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집중
2021-11-0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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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선택된 집중
(사도행전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 오늘 이 밤에 여러분에게 정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귀한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또 여러분 속에 있는 영이 힘을 얻고 살아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귀중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셔서 이 축복을 우리에게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그 어떤 시간들보다도 오늘 이 시간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말씀에 집중함으로 정말로 여러분 먼저 현장 살리기 이전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고 또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영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나라, 또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또 동일한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는 시간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아닙니다. 교회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앉아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한다 그게 우리 하나교회를 하나교회 되게, 또 교회에 속한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통해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면서 함께 힘을 얻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기도 제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RTS, RU 주일
▶ 오는 주일에 우리 RTS, RU 주일입니다. 정말 복음 가진 중직자들, 또 복음 가진 주의 종들이 바르게 현장에 세워진다, 그 선한 영향력은 사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교회들이 힘들고 어려워지느냐?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사실은 복음을 말해야 할 주의 종들이 복음 외에 다른 것 말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는 갈수록 힘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직 복음, 전도, 기도에 대한 비밀들을 가진 주의 종들을 세워가지고 한국 교회를 살려야 되겠고 또 세계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 담고 기도하시고요. 특별히 RU 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자도 목회자지만 정말로 복음 가진 전문인, 평신도 중직자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마음에 담고 여러분 기도하시고요.
2. RCA 리더수련회, RTS 동문수련회
▶ 두 번째입니다.다음 주 월요일이죠. RCA죠. RCA 리더 수련회가 월요일날 진행되어집니다. 미국 렘넌트 RCA 집회 이전에 먼저 리더 수련회가 진행되어지는데 월요일날 진행되어지고요.
▶ 그 다음에 화요일에 RTS 동문수련회가 진행됩니다. 좀 중요한 집회들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237 시대)
▶ 그다음에 여러분 세 번째 기도하실 부분들은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237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방송 시스템, 말만 237이 아니라 실제로 237을 갈 수 있도록 237 시대를 준비하는 영상도, 음향도, 조명도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 참 감사한 것은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이렇게 특별한 헌금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정말 중심을 다해서 담고, 기도 가운데 헌금 드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보니까 적금을 깨서 그냥 다 넣으신 것 같고요. 이렇게 기도하는 분들에 의해서 지금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가장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에 내가 그 시간, 그 장소에 쓰임 받는 그 자체가 축복이죠.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정말로 237 시대를 준비하는 그런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다음에 많은 기도 제목들이 또 있습니다마는 우리 금요 전도학교 기도 제목들 나중에 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오는데 그 부분을 통해서 좀 같이 기도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 먼저 이 부분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요.
▶ 지난 화요일 그다음에 오늘까지 필리핀 리더 수련회하고, 필리핀 렘넌트 대회 오늘 두 강이 있었고, 리더 수련회 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집회들이었고요. 그리고 메시지들이 똑같은 메시지들이 흐름 속에서 나옵니다마는 똑같은 메시지가 아니에요. 꼭 여러분이 좀 정리를 하셔서 그 흐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오직 제자 – Platform(보좌), 유일성 제자 – Watch Tower, 재창조 제자 – Antena(전무후무)
▶ 이번에 세 강의가 있었는데 먼저 리더 수련회 때 오직의 제자, 그 다음에 렘넌트 대회 첫 번째 시간이 유일성 제자, 두 번째 시간이 재창조 제자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주셨는데 오직의 제자는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플랫폼(Platform)을 가진 자라고 했어요. 여러분 이 플랫폼이 뭐냐? 우리에게 있는 보좌의 축복이 플랫폼입니다.
▶ 그리고 이 플랫폼과 연결되어지는, 실제로 우리에게 워치타워(Watch Tower)가 있는데 그게 유일성의 제자들이 가진 부분들인데요. 워치타워가 우리 속에 있어요. 내 안에 있어요. 하나님과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것이 워치타워인데 이 워치타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것, 그게 보좌 속에 있고, 시공간 속에 있고, 재창조 속에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워치타워가 있어요. 새로운 단어들 같지만은 아니에요. 지금 계속 나왔던 부분들이고, 그 부분들을 다시 정리해서 목사님이 또 이렇게 메시지 주는 부분들인데 좀 정리를 여러분 하셔야 합니다.
▶ 그다음에 재창조의 제자로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소통시키는 안테나(Antena)가 있어야 된다. 안테나가 있어야 된다, 이게 우리에게 주시는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사실은. 이를 통해서 일어나는 응답이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리더 또 필리핀 렘넌트 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입니다.
▶ 제가 그냥 이렇게 제목만을 정리를 했는데요. 중요한 단어들을 정리했는데 실제로 플랫폼, 보좌의 축복을 갖고 있는 자에게 시공간과 237의 빛은 따라 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은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 플랫폼이라는 것은 모이는 곳이죠. 그러면 여기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 하나님께서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준비해 놓고 있는데 이게 뭐냐 하면 결국은 어른들이 모르는 부분들을 렘넌트들이니까 렘넌트들이 안다는 것, 그리고 지역이 모르는 것들을 알게 되고 왕도 모르는 것에 왕에게 답을 줄 수 있는 것 그러니까 리더가 되는 것이죠.
▶ 그리고 진짜 이 사실을 갖고 있으면은 여기에 미래가 보이고, 이 땅에 왜 재앙이 임하는가가 보여지게 돼 있고, 그러니까 답을 줄 수 있다라는 것, 이 플랫폼 축복을 누리게 되면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 정리를 하셨는데 여러분 좀 보시고 지금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지난주 전도학교 때 서론 부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인데 그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플랫폼 그다음에 워치타워 그 다음에 안테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다시 재설명을 하셨습니다.
서론>
1. 제한된 집중
▶ 오늘은 선택된 집중입니다. 지난주에 제한된 집중을 이야기했습니다.
1)행1:3, 보좌 – 40일 집중
▶ 제한된 집중을 말씀드리면서 사실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 사도행전1:3절에 이 보좌의 하나님 나라죠.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를 놓고 40일 동안에 집중했다 했습니다. 참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 뭔가 우리가 집중할 수 있다면 그것도 40일 동안 집중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2)행1:13-14, 10일(하나님의 말씀), 행1:1(그리스도 – 237), 1:3(하나님의 나라 – 보좌), 1:8(오직 성령 – 시공간)
▶ 그리고 또 이들이 사도행전1:13-14절에 보면 10일 동안에 집중되었습니다. 10일 동안에 집중되었는데 10일 동안 집중하자 해서 집중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초대교회가 마가 다락방에 모여가지고 마가 다락방 강단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그냥 기도 속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10일째 되는 날에 열흘 지나고 10일째, 열흘째 되는 날에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거에요.
▶ 10일 동안 집중했는데 사람의 말들을 가지고 모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언약을 가지고 이들이 모여서 집중했다 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사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부분을 놓고 집중할 수 있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시게 되어 있는데 일단은 초대교회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에서, 그리고 실제로 마가다락방 강단에서 40일 집중하고 또 10일 집중했다 라는 것.
▶ 그런데 여기 보면요. 사도행전1:13-14절에 이미 앞에 1:1절, 3절, 8절의 언약을 붙잡고 이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집중했잖아요. 근데 이들이 붙잡은 언약이 뭡니까? 사실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인데 자 보세요.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3가지,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밖에서부터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나라, 보좌죠. 오직 성령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에요. 시공간, 그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빛이다, 그리스도가 이방의 빛입니다. 그리스도가 빛이에요. 237을 밝히는 빛이에요.
▶ 그래서 보좌와 시공간과 237 빛, 사도행전1:1절, 3절, 8절 이 언약 붙잡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그 언약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10일 동안 집중했는데 여기에 사도행전 2장에 하나님께서 교회사에 가장 귀중한 응답이에요. 오순절 날에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마가다락방에 임한 것입니다. 그것도 헤롯 교회가 아니라 마가다락방에 임한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갈수록 사실은 집중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집중이 어려운 시대, 그런데 정말로 우리가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이 마지막 시대에 네피림 충만한 시대에 우리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어요. 그렇다면 이 네피림 충만한 시대에 여기에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 삶의 현장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 주신 언약 그 사실을 붙잡고.
