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2022-04-0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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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신31:1-8)

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아멘.
신31: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 일만 성도를 회복하십시다.’ 오늘 새롭게 이렇게 세팅되어진 본당에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한 3개월 정도에 걸쳐서 모든 부분들을 다 바꾸었어요. 본당 전체 리모델링과 함께 음향, 영상 모든 부분에 새롭게, 어떤 면에서 최상의 것으로 세팅을 했고요. 이제는 정말로 우리가 기도했던 것처럼 237 시대를 놓고, 비대면의 대면화 되어지는 이런 시대를 놓고, 237 시대를 갖출 귀중한 시스템들을 다 준비를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또 지금 우리교회 뒤편에 보시면 통역부스도 17개가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도 이제 통역실에서 우리 통역요원들이 통역을 하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 놓고, 또 우리가 이 일에 쓰임 받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요. 또 진행되어지는 부분들을 보면서 제 마음에는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먼저는 말씀 앞에 서서 말씀을 따라가는 모든 중직자분들,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은 그러나 전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어떻든 온 성도들, 또 우리 모든 중직자들이 말씀 앞에 서서 말씀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먼저 은혜를 받았고요. 또 우리 성도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중심에 237 시대를 담고 기도하는 우리 성도님들 바라보면서 ‘참 고맙고 감사하다. 이게 우리교회에 주신 축복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일에 앞서서 심부름 한 우리 위원장 이하 위원들, 매일 모여서 기도하고, 또 계획 세우고 그런 가운데서 이렇게 아름답게 본당에 새롭게 세팅이 되어졌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지금 상태 보니까 괜찮죠? 아니요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영상이나 그다음에 음성 이런 부분들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러나 아마 여러분 보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지금 이제 새롭게 세팅해 나가는 과정 속에 있는 부분들이고, 하나하나 맞춰져 가게 될 겁니다. 지금 그걸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이 작업도 어떻든 오늘 본당에서 예배 드려야 되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만 거기에 맞춘다고, 급히 준비를 한다고 지난 한 주간 동안에 마무리하면서 많이 애를 쓰셨고요. 그리고 어제도 방송 맡은 분들이나 영상 맡은 분들 모든 분들이 사실은 아침부터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일들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 앉은 의자도 어제 저녁에 아직까지 다 완전히 세팅되지 않았지만은 중간에는 아직 마무리가 안 됐어요. 그런데 옆에 보면 어제 의자 끝에 있는 부분들도 어제 저녁에 지금 작업을 해서 아마 오늘 새벽까지 밤새도록 일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감사를 드리고, 또 이 일에 우리 헌신하신, 모든 관계 맡으신, 작업을 맡으신 모든 부분의 모든 담당자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진행되는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마음을 움직이시고, 또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구나 라는 부분들을 나름대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제 방에 있었는데 우리 재정국장 장로님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뭔가 싶어서 이제 잠시 쉬는 시간에 열어보니까 사진 한 컷이 들어와 있는데 보니까 모르겠어요. 결혼하면서 받았던 패물인지, 또 살아가면서 준비한 패물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한 분이 금반지 세트와 목걸이 세트를 그대로, 그 반지함에 넣어놨던 그 함하고 같이 이렇게 헌물을 하셨어요. 제가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제 마음에 뭔가 말 못할, 말하지 못할, ‘진짜 이건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이런 마음들을 제가 가지면서 ‘정말로 생을 걸고 눈물을 흘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일에 우리 성도들이 인도 받고 있구나’ 라는 부분들을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인가요? 문자가 또 왔어요. 어느 분이, 우리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전라도 광주에 계시는 분인데 ‘목사님 매 주마다 하나교회 강단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그러면서 ‘237 시대를 준비하는 하나교회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 자그마한 물질입니다마는 헌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명으로 해주시고, 헌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주보에 보면 방송 시스템 교체를 위해서 계좌번호가 나와 있거든요. 그 계좌로 제가 보내드렸어요. 전혀 우리 교인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쨌든 매주 강단 메시지가 이렇게 나가게 되면서 그 부분에 은혜 받고, 이분 또한 이게 하나님의 일인 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내 것, 내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잖아요. 그런데 이 일이 하나님의 중심인 것을 아시기 때문에 마음을 드려서, 얼마 되는지 모릅니다마는 그게 적고 크고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 중심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축복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헌신하는 부분 앞에서 또 감사를 하게 되고요.
