 분 봐도 정말로 복음이구나 라는 사실을 보여지면 교회가 살게 돼요.
▶ 그리고 사단은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너지는 줄 아십니까? 그리스도 오직 될 때에 사단이 무너져요. 절대로 다른 것으로는 여러분 훌륭하다고 사단이 떠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 하나교회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되어지는, 뿌리 내리고 체질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역사는 하나님이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2. 행1:14(마가다락방) - 집중
▶ 두 번째 입니다. 이 감람산에서 받은 언약을 가지고 사도행전1:14절에 마가다락방에 모인 겁니다.
1)확신(하나님이 주신 것) - 하나님이 주신 미션
▶ 이 사람들은 한마디로 확신이 있었습니다. 무엇에 대한 확신이냐?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사실은 앞에 40일 동안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미션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2)이유X
▶ 그러니까 사실은 이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유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진짜 오직을 발견한 사람은 이유를 알지만은 이유가 없어요. 우리가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해요. 이런저런 이유, 핑계를 많이 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오직을 발견하면 사람의 말이 필요치 않다. 여러분 정말로 오직이 필요하면, 오직을 안다면 정말 우리가 기도가 다라는 걸 알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우리가 늘 메시지를 들어왔잖아요. 이 마가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여기 가면 죽는 줄 알고도 왔습니다. 사도행전1:1-8절, 이건 감람산이고요. 이 감람산에서 파송된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에 온 것이죠.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런저런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조그마한 주의 일을 하는 데도 얼마나 이유가 많습니까?
3. 행2:1-4(오직 캠프)
▶ 세 번째입니다. 결국 오는 것이 뭡니까? 여기에 사실은 사도행전2:1-4절에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가 임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오직의 캠프라는 것입니다.
1)세 절기 성취
▶ 오순절 날에 성령의 역사가 임했는데 여기에 사실은 세 절기가 행사로, 가짜로 믿어왔던 것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구원
▶ 세 절기 뭡니까? 구원을 말하는 유월절.
(2)능력
▶ 능력을 말하는 오순절.
(3)큰 배경
▶ 우리에게 가장 큰 배경을 말하는 수장절.
▶ 지난 날은 이 부분들이 행사로, 가짜로, 믿는다 하면서도 가짜로 믿었지만은 여기에 실제적으로 세절기가 성취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2)행2:17 – 육체에 부어주리니
▶ 여러분 이게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사실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2:17절에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요엘서에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 성취된 사실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육체에 부어주리니"했어요. 성령을 남녀 종들에게 육체에 부어주리니 했어요. 이것은 우리의 몸에 부어지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나타나도록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이 임하니까 구체적으로 이 사실들이 안 보이는 것에서 나타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결론> 말씀 성취 - 계속 증거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놓고 사실은 여기에 사도행전1:14절에 집중한 거죠. 여러분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놓고 이 오직에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다른 것 찾게 되어 있어요. 진짜 이 사실에 대한 행복이 누려져야 되고요.
▶ 이걸 가지고 결국은 집중하는 겁니다. 거기에 일어난 역사가 오직의 캠프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걸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나를 살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의 24 라고 첫 원단 메시지 1강을 들었는데 이건 나를 살리는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되어지면 여러분에게 이상하게 듣는 말씀들이 성취 되어집니다. 강단의 말씀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이상하게 내게 성취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계속적인 증거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오직의 캠프가 되어질 때 두 가지가 나옵니다.
1. 감람산 언약(1, 3, 8)
▶ 결론인데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정말로 감람산의 이 언약이, 다시 말해서 1, 3, 8이 실제적인 내 모든 축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고요.
2. 업(행2:9-11, 행2:43-45, 행4:30-37)
▶ 두 번째로 이 오직의 캠프가 이루어지면 우리의 업의 오직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 산업인들이 여기에 자신의 모든 산업에 왜 산업을 해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2:43-45절에 보면은 자기의 모든 재산들을 다 내놓게 되었어요. 사도행전4:30-37절에 보면 바나바라는 사람이 레위인인데 모든 재산을 팔아서 교회에 내어 놓았습니다. 오직의 캠프 속에서 자기의 산업의 이유를 깨달은 거죠. 이러한 증인들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올 한 해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반드시 정말로 나를 살리는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 가장 중요한 오직의 캠프가 여러분 개개인에게 있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많은 여정들이 있어요. 첫 번째 붙잡아야 될 여정이 오직의 캠프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 속에서 이 한 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가? 그 일에 증인들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살리는 축복(나의 24) – 오직 캠프(Camp)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지난주에는 우리 박 목사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전도학교 시간에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언약들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제가 처음 서는 전도학교입니다. 우리 처음 인도받는 시작에 있어서 우리 성도님들이 꼭 붙잡아야 할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오직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오직의 캠프로 잡았습니다.
