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21-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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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열왕기하 2:9-11)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그 땅 이십사(사54:3)
▶ 내년에 우리교회 주제입니다. ´그 땅 이십사´입니다. 이사야서54:3절의 말씀을 가지고 그 땅 이십사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네가 좌우로 퍼진다는 말이 나오고요. 네 자녀들은 열방을 얻게 될 것을 말하고요. 그리고 황폐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 올해는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우리가 말씀 가지고 한 해 동안 인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 땅에 대한, 더 집중해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제 자체가 ´그 땅 이십사´에요.

1)후대 24
▶ 먼저 기도제목은 후대 24고요.

2)치유 24
▶ 치유 24고요.

3)237 선교 24
▶ 237 선교 24가 내년의 기도 제목입니다.

▶ 한 해 동안 또 우리가 이 제목들을 가지고 인도를 받아왔습니다. 이제는 이 응답을 놓고 집중하자는 겁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한 해를 또 새로운 계획들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로서 먼저 준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제 5회 세계 중직자대회(12/3-4)
▶ 그리고 기도제목으로는요. 제 5회 세계 중직자대회가 있습니다. 언젠 줄 아십니까? 다음 주 12월 3일, 4일이에요. 3일이 금요일이고, 4일이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금요 전도학교 시간은 따로 없고요. 12월 3일 중직자 대회에 참석하는 걸로 대체합니다.

▶ 또 토요일 날 산업선교회, 핵심이 우리 중직자 대회 메시지로 대체되어집니다. 장소가 어디인가 아시죠? 하나교회에서 우리 류 목사님이 직접 메시지를 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들은 누구나 다 참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꼭 여러분 명심하셔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등록은 꼭 해주셔야 되요. 등록한 자에 한해서 3일, 4일 이틀 동안에 세계 중직자 대회에 여러분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 중직자들뿐만 아니고 우리 청년, 대학생들, 렘넌트들도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중요한 말씀을 통해서 응답들을 또 확인하고 누리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다음 주 금요 전도학교는 우리 중직자 대회로 대체되어집니다. 산업선교, 핵심이 중직자 대회 2강, 3강으로 계속되어집니다. 위다락넷에 들어가면 등록 사이트가 있어요. 꼭 등록을 하시고 등록한 자에 한해서 누구나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참석이 가능합니다.

3. 미국, 필리핀(하나복음 교회), 하나교회(방송 시스템)
▶ 또 여러분 선교 현장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의 에덴장로 교회에 박 목사님이 지금 사역을 하고 계세요. 그동안 교회 구입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해 오셨는데 12월 말로 교회를 구입해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은행에 융자가 가능해서 그 융자를 받아서 새로운 교회를 이제는 매입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미국을 살리는 중요한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또 이 일에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정말 잘 하나님이 주시는 성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그다음에 여러분 우리 현장 중에 필리핀 선교 현장이 있습니다. 하나복음교회 우리 홍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여기도 성전 건축을 놓고 지금 땅을 천 평 정도 매입해서 구체적으로 건물을 지어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니까 특별히 필리핀 이런 경우에 땅값이 더 낮아졌다고 해요. 그리고 매달 들어가는 월세 1년 모으면, 그게 한 5년 모으면 그 땅값이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그 땅을 매입해서 거기에 건물을 지어서 교회 건축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의 중요한 응답들입니다.

