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결론은 복음
2021-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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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결론은 복음”
(마24:1-1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아멘.
마24:1-14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신 것이 그리스도 복음입니다. 또 역사가 예수만이 해답인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고요,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앉으신 저와 여러분의 결론으로 붙잡아야 될 것이 있다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결론은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특별히 성경 24장 전체를 쭉 읽어보시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쭉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개인의 종말이 있고, 또 시대의 종말이 있고, 또 지구의 종말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이 종말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하나입니다. 이 복음을 그것에 대한 답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4절에 보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본문을 쭉 읽어 봤습니다마는 앞에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많은 재앙의 문제들이 일어날 것을 이미 말씀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것 때문에 끝이 온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재난의 시작이다 이야기 했습니다. 언제 끝이 오느냐?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된다, 그리고 그제야 끝이 온다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그 시간 따라서 끝이 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결론은 복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에게 마지막 시간들이 있잖아요. 마지막 시간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일까요? 돈일까요? 우리의 명예일까요? 우리가 가진 지식일까요? 물론 좋은 것들이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시대와 지구의 종말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지요. 시대에 지구의 마지막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구원 받으려면 복음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복음인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지요. 이것을 모르니까 세상에는 자기가 살아온 방식대로 익숙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결론으로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을 모르니까 나름대로 여러분 살아온 삶의 방식들 나름대로 있잖아요. 그게 익숙해져 있잖아요. 그래서 그 익숙함 그대로 우리가 또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주신 이 사실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니까 오늘보다도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도전합니다. 결국은 자기 생각과 노력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고생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서 뭔가 이루기도 합니다마는 결국은 자기 생각과 자기 노력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생을 고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인생의 시작이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내가 계획해서 우리 인생이 시작되었나요? 아무도 모르게 시작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죄송합니다. 금수저 집안에 태어나야 되겠다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잖아요. 내가 흙수저 집안에 태어나야 되겠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아니잖아요. 내 생각과 내 계획대로 인생이 시작되었다면, 훌륭한 생각들 가지고 훌륭한 계획들 가지겠지요. 그러나 그게 인생이 아니에요. 우리 인생의 시작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계획과 상관없이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시작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불러서 가시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살면 안 된다는 답을 빨리 내셔야 합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지금도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면 정확한 삶이 되어지고 쉽게 되어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대의 흐름은 절대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한 알 수가 없어요. 다시 말하면, 복음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사실은 그 어떤 것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복음인 것입니다. 오늘 13절에도 말씀을 하셨지요. “그러나 끝가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했어요. 특별히 오늘 이 시간에,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지난주에 “모든 것의 기준이 복음”이라면 결론은 오늘도 복음이라는 것을 붙잡길 바랍니다. 아마 이 자리에 참석하면서 제목 붙잡는 순간에 아! 하나님께서 내가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한 답을 붙잡은 사람 또한 있을 것입니다. 결국 결론은 복음인 것입니다.

1.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먼저,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 참된 행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게 참된 행복인 것입니다. 신명기33: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여기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말씀했는데 무엇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느냐?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구원 때문에 우리는 행복한 자입니다. 그 구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그게 바로 구원인 것이지요. 그 구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행복한 자입니다.
