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는 기쁨
2021-10-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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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답을 찾는 기쁨(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기도 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이 저녁에도 우리가 말씀 받고 또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에요.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의 모든 관계된 현장에 빛으로 임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 것이 가장 귀중한 자리고요. 가장 축복된 응답의 자리입니다. 오늘 이 밤이 여러분이 새로운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237 – 버려진 곳(빈 곳)
▶ 먼저 기도하실 것은 지난 주일에 우리가 같이 하나 선교대회를 진행하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처음부터 계획은 237, 버려진 곳, 빈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것 없이도 돈을 벌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하나님과 상관없는 겁니다. 사실 우리에게 왜 문제들이 언약 잡았는데도 계속 오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렵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여기에 방향 맞추라는 겁니다. 뭔가 내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데도 뭔가 모르게 자꾸 일이 안 되어져요.
▶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여기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관심들, 방향들을 여기에 맞추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에게 이 응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고요. 우리 교회와 모든 우리 교회와 연결된 선교지에 237, 빈 곳, 버려진 곳을 찾아 살리는 그런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그게 하나님과 맞는 거고요. 그렇지 않은 것은 결국은 여러분 열심히 살아도 결국 인생을 돌아보면 헛것이 되는 거죠. 주님께서 마지막 말씀하신 것이 결국은 모든 족속, 만민, 땅 끝까지 말씀하셨잖아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뭘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방향만 맞추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숨어 있는 귀중한 응답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어요. 우리가 지난 주일에 같이 말씀을 나누었죠. 하나님의 관심과 시선이 모이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들을 이것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 모든 선교 현장의 선교사님들 절대 언약 가진 한 사람으로 정말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러 있는 자가 되도록, 우리의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를 정말로 여러분 마음을 다해 돕는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산업도 축복하실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숨어 있는 응답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와 그를 돕는 중직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가장 중요한 응답들이 결국은 주의 종들과 함께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선교 현장에 인도 받았던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어디입니까? 미래 선교인 후대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20가지 전도 전략에 대한 부분들이 나와 있어요. 그 가운데 마지막에 5가지 미래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지금 렘넌트를 통해가지고 결국 모든 산업 현장에 모든 서밋 현장에, 문화 현장에 하나님께서 문들을 열어 가세요. 지난주 오후 예배 때 말씀을 드렸죠. 사실 다 연결되는 겁니다. 그 시작이 뭐냐 라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따라서 그게 시작이 되어지는 거고요. 그 시작을 따라 들어가면 결국 다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 그래서 앞으로 렘넌트 우리 후대를 통해서 모든 선교 현장에 귀중한 응답의 역사들이 일어날 겁니다. 산업 현장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교대회에 굳이 선교사만 모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 렘넌트들과 TCK들이 같이 이제는 선교대회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다면 미래의 선교인 후대에 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미래 선교사로 준비해야 되고요. 이 일을 위한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준비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교회가 237, 버려진 곳, 빈 곳을 살릴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이것을 놓고 보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다민족, 우리 교회 안에 이미 와 있는 TCK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해요.
2. 렘넌트데이(10/16)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이 있습니다. 내일 우리 렘넌트 데이입니다. 렘넌트들을 놓고 집중해서 하나님 주신 말씀들을 받는 시간들이죠. 사실 지금은 렘넌트뿐만 아니라 이게 모든 기성 우리 어른들에게도 같이 메시지가 적용되어지는 부분들입니다. 중요한 응답들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길 바라고요.
3. 하나 RUTC 예배(10/17)
▶ 세 번째로 오는 주일 오후 예배가 하나 RUTC 예배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한 달에 한 번 우리 하나 RUTC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놓고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요. 정말로 우리 하나 RUTC가 237, 치유, 서밋을 인도받는 그런 귀중한 일꾼들이, 제자들이 일어나는 하나 RUTC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
▶ 그다음에 우리 교회 이제 11월 말부터 들어가겠죠.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가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의 한 20억원이 들어가요. 지금 본당 조명, 영상 그다음에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모든 강단 다 새롭게 세팅하려고 하고 합니다. 또 우리 하나홀도 새롭게 지금 준비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참 감사한 것은 우리가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많은 분들이 헌금에 함께 인도 받아주셨어요. 우리가 특별 헌금하자라고 정한 것도 아닌데 한 분, 한 분들이 기도하는 분들이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 앞에 5층에 하나 RUTC가 아름답게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거기에 놓고 헌금하는 주일 해가지고 특별 헌금한 게 아니잖아요.
▶ 근데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걸 놓고 기도하는 분들이 당연히 그 마음에, 그 중심에 담겨지겠죠. 그래서 어떤 분은 병원에서 자기 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교회에 찾아와서 헌금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그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자녀들이 장례식 치르고 와서 또 다시 와서 헌금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특별히 별 어려움이 없이 앞에 5층 하나 RUTC 건물들이 새롭게 준비되었습니다.
▶ 그런데 사실 금요 전도학교를 통해서 지금 이 부분들을 기도 제목으로 내놓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특별 헌금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재정국장 장로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우리 방송 교체를 놓고 헌금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 주일 주보에 올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해요. ‘예 올립시다’ 이야기 했어요. 아마 이미 이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신 분들은 마음에 담고 또 헌금에 함께 인도받는 것 같아요.
▶ 지금 우리 새롭게 이렇게 교회가 옮겨와서 지금 많은 부분들 속에서 새롭게 세팅돼야 될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237 시대에 이제는 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영상이나 조명이나 음향 많은 부분들을 지금 준비가 되어야 될 겁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일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부분을 놓고 여러분 정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 방송 교체 위원분들이 있는데 정말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서 바르게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 진짜 성령의 인도 받지 않고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으면요. 열심히 해놓고 시험 들어요. 사실 교회 건축에 들어가는 교회들마다 어려움들이 거의 있잖아요. 모두가 중심을 다해서 교회를 지으려고,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교회를 지으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성령으로 인도받지 않으니까 뭔가 모르게 건축하다가 시험 다 들게 되고요. 그런 교회들이 많은 부분들을 보게 돼요. 여러분 특별히 이 부분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 후대 사역
▶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후대의 사역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 후대 사역을 통해서 모든 사역 현장으로 다 연결되어지게 될 겁니다. 우리는 뭘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들만 붙잡으면 돼요. 그러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귀한 교회가 새로운 응답이 또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지난 시간까지는 우리 3초월에 대한 부분들을 매주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보좌, 시공간, 237 빛의 역사를 계속해서 우리가 성경을 찾아가면서 확인을 해 보았죠. 오늘은 이번 주 화요일에 있었던 새가족사명자수련회 메시지 나온 게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가 응답받아야 할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정리를 또 새롭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 제목은 답을 찾는 기쁨입니다. 사실 이것이면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다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을 읽었습니다.
서론>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세계복음화의 비밀 중의 비밀이 뭔 줄 아십니까? 전도가 중요하죠. 그런데 전도 이전에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그게 무엇일까요? 그리고 성경에 나와 있는 신앙인들의, 승리했던 사람들의 한결같은 간증이 뭘까요? 세계복음화의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 항상 기뻐하는 겁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겁니다. 전도 이전에 중요한 부분들이 이 부분이고요. 이건 세계복음화의 비밀이고 세계복음화의 방법 중의 방법이에요.