이미 여러분 아시다시피 세계 선교 현장에서도, 일본 같은 경우에도 우리 권사님이 헌금을 해 주셨고, 또 우리교회 출신 이면서 교회를 떠나 타지에 나가 있는 우리 하나교회 출신들도 어떻든 우리교회가 이렇게 방송 시스템을 준비하는 부분을 놓고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서 헌금하시는 부분들을 보면서 이건 우리가 뭔가 노력해서, 애써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자의 마음에 감화, 감동 시키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들 가운데서 특별히 또 더 많은, 진짜 올바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 맞추어서 교회가 심부름해야 되겠다 라는,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담겨져 있다면, 그렇다면 이 일에 또한 우리가 심부름하는 자들로서 우리 하나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갈 수 있도록 이 일에 우리가 중심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감당해 나갈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임목사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전도자 류 목사님께서 주신 메시지 제목이‘훗날에 기억될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어요. ‘훗날에 기억될 교회’, 그래서 그 제목을 그대로 크게 글자를 써서 지금 우리 당회실에 크게 액자를 만들어서 붙여놓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대로 저는 성취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정말로 이 시대에 237 시대를 살리는 교회로, 그를 위한 우리 후대들, 우리 차세대들을 살리는 교회로 하나님 반드시 축복하실 것입니다.
왜냐? 언약 주셨잖아요. 훗날에 기억될 교회 라면은, 237 시대 앞에 그들을,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237 시대의 주역들로 세워나가는 그 일이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서 그 언약이 성취 되어진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그 축복된 역사들을 이루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정말 237 시대에 주역되는 교회로서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고, 차세대들이 일어나서 이 복음운동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래서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 하나교회, 정말로 주신 말씀대로 성취시켜 나가시는 그 일을 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이곳으로 옮겨 온 지가 17년, 18년 정도 됩니다. 2005년도에 이곳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송현동 시대를 접고 상인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서 이 땅을 발견하게 하시고, 건축되어질 때도 너무나 아름답게, 외부에서 우리교회를 한 번씩 방문하는 분들은 우리교회를 보면서 어떻게 이야기하시는 줄 아십니까? ‘호텔 같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런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이렇게 옮겨오게 하셨는데 그때 우리 원로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는 잊지를 못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은 우리교회가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대한 헌신했던 그 축복된 것으로 말미암은 선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사실 건축을 시작할 때도 아시는 분은 계시겠습니다마는 그렇게 건축을 위한 재정이 확보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상황들이 그렇게 건축할 수 없는 상황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성경이 건축되어지고, 또 어떻게 이곳에 숨겨진 이 땅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여기에 너무 좋은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으로 이렇게 지어졌는데 이 모든 것들은 선교 마음을 담고 기도한 그 부분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교회가 성경적인 전도운동의 역사 속에서 선교 현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일에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쓰셨어요. 여러분 교회를 살펴보면은 저는 하나님께서 다락방 운동의 역사 속에, 성경적인 전도운동의 역사 속에 우리교회가 해외 선교 현장에 대한 많은 문들을 열어가는 이 일에 하나님은 우리교회를 선두로 쓰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 새롭게 이제 한 17년, 18년 지나고 난 후에 이제는 정말로 새로운 시대입니다. 여러분 코로나 시대, 누가 가히 생각했겠습니까? 아무도 생각지 못한 시대가 왔어요. 여러분 이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이제는 진짜 모든 것이 세계화되어지는 시간이 왔어요. 이러한 세계화 되어지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준비케 하시는 일이 뭐냐? 237 시대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들을 지금 준비케 하고 계시는 거예요. 여러분 237 시대, 앞으로 시대는 비대면의 대면화 되는 시대에 오고 있고, 왔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고, 여러분의 산업도 마찬가지고, 비대면 되지 않으면 산업도 안 되는 시대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이 시대는 비대면의 대면화 시대로 가게 되어 있고, 시간 가면 갈수록 더욱더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미 성경에 보면은 2천 년 전에 여러분 비대면의 대면화, 아니 처음부터 비대면의 대면화를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이제 237 시대가 열려지면서 더욱더 마지막 시대를 향해서 나가면서 하나님께서 활짝 문을 여신 것이죠.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을 역사 속에 보면은 노예로 보냈고, 포로로 보냈고, 속국으로 보냈습니다. 그냥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순히 애굽의 노예로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그냥 포로로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들을 놓고 사건을 퍼트린 겁니다. 그게 뭡니까? 237을 놓고 사건을 퍼뜨린 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에 강대국들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고요. 노예로 가든지, 포로도 가든지, 속국으로 가든지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복음 전하러 가든지, 종으로 가든지 가야 했습니다. 근데 가만 보면 여러분 보세요. 빨리 우리가 눈치를 채야 합니다. 어렵게 들려질지 모릅니다마는 전부 다 그 시대에 강대국으로 보냈어요. 왜냐? 하나님의 계획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237 움직일 강대국 쪽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내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도록 하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역사를 보세요, 역사를.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 주위에 강대국들이 둘러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대국들이 한 번도 예외 없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왔어요. 강대국이, 강대국만 되면 이스라엘 나라를 상대로 해서 전쟁을 벌여왔어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237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우리의 눈이 열려지는 순간에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우리가 누릴 수 있어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237이었어요. 성경에 가장 중요한 응답이 237과 연결되어지는 응답들이었어요.
