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전달자의 행복
2021-03-2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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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주일 오후 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전달자의 행복”
(신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6:4-9
■ 감사드린다. 또 대학부, 청년부 연합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린다. 지금 우리 하나교회에서 하나 RUTC 건물을 외장은 지금 인테리어를 다한 상태고, 또 내부 인테리어를 지금 하고있다. 한 5월 초에는 다 마무리 되어질 것 같다. 특별히 이 하나 RUTC를 놓고 앞서서 많이 기도하시고, 또 실제로 실행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도 속에서 이런저런 의견들을 나누고, 또 몸부림 치면서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게된다. 앞서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특별히 하나 RUTC를 마음에 담고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 전부 다 하나같이 또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특별히 특별한 헌금을 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모르게 하나 RUTC 헌금들이 우리 성도들이 기도 하는 가운데 드려지게 되고, 또 헌금들이 드려지게 되니까 많은 분들이 또, 정말로 연세 있는 분들 조차도 함께 이 헌금에 참여하면서 제가 금요전도학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말로 이 복음의 한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을 RUTC를 통해서 바른 언약을 전달해야 하겠다는 그 마음들 가지고 평생 들어놓았던 적금도 깨서 헌금하고 이런 부분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역사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까지 그냥 헌금하다가 목사님, 하나 RUTC를 위해 헌금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헌금 작정하는 그런 시간들은 없었어도 헌금을 하고싶은 분들은 할 수 있도록 봉투는 하나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봉투를 준비하자고해서 하나 RUTC 헌금봉투와 계좌번호를 개설해두었다. 특별히 우리가 뭔가 만들자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소원을 담아주시고, 또 기도하게 하시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우리 성도들이 하나되어서 또 인도받아 오는 가운데서 사실 지금 외장, 내장 까지 합쳐서 한 5억 넘게 드는데 그게 지금 여러분 하신 헌금들로 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 이제 건물들이 완성되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 건물들이 완성되어지면서 또 한 가지, 우리 마음에 정말로 기도로서 우리 마음에 먼저 RUTC가 세워져야 하지 않겠나 이런 마음들 가지고 우리가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건물로 RUTC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기도로서 세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에 각자각자 하나님이 그려주시는 RUTC에 대한 부분들이다. 그래서 이 시간들을 통해서 그 하나 RUTC,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한 시대에 언약을 전달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하나 RUTC가 여러분 기도 속에서 함께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을 우리가 함께 누리자는 부분 들 가운데서 하나 RUTC 예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아마 이번 달부터 시작해서 매달 오후예배 이 시간에 하나 RUTC 예배가 진행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 여러분 마음에 담으시고 또 여러분 마음에 담은 부분들을 혹여나 발표하실 분들이 있으면 작품으로 내셔도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보 속에도 속지에 보면 이번 주부터 하나 RUTC를 마음에 담고 내어놓는 작품들을 같이 실어서 함께 인도받고자 그렇게 계획을 하고있다. 여러분 글도 좋고, 그림도 좋고, 하나 RUTC에 대한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 여러분 내어주시면 함께 기도제목으로 잡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앞서 지금 인도하시는 그분들만의 RUTC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담기는, 정말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에 가장 축복된 그림들을 RUTC라는 것을 통해서 담겨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내가 누구인가에 뭔가를 나누고 전할 때는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전달하는 것이 그 사람을 정말로 행복하게 한다면 전하는 나에게도 그게 보람이 되고, 전하는 나에게도 그게 행복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사야52:7절에 보면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전하는 소식들이 그게 행복한 소식이라면 전함 받는 사람도 보람되고, 또 전하는 사람도 보람되고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후대 속에 전달해야 할 행복한 소식,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게 바로 복음이고 그게 바로 언약이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 언약 이 사실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 하고 선교라 한다. 우리에게 기쁜 소식인, 좋은 소식인 이 복음과 언약을 우리 후대에게 전하는 것을 가지고 후대 사역이라 하고, 렘넌트 사역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이 두 가지 축복된 약속들을 이미 우리에게 이미 주신 축복인 사실이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마가복음16:15-20절에도 보면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이미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승천하시면서 주신 축복이고, 또 특별히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후대들을 살리라는 귀중한 축복된 약속들을 이미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올 한 해도 237과 치유와 서밋의 모든 내용들을 담는 하나 RUTC 그 축복 가운데 인도받고자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유대인들이 그들 나름대로 축복받은 부분들이 있다면 바로 그들이 조상들을 잘 만났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유대인들이 세상 그 어느 민족들보다도 고통받고 고난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 또한 조상들 때문인 것을 우리에게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0.2%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어떻든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전 세계를 장악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까지도 다 장악해 버렸다. 그리고 노벨상 1/3 이상을 유대인들에 의해서 다 차지한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왜 그런가?