▶ 다시 말하면 보좌와 시공간과 237, 위로부터 오시는 주시는 그 축복된 약속을 붙잡고 그걸 누리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지 않는 한 우리도 모르게 속게 돼 있어요.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닐 자를 찾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속이려고, 그래서 사실은 요한복음8:44절에 “너희 아비 마귀라고 하면서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다” 했어요. 아담, 하와도 거기에 속아서 넘어갔어요. 완전하게 창조된 아담, 하와도 거기에 속아서 넘어갔어요. 이 존재가 예수님께 와서도 결국은 무너뜨리려고 시험해 왔잖아요.
▶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이 마지막 시대에 네피림 충만한 시대 속에서 이 사실에 대한 진정한 축복을 집중해서 못 누리면은 여러분도 저도 예외 없어요. 다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런 저런 사람의 말이 아니라 여러분 삶 속에서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선택된 집중
▶ 오늘은 선택된 집중입니다. 선택된 집중인데 이것은 뭐냐?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것을 붙잡고, 우리는 거기에 집중하는 거에요. 그게 선택된 집중입니다. 하나님이 알고 보면 다 준비해 놨는데 우리가 그것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집중.
▶ 어떤 분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목사님, 왜 이런 말 저런 말 자꾸 합니까? 목사님 정말로 복음 운동할 수 있는 교회도 준비해놨고, 또 복음 운동할 수 있는 중직자들도 목사님께 다 붙여놨는데 뭐 걱정할 게 있습니까?’ 라고 저한테 이야기를 해요. 제가 그 말을 듣고 ‘아 맞아. 정말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고, 또 중요한 훌륭한 중직자들 정말 복음운동을 위해서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준비해 놨는데, 다 준비해 놨는데 사실은 이제는 그 준비된 것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뜻을 원네스되어서 이루는 그 일에 집중하면 될 것이 아닌가’ 이 마음들이 저한테 딱 들었어요.
▶ 오늘 제가 교역자들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이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사역들이 있을 것이다. 사역 현장들이 여러 현장들이 있기 때문에 교역자들이 한 현장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교구도 하고, 교육부서도 맡고, 여러 가지 또 겸직해서 이렇게 맡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개개인들이 우리 교역자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가장 우선해야 할 현장이 어떤 현장인가를 먼저 정리를 해야 된다. 많은 사역들이 이렇게 널려져 있는데 그 사역 속에서 내가 가장 우선해야 될 현장이 뭘까? 그 부분을 놓고 진짜 올인할 수 있는, 그래서 진짜 오직의 응답을 그 속에서 찾아내야 되는 것이다. 그 부탁을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말했어요.
▶ 여러분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선택된 그것을 놓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이 부분들 속에 들어가야 돼요. 선택된 그것을 놓고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저는 진짜 이번에 이번 주간에 그 이야기를 제가 듣고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교회를 하나님께 준비시켜 놨죠.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또 중요한 우리 훌륭한 중직자분들 세워놓았죠. 사실 237 시대를 준비하자 해서 이 모든 것들 우리 중직자분들이 기도하면서 지금 앞서서 인도받아 나가잖아요.
▶ 이런 중직자분들 하나같이 사실 교회들이 어려운 교회들이 많은데, 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주위의 교회들도 목사님과 교회가 안 맞아가지고 많은 힘든 부분들을 제가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진짜 감사하게도 교회 중직자들 하나 되어서 어떻든 복음 운동하려고, 237 나라 살리려고 이 중심을 가지고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면서 다 준비된 것인데 제가 이 부분을 모르고 있었구나, 제가 모르고 있었던 것보다 잊고 있었구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잊고 있었구나. 그러면은 뭘 할 것이냐 이제? 준비된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에 진짜 집중해야 되겠구나, 그게 선택된 집중입니다.
1)오직 각인(고후1:8-9), 유일성 뿌리, 재창조 체질
▶ 그러면 무엇에 선택된 집중을 해야 하느냐? 왜 선택된 집중을 해야 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그 선택된 것에 오직 되어지도록, 오직이 각인되도록. 하나님이 준비하신 선택된 그 부분의 오직으로 각인되어지도록.
▶ 이게 여러분 잘 안 돼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을 놓고 우리가 오직 되어진다 라는 것은 사실은 잘 안 돼요. 잘 됨에도 이 부분이 된다면 은혜고요. 진짜입니다. 잘 됨에도 이 부분이 된다면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오직이 잘 안 돼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대한 오직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어떤 경우는 완전히 망해야 알 수도 있어요. 완전히 망해야 오직의 속에 ‘아!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게 우리의 체질이 아닌가’ 생각해요.
▶ 고린도후서1:8-9절에 보면요. 바울이 고백한 겁니다.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 8절에, 9절에 보면 “사형 선고를 받는 자 같이 되었다” 왜 그렇게 했느냐? 이것은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어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그게 9절에 나와요 여러분 우리가 거의 자신을 의지하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기 때문에, 오직이 돼야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사형 선고를 받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완전히 망하는 자리에도 이르게 할 수 있다 라는 것.
▶ 그러면 그 망하는 자리가 망하는 것이냐? 아니에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되어지는 축복이에요. 믿습니까? 여러분 지금 ‘어려운 환경이다. 그 환경에 대한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내 환경이 왜 이럴까?’ 그런 소리 하지 말고요 ‘아! 하나님께서 이런 환경 속에서 내게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하라는 시간이구나’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하라는 시간이구나, 그렇게 되어지면은 그 문제와 어려움들이 달리 보이게 돼 있어요.
▶ 오직이 각인되면 여기 나오는 것이 바로 유일성에 대한 뿌리들이 내려지고요. 여기에 재창조에 대한 체질이 되어지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오직의 각인입니다. 진짜 오직이 각인되면은 우리의 모든 말들 사실은 많은 경우 헛소리였구나 알게 돼요. 이런저런 많은 일들도 진짜 오직을 발견하면은 ‘아, 이건 결국 다 지나가는 것이었구나’ 다시 말해서 진짜 모든 것들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인도받을 수 있는 모든 부분들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에 각인되어지는 겁니다.
▶ 우리가 얼마나 살아가면서 입이 달렸다고 함부로 말하잖아요. 우리도 모르게 막 말하잖아요. 여러분 그게 지난 주일날 우리 강단을 통해서도 그렇고, 또 주보에도 이렇게 앞면 내지 안에 그림을 그려가지고 설명했잖아요. 그 여러분 던지는 그냥 말들이 그냥 말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게 마음과 생각 속에 들어가고요. 그리고 생각 속에 있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고요. 그게 뇌로, 그게 영혼으로, 영원으로 연결되어서 삶과 현장으로 연결되어져요. 말이요. 그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될 가장 귀중한 응답 중의 응답인데 그 시작이 뭐냐? 여러분 말로.
▶ 그래서 여러분 기도도 왜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하는 기도 우리 귀에 들릴 정도로 물론 옆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지면 내가 기도가 잘 안 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 말을 해서 여러분 귀의 소리가 들려지면은 그게 들려지는데 그게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게 마음과 생각에 또 각인되어지고, 그게 결국은 뭡니까? 뇌에 각인되어지고, 영혼으로 전달되고, 영원으로 전달되어서 그래서 몸과 현장으로 그게 나타나요.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우리의 말이 중요한 거에요. 근데 우리는 함부로 입 달렸다고 함부로 말하잖아요. 함부로 말을 해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에 대한 각인이 되어지면은 ‘아, 내가 그 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구나’ 알게 됩니다.