여러분 세계 1차, 2차 대전들이 일어났을 때는 그전에는 강대국이 한 나라, 한 나라들이었지만은 세계 1, 2차 대전이 일어날 때는 강대국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연합해서 1차, 2차 대전이 일어났잖아요. 그런데 그때의 하나님의 방법이 뭔 줄 아십니까? 결국 그것을 통해서 유랑민족 되도록 만들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정말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인데요. 모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이 그 속에 있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어디 있냐? 237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가 방송 시스템을 준비해서 237 살리는 귀한 축복을 놓고 도전하는데 여러분 237, 5천 종족 시대가 열렸는데 그 시대는 우리가 못 가요. 비대면으로 가능해요. 미디어로 가능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고 거기에 우리 하나교회를 선두로 가도록 준비하신 축복이 지금 우리가 이 일을 행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보고 정말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도전하십시다. 반드시 진행해 나가야 할 하나님의 역사라면 우리는 이 일에 도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237 시대를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로 준비케 하시는 이 일에 우리교회가 쓰임 받는다?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개인도, 가정도, 산업도, 후대도, 자자손손 진짜 하나님이 시대적인 축복된 역사로 쏟아 부을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슨 일을 많이 한다고 아니에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간다고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뭔가를 알고, 그것만 제대로 알고, 붙잡으면 그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로 신앙생활, 내가 정말 하나님 원하시는 그 일에, 가장 기뻐하시는 그 일에 내가 서 있는가? 그 일을 내가 붙잡고 있는가? 그 사실만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들어가서요. 지금 모세는 120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여호수아를 세워나가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케 하시는 그 부분이 오늘 본문이에요. 모세가 나이가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모세가 여호수아를 세워 나가는 그런 장면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 모세가 지금까지 한 일들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자신의 사명이 다 끝난 것은 알고, 이후의 사역을 위해서 준비한 겁니다. 그게 여호수아가 세워진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세우도록 하셨고, 모세가 그 여호수아를 자기의 사명이 이제 다 한 줄 알고 다음 시대, 이웃 시대를 위해서 준비한 일꾼이 여호수아입니다. 사실상 그 여호수아의 주위에 많은 후대, 많은 렘넌트들이 연결되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가 나는 나이 많은데 내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나는 이제는 다 됐는데, 나이가 많고 늙었고, 할 일도 할 수 있는 힘도 없는데 무슨 일을 할 것인가? 걱정하지 마세요. 올바른 후대, 차세대를 세워나가는 축복,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 후대, 차세대들에게 이 복음의 역사를 계승시키는 것이 최고의 중요한 사역이에요. 여러분이 복음 가지고 주신 은혜를 누리면서 그게 여러분 당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후대에게, 차세대들에게 이 복음의 역사들이 지속되어질 수 있도록 복음운동의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것, 이 일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된 사역이라는 사실이에요.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얘기합니다.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여호수아에게 하는 말이에요.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백성들로 말미암아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으로 정복하게 하고, 실제로 복음의 삶을 삶으로 승리하도록 그렇게 가르치라는 거예요. 저는 오늘 이 본문을 준비하면서 너무나 정확하게 새롭게 우리가 본당에 리모델링 가운데 들어와서 예배하는 이 첫 시간에 정확한 시간표에 따라 정확하게 말씀을 주신 것이 아닌가? 여러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정말로 후대, 차세대들을 준비하는 겁니다.