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 받게 하겠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그 후손들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그 축복된 약속 때문에 축복 받은 것이다. 그런데 반면에 축복만 받은 것이 아니라 조상들 때문에 고난과 고통의 역사들을 맞이한 것도 유대인들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위해서 골고다 산에 올라가실 때에 그 뒤를 따르던 여인들을 향해서 누가복음23: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앞으로 일어날 후대에 대한 엄청난 문제들, 또 당장 닥쳐질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대에 대한 문제를 두고 한 말씀이지만 그러나 그 말씀대로 결국 후대들이 어려움을 당한 것이다. 고난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유대인들이 이야기했다. 마태복음25:27절인가? “그 핏값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돌릴지어다” 그 말대로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거의 2천 년 동안에, AD 70년부터 디도 장군에 의해서 나라가 빼앗겨지게 되고, 근 2천 년 동안에 1,948년 나라가 해방되기까지 나라 없는 백성들로 유리방황했던 것이다. 왜 그런 고난과 고통을 받았는가? 그것 또한 조상들 때문에 그런 결과들을 가져온 사실들을 우리에게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후대에게 정말로 고난과 저주를 전달할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은 우리 후대들에게 축복을 전달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를 위해서 지금 우리 교회가 인도받고자 하는 것이 RUTC다. 그래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RUTC는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로 사실 이 RUTC를 통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우리 후대들이 준비하고, 자기 가정의 미래를 준비하고, 또 하나님의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RUTC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사실 만큼은 학교에서 할 수 없다.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가정의 미래와 하나님의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학교에서 가능치 않다. 또 우리가 예배 함으로, 물론 예배도 중요하다. 그러나 예배 한 시간으로 드리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 사실들을 준비하기는 사실 쉽지않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후대들을 데리고 집중해서 훈련하고, 집중해서 치유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 RUTC를 통해 무엇보다도 우리 후대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절대적인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미래에 닥쳐질 재앙을 미리 준비하는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고 여기에 대비하는 RUTC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완전한 시스템들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여러분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고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여주는 것이다. 분명히 렘넌트 운동 중심으로 해서 시대의 역사들이 바뀌어졌던 것을 우리가 보게된다. 오직 언약 붙잡고 일어난 렘넌트들, 그 렘넌트 운동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역사의 흐름들이 바뀌어졌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오래 사세요. 여러분 후대를 통해 하나님이 한 시대의 역사를 바꾸어가는 그 사실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그것을 봐야 할 것 아닙니까? 오래 사시길 바란다. 그냥 오래 사시지 말고 진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 사실을 여러분 눈으로 봐야 할 것이 아닌가. 특별히 연세 드셔서 정말로 복음의 한을 가지고 이 언약의 역사들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하겠다는 이 마음 중심을 가지고 정말로 우리가 기도하는 분들, 더욱더 그 영광들을, 하나님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루실 그 영광들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축복한다.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렘넌트 운동을 통해서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볼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누가 뭐래도 세상에 고통이 오면 가장 먼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후대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영적인 배경 속에서 고통당하는 것은 후대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인터넷, 영화, 게임, 마약 등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바로 후대들이다. 왜냐? 아직 우리 후대들은 스스로 구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그냥 끌려가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신 이유가 우리 후대들은 그대로 거기에 끌려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앞으로 매달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주어지는 응답들을 하나하나 말씀을 통해서 나누겠습니다만 먼저 오늘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가장 먼저 우리가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할 것인가?
1. 유일성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유일성에 대한 축복의 언약이다. 다른 그 어떤 것 이전에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후대들에게 유일성에 대한 언약들이 바르게 전달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쉐마로 0세부터 6세까지는 반드시 이 부분을 암기하도록 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 부분들을 노래까지 불러가지고 암기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특별히 4절에서 6절에 나오는 내용이 뭔가?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4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붙잡으라는 것이고, 5절에는 마음과 뜻을 합하여 그 유일한 사랑하고 누리라는 것이고, 6절에는 그분이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그 오신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하라는 것이다. 그게 4절, 5절, 6절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이다.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못된 것으로 각인되어서 태어난다. 그래서 태어나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여러 가지 학습을 합니다만 결국은 멸망받을 세상의 교육만을 받아오면서 살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것 중심으로 자리잡기 이전에 오직 유일한 하나님의 언약으로 우리 후대들에게 뿌리내지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유일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말씀인 것이다.
