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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해야 할 성도”
(마24:15-31)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아멘.
마24:15-3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오늘도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주사 새롭게 시작하는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왔든지 간에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모두에게 마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가 채워짐으로 새로운 응답을 향해서 나아가는 그런 축복의 전환점이 되어지는 그런 예배가 되기를 다시 한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구 역사상 큰 사건 두 가지를 이야기 한다면 먼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직접 오신 복음을 완성하신 사건을 들 수 있겠지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직접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또 한 사건을 든다면 앞으로 이루어질 사건입니다. 바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역사들을 결산하고, 또 세상의 종말과 심판을 위해서 오시는 재림의 사건, 이 사건을 우리는 큰 사건 두 가지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심판주로 오시는 그 재림을 앞두고 있는데, 재림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에 많은 어려움과 환란들이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미 성경의 많은 곳에서 예언을 하고 계시지요. 오늘 마태복음24, 25장에 보면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마지막 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 집중해서 말씀하고 계시고요, 디모데후서3장에도 보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 고통의 때가 무엇 때문인가 말씀하고 있고요, 계시록에도 보면 계시록 전체가 마지막 때에 엄청난 영적인 대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때를 이길 수 있도록 주신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묶인 상태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만 복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 받은 뒤에 본격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 속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복음이다 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알면 알수록 모든 것에서 정확해 지게 되어 있고, 모든 것에서 분명하게 되어 있고, 정말로 복음을 알면 알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든 것에서 더 확실해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이 시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우리 모두가 마지막 시대를 이길 수 있는 귀중한 답으로 주신 복음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복음의 말씀으로 살아야 될 말세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복음의 말씀으로 살아야 될 말세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성경구절을 쭉 보면 말세에 일어날 일들을 쭉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 먼저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마24:1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것이다” 다니엘서9:27, 11:31, 12:11절의 말씀을 인용해서 마지막 때에 가장 먼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것이다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거룩한 곳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루살렘 성전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섬겨야 될 성전이 우상숭배하는 장소로 바뀌어져서 말세 때 모든 고통의 진원지가 될 것을 예언한 부분들입니다. 사실 이 예언대로 지금 예루살렘 성전에 서 있는 것은 성전이 아니예요. 모슬렘 템플이 서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스크가 서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마지막 때에 예루살렘 성전이 영적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정치적인 문제와 함께 자연계에도 격변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 이전에 진리의 혼란과 복음의 혼란과 함께 교회 혼란에서부터 일어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교회의 혼란, 복음의 혼란, 진리의 혼란들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영적으로 어두워지고 모든 자연계에까지도 급격하게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무리 악하고 세상이 어려워도 교회만 바로 서 있으면 되는데, 교회가 무너질 것을 말씀했어요. 여기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 여러분 세상이 아무리 이상하게 바뀌어진다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교회만 바로 서 있으면 세상을 교회를 통해서 살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마태복음25장에도 보면 지금 오늘날의 교회에 대한 부분들을 한 줄에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마태복음25:5절인데요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했습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분명히 온다고 했는데 언제 올지 모르니까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잔다 고 했습니다. 여기에 다 졸며 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게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의 모습이 아닌가? 오직 복음만 선포해야 될 강단이 복음이 희미해지고 있고, 다 졸며 잔다 했어요. 실제로 교회가 오히려 세상의 것을 따라가면서 세속화 되어 있고,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복음을 선포하는 것인데, 복음을 선포하기는커녕 사람들의 요구,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들로 강단들이 타락해져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말씀을 생각하면서 많은 부분들에 대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잔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강단에 복음이 희미해지고, 교회가 갈수록 육신적이 되어지고, 세속화되어지고 정말로 복음 증거 해야 될 교회가 세상의 이야기들로 교회가 타락하게 되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이상해 진다할지라도 마지막 시대에 분명히 세상이 많은 영적인 문제 가운데 무너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나 그렇다할지라도 교회만 바로 서 있어도 교회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어떻게 하든지 교회 강단을 통해서 복음이 희미해 진 시대에 복음만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강단에서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두 번 안 들으면 그 때는 몰라요. 전도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두 번 전도에 대한 이야기를 안 들으면 그 때는 모릅니다. 그런데 시간가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복음과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의 삶은 전도와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주간도 빠짐없이 날마다 복음이야기 해야 되고, 날마다 전도이야기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어느 날 알고 보면 내 삶이 복음과 멀어져 있고, 전도와 멀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도 모르게 영적으로 무뎌지게 되어요. 