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플랫폼 = RUTC(제2 아람운동)
(열왕기하 6:8-23)

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 오늘, 이 밤에도 이 자리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자리에 여러분 앉아 있지만, 여러분 관계된 모든 곳에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참된 빛이 임하므로 모든 여러분과 관계된 현장이 살아나는 그런 응답이 있길 바란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 부터 말씀을 드리겠다.

1. 237 메시지 흐름 집중훈련
▶ 내일 오후에 237 메시지 흐름 집중훈련이 있다. 박래휘 목사님께서 지난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를 가지고 인도받아 가도록 하겠다. 지금 주일 날 기초메시지가 본당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기초메시지를 통해서 또 새롭게 메시지를 정리하고 또 은혜를 입기도 한다.

▶ 그런데 여러분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지금 나오는 메시지의 흐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제가 오늘 교역자 회의 때 훈련국을 맡은 목사님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우리 교회에서 얼마만큼 지금 진행되어지는 메시지가 그대로 잘 전달되고 있는가 그 부분들을 파악해달라고 했다. 지금 진행되어지는 메시지의 흐름들을 여러분이 반드시 정리를 하고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나가야 할 부분들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대회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흘려보내고 있고, 또 매달 있는 70인, 또 미션홈, 또 전도제자 메시지들도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고 있고, 또 새가족 수련회 메시지도 여러분에게 어떻든 메시지의 흐름 속에서 계속 인도받도록 전달해드리고 있다.

▶ 어떤 분들은 너무 어렵다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을 듣게 된다. 여러분 메시지는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거기에서 시간시간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에 중요한 흐름들이 있다. 그것만 여러분 제대로 붙잡고 있어도 하나님의 응답들을 날마다 확인하고 누려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참여하셔서 함께 인도를 받아 주시고요.

2. 하나 RUTC(개관예배)
▶ 그리고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해주시고요. 내일모레 오후예배 때는 개관예배로 진행 되어진다. 우리 하나 RUTC 5층이 다민족 예배실이다. 거기에 많은 분들이 다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몇몇 분만 해서 거기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예배가 진행 되어진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 본당에 오후예배로 참여한 분들에게는 영상으로 같이 진행 되어진다. 그리고 오후예배 찬양대는 찬양대로 준비해서 하면 또 영상으로, 여러분은 실시간으로 참여하지만, 저쪽에서는 영상으로 보도록 그렇게 상호 인도받게 된다.

▶ 특별히 하나 RUTC를 놓고 여러분 집중해서 기도해주시고요. 오늘 메시지에 나오겠습니다만 앞으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귀중한 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 RUTC다.

3. 교사, 사역자 수련회(6/15, 6/17)
▶ 그다음에 다음 주간에 교사, 사역자 수련회가 6월 15일, 17일 양 일간 있다. 이것은 예전에 성경학교 수련회를 앞두고 교사 강습회로 진행되었던 부분들이 교사, 사역자 수련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가 나가고 있다. 우리 교회도 교사분들이 많이 신청을 하셨다.

4. 제1회 중남미 렘넌트 수련회(6/16-17)
▶ 그다음에 제1회 중남미 렘넌트 수련회가 6월 16일, 17일 이틀 동안에 있다. 6월 16일 아침 8시에 1강이 되어지고, 6월 17일 아침 8시에 마찬가지로 2강이 진행 되어진다. 이 두 가지 메시지는 류 목사님이 직접 여기 오셔서 우리 교회를 메인으로 해서 말씀이 나가게 된다.

▶ 그래서 아마 여러분 현장에 참여하실 분들은 미리 여러분에게 연락이 갈 것이다. 그런데 협조해주셔야 할 부분들이 있다. 일단 우리 교회 성도분들은 이 훈련에 참여하실 때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그리고 아이들 동반이 절대 허락이 안 된다. 그리고 각 부서실은 다 문을 닫게 된다. 본당에서만 출입문 한 문으로 전체 발열체크 한 후에 들어오게 된다. 불편하시더라도 협조를 해주시고요. 그래야 안전하게 훈련들이 진행 되어지고, 또 앞으로도 진행될 훈련들을 위해서 여러분이 협조를 해주셔야 한다.