2)체험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체험이 나오죠. 오직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이 각인되어지니까 각인된 거기에 대한 체험이 나와요. 틀린 것, 안 되는 것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면은 틀린 것, 안 되는 것에 대한 체험들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대한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면은 그것에 대한 체험이 나오는데 어떤 체험이 나오느냐?
(1)행11:19-30
▶ 먼저 오는 체험이 뭐냐 하면은 사도행전11:19-30절에 안디옥교회의 문들이 열려지는 겁니다. 이 문이 열려지는 겁니다. 여기에 먼저 오는 체험입니다.
(2)행13:1-4
▶ 그러면서 오는 응답이 뭡니까? 결국은 어떤 체험이 오느냐? 그 시대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가운데 선교사로 파송되어지는 이 역사의 체험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사실에 오직으로 각인 했는데 주신 응답은 뭐냐? 체험은 어떤 체험이냐? 안디옥에 문들이 열려지고요. 그러면서 성령의 인도받는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선교사로 파송되어지는 이 문들이 열려지는 체험이 되게 돼 있어요.
(3)행16:6-10
▶ 그러면서 모든 문이 막힌 것 같은데 사도행전16:6-10절에 오늘 본문이죠. 모든 문을 막아놓고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게 하시는, 여러분 모든 문을 막아놓고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는, 바울이 가고자 했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거에요. 막아놓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 마게도냐에요. 그곳으로 가게 하는 역사가 체험되게 돼 있어요.
(4)행19:1-7
▶ 그러면서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은 에베소 지역의 큰 하나님의 영적인 역사 이전에 중요한 응답들이 나오죠. 에베소 지역에 이르렀을 때 바울이 물었잖아요.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그때 에베소 지역 사람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 오직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다” 그때 바울이 거기에 안수해서 기도해서 성령이 임하게 하는 귀중한 응답, 초대교회 사도행전 2장에 일어났던 그 응답들이 에베소 지역의 귀한 사역 이전에 먼저 응답의 역사들이 체험되어지는 이 중요한 사실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택한 것으로 오직 각인될 때 나오는 체험들이에요.
3)확신
▶ 여기에 나오는 체험 이후에 뭐가 옵니까? 확신이 오는 겁니다. 이 체험 이후에 따라오는 것이 바로 확신인데 어떤 확신이냐?
(1)행19:21
▶ 사도행전19:21절에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응답 속에서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죠.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바울은 거기에 멈춘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이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뭐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나님이 로마까지 내게 준비하신 것이구나’ 확신이 있었단 말이에요.
(2)행23:11
▶ 그러면서 사도행전23:11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이야기했죠. “네가 예루살렘에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나의 일들을 예루살렘에서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이 부분에 대한 예전에 류 목사님 설교 해석을 이렇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가? 지금 바울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말을 사실은 하나님께서 인용했잖아요. 예루살렘에서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여러분 전도자의 말을 하나님께서 보장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이번 주간에 우리가 말씀 받았잖아요. 정말로 여러분 전도자라면은 여러분 모든 미래는 보장돼 있어요. 절대적인 보장, 여러분의 모든 말도 여러분 전도자라면 그 말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3)행27:23-24
▶ 그러면서 사도행전27:23-2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확신들이 딱 들게 돼요. 사실은 이 각인 속에서 나오는 체험 속에 주어지는 확신입니다.
* 로마서 16장
▶ 그런데 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로마서 16장 사람들이에요.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중요한 사람들이 전부 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영원한 응답 속에 있었어요. 분명한 응답 속에 있어요. 그 사람들은 누구냐?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에요. 무엇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이 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분명하고 영원한 응답의 사람들로 세워지게 된 겁니다. 이게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에요.
본론>
▶ 그러면 이때 나오는 응답이 뭡니까? 중요한 것은요. 여기에서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선택된 집중을 하게 될 때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고요.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일어나게 돼 있고요.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1. 아무도 못하는 기적
▶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무슨 말입니까? 자 보세요.
1)행11:19, 언약 – 죽음이 시작, 핍박 – 하나님의 방법
▶ 성경의 사도행전11:19절에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선교한다 이게 기적 아닙니까? 아니 사형 선고로, 어떤 면에서 사형 선고로 지명된 사람들이 그들이 선교한다? 세계를 향해서 문을 열고 나간다? 이게 기적이에요. 이 기적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에 집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이 엄청난 기적을, 아무도 할 수 없는 기적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시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 그 다음에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정말로 언약 안에 있다면은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죽음이 시작입니다. 스데반도 그랬잖아요. 죽음이 시작이에요. 진짜 여러분이 언약 안에 있다면은 모든 핍박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핍박도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사도행전을 보세요. 왜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그렇게 핍박했느냐? 결국 가만 보면은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왜 바울을 로마 죄수의 신분으로 가게 했느냐?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가이사 앞에 서야 하니까, 그래서 진짜 저와 여러분이 언약 안에 있다면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죽음이 시작입니다.
▶ 어떤 핍박도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 다시 말하면 여러분 좀 이따 마지막에도 결론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진짜 여러분 하나님 언약 안에 있으면은 여러분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문제가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 그런데 그 문제를 우리는 없애 달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방법인 줄 모르고, 그리고 그 문제를 없애 달라고 할 뿐만 아니라 그 문제 속에 속잖아요. 그건 하나님께 시비 거는 겁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금 문제를 줬는데 그거 가지고 문제 속에 속는다 라는 것은 하나님께 시비 거는 거에요. 중요하죠. 여러분 언약 안에 있다면 진짜 여러분 모든 것의 시작은 모든 것이 방법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행11:28-30, 기근
▶ 두 번째입니다.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게 뭡니까? 사도행전11:28-30절에 보면 “천하가 다 기꺼이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흉년 들어서 글라우디오 때 예언한 대로 흉년 들어 기근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하나님이 경제적인 축복을 부어가지고 그 경제적인 축복을 가지고 뭐 합니까? 예루살렘 교회, 모 교회를 도우는 이 응답을 주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3)Mission → Missions
▶ 그러면서 비로소 이때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나오는데 이제까지는 그냥 사명이었는데 미션(Mission)이죠. 사명이었는데 여기서 사명으로, 사명으로 끝난 게 아니라 이게 선교로 이어지는 미션스(Missions)가 되는 여러분 같은 말인데요. 미션은 사명, 미션스는 선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명이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게 선교로 이어지는 이 어마한 기적의 역사가 어디서 일어났느냐?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각인, 뿌리, 체질될 때에 아무도 못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돼 있어요.
2. 아무도 못 하는 치유
▶ 그리고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일어났는데 여러분 보세요.
1)행3:1-12, 성전 미문
▶ 사도행전3:1-12절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입니다. 운명에 빠진 자죠 한마디로 말하면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 있었습니까?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어요. 이게 중요해요. 성전 미문이라는, 헤롯 교회 많은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과 모든 종교인들이 하지 못하는 그 일을 베드로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그때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헤롯교회 손도 못 대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운명에 빠진 자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는 귀중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을 봅니다.
2)행8:4-8
▶ 그러면서 또 보세요. 사도행전8:4-8절에 사마리아 성, 한 7-800년 동안에 사실은 복음이 한 번도 증거 된 적이 없어가지고 사실 유대인들은 그 사마리아 성을 혼합 민족이라 해가지고 개 취급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사마리아 성을 지날 때 그 성을 지나가지 않고 빙 둘러서 통과하는, 아예 땅도 밟지 않는 그게 유대인들의 생각이었어요. 왜냐? 저기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혼혈족이다. 그래서 완전히 개 취급했어요.