그런 가운데서 많은 다른 문제들이 나의 모든 삶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교회는 다른 것 이야기 하면 안 되어요. 오늘 여기에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잔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만큼은 깨어있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로 오직 복음만 선포되어지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나가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교회가 아니예요. 여러분 사람들의 요구는 몰라서 그렇지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알고 보면 재앙 받는 것을 좋아하고 있어요. 무슨 말이냐? 사람들의 요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창세기3, 6, 11장입니다. 나, 나의 것, 성공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교회가 거기에 방향 맞추어서 복음 이야기 하지 않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세상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축복과 멀어지는 거예요 사실은. 하나님이 쓰실 수 없는 교회들로 되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창세기 3장, 6, 11장 다 거기에 빠져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 교회의 다 졸며 잘 새의 모습이예요. 반드시 재앙 받는 길인데 그것이 재앙 받는 길인 줄도 모르고 그 부분들을 좋아하고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사람들의 요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교회입니다. 사도행전3장에 보면요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베드로와 요한이 보았습니다. 사실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는 그가 요구하는 것이 있었어요. 뭡니까? 늘 누가 자기를 성전 미문에 데려다 주는 거예요. 그리고 늘 먹고 살아야 되니까 은과 금을 던져 주는 겁니다. 그게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의 요구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은 그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의 요구를 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봤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향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뭘까요? 아니, 내게 좋아하는 것 요구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이 뭘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만이 우리 인생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진짜 우리 인생의 문제를 알고 보면 다른 것 필요치 않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만이 우리 인생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이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니까 그냥 세상의 이야기들로, 세상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들로 충족시키기 위해서 설교하고, 사역하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여러분 교회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게 오늘날 다 졸며 자는 교회 모습 아닐까요? 마태복음5:13절에 있는 말씀처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힌 봐 된다 했어요. 교회가 복음의 유일성을 놓쳐버리니까 오히려 세상 앞에 손가락질 당하고요, 이제는 교회가 필요 없다고 교회 무용론까지 들고 나오는 것이 바로 지금 세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가 가장 중요한, 교회만이 할 수 있는 복음의 비밀, 이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하나님의 교회에 우상숭배의 역사가 자리 잡혀짐으로 말미암아 사실은 지금 모든 세상이 흑암과 어두움 가운데, 모든 고통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응답과 축복도 교회로부터 시작되고요, 모든 문제 시작도 교회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예수를 믿어서 구원받고 전도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서 어려움 속에서도 따로 승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주신 것이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절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사람들 중에 선지자를 세워서 이 계시의 말씀을 전달해 주셨고요, 그래서 히브리서1: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에게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세워서, 사람 중에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복음에 대한 부분을 알리셨고요, 히브리서1:2절에는 말세 때에는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리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셔서 성취하신 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1: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1:14절에는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계시의 본체가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말세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복음의 말씀대로 살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3:1절에도 잘 아시지요.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 그런데 14절에 보면 그 고통 하는 때를 이길 수 있는 답을 주셨는데 복음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했어요.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무엇을 배우고 확신하느냐? 복음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이 말입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 살면 말세 때라도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복음의 흐름 속에서 저와 여러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있었던 존재가 바로 사탄의 존재예요. 이 사탄의 존재가 계시록12:~9절에 보면 하나님께 교만해서, 범죄 해서 쫓겨난 존재인데요, 이 악한 사탄의 존재가 첫 번째 인간인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해서 아담, 하와를 실패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에베소서1:4절에 보면 창세전에 미리 복음을 준비 하셨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4절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말씀하고 있지요. 이 흑암의 세력이 가정 속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즉각적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는데 창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진짜 이 말을 알아듣는 순간에 모든 문제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탄이 또 경제 속에 들어가서 경제 자체를, 세상 사람들이 많이 노력하고 애써서 뭔가를 이루어 놓는데 그 경제 자체가 창세기6:4-5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귀신들린 자들이 만들어 내는 네피림 경제입니다. 열심히 애써서 벌고, 노력해서 만들어내는데 경제 자체에 악한 사단이 들어와서 결국은 네피림 경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어서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게 그 시대에 복음의 흐름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 속에 복음의 흐름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또 방주에서 나와서 흑암이 사람들을 공격해가지고 힘을 모아서 열심히 도시를 건설하고 열심히 탑을 세워서 높은 꼭대기를 올라가가지고 이제는 다시 홍수로 인해서 망하는 이 일을 면하자. 