1. 항상 기뻐하라
▶ 항상 기뻐하는 겁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어나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위기가 아니에요. 문제로 보일 뿐이에요. 위기로 보일 뿐이에요. 거기에는 반드시 답이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뭡니까? 문제와 위기 속에서 답을 찾기 때문에,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진짜 여러분에게 문제라고 보여집니까? 하나님이 왜 그 문제를 여러분에게 주셨을까요? 하나님이 모르고 계실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답이 그 속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답을 찾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겁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슨 말이에요? 보좌의 축복을 누리라는 말이에요. 우리에게 주신 축복 중에 축복이 보좌의 축복인데 그 보좌의 축복을 기도로 누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시공간과 함께 빛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죠. 이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로 우리가 모든 문제 속에서 답을 찾고요. 우리에게 주신 보좌와 시공간과 237의 빛의 역사를 누리면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응답을 보기 때문에 감사가 나올 수밖에요.
3. 범사에 감사 – 나, 교회, 업(전무후무)
▶ 그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응답은 뭡니까? 나와 교회와 업을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보기 때문에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새가족사명자수련회 때 1강, 2강, 3강을 말씀하셨어요. 제가 말씀 받으면서 제가 신앙생활에 놓쳤던 많은 부분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제가 발견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 성도들과 함께 반드시 이 부분을 같이 나눠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새가족수련회 때 나온 메시지를 같이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이 자리에 준비한 겁니다.
▶ 자, 여러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과연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거의 다 항상 슬퍼하잖아요. 항상 짜증내고 항상 염려하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에 결국 다 지나가는 것인데 보면 항상 우리가 화내고 있어요. 그렇게 신앙생활 한다니까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성경에 응답받은 사람 한결같이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은 항상 기뻐했고, 쉬지 말고 기도했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었어요. 그분들의 환경이 좋아서 감사했느냐? 아니에요. 감옥에 가 있던 바울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그런데 그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 있었던 바울이 제일 감사하라는 말을, 기쁨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사용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부분들을 여러분 빨리 알고 내가 회복해야 돼요.
1)이유
▶ 그러면 먼저 여러분 항상 기뻐하는 이유가 뭡니까? 아니 어떻게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먼저 항상 기뻐하는 이유들을 좀 살펴봐야 합니다. 어떻게 기뻐할 것인가 이전에 왜 항상 기뻐하라 하느냐? 그 이유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 류 목사님이 마라톤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여러분 마라토너가 목적지를 놓고 옆을 쳐다보지 않고 달립니다. 옆에 걸림돌이 있으면 그걸 피해서 또 달려갑니다. 분명히 자기의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지난번 국제마라톤대회 여러분 한번 보셨잖아요. 어떤 사람이 나와서 그 길을 막으려고 막 했어요. 그러니까 그 길을 막으려는 그 사람 피해가지고 막 계속 달려갑니다. 주위에 그 어떤 걸림돌도 사실은 필요 없는 겁니다. 진정한 마라토너라면.
(1)창1:27
▶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되느냐? 그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면 사실 그 어떤 것도 문제 안 돼요. 왜 항상 기뻐하라 합니까? 창세기1:27절 하나님의 형상 이 부분들이 회복되고 이 부분들이 살아나야 돼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귀중한 축복 아닙니까? 하나님 형상이다 모든 겁니다 사실. 우리를 하나님처럼 만들었다니까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대상으로 만든 존재는 우리 인간뿐이었어요. 이것을 회복하고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2)창2:7
▶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습니다. 생령 이 역사들이 계속 살아나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거에요.
(3)창2:1-17(히4:12)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생명을 주시고 창세기2:1-17절에 보면 에덴 동산에 두셨어요. 완전한 축복 가운데서 에덴 동산에 살도록 하셨어요. 그런데 사실 이 축복을 빼앗겨버렸잖아요. 이걸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생명력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했어요.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을 받는 순간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질병도 치유될 줄로 믿습니다.
▶ 한 번은 금요일날 전도학교 마치고 나가니까 어떤 집사님이 저한테 상담을 요청해 왔어요. ‘목사님 제가 요즘 많이 이렇게 힘들고 우울합니다’ 이야기를 해요. 언제부터 그렇게 됐냐 물었습니다. 지난 주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뭔가 힘이 자꾸 빠지고 무기력에 힘이 빠지고 뭔가 삶이 살기가 싫고 우울하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쉼터에서 잠시 말씀을 나누면서 집사님한테 말씀드렸어요.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죠? 그렇다면 다른 것 하지 마시고 들리든 들리지 않든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으세요. 그리고 시간 되면 메시지를 한번 계속해서 녹취를 한번 해보세요. 다른 거 이야기 안 했습니다.
▶ 그런데 본인이 너무 힘들었던지 바로 이렇게 시작을 한거에요. 어느정도 이렇게 살 만하면 안 하거든요. 아마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두려움도 오고 하니까 이제 목사가 이야기를 하니까 목사의 말에 순종을 한거에요. 한 주, 한 주 보고를 해요. 3주 만에 끝났어요. 제가 그때 ‘아! 이 말씀의 능력이 이런 거구나’ 새롭게 새삼 알았어요.
▶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여러분 영혼 속에 말씀이 들어갈 때에 여러분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부분들도 치유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우리가 말씀 받는 시간에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 분명히 말씀의 응답을 심부름 하는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고 있고요.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고요. 그 속에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우리도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의 치유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말씀 정말로 붙잡은 이유가 뭐냐?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요.
= 복음
▶ 사실 이걸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죠.
2)치유 - 능력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진짜 이 복음에 대해서 알게 될 때에 정말로 여기서 일어나는 것이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정말로 여기서 나타난 것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죠. 이때부터 치유가 일어나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생령이 된 지라 했어요. 치유는 이때부터 일어나는 것이에요. 정말로 이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이유를 찾으면 여기서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3)모든 것 – 일 - 답
▶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이 복음 안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모든 것, 일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거면 끝이에요. 여러분 이걸 사실은 신앙생활하면서도 이것과 상관없이 살아가요. 진짜 모든 문제, 모든 일들, 모든 것에서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아내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말씀을 찾아내는 답을 찾는 데 대한 기쁨이 있다, 그러면 이것으로 끝이에요 신앙생활은.
▶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내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말만 많아요. 그래서 신앙생활도 말 가지고 해요. 여러분 교회 안에 특별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부분들 여러분 정말로 답을 찾게 되면 말이 필요 없어요. 모든 일들과 모든 문제 속에서 답을 찾지 못하니까 말로 떼어붙이려고 해요.
▶ 여러분 우리 중직자분들 교회를 섬기는 일이 있어서 정말 주의해야 돼요. 우리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 돼요.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저렇게 많은 문제가 보일 수 있죠.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이 없다면 말하지 말아야 해요. 많은 교회들이 문제만 실컷 이야기해놓고 답을 말하지 않아요. 답이 없으니까 교회가 문제 가운데 휘말리게 돼요. 문제 없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진짜 말하려면 그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말을 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에서,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아내야 된다는 겁니다.