그러면 그 말씀, 그 언약 속에 오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유일한 구원자에 대한 믿음을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4: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말씀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이 실패하고, 고통받고, 흑암에 눌리면서 운명에 묶여 살 인생들이 아니다. 그뿐만 아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을 저주와 사단과 지옥의 심판을 해결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정도가 아니라 아예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불러주신 것이다. 로마서8:15-17절에 보면 “다시는 무서워하는 죄의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아버지의 영을 받았다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이 부활하셔서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내 안에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우리가 유일하다. 그래서 우리가 받을 응답 또한 유일한 것이다. 아멘입니까? 그분이 유일한 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우리도 유일한 것이고, 우리가 그 안에서 받을 응답 또한 유일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2. 증인 – 파수꾼(보호자)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여러분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신 이유가 뭔가? 우리가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고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여러분 열심히 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기를 바란다. 성령의 능력이 세상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게되고, 세상에 갈 수 없는 곳을 가게되고, 세상에 할 수 없는 일을 하게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왜 그런 축복을 주시는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하는 공부나 일하는 모든 것이 축복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구원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학업이 축복 받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전달하고 전달 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언약이 있다면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언약이다.
두 번째로 이 축복을 내가 먼저 누리고 후대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주셔야 한다. 여기서 증인으로 서달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다. 내가 실패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완전하라는 말도 아니다. 실패할 수도 있다. 완전하지 않고 무너질 수도 있다. 가난하고 못 배워도 상관없다. 여기에 증인으로 서달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내가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패하고 넘어진다 할지라도 그 순간순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힘을 얻고, 언약 가운데서 세워져가는 그 모습들을 여러분 후대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있지만, 그런 어려움과 문제들 가운데서도 내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인도받아 나가는 그러한 삶의 모습들을 여러분 후대들이 보게 되어있다. 그 부분들을 여러분이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이다. 증인으로 서라는 말은 완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실패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실패할 수 있고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그때그때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인도받고자 몸부림치는 그 부분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영적인 영향력들로 전달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는 여러분이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누리고 전달해야 하는데 증인으로 여러분 서야 할 것이고, 두 번째로 우리 후대들의 파수꾼이 되어주십시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우리 후대들의 보호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첫 번째로 증인으로 서야하고, 두 번째로 우리 후대들 앞에 여러분 보호하는 보호자, 파수꾼이 되어주셔야 한다.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 시대적인 종들마다 그 배후에는 영적인 비밀을 아는 영적인 지도자들의 기도와 영적인 비밀을 아는 영적인 축복된 부모님들이 그 배경에 있었음을 우리는 분명히 알게된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고, 사무엘의 말 한 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말씀했다. 그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여서 하나님께로 온 백성들이 향하도록 만들었던 그 사무엘의 배경에는 기도하는 한나와 함께 그의 아버지 엘가나가 매년마다 제사 지내기 위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그런 헌신들이 있었던 사실을 보게된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요셉이라는 사람은 그 배후에 사실은 야곱이 언약 가지고 요셉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 속에 있었던 사실을 보게된다. 단순히 요셉이 하는 말을 마음에 두었다 정도가 아니다. 나중에 성경에 보면 45장 마지막에 보면 결국 요셉이 애굽에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야곱이 거기에 대한 반응하는 부분을 보면 반드시 야곱은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요셉 배후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모세의 배경에는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고, 여러분 중요한 시대를 바꾼 인물들 뒤에는 반드시 영적 비밀을 아는 부모와 영적 비밀을 아는 지도자들이 그들의 배경이 되어졌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의 배경이 되어주시고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을 보호해주시길 바란다.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파수해주시기 바란다.