▶ 또 여러분 지금 계속해서 우리 하나교회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요. 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는 미국이나 필리핀이나 또 우리 교회 안에도 237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응답들을 지금 우리에게 허락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모든 선교 현장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이번 미국이나 필리핀 이 현장을 놓고 여러분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또 우리 교회 자체 내에 방송 시스템을 놓고도 같은 마음들을 가지고 여러분 기도와 중심을 좀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4. 인사, 예결산(성령인도)
▶ 그다음에 여러분 이제 12월 초 이렇게 되어지면 인사 당회와 함께 예결산 당회, 예결산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또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면서 인사와 예결산들이 진행되어집니다. 정말 여기에 하나같이 성령인도 하심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 어려움(증인)
▶ 그리고 교회 안에 지금 많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육신의 질고 가운데서도 영적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임마누엘 속에서 증거 가진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중요한 기도제목들 여러분 특별히 먼저 앞서서 말씀드린 것은 오늘 저녁에 꼭 여러분이 이 부분을 놓고 집중해서 기도하셔야 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론> 장자의 몫을 회복하라(왕하2:9-11)
▶ 오늘까지 RCA, 미주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2주 전에 RCA 리더 수련회가 또 있었고요. 리더 수련회 3강이 있었고, 이번에 RCA, 그러니까 미주 렘넌트 대회가 3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주제가 ´장자의 몫을 회복하라´ 입니다. 열왕기하2:9-11절에 나오는 영감의 갑절이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장자의 몫을 회복하라 입니다. 리더 수련회에도 이 주제로 메시지가 나왔고요. 그다음에 이번 미주 렘넌트 대회도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 이번 렘넌트 대회는 세 가지 강의가 월드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한 강의가 나왔고요. 두 번째로 월드 워치타워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의에 나왔고요. 세 번째로 월드 안테나라는 강의로 한 강의가 마지막 오늘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아마 메시지 흐름을 쭉 타시는 분들은 플랫폼이다, 워치타워다, 또 안테나다 무슨 말씀인가 어느 정도 이렇게 흐름을 아실 겁니다. 여러분 그때, 그때 나오는 메시지들을 정리하셔가지고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고요.

▶ 사실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해외 선교 현장에 이 메시지들을 같이 듣지만 메시지를 잘 이렇게 듣지 못하고 잘 파악하지 못하는,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현장이 너무 많다 라고 했어요. 그 일에 심부름만 잘해도 사역들이 되어진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또 저와 여러분도 같이 메시지의 흐름을 타고 있다고 하지만 ´이게 무슨 말인가?´ 흐름들을 잘 모를 수가 있어요.

▶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메시지를 계속 말씀을 주시고 계시거든요. 지난주에는 전체 우리 산업선교회, 전도학 이 모든 메시지가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산업인 이렇게 나왔어요. 내일은 우리 산업선교회부터 시작해서 전도학 이렇게 해가지고 시공간의 축복을 누리는 산업인 이렇게 나와요. 그다음에 뭐 나오겠습니까? 메시지 흐름을 쭉 아신다면 다음 메시지가 뭐가 나올 것이다 라고 알게 될 겁니다.

▶ 왜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이 되어지느냐? 우리가 알기는 안다 할지라도 이건 실제적인 것인데 누리지 못하니까 이걸 실제로 누리라는 거에요. 제가 지난번에 메시지 가운데도 말씀드렸잖아요. 계시록에 보면 보좌, 천사들의 활동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나와요. 그냥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걸 누리라고 수없이 말씀하는 거에요 그게.

▶ 사실 그것만 누리면 우리의 모든 것들이 달라질 거에요.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산업선교회나 전도학, 핵심에서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메시지 이렇게 해서 말씀드리고, 저렇게 해서 말씀드리고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죠.

▶ 미주 렘넌트 대회에 나왔던 메시지들이 어떤 분은 좀 복잡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들어요. 그러면 또 보고, 또 보고 하세요. 어제 2강 메시지를 듣고 나서 어떤 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답답해서 눈물이 난다고 해요. 이해가 안 돼서 답답해서 눈물 난다? 제가 얼마나 말씀에 대한 부분들이 사모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말씀을 붙잡기를 원하는가? 갈급한 마음으로 붙잡기를 원하는 그 부분들을 제가 볼 수 있었어요.