▶ 여러분 이것을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 듣는 가운데 주십니다. 성경을 읽다가도 하나님이 주시게 돼있어요. 그리고 여러분 틀리게 찾아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수정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 기도 제목도 여러분 틀리게 기도해도 괜찮아요.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틀린 것은 수정해 주실 겁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모든 것을 말씀을 근거해서 답을 찾는 기쁨, 이게 신앙생활이에요.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①렘넌트 7명 – 주위 사람
▶ 여러분 그러면 성경에 한번 보세요. 렘넌트 7명과 그 주위 사람들, 특별히 요셉 보십시오. 요셉의 형들은 늘 원망하고 불평했어요. 다른 말로 해서 요셉의 형들은 늘 헛소리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에서 빠져나왔지만 광야길 가는 동안에 여기에 대한 답을 못 찾으니까 결국 문제와 사건 당하면 염려, 불신앙으로 돌아가요. 그걸 하나님께서 조용히 40년 동안에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염려하고 불신앙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장례식 치뤘잖아요.
②히11:38
▶ 그리고 히브리서11:38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 이길 수 없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이런 사람을 세상에 이길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냥 단순히 세상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두려워했다는 말 정도가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이 이런 사람을 이길 수 없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사람은 세상에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고요.
③초대교회(행11:19)
▶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초대교회와 또 안디옥교회 사도행전11:19절입니다. 초대교회에 핍박이 일어났어요. 그러면 흩어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환란 통해서 모여졌어요. 그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죠. 기근이 왔는데도 거기에 하나님이 경제적인 축복을 주셨고요. 수많은 무리들이 모여가지고 그중에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요.
▶ 여러분 그게 핍박 통해서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난 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답을 가진 사람들, 답을 찾아낸 사람들, 그러니까 핍박도 문제 안 되었어요. 위기도 문제 안 되었어요. 여러분 진짜 답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핍박과 위기가 온다?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이 또 어떤 역사를 일으킬까 가슴이 설레일겁니다.
④바울
▶ 여러분 바울입니다. 전도자 바울이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향해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했어요.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감옥에 들어간 바울을 보면서 걱정하고 이랬는데 감옥 안에 있는 바울은 오히려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보고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라 했습니다.
▶ 여러분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정말로 찬스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바울은 알았기 때문에 그래요. 단순히 감옥에 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문제 속에서 바울은 답을 찾아낸 겁니다. ‘아! 이것이 바로 시대를 움직일 수는 절호의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구나’ 찾아낸 겁니다.
▶ 류 목사님이 천로역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존 번연은 16년 동안에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무 잘못 없이 이유 없이 감옥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나온 작품이 천로역정이었습니다. 여러분 16년 동안 감옥에 들어간다면 사람 미치죠. 그런데 답을 찾아낸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모든 것에서 답을 찾는 기쁨이 오늘부터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는 기쁨.
본론>
▶ 그러면 첫 번째입니다. 모든 것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사실은 현장, 현실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심부름 할 수 있습니다. 치유에 증인 되어질 수 있어요. 여기서 오는 응답이 뭡니까? 진짜 응답인 눈에 안 보이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모든 것 –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창1:27)
▶ 그러면 먼저 모든 것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신앙생활은 참는 게 신앙생활 아니에요. 답을 찾는 게 신앙생활이에요. 여러분 참다 보면 병나요. 여러분 이런 저런 말들 그 속에 답을 찾아야 되고요. 우리에게 이런 저런 일들 그 속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 돼요. 그냥 무조건 인내하고 참자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잖아요.
1)배경(사단 – 나)
▶ 그러면 가만히 보면 나의 모든 부분들 속에는 그 배경이 있어요. 가만히 그 배경을 보면 결국은 사단의 역사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사단의 역사 그 이전에 결국은 나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겁니다.
2)흐름
▶ 그리고 그 흐름들이 있죠. 가만히 보면은 배경 속에 그 흐름들이 있어요. 이 흐름들의 배경을 보면 보여지게 되죠. 어떤 면에서 지금 사단이 이 축복을 다시 말하면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라는 것은 창세기1:27절을 회복하고 살리는 답입니다. 결국은 가만히 보면 사단이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하든지 방해해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는데 이 축복을 회복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하든지 사단이 방해하고 있어요.
3)미래에 대한 답
▶ 그러면 여러분 흐름을 보면 그 속에서 단순한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이죠. 여러분 가만히 보면 신앙생활 우리가 전혀 이 부분과 상관없이 신앙생활 해요. 하나님이 역사하는 어마어마한 부분을 놔두고 그냥 신앙생활하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 그래서 문제는 그게 우리에게 축복인데 문제를 피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그 부분들 보면 꼭 다른 사람을 이렇게 지적해가지고 그것 가지고 또 피하려고 해요. 가만히 보면 이런 것으로 교회가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잠자기 전에 그 문제에 대한 답들을 찾는 그런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축복이라는 사실에 대한 답을 찾는 그러한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2. 현장(현실) - 심부름(치유 증인)
▶ 그렇게 되어지면 모든 현장과 현실들이 병들어 있는데 거기에 여러분이 대신 심부름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현장과 현실 전체가 병들어 있잖아요. 여러분이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거기에 치유의 증인으로 서서 여러분이 그것을 심부름해 줄 수 있는 겁니다.
1)출3:1-20
▶ 여러분 잘 아시는 출애굽기3:1-20절입니다. 3:8절에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했어요. 네가 내려가서 그러면 9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내 백성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내가 들었다 했어요. 그러면서 18절에 피의 제사 비밀을 말했는데 모세가 그 말을 알아들었어요.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거죠. 그 피의 비밀을 전달하러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하나님이 모세의 걸음을 기적으로 이끌어 가신 사실을 보게 돼요. 치유의 증인으로 모세가 심부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2)겔37:1-10
▶ 에스겔37:1-10절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해골 골짜기로 인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뼈들이 살겠느냐? 근데 에스겔이 살겠습니다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또 살지 못합니다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에스엘 선지자에게 이야기했어요. 말씀을 대언하라. 말씀을 대언해서 생기를 불어넣도록 하라. 마른 뼈가 이 뼈, 저 뼈들이 들어맞아 가지고 큰 군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통해서 사실은 치유의 증인으로 심부름하게 된 것이죠.
3)요20:22
▶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여기에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이야기 했습니다. 한숨 내쉰 게 아니에요. 창세기2:7절에 생기 같은 말이에요. 그로 말미암아 치유하셨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거기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로 당연히 치유의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을 여러분 날마다 누리게 되시길 바라고요. 그것 가지고 병든 현장과 현실에 치유로 말미암아 심부름하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 되기를 바라고요.
3. 눈에 안 보이는 응답
▶ 그러면 세 번째, 눈에 안 보이는 응답들이 오게 됩니다. 그 눈에 안 보이는 응답들이 어떤 것입니까?