▶ 그러니까 요한복음 4장에 보면은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께 질문할 때에 ‘모든 사람이 다 우리를 이렇게 멀리하는데 왜 당신은 우리에게 찾아왔습니까?’ 그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 배경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전했더니만 뭡니까? 거기에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많은 영적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오랫동안에 한 번도 복음 증거 된 적이 없어서 많은 영적 문제들이 그 속에 있었는데 그 속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니까, 거기에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선포하니까 거기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3)행13:5-12, 행16:5-12, 행19:8-20 – 미신, 점술, 우상
▶ 그러면서 보세요. 사도행전13:1-12절, 사도행전16:5-12절이죠. 사도행전19:8-20절. 총독이 복음 받지 못하는 상태, 거짓말에 속아가지고.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그 주인에게 돈 벌이 해주고,에베소 전 지역에 우상 숭배, 미신과 점술과 우상 아닙니까?
▶ 이게 그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미신과 점술과 우상은 지금도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지, 선진국은 그럴 듯하게 속이면서 이 사실들이 자리 잡고 있고요. 후진국들은 오히려 이걸 완전히 후진국답게 다 드러내가지고 이 부분들 속에 속아 있고요. 그런데 이런 현장에 그리스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치유되어지는 여러분 우상으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들, 영적 질병들이 들어와 있는 그 부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지는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 속에 각인, 뿌리, 체질되니까 이 치유가 일어난 거에요.
▶ 여러분 이게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일이다? 아니에요. 우리에게도 이 축복의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아니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진짜 오직이 각인 되고, 유일성이 뿌리 내리고, 재창조가 체질되어지면은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납니다.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여러분 걸음에도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이게 성경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에요. 오늘 우리에게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라는 거에요 사실은.
3.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
▶ 그러면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1)행2:1-47(성령, 15개 나라, 말씀, 제자, 날마다)
▶ 여러분 사도행전2:1-47절, 사실은 초대교회에 일어난 응답의 역사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 속에 사실은 15개 나라가 모여지고요. 거기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면서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제자들로 말미암아 날마다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날마다 현장이 일어나는 역사.
▶ 여러분 여기에서 사실 자세히 보면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하니까 그들이 웅성웅성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헤롯 교회에 안 가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거에요 15개 나라 사람들이. 그 당시에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이미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고, 마가다락방에서 뭔가 웅성웅성 되어지니까 그 속에서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거기에 15개 나라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이 사람들이 각기 난 곳 방언으로 자기 소리를 듣게 된 거에요. 이게 기적의 역사죠.
▶ 그런데 거기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면서 베드로가 설교하는 가운데서 말씀이 성취되어진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거기 보면은 말세에 남녀 종들에게 성령을 육체에 물 붓듯 부어주신다 했는데 육체에 부어주신다? 여러분 내적으로 성령이 부어지면은 잘 몰라요. 그런데 육체에 부어준다? 보이도록 부어주는 거에요.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게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변화의 역사에요.
▶ 그래서 2:17절입니까? 18절에 보면은 요엘서의 말을 인용하면서 모든 남녀 종들에게,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내 안에 부어주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 부어주리니, 물론 여기에 내 안도 포함돼 있는 말들입니다마는 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상세히 알기 위해서는 육체에 부어주리니 무슨 말입니까? 육체로 부어지면 알게 돼요. 다른 사람이 보고, 알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변화의 역사가. 거기에 제자들이 일어나고요. 그 속에 날마다 현장이 변화되어진 역사.
2)행11:19-30
▶ 그리고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사도행전11:19-30절에 안디옥교회,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환란 때문에 핍박이 일어나서 흩어졌는데 그 흩어진 교회에서 선교로 나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한마디로 사형 받아도 마땅할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어디로? 선교로 나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3)롬16:1-27
▶ 그러면서 여러분 잘 알듯이 로마서16:1-27절에 이게 로마까지 전달되어지는, 세계 문들을 여는 이런 변화의 역사가,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의 역사가 어디서 나오느냐? 선택된 집중, 오직으로 각인하고, 유일성으로 뿌리 내리고, 재창조로 체질하게 될 때에 이게 중요해요.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이 속에서 체험과 함께 확신 속에서 나오는 부분들이 바로 아무도 못하는 기적과 아무도 못하는 치유와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 기도
▶ 그렇다면 이 축복을 여러분 뭘로 누리면 되느냐? 마지막 결론입니다. 기도로 누리면 됩니다. 기도로, 이번에 필리핀 리더, 렘넌트 대회 때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만 되어진다면 다 된다 했어요. 기도만 된다면 다 된다 했어요. 그러면서 주제를 뭐로 잡았느냐 하면은 ‘실패는 하나님의 뜻이고, 성공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는 것, 중요한 말이에요. 요셉에게 이 두 가지 다 있었어요. 실패도 있었고, 성공도 있었어요.
▶ 다시 말하면 언약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실패도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고, 성공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 우리 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그 안의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그 속에 있다 라는 것, 이게 사실 요셉에게는 이 두 가지 다 있다고 했는데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죠. 여러분 실패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성공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뭘 하면 됩니까? 기도만 하면 돼요. 어떤 기도냐? 남은 자의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냐?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냐? 정복자의 기도입니다. 이 3가지만 하면 됩니다.
1. 남은자의 기도 – 9세팅(24)
▶ 남은자의 기도는 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9가지 세팅,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게 남은 자의 기도에요. 이걸 가지고 24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의 기도의 특징은 24시에요. 9가지 세팅 알죠? 여러분 우리 안에서 주어진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창세기1:27절, 2:7절, 2:1-17절 우리 안에서 주어진 것.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이 뭡니까? 보좌, 시공간, 237의 빛. 그때 3가지 전무후무한 응답이 역사가 일어났는데 나에, 교회에, 내가 하는 업에, 우리 학생들은 학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이 사실 가지고 뭐 하느냐? 24하는 것, 그게 남은 자의 기도라는 것.
2. 순례자의 기도 – 기다림(25)
▶ 그러면 순례자의 기도는 뭐냐? 여러분 25시입니다. 왜 순례자의 기도냐? 왜 25시냐? 순례자의 기도는 여러분 3가지 하시면 됩니다.
1)상황
▶ 여러분 갖고 있는 어떤 상황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상황이 여러분과 별 상관없어야 합니다.
2)어려움
▶ 여러분 우리 교회에, 여러분 가정에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죠. 이 어려움이 여러분과 별 상관없는 겁니다. 그게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25는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에요. 상황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데는 상관없죠. 어려움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데는 상관없죠.
3)시험, 문제
▶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뭔가 모르게 시험 들고 문제에 빠지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죠. 시험 들고 문제에 빠지는데 가만 보면은 문제는 지나갑니다. 다, 그런데 그 문제에 빠져요. 그런데 이 시험도 문제도 여러분과 상관없어야 됩니다. 그게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25기도.
3. 정복자의 기도(영원) - 사단을 무릎(롬16:20)
▶ 그러면 정복자의 기도는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우리가 다른 것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사단을 무릎 꿇도록 만드는, 로마서16:20절이죠.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시리라” 사단을 무릎 꿇게 하는 정복자의 기도, 이것은 영원입니다. 영원한 승리를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 이 3가지 기도, 남은자의 기도, 순례자의 기도, 정복자의 기도 이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으면 됩니다. 진짜 24시, 9가지 주신 세팅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지난 주 서론 부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알고 계시죠? 9가지. 몰라요? 다시 말씀드릴까요? 그 부분을 놓고 24시 하는 거에요 사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우리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 전무후무한 응답들, 이 사실이고요.