5. 자체 1차 합숙(6/18, 6/25)
▶ 그리고 중요한 자체 훈련이 또 하나가 있다. 주보에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자체 1차 합숙이 있다. 다음 주 금요일 18일과 그다음 주 금요일 25일 날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1시간씩 자체 합숙이 진행 되어진다. 이 자체 1차 합숙은 김진용 목사님이 담당해서 훈련들이 진행 되어진다. 본부 훈련도 중요한 것이지만 또 교회 자체, 특별히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여러분 개인화 되어지는 귀중한 응답의 시간들로 잡길 바란다.

6. 후대사역(기도)
▶ 그다음에 우리 교회에 주어진 사역인 후대사역을 위해서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정말로 모든 것 다 그렇지만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부분들이다. 사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로서 인도받으려고 하고 있다. 특별히 기도해주시고, 오늘도 이 부분들 계속 집중해서 기도하시면서 또 교회 전체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 길 - TCK
▶ 지난 시간에는 세계복음화의 길이 있다고 했다. 제가 아프리카 에디오피아를 가봤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미 중국이 들어와가지고 모든 길과 건물들을 다 세워나간다. 이렇게 건설 현장에도 보면 전부 다 차이나, 중국이 다 붙여져 있다. 아마 그 막대한 자금을 아프리카에 지금 투자하는 것 같다. 중요한 우리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게 바로 TCK라는 것이다.

▶ 그래서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다. TCK를 찾으라. TCK를 세우라. TCK를 선교사로 보내라. 이게 237,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이다. 우리 교회에도 앞으로 선교에 대한 중요한 방향들을 가져야 할 귀중한 답이다. 이제는 정말로 237을 살려야 하고, 진짜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5천 종족을 살려야 한다. 거기에 대한 길이 있다면 바로 TCK를 찾고, 세우고, 선교사로 보내는 것이다. 사실 이들이 믿음이 없어도 상관없다. 이들이 플랫폼이고, 이들이 안테나고, 이들 한 사람에게 많은 군대가 같이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들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 우리 교회 안에도 지금 TCK 훈련들이 진행되고 있다. 또 교회 안에 성도들 각기 있는 현장에서 TCK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다. 어떤 분은 자기 사업처에도 이 TCK를 놓고 기도하면서 또 교회 일꾼들과 연결시키는 부분들을 보고, 또 우리 청년들 중심으로 TCK 현장을 계속 밟고 있는 청년들도 있다. 그중에 하나 세워진 현장이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논공에 237 빛 센터 이런 현장들이다. 지금 그 땅 센터에서도 TCK 중심으로 훈련과 함께 TCK 사역자 훈련도 계속되고 있다.

▶ 우리가 많은 것들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만 바르게 붙잡아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우리가 237 현장을 놓고, 5천 종족을 놓고, 가장 중요하게 붙잡을 중요한 단어가 바로 TCK다. 성경에 렘넌트 7명이 전부 다 TCK였고, 바벨론 시대에 왕들에게 영향을 주고, 바꿀 수 있었던 사람들이 바로 다니엘과 세 친구, TCK였다. 어떤 면에서 성경에 가장 중요한 약속, 그 현장의 중심에는 항상 TCK들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들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 보좌, 시공간, 빛(237) -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것
▶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명한 부분들을 놓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힘으로 역사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정말로 빛으로 말미암아 237이 연결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의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다.

▶ 여러분 우리가 중요한 것은 진짜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붙잡아야 한다. 내 생각은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내 생각이 맞다면 그 기준은 어디 있는가? 또 안 맞다면 안 맞는 기준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생각을 가진다 할지라도 우리의 생각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수고하고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수고와 헌신과 봉사가 내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

▶ 이 때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고, 이 때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이 때에 빛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 관계된 현장에도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것을 붙잡게 될 때에 빛이 임하게 된다. 이것이 237과 연결되어지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 RUTC -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
▶ 이 말을 알아듣는 소수의 사람을 가지고 렘넌트(Remnant)라고 한다. 이 렘넌트 들을 가지고 원네스화 하는 것을 가지고 유니티(Unity)라고 한다. 그다음에 이 렘넌트 들을 실제로 영적인 힘을 가지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그게 바로 트레이닝(Training)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 훈련된 렘넌트 들을 이제는 세우고 파송하는 것이다. 그걸 가지고 센터(Center)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RUTC다. 성경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요약한 것이 RUTC다.

* 축복 - 플랫폼(Platform)
▶ 이 RUTC는 바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플랫폼인 것이다. 이래야 RUTC에 하나님이 축복이 임하는 플랫폼이 이루어져야 여기에 오늘 본문은 제2의 아람운동에 대한 부분이다. 이런 제2의 아람운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여러분 정말로 우리에게 플랫폼 중의 플랫폼이 있다면 그게 바로 RUTC다. 오는 주일 오후예배에 RUTC 개관예배가 드려지게 된다. 우리가 또 다른 차원에서 중요한 RUTC의 응답들을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찾아내야 한다.