기도제목>
1. 에덴 장로교회 – 성전 구입
▶ 먼저 기도 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미 광고가 나갔습니다. 미국 에덴 장로교회 성전 구입을 위한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오는 주일 1부, 2부 시간에 우리의 선교 현장인 미국 에덴 장로교회를 놓고 지금 성전을 구입했습니다. 거기에 특별 헌금으로 함께 인도받고자 합니다. 237 시대를 여는 귀중한 교회의 응답으로 우리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 속에서 마음을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 RUTC
▶ 그다음에 오후 예배는 하나 RUTC 예배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방송 시스템 교체
▶ 그다음에 지금 우리 237 시대를 놓고 새로운 틀을 준비하는 우리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고 함께 정말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앞세우신 우리 위원들부터 정말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일로서 우리 교회가 앞으로 50년, 100년, 아니 영원을 바라보면서 정말로 후대에 작품이 될 만큼 귀중한 축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훈련(응답)
▶ 그다음에 많은 훈련들이 있는데 이 훈련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응답으로 누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5. 어려움(증인)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많은 영육간에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증인으로 세워지는 귀중한 시간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올 한 해 본부 첫 번째 메시지가 나의 24입니다. 나의 24 라는 말은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된다는 것, 내가 살면 사실 주위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상관없어요. 내가 죽으면 주위 환경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게 나와는 상관없게 되는 겁니다. 가장 귀중한 축복은 내가 응답받으면 돼요.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 그래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정말로 우리에게 오직의 캠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첫 번째 붙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살려야 되죠. 우리가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먼저 나를 살리는 오직의 캠프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1-4절을 오늘 본문으로 잡았습니다. 이게 오직의 캠프인데요.
서론>
▶ 서론을 먼저 여러분 생각을 좀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들 많이 시끄러워요. 분쟁으로 말미암아 많이 시끄러워요. 심지어 여러분 한기총이라고 있습니다. 연합 단체인데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라고 있어요. 또 한교연이라고 있고요. 아마 우리 기독교에서는, 개신교에서는 한기총과 한교연이 양대 산맥으로 이렇게 연합 단체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속한 곳도 한기총이에요.
▶ 그런데 그 한기총에 지금 회장이 누군지 아세요? 불신자입니다. 국가에서 파견했어요. 변호사인데요. 국가에서 파견했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교회가 워낙 싸우니까, 왜 그렇습니까? 오직의 축복을 놓쳐가지고 그래요. 정말 우리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강단에서 하신 말씀이 오직의 축복을 말하고 있어요.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1:3절 하나님 나라, 1:8절 오직 성령 말씀 하셨죠. 이게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에요.
▶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되죠. 이 오직이라는 말은 다른 것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것 다 하면서 우리가 오직이라는 부분을 잡아야 되고요.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오직이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되고요. 모든 것 양보하면서 오직이라는 부분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실 이 오직이라는 단어를 붙잡은 사람들을 성경에 보면 아무도 막을 자가 없었어요.
▶ 어떤 면에서 오직하면 다른 사람 보기에 좀 바보스럽다 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초대교회는 오직을 붙잡았는데 그게, 그 사람들이 세계를 살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진짜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정말로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일만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오직이라는 단어가 여러분에게 실제적으로 붙잡혀져야 합니다.
1)창3:4-5
▶ 그러면 이 오직이 왜 안 되느냐? 창세기3:4-5절, 이것 때문에 안 돼요. 결국은 나 중심한 부분들 때문에 오직이 안 돼요.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에 오직이 되어져요. 그런데 의외로 여기에 모든 사람이 걸려 있어요. 목사도 여기에 걸려있고요, 중직자들도 여기에 걸려있고요, 성도들도 다 동일하게 여기에 걸려있어요.