▶ 그래서 저한테 카톡이 와서 ´렘넌트 지도 담당 목사인데 어떻게 한 번 설명해 달라´고 해요. 그래서 답을 남겼어요.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메시지를 계속 한번 집중해서 보십시오´ 라고 했어요. 어떻든 여러분 그냥 이야기가 아니고 이게 여러분 것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로 메시지를 받으면 그게 이해가 안 되면 답답해서 울 정도로 그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서 정확한 걸음들로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 지금 RCA 리더 수련회 때 나왔던 메시지를 2주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지도자는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리더는 지도자 아닙니까? 여러분 미국 현장의 리더들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진짜 제대로 지도자로서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그게 첫 번째 강의였고요.

▶ 두 번째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여러분 한 교회 지도자고, 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라면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내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무엇을 준비하셨는가? 이 부분들을 보고 아는 자가 지도자입니다.

▶ 여러분 이 비밀을 갖고 있으면 여러분 산업현장에 있다면 산업 현장에 여러분 지도자로 세워지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 현장에도 이 비밀을 갖고 있다면은 가정의 식구들이 여러분을 함부로 하지 못할 거예요. 아니 가정의 식구들이 여러분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비밀을 아는 한 사람 통해서 그 가정의 영적인 질서가 잡혀질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정리하고 있어야 됩니다.

▶ 그러면 진짜 지도자는 무엇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하느냐? 위기를 보는 눈이 달라야 합니다. 문제를 눈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려움 당하면 위기다 생각해요. 내가 문제를 당했다 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차이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 2주 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말을 듣고 아합 왕이 자기를 죽이려고 추격해 오는 그것을 위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망갔어요. 그래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여 달라고 했고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를 동원해서 먹을 것을 주시고요, 40주, 40야를 달려가게 했죠. 또 호렙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같이 ´내가 열심으로 주를 섬겼는데 이제 나는 아무도 남은 사람이 없습니다´ 했어요. ´나만 남았다´ 했어요. ´나를 이제는 죽여주옵소서´ 했어요. 진짜 문제, 위기가 자기에게 왔다고 생각했어요.

▶ 그러나 엘리사는 달랐어요. 왕이 우상 속에 빠진 그 자체가 위기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전 백성이 동일하게 우상숭배에 빠진 그 자체가 위기라고 엘리사는 생각했어요. 엘리야는 자신이 위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엘리사는 위기를 보는 눈이 달랐다니까요. 지금 왕이 위기를 당한 거고, 그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를 당한 거고, 그래서 그 위기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게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필요합니다 라고 요청하신 사실을 보게 되요.

▶ 진짜 위기를 본 사람은 이유가 없어요. 핑계가 없어요. 원망이 없어요. 갈등이 있을 수 없어요. 시험이 있을 수 없어요. 진짜 위기가 무엇인가를 못 봤기 때문에 이유도, 핑계도, 원망도, 갈등도, 시험도 늘 그 속에 살아가요. 엘리사는 진짜 위기가 무엇인 줄 알았기에 진짜 이유를 가졌어요. 왕과 함께 전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이었고요. 그 뒤에 사단의 전략 속에 붙잡힌 사실을 알았어요. 이 진짜 이유를 엘리사는 깨달은 겁니다. 여러분 엘리야, 엘리사 시대만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위기입니까? 정말로 이 시대를 사는 저와 여러분. 새로운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위기가 어디 있는가를 봐야 돼요.

▶ 그다음에 이 위기를 아는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저절로 답이 나오게 돼 있죠. 그래서 오늘 제목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입니다. 답부터 말할까요? 열왕기하2:9-11절에 보면 엘리사가 요구한 겁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영적인 것을 선택했어요. 당신에게 있는 성령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했어요. 영감의 갑절을 선택했어요. 같은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들과 전혀 다른 생각들이었어요. 엘리사는 영감의 갑절을 선택한 거에요. 달랐어요.