3. 집중해서 도울 세 가지 – 미션, 달란트, 포럼
그러면서 세 가지를 반드시 집중해서 전달해야 한다. 그 첫 번째가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도우는 것이다.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는데 가장 근본적인 미션이 있다면 바로 영적인 서밋의 훈련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미션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어서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미션이 무엇인가? 그 사실 속에 들어가면 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나에게 주시는 미션이 무엇인가? 그 부분들을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올바른 미션을 가질 수 있도록 여기에 집중하면서 우리가 도와야 한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가 집중하면서 도와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 후대들이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기 나름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있다. 이런 부분들이 인턴쉽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를 바르게, 하나님이 자기에게만 준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우리가 집중해서 도와야 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도우느냐? 여러분 말씀을 가지고 렘넌트들의 인생에 대한 포럼들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붙잡은 언약, 내가 하고 있는 기도, 내가 받았던 응답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이게 RUTC 운동이다. 올바른 미션이 전달되고, 올바른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그와 함께 내 인생의 포럼을 통해서 우리 후대만 살아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또한 같이 살아나서 함께 교회를 살리는 축복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바로 RUTC 운동인 것이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다. 제가 보니까 이 시간 이후에 지금 1층부터 5층까지 있는 부분들을 놓고 아마 같이 포럼하는 시간들이 또 매달 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길게 하지 않겠다.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대인들이 놓친 그리스도, 그런데 그들이 생을 걸고 붙잡은 것이 있다면 후대에 대한 부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회당을 만들었다. 포로 되어서 전 나라로 흩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후대를 위해서 전부를 걸었는데 그게 유대인의 회당이다. 이 회당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교육만 시키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후대들에게 모든 삶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장악할 수 밖에 없는 삶을 교육 시키는 장이 회당이다. 그래서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성전은 무너졌지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회당은 계속되고 있다. 그 회당 중심으로 해서 지금 사실은 흑암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이 만든 로지를 통해서 사실은 전 세계에 흑암의 역사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그 이상의 응답을 받도록 기도하며 헌신해야 한다. 이게 바로 RUTC다. 이 RUTC를 통해서 우리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언약을 전달하는 그 행복,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는, 축복의 바톤을 전달하는 그 축복된 일들을 감당하는 RUTC가 되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 모든 성도들 각자가 그 축복된 언약 속에 서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언약 전달자의 행복”
(신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6:4-9
■ 감사드린다. 또 대학부, 청년부 연합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린다. 지금 우리 하나교회에서 하나 RUTC 건물을 외장은 지금 인테리어를 다한 상태고, 또 내부 인테리어를 지금 하고있다. 한 5월 초에는 다 마무리 되어질 것 같다. 특별히 이 하나 RUTC를 놓고 앞서서 많이 기도하시고, 또 실제로 실행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도 속에서 이런저런 의견들을 나누고, 또 몸부림 치면서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게된다. 앞서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 특별히 하나 RUTC를 마음에 담고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 전부 다 하나같이 또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특별히 특별한 헌금을 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모르게 하나 RUTC 헌금들이 우리 성도들이 기도 하는 가운데 드려지게 되고, 또 헌금들이 드려지게 되니까 많은 분들이 또, 정말로 연세 있는 분들 조차도 함께 이 헌금에 참여하면서 제가 금요전도학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말로 이 복음의 한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을 RUTC를 통해서 바른 언약을 전달해야 하겠다는 그 마음들 가지고 평생 들어놓았던 적금도 깨서 헌금하고 이런 부분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역사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까지 그냥 헌금하다가 목사님, 하나 RUTC를 위해 헌금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헌금 작정하는 그런 시간들은 없었어도 헌금을 하고싶은 분들은 할 수 있도록 봉투는 하나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봉투를 준비하자고해서 하나 RUTC 헌금봉투와 계좌번호를 개설해두었다. 특별히 우리가 뭔가 만들자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소원을 담아주시고, 또 기도하게 하시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우리 성도들이 하나되어서 또 인도받아 오는 가운데서 사실 지금 외장, 내장 까지 합쳐서 한 5억 넘게 드는데 그게 지금 여러분 하신 헌금들로 다 감당할 수 있을만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 이제 건물들이 완성되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 건물들이 완성되어지면서 또 한 가지, 우리 마음에 정말로 기도로서 우리 마음에 먼저 RUTC가 세워져야 하지 않겠나 이런 마음들 가지고 우리가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건물로 RUTC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기도로서 세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에 각자각자 하나님이 그려주시는 RUTC에 대한 부분들이다. 