시편73:28절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참된 행복인데, 그러면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참된 행복을 누리는 가장 귀중한 비밀이 뭘까요? 그게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는 행복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를 보면 우리가 기도도 있고, 헌금도 있고, 또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많은 봉사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생각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예배 자체가 행복이고 기쁨인 것입니다. 예배 중에 기도하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 중요한 응답과 다 연결이 됩니다. 여러분 예배를 준비하면서 이 자리에 와서 먼저 기도하면서 예배를 준비하잖아요. 예배드리기 위해서 준비하는 기도, 그 기도가 여러분 응답과 연결되고 있고요, 우리 장로님들이 앞에 서서 여러 성도들을 대표해서 기도합니다. 그 기도가 그냥 장로님의 기도가 아니라, 그 기도가 우리의 응답과 연결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배하는 가운데서 우리가 찬양하잖아요. 그 찬양은 우리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찬양이 아니에요. 예배 중에 드리는 모든 찬양은 우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모든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을 꺾고 우리의 영·육간에 병든 부분이 치유되어지는 것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찬양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배드리면서 헌금을 드립니다. 그 헌금은 무엇이냐? 여러분 빛의 경제가 나타나는 응답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누리는 그 예배, 그 예배에 성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마가복음3:14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에 함께 있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 했어요. 그렇다면 함께 있는 그 흐름 속에서 항상 복음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최고의 복임을 날마다 순간마다 여러분 확인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가 복음을 계속해서 말하는 이유가 뭡니까? 할 말이 없어서 복음을 계속 이야기 합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여러분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까? 상처 가지고 있어도 복음 가진 자는 안 망합니다. 혹여나 여러분 실패 가운데 있습니까? 실패 가운데, 지금 실패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할지라도 복음 가진 자는 그 실패를 통해서 망하지 않습니다. 혹이나 재앙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분 있습니까? 복음 가진 자는 재앙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 재앙이 여러분을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저와 여러분이 멸망 받은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거기서 우리를 건지신 것입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쉽게 복음을 말하고, 쉽게 복음을 생각하는데 복음은 우리의 생각과 완전히 다른 은혜와 축복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완전히 다른 은혜와 축복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구원 받고 복음 받은 것은 저와 여러분 일평생 두고 그 속에 있는 비밀을 캐내어도 캐내어도 캐내지 못하는 부분들이고요, 또 평생을 찾아내어도 될 만큼 풍성한 부분들이 바로 복음인 사실입니다. 여러분 로또 당첨되면 많은 사람들이 복 받았다고 이야기하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고 복음 받은 것은요, 한순간에 벼락부자 된 것보다 더 큰 축복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복음 받은 것은 순식간에 억만장자의 보화를 얻은 것보다도 더 큰 축복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복음 받은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굉장한 축복이 복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3: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순식간에 구원은 받았지만,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복은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 요한복음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라는 것,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셨다”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인가? 믿기만 하면 누구에게나 이 능력의 복음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1:16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복음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왜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 안에 있으면 저와 여러분 넉넉히 이깁니다. 어떤 일을 당하였던지 간에 이 복음 안에 있으면 넉넉히 이깁니다. 로마서8:3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할렐루야! 그 앞에 로마서8:35절에 보면 “환란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엄이나 칼이랴” 여러분 그 모든 것에서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그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이 복음 안에 있으면 지금 살아가는 삶의 모든 모습들 가운데서 참된 하나님의 지혜와 정말로 지식을 얻게 되어 지고요, 모든 부요와 모든 비밀과 모든 능력이 복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2:3절에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역사의 분기점이 바로 복음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귀중한 은혜로운 찬양, 우리 찬양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마는 결국은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뭐냐? 세상의 해답이 예수의 복음인 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뭐냐? 그리스도 복음인 것입니다. 로마서8:19절에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고통 가운데서 무엇을 고대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축복된 역사 속에서 항상 복음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복인 것을 확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말씀대로 움직입니다. 