▶ 여러분 이 시대를 제대로 본다면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돼 있어요. 교회나 현장이나 모든 문제, 그 문제를 제대로 본다면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답이 나오게 됩니다. 육신적인 것들을 바르게 보는 것 필요합니다. 육신적인 건 누구나 다 보는 거에요. 그런데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육신적인 것들을 바르게 보는 게 필요해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사실을 봐야해요.

1. 9가지 셋팅
▶ 그러면 여러분이 무엇을 영적인 사실로 봐야 되느냐? 진짜 영적인 사실인 9가지 이 세팅들이 제대로 여러분에게 누려져야 돼요. 이게 제대로 보여져야 되고요. 이 9가지 셋팅은 영적인 겁니다.

1)보좌 = 하나님 나라의 일, 시공간, 237 - 빛
▶ 먼저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보좌의 축복이죠.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도 마지막에 사도행전1:3절에 보면 이 부분들을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의 제자들에게 말씀했다" 고 말씀했잖아요.

▶ 하나님 나라의 일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일은 보좌를 말하는 겁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사실적으로 믿는 만큼 시공간의 축복과 함께 237에 빛의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로부터 주시는 축복이죠. 그래서 사실은 이 축복에 임할 때 아무도 못 막아요. 누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막겠습니까? 하나님이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세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 보좌의 축복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원하세요.

2)창1:27, 창2:7, 창2:1-17(생명력)
▶ 이 축복이 내 속에 임해야 합니다. 창세기1:20절, 그래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요.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보좌의 축복이 내 속에 임하게 될 때에 회복되게 돼 있어요.

▶ 그리고 창세기2:7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우리의 영이 살게 되죠. 여러분 진짜 우리의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자꾸 핑계대고, 원망하고 해요. 우리의 영이 살면요 좀 답답한 사람들 보면 뭔가 기도가 담겨져요. 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내가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이 죽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핑계, 원망대지 진짜 영이 날마다 살아나면 사람 보는 눈이 달라진다니까요. 여러분 영이 살아나면 문제 보는 눈도 달라져요.

▶ 여기에서 창세기2:1-17절에 나오는 에덴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생명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3)전무후무한
▶ 그리고 여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뭡니까? 전무후무한 응답이 이 속에서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영적인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여러분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인 부분들 아닙니까? 많은 성도들이 육신적인 부분들은 관심 가지고 거기에 모든 투자를 하는데 진짜 투자해야 할 영적인 것들은 놓쳐 버리고 살아가요.

▶ 그게 사단의 전략이에요. 갈수록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것에 빠지도록 만들어요. 그러나 진짜 중요한 영적인 사실을 다 놓치도록. 영적인 사실들이 먼저 회복되어야 육신적인 것도 제대로 회복되어지고 제대로 살아날 것인데 이 축복의 순서를 바꿔버려요. 여러분 세상에 좀 맛들여보세요. 영적인 부분들 전혀 안 들어오게 돼 있어요.

2. 미리 보게 됨(미리 소유) - 길갈, 벧엘, 여리고
▶ 이 9가지 세팅되어진 여기에 따라오는 것이 뭡니까? 이 9가지 세팅이 되어지면서 여기에 따라 오는 것이 미리 보게 됩니다. 미리 보니까 이걸 미리 소유하게 됩니다. 보는 눈이 달라져요.

▶ 여러분 엘리사는 길갈도 아니었습니다. 벧엘도 아니었습니다. 여리고도 아니었습니다. 무엇을 미리 봤느냐? 정말로 영감의 갑절 이 사실을 미리 본 겁니다. 내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이 힘이구나 라는 사실을 알고, 이것을 소유하기를 원한 겁니다.