마지막 결론 부분에 나옵니다마는 이 모세로 말미암아 세워진 후대, 차세대 여호수아, 그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응답들,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과 함께 가나안을 정복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예요. 오늘 우리 하나교회에 주신 메시지고,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메시지에요. 여러분 237 언약을 붙잡는다면은 하나님이 여러분 통해서 여호수아 같은 일꾼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고, 그 후대, 그 차세대를 통해서 이 땅의 저주와 재앙을 막는, 환란을 막는 전무후무한 응답과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237을 차지하는 그 축복된 응답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 먼저 기억할 것 –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응답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되고, 또 우리 후대들에게 기억하도록 해야 합니다.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어떻게 그 땅을 차지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는 알고 있고, 그것을 누리고 있고, 그것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응답들, 그것을 우리가 알고, 누리고 전달하게 될 때 비로소 거기에 차세대들이 바르게 세워지게 돼 있고요. 그로 말미암아 차세대들이 복음운동의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최고의 중요한 일꾼들로 세워지게 될 것이고, 결국은 복음의 능력으로 차세대들로 말미암아 현장이 정복되어지는 귀한 응답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세 가지 나라를 이해해야 되는데 여러분 우리가 이해하고,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차세대들에게 반드시 세 가지 나라를 이해하고, 알고, 누리도록 해야 되는데 그 세 가지 나라는 무엇입니까? 세상 나라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나라고, 그 세상 나라와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나라를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축복, 이 사실을 우리가 누리고, 우리가 전달해야 되고, 우리 후대들이 이 사실을 알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운동의 역사를 계속해서 지속해서 계승해 나갈 수 있는 것이고, 이 땅에 복음운동의 능력된 승리의 삶을 우리 후대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나라는 무엇입니까? 지금 저와 여러분이 세상 나라 속에 살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적당하게 열심히 살고, 성실하게 살고 하면 어느 정도 성공하겠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애써서 성실하게 살면 또 성공할 뿐만 아니라 그 성공을 통해서 나름대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또 뭔가 생활에 편리함들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죽습니다.
그러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열심을 내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밥은 좀 잘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아무리 밥을 잘 먹어도 하루 세 끼, 네 끼 입니다. 더 이상 먹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땅의 것으로, 세상의 것으로는 밥은 잘 먹고 살 수 있을 것이지만 세계복음화는 못합니다. 밥은 잘 먹고 살 수 있겠죠. 그러나 영적세계는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의 것으로 영적세계를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여러분 세상 나라 중요해요. 여러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여러분 아시잖아요. 오래된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은 늘 세상 나라가 너무 힘들고, 어려우니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하면서 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갔는데 사실은 세상 나라가 너무 중요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발을 디디고 있는 이 땅이 너무 중요해요. 무시하면 세상에서 지게 돼요. 근데 아무리 세상에 승리하고, 세상에 성공한다 할지라도 성공하는 그 성공으로 세상을 살릴 수는 없어요. 세계복음화 할 수 없어요.
또 한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에베소서2:2절에 보면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했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 에베소서6:12절에 보면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상대함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통치자들, 우리가 정치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왜인 줄 아십니까? 그 속에 사단이 들어가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 권세자들, 힘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사단이 이 땅에 엉뚱한 일을 벌일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요, 반드시 세상 나라와 다른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다고 했어요.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다고 했어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이것을 점령하지 못했다 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공중권세 이 사실을 증명해야 되는데 그 사실을 놓쳐버렸다는 겁니다. 왜입니까? 사실은 세상 나라 때문입니다. 당연히 공부하고 살아야 되는 그 이유들 때문에 실제로 거기에 잡혀버리니까 공중권세를 빼앗겨버리고 악한 사단이 그 공중권세를 장악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분 공중권세를 가지고 악한 사단이 온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어가고 있어요. 완전히 세상을 장악했어요. 그 중심에 3단체가 있는 것이고요. 앞으로 3단체가 만들어낸 그 문화 속에 모든 사람이 다 끌려갈 겁니다. 여러분 이 3단체가 3차 산업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고요, 지금 4차 산업시대입니다. 이 4차 산업시대는 3단체가 만들어낸 3차 산업 거기에 영향 속에서 나오는 4차 산업, 같이 영향 받게 돼 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3단체가 어마어마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전 세계를 장악했는데 그 영적인 힘은 뭐냐? 결국은 악령입니다. 네피림의 역사예요. 마지막 시대에 악령이냐? 성령이냐? 성령의 인도받는 0.1%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중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고, 악령에 인도받는 영적인 힘 가진 한 사람 나오면 그 사람 통해서 모든 세계가 장악되어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보세요. 여러분 3단체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장악했는데, 네피림 들게 해서 세상을 장악했는데 기독교는 전혀 힘이 없어요. 불교만큼도 힘이 없고, 무당들만큼도 기독교 힘이 없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기독교는 육신적인 것만 관심 있고, 보이는 것만 관심 있고, 영적인 것에 전혀 관심 없고, 인정도 안 하고 살아가니까 영적인 힘들을 다 빼앗겨버리고요, 완전히 악한 사단이 공중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요.