그냥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리고 요1:1-3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그리고 3절에 뭐라 했습니까?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모든 천하 만물들이 말씀대로 지어지고 말씀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15:3-4절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지요. 사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성경대로 오셨고요,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신 것도 말씀대로 사신 것이고요, 예수님이 이 땅에서 죽으신 것도 그냥 죽으신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죽으신 것이고요, 말씀대로 다시 살아나신 것이고요, 다시 살아나신 그 분이 말씀대로 승천하셔서 분명한 것은 앞으로 말씀대로 다시 재림주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때마다 이 말씀이 이해되고, 말씀이 믿어지는 그 자체가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하늘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지금도 나의 모든 걸음걸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세요.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지금도 내 인생을 두고 말씀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하세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느냐? 바로 마태복음5:17-1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율법을 모든 부분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일점일획도 다 성취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말입니까?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지금도 나의 모든 삶에 말씀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말씀을 이루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 가운데 창세기21:1-2절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은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께서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요.“내년 이맘때에 네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아브라함은 자기를 봐도 자기 아내를 봐도 아닌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말씀 하셨느냐? 반드시 너로 말미암아,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래서 아들을 주겠다 라는 거에요. 그런데 창세기21: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했습니다.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돌보셨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아브라함에게 노년에 아들을 낳았다, 오늘 여러분 복음의 말씀 속에 저와 여러분이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말씀이 은혜 되어지고, 말씀이 믿어진다면 그의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더해요. 정말로 마지막 때일수록 우리가 어디에 들어가야 되느냐?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에 은혜 받는 것이 다입니다. 그래서 계시록1:3절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 있다 말씀하셨어요. 계시록22:7절에도 보면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또요, 말세에 모든 되어지는 일도 복음에서 말씀하신 대로 되어집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 읽었습니다마는 마태복음24:1-2절에 성전에서 저주하고 그 저주한 성전이 결국 나중에 무너졌잖아요. AD 70년에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예언된 뒤로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성전이 왜 무너졌느냐? 왜 저주받고 무너졌느냐? 첫 번째 이유는요, 우리가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 앞부분에 성경에서 나와요. 마태복음23:37-38절에 나옵니다. 한번 보십시다. 먼저는 37-38절 우리 같이 한 음성으로 읽어볼까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이미 무너질 성전에 대한 부분을 예언했어요.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왜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느냐? 3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복음 듣게 하기 위해서 많은 주의 종들,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단 한 번도 하나님이 보내신 주의 종들,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오히려 죽였지, 복음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38절에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실은 그리스도, 완전한 성전이신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전의 역할이 끝난 것입니다. 필요 없으니까 결국 무너져야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구약시대 어떻게 구원받았습니까? 구약시대에도 예수 믿어서 구원 받았어요. 맞습니까? 왜 대답을 안 해요? 구약시대에도 예수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 지내고, 성전 짓고, 어떤 면에서 여러 가지 의식적인 예배 행위들이 있었잖아요. 그것 가지고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의식적인 행위들, 제사 지내는 것, 성전 짓는 것 그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로 구원 받은 것 아니에요. 예수 믿어서 구원 받은 거에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10:12절에 보면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 시대에 많은 재물을 가지고 죄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친히 재물이 되셔 가지고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했습니다. 히브리서10:18절에 보면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말씀 했습니다. 친히 성전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구약 시대에도 예수 믿어서 구원 받았다면 이 땅에 오신 그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 받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2:19절에 뭐라 했습니까?