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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
(마25:31-46)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25:31-46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우리가 정말로 단 하루를 살아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가치 있는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은 우리가 아주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세 가지 비유가 나오고 있는데요, 전혀 구원을 못 받았는데 등만 들고 있을 수 있다 라는 겁니다. 그게 첫 번째 나오는 비유이고요, 두 번째 나오는 비유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은 복음 운동할 수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은 장사로 친다면 반드시 이윤이 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모르니까 그것을 땅에 묻어두고, 남기지도 못한 채 마지막 날에 심판받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오늘 읽은 본문은 교회 안에 양과 염소가 같이 공존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사실 여러분 등은 들고 있으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부분들, 결국 복음 준비해야한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열매들이 맺혀진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과 염소의 비유 가운데서 특별히 복음 가진 양은 적은 일 같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고, 그것이 바로 주님께 한 것이다 라고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결국은 오늘 제목처럼 “복음 하나로 모든 것을 살리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정말로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남기 위해서는 복음 한가지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의 축복을 누려야 될 것입니다. 이 축복 가운데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는 응답받게 되어 있고요, 오늘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쁜 사실이 있다면 구원받은 그 사실 때문이고요, 그리고 내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역사가 우리의 모든 삶 속에 우리의 걸음 속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 이러한 축복이 우리의 걸음 걸음 속에 지금 나타나고 있는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고 누려지게 되면 그러한 사람들 통해서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1. 유일한 복음으로 만 가지 문제 가진 자를 초청
그러면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먼저는,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의 만 가지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는 수 만 가지가 넘지요.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이 당하는 문제는 사실은 수만 가지가 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원인은 한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의 문제의 원인은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 존재인 우리 인간이 당하고 있는 문제는 영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영적인 문제는 바로 창세기 3장 문제를 말하고요, 창세기 3장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서 재앙 가운데, 사탄 가운데, 지옥배경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사실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모든 문제와 사건들, 일들 당하면 잘못 분석하고요, 거기에 대해서 문제 해결도 할 수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 문제의 원인을 모르니까 분석하는 그 자체도 틀리고요, 또 문제에 대해서 해석 자체도 틀리게 되면서 계속적인 어려움들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셔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결국은 단 한가지 이 영적인 문제를 모르니까 많은 대책을 내어놓고 해결을 위해서 몸부림칩니다만 그러나 기진하고 고생하는 목자없는 양과 같이 기진하고 고생하는 것이 우리 인생임을 마태복음9:36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냥 자살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우리가 자살을 막아야 되겠다, 거기에 대한 자살 해결책을 내어놓는다고 해서 자살의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또한 여러분 대형사건들, 대형사고들을 일으키는 그 배후에는 그냥 대형사고,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반복적인 실패와 함께 사람들에 의해서 대형사고들이 일어나는 부분들은 반드시 거기에 따르는 영적인 배경들이 있습니다. 악한 사단의 역사로 일어나는 영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경찰들이나, 또 검사들이나 범인들을 잡아서 결국 심문하면서 내놓는 결과들은 영적인 사실들을 모르니까 육신적인 부분만 이야기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의 배경에는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문제로 말미암아 이루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지 아니하고 사람들은 어렵게 살다가 자포자기에 빠집니다. 그리고 참게 되고, 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는 상태가 우리의 인생의 상태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영적인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시고 날마다 연약한 나와 함께 하시면 모든 것에서 바르게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이 당해야 할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못 박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8:2절에 보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우리를 실패 가운데 몰고 가고 있는데 아예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 버리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참된 승리자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게 참 왕되신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로 오셔서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 만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연약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 일들 속에 있든지 간에 거기에는 답이 보이고, 길이 보이는 인생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3장 문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끝나버렸고, 연약한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응답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답이 보여지고 길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다윗처럼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23:1절에 보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문제 속에 답이 보이고, 길이 보여지니까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예로 끌려간 현장에서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형통한 자가 되었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빌립보서4:13절에 