▶ 이 9가지 영적인 세팅이 되어지면서 여기 따라오는 것이 뭐냐? 미리 보게 돼요. 진짜 필요한 힘은 영적인 힘이구나 라는 사실이 보여지게 됩니다. 많은 제자들이 이미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엘리사는 이것이 필요치 않다고 했어요. 미리 본 거에요. 영감의 갑절이, 그 힘이 내게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여러분 이 눈이 저와 여러분에게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감의 갑절
▶ 이때 나오는 것이 뭡니까? 실제로 영감의 갑절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1)창41:38
▶ 여러분 성경에 보면 창세기41:38절에 요셉이 이 영감의 갑절을 가지고 있었어요. 불신자 왕인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신에 이렇게 감동된 사람을 내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 했어요. 여러분 정말 여러분이 영적인 힘이 있으면요 불신자도 보고 압니다.

▶ 오늘 본문 16절에 보면은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를 보고 엘리야가 가지고 있던 성령의 역사가 엘리사에게 임한 것을 보고 그에게 경배했다 했어요. 여러분 정말로 영적인 힘이 있다면 세상도 함부로 못해요. 왜 교회가 이렇게 힘이 없습니까? 왜 세상이 교회를 향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말합니까? 교회가 영적인 힘을 잃어버려서 그래요.

▶ 여러분 한국교회도 초대교회는 달랐어요. 한국교회 부흥 운동이 일어날 때에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교회를 바라보면서 뭔가 영적인 힘 앞에, 거기에 복종했어요. 여러분 교회도 왜 자꾸 말들이 많은 줄 아십니까? 교회 안에도 이런 저런 많은 싸움이 왜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진짜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힘이 있으면 달라요. 이게 없으면 없을수록 교회 안에 이런저런 사람들의 말들, 인본주의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2)출5:1-12:46
▶ 불신자인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었다´ 이야기했어요. 출애굽기5:1-12:46절에 보면 모세의 파워가 나옵니다. 모세의 영적인 파워가 나오는데요. 나가는 걸음 속에 그 당시에 애굽의 신으로 있는 모든 10가지 부분에 그 재앙이 무너지는 역사가 모세의 걸음 속에 일어났어요.

3)삼상3:19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무엘상3:19절에 보면 사무엘의 말 한 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말씀 했습니다.

4)삼상16:13
▶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에 기름 얹어서 안수하는데 "다윗이 이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에 충만함이 임했다" 했습니다. 여러분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에요. 실제입니다. 진짜 우리가 회복해야 할 힘입니다. 무리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영적인 힘입니다. 그 영감의 갑절이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정말로 교회에 헌신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영감의 갑절이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가정을 살리기를 원하십니까? 영감의 갑절이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산업현장을 여러분 살리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감의 갑절이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셨는데 이 사실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니까 세상의 종노릇하는 거에요.

본론>
▶ 그러면 본론입니다.

1. 그릇만
▶ 먼저 첫 번째로 중요한 그릇만 만들면 됩니다. 다른 것이 필요치 않아요. 그릇만 만들면 담을 것은 하나님이 담아주신다.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사실 하나님께서 제 그릇들을 사람을 통해서 하나하나 깨트려가는 것을 봐요. 하나님께서 제 틀들도 이렇게 깨트려가는 것을 봐요.

▶ 김 목사님이 수요일 날 설교 중에 ´우리교회,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 했어요. 그런데 저도 우리교회 중심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귀중한 사역들을 통해서, 또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안 바뀔 걸 알고 사람들을 통해서 내 틀들을 하나, 하나 깨뜨려가요. 나의 그릇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가신 걸 봐요.

▶ 사실 지금 제가 귀중한 사역들에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제가 이게 처음에는 저한테 맞지 않는 것이라고 늘 생각했어요. 근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깨트려가고 그릇들을 넓혀가는 것을 봐요. 여러분 정말로 담을 것은 하나님이 담아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릇들도 하나님께서 깨트려가시는 것입니다. 그릇만 준비하면 돼요. 어떤 그릇을 준비하느냐? 여러분 어떤 그릇을 준비하는지 잘 보세요.