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성전은 바로 이어서 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곧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르켜 말씀 하심이라” 말씀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우리 주님은 부활했지만은 역사상 사실 성전은 지금까지도 무너진 성전은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힘 있는 교황들이 나와 가지고 무너진 그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전쟁들조차 치렀습니다. 대표적으로 십자군 전쟁 이런 것들입니다.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전쟁들을 치렀습니다만 지금까지도 성전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완전한 복음이신 그리스도께, 완성하신 그리스도 복음 앞에 우리의 모든 삶이 서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자꾸 구약 식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막을 만들고, 언약궤가 어디있는가 언약궤를 찾아다니고, 전부 다 구약 식으로 신앙생활 하는 겁니다. 아니 언약궤의 주인되신 그리스도, 성막의 주인되신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는데, 그러면 그리스도 붙잡으면 끝나는데 많은 경우 구약 식으로 신앙생활 하고 구약 종교에 빠져있습니다. 그걸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에 성전이 무너질 것만 예언한 것이 아니라, 그리고 그 예언대로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또 마지막 때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예언한 가운데서 결국은 세상이 너희를 미혹하리라 오늘 성경에 말하고 있습니다. 미혹하리라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미혹하리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영적인 축복을 놓쳐버리고 육신적으로 빠져들고 있고, 교회가 세속화 되어지고 있고, 갈수록 교회는 모이기를 폐합니다. 히브리서10:25절에 있는 말씀처럼, 그러니까 진정한 능력이 있어야 할 교회가 영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적인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미 디모데후서3: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게 오늘날 교회의 모습 아닙니까? 영적인 힘이 하나도 없으니까 결국은 교회 안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미혹합니까? 인본주의로, 합리주의적인 어떤 사고방식으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불건전 신비주의로, 또 모든 필요없다 할 정도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결국 재난과 전쟁이 그치지 않는다 했습니다. 여러분 정치에도, 모든 사회에도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더 심각하게 될 것을 오늘 성경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재난의 시작이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잡기를 원하십니까? 이 땅의 기근과 재앙과 재난의 일들을 바라보면서 그게 끝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끝은, 결론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론으로 복음을 붙잡으라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 복음 붙잡고 복음 속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말세에 승리하는 길 –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임
두 번째입니다. 말세에 승리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마지막에 결국은 구원 얻는 것,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세에 승리하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3:8절에도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어제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오늘, 지금 역사하시고 끝까지 역사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복음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어디로 돌아가야 합니까?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승리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마지막 때까지 이 복음은 매이지 않습니다. 디모데후서2:9절에 바울이 이야기 했습니다. 복음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뭐라고 했습니까? 감옥에서 복음 전하는 그 사실 때문에 내가 육신적으로 매였지만, 고난 가운데 있지만 이 복음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했습니다. 디모데후서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시면 초대교회 정치들이 일어나서 복음을 가진 자들을 핍박하고, 또 환란 가운데 넘겨주고, 어려움들을 공격했습니다만 그러나 복음이 매였습니까? 사도행전5:42절에 보면 초대교회 모습입니다.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매이지 않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지막 때일수록 어디로 돌아가야 합니까?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행전6: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말씀했습니다. 또 사도행전19:20절에도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말씀했습니다. 어떤 핍박과 어려움과 환란이 있다 할지라도 매이지 않는 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 때문에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많은 지식들 있게했고, 이 복음 때문에 이 마지막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왕래하도록 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빠른 시대입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빠른 시대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 때문입니다. 다니엘12:3절입니까? 시대에 빠르게 왕래하고 지식이 더한다 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빠른 시대를 허락했습니까? 이 복음이 전 세계에 증거되어야 하니까 빠르게 이 복음 확산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빠른 시대 조차도 허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복음 가진 자는 마지막 때에 더 분명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복음 없는 자는 신앙생활 할 수도 없게 됩니다. 