1)영, 혼, 육 - 말씀
▶ 여러분의 영과 혼과 육이 말씀으로 살아납니다.
2)히11:1-3(실상)
▶ 그리고 히브리서11:1-3절에 있는 말씀처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했습니다. 진짜 실상은 보이지 않는 거에요. 이 믿음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됩니다.
3)히12:1-2
▶ 그래서 히브리서12:1-2절, 특별히 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신 예수를 바라보라 했어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겁니다. 이 응답이, 눈에 안 보이는 응답이 우리에게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이 말씀을 그냥 받지 마시고 새롭게 여러분 말씀을 좀 정리하세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항상 기뻐하게 됩니다. 진짜 여러분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게 됩니다. 정말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은 범사에 감사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결론> 영적 치유
▶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 결과가 뭡니까? 결론입니다. 결국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게 되죠. 이게 결론입니다.
1. 치유
▶ 여러분 어떤 부분에 병들어 있습니까? 치유하려고 몸부림치겠죠. 답답하니까, 그래서 조급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 질병이 찾아오면 그걸 고치기 위해서 여기 기웃거리고 저기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진짜 치유는 우리도 모르게 치유되어야 그게 진짜 치유에요.
▶ 아니 사실 어떤 부분에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이 공격해 오면요.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매이게 됩니다. 사실 좀처럼 못 벗어나요. 그래서 계속 그걸 생각하게 되면요 그걸 생각하는 그 자체가 더 매이는 거에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여러분 계속해서 답을 찾아서 말씀으로 기쁨을 얻는데 나도 모르게 치유되어져야 그게 정상적인 겁니다.
▶ 여러분 내가 우울증이다, 이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우울증, 우울증, 우울증 하면 더 우울증이 계속되고, 오히려 그게 더 자기를 옭아매요. 그건 아예 맡기고요. 진짜 이 시간들 속에서 나는 말씀 속에 내게 답을 얻는 답을 찾아내는 그런 기쁨을 맛봐야겠다 하면서 그 속에 들어가면 돼요.
▶ 여러분 마약 하는 사람, 도박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뇌에 각인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또 도박하는 자리에 앉아요. 또 마약을 찾아요. 근데 언제 끝나는지 아십니까? 도박, 마약 그거보다 더 큰 기쁨을 발견하면 그거 상관없이 되어져요.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 속에서 모든 것에 답을 찾는 기쁨이 반드시 회복되어져야 돼요.
▶ 여러분 싸우지 말라 하잖아요. 싸우지 말라 해서 싸우지 않습니까? 여러분 안 싸울 수 있는 말씀 속에 답을 찾고 기쁨을 누리면 안 싸우게 돼요. 아니 싸우지 말아야 되는 거 알아요. 모르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싸우는데 어떻게 합니까? 싸우지 않아도 될 더 굉장한 응답들을 찾아내면은 저절로 싸우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엄청난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주셨어요. 그런데 사실 거기에 대한 맛을 모르니까 우리가 육신적으로 자꾸 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드렸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성장하기 전에 빨리 영적인 부분에 대한 맛을 알도록, 세상 것 들어가기 전에 영적인 사실에 대한 맛을 알도록, 오히려 세상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영적인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의 기쁨에 안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영적인 사실에 대한 기쁨, 체험이 없으니까 세상의 것에 보이는 대로 빠져들게 되죠.
▶ 다시 이야기합니다. 진짜 세상에 주는 맛보다 영적 사실을 통해 누리는 맛이 더 기쁘다는 사실을 알면 세상에 맛 저절로 버리게 됩니다. 저절로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내가 끊어라 해서 끊어지는 게 아니에요. 진짜 여러분이 참된 말씀 속에서 모든 기쁨의 답을 찾아내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치유 중에 치유에요.
2. 아침(힘 – 계획, 운동), 낮(무시), 밤(정리)
▶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아침시간에 눈을 뜨자마자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진짜 하루를 시작하는 데 힘을 얻는 시간들을 가지고요. 조금이라도 하루를 놓고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하루를 계획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 여러분 가정에서도 좋고요. 될 수 있으면 교회 나올 수 있으면 교회 나와가지고 새벽 기도회 주의 종들 통해 말씀 받고 그 시간에 여러분 말씀 놓고 기도하면서 또 여러분 갖고 있는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아침 시간을 활용해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아침 시간에 1시간이 낮 시간에 3시간, 4시간 버금가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정말로 여러분 아침 시간에 여러분 나름대로 힘을 얻고, 운동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을 가지고 찾아내는 그런 시간들을 가져야 합니다.
▶ 저는 아침 시간이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교회 오고요. 새벽기도 참여하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바로 운동하러 갑니다. 그리고 운동 오래는 안 하지만 운동하고 씻고 나와서 집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옷 갈아입고 바로 교회로 나옵니다. 매일 그 시간들이 그렇게 움직여져요. 그래서 그 어떤 시간들보다도 사실은 아침 시간만큼은 제가 놓치기 싫어요. 여러분 나름대로 아침 시간을 활용해가지고 하루를 놓고 계획을 세워요. 힘을 얻는 시간과 함께 또 운동하는 시간들도 가지고요.
▶ 그러면 낮 시간 있잖아요. 많은 문제들이 보이잖아요. 그걸 기도로 연결시키고요. 또 문제 속에 응답으로 찾아내고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무시기도라 하죠.
▶ 그리고 밤에 여러분 잠자리 들 거 아닙니까? 하루를 정리하면서 반드시 여러분 정말로 이런저런 많은 일들에 말씀을 가지고 답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밤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하루를 놓고 밤에 잠자리 들기 전에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정말로 행복한 밤이 되도록.
▶ 지난 새벽 기도 때 제가 한 번 말씀 드렸어요. 여러분 매일매일 화내고 그걸 정리도 안 하고 밤에 잠들면요 그때는 몰라요 쌓이고 쌓여서 결국 홧병 나요. 엄청난 영적으로도 데미지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루를 놓고 매일매일 정리하면서 뭔가 밤마다 답을 얻으면 평안하고 뭔가 행복하다, 그러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게 엄청난 응답으로 연결 되어서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하루에 아침, 낮, 밤 시간을 반드시 여러분 나름대로의 계획들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가야 합니다.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아침 시간은 남은 자의 24시다. 낮 시간은 순례자의 25시다. 밤 시간은 정복자의 기도 시간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밤 시간을 여러분 하루를 놓고 정복하세요. 정복자의 기도 속에서 진짜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세요. 그게 하루를 정복한 겁니다. 하루를 정복하지 못해서 실컷 그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면 엄청난 영육간에 피해를 입게 되어 있어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진짜 답을 찾는 기쁨 이 기쁨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요? 말씀을 근거해서요. 이것이면 다 에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 항상 기뻐할 수 있어요.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어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요. 전도 이전에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붙여주실 겁니다. 정말로 말씀으로 답을 찾는 기쁨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귀한 증인들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답을 찾는 기쁨(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기도 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이 저녁에도 우리가 말씀 받고 또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에요.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의 모든 관계된 현장에 빛으로 임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자리에 앉은 것이 가장 귀중한 자리고요. 가장 축복된 응답의 자리입니다. 오늘 이 밤이 여러분이 새로운 힘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237 – 버려진 곳(빈 곳)
▶ 먼저 기도하실 것은 지난 주일에 우리가 같이 하나 선교대회를 진행하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처음부터 계획은 237, 버려진 곳, 빈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것 없이도 돈을 벌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하나님과 상관없는 겁니다. 사실 우리에게 왜 문제들이 언약 잡았는데도 계속 오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어렵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여기에 방향 맞추라는 겁니다. 뭔가 내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데도 뭔가 모르게 자꾸 일이 안 되어져요.
