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드려야 할 복음
2004-05-1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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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의 그루터기가 확실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찬양을 드리는데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러라 구요. ‘내가 큰 소리로 불러야지...’ 그랬지만 금방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찬양을 불러야겠구나!’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힘을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칫 말씀 앞에 외식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진실로 되어지는 것인 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그 주권적 역사를 보게 되니까 전혀 걱정이 안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요. 핵심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은혜로 말미암아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주무셔도 좋습니다.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에 전달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믿고 있다는 자체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우리가 시내 다니다 보면 장식한 차들이 있잖아요. 티코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만은 대게 보면 티코나 마티즈인데 벤츠는 장식거의 안합니다. 있는 그대로 타고 다닙니다. 복음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다른 걸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신문을 보는데 한창 그때 우리나라에 대모가 있을 때인데 ‘노사정이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선진국으로 간다!’ 그랬는데 얼마 전에 보니까, ‘뼈를 아무리 깎아도 선진국으로 갈수 없다!’ 복음 없으면 선진국으로 갈수 없다! 모든 문화적인 문제가 복음이 아니면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컵에 물을 부으면 아무리 조금씩 부어도 넘쳐날 때가 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빈 허공의 가슴속에서 말씀으로 넘쳐나야 됩니다. 복음은 우리의 모든 것을 치료하는 완벽한 것입니다. 걱정한 만큼 손해입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강단 메시지를 꼭 붙잡고 한 주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류 목사님이 ‘인간 이해의 벽을 넘어라!’ 그러셨습니다. 인간 이해의 벽을 뛰어넘어라! 이게 딱 머리에 들어오는데, 강단 메시지 이 본부 흐름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실히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생명 드려야 할 복음’ 헌신이라는 말이 단순히 몸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헌신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내 생명을 드리는 겁니다. 더 귀중한 것은 본문에 보면 내 생명보다 귀한 내 아들을 드리는 겁니다. 잘못 이해하면 ‘가장 귀한 것을 드리면 더 큰 복을 주신다!’ 그런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바칠 수 있었던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십자가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 아들의 생명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삭을 바친 사건을 히브리서 11장에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7절, 19절에 보면 여러분 ‘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이 말씀을 쉽게 말하면 죽이라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번제 드리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요즘말로 엽기적인 살인입니다. 여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습니다. 나의 생명을, 과연 아들의 생명을 바칠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와 부활을 확실히 믿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만이 아브라함의 믿음 속에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뛰어넘은 믿음은 모든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창 22장 5절에 보면 아주 의미 있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삭을 잡아 번제로 드려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자신의 벽, 동기의 벽을 넘어라! 가장 강한 게 자존심입니다. 아무리 치유 메시지를 들어도 자존심 조금만 상해도 폭발합니다. 부부싸움 하는 걸 셀프 카메라로 찍어보면 전부 정신병입니다. 복음 아니고는 문제가 해결될 길이 없습니다. 치유라는 것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치유 받아야 됩니다. 아브라함은 죽음과 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이삭을 살리실 것을 알았을 겁니다. 이삭을 찌르려는 순간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게 복음에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부활의 신앙, 가문과 가정과 인간관계를 해결하십니다.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하지 않겠다. 로마감옥에서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두 번째로 무엇을 믿었기 때문에 생명을 받쳤느냐? 우리가 구약의 사람들을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이다 우리보다 믿음이 더 적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간표로 볼 때에 그리스도를 직접 목격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 산업선교인들은 돈이 내게 절하는 꿈을 꾸어야 됩니다.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올라왔지만 완전 정신병 천국 아닙니까! 성경에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우리 산업선교인들은 돈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서 산업에 축복받으시기 바랍니다. 꿈은 자신의 사상을 나타냅니다. 복권 사면 거기에 생각이 사로잡혀서 그런 꿈을 꾸게 되어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사들을 통해서 배움을 받는 그루터기들을 통해서 세계가 정복되는 꿈을 꾸어야 됩니다.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을 요셉은 믿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이삭 대신 수양이 번제물로 발견되어진 것입니다. 모든 곳에 준비되어진 것입니다. 내 문제에 그리스도가 준비되어져 있구나!
세 번째로 세계복음화를 바라보았습니다. 율법은 우리는 누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십계명은 눌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이 계명을 주실 때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복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상징적으로 주신 것이고 아브라함의 목적은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복음화의 언약 때문에 저희가 생명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의 벽을 뛰어넘어라! 전도는 하나님이 하신다! 세계 복음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세계 복음화를 우리가 확신할 때에 내 생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살아도 120살입니다. 영원한 가치에 생을 투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가진 Remnant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건을 복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됩니다. 생명 바칠 수 있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삶이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무엇을 믿었기 때문에 생명을 받쳤느냐? 우리가 구약의 사람들을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이다 우리보다 믿음이 더 적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간표로 볼 때에 그리스도를 직접 목격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 산업선교인들은 돈이 내게 절하는 꿈을 꾸어야 됩니다.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올라왔지만 완전 정신병 천국 아닙니까! 성경에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우리 산업선교인들은 돈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서 산업에 축복받으시기 바랍니다. 꿈은 자신의 사상을 나타냅니다. 복권 사면 거기에 생각이 사로잡혀서 그런 꿈을 꾸게 되어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사들을 통해서 배움을 받는 그루터기들을 통해서 세계가 정복되는 꿈을 꾸어야 됩니다.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을 요셉은 믿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이삭 대신 수양이 번제물로 발견되어진 것입니다. 모든 곳에 준비되어진 것입니다. 내 문제에 그리스도가 준비되어져 있구나!
세 번째로 세계복음화를 바라보았습니다. 율법은 우리는 누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다! 십계명은 눌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광야에서 이 계명을 주실 때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복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상징적으로 주신 것이고 아브라함의 목적은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복음화의 언약 때문에 저희가 생명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의 벽을 뛰어넘어라! 전도는 하나님이 하신다! 세계 복음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세계 복음화를 우리가 확신할 때에 내 생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살아도 120살입니다. 영원한 가치에 생을 투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가진 Remnant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건을 복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됩니다. 생명 바칠 수 있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삶이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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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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