그래서 높은 탑을 지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잘 아는 바벨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작업을 시작하셨는데 그게 바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창세기12:1-4절에 오실 메시야의 귀중한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구체적으로 복음의 흐름의 역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아브라함, 다윗, 그로 말미암아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이 완성된 것입니다. 마태복음1:1절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시면서 그 구원의 바톤을 다윗으로 이어지게 하고, 그 구원의 바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땅에 모든 복음을 완성시킨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완성하신 복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사도행전1:1, 1:3, 1:8절입니다. 복음의 흐름 속에서 오늘 우리의 가슴 속에 안겨준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무슨 말입니까?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고통과 멸망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고통과 모든 실패의 역사들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이 되셔서 내가 저주받고 재앙 받아야 하는데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우리를 축복의 발판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축복의 근거를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참 왕이 되셔서 우리 인생을 눈에 보이지 않게 끝까지 멸망시키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가면 안 되기 때문에, 혼자 있으면 또 넘어질까봐 아예 참 선지자로서 성령을 주셔서 우리 안에, 지금 내 안에, 나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주어진 이름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 그리스도 이름을 믿기만 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라는 이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라는 이 복음을 누리는 자에게 모든 삶의 현장에서 그 현장에 이런 조건, 저런 조건, 이런 환경, 저런 환경 그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서4:13절에 바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하신 분이십니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 승리를 주시는데 그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복음인 그리스도 그 사실을 붙잡고 누리는 자에게 어떤 환경과 조건도 상관없이 그 환경과 조건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들이 우리에게 체질이 되어질 때에 나 자신을 살릴 뿐만 아니라 전도 현장에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의 귀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복음의 흐름 속에서 주신 우리의 마음 속에, 우리의 가슴 속에 안겨주신 그 복음의 핵심들 붙잡고 여러분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전도자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말세를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할 전도자
두 번째입니다. 말세를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할 전도자가 저와 여러분인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도 말씀하고 있지만 말세 때 적그리스도의 미혹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됩니다. 그리고 표적을 행하고 능력들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계시록13:1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큰 이적을 행하는데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는 이적을 보이면서 사람들을 엄청나게 미혹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할 수만 있으면 능력들, 기적들, 이적들을 보임으로 미혹하는 역사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가 뭡니까? 병이 낫고 안 낫고가 문제 아닙니다. 내가 부자되고 안 되고, 그게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제일 먼저 나타나는 역사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는 이 사실들이 체험 되어지고 누려지는 것이 바로 마지막 때 승리할 수 있는 신앙생활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아는 그 속에서 그 사실을 체험하면 병이 나을 수도 있고 안 나을 수도 있습니다. 나으면 감사합니다만 안 나아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병 낫고 안 낫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병 낫는 것을 가지고 또 미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전에 정말로 그리스도가 살아서 역사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되면 병도 낫는 것이 따라옵니다.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때에 따라서 병이 안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 때문에 우리가 실망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많은 고난들 가운데 체험하고나서 병 나으면 좋지만 안 나아도 감사하다 했습니다. 그게 바울의 고백 아닙니까? 무슨 말입니까? 진짜 그리스도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면 우리가 부자된다, 병이 나았다, 안 나았다 상관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가면 갈수록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복음이 확실해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누리는 중에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있고,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누리는 중에 응답들이 나오면 말세 때에 얼마나 많은 엄청난 유혹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거기에 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확실하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응답들이 있는데 유혹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들이 더욱 더 분명해지고 확실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13:1-5절에 보면 여러분 마지막 때에 많은 선지자가 일어나고 꿈꾸는 자가 일어난다 했습니다. 그들을 죽이라 했습니다. 신명기13:1-5절에 보면 능력을 행하고 이상한 기적을 행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케 하는데 그 사실들을 주의하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신명기13: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그런 선지자나 꿈꾸는 자들을 죽이라” 그들은 다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가 마지막 때에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데 결과적으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사실들이 마지막 때일수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된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앉아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이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긍휼 속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또 마지막 때, 오늘 성경에 나옵니다만 환란의 때에 하나님이 그 날들을 조절하셔서 택하신 자들을 보호하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험 당합니까? 