그 세상 속에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영적인 힘 회복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인 힘 가지고 일해야 돼요. 영적인 힘 가지고 우리 아이들은 학업 해야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실컷 하고 나서 심부름하고, 세상 좋게 하고, 사단 심부름하고, 세상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는 거예요. 그게 지금 일어나는 일들 아닙니까?
그러나 영적 힘 가지고 일하면은 그 일로 세계복음화 하게 됩니다. 그 힘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세요. 정말로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힘, 우리가 늘 인사하는 장자의 축복으로, 영감의 갑절이죠. 그 힘 가지고서는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교회들이 놓치고 있잖아요. 아니 알지도 못해요. 전부 다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 오히려 여러분 저 팔공산에 있는 굿하고, 푸닥거리 하는 저 사람이 더 영적이에요. 그렇잖아요. 우리는 전혀 영적인 사실을 알아듣지 못해요. 그러니까 완전히 세상 속에서 실컷 세상을 심부름하고, 종노릇 하는 겁니다. 믿는 사람들조차도 그냥 포로 되어서 끌려가요. 돈에, 명예에 노에 되서 끌려가요. 그게 지금 현실이에요.
여러분 세상 나라 중요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또한 다른 나라, 공중에 권세 잡은 자가 있는,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는 세상 나라 있습니다. 사실은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악한 사단이 공중 권세를 가지고 모든 것을 장악해 버렸죠. 그런데 그 세상 나라와 공중 권세 잡은 자, 사단의 나라를 한순간에 꺾을 수 있는 비밀, 그 축복을 놓고 저를 부르셨고, 여러분을 부르셨고, 우리 후대들을 부르셨어요.
그 비밀이 뭡니까? 세상 나라, 여러분 사단의 나라 단 번에 꺾을 수 있는 비밀이 바로 주님께서 이 땅에서 3년 동안에 제자들에게 그것만 말했어요. 공생애 동안에 그것만 가르쳤어요. 처음 팔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마지막에 ‘천국이 너희의 것임이라’ 말씀했고요.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나라에 임하도록 기도하라’ 말씀했고요. 마태복음6:33절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했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지막에도 예수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무슨 말입니까? 세상 나라와 사단의 나라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고요, 그 보좌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세 가지 무한한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세요. 그 보좌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실제적인 초월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생명으로 역사하시고, 그 보좌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역사하고 계시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세요.
그렇다면은 우리가 딴 것 기도할 필요가 없어요. 정말로 보좌, 하나님의 나라 그것만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보좌의 축복이 결국은 어디로 가느냐? 237로 가게 돼요. 왜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느냐? 보좌의 축복이 아니고서는 237 시대에 237을 살릴 수 없습니다. 보좌의 축복이 아니고서는 237 시대의 주역이 될 우리 후대와 차세대들을 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받게 될 때 그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237까지 가게 돼요.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잖아요. 3, 9, 3 붙잡고 24시 집중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그 속에서 얻는 응답이 237이 보여진다 라고, 그러면 우리는 그것만 기도하면 돼요. 세상 나라, 사단 나라, 한몫에 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그걸 내가 받아들이는 것을 가지고 신분이라고 하고요, 내가 전달하는 것을 가지고 권세라 하고요,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작품을 남기는 겁니다. 그 일에 또한 우리 후대들이 주역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이 일에 우리가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기에 가장 귀중한 하나님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모든 축복을 쏟아 부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에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땅을 어떻게 차지하느냐? 세상 나라 알 때에 거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나라는 가만 보면요,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는 사단의 나라예요. 대부분 거기 다 속아요. 그러면 그 세상 나라와 사단의 나라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승리할 수 있는 답이 하나님 나라, 우리는 그 보좌를 붙잡고 기도하면 그게 237까지 살리게 되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 237 시대를 준비하는 겁니다. 이런 응답이 새롭게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모세를 통해서 237 메시지를 본 여호수아
두 번째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237 시대를 봤어요. 이게 축복이죠.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는 237 시대를 본 것입니다. 우리가 237 살리는 많은 젊은 차세대들을 찾아 키우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인데 우리 후대들이, 차세대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237 시대를 보고, 237 시대를 알게 되고, 237 시대의 메시지를 붙잡는다면 끝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축복 주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왜 우리가 존재해야 합니까? 왜 잘 먹고, 잘 살고 그 수준이 아니라 진짜 왜 우리가 살아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 후대들에게 237 보는 눈이 열리도록, 237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세워나가시는 것이고, 이 이유 때문에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는 겁니다.