1)렘넌트 7명(믿음 그릇)
▶ 렘넌트 7명이 가졌던 그릇 보세요.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1)요셉 – 요셉 형들
▶ 요셉과 요셉의 형들, 그릇이 달랐어요. 누가 새 옷 입고, 깨끗한 옷 입고 어떤 자리에 있는가? 요셉 형들의 그릇이었어요. 요셉은 어릴 때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외로움 가운데 기도하면서 세계복음화의 그릇들을 가진 겁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세계복음화의 그릇을 심은 겁니다. 그게 창세기 37장에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노예로 감옥에 가도 상관없었어요. 이미 요셉에게는 세계복음화의 그릇을 하나님께서 심어주셨기 때문에. 요셉과 그 주위에 있는 형들 전혀 그릇이 달랐잖아요.

(2)사무엘 – 엘리 아들
▶ 또 여러분 사무엘과 엘리의 아들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엘리의 아들들이 성전에 바쳐진 것들을 자기들이 먼저 취해가지고요. 자기들이 좋은 거 다 차지하고 그렇게 했잖아요. 부량아들이에요. 그런데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서 자랐습니다. 관심이 달랐어요. 물론 한나에 의해서 언약궤 곁에 드려지고, 언약궤 곁에서 자랐지만 관심이 달랐어요.

(3)다윗 – 사울 왕
▶ 여러분 다윗과 사울 왕. 왕인데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이 특수부대를 조직해서 죽이게 했고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뭡니까?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요, 사울에 죽인 자는 천천이로다. 그 말을 듣고 까닥 바뀐 거죠. 사울 왕이 또 이 왕위를 자기 자녀에게 물려줘야 되는데 다윗이 나오니까 자리 때문에 다윗을 죽이기 시작해요.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이 ´이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 라고 다윗에게까지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다윗은 사실 굴에서 나오면서 사울 왕의 옷자락 하나 베어 나왔죠.

▶ 나중에 그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울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게 내가 한 부분들을 놓고 회개했던 부분이 나와요. 어떻게 하면 자기 왕위를 계속해서 이어줄 것인가? 그 자리에 관심이 있었던 사울과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주의 종들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다윗의 그릇이 달랐어요. 나중에 이 사울 왕은 완전 귀신 들려 버렸잖아요. 귀신 충만하게 되었잖아요.

(4)엘리사 – 그 외 제자들
▶ 여러분 엘리사와 함께 그 외의 제자들 보세요. 오늘 본문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위기 때에 엘리야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을 한번 보세요. 오늘 왜 제가 성경 열왕기하2:1절부터 쭉 계속 읽었느냐 하면요. 길갈에 가니까 그 제자들이 있었고요. 벧엘, 여리고에도 이미 제자들이 진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엘리야와 엘리사가 그곳에 도착하니까 그곳에 있는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스승 엘리야를 하나님께서 당신 위로 데려가실 줄을 모르시나이까?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엘리사가 ´나도 안다´ 했어요. 그러면 ´너희는 잠잠하라´ 했어요.

▶ 무엇이 느껴져요? 아니 ´엘리사 당신이 왜 그렇게 당장 당신 위로 당신 스승을 데리고 가실 건데 왜 그렇게 따라붙느냐?´ 이 말 아니겠어요. 우리처럼 빨리 ´당신 먹고 살 자리나 찾고 있으라´ 그 말 아니겠어요? 그 말하니까 엘리사가 ´나도 안다´ 했어요. 그 뒤에 16절부터 보면 여리고에 있는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용감한 50명의 준비된 사람을 보내가지고 당신 스승 엘리야, 스승 시신을 찾아오라 했어요.

▶ 아니 불말과 불병거타고 승천했는데 사실 이걸 안 믿은 거에요.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다가 성경에 보면 그렇게 나와요. 어디에 던져진지 모르겠다 했어요. 그걸 찾아야 할 것이 아니냐? 엘리사는 찾지 말라 했어요. 그 사람 안 보내겠다 했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강청했다 했어요. 그러면 찾아보라 했어요. 사흘길 찾아도 찾지 못했어요. 아니 하나님이 엘리야를 승천시켰는데 그걸 찾으러 나선 선지자와 그 제자들 보세요.