▶ 그리고 어떤 상황과 어떤 어려움과 어떤 문제 앞에서도 그게 내게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관없는 순례자의 기도, 25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 그런데 이 부분은요. 이 속에서 조금만 가장 중요한 부분들 하나는 기다리면 됩니다. 진짜 언약 가진 사람은 여러분 우리가 조급해서 그런데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선택된 집중
(사도행전 16:6-10)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 오늘 이 밤에 여러분에게 정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귀한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또 여러분 속에 있는 영이 힘을 얻고 살아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귀중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셔서 이 축복을 우리에게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그 어떤 시간들보다도 오늘 이 시간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말씀에 집중함으로 정말로 여러분 먼저 현장 살리기 이전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고 또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영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나라, 또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 특별히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또 동일한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는 시간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아닙니다. 교회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앉아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한다 그게 우리 하나교회를 하나교회 되게, 또 교회에 속한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통해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면서 함께 힘을 얻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기도 제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RTS, RU 주일
▶ 오는 주일에 우리 RTS, RU 주일입니다. 정말 복음 가진 중직자들, 또 복음 가진 주의 종들이 바르게 현장에 세워진다, 그 선한 영향력은 사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교회들이 힘들고 어려워지느냐?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사실은 복음을 말해야 할 주의 종들이 복음 외에 다른 것 말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는 갈수록 힘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직 복음, 전도, 기도에 대한 비밀들을 가진 주의 종들을 세워가지고 한국 교회를 살려야 되겠고 또 세계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 담고 기도하시고요. 특별히 RU 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자도 목회자지만 정말로 복음 가진 전문인, 평신도 중직자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마음에 담고 여러분 기도하시고요.
2. RCA 리더수련회, RTS 동문수련회
▶ 두 번째입니다.다음 주 월요일이죠. RCA죠. RCA 리더 수련회가 월요일날 진행되어집니다. 미국 렘넌트 RCA 집회 이전에 먼저 리더 수련회가 진행되어지는데 월요일날 진행되어지고요.
▶ 그 다음에 화요일에 RTS 동문수련회가 진행됩니다. 좀 중요한 집회들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237 시대)
▶ 그다음에 여러분 세 번째 기도하실 부분들은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237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방송 시스템, 말만 237이 아니라 실제로 237을 갈 수 있도록 237 시대를 준비하는 영상도, 음향도, 조명도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 참 감사한 것은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니까 이렇게 특별한 헌금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정말 중심을 다해서 담고, 기도 가운데 헌금 드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보니까 적금을 깨서 그냥 다 넣으신 것 같고요. 이렇게 기도하는 분들에 의해서 지금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가장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에 내가 그 시간, 그 장소에 쓰임 받는 그 자체가 축복이죠.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정말로 237 시대를 준비하는 그런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다음에 많은 기도 제목들이 또 있습니다마는 우리 금요 전도학교 기도 제목들 나중에 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오는데 그 부분을 통해서 좀 같이 기도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 먼저 이 부분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요.
▶ 지난 화요일 그다음에 오늘까지 필리핀 리더 수련회하고, 필리핀 렘넌트 대회 오늘 두 강이 있었고, 리더 수련회 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집회들이었고요. 그리고 메시지들이 똑같은 메시지들이 흐름 속에서 나옵니다마는 똑같은 메시지가 아니에요. 꼭 여러분이 좀 정리를 하셔서 그 흐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오직 제자 – Platform(보좌), 유일성 제자 – Watch Tower, 재창조 제자 – Antena(전무후무)
▶ 이번에 세 강의가 있었는데 먼저 리더 수련회 때 오직의 제자, 그 다음에 렘넌트 대회 첫 번째 시간이 유일성 제자, 두 번째 시간이 재창조 제자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주셨는데 오직의 제자는 사실은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플랫폼(Platform)을 가진 자라고 했어요. 여러분 이 플랫폼이 뭐냐? 우리에게 있는 보좌의 축복이 플랫폼입니다.
▶ 그리고 이 플랫폼과 연결되어지는, 실제로 우리에게 워치타워(Watch Tower)가 있는데 그게 유일성의 제자들이 가진 부분들인데요. 워치타워가 우리 속에 있어요. 내 안에 있어요. 하나님과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것이 워치타워인데 이 워치타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것, 그게 보좌 속에 있고, 시공간 속에 있고, 재창조 속에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워치타워가 있어요. 새로운 단어들 같지만은 아니에요. 지금 계속 나왔던 부분들이고, 그 부분들을 다시 정리해서 목사님이 또 이렇게 메시지 주는 부분들인데 좀 정리를 여러분 하셔야 합니다.
▶ 그다음에 재창조의 제자로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소통시키는 안테나(Antena)가 있어야 된다. 안테나가 있어야 된다, 이게 우리에게 주시는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사실은. 이를 통해서 일어나는 응답이 전무후무한 응답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리더 또 필리핀 렘넌트 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입니다.
▶ 제가 그냥 이렇게 제목만을 정리를 했는데요. 중요한 단어들을 정리했는데 실제로 플랫폼, 보좌의 축복을 갖고 있는 자에게 시공간과 237의 빛은 따라 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은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 플랫폼이라는 것은 모이는 곳이죠. 그러면 여기에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 하나님께서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준비해 놓고 있는데 이게 뭐냐 하면 결국은 어른들이 모르는 부분들을 렘넌트들이니까 렘넌트들이 안다는 것, 그리고 지역이 모르는 것들을 알게 되고 왕도 모르는 것에 왕에게 답을 줄 수 있는 것 그러니까 리더가 되는 것이죠.
▶ 그리고 진짜 이 사실을 갖고 있으면은 여기에 미래가 보이고, 이 땅에 왜 재앙이 임하는가가 보여지게 돼 있고, 그러니까 답을 줄 수 있다라는 것, 이 플랫폼 축복을 누리게 되면은 이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 정리를 하셨는데 여러분 좀 보시고 지금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지난주 전도학교 때 서론 부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인데 그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플랫폼 그다음에 워치타워 그 다음에 안테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다시 재설명을 하셨습니다.
서론>
1. 제한된 집중
▶ 오늘은 선택된 집중입니다. 지난주에 제한된 집중을 이야기했습니다.
1)행1:3, 보좌 – 40일 집중
▶ 제한된 집중을 말씀드리면서 사실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 사도행전1:3절에 이 보좌의 하나님 나라죠.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를 놓고 40일 동안에 집중했다 했습니다. 참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 뭔가 우리가 집중할 수 있다면 그것도 40일 동안 집중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2)행1:13-14, 10일(하나님의 말씀), 행1:1(그리스도 – 237), 1:3(하나님의 나라 – 보좌), 1:8(오직 성령 – 시공간)
▶ 그리고 또 이들이 사도행전1:13-14절에 보면 10일 동안에 집중되었습니다. 10일 동안에 집중되었는데 10일 동안 집중하자 해서 집중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초대교회가 마가 다락방에 모여가지고 마가 다락방 강단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그냥 기도 속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10일째 되는 날에 열흘 지나고 10일째, 열흘째 되는 날에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거에요.
▶ 10일 동안 집중했는데 사람의 말들을 가지고 모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언약을 가지고 이들이 모여서 집중했다 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사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부분을 놓고 집중할 수 있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부분들을 채우시게 되어 있는데 일단은 초대교회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에서, 그리고 실제로 마가다락방 강단에서 40일 집중하고 또 10일 집중했다 라는 것.
▶ 그런데 여기 보면요. 사도행전1:13-14절에 이미 앞에 1:1절, 3절, 8절의 언약을 붙잡고 이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집중했잖아요. 근데 이들이 붙잡은 언약이 뭡니까? 사실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인데 자 보세요.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3가지,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밖에서부터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 나라, 보좌죠. 오직 성령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에요. 시공간, 그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빛이다, 그리스도가 이방의 빛입니다. 그리스도가 빛이에요. 237을 밝히는 빛이에요.
▶ 그래서 보좌와 시공간과 237 빛, 사도행전1:1절, 3절, 8절 이 언약 붙잡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그 언약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10일 동안 집중했는데 여기에 사도행전 2장에 하나님께서 교회사에 가장 귀중한 응답이에요. 오순절 날에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마가다락방에 임한 것입니다. 그것도 헤롯 교회가 아니라 마가다락방에 임한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갈수록 사실은 집중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집중이 어려운 시대, 그런데 정말로 우리가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이 마지막 시대에 네피림 충만한 시대에 우리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어요. 그렇다면 이 네피림 충만한 시대에 여기에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 삶의 현장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 주신 언약 그 사실을 붙잡고.