▶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여기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관심들, 방향들을 여기에 맞추라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에게 이 응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고요. 우리 교회와 모든 우리 교회와 연결된 선교지에 237, 빈 곳, 버려진 곳을 찾아 살리는 그런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그게 하나님과 맞는 거고요. 그렇지 않은 것은 결국은 여러분 열심히 살아도 결국 인생을 돌아보면 헛것이 되는 거죠. 주님께서 마지막 말씀하신 것이 결국은 모든 족속, 만민, 땅 끝까지 말씀하셨잖아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뭘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방향만 맞추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숨어 있는 귀중한 응답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어요. 우리가 지난 주일에 같이 말씀을 나누었죠. 하나님의 관심과 시선이 모이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들을 이것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 모든 선교 현장의 선교사님들 절대 언약 가진 한 사람으로 정말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러 있는 자가 되도록, 우리의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를 정말로 여러분 마음을 다해 돕는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산업도 축복하실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숨어 있는 응답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절대 언약 가진 선교사와 그를 돕는 중직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가장 중요한 응답들이 결국은 주의 종들과 함께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선교 현장에 인도 받았던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어디입니까? 미래 선교인 후대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20가지 전도 전략에 대한 부분들이 나와 있어요. 그 가운데 마지막에 5가지 미래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지금 렘넌트를 통해가지고 결국 모든 산업 현장에 모든 서밋 현장에, 문화 현장에 하나님께서 문들을 열어 가세요. 지난주 오후 예배 때 말씀을 드렸죠. 사실 다 연결되는 겁니다. 그 시작이 뭐냐 라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따라서 그게 시작이 되어지는 거고요. 그 시작을 따라 들어가면 결국 다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 그래서 앞으로 렘넌트 우리 후대를 통해서 모든 선교 현장에 귀중한 응답의 역사들이 일어날 겁니다. 산업 현장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교대회에 굳이 선교사만 모일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 렘넌트들과 TCK들이 같이 이제는 선교대회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다면 미래의 선교인 후대에 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미래 선교사로 준비해야 되고요. 이 일을 위한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준비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교회가 237, 버려진 곳, 빈 곳을 살릴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이것을 놓고 보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다민족, 우리 교회 안에 이미 와 있는 TCK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해요.
2. 렘넌트데이(10/16)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해 주실 것이 있습니다. 내일 우리 렘넌트 데이입니다. 렘넌트들을 놓고 집중해서 하나님 주신 말씀들을 받는 시간들이죠. 사실 지금은 렘넌트뿐만 아니라 이게 모든 기성 우리 어른들에게도 같이 메시지가 적용되어지는 부분들입니다. 중요한 응답들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길 바라고요.
3. 하나 RUTC 예배(10/17)
▶ 세 번째로 오는 주일 오후 예배가 하나 RUTC 예배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한 달에 한 번 우리 하나 RUTC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놓고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요. 정말로 우리 하나 RUTC가 237, 치유, 서밋을 인도받는 그런 귀중한 일꾼들이, 제자들이 일어나는 하나 RUTC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
▶ 그다음에 우리 교회 이제 11월 말부터 들어가겠죠. 방송 시스템 교체 위원회가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의 한 20억원이 들어가요. 지금 본당 조명, 영상 그다음에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모든 강단 다 새롭게 세팅하려고 하고 합니다. 또 우리 하나홀도 새롭게 지금 준비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참 감사한 것은 우리가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많은 분들이 헌금에 함께 인도 받아주셨어요. 우리가 특별 헌금하자라고 정한 것도 아닌데 한 분, 한 분들이 기도하는 분들이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 앞에 5층에 하나 RUTC가 아름답게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거기에 놓고 헌금하는 주일 해가지고 특별 헌금한 게 아니잖아요.
▶ 근데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걸 놓고 기도하는 분들이 당연히 그 마음에, 그 중심에 담겨지겠죠. 그래서 어떤 분은 병원에서 자기 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교회에 찾아와서 헌금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그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자녀들이 장례식 치르고 와서 또 다시 와서 헌금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특별히 별 어려움이 없이 앞에 5층 하나 RUTC 건물들이 새롭게 준비되었습니다.
▶ 그런데 사실 금요 전도학교를 통해서 지금 이 부분들을 기도 제목으로 내놓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특별 헌금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재정국장 장로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우리 방송 교체를 놓고 헌금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 주일 주보에 올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해요. ‘예 올립시다’ 이야기 했어요. 아마 이미 이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신 분들은 마음에 담고 또 헌금에 함께 인도받는 것 같아요.
▶ 지금 우리 새롭게 이렇게 교회가 옮겨와서 지금 많은 부분들 속에서 새롭게 세팅돼야 될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237 시대에 이제는 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영상이나 조명이나 음향 많은 부분들을 지금 준비가 되어야 될 겁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일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부분을 놓고 여러분 정말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 방송 교체 위원분들이 있는데 정말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서 바르게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 진짜 성령의 인도 받지 않고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으면요. 열심히 해놓고 시험 들어요. 사실 교회 건축에 들어가는 교회들마다 어려움들이 거의 있잖아요. 모두가 중심을 다해서 교회를 지으려고,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교회를 지으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성령으로 인도받지 않으니까 뭔가 모르게 건축하다가 시험 다 들게 되고요. 그런 교회들이 많은 부분들을 보게 돼요. 여러분 특별히 이 부분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 후대 사역
▶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후대의 사역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 후대 사역을 통해서 모든 사역 현장으로 다 연결되어지게 될 겁니다. 우리는 뭘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들만 붙잡으면 돼요. 그러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귀한 교회가 새로운 응답이 또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지난 시간까지는 우리 3초월에 대한 부분들을 매주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보좌, 시공간, 237 빛의 역사를 계속해서 우리가 성경을 찾아가면서 확인을 해 보았죠. 오늘은 이번 주 화요일에 있었던 새가족사명자수련회 메시지 나온 게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가 응답받아야 할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정리를 또 새롭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 제목은 답을 찾는 기쁨입니다. 사실 이것이면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다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을 읽었습니다.
서론>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세계복음화의 비밀 중의 비밀이 뭔 줄 아십니까? 전도가 중요하죠. 그런데 전도 이전에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그게 무엇일까요? 그리고 성경에 나와 있는 신앙인들의, 승리했던 사람들의 한결같은 간증이 뭘까요? 세계복음화의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 항상 기뻐하는 겁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겁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겁니다. 전도 이전에 중요한 부분들이 이 부분이고요. 이건 세계복음화의 비밀이고 세계복음화의 방법 중의 방법이에요.