우리 후대들 생각하세요. 여러분 우리 후대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른들을 바라보면서요. 꼰대다, 왜 저렇게 말이 안 통할까, 아니에요. 지난주에 말씀드렸잖아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제가 오늘 서론 부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237 중심을 마음에 담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것을 후대들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말 안 통할 수 있어요, 어른들이 답답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 그게 실수에요. 우리 후대들이 진짜 우리 어르신들을 바라보면서 뭘 봐야 되느냐? ‘아, 이분들 중심에 237이 있는 것이구나, 비록 모자라고 부족한 것 같지만 이분들 중심에 정말로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237이 있는 것이구나.’ 그때 하나교회의 축복과 함께 여러분 어른들 만나는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답들을 다 찾아내게 돼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결국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237 시대의 메시지를 알았어요. 붙잡은 겁니다. 모세, 왕궁에서 40년 동안에 자랐습니다. 아무리 바보라 해도요, 애굽의 왕궁에서 40년 동안 자랐다? 완전히 애굽에 체질들이 되어졌을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은 그 당시에 애굽은 237입니다. 237에 대한 공부, 세계복음화에 대한 공부를 모세는 다 한 겁니다.
그리고 출애굽기3:1-2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모세를 부르시죠. 거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237을 살릴 수 있는 메시지를 주었어요. 그게 뭡니까? 희생제사예요. 그리고 출애굽 할 때에 하나님이 일으키신 기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빠져나올 때 10가지 기적이 일어났는데 첫 번째 기적인 나일 강이 피로 변하는 것 있죠. 사실 그때는 나일 강이 피로 변했다? 전 세계가 통합니다, 237 다 알아요. 그리고 그 10가지 기적이 그냥 기적이 아닙니다. 237을 놓고 하나님이 이루신 사건이에요. 홍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다? 전 세계가 다 압니다, 237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곁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함께했던 사람이 누구냐? 여호수아입니다. 그 여호수아를 오늘 본문에 모세가 세워나가는 작업이에요. 이미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237 시대를 안 겁니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세 절기 있었죠. 그리고 성막이 있었죠. 그리고 거기에 언약궤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세 절기, 언약궤, 성막,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속에 담겨진 비밀을 몰라가지고 결국 노예 되었어요. 포로 되고 속국 되었어요. 그러면 언약궤, 성막, 세 절기, 그 속에 담겨진 비밀, 메시지가 뭔 줄 아십니까? 그게 237 메시지예요. 그냥 메시지가 아닙니다. 237 메시지인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이 사실에 눈만 열리면 돼요. 뭘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성막도 보세요. 성막, 이방인의 뜰이 있고, 아이들의 뜰이 있고, 기도의 뜰이 있잖아요. 237이에요.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라다니면서 계속해서 이 사실을 본 겁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여호수아에게 237을 보는 눈이 열려진 겁니다.