그래서 이 시간들을 통해서 그 하나 RUTC,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한 시대에 언약을 전달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하나 RUTC가 여러분 기도 속에서 함께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을 우리가 함께 누리자는 부분 들 가운데서 하나 RUTC 예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아마 이번 달부터 시작해서 매달 오후예배 이 시간에 하나 RUTC 예배가 진행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 여러분 마음에 담으시고 또 여러분 마음에 담은 부분들을 혹여나 발표하실 분들이 있으면 작품으로 내셔도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보 속에도 속지에 보면 이번 주부터 하나 RUTC를 마음에 담고 내어놓는 작품들을 같이 실어서 함께 인도받고자 그렇게 계획을 하고있다. 여러분 글도 좋고, 그림도 좋고, 하나 RUTC에 대한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 여러분 내어주시면 함께 기도제목으로 잡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앞서 지금 인도하시는 그분들만의 RUTC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담기는, 정말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에 가장 축복된 그림들을 RUTC라는 것을 통해서 담겨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내가 누구인가에 뭔가를 나누고 전할 때는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전달하는 것이 그 사람을 정말로 행복하게 한다면 전하는 나에게도 그게 보람이 되고, 전하는 나에게도 그게 행복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사야52:7절에 보면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전하는 소식들이 그게 행복한 소식이라면 전함 받는 사람도 보람되고, 또 전하는 사람도 보람되고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후대 속에 전달해야 할 행복한 소식, 복된 소식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게 바로 복음이고 그게 바로 언약이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 언약 이 사실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 하고 선교라 한다. 우리에게 기쁜 소식인, 좋은 소식인 이 복음과 언약을 우리 후대에게 전하는 것을 가지고 후대 사역이라 하고, 렘넌트 사역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이 두 가지 축복된 약속들을 이미 우리에게 이미 주신 축복인 사실이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마가복음16:15-20절에도 보면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이미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승천하시면서 주신 축복이고, 또 특별히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후대들을 살리라는 귀중한 축복된 약속들을 이미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올 한 해도 237과 치유와 서밋의 모든 내용들을 담는 하나 RUTC 그 축복 가운데 인도받고자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유대인들이 그들 나름대로 축복받은 부분들이 있다면 바로 그들이 조상들을 잘 만났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유대인들이 세상 그 어느 민족들보다도 고통받고 고난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 또한 조상들 때문인 것을 우리에게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0.2%밖에 안 되는 유대인들이 어떻든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전 세계를 장악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까지도 다 장악해 버렸다. 그리고 노벨상 1/3 이상을 유대인들에 의해서 다 차지한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왜 그런가?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 받게 하겠다” 그 약속의 말씀대로 그 후손들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그 축복된 약속 때문에 축복 받은 것이다. 그런데 반면에 축복만 받은 것이 아니라 조상들 때문에 고난과 고통의 역사들을 맞이한 것도 유대인들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위해서 골고다 산에 올라가실 때에 그 뒤를 따르던 여인들을 향해서 누가복음23: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앞으로 일어날 후대에 대한 엄청난 문제들, 또 당장 닥쳐질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대에 대한 문제를 두고 한 말씀이지만 그러나 그 말씀대로 결국 후대들이 어려움을 당한 것이다. 고난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유대인들이 이야기했다. 마태복음25:27절인가? “그 핏값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돌릴지어다” 그 말대로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은 거의 2천 년 동안에, AD 70년부터 디도 장군에 의해서 나라가 빼앗겨지게 되고, 근 2천 년 동안에 1,948년 나라가 해방되기까지 나라 없는 백성들로 유리방황했던 것이다. 왜 그런 고난과 고통을 받았는가? 그것 또한 조상들 때문에 그런 결과들을 가져온 사실들을 우리에게 역사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후대에게 정말로 고난과 저주를 전달할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은 우리 후대들에게 축복을 전달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를 위해서 지금 우리 교회가 인도받고자 하는 것이 RUTC다. 그래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RUTC는 Remnant Unity Training Center로 사실 이 RUTC를 통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우리 후대들이 준비하고, 자기 가정의 미래를 준비하고, 또 하나님의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RUTC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사실 만큼은 학교에서 할 수 없다. 자신의 미래와 자신의 가정의 미래와 하나님의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학교에서 가능치 않다. 또 우리가 예배 함으로, 물론 예배도 중요하다. 그러나 예배 한 시간으로 드리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 사실들을 준비하기는 사실 쉽지않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후대들을 데리고 집중해서 훈련하고, 집중해서 치유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 RUTC를 통해 무엇보다도 우리 후대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절대적인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미래에 닥쳐질 재앙을 미리 준비하는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고 여기에 대비하는 RUTC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완전한 시스템들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여러분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고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여주는 것이다. 