1. 항상 기뻐하라
▶ 항상 기뻐하는 겁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어나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위기가 아니에요. 문제로 보일 뿐이에요. 위기로 보일 뿐이에요. 거기에는 반드시 답이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뭡니까? 문제와 위기 속에서 답을 찾기 때문에,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진짜 여러분에게 문제라고 보여집니까? 하나님이 왜 그 문제를 여러분에게 주셨을까요? 하나님이 모르고 계실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답이 그 속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답을 찾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겁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슨 말이에요? 보좌의 축복을 누리라는 말이에요. 우리에게 주신 축복 중에 축복이 보좌의 축복인데 그 보좌의 축복을 기도로 누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시공간과 함께 빛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죠. 이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로 우리가 모든 문제 속에서 답을 찾고요. 우리에게 주신 보좌와 시공간과 237의 빛의 역사를 누리면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응답을 보기 때문에 감사가 나올 수밖에요.
3. 범사에 감사 – 나, 교회, 업(전무후무)
▶ 그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응답은 뭡니까? 나와 교회와 업을 향한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보기 때문에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새가족사명자수련회 때 1강, 2강, 3강을 말씀하셨어요. 제가 말씀 받으면서 제가 신앙생활에 놓쳤던 많은 부분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제가 발견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 성도들과 함께 반드시 이 부분을 같이 나눠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새가족수련회 때 나온 메시지를 같이 여러분에게 나누려고 이 자리에 준비한 겁니다.
▶ 자, 여러분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과연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거의 다 항상 슬퍼하잖아요. 항상 짜증내고 항상 염려하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에 결국 다 지나가는 것인데 보면 항상 우리가 화내고 있어요. 그렇게 신앙생활 한다니까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성경에 응답받은 사람 한결같이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은 항상 기뻐했고, 쉬지 말고 기도했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었어요. 그분들의 환경이 좋아서 감사했느냐? 아니에요. 감옥에 가 있던 바울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그런데 그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 있었던 바울이 제일 감사하라는 말을, 기쁨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사용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부분들을 여러분 빨리 알고 내가 회복해야 돼요.
1)이유
▶ 그러면 먼저 여러분 항상 기뻐하는 이유가 뭡니까? 아니 어떻게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먼저 항상 기뻐하는 이유들을 좀 살펴봐야 합니다. 어떻게 기뻐할 것인가 이전에 왜 항상 기뻐하라 하느냐? 그 이유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 류 목사님이 마라톤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여러분 마라토너가 목적지를 놓고 옆을 쳐다보지 않고 달립니다. 옆에 걸림돌이 있으면 그걸 피해서 또 달려갑니다. 분명히 자기의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지난번 국제마라톤대회 여러분 한번 보셨잖아요. 어떤 사람이 나와서 그 길을 막으려고 막 했어요. 그러니까 그 길을 막으려는 그 사람 피해가지고 막 계속 달려갑니다. 주위에 그 어떤 걸림돌도 사실은 필요 없는 겁니다. 진정한 마라토너라면.
(1)창1:27
▶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되느냐? 그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면 사실 그 어떤 것도 문제 안 돼요. 왜 항상 기뻐하라 합니까? 창세기1:27절 하나님의 형상 이 부분들이 회복되고 이 부분들이 살아나야 돼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귀중한 축복 아닙니까? 하나님 형상이다 모든 겁니다 사실. 우리를 하나님처럼 만들었다니까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대상으로 만든 존재는 우리 인간뿐이었어요. 이것을 회복하고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2)창2:7
▶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습니다. 생령 이 역사들이 계속 살아나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거에요.
(3)창2:1-17(히4:12)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생명을 주시고 창세기2:1-17절에 보면 에덴 동산에 두셨어요. 완전한 축복 가운데서 에덴 동산에 살도록 하셨어요. 그런데 사실 이 축복을 빼앗겨버렸잖아요. 이걸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생명력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했어요.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을 받는 순간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질병도 치유될 줄로 믿습니다.
▶ 한 번은 금요일날 전도학교 마치고 나가니까 어떤 집사님이 저한테 상담을 요청해 왔어요. ‘목사님 제가 요즘 많이 이렇게 힘들고 우울합니다’ 이야기를 해요. 언제부터 그렇게 됐냐 물었습니다. 지난 주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뭔가 힘이 자꾸 빠지고 무기력에 힘이 빠지고 뭔가 삶이 살기가 싫고 우울하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쉼터에서 잠시 말씀을 나누면서 집사님한테 말씀드렸어요. 하나님 말씀을 믿으시죠? 그렇다면 다른 것 하지 마시고 들리든 들리지 않든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으세요. 그리고 시간 되면 메시지를 한번 계속해서 녹취를 한번 해보세요. 다른 거 이야기 안 했습니다.
▶ 그런데 본인이 너무 힘들었던지 바로 이렇게 시작을 한거에요. 어느정도 이렇게 살 만하면 안 하거든요. 아마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두려움도 오고 하니까 이제 목사가 이야기를 하니까 목사의 말에 순종을 한거에요. 한 주, 한 주 보고를 해요. 3주 만에 끝났어요. 제가 그때 ‘아! 이 말씀의 능력이 이런 거구나’ 새롭게 새삼 알았어요.
▶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여러분 영혼 속에 말씀이 들어갈 때에 여러분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부분들도 치유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우리가 말씀 받는 시간에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 분명히 말씀의 응답을 심부름 하는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고 있고요.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고요. 그 속에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우리도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의 치유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말씀 정말로 붙잡은 이유가 뭐냐?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요.
= 복음
▶ 사실 이걸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죠.
2)치유 - 능력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진짜 이 복음에 대해서 알게 될 때에 정말로 여기서 일어나는 것이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정말로 여기서 나타난 것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죠. 이때부터 치유가 일어나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생령이 된 지라 했어요. 치유는 이때부터 일어나는 것이에요. 정말로 이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이유를 찾으면 여기서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3)모든 것 – 일 - 답
▶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이 복음 안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모든 것, 일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거면 끝이에요. 여러분 이걸 사실은 신앙생활하면서도 이것과 상관없이 살아가요. 진짜 모든 문제, 모든 일들, 모든 것에서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아내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말씀을 찾아내는 답을 찾는 데 대한 기쁨이 있다, 그러면 이것으로 끝이에요 신앙생활은.
▶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내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말만 많아요. 그래서 신앙생활도 말 가지고 해요. 여러분 교회 안에 특별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부분들 여러분 정말로 답을 찾게 되면 말이 필요 없어요. 모든 일들과 모든 문제 속에서 답을 찾지 못하니까 말로 떼어붙이려고 해요.
▶ 여러분 우리 중직자분들 교회를 섬기는 일이 있어서 정말 주의해야 돼요. 우리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 돼요.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저렇게 많은 문제가 보일 수 있죠. 그런데 거기에 대한 답이 없다면 말하지 말아야 해요. 많은 교회들이 문제만 실컷 이야기해놓고 답을 말하지 않아요. 답이 없으니까 교회가 문제 가운데 휘말리게 돼요. 문제 없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진짜 말하려면 그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말을 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에서,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아내야 된다는 겁니다.