▶ 그리고 사흘 동안 찾다가 못 찾으니까 여리고에 있는 엘리사에게 와서 이야기했잖아요. 그래서 엘리사가 뭐라고 했습니까? 18절에 보면 ´그래 내가 뭐라 했느냐? 가지 말라 하지 않았느냐? 헛일 한다고, 헛짓거리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엘리사는 사실적으로 믿고 있었고요. 그외 제자들과 그 제자들은 안 믿었던 겁니다.

▶ 여러분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진짜 중요한 어떤 그릇?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면 됩니다. 우리가 믿는다 하면서 안 믿어요. 진짜 중요한 우리의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돼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했어요.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다" 했어요. 요한일서5:4절에 나오는 말씀이죠. 진짜 우리가 믿음 준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에요.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우리는 생각 안 해도 돼요. 그 시간, 그 장소에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거에요. 뭐만 준비하면 된다고요? 믿음만 준비하면 돼요.

▶ 지난주 우리 예결산에 모였을 때 제가 빌립보서 4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4: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너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나와요. 필요를 채우시리라 안 나오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나와요. 여러분 필요라는 것은 우리의 한계가 있는 거에요.

▶ 근데 하나님은 우리의 쓸 것이 무언가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필요는 여러분이 필요해서 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쓸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있어야 될 것을 뭔가 아시고, 하나님이 채우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주님만 바라볼 때 주님이 여러분의 시간과 장소와 여러분 모든 환경을 따져서 거기에 꼭 필요한 응답으로 여러분에게 채우시게 돼 있어요. 무슨 그릇을 준비하라고요?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겁니다.

2)오바댜(도전X)
▶ 그러면서 여러분 오바댜 보십시오. 사실 아합 왕 밑에서 선지자 100명을 키운다는 그 자체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모한 도전을 한 것이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사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오바댜는 그 왕 밑에서 100명의 선지자를 키운 거에요.

▶ 가장 악한 왕인 아합 왕인데 어떻게 그 밑에서 100명의 선지자를 키웠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모한 도전 같아요. 목숨 내어놓은 도전 같아요. 그런데 오바댜는 아니에요. 믿음의 그릇이 있었던 겁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속에서 자기 인생을 하나님 앞에 내놓은 겁니다. 그게 100명의 선지자를 키운 거에요.

▶ 여러분 정말 우리의 그릇들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릇만 준비하면 하나님이 채우시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진짜 쓰실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릇도 키우고 넓혀서 축복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2. 창세기 3장, 6장, 11장을 능가하는 준비
▶ 두 번째입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여러분이 이 그릇을 준비하면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을 넘어서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을 능가하는 것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1)3단체 - 장악
▶ 왜 이것을 능가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까? 사실 이 부분들을 가지고 3단체가 장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능가하는 준비를 해야 돼요.

2)그리스도(나 중심),하나님 나라(물질), 세계복음화(성공)
▶ 이 사실을 능가하는 준비가 뭡니까?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을 능가하는 준비에요.

▶ 나 중심이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중심할 때 나 중심이 빠져나옵니다. 보이는 물질 중심으로 세상 중심 한 것이 어떻게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붙잡으면 거기서 능가해요. 여러분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는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오고 그것을 어떻게 능가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으면은 성공 중심에서 빠져나오고, 그것을 능가하게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을 가지고 3장과 6장과 11장을 능가해야 하는 겁니다.

3)공부 - 답
▶ 그 안에서 공부가 되어지고요.

4)달란트
▶ 그 속에서 사실은 달란트가 나오는 겁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 이 축복의 언약을 붙잡고, 그 속에서 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에요.