분명히 렘넌트 운동 중심으로 해서 시대의 역사들이 바뀌어졌던 것을 우리가 보게된다. 오직 언약 붙잡고 일어난 렘넌트들, 그 렘넌트 운동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역사의 흐름들이 바뀌어졌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오래 사세요. 여러분 후대를 통해 하나님이 한 시대의 역사를 바꾸어가는 그 사실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그것을 봐야 할 것 아닙니까? 오래 사시길 바란다. 그냥 오래 사시지 말고 진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 사실을 여러분 눈으로 봐야 할 것이 아닌가. 특별히 연세 드셔서 정말로 복음의 한을 가지고 이 언약의 역사들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하겠다는 이 마음 중심을 가지고 정말로 우리가 기도하는 분들, 더욱더 그 영광들을, 하나님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이루실 그 영광들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다시 축복한다.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후대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렘넌트 운동을 통해서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볼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누가 뭐래도 세상에 고통이 오면 가장 먼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후대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영적인 배경 속에서 고통당하는 것은 후대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인터넷, 영화, 게임, 마약 등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바로 후대들이다. 왜냐? 아직 우리 후대들은 스스로 구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그냥 끌려가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요한복음21:15-18절에 보면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신 이유가 우리 후대들은 그대로 거기에 끌려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앞으로 매달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주어지는 응답들을 하나하나 말씀을 통해서 나누겠습니다만 먼저 오늘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가장 먼저 우리가 후대들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할 것인가?
1. 유일성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유일성에 대한 축복의 언약이다. 다른 그 어떤 것 이전에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후대들에게 유일성에 대한 언약들이 바르게 전달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쉐마로 0세부터 6세까지는 반드시 이 부분을 암기하도록 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 부분들을 노래까지 불러가지고 암기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특별히 4절에서 6절에 나오는 내용이 뭔가?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4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붙잡으라는 것이고, 5절에는 마음과 뜻을 합하여 그 유일한 사랑하고 누리라는 것이고, 6절에는 그분이 우리 인생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그 오신 언약을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하라는 것이다. 그게 4절, 5절, 6절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이다.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잘못된 것으로 각인되어서 태어난다. 그래서 태어나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여러 가지 학습을 합니다만 결국은 멸망받을 세상의 교육만을 받아오면서 살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것 중심으로 자리잡기 이전에 오직 유일한 하나님의 언약으로 우리 후대들에게 뿌리내지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유일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말씀인 것이다.
그러면 그 말씀, 그 언약 속에 오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유일한 구원자에 대한 믿음을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도행전4: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말씀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우리 자신들이 실패하고, 고통받고, 흑암에 눌리면서 운명에 묶여 살 인생들이 아니다. 그뿐만 아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을 저주와 사단과 지옥의 심판을 해결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정도가 아니라 아예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불러주신 것이다. 로마서8:15-17절에 보면 “다시는 무서워하는 죄의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아버지의 영을 받았다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이 부활하셔서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내 안에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이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우리가 유일하다. 그래서 우리가 받을 응답 또한 유일한 것이다. 아멘입니까? 그분이 유일한 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우리도 유일한 것이고, 우리가 그 안에서 받을 응답 또한 유일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2. 증인 – 파수꾼(보호자)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는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여러분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신 이유가 뭔가? 우리가 증인으로 서야 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고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여러분 열심히 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기를 바란다. 성령의 능력이 세상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게되고, 세상에 갈 수 없는 곳을 가게되고, 세상에 할 수 없는 일을 하게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왜 그런 축복을 주시는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하는 공부나 일하는 모든 것이 축복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구원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학업이 축복 받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전달하고 전달 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언약이 있다면 유일한 하나님에 대한 언약이다.