* 제2 아람운동 - 차세대(다민족), 치유, 렘넌트
▶ 지난 부분에는 제2의 애굽운동에 대한 부분들, 애굽의 배경 속에서 나온 부분들을 가지고 TCK, 길에 대한 부분을 설명 드렸다. 이것은 제2의 아람운동이다. 여러분, 정말로 이 축복 된 플랫폼을 통해서 결국은 여기에 차세대들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하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다민족들이 올 수 있는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 치유 시스템이 준비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치유한다고 해서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와 있는데 저절로 치유 되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했더니만 치유된다, 그게 아니다. 그냥 와 있는데, 이상하게 그 흐름 속에 인도받다 보니까 치유 되어지는 것이다.

▶ 그리고 여기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렘넌트 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정말 렘넌트 들이 모여들어서 기도 훈련할 수 있는 이런 RUTC의 축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서론>
1. 운명 - 해방(고후5:17)
▶ 그러면 서론에서 말씀을 드리겠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 축복 된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가 인도받아 나갈 때 먼저 여러분 운명에서 해방되어지는 축복이 나온다. 고린도후서5:17절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했다.

1)노예
▶ 237, 5천 종족이 결국 노예 속에 있다.

2)포로
▶ 사실은 포로 되어있다.

3)속국
▶ 속국 되어있다.

* 근성
▶ 그렇지 않더라도 이 노예, 포로, 속국에 대한 근성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진짜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것을 붙잡으면 보좌의 축복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나타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는 빛이 237과 연결 되어진다.

▶ 그러면 일어나는 일들이 뭔가? 그리스도 안에서 운명에서 해방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했다. 그래서 여러분 뭔가 모르게 사람들이 노예, 포로, 속국 되어있다는 것이다. 아니 여기서 빠져나왔다 할지라도 그 근성들을 못 버리고 있다. 특별히 5천 종족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거의 다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 여러분 중남미 많은 나라들이 스페인을 싫어한다. 지금 우리 요한 전도사가 스페인어를 하는데, 우리는 모르는데 그들은 딱 들으면 안다. 이 발음이 스페인 본토 발음인지 아닌지를 대번에 안다. 그런데 중남미 많은 나라들을 순회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스페인 본토 발음 그 자체가 마음에 딱 거부감이 온다. 왜 그런 줄 아시는가? 스페인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 여러분 우리가 일본 지배하에 있었잖아요. 뭔가 모르게 일본 하면 괜히 우리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완전 적대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축구를 하면 무조건 이겨야 하는데 그게 뭔가 모르게 이렇게 지배당했던 부분들이 안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여러분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도둑질하는 부분들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 그런 생각들이 있으니까 아예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도둑질 더 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나름대로 어떤 근성들이 있는데 여러분 여기서 해방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 바로 RUTC다.

2. 치유
▶ 두 번째로 치유하는 것이다.

1)갈멜산(엘리야)
▶ 여러분, 아람운동 속에서 일어났던 배경 가운데 갈멜산이 있다. 열왕기상 18장에 갈멜산에서 영적인 싸움이 일어났다.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엘리야 한 사람의 영적 싸움이 일어났다. 여기에 보면 “각자 자기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라고 했는데, 여러분 지금도 주술과 주문으로 말미암아 많은 귀신의 역사들을 실제로 5천 종족 이런 데서 일으키고 있다. 아니 어떤 지역에는 아예 주술을 걸어놓으면 거기에서 이상하게 가다가 혼란 가운데 빠지고, 마치 우상숭배 하는 자리에 각기 자기들이 섬기는 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많은 주문과 주술 가지고 많은 사람을 거짓 것으로 끌고 가고 있다.

▶ 여러분 우리 렘넌트 들이 미국 집회에 가서 중요한 현장 한 군데를 보고 왔었다. 그 현장이 세계 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다 오는 현장이다. 보면 산 모양도 그렇게 생겼는데 왜 사람들이 거기에 와서 기 운동을 하는가? 그걸 가지고 전 세계를 움직인다. 여러분 지금 흑암의 역사들이 얼마나 강한지 그렇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엘리야는 영적싸움에서 그들을 완전히 꺾은 것이다.