괜찮습니다. 그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0: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신다. 그리고 어려움이 오면 피할 길을 내신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안전한 곳은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한 곳에 있습니다. 그게 어딥니까? 바로 하나님의 나라만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시편37:39절에 보면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요새는 뭡니까? 안전하게 보호받는 곳이 바로 요새입니다. 갈수록 이 땅에는 안전지대가 없지만 안전지대 한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면서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마지막에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 가지만 그러나 이 땅에서부터 그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안전한 축복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말세 때에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보호하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약속하셨는데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 누리는 이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지키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 붙잡고 이 마지막 시대를 이기는 귀한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해야 할 성도입니다. 말세 때에, 특별히 마지막 때에 우리 후대들을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할 후대들로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중의 사명이 있다면 바로 우리 후대들이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할 후대들로 세워지는 것 아닐까요? 이를 위해서 오늘 장학헌금 주일이지만 자그마한 헌신들이 기도 속에서 담겨진다면 그 일에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축복하실 것입니다. 복음 없어서 무너지는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그 복음의 흐름 속에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안겨주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한 역사 속에서 자신을 살리고, 무너져가는 교회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이 일에 응답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3월 21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해야 할 성도
(마24:15-31)
서론: 지구 역사상 큰 사건은 타락한 인류를 위해 하나님이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복음을 완성하신 것과 그리스도께서 세상 역사를 결산하고 세상 종말과 심판을 위해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마지막 때가 되면 될수록 더 힘들고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을 미리 말씀하십니다.(디모데후서 3장, 마태복음 24~25장)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복음입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묶인 상태에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구원받을 때만 복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뒤에 본격적으로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더욱더 분명, 확실, 선명해지는 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때를 아시고 복음으로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1. 복음의 말씀으로 살아야 할 말세
1) 말세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문제(마24:15)
(1) 하나님을 섬겨야 할 성전이 우상숭배를 하는 장소로 바뀌어 말세 때 모든 고통의 진원지가 됨
(2)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이상해도 교회가 복음 안에 서 있으면 괜찮다(마25:1-5)
: 마지막 때에는 교회의 상황이 심각해짐, 지금의 예루살렘 성전터 위에 무슬림 템플이 서 있음
(3) 모든 축복과 응답, 모든 문제의 시작도 교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
: 하나님은 예수 믿어 구원받고 전도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어려움 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복음을 주신 것
2) 복음의 말씀으로
(1) 말세 때 하나님의 본체이신,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직접 보내셔서 성취하신 것이 복음(히1:1-2)
(2) 말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복음의 말씀으로 살면 되는 것(요1:1, 요1:14, 딤후3:1, 딤후3:14)
3) 완성된 복음의 흐름 속에서 승리하라
(1) 사탄이 첫 번째 인간, 아담과 하와에게 접근(계12:1-9), 그들을 살리려 창세 전에 복음을 준비하심(엡1:4)
가) 흑암 세력이 가정에 들어올 때 창3:15 복음을 주심, 흑암 세력이 경제를 파고들 때 방주를 만들어주심
나) 방주에서 나와 흑암이 또 사람을 공격,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그리스도 보내는 작업을 시작(창12:1-4)
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복음을 완성하심
(2) 완성된 그 복음을 우리에게 안겨주심(행1:1, 1:3, 1:8)
: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그 믿음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남
=> 결국 자신에게 체질이 되면 환난 일어나도 전도자로 살아 다른 사람을 살려낼 수 있게 됨
2. 말세에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할 전도자
1) 적그리스도 세력의 미혹
(1)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하면 됨(계13:13)
(2) 마지막 때에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어제보다 오늘 더 믿어지는 것
(3) 하나님의 사람은 가장 정상적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복음이 확실해짐, 이것이 되면 유혹에 넘어갈 수 없음
(4) 능력을 행하고 이상한 기적을 행하면서 사람을 현혹(신13:1-5)
=>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
2) 하나님의 긍휼과 보호하심
(1) 마지막 때에 극심한 환난이 올 때도 하나님은 그날들을 조절해주셔서 택하신 백성을 보호해주신다는 것
(2)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고 어려움 오면 피할 길을 주심(고전10:13)
(3)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시37:39) - 갈수록 이 땅에는 안전지대가 없는데 진짜 안전지대는 하나님의 나라임
(4)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 가기 전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림
(5) 여호와여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하나님의 보호 받을 자격이 있음(시91장)
결론: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해야 할 성도입니다. 오늘은 장학헌금 주일입니다. 후대를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서 복음을 아는 엘리트로 세워가기 위하여 작정하는 시간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 후대들이 복음을 확실히 알고 승리해야 할 렘넌트로 하나님이 키울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기도와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안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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