▶ 공부에 사실은 답이 나오고요. 여러분 이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 이 언약을 붙잡으면 거기서 나오는 것이 달란트입니다. 얼마 전에 류 목사님이 이 부분에 대한 메시지를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달란트는 어릴 때에 발견돼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시간이 가면서 이렇게 달란트가 발견되는 게 많다고 했어요. 어릴 때부터 달란트가 발견되면 성공하죠 사실은. 그러면 이 달란트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세계복음화 이 약속 속에 나오는 것이 바로 달란트입니다.

▶ 많은 경우에 이 달란트 발견되지 못해 가지고 죽도록 고생하고, 또 새롭게 시작하고 이런 걸 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6장과 11장을 능가하는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3. 작품(걸작품)
▶ 그렇게 될 때 나오는 역사입니다. 작품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걸작품이 나옵니다.

1)237 살림
▶ 이 속에서 이 축복을 가지고 237을 살리게 되고요.

2)치유
▶ 이 그릇 가지고 이것을 능가하게 될 때 237을 살릴 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된 치유의 축복이 나타나고요.

3)서밋(만남), 심부름 – 답(요셉, 다니엘)
▶ 단순히 그냥 서밋이 아니라 서밋을 살리는 서밋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만남 속에서 이 서밋의 축복이 주어지고요. 그냥 심부름해서 답을 주었는데 보니까 서밋의 자리에 서게 된 거에요. 요셉 보세요. 그냥 신분에서 답을 줬는데 어느 날 보니까 서밋의 자리에 있는 겁니다.

▶ 제가 누차 강조합니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면 그 복음이 필요한 가장 높은 자리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시게 돼 있어요. 그게 성공이에요. 내가 있는 현장이 어떤 현장이든지 상관없어요. 그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완벽한 답을 누리고 있으면 그 답이 가장 그 현장 관계 되는 가장 높은 현장에서 그 답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현장까지 그 사람을 보내시게 돼 있어요.

▶ 요셉과 다니엘을 보세요. 전부 다 그런 응답을 받은 사람들 아닙니까? 노예로 들어갔는데 최고의 자리, 총리 자리, 왕 앞에까지 섰어요. 포로의 신분인데 나중에 4명의 왕을 거치면서 이 다니엘이 답을 줬어요. 이런 작품이 남겨지게 됩니다.

결론> 3가지 운동
▶ 결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 3가지 운동을 새롭게 하십시다.

1. 홀리 메디테이션(Holy Meditation) 운동 - 묵상
▶ 홀리 메디테이션 운동, 명상운동을 넘어서는 묵상운동, 세상은 명상을 가지고 많은 엘리트들을 휘몰아가고 있어요. 거기서 나오는 앞으로 영적인 문제는, 그 영적인 후유증은 어느 누구도 감당 못해요. 그것을 넘어서는 묵상운동, 그래서 홀리 메디테이션이라고 했어요.

2. 홀리 힐링(Holy Healing) 운동
▶ 그다음에 그냥 치유가 아니고요. 진짜 치유, 그래서 홀리라는 말을 썼죠.

3. 홀리 서밋(Holy Summit) 운동
▶ 그냥 서밋이 아니고요. 홀리 서밋.

* 영적인 것(영감의 갑절)
▶ 이제 이 3가지 운동을 우리가 하십시다. 새롭게 시작하세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사실은 영적인 것이죠. 우리의 현장을 제대로 본다면 정말로 필요한 것은 영감의 갑절이 필요한 겁니다. 저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기로 했어요. 교회를 놓고, 우리의 가정들 놓고, 사역 현장들을 놓고 정말로 내가 이 부분이 필요한 사실을 알고,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게 됐어요. 엘리사가 요구한 그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 여러분 이 힘이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아니 가정에도 이 힘이 있어야 여러분 주부로서 주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더더욱이 산업 현장에도 이 힘이 있어야 여러분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산업현장에 산업 선교사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정말로 영감의 갑절이 여러분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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