보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다시 말하면 연약한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주님 앞에, 그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 할 수 있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고린도후서6:1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자다”그리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인 응답과 증거가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날마다 감사와 새 힘이 더 분명해지게 되어있고, 나를 보는 사람들마다 나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복음의 역사를 누리고 있으면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전도자로 서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양은 복음을 알고 영적문제 가진 사람을 돕기 때문에 모든 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될 뿐만 아니라 결국 그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다라고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염소는 영적인 비밀을 모릅니다. 영적인 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구원 얻는 방법이다 싶어서 노력도 하고 공로도 쌓고 선행도 베풀지만 복음 안에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음 알고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라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복음 가진 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로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처음부터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네가 큰 복을 받고 큰 민족을 이루고 주변 사람들, 열방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복음 알고 있는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돕고 살리는 그런 역사가 나타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마태복음4:19절에 말씀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사람을 살리고 도와주는, 그 일을 하려고 제자들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가복음3:14-15절에도 보면 처음 제자를 부르시면서 말씀했습니다.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쫒는 권세로 있게 하기 위함이라”. 여러분 권세를 왜 주셨습니까? 사람을 돕고 살리라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우리에게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어디에 가든지 간에 이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증인들로 쓰임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양과 염소가 함께 공존하는 지상교회
두 번째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교회 안에는, 지상 교회 안에는 양과 염소가 공존하고 있다라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 안에 염소같은 신자들은 어떤 신자입니까? 여러분 교회의 일을 너무 잘 하면서도 예수를 절대 안 믿는 사람, 교회 헌신, 봉사,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안 믿는 사람, 마치 예수님을 직접 따라 다녔던 제자 중의 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아십니까? 가롯유다입니다. 마태복음26:15절에 보면 결국 가롯유다는 열심히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을 배반하게 되어지고, 예수님을 팔게 되어졌습니다. 또 성경에 보면 최고로 잘 믿는 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사실 빌립보서3:5절에 보면 바울도 자기가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이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 그 말씀대로 살면서 그들은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 얻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삶도 철저하고, 모든 생활도 철저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말씀대로 지키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다 틀린 생각들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철저히 지킨다고 해서 구원 받습니까? 아닙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10절에 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저와 여러분이 아무리 율법을 정확하게, 분명하게 지킨다 할지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 교회 안에서 철저한 이런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이 우러러 봅니다. 대단하다, 존경스럽게 여깁니다. 착각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알지 못하고 하는 열심들, 결국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의 염소들의 특징이 있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인합니다. 뭔가 믿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인합니다. 사도행전4:18절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 일으킨 사건 때문에 종교법정에 섰습니다. 종교법정에 선 베드로와 요한을 두고서 그 당시에 서기관들과 성전 맡은 자와 또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 이게 교회 안에 염소같은 신자들의 특징입니다. 결국은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기 이전에 정확한 복음을 유대인들에게 선포합니다. 7장을 쭉 살펴보면 스데반이 유대인들 앞에 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이미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너희들이 그것을 듣지 아니하고 거역하였다. 그리고 그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심지어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느냐? 이렇게 설교를 하는 겁니다. 여기에 유대인들이 7:54절에 보면 “회개하지 아니하고 이를 갈고 돌로 쳤다 이야기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결정적인 순간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해서 반대함으로 나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복음 없이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심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 갖지 않으면 결국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전부 다 그것이 복음을 막는 일이 됩니다. 교회를 어렵게 하는 일이 됩니다. 그게 한국교회의 모습들입니다.
그러면 염소의 특징이 뭡니까? 전혀 그들은 복음에 관심이 없습니다. 구원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현장에서 완전히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는 힘을 냅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자리, 명예, 이익관계, 자기 유익이 되는 사람의 흐름을 따라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어려움 당하는 사람, 또 가난한 사람에게는 아예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진짜 교회 안에 어러움 당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그들에게 등 돌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빈다. 그게 염소의 특징입니다. 단순히 자기의 자리들, 이익되는 것만 신경을 쓰고, 진짜 돌보아야 할 가난한 자와 어려움 당하는 자에게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염소들입니다.