▶ 내 기준과 내 생각과 내 계획들 다 그 중심으로 여러분 살아가잖아요. 내가 기분 좋으면 할렐루야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기분 나쁘면 할렐루야 아니에요. 내가 통하면 성령인도 받는다고 이야기하고요, 나하고 안 통하면 성령인도 못 받는다고 이야기하고요. 전부 다 사실 내 기준으로 다 보는 거에요. 그런데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거에요.
2)갈2:20
▶ 그러면 이 창세기3:4-5절,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답이 뭡니까? 바울이 여기에 대한 답을 가졌어요. 갈라디아서2:20절입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진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면 나에 대한, 교회에 대한 걱정 필요 없잖아요. 아니 내 안에 그리스도가 안 살기 때문에 내 계획을 세워야 되고,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염려하고 걱정해야 돼요. 그런데 진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면은 여러분 교회에 대한 염려할 필요가 없잖아요.
▶ 참 미안합니다. 교회에 이런 많은 지금 수십 억의 돈을 들여가면서 지금 방송 교체 공사를 하잖아요. 우리 위원들 진짜 밤늦게까지 회의 하고, 의견 안 맞는 부분들도 기도하면서 맞추고, 인도 받아 나가요. 그런데 저는 전혀 하는 게 없어요. 전혀 신경도 안 써요. 기도만 하고 있어요. 진짜 제가 미안해요. 그런데 제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또, 지금 위원분들, 또 장로님들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 받아 나가는 부분이 오히려 훨씬 더 잘 아시니까 더 인도받는 부분들이 더 나은 거죠. 실제로 제가 이래서 되나 할 정도로 교회 앞에 미안해요.
▶ 그런데 또 한 가지 제 마음에 한 가지 확신하는 것 있었어요. 결국은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거기에 내 계획과 내 생각은 필요없는 것이다. 여러분 내 생각과 내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가 없는 거에요. 여러분 내 계획과 내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이 일 잘 되면 결국 내 것이 드러나잖아요.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진짜 우리가 내 생각과 내 계획 없이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다 라는 사실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갈라디아서2:20절,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이게 창세기3:4-5절에 나 중심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이에요. 마귀의 제1 전략이 뭔 줄 아십니까? 이 것(창세기3:4-5절) 아닙니까? 지금도 악한 사단이 결국은 이것 중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들을 끌고 가요. 그래서 오직이 안 되는 거에요. 정말로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이 부분들이 이 한 해 확인 되어지고, 누려짐으로 오직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행1:1-8(40일, 감람산) - 행복
▶ 그러면 먼저 이 오직의 캠프를 놓고 먼저 우리가 기억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사도행전1:1-8절입니다. 감람산에서 40일 동안에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하고 있죠.
1)각인(40일)
▶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40일 동안에 사실 각 개개인에게 미션을 주면서 각인 시킨 거에요. 사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이 부분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뿌리
▶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오직의 시간을 놓고 정말로 이 각인에 대한 시간들이 필요해요. 그러면 저절로 뿌리 내려지죠.
3)체질
▶ 그러면 여기에 저절로 사실은 체질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에 그들의 모든 각인을 완전히 바꾸셨어요. 여러분 정말로 다른 사람이 우리를 바라보면서 ´아! 참 복음이구나´라는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중직자들 한 분, 한 분을 성도들이 바라보면서 ´아! 정말 복음이구나´라는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그래야 교회가 삽니다. 일만 성도의 응답, 그냥 되어지는 게 아니에요. 교회에 누가 들어와도 복음으로 살 수 있는 그 영적분위기, 그래서 목사를, 주의 종들을 봐도 복음이고, 모든 중직자 한 분, 한 분 봐도 정말로 복음이구나 라는 사실을 보여지면 교회가 살게 돼요.
▶ 그리고 사단은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너지는 줄 아십니까? 그리스도 오직 될 때에 사단이 무너져요. 절대로 다른 것으로는 여러분 훌륭하다고 사단이 떠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 하나교회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되어지는, 뿌리 내리고 체질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역사는 하나님이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2. 행1:14(마가다락방) - 집중
▶ 두 번째 입니다. 이 감람산에서 받은 언약을 가지고 사도행전1:14절에 마가다락방에 모인 겁니다.