▶ 여러분 이것을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 듣는 가운데 주십니다. 성경을 읽다가도 하나님이 주시게 돼있어요. 그리고 여러분 틀리게 찾아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수정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 기도 제목도 여러분 틀리게 기도해도 괜찮아요.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틀린 것은 수정해 주실 겁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모든 것을 말씀을 근거해서 답을 찾는 기쁨, 이게 신앙생활이에요.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①렘넌트 7명 – 주위 사람
▶ 여러분 그러면 성경에 한번 보세요. 렘넌트 7명과 그 주위 사람들, 특별히 요셉 보십시오. 요셉의 형들은 늘 원망하고 불평했어요. 다른 말로 해서 요셉의 형들은 늘 헛소리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에서 빠져나왔지만 광야길 가는 동안에 여기에 대한 답을 못 찾으니까 결국 문제와 사건 당하면 염려, 불신앙으로 돌아가요. 그걸 하나님께서 조용히 40년 동안에 광야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염려하고 불신앙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장례식 치뤘잖아요.
②히11:38
▶ 그리고 히브리서11:38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 이길 수 없는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이런 사람을 세상에 이길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냥 단순히 세상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두려워했다는 말 정도가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이 이런 사람을 이길 수 없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사람은 세상에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했고요.
③초대교회(행11:19)
▶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초대교회와 또 안디옥교회 사도행전11:19절입니다. 초대교회에 핍박이 일어났어요. 그러면 흩어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환란 통해서 모여졌어요. 그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죠. 기근이 왔는데도 거기에 하나님이 경제적인 축복을 주셨고요. 수많은 무리들이 모여가지고 그중에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요.
▶ 여러분 그게 핍박 통해서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난 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답을 가진 사람들, 답을 찾아낸 사람들, 그러니까 핍박도 문제 안 되었어요. 위기도 문제 안 되었어요. 여러분 진짜 답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핍박과 위기가 온다?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이 또 어떤 역사를 일으킬까 가슴이 설레일겁니다.
④바울
▶ 여러분 바울입니다. 전도자 바울이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향해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했어요.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감옥에 들어간 바울을 보면서 걱정하고 이랬는데 감옥 안에 있는 바울은 오히려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보고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라 했습니다.
▶ 여러분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정말로 찬스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바울은 알았기 때문에 그래요. 단순히 감옥에 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문제 속에서 바울은 답을 찾아낸 겁니다. ‘아! 이것이 바로 시대를 움직일 수는 절호의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구나’ 찾아낸 겁니다.
▶ 류 목사님이 천로역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존 번연은 16년 동안에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무 잘못 없이 이유 없이 감옥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나온 작품이 천로역정이었습니다. 여러분 16년 동안 감옥에 들어간다면 사람 미치죠. 그런데 답을 찾아낸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모든 것에서 답을 찾는 기쁨이 오늘부터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근거한 답을 찾는 기쁨.
본론>
▶ 그러면 첫 번째입니다. 모든 것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사실은 현장, 현실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심부름 할 수 있습니다. 치유에 증인 되어질 수 있어요. 여기서 오는 응답이 뭡니까? 진짜 응답인 눈에 안 보이는 응답이 오게 됩니다.
1. 모든 것 –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창1:27)
▶ 그러면 먼저 모든 것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신앙생활은 참는 게 신앙생활 아니에요. 답을 찾는 게 신앙생활이에요. 여러분 참다 보면 병나요. 여러분 이런 저런 말들 그 속에 답을 찾아야 되고요. 우리에게 이런 저런 일들 그 속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 돼요. 그냥 무조건 인내하고 참자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잖아요.
1)배경(사단 – 나)
▶ 그러면 가만히 보면 나의 모든 부분들 속에는 그 배경이 있어요. 가만히 그 배경을 보면 결국은 사단의 역사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사단의 역사 그 이전에 결국은 나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겁니다.
2)흐름
▶ 그리고 그 흐름들이 있죠. 가만히 보면은 배경 속에 그 흐름들이 있어요. 이 흐름들의 배경을 보면 보여지게 되죠. 어떤 면에서 지금 사단이 이 축복을 다시 말하면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라는 것은 창세기1:27절을 회복하고 살리는 답입니다. 결국은 가만히 보면 사단이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하든지 방해해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는데 이 축복을 회복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하든지 사단이 방해하고 있어요.
3)미래에 대한 답
▶ 그러면 여러분 흐름을 보면 그 속에서 단순한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이죠. 여러분 가만히 보면 신앙생활 우리가 전혀 이 부분과 상관없이 신앙생활 해요. 하나님이 역사하는 어마어마한 부분을 놔두고 그냥 신앙생활하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 그래서 문제는 그게 우리에게 축복인데 문제를 피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그 부분들 보면 꼭 다른 사람을 이렇게 지적해가지고 그것 가지고 또 피하려고 해요. 가만히 보면 이런 것으로 교회가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잠자기 전에 그 문제에 대한 답들을 찾는 그런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축복이라는 사실에 대한 답을 찾는 그러한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2. 현장(현실) - 심부름(치유 증인)
▶ 그렇게 되어지면 모든 현장과 현실들이 병들어 있는데 거기에 여러분이 대신 심부름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현장과 현실 전체가 병들어 있잖아요. 여러분이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거기에 치유의 증인으로 서서 여러분이 그것을 심부름해 줄 수 있는 겁니다.
1)출3:1-20
▶ 여러분 잘 아시는 출애굽기3:1-20절입니다. 3:8절에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했어요. 네가 내려가서 그러면 9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내 백성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내가 들었다 했어요. 그러면서 18절에 피의 제사 비밀을 말했는데 모세가 그 말을 알아들었어요.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거죠. 그 피의 비밀을 전달하러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하나님이 모세의 걸음을 기적으로 이끌어 가신 사실을 보게 돼요. 치유의 증인으로 모세가 심부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2)겔37:1-10
▶ 에스겔37:1-10절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해골 골짜기로 인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뼈들이 살겠느냐? 근데 에스겔이 살겠습니다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또 살지 못합니다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에스엘 선지자에게 이야기했어요. 말씀을 대언하라. 말씀을 대언해서 생기를 불어넣도록 하라. 마른 뼈가 이 뼈, 저 뼈들이 들어맞아 가지고 큰 군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통해서 사실은 치유의 증인으로 심부름하게 된 것이죠.
3)요20:22
▶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여기에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이야기 했습니다. 한숨 내쉰 게 아니에요. 창세기2:7절에 생기 같은 말이에요. 그로 말미암아 치유하셨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거기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로 당연히 치유의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나를 치유하는 답을 찾는 기쁨을 여러분 날마다 누리게 되시길 바라고요. 그것 가지고 병든 현장과 현실에 치유로 말미암아 심부름하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 되기를 바라고요.
3. 눈에 안 보이는 응답
▶ 그러면 세 번째, 눈에 안 보이는 응답들이 오게 됩니다. 그 눈에 안 보이는 응답들이 어떤 것입니까?