그리고 영적문제 있는 자들을 이해하지 못해가지고, 교회 안에 영적문제 있는 자들을 만나고 그들을 대하면 그들을 통해서 비판하고, 정죄하고, 또 미워합니다. 그게 염소 신자의 특징인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복음과 생명에 대한 비밀이 없으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이 없으니까 돕는다고 하지만 틀린 도움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절에도, 천리교에 가도, 다른 그 어떤 종교에 가도 구제하고 봉사하고 열심히 돕습니다. 그런데 생명과 복음, 그리스도의 비밀 없이 도우니까 교회가 구제하고, 헌신하고 돕는 것이나 천리교, 절에서 하는 것이나 별 다를 바 없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내가 굶주리고 목마르고 어렵고 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는 한 번도 나를 도와주지 아니하였다”했습니다. 염소들을 향해서, 관심 없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에, 자기 명예, 자기 자리에만 관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 없이 한, 그 어떤 훌륭한 일들도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 안에서 한 일들은 자그마한 일들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고, 영원한 축복과 관계되어 있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서 기름을 부어서 그 기름으로 예수님의 발을 씻은, 자기의 머리털로 발을 닦은 마리아의 헌신이 나옵니다. 그런데 가롯유다는 그 헌신을 바라보고 돈 계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기름을 붓고 그 기름 부은 그 자리에 자기의 머리털로 닦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마리아의 헌신을 두고두고 기념하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생명 가진 자의 헌신은 아무리 자그마한 헌신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두고두고 영원한 축복과 영원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나타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오른쪽의 양과 같은 신자에 대한 부분들이 또 본문에 나옵니다. 오른쪽의 양과 같은 성도는 어떤 사람입니까? 다시 말하면 생명의 복음을 가진 자가 양과 같은 성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6:3절에 보면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서 육체가 되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에베소서2:1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사람이 육체가 되면서 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에베소서2: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단절 되어지고,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찾아오셨는데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그 새 생명의 역사, 그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날마다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있는가? 여러분 자신을 향해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그리스도 그 분을 모시고 있는가? 그 비밀을 내가 정말로 소유하고 있는가? 그러면 여러분 모든 삶에,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든지 간에 상관없이 새로운 시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는 그 순간에 우리의 인생은 새로운 시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3: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 생명이 심겨지면 새로 시작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게 시작 되어지고, 심겨지면 그 생명의 역사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빌립보서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날까지 무엇을 이루십니까? 분명히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는데,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고 새롭게 시작되어졌는데, 그러면 그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우리를 통해서 뭔가 이루신다고 했는데 무엇을 이루십니까?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지만 마태복음13:31-33절에 보면 겨자씨 비유가 나오고 또 가루 서 말 속에 들어간 누룩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무슨 말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씨지만 큰 나무가 되어서 새들이 와서 깃들이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누룩 한 개가 가루 서 말에 들어가면 가루 전체를 부풀게 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진짜 복음의 생명이 있으면 결국은 다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내게 복음의 생명이 있으면 지금 된다 안 된다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응답이 있다 없다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생명이 내게 심어졌으면 시간 가면 갈수록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살아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 생명되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된 이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다면 오늘 본문에 보면 여러분 우리가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앞에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장사만 하면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알아서 구원 받았는데 열매가 없을 리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구원의 날 까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시는데 복음 안에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것이 다 살아나는 그 축복된 응답을 주시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현장 속에서,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5:13-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현장 속에 빛이다, 현장 속에 소금이다 불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냥 빛이다, 소금이다가 아니라 세상에서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다, 다시 말하면 현장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현장 속에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빌립보서8:4-5절에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라는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수백 년 동안 복음이 한 번도 증거되지 않은 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현장에 들어가서 빌립이 자기가 알고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를 그 현장에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거기에 많은 영적문제 있는 자들이 치유받게 되고, 귀신들이 떠나게 되면서 그 속에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현장을 변화시키는 전도자의 응답들이 빌립에게 나타났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 없이도 구제하고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아무 것도 안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면서 복음 안에서 짧은 한 평생을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나가게 될 때에 그 복음 안에서 모든 하는 일들은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적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축복된 응답으로 열매 맺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전도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 별스럽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자의 상급이 그에게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그 복음의 능력 속에 날마다 날마다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양은 목자 없이는 못 삽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사실은 목자되신 그리스도를 더 찾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복음의 비밀들을 알면 알수록 목자되신 그리스도, 그 비밀들 속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0:3-5절에 보면 목자는 양을 압니다. 