▶ 다시 말하면 보좌와 시공간과 237, 위로부터 오시는 주시는 그 축복된 약속을 붙잡고 그걸 누리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지 않는 한 우리도 모르게 속게 돼 있어요.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닐 자를 찾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속이려고, 그래서 사실은 요한복음8:44절에 “너희 아비 마귀라고 하면서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다” 했어요. 아담, 하와도 거기에 속아서 넘어갔어요. 완전하게 창조된 아담, 하와도 거기에 속아서 넘어갔어요. 이 존재가 예수님께 와서도 결국은 무너뜨리려고 시험해 왔잖아요.
▶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이 마지막 시대에 네피림 충만한 시대 속에서 이 사실에 대한 진정한 축복을 집중해서 못 누리면은 여러분도 저도 예외 없어요. 다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런 저런 사람의 말이 아니라 여러분 삶 속에서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선택된 집중
▶ 오늘은 선택된 집중입니다. 선택된 집중인데 이것은 뭐냐?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것을 붙잡고, 우리는 거기에 집중하는 거에요. 그게 선택된 집중입니다. 하나님이 알고 보면 다 준비해 놨는데 우리가 그것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집중.
▶ 어떤 분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목사님, 왜 이런 말 저런 말 자꾸 합니까? 목사님 정말로 복음 운동할 수 있는 교회도 준비해놨고, 또 복음 운동할 수 있는 중직자들도 목사님께 다 붙여놨는데 뭐 걱정할 게 있습니까?’ 라고 저한테 이야기를 해요. 제가 그 말을 듣고 ‘아 맞아. 정말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고, 또 중요한 훌륭한 중직자들 정말 복음운동을 위해서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준비해 놨는데, 다 준비해 놨는데 사실은 이제는 그 준비된 것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뜻을 원네스되어서 이루는 그 일에 집중하면 될 것이 아닌가’ 이 마음들이 저한테 딱 들었어요.
▶ 오늘 제가 교역자들 모임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이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사역들이 있을 것이다. 사역 현장들이 여러 현장들이 있기 때문에 교역자들이 한 현장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교구도 하고, 교육부서도 맡고, 여러 가지 또 겸직해서 이렇게 맡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개개인들이 우리 교역자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가장 우선해야 할 현장이 어떤 현장인가를 먼저 정리를 해야 된다. 많은 사역들이 이렇게 널려져 있는데 그 사역 속에서 내가 가장 우선해야 될 현장이 뭘까? 그 부분을 놓고 진짜 올인할 수 있는, 그래서 진짜 오직의 응답을 그 속에서 찾아내야 되는 것이다. 그 부탁을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말했어요.
▶ 여러분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선택된 그것을 놓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이 부분들 속에 들어가야 돼요. 선택된 그것을 놓고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저는 진짜 이번에 이번 주간에 그 이야기를 제가 듣고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교회를 하나님께 준비시켜 놨죠.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또 중요한 우리 훌륭한 중직자분들 세워놓았죠. 사실 237 시대를 준비하자 해서 이 모든 것들 우리 중직자분들이 기도하면서 지금 앞서서 인도받아 나가잖아요.
▶ 이런 중직자분들 하나같이 사실 교회들이 어려운 교회들이 많은데, 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주위의 교회들도 목사님과 교회가 안 맞아가지고 많은 힘든 부분들을 제가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는 진짜 감사하게도 교회 중직자들 하나 되어서 어떻든 복음 운동하려고, 237 나라 살리려고 이 중심을 가지고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면서 다 준비된 것인데 제가 이 부분을 모르고 있었구나, 제가 모르고 있었던 것보다 잊고 있었구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잊고 있었구나. 그러면은 뭘 할 것이냐 이제? 준비된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에 진짜 집중해야 되겠구나, 그게 선택된 집중입니다.
1)오직 각인(고후1:8-9), 유일성 뿌리, 재창조 체질
▶ 그러면 무엇에 선택된 집중을 해야 하느냐? 왜 선택된 집중을 해야 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그 선택된 것에 오직 되어지도록, 오직이 각인되도록. 하나님이 준비하신 선택된 그 부분의 오직으로 각인되어지도록.
▶ 이게 여러분 잘 안 돼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을 놓고 우리가 오직 되어진다 라는 것은 사실은 잘 안 돼요. 잘 됨에도 이 부분이 된다면 은혜고요. 진짜입니다. 잘 됨에도 이 부분이 된다면 은혜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오직이 잘 안 돼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대한 오직이 잘 안 돼요. 그래서 어떤 경우는 완전히 망해야 알 수도 있어요. 완전히 망해야 오직의 속에 ‘아!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게 우리의 체질이 아닌가’ 생각해요.
▶ 고린도후서1:8-9절에 보면요. 바울이 고백한 겁니다.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 8절에, 9절에 보면 “사형 선고를 받는 자 같이 되었다” 왜 그렇게 했느냐? 이것은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어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려, 그게 9절에 나와요 여러분 우리가 거의 자신을 의지하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기 때문에, 오직이 돼야 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사형 선고를 받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완전히 망하는 자리에도 이르게 할 수 있다 라는 것.
▶ 그러면 그 망하는 자리가 망하는 것이냐? 아니에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되어지는 축복이에요. 믿습니까? 여러분 지금 ‘어려운 환경이다. 그 환경에 대한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내 환경이 왜 이럴까?’ 그런 소리 하지 말고요 ‘아! 하나님께서 이런 환경 속에서 내게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하라는 시간이구나’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 하라는 시간이구나, 그렇게 되어지면은 그 문제와 어려움들이 달리 보이게 돼 있어요.
▶ 오직이 각인되면 여기 나오는 것이 바로 유일성에 대한 뿌리들이 내려지고요. 여기에 재창조에 대한 체질이 되어지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오직의 각인입니다. 진짜 오직이 각인되면은 우리의 모든 말들 사실은 많은 경우 헛소리였구나 알게 돼요. 이런저런 많은 일들도 진짜 오직을 발견하면은 ‘아, 이건 결국 다 지나가는 것이었구나’ 다시 말해서 진짜 모든 것들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인도받을 수 있는 모든 부분들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에 각인되어지는 겁니다.
▶ 우리가 얼마나 살아가면서 입이 달렸다고 함부로 말하잖아요. 우리도 모르게 막 말하잖아요. 여러분 그게 지난 주일날 우리 강단을 통해서도 그렇고, 또 주보에도 이렇게 앞면 내지 안에 그림을 그려가지고 설명했잖아요. 그 여러분 던지는 그냥 말들이 그냥 말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게 마음과 생각 속에 들어가고요. 그리고 생각 속에 있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고요. 그게 뇌로, 그게 영혼으로, 영원으로 연결되어서 삶과 현장으로 연결되어져요. 말이요. 그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가 될 가장 귀중한 응답 중의 응답인데 그 시작이 뭐냐? 여러분 말로.
▶ 그래서 여러분 기도도 왜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하는 기도 우리 귀에 들릴 정도로 물론 옆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지면 내가 기도가 잘 안 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만 아닙니다. 여러분 말을 해서 여러분 귀의 소리가 들려지면은 그게 들려지는데 그게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게 마음과 생각에 또 각인되어지고, 그게 결국은 뭡니까? 뇌에 각인되어지고, 영혼으로 전달되고, 영원으로 전달되어서 그래서 몸과 현장으로 그게 나타나요.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우리의 말이 중요한 거에요. 근데 우리는 함부로 입 달렸다고 함부로 말하잖아요. 함부로 말을 해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에 대한 각인이 되어지면은 ‘아, 내가 그 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구나’ 알게 됩니다.