1)확신(하나님이 주신 것) - 하나님이 주신 미션
▶ 이 사람들은 한마디로 확신이 있었습니다. 무엇에 대한 확신이냐?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사실은 앞에 40일 동안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미션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2)이유X
▶ 그러니까 사실은 이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유가 필요 없었던 것입니다. 진짜 오직을 발견한 사람은 이유를 알지만은 이유가 없어요. 우리가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해요. 이런저런 이유, 핑계를 많이 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오직을 발견하면 사람의 말이 필요치 않다. 여러분 정말로 오직이 필요하면, 오직을 안다면 정말 우리가 기도가 다라는 걸 알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우리가 늘 메시지를 들어왔잖아요. 이 마가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여기 가면 죽는 줄 알고도 왔습니다. 사도행전1:1-8절, 이건 감람산이고요. 이 감람산에서 파송된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에 온 것이죠.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런저런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조그마한 주의 일을 하는 데도 얼마나 이유가 많습니까?
3. 행2:1-4(오직 캠프)
▶ 세 번째입니다. 결국 오는 것이 뭡니까? 여기에 사실은 사도행전2:1-4절에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가 임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오직의 캠프라는 것입니다.
1)세 절기 성취
▶ 오순절 날에 성령의 역사가 임했는데 여기에 사실은 세 절기가 행사로, 가짜로 믿어왔던 것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구원
▶ 세 절기 뭡니까? 구원을 말하는 유월절.
(2)능력
▶ 능력을 말하는 오순절.
(3)큰 배경
▶ 우리에게 가장 큰 배경을 말하는 수장절.
▶ 지난 날은 이 부분들이 행사로, 가짜로, 믿는다 하면서도 가짜로 믿었지만은 여기에 실제적으로 세절기가 성취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2)행2:17 – 육체에 부어주리니
▶ 여러분 이게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사실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2:17절에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요엘서에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 성취된 사실이 나오는데요. 여기에 중요한 단어가 "육체에 부어주리니"했어요. 성령을 남녀 종들에게 육체에 부어주리니 했어요. 이것은 우리의 몸에 부어지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나타나도록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이 임하니까 구체적으로 이 사실들이 안 보이는 것에서 나타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결론> 말씀 성취 - 계속 증거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놓고 사실은 여기에 사도행전1:14절에 집중한 거죠. 여러분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놓고 이 오직에 행복을 누리지 못하면 다른 것 찾게 되어 있어요. 진짜 이 사실에 대한 행복이 누려져야 되고요.
▶ 이걸 가지고 결국은 집중하는 겁니다. 거기에 일어난 역사가 오직의 캠프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걸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나를 살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의 24 라고 첫 원단 메시지 1강을 들었는데 이건 나를 살리는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되어지면 여러분에게 이상하게 듣는 말씀들이 성취 되어집니다. 강단의 말씀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이상하게 내게 성취가 되어집니다. 그리고 계속적인 증거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오직의 캠프가 되어질 때 두 가지가 나옵니다.
1. 감람산 언약(1, 3, 8)
▶ 결론인데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정말로 감람산의 이 언약이, 다시 말해서 1, 3, 8이 실제적인 내 모든 축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고요.
2. 업(행2:9-11, 행2:43-45, 행4:30-37)
▶ 두 번째로 이 오직의 캠프가 이루어지면 우리의 업의 오직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2:9-11절에 15개 나라 산업인들이 여기에 자신의 모든 산업에 왜 산업을 해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2:43-45절에 보면은 자기의 모든 재산들을 다 내놓게 되었어요. 사도행전4:30-37절에 보면 바나바라는 사람이 레위인인데 모든 재산을 팔아서 교회에 내어 놓았습니다. 오직의 캠프 속에서 자기의 산업의 이유를 깨달은 거죠. 이러한 증인들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올 한 해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반드시 정말로 나를 살리는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먼저 가장 중요한 오직의 캠프가 여러분 개개인에게 있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많은 여정들이 있어요. 첫 번째 붙잡아야 될 여정이 오직의 캠프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 속에서 이 한 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가? 그 일에 증인들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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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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