2)호렙산(새 약속)
▶ 그러면서 이 엘리야가 결국 호렙산으로 가게 되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이제는 내 할 것 다 했으니 나를 죽여주옵소서 라고 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니다, 독수리를 보내서 음식을 주시면서 40주 40야를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셨다. 그래서 도달한 곳이 바로 호렙산이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주셨다. 너를 대신할 엘리사를 세우라. 또 임금을 아람 나라에 하사엘을 세우고 이스라엘에 예후 왕을 세우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가 예후의 칼에 당할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가 엘리사에게 당하리라. 그러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숨겨진 7천 제자가 있다고 했다. 엘리야에게 새로운 약속을 주신 것이다.

3)도단성
▶ 이 엘리야에 이어진 사역이 엘리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 엘리사로 말미암아 오늘 본문에 보면 결국 도단성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선지 생도들을 세웠다. 싸우지 않고도 이긴 비밀들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3. 참 능력을 심는 것
▶ 사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참된 능력을 심는 것이다.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참된 능력을 심는 것이다.

1)남은 자
▶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을 회복할 남은 자들로 세우셨다.

2)남는 자
▶ 여러분을 통해서 참된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들이 세워질 것이다.

3)남길 자
▶ 그리고 정말로 문화를 회복할 남길 자들이 세워질 것이다.

4)남을 자
▶ 그리고 결국 후대를 찾아 세울 남을 자들이 세워질 것이다.

▶ 이 세 가지가 사실은 RUTC에서 이루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근본이다. 운명에서 해방시키는 것이고, 진정한 치유를 이루는 것이고, 참된 능력을 심는 것이다. 이 응답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RUTC의 플랫폼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본론>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RUTC의 다섯 가지 실제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 RUTC의 조직이 있고, 세 번째로 RUTC의 파송이 있다.

1. RUTC 실제 - 5가지
▶ 그러면 RUTC의 실제가 뭔가? 여러분 우리가 실제적인 이 축복 된 응답을 놓고 지금까지 인도받아 오고 있는 부분들인 다섯 가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1)모임(말씀, 인생)
▶ 먼저는 모으는 것이다. 이게 제1 RUTC다. 그래서 모아서 정말로 말씀에 대한 포럼이 이루어지고, 인생에 대한 포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위해서 모으는 것이다.

2)흩어짐(회당, 현장)
▶ 그리고 모아졌다면 여기에 포럼들을 통해서 훈련되어지고 이제는 흩어지는 것이다. 사실은 모든 가정과 지역, 직장으로 흩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 일을 위해서 회당이 있고, 현장으로 나아간 것을 보게 된다. 이게 제2 RUTC다.

3)치유 - 서밋
▶ 그러면 결국 제3 RUTC는 뭔가? 치유와 함께 서밋의 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4)후유증 - 치유
▶ 그리고 앞으로 많은 영적인 문제들을 통한 후유증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 후유증을 치유하는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앞으로 받을 제4 RUTC에 대한 부분들이다. 더더욱이 4차 산업 시대에 이제 들어가면서 앞으로 많은 영적인 문제들, 이런 부분들을 통한 후유증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5차 산업 시대는 결국은 우리 렘넌트 들이 주역이다. 진짜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문제들로 다 무너지기 때문에 거기에 지금으로부터 복음 준비된 렘넌트 들이 주역이라는 것이다.

5)지속
▶ 여러분 시대시대마다 복음이 있다가 없어지고, 복음이 있다가 없어지고 늘 그러했다. 그 복음을 이제는 지속하는 것이다. 이게 제5 RUTC다.

▶ 올해 제1, 2, 3 RUTC의 응답의 현장인데 지금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올해 그중에 특별히 치유와 서밋에 대한 부분들이 집중해서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237 현장에 대한 부분들과 치유에 대한 부분들과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제1, 2, 3 RUTC의 응답을 놓고 지금 메시지가 나온 부분이다. 앞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복음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일어날 제5 RUTC,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 가운데 나아가는 길들이다. 여러분도 모르게 이 길로 사실 인도받아 왔고, 하나님께서 앞으로 제4 RUTC, 제5 RUTC 이 응답을 놓고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것도 여러분을 주역으로 준비해서 하나님께서 이 부분에 쓰실 것이다.

2. RUTC 조직
▶ 그리고 이 RUTC의 조직이 있다. 먼저 지도자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직자들이다. 그리고 실제로 후대들이다. 이들이 하나 되어지는 것이 조직이다.