2)체험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체험이 나오죠. 오직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이 각인되어지니까 각인된 거기에 대한 체험이 나와요. 틀린 것, 안 되는 것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면은 틀린 것, 안 되는 것에 대한 체험들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대한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면은 그것에 대한 체험이 나오는데 어떤 체험이 나오느냐?
(1)행11:19-30
▶ 먼저 오는 체험이 뭐냐 하면은 사도행전11:19-30절에 안디옥교회의 문들이 열려지는 겁니다. 이 문이 열려지는 겁니다. 여기에 먼저 오는 체험입니다.
(2)행13:1-4
▶ 그러면서 오는 응답이 뭡니까? 결국은 어떤 체험이 오느냐? 그 시대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성령의 인도를 받는 가운데 선교사로 파송되어지는 이 역사의 체험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사실에 오직으로 각인 했는데 주신 응답은 뭐냐? 체험은 어떤 체험이냐? 안디옥에 문들이 열려지고요. 그러면서 성령의 인도받는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선교사로 파송되어지는 이 문들이 열려지는 체험이 되게 돼 있어요.
(3)행16:6-10
▶ 그러면서 모든 문이 막힌 것 같은데 사도행전16:6-10절에 오늘 본문이죠. 모든 문을 막아놓고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게 하시는, 여러분 모든 문을 막아놓고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는, 바울이 가고자 했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거에요. 막아놓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 마게도냐에요. 그곳으로 가게 하는 역사가 체험되게 돼 있어요.
(4)행19:1-7
▶ 그러면서 사도행전19:1-7절에 보면은 에베소 지역의 큰 하나님의 영적인 역사 이전에 중요한 응답들이 나오죠. 에베소 지역에 이르렀을 때 바울이 물었잖아요.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그때 에베소 지역 사람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 오직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다” 그때 바울이 거기에 안수해서 기도해서 성령이 임하게 하는 귀중한 응답, 초대교회 사도행전 2장에 일어났던 그 응답들이 에베소 지역의 귀한 사역 이전에 먼저 응답의 역사들이 체험되어지는 이 중요한 사실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택한 것으로 오직 각인될 때 나오는 체험들이에요.
3)확신
▶ 여기에 나오는 체험 이후에 뭐가 옵니까? 확신이 오는 겁니다. 이 체험 이후에 따라오는 것이 바로 확신인데 어떤 확신이냐?
(1)행19:21
▶ 사도행전19:21절에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응답 속에서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죠.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바울은 거기에 멈춘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이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뭐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나님이 로마까지 내게 준비하신 것이구나’ 확신이 있었단 말이에요.
(2)행23:11
▶ 그러면서 사도행전23:11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이야기했죠. “네가 예루살렘에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나의 일들을 예루살렘에서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이 부분에 대한 예전에 류 목사님 설교 해석을 이렇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가? 지금 바울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말을 사실은 하나님께서 인용했잖아요. 예루살렘에서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여러분 전도자의 말을 하나님께서 보장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이번 주간에 우리가 말씀 받았잖아요. 정말로 여러분 전도자라면은 여러분 모든 미래는 보장돼 있어요. 절대적인 보장, 여러분의 모든 말도 여러분 전도자라면 그 말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3)행27:23-24
▶ 그러면서 사도행전27:23-2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확신들이 딱 들게 돼요. 사실은 이 각인 속에서 나오는 체험 속에 주어지는 확신입니다.
* 로마서 16장
▶ 그런데 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로마서 16장 사람들이에요.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중요한 사람들이 전부 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영원한 응답 속에 있었어요. 분명한 응답 속에 있어요. 그 사람들은 누구냐?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에요. 무엇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것에 오직이 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분명하고 영원한 응답의 사람들로 세워지게 된 겁니다. 이게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에요.
본론>
▶ 그러면 이때 나오는 응답이 뭡니까? 중요한 것은요. 여기에서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선택된 집중을 하게 될 때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고요.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일어나게 돼 있고요.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1. 아무도 못하는 기적
▶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무슨 말입니까? 자 보세요.
1)행11:19, 언약 – 죽음이 시작, 핍박 – 하나님의 방법
▶ 성경의 사도행전11:19절에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흩어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선교한다 이게 기적 아닙니까? 아니 사형 선고로, 어떤 면에서 사형 선고로 지명된 사람들이 그들이 선교한다? 세계를 향해서 문을 열고 나간다? 이게 기적이에요. 이 기적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부분에 집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이 엄청난 기적을, 아무도 할 수 없는 기적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시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 그 다음에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정말로 언약 안에 있다면은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죽음이 시작입니다. 스데반도 그랬잖아요. 죽음이 시작이에요. 진짜 여러분이 언약 안에 있다면은 모든 핍박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핍박도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사도행전을 보세요. 왜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그렇게 핍박했느냐? 결국 가만 보면은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왜 바울을 로마 죄수의 신분으로 가게 했느냐?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가이사 앞에 서야 하니까, 그래서 진짜 저와 여러분이 언약 안에 있다면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죽음이 시작입니다.
▶ 어떤 핍박도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 다시 말하면 여러분 좀 이따 마지막에도 결론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진짜 여러분 하나님 언약 안에 있으면은 여러분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문제가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 그런데 그 문제를 우리는 없애 달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방법인 줄 모르고, 그리고 그 문제를 없애 달라고 할 뿐만 아니라 그 문제 속에 속잖아요. 그건 하나님께 시비 거는 겁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금 문제를 줬는데 그거 가지고 문제 속에 속는다 라는 것은 하나님께 시비 거는 거에요. 중요하죠. 여러분 언약 안에 있다면 진짜 여러분 모든 것의 시작은 모든 것이 방법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행11:28-30, 기근
▶ 두 번째입니다.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게 뭡니까? 사도행전11:28-30절에 보면 “천하가 다 기꺼이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흉년 들어서 글라우디오 때 예언한 대로 흉년 들어 기근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하나님이 경제적인 축복을 부어가지고 그 경제적인 축복을 가지고 뭐 합니까? 예루살렘 교회, 모 교회를 도우는 이 응답을 주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3)Mission → Missions
▶ 그러면서 비로소 이때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나오는데 이제까지는 그냥 사명이었는데 미션(Mission)이죠. 사명이었는데 여기서 사명으로, 사명으로 끝난 게 아니라 이게 선교로 이어지는 미션스(Missions)가 되는 여러분 같은 말인데요. 미션은 사명, 미션스는 선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명이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게 선교로 이어지는 이 어마한 기적의 역사가 어디서 일어났느냐?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오직, 유일성, 재창조로 각인, 뿌리, 체질될 때에 아무도 못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돼 있어요.
2. 아무도 못 하는 치유
▶ 그리고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일어났는데 여러분 보세요.
1)행3:1-12, 성전 미문
▶ 사도행전3:1-12절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사람입니다. 운명에 빠진 자죠 한마디로 말하면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 있었습니까?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어요. 이게 중요해요. 성전 미문이라는, 헤롯 교회 많은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들과 모든 종교인들이 하지 못하는 그 일을 베드로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그때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헤롯교회 손도 못 대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운명에 빠진 자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키는 귀중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을 봅니다.
2)행8:4-8
▶ 그러면서 또 보세요. 사도행전8:4-8절에 사마리아 성, 한 7-800년 동안에 사실은 복음이 한 번도 증거 된 적이 없어가지고 사실 유대인들은 그 사마리아 성을 혼합 민족이라 해가지고 개 취급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사마리아 성을 지날 때 그 성을 지나가지 않고 빙 둘러서 통과하는, 아예 땅도 밟지 않는 그게 유대인들의 생각이었어요. 왜냐? 저기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혼혈족이다. 그래서 완전히 개 취급했어요.