그게 마지막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계시록22:11절에 보면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복음 가진 자는 마지막 때 신앙생활이 더 분명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 없는 자는 결국은 더 망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신앙생활 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망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8:20절에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복음과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한다는 약속입니다. 사도행전1:8절, 여러분 땅 끝까지 복음과 함께 그 능력을 누리면서 땅 끝까지 증인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일수록 어디로 돌아가야 합니까?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멸망과 구원, 그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세상에서 삶을 마치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복음 모르면 자동적으로 멸망을 선택한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 대부분 모르고 지옥을 선택합니다. 아는 사람은 분명히 구원과 함께 천국의 축복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준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구원과 멸망, 천국과 지옥의 기준이 뭡니까? 복음입니다. 복음 가졌느냐, 가지지 않았느냐. 복음가진 자는 구원과 함께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생을 마지막 할 때에 이 땅의 모든 것 다 없어지고 결국은 구원 받은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 그 영광스러움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런데 더 감사한 것은 여러분 이 땅에 마지막날 새 하늘과 새 땅에 참여하는 것도 축복이지만 복음 가지고 이 땅에서부터 그 보좌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이 땅에서 복음 증거하시며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3월 14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결론은 복음
(마24:1-14)
서론: 본문은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개인, 시대, 지구의 종말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으로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복음이 전달될 때 그제야 끝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주신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생각과 계획에 상관없이 모르는 상태에서 인생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이 불러서 세상을 떠나갑니다. 지금도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면 가장 확실하고 쉬운 것입니다. 세대의 흐름은 절대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모든 결론은 복음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고,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1.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다
1)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아는 것이 참 행복
(1) 신33:29, 시73:28 – 예배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이 되어야 함(예배 중 기도, 헌금, 찬양)
(2)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흐름 뒤에 항상 복음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엄청난 축복인 것을 확인하라
2) 복음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엄청난 복
(1) 복음을 계속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엄청난 복, 일평생을 두고 그 속에서 찾아내는 비밀이 있음
(2) 구원받는 순간 엄청난 것을 받은 것(요3:16, 요일3:8, 롬1:16, 롬8:37, 골2:2~3)
(3) 세상에 그리스도가 오심은 역사의 큰 분기점,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에 나타나길 고대(롬8:19)
3) 말씀대로 세상이 움직이는 것을 항상 확인하라
(1) 신앙생활의 99%는 확인을 잘하는 것 – 말씀하신 대로 진행 됨(창1:1, 요1:1, 요1:3, 고전15:3~4)
(2) 지금도 주님은 보좌에 계시면서 말씀을 이루심, 말씀대로 인도하고 계심(마5:17~18) => 복(계1:3, 계22:7)
4) 말세지말에 되어지는 일도 말씀대로 되어진다
(1) 왜 성전 건물이 저주받고 무너졌는가? - 주님이 복음 전하는 주의 종을 보냄, 유대인은 거절(마23:37~38)
: 성전의 역할이 끝났으니 필요 없이 무너져야 함(히10:12, 히10:18, 요2:19) - 완성한 복음만 관심 가지면 됨
(2) 세상에 미혹하는 일 - 개인도 교회도 복음의 능력을 잃으니 혼란이 더 심해짐, 그것은 재난의 시작
=> 결론인 천국 복음을 붙잡을 때 마지막 시대를 이기게 됨

2. 말세에 승리하는 길 –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임
1)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히13:8), 많은 환란이 있었지만, 복음은 막힌 적이 없음(딤후2:9)
(2)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말세에 승리할 길(행5:42),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세력을 얻으리라(행6:7, 행19:20)
2) 전도운동 중심으로 세상 끝이 온다
(1) 예수 이름 못 들어본 사람이 아직도 지구상에 많으나 급속하게 빠른 속도로 복음이 증거되고 있음
(2) 우리 시대에 빠른 복음 증거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함(단12:4)
3) 전도자는 시간이 갈수록 확실해진다
(1) 마지막 때에는 복음 가진 자는 더 분명해지고, 복음 없는 사람은 신앙생활 할 수도 없음(계22:11)
(2) 복음과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심(마28:20)
(3) 땅끝까지 복음과 함께 그 능력을 계속 누리면 땅끝까지 증인 된다는 말임(행1:8)
(4)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전도자(단12:3)
=> 말세 당하면 당할수록 결론인 복음으로 돌아가야 함

결론: 사람은 결국 멸망과 구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서 세상에서 삶을 마치게 됩니다. 미안하지만 복음을 모르면 자동적으로 멸망을 선택한 것입니다. 대부분이 모르고 지옥을 선택합니다. 아는 사람은 분명히 구원과 천국인 것입니다. 복음 가진 자는 구원과 천국인 것입니다. 생이 끝나는 날,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 축복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부터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도 보좌의 축복을 이 땅에서 누려야 합니다. 정말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결론인 복음 붙잡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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