그 여호수아가 나가는 걸음 속에 일어난 응답이 뭡니까? 여호수아 1장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야기하잖아요.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하겠다, 두려워하지 말라’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요단을 건너게 하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게 하고요. 10장에 보면은 모세를 통해서 237의 언약을 보고 배운 여호수아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났어요. 그게 뭐냐? 연합군과의 싸움에서 태양과 달이 멈추어지는 전무후무한 응답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기어코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되는, 237을 정복하게 되는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 가나안 땅입니다. 왜냐?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가나안 땅 정복이 237이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일이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붙잡을 것이 뭐냐? 237 시대,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성경에 여러분 보세요. 237 시대를 놓고 후대를 준비한 사람들마다 그 사람들 중심으로 하나님의 역사들이 기록된 것이 성경이에요. 꼭 한번 보세요. 성경 전체를 보면은 결국은 237 시대를 놓고 후대를 준비하는 그 부분들이 성경에 가장 중요한 약속이에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이 언약을 붙잡는 자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이 언약 속에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담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마음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담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오늘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4월 3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너는 그 땅을 차지하게하라
(신31:1-8)
서론: 차세대를 세워서 237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부분입니다.
➀ 선교사역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축복되게 쓰셨습니다.
➁ 코로나시대, 비대면이 대면화 되어지는 시대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237입니다. 비대면과 미디어 전략입니다. 후대를 237 현장에 보내서 세계를 정복하는 이 일에 선두로 준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모세는 120세입니다. 여호수아를 세워나가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사명이 끝난 것을 알고 이후의 사역을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그것이 여호수아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주위에 많은 후대와 렘넌트들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후대(차세대)에게 이 복음운동의 역사를 계승시키는 것이 최고 중요한 사역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백성이 그 땅을 복음의 능력으로 정복하게 하고 복음의 삶으로 승리하게 하라”. 모세가 사역을 마무리 하면서 여호수아를 세우고,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된 것입니다.

1. 먼저 기억할 것 –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응답
가. 세상나라
(1) 지금 우리는 세상 나라 속에 살고 있음(대한민국) - 열심, 노력, 성실하게 살면 어느정도 성공도 함
(2) 그러나 세계복음화를 못함, 밥은 잘 먹고 살 수 있지만 영적세계를 이기지 못함
나. 하늘나라(Heavenly System)
(1) 공중권세 잡은 자(엡2:2),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엡6:12)
(2) 우리가 이것을 점령하지 못한 것은 세상나라 때문임(거기에 잡혀 버리니까 공중 권세를 빼앗김)
(3) 3단체가 일어나서 세상을 움직이고 3, 4차 산업을 완전히 장악 = 네피림을 만드는 것
(4) 영적인 힘이 이만큼 큰 것(기독교인들은 전혀 힘이 없음, 영적인 것에 생각도 관심도 없음)
(5) 영적인 힘이 있으면 주어진 일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다. 보좌(Throne)
(1) 세상나라와 공중권세 붙잡고 있는 사탄나라를 무릎 꿇리는 하나님의 나라
(2) 여기에 우리가 심부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영적문제가 오는 영적문제 시대
(3) 보좌의 축복을 준비하시고 후대와 차세대를 부르신 것(한 시대마다 재앙과 환난을 해결하신 방법)
(가) 세 가지 무한한 능력(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 237의 빛)
(나) 세 가지 생명(형상, 생기, 에덴의 축복)
(다) 세 가지 전무후무(나, 교회, 현장)
=> 이 비밀을 누려서 후대에게 전달(신분 – 권세 - 작품)

2. 모세를 통해서 237메시지를 본 여호수아
▶ 237 살리는 젊은 차세대를 찾아서 키워야(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237시대를 보고 237메시지를 붙잡음)
가. 모세는 왕궁에서 벌써 세계화에 대한 공부를 다 했음(출2:1-10)
(1) 여호수아가 모세를 따라 다니면서 안 것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복음회복 시키는 세계 살리는 메시지를 주신 것(출3:1-20)
(3) 출애굽할 때 하나님이 일으키신 기적 – 237이 다 듣고 안 것
(4) 홍해사건 – 그 옆에 여호수아가 있었음
(5) 광야 가는 길에 세 절기, 언약궤, 성막이 있었음(237 메시지가 담겨져 있음)
=> 237 보는 눈을 안 열어주면 후대들은 노예, 포로, 속국으로 가야함
나. 237, 치유, 서밋이 준비된 사람
(1) 전무후무(수10:10-14) (2) 가나안 땅까지 완벽하게 들어감(누가 뭐래도 세계복음화는 이루어짐

결론: 우리가 붙잡을 것이 무엇입니까? 237시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237 시대를 놓고 후대를 준비한 사람들마다 그 사람 중심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기록된 것이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언약을 붙잡는 자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이 언약 속에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담는다?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겠습니까? 정말로 마음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담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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