두 번째로 이 축복을 내가 먼저 누리고 후대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주셔야 한다. 여기서 증인으로 서달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다. 내가 실패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완전하라는 말도 아니다. 실패할 수도 있다. 완전하지 않고 무너질 수도 있다. 가난하고 못 배워도 상관없다. 여기에 증인으로 서달라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내가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패하고 넘어진다 할지라도 그 순간순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힘을 얻고, 언약 가운데서 세워져가는 그 모습들을 여러분 후대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있지만, 그런 어려움과 문제들 가운데서도 내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인도받아 나가는 그러한 삶의 모습들을 여러분 후대들이 보게 되어있다. 그 부분들을 여러분이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이다. 증인으로 서라는 말은 완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실패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실패할 수 있고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그때그때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인도받고자 몸부림치는 그 부분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영적인 영향력들로 전달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는 여러분이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누리고 전달해야 하는데 증인으로 여러분 서야 할 것이고, 두 번째로 우리 후대들의 파수꾼이 되어주십시오. 다시 말하면 여러분이 우리 후대들의 보호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첫 번째로 증인으로 서야하고, 두 번째로 우리 후대들 앞에 여러분 보호하는 보호자, 파수꾼이 되어주셔야 한다. 성경에 보시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 시대적인 종들마다 그 배후에는 영적인 비밀을 아는 영적인 지도자들의 기도와 영적인 비밀을 아는 영적인 축복된 부모님들이 그 배경에 있었음을 우리는 분명히 알게된다.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고, 사무엘의 말 한 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말씀했다. 그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여서 하나님께로 온 백성들이 향하도록 만들었던 그 사무엘의 배경에는 기도하는 한나와 함께 그의 아버지 엘가나가 매년마다 제사 지내기 위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그런 헌신들이 있었던 사실을 보게된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요셉이라는 사람은 그 배후에 사실은 야곱이 언약 가지고 요셉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 속에 있었던 사실을 보게된다. 단순히 요셉이 하는 말을 마음에 두었다 정도가 아니다. 나중에 성경에 보면 45장 마지막에 보면 결국 요셉이 애굽에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야곱이 거기에 대한 반응하는 부분을 보면 반드시 야곱은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으로서 요셉 배후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모세의 배경에는 그의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고, 여러분 중요한 시대를 바꾼 인물들 뒤에는 반드시 영적 비밀을 아는 부모와 영적 비밀을 아는 지도자들이 그들의 배경이 되어졌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정말로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의 배경이 되어주시고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을 보호해주시길 바란다. 기도로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파수해주시기 바란다.
3. 집중해서 도울 세 가지 – 미션, 달란트, 포럼
그러면서 세 가지를 반드시 집중해서 전달해야 한다. 그 첫 번째가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도우는 것이다. 자기 미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는데 가장 근본적인 미션이 있다면 바로 영적인 서밋의 훈련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미션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어서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미션이 무엇인가? 그 사실 속에 들어가면 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반드시 나에게 주시는 미션이 무엇인가? 그 부분들을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올바른 미션을 가질 수 있도록 여기에 집중하면서 우리가 도와야 한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리가 집중하면서 도와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 후대들이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기 나름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있다. 이런 부분들이 인턴쉽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를 바르게, 하나님이 자기에게만 준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우리가 집중해서 도와야 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도우느냐? 여러분 말씀을 가지고 렘넌트들의 인생에 대한 포럼들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붙잡은 언약, 내가 하고 있는 기도, 내가 받았던 응답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이게 RUTC 운동이다. 올바른 미션이 전달되고, 올바른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그와 함께 내 인생의 포럼을 통해서 우리 후대만 살아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또한 같이 살아나서 함께 교회를 살리는 축복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바로 RUTC 운동인 것이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다. 제가 보니까 이 시간 이후에 지금 1층부터 5층까지 있는 부분들을 놓고 아마 같이 포럼하는 시간들이 또 매달 되어질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길게 하지 않겠다.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유대인들이 놓친 그리스도, 그런데 그들이 생을 걸고 붙잡은 것이 있다면 후대에 대한 부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회당을 만들었다. 포로 되어서 전 나라로 흩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후대를 위해서 전부를 걸었는데 그게 유대인의 회당이다. 이 회당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교육만 시키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후대들에게 모든 삶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장악할 수 밖에 없는 삶을 교육 시키는 장이 회당이다. 그래서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성전은 무너졌지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회당은 계속되고 있다. 그 회당 중심으로 해서 지금 사실은 흑암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이 만든 로지를 통해서 사실은 전 세계에 흑암의 역사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그 이상의 응답을 받도록 기도하며 헌신해야 한다. 이게 바로 RUTC다. 이 RUTC를 통해서 우리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언약을 전달하는 그 행복, 언약의 바톤을 전달하는, 축복의 바톤을 전달하는 그 축복된 일들을 감당하는 RUTC가 되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 모든 성도들 각자가 그 축복된 언약 속에 서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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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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