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안 사람은 전부 성공햇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와 갈렙, 다윗은 축복을 누리면서 국가를 일으켰습니다. 다니엘은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알았기에 포로생활에서도 4개의 나라가 바뀔때도 총리의 자리를 잃지않았습니다. 문제는 성공입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더 나은 위치와 재물을 얻어야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심어주셨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이 성공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공해야 합니다. 자신과 싸우지 못하기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하실만큼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성공한 것이 아니겠죠. 세계복음화가 내 것으로 확인되면 성공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볼때는 성공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아는 교회는 시대와 구성원에 상관없이 성공했습니다. 배경과 빽이 없었던 마가다락방과 안디옥교회 빌립보 교회는 성공했습니다. 복음과 전도의 비밀에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하고 놀다가 내일 만나서 놀자고 하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뭐냐고 했습니다. 참새와 메뚜기가 만나서 놀다가 내년에 만나자고 하자, 메뚜기가 내년이 뭐냐고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과 능력이라는 단어를 계속 놓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복음을 잘 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 혼자 착각한 복음이었습니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예수만이 답이냐에 정확한 인식이 없고 현장에 목격이 없고 현장에 능력이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이 되어지게 하신다. 그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뒤돌아 보면 전부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습니다. 안나가야 할 사람이 자꾸 나갑니다. 그러다가 기도해보니 롬 8:28 입니다. 선을 이룬다는 것이 결국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세상의 증것거리이고 결국에는 나에게 선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감사할 일밖에 없습니다. 복음안에 있는 개인과 교회는 성공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특징이 있습니다. 전부 하나님의 복을 알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 중에 성공한 사람들도 자기 철학이 분명했습니다. 자기 분야에 분명한 사람은 성공했습니다. 에벤에셀 나산 그룹의 회장이신 장로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분은 항상 주일은 쉬었습니다. 또 하루에 한명씩 영접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도를 못하겠으면, 항상 택시를 타고 기사를 전도했습니다. 지금은 중국 북한까지 수출하고 계십니다. 마 6장에 보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이 아니면 안받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에게 더하실줄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세상의 소돔왕과 살렘왕 멜기세덱이 왔습니다. 세상왕은 재물을 준다고 하고,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복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왕의 제의는 거절하고 멜기세덱의 복을 그대로 받고 십일조까지 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원칙이 있었습니다. 깨달으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극히 높은 제사장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준 복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축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손에 잡힌 동전 한푼이 크다면 우리는 속는 것입니다. 마귀는 항상 세상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하고 속입니다. 사단은 세상이 자기것인양 우리를 속입니다. 산업선교인의 현장은 그래서 영적싸움이 치열한 것입니다. 산업인의 현장에는 그래서 큰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영적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산업인들이 하나님앞에서 자기 철학을 분명히해야 성공하는 줄 믿습니다. 제가 평소에 막연하게 알던 분이 정원주 목사님 동생 정명주 장로님입니다. 그 분의 밸브공장을 가면서 깜짝놀란 것이 그 공장의 표어가 예원교회의 표어더라구요. 이 분은 모든 사업의 경영을 교회 강단의 메시지에 맞추는 것입니다. 제가 교회의 표어를 기업현장에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분과 이야기하는데 생각의 깊이가 있더라구요. 사업이 확장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인이 전도한 사람을 통해 연결되어 사업이 확장된 것입니다. 내가 복음과 전도에 방향맞추고 사업을 방향맞추자 하나님이 사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가난하게 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성공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살 줄 아는 사람이란 것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서로 공동으로 살았습니다. 공동으로 쓰는 것이 가난한 곳입니다. 부자는 전부 자기 소유입니다. 이 것은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것을 어떻게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소유하고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쓸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경제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루디아는 당장 함께 하는 비밀을 알았기에 바울을 초청한 것입니다. 피장 시몬도 그러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평신도 사역자, 사업인들이 전부 함께 쓰는 비밀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후대를 위해 세계살리기 위해 함께 쓸만큼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함께 쓰는 마음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렘넌트의 삶의 현장이 되고 렘넌트가 비젼을 찾고 키우고 영적문제의 답을 얻는 현장을 주어야 합니다. 내 사업에 증거를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문을 여실 줄 믿습니다.

세 번째로 자기 일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인재를 키웠습니다. 인재를 키워야 진정한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렘넌트. 후대를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 사역 20년 중 다락방 하기 전 10년가 후 10년은 너무 다릅니다. 다락방 하기 전의 10년동안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 한이 하나는 설교입니다. 증거가 있기에 내가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다락방하려고 하자. 내가 복음과 그리스도 영적비밀을 이야기하자 가장 눈물흘리던 사람이 방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교할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받는 설교가 아니라 은혜로운 설교였습니다. 성결교 설교는 은 혜롭게. 사람좋게만 보이는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한은 이전의 10년동안 현장에서 복음전할 수 있는 제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자를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제자로 크지 못하면 말장 헛 것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남길때 그 손자가 자녀가 제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그냥 낳고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특징은 제자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바울도 제자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들을 향한 메시지가 나와야 합니다. 산업인들이 제자살리는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것으로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대로 죽어도 우리는 실패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성공은 다른 차원의 성공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타협하지 않고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미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멋있고 당당한 산업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을 받고 가난하게 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계복음화의 역사. 여러분 가운데 제자가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