1)지도자 - 엘리야, 엘리사
▶ 이 아람 시대에 엘리야와 엘리사가 중요하게 일들을 감당하는 지도자로 세워졌다.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이 엘리야가 가장 위기 때에 엘리사가 부름 받고 주저않고 나아갔다. 엘리야도 엘리야이지만 이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을 가지고 더 큰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한 사실을 보게 된다. 그 가운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도 이 엘리사는 이미 영적인 부분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을 다 알고 있었다. 아니 기도하는 가운데 적군이 어디 어디에 쳐들어올 것까지 다 알게 되는, 이런 영계의 엄청난 역사들이 열린 것이다. 그래서 사실 엘리사에게 전부 다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

2)중직자 - 오바댜
▶ 여기에 이 시대 속에 가장 중요한 중직자 오바댜가 있었다. 성경에 중직자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오바댜다.

3)후대 - 100, 7천 제자, 도단성 운동
▶ 이 일을 통해서 렘넌트 100명이 세워지고, 이게 바로 7천 제자 운동으로 일어나게 되고, 이게 바로 도단성 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 여러분, 지도자와 중직자와 렘넌트가 하나 되어지는 것이 RUTC의 조직이다. 렘넌트들만이 아니다. 여기에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헌신하는 중직자들의 결단들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 정말로 올바른 메시지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 연결되어서 RUTC가 세워져 나가야 하는 것이다.

3. RUTC 파송
▶ 이래서 결국 세워진 일꾼들을 어떻게 하는가? 결국, 237 나라, 5천 종족을 향해 이제는 RUTC를 파송하는 것이다. 이 RUTC는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이 RUTC는 조직일 수도 있다.

1)EMS
▶ 그래서 지금 이 RUTC를 파송하는 부분들을 놓고 이제 앞으로 본격적으로 본부에서 하고자 하는 것이 EMS다. 전 세계 현장에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복음운동을 할 수 있는 EMS를 가지고 파송하는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바누아투 이런 곳은 이미 EMS가 전달되어가지고 거기에서 중요한 엘리트들을 훈련하고 있다. 이게 RUTC 파송이 되어지는 것이다.

2)RLS, RGS
▶ 그다음에 RLS와 RGS가 있다. 렘넌트 리더스쿨과 렘넌트 글로벌스쿨인데, 여러분 이건 지금 본부에 RUTC 파송에 대한 시스템이다. 또 여러분이 마음 담고 기도해주셔야 할 부분들이다. RLS는 함양에 있고, RGS는 덕평에 있다. 사실, 이 RLS의 시작은 교회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로 시작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아이들이 복음 알고 나니까 지도자로 세워질 수 있는 중요한 훈련들이 되어짐으로 지금 너무나 잘 인도받고 있다. 지금 RGS도 마찬가지로 여기에 중요한 인재들 중심으로 들어와가지고 훈련되고 있다. 전 5천 종족을 놓고 RUTC를 파송하기 위한 중요한 시스템이다. 지금 여기에 우리 교회 아이들도 인도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 또 이 시스템 말고도 복음 교육을 하고 있는 광양에 있는 중요한 학교도 하나 있다. 그런데 한 번 심방을 갔는데 마침 거기에서 아이가 주말을 이용해서 특별 시간을 허락받아서 집에 와 있었다. 그런데 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거기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해하고, 완전히 얼굴도 바뀌어졌다. 복음 교육하는 그 속에 있으니까 부모도 이야기를 한다. 진짜 그 안에 있는 생활이 너무 행복해가지고 집에 오기 싫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것이다. 제가 이렇게 보는데도 얼굴이 너무 달라져 있었다. 이런 중요한 시스템이 지금 우리 단체 속에 계속 인도받고 있다.

3)RTS
▶ 그다음에 또 있다. 여러분 RTS다.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향해서 제대로 된 복음 아는 제자들을 보내는 신학교를 세워나가는 것이다. 지금 이 일을 놓고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 신학교도 하고 있고, 파나마 신학교뿐만 아니라 중남미 나라를 놓고 지금 온라인으로 신학교도 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에 우리 한국에 있는 RTS와 MOU를 맺어가지고 각 나라마다 지금 RTS들이 세워져 있다. RUTC의 파송이다.

