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좀 달라
2004-05-15 00:00:00
관리자
조회수 29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저는 좋아하는 여자가 둘이 있는데, 집사람과 성경의 여자중 사마리아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름도 없이 이 여인은 예수 님을 만나고 아는 여인중 가장 축복받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은혜를 받은 여인입니다. 광주의 여자 분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어떤 친구가 자기집에 살면 안되겠냐고 하는 것입니다. 살게 해주었는데 3개월 동안에 그 사람의 삶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에게 남자친구가 5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은혜를 줘도 못받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복음을 못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나처럼 살아라.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나도 잘되고 돈받고. 결국 얼굴까지 변하면서 얼굴도 눌리고 잠도 못자고 결국 내가 물들겠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창 3장이 내 가까이 우리 가정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문의 이 여인을 생각하면서 제 신분과 비교하며 말씀을 증거하려고 합니다.
1. 사마리아 여자
① 사마리아의 사는 여자인데, 이 여인의 영적인, 정신적인 상태에서 이 여인의 삶의 문제가 나옵니다.
② 저는 복음 깨닫기 전에는 이 여인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복음 알고 현장을 다니자. 이 여인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③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가셨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여인입니다.
④ 사마리아 사람은 그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멸시받고 소외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⑤ 본문의 여인은 상태는 우상숭배에 깊이 빠진 사람입니다. 올바른 판단이 없이 쫓기며 중독 상태에 살고 있습니다.
⑥ 본문의 여인은 남자문제에 빠진 사람입니다. 5명의 남자와 헤어지고 6번째와 사는데, 혼인도 안한 상태였습니다.
⑦ 마음의 안식이 없이 가정의 갈등과 사회의 갈등 속에서 인간관계는 끊어진 고립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⑧ 편한 마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물을 길러 나온 것입니다.
⑨ 잘못된 삶에서 치유가 되지 못하고 파멸의 길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⑩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지역에 그 지역에서조차 관심을 끌지 못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2. 네가 만일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다.
①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이 여인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니까, 사마리아 여인에게 왜 물을 달라 하느냐 말했습니다.
② 예수님은 네게 물을 달라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궁금함을 가지게 하십니다.
③ 이미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만남의 축복을 가지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모릅니다.
④ 그의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리자. 여인은 두손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예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⑤ 우리 신앙생활이 헌신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이 잘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이 여인같은 축복을 받길 원합니다.
⑥ 그 여인의 참된 경배의 대상을 알게 되어지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받게 되었습니다.
⑦ 어떤 문제에 있어도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해결됩니다. 그것이 복음과 치유입니다.
⑧ 복음이 누구보다 필요한 여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찾아가셔서 해결하시고 삶을 완전히 해결받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⑨ 예수님이 직접 찾아간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⑩ 그들의 인격과 모든 삶을 치유하시고 창1:27-28을 회복시키셨습니다.
3. 참된 헌신과 사명을 깨달은 사마리아 여인
① 우리가 말씀을 들어도 사명을 깨달은 후 영적인 비밀을 깨닫고,
② 도덕적 윤리적으로 나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복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③ 복음을 알면 영적인 비밀을 깨닫고 제자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④ 또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육신적인 삶을 청산하고, 동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⑤ 참 헌신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요구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헌신은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⑥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향해 전진하는 것도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⑦ 송현교회의 많은 성도와 제 4 성도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런 삶을 살고 헌신의 의미를 알기를 원합니다.
1. 사마리아 여자
① 사마리아의 사는 여자인데, 이 여인의 영적인, 정신적인 상태에서 이 여인의 삶의 문제가 나옵니다.
② 저는 복음 깨닫기 전에는 이 여인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복음 알고 현장을 다니자. 이 여인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③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가셨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여인입니다.
④ 사마리아 사람은 그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멸시받고 소외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⑤ 본문의 여인은 상태는 우상숭배에 깊이 빠진 사람입니다. 올바른 판단이 없이 쫓기며 중독 상태에 살고 있습니다.
⑥ 본문의 여인은 남자문제에 빠진 사람입니다. 5명의 남자와 헤어지고 6번째와 사는데, 혼인도 안한 상태였습니다.
⑦ 마음의 안식이 없이 가정의 갈등과 사회의 갈등 속에서 인간관계는 끊어진 고립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⑧ 편한 마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물을 길러 나온 것입니다.
⑨ 잘못된 삶에서 치유가 되지 못하고 파멸의 길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⑩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지역에 그 지역에서조차 관심을 끌지 못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2. 네가 만일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다.
① 예수님을 만난 후에도 이 여인은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니까, 사마리아 여인에게 왜 물을 달라 하느냐 말했습니다.
② 예수님은 네게 물을 달라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궁금함을 가지게 하십니다.
③ 이미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만남의 축복을 가지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모릅니다.
④ 그의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리자. 여인은 두손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예수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⑤ 우리 신앙생활이 헌신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이 잘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이 여인같은 축복을 받길 원합니다.
⑥ 그 여인의 참된 경배의 대상을 알게 되어지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받게 되었습니다.
⑦ 어떤 문제에 있어도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해결됩니다. 그것이 복음과 치유입니다.
⑧ 복음이 누구보다 필요한 여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찾아가셔서 해결하시고 삶을 완전히 해결받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⑨ 예수님이 직접 찾아간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⑩ 그들의 인격과 모든 삶을 치유하시고 창1:27-28을 회복시키셨습니다.
3. 참된 헌신과 사명을 깨달은 사마리아 여인
① 우리가 말씀을 들어도 사명을 깨달은 후 영적인 비밀을 깨닫고,
② 도덕적 윤리적으로 나은 사람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복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③ 복음을 알면 영적인 비밀을 깨닫고 제자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④ 또 가장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육신적인 삶을 청산하고, 동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⑤ 참 헌신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요구에 아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헌신은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⑥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향해 전진하는 것도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⑦ 송현교회의 많은 성도와 제 4 성도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런 삶을 살고 헌신의 의미를 알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1
2
3
4
5
6
7
8
9
10
...
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