1)영, 혼, 육 - 말씀
▶ 여러분의 영과 혼과 육이 말씀으로 살아납니다.
2)히11:1-3(실상)
▶ 그리고 히브리서11:1-3절에 있는 말씀처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했습니다. 진짜 실상은 보이지 않는 거에요. 이 믿음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됩니다.
3)히12:1-2
▶ 그래서 히브리서12:1-2절, 특별히 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신 예수를 바라보라 했어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겁니다. 이 응답이, 눈에 안 보이는 응답이 우리에게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이 말씀을 그냥 받지 마시고 새롭게 여러분 말씀을 좀 정리하세요.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항상 기뻐하게 됩니다. 진짜 여러분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 쉬지 말고 기도하게 됩니다. 정말 답을 찾는 기쁨이 있으면은 범사에 감사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결론> 영적 치유
▶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 결과가 뭡니까? 결론입니다. 결국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게 되죠. 이게 결론입니다.
1. 치유
▶ 여러분 어떤 부분에 병들어 있습니까? 치유하려고 몸부림치겠죠. 답답하니까, 그래서 조급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 질병이 찾아오면 그걸 고치기 위해서 여기 기웃거리고 저기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진짜 치유는 우리도 모르게 치유되어야 그게 진짜 치유에요.
▶ 아니 사실 어떤 부분에 여러 가지 연약한 부분들이 공격해 오면요.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매이게 됩니다. 사실 좀처럼 못 벗어나요. 그래서 계속 그걸 생각하게 되면요 그걸 생각하는 그 자체가 더 매이는 거에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여러분 계속해서 답을 찾아서 말씀으로 기쁨을 얻는데 나도 모르게 치유되어져야 그게 정상적인 겁니다.
▶ 여러분 내가 우울증이다, 이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우울증, 우울증, 우울증 하면 더 우울증이 계속되고, 오히려 그게 더 자기를 옭아매요. 그건 아예 맡기고요. 진짜 이 시간들 속에서 나는 말씀 속에 내게 답을 얻는 답을 찾아내는 그런 기쁨을 맛봐야겠다 하면서 그 속에 들어가면 돼요.
▶ 여러분 마약 하는 사람, 도박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뇌에 각인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또 도박하는 자리에 앉아요. 또 마약을 찾아요. 근데 언제 끝나는지 아십니까? 도박, 마약 그거보다 더 큰 기쁨을 발견하면 그거 상관없이 되어져요.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 속에서 모든 것에 답을 찾는 기쁨이 반드시 회복되어져야 돼요.
▶ 여러분 싸우지 말라 하잖아요. 싸우지 말라 해서 싸우지 않습니까? 여러분 안 싸울 수 있는 말씀 속에 답을 찾고 기쁨을 누리면 안 싸우게 돼요. 아니 싸우지 말아야 되는 거 알아요. 모르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싸우는데 어떻게 합니까? 싸우지 않아도 될 더 굉장한 응답들을 찾아내면은 저절로 싸우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엄청난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주셨어요. 그런데 사실 거기에 대한 맛을 모르니까 우리가 육신적으로 자꾸 빠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젠가 한번 말씀드렸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성장하기 전에 빨리 영적인 부분에 대한 맛을 알도록, 세상 것 들어가기 전에 영적인 사실에 대한 맛을 알도록, 오히려 세상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영적인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의 기쁨에 안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영적인 사실에 대한 기쁨, 체험이 없으니까 세상의 것에 보이는 대로 빠져들게 되죠.
▶ 다시 이야기합니다. 진짜 세상에 주는 맛보다 영적 사실을 통해 누리는 맛이 더 기쁘다는 사실을 알면 세상에 맛 저절로 버리게 됩니다. 저절로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내가 끊어라 해서 끊어지는 게 아니에요. 진짜 여러분이 참된 말씀 속에서 모든 기쁨의 답을 찾아내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치유 중에 치유에요.
2. 아침(힘 – 계획, 운동), 낮(무시), 밤(정리)
▶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아침시간에 눈을 뜨자마자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진짜 하루를 시작하는 데 힘을 얻는 시간들을 가지고요. 조금이라도 하루를 놓고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하루를 계획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
▶ 여러분 가정에서도 좋고요. 될 수 있으면 교회 나올 수 있으면 교회 나와가지고 새벽 기도회 주의 종들 통해 말씀 받고 그 시간에 여러분 말씀 놓고 기도하면서 또 여러분 갖고 있는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아침 시간을 활용해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아침 시간에 1시간이 낮 시간에 3시간, 4시간 버금가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정말로 여러분 아침 시간에 여러분 나름대로 힘을 얻고, 운동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을 가지고 찾아내는 그런 시간들을 가져야 합니다.
▶ 저는 아침 시간이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교회 오고요. 새벽기도 참여하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바로 운동하러 갑니다. 그리고 운동 오래는 안 하지만 운동하고 씻고 나와서 집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옷 갈아입고 바로 교회로 나옵니다. 매일 그 시간들이 그렇게 움직여져요. 그래서 그 어떤 시간들보다도 사실은 아침 시간만큼은 제가 놓치기 싫어요. 여러분 나름대로 아침 시간을 활용해가지고 하루를 놓고 계획을 세워요. 힘을 얻는 시간과 함께 또 운동하는 시간들도 가지고요.
▶ 그러면 낮 시간 있잖아요. 많은 문제들이 보이잖아요. 그걸 기도로 연결시키고요. 또 문제 속에 응답으로 찾아내고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무시기도라 하죠.
▶ 그리고 밤에 여러분 잠자리 들 거 아닙니까? 하루를 정리하면서 반드시 여러분 정말로 이런저런 많은 일들에 말씀을 가지고 답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밤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하루를 놓고 밤에 잠자리 들기 전에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정말로 행복한 밤이 되도록.
▶ 지난 새벽 기도 때 제가 한 번 말씀 드렸어요. 여러분 매일매일 화내고 그걸 정리도 안 하고 밤에 잠들면요 그때는 몰라요 쌓이고 쌓여서 결국 홧병 나요. 엄청난 영적으로도 데미지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루를 놓고 매일매일 정리하면서 뭔가 밤마다 답을 얻으면 평안하고 뭔가 행복하다, 그러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게 엄청난 응답으로 연결 되어서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하루에 아침, 낮, 밤 시간을 반드시 여러분 나름대로의 계획들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가야 합니다.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아침 시간은 남은 자의 24시다. 낮 시간은 순례자의 25시다. 밤 시간은 정복자의 기도 시간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밤 시간을 여러분 하루를 놓고 정복하세요. 정복자의 기도 속에서 진짜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세요. 그게 하루를 정복한 겁니다. 하루를 정복하지 못해서 실컷 그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면 엄청난 영육간에 피해를 입게 되어 있어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진짜 답을 찾는 기쁨 이 기쁨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요? 말씀을 근거해서요. 이것이면 다 에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 항상 기뻐할 수 있어요.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어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요. 전도 이전에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붙여주실 겁니다. 정말로 말씀으로 답을 찾는 기쁨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귀한 증인들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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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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