4)RU
▶ 그다음에 RU가 있다. RU에서는 목회자가 될 사람들을 양성하고, 인재들을 불러 모으고, TCK들을 불러 모아서 훈련하는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주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류 목사님은 그런 말씀을 했다. 굳이 RU에서 전형을 거쳐서 모집할 것이 아니라 아예 인재다 싶고, TCK다 싶으면 불러서 훈련시켜 보내야 한다고 했다. 대부분 그냥 모집 요강을 보내 가지고 전형을 거쳐서 이렇게 들어온다. 그런데 진짜 237,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서 안 된다고 했다. 인재다 하면 부르고, TCK 가운데 중요한 현장들을 파고들 수 있는 제자다 싶으면 불러서 훈련 시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RU라고 했다.

5)치유학교
▶ 그다음에 중요한 치유학교다. 훈련 시켜서 모든 현장에 치유학교를 통해서 치유시켜 나가는 것이다. 사실 5천 종족의 가장 문제가 영적문제 가운데 빠진 것이 아닌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학교를 통해서 훈련된 제자 세워가지고 파송하는 것이다. 그게 RUTC 파송이다.

6)서밋학교
▶ 그러면서 서밋학교다. 정말로 인재들을 찾아서 세워가지고 훈련 시켜서 보내는 것이다.

7)영성학교
▶ 그리고 정말로 영적문제 있는 자들을 치유하는 영성학교다.

▶ 지금 우리 단체에서 응답받은 부분들에 대한 시스템이고, 이게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결국은 이게 RUTC의 파송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부분들이다.

결론> 문화 회복(치유) - 행13, 16, 19장
▶ 그래서 결국 뭘 하자는 것인가? 문화를 회복하자는 것이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 전 세계 문화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빼앗겨 버리고, 잃어버린 이 문화현장을 진짜 회복하는 플랫폼이 RUTC다.

1. 강대국 - 고급화
▶ 사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영향 하에 강대국들은 이 부분들이 고급화되어있다.

3. 후진국 - 미신화
▶ 여기에 후진국들은 완전히 이 부분들이 미신화되어버렸다.

2. 보통 - 신전화
▶ 그리고 실제적으로 보통 나라들은 전부 다, 거의 다 이것이 바로 신전 중심으로 신전화 되어버렸다.

* 한 사람
▶ 이 문화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것이 결국은 RUTC 플랫폼이다. 정말로 이 말을 알아듣는 한 사람이면 된다. 여러분에게 어렵게 오늘 메시지가 들려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 응답들을 붙잡아야 할, 방향들을 잡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다. 지금 우리가 RUTC 개관예배가 내일모레 진행 되어지고, 우리 RUTC를 통해서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들이 오늘 메시지 속에 거의 다 같이 포함돼서 나간 것이다. 여러분 한 사람이 RUTC를 놓고 기도하는 그 기도가 전 세계를 살리는 귀한 축복 된 응답으로 연결되어지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란다.

▶ 앞으로 우리 앞에 RUTC를 통해서 차세대, 다민족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진짜 다민족들이 모여지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부탁을 드렸다. 일단 우리 차세대선교사들은 무조건 하나 RUTC에 매일 출근하라. 그래서 뭘 하든지 간에 여기 와서 놀고, 여기 와서 커피 마시고, 하여튼 여기로 출근하라. 그리고 이번 주에 나름대로 이렇게 치유사역 하실 분들이 아니라 앞으로 치유사역에 중요한 팀이 될 분들이 몇 분 모였었다.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 박관희 목사님도 말씀하셨다. 결국, 건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주 새벽기도 때에 이야기를 했다. 건물은 시간 가면 다 낡아진다. 처음 저렇게 해놓으니까 괜찮게 보일 뿐이지 시간 가면 다 낡아지고 별 것 아니게 된다. 결국, 남는 건제자다. 여러분 내가 치유한다고 해서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제자 중심으로 시스템이 딱 되어있으면 그냥 왔다가도 치유된다. 이렇게 이렇게 했더니만 치유되었다가 아니다. 저절로 가서 있는데 뭔가 모르게 편안하고, 치유될 수 있는 부분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여기 4층에 치유 공간이 있다. 이 공간에서 조금 심부름할 수 있는 몇몇 사람들이 이번 주에 모였었다. 또 여기에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기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 그리고 진짜 우리 후대들이 모여드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어떤 면에서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기도제목 아닙니까? 지금 주어진 응답 속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장 원하시는 기도제목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기도제목만 제대로 잡아도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이 부분을 붙잡고 우리 모두가 실제적인 RUTC가 플랫폼이 되도록 인도받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찬송 289장 후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