그리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반드시 분별합니다. 이 시대 속에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생명되신 그리스도, 참 목자되시는 그리스도 안에 날마다 날마다 더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살리는,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여기에 쓰임받는 주역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자되신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28:20절에 보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함께하시는 방법을 완성해주시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 사도행전1:1-8절입니다. 그 방법을 완성하시고 그 방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사도행전1:1-8절인데,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방법이 뭡니까? 먼저 사도행전1:1절에 그리스도입니다. 완벽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을 이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복음의 능력 속에서 우리는 응답을 받고, 그 복음의 능력 속에서 우리가 힘을 얻고, 그 복음의 능력 속에서 우리가 지혜를 얻고, 그 속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 바로 그리스도 그 언약으로 우리가 하루하루를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현장에서는 세 가지 나라가 공존합니다. 바로 세상 나라와 함께 사단의 나라가 공존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 가진 자는 하나님의 나라 누림을 매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여러분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누림입니다. 그리고 시작은 완전한 능력이신 그리스도로, 언약으로 출발하고 시작하면 되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나라 누림을 확인하게 되면 세 번째로 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뭡니까? 하나님은 현장을 바꾸는 큰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사도행전1: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언약으로 출발하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나라의 누림을 확인하게 될 때 우리의 모든 관계된 현장에는 모든 현장을 바꾸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현장, 어떤 현장이든지 간에 그 현장 속에 여러분이 주역으로, 전도자로 당당히 쓰임받게 되어지는 그런 축복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지상에는 분명히 양과 염소가 같이 공존한다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분별하고 승리해야 하는데 그 승리하는 길은 생명되신 그리스도, 우리의 목자되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그 생명되신 그리스도, 목자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 한 사람만 살릴 뿐만 아니라 그 복음,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 가운데 세워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3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
(마25:31-46)
서론: 마25장에는 세가지 비유가 나옵니다.(기름없이 등만 들고 있는 사람, 달란트, 양과 염소) 비유의 공통점은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주신 복음은 장사로 친다면 반드시 이윤이 남습니다. 복음장사를 하기만 하면 남는데 복음을 모르니 땅에 묻어두고, 남기지도 못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응답을 당연히 받고, 내게 있어서 최고로 기쁜 사실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내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증거가 나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계속되면 복음 하나로 모든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1. 유일한 복음으로 만 가지 문제가진 자를 초청
1) 문제는 수 만 가지나 원인은 한 가지
(1) 모든 사람의 문제의 원인은 영적문제, 이것을 모르니 사람들은 잘못 분석하고 문제 해결도 할 수 없음
(2)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방황(마9:36), 어렵게 살다가 자포자기 혹은 참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함(마11:28-30)
2) 완전한 그리스도가 창3장 문제 영적문제를 해결하시고 날마다 연약한 나와 함께하시면 되는 것
(1) 깨닫는 순간부터 응답이 오고 답이 내려지고 길이 보임(시23:1), 노예의 현장에서 요셉은 형통(창39:2)
(2)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4:13), 날마다 감사와 새 힘이 더 분명해지고 사람이 힘이 있어짐(고후6:20)
3)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전도자
(1) 양은 복음을 알고 영적문제 가진 자를 돕기에 모든 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되어 주님을 대접하는 일이 됨
(2) 염소는 영적비밀, 영적 힘도 없으니 실제로 하나도 도움이 안 됨 = 복음 알고 한 것이 아니기에
(3) 복의 근원(창12:1-3), 사람을 도와주고 살리는 어부(마4:19), 이 일을 위해 함께 있고 권세 주심(막3:14-15)
2. 양과 염소가 함께 공존하는 지상교회
1) 교회 안에 있는 염소같은 신자
(1) 가롯유다(마26:15) - 교회 일을 너무 잘하면서 예수를 절대 안 믿는 사람
(2) 바울(빌3:5) - 말씀대로 살려고 철저하게 애를 쓰고 노력, 모든 율법 다 지켜도 구원 받을 길은 없음(갈3:10)
(3)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인(행4:18, 행7:54, 행9:1)
2) 염소신자의 특징
(1) 복음에 관심이 없고 구원을 잘 모르니 현장에서 방황하고 교회에 와서는 힘을 내고 자리, 명예, 이익을 따름
(2) 진짜 어려움 당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음, 영적문제자를 이해 못해 정죄하고 미워하고 판단함
(3) 복음과 생명, 그리스도의 비밀 없이 사람을 돕기에 틀린 도움 => 전혀 예수님과 관계가 없음
(4) 분명히 주의 일을 했기에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 틀린 판단을 해서 복음을 막고 교회도 어렵게 함
(5) 주님께 향유를 붓고 눈물로 닦은 마리아는 의미 있는 헌신 / 가롯유다는 도둑질 할 마음(요12:1-8)
3) 오른쪽의 양과 같은 성도
(1) 생명의 복음 가진 자
(1) 하나님의 영이 떠남(창6:3, 엡2:1) -> 예수 생명이 심겨지면 모든 것이 시작(요일3:2, 빌1:6, 마13:31-33)
(2) 장사만 하면 남게 됨, 예수 그리스도 알아서 구원 받았는데 열매가 없을리가 없다는 것
(2) 현장 살리는 전도자
(1) 예수님께서 구원받자마자 빛과 소금으로 부르심(마5:13-16), 복음으로 한 것은 하늘의 상을 잃지 않음
(2) 빌립이 자기가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를 말함(행8:4-8) - 생명알고 소유하고 누림
(3) 복음 없이 구제, 봉사, 선행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나 똑같음
(4) 양은 목자 없이 못 산다, 우리는 신앙생활이 깊어질수록 목자를 더 찾는 사람(요10:3-5)
=> 목자되신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심(마28:20), 그 방법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행1:1-8
결론: 지상교회는 양과 염소가 공존합니다.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부분들이 무엇일까요? 사실은 복음 가지고 생명역사를 계속 누리면서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는 양이기 때문에 목자되신 주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그 때에 그 주님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일에 증인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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