▶ 그러니까 요한복음 4장에 보면은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께 질문할 때에 ‘모든 사람이 다 우리를 이렇게 멀리하는데 왜 당신은 우리에게 찾아왔습니까?’ 그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 배경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전했더니만 뭡니까? 거기에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많은 영적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오랫동안에 한 번도 복음 증거 된 적이 없어서 많은 영적 문제들이 그 속에 있었는데 그 속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거되니까, 거기에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선포하니까 거기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3)행13:5-12, 행16:5-12, 행19:8-20 – 미신, 점술, 우상
▶ 그러면서 보세요. 사도행전13:1-12절, 사도행전16:5-12절이죠. 사도행전19:8-20절. 총독이 복음 받지 못하는 상태, 거짓말에 속아가지고.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그 주인에게 돈 벌이 해주고,에베소 전 지역에 우상 숭배, 미신과 점술과 우상 아닙니까?
▶ 이게 그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미신과 점술과 우상은 지금도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지, 선진국은 그럴 듯하게 속이면서 이 사실들이 자리 잡고 있고요. 후진국들은 오히려 이걸 완전히 후진국답게 다 드러내가지고 이 부분들 속에 속아 있고요. 그런데 이런 현장에 그리스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치유되어지는 여러분 우상으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들, 영적 질병들이 들어와 있는 그 부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지는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 속에 각인, 뿌리, 체질되니까 이 치유가 일어난 거에요.
▶ 여러분 이게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일이다? 아니에요. 우리에게도 이 축복의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아니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진짜 오직이 각인 되고, 유일성이 뿌리 내리고, 재창조가 체질되어지면은 아무도 못하는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납니다. 아무도 못하는 치유가 여러분 걸음에도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이게 성경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에요. 오늘 우리에게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라는 거에요 사실은.
3.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
▶ 그러면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1)행2:1-47(성령, 15개 나라, 말씀, 제자, 날마다)
▶ 여러분 사도행전2:1-47절, 사실은 초대교회에 일어난 응답의 역사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 속에 사실은 15개 나라가 모여지고요. 거기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면서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제자들로 말미암아 날마다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날마다 현장이 일어나는 역사.
▶ 여러분 여기에서 사실 자세히 보면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하니까 그들이 웅성웅성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헤롯 교회에 안 가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거에요 15개 나라 사람들이. 그 당시에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이미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고, 마가다락방에서 뭔가 웅성웅성 되어지니까 그 속에서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거기에 15개 나라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이 사람들이 각기 난 곳 방언으로 자기 소리를 듣게 된 거에요. 이게 기적의 역사죠.
▶ 그런데 거기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면서 베드로가 설교하는 가운데서 말씀이 성취되어진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거기 보면은 말세에 남녀 종들에게 성령을 육체에 물 붓듯 부어주신다 했는데 육체에 부어주신다? 여러분 내적으로 성령이 부어지면은 잘 몰라요. 그런데 육체에 부어준다? 보이도록 부어주는 거에요. 모든 사람이 알도록. 그게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변화의 역사에요.
▶ 그래서 2:17절입니까? 18절에 보면은 요엘서의 말을 인용하면서 모든 남녀 종들에게,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내 안에 부어주는 것이 아니라 육체에 부어주리니, 물론 여기에 내 안도 포함돼 있는 말들입니다마는 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상세히 알기 위해서는 육체에 부어주리니 무슨 말입니까? 육체로 부어지면 알게 돼요. 다른 사람이 보고, 알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변화의 역사가. 거기에 제자들이 일어나고요. 그 속에 날마다 현장이 변화되어진 역사.
2)행11:19-30
▶ 그리고 어떤 변화가 일어납니까? 사도행전11:19-30절에 안디옥교회,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환란 때문에 핍박이 일어나서 흩어졌는데 그 흩어진 교회에서 선교로 나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한마디로 사형 받아도 마땅할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어디로? 선교로 나가는 이런 어마어마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3)롬16:1-27
▶ 그러면서 여러분 잘 알듯이 로마서16:1-27절에 이게 로마까지 전달되어지는, 세계 문들을 여는 이런 변화의 역사가,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의 역사가 어디서 나오느냐? 선택된 집중, 오직으로 각인하고, 유일성으로 뿌리 내리고, 재창조로 체질하게 될 때에 이게 중요해요.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이 속에서 체험과 함께 확신 속에서 나오는 부분들이 바로 아무도 못하는 기적과 아무도 못하는 치유와 아무도 할 수 없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 기도
▶ 그렇다면 이 축복을 여러분 뭘로 누리면 되느냐? 마지막 결론입니다. 기도로 누리면 됩니다. 기도로, 이번에 필리핀 리더, 렘넌트 대회 때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만 되어진다면 다 된다 했어요. 기도만 된다면 다 된다 했어요. 그러면서 주제를 뭐로 잡았느냐 하면은 ‘실패는 하나님의 뜻이고, 성공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는 것, 중요한 말이에요. 요셉에게 이 두 가지 다 있었어요. 실패도 있었고, 성공도 있었어요.
▶ 다시 말하면 언약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실패도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고, 성공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 우리 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그 안의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그 속에 있다 라는 것, 이게 사실 요셉에게는 이 두 가지 다 있다고 했는데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죠. 여러분 실패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성공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뭘 하면 됩니까? 기도만 하면 돼요. 어떤 기도냐? 남은 자의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냐?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냐? 정복자의 기도입니다. 이 3가지만 하면 됩니다.
1. 남은자의 기도 – 9세팅(24)
▶ 남은자의 기도는 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9가지 세팅, 이 사실 붙잡고 기도하는 게 남은 자의 기도에요. 이걸 가지고 24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의 기도의 특징은 24시에요. 9가지 세팅 알죠? 여러분 우리 안에서 주어진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창세기1:27절, 2:7절, 2:1-17절 우리 안에서 주어진 것.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이 뭡니까? 보좌, 시공간, 237의 빛. 그때 3가지 전무후무한 응답이 역사가 일어났는데 나에, 교회에, 내가 하는 업에, 우리 학생들은 학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 이 사실 가지고 뭐 하느냐? 24하는 것, 그게 남은 자의 기도라는 것.
2. 순례자의 기도 – 기다림(25)
▶ 그러면 순례자의 기도는 뭐냐? 여러분 25시입니다. 왜 순례자의 기도냐? 왜 25시냐? 순례자의 기도는 여러분 3가지 하시면 됩니다.
1)상황
▶ 여러분 갖고 있는 어떤 상황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상황이 여러분과 별 상관없어야 합니다.
2)어려움
▶ 여러분 우리 교회에, 여러분 가정에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죠. 이 어려움이 여러분과 별 상관없는 겁니다. 그게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25는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에요. 상황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데는 상관없죠. 어려움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데는 상관없죠.
3)시험, 문제
▶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뭔가 모르게 시험 들고 문제에 빠지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죠. 시험 들고 문제에 빠지는데 가만 보면은 문제는 지나갑니다. 다, 그런데 그 문제에 빠져요. 그런데 이 시험도 문제도 여러분과 상관없어야 됩니다. 그게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25기도.
3. 정복자의 기도(영원) - 사단을 무릎(롬16:20)
▶ 그러면 정복자의 기도는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우리가 다른 것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사단을 무릎 꿇도록 만드는, 로마서16:20절이죠.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시리라” 사단을 무릎 꿇게 하는 정복자의 기도, 이것은 영원입니다. 영원한 승리를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 이 3가지 기도, 남은자의 기도, 순례자의 기도, 정복자의 기도 이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으면 됩니다. 진짜 24시, 9가지 주신 세팅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지난 주 서론 부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알고 계시죠? 9가지. 몰라요? 다시 말씀드릴까요? 그 부분을 놓고 24시 하는 거에요 사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우리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 전무후무한 응답들, 이 사실이고요.
▶ 그리고 어떤 상황과 어떤 어려움과 어떤 문제 앞에서도 그게 내게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관없는 순례자의 기도, 25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 그런데 이 부분은요. 이 속에서 조금만 가장 중요한 부분들 하나는 기다리면 됩니다. 진짜 언약 가진 사람은 여러분 우리가 조급해서 그런데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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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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