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참된 표적
2020-1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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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표적”
(마16:1-4)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아멘.
마16:1-4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어려운 시기들을 당했습니다. 정말로 예전도 그러했지만 더더욱이 가면 갈수록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에게 필요할 때입니다. 평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오늘 옆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복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이번 주간에는 우리 성탄절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나오신 여러분 모두가 성탄절 예배에 같이 참여할 줄 압니다마는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워낙 이렇게 서울, 경기 권에서는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우리 대구조차도 사실 지금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러나 성탄절 인사를 미리 앞당겨서 우리 모두가 하십시다.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정말로 한 번도 없는 일인데 성탄절 예배하고 또 우리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성탄 축하 행사하고, 그 성탄 축하를 통해서 정말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들을 기뻐하며 함께 찬양하는 그런 것들이 매년마다 진행되었었는데 올해는 부득이하게 사실은 성탄축하 예배는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성탄 축하 행사들은 영상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일학교 부서에서 그동안 준비한 모든 부분들을 영상에 담아서 25일 날 아마 저녁시간에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5일 성탄절예배 이후에 각 가정 가정 속에 들어가셔서 여러분 함께 성탄 축하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고요, 또 중요한 것은 성탄절은 성탄절의 주인공 되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드러나는 날입니다. 사실 믿는 성도인 우리들에게는 매일 매일이 성탄절이지요. 그런데 특별히 성탄절 절기를 주신 것은 더욱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하고 그 사실에 증인 되라고 주신 절기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환경들이지만 정말로 이번 성탄절이 더 큰 그리스도의 축복의 비밀들 찾아내서 누리고 회복하며 증거하는 그 축복된 걸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 제목은 “참된 표적”입니다. 성경은 오늘 우리를 향하신 약속이고요, 오늘 나를 향한 축복의 말씀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에 오셔서 활동하신 것 뿐만 아니라, 오늘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나를 인도하시고요, 오늘 나에게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생애 동안에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을수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문제를 당할 때에는 거기에서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기적을 베풀어서라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 주님을 만나야 되고요, 오늘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고요, 오늘 말씀에 성취를 봐야 되고, 오늘 축복의 응답들을 누림으로 증인된 삶을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달라는 그 요구 앞에 너희가 아침에 해 뜨면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면서 날이 궂을 것인가 날이 밝을 것인가 그 자연의 이치를 통해서 알건마는 어떻게 기적의 주인공 되시는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마는 그 기적을 알아보지 못하느냐, 표적 중의 표적, 기적 중의 기적인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지만 너희가 왜 그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느냐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시대 표적 중의 표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탄이라고 하지요. 기적 중의 최고의 기적은 예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신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동안 많은 제자들에게, 또 많은 무리들에게 수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고요, 걷지 못한 자들을 일으키고요, 또 귀신들린 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그 일들을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보면서도 왜 너희들이 또 기적을 요구하느냐 안타깝도다 라는 의미에서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기적을 모르고 자꾸 엉뚱한 것을 바라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에서 오늘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그렇다면 너희들에게 보여줄 기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을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다른 것을 찾거나 다른 도움의 대상을 찾을 필요가 없고,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완벽한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지요, 또 힘든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인간인지라 인간적인 생각들이 혹 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좀 필요한데, 이럴 때 내 배경 속에 힘 있는 사람이 좋을 것 아니냐 이런 생각들 하다가도 금방 아! 이게 틀린 생각이구나 하고 우리가 고쳐먹게 되어지지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나에게 주신 구원의 비밀과 나를 찾아오신 그리스도만큼 위대한 분은 없습니다. 그리스도만큼 힘 있는 분은 없으시고요, 그런데 그 위대하고 힘 있는 그분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게 주어진 문제와 어려움 들이 있잖습니까? 그런 문제와 어려움 속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맞다면 그 어려운 문제와 어려운 일들 가운데 거기에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들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여러분이 기억해야 될 것은 그렇다면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오늘 우리가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가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사실은 우리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처럼 알고 보면 더 이상 기적을 요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미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 주셨어요. 기적도 다 주셨고요, 증거도 다 주셨어요. 그러면 그 기적과 그 표적들을, 그 증거들을 우리가 어떻게 오늘도 우리가 누릴 것인가?

1.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하라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하라 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심을 오늘도 여러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고요,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나를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셨습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신 참 선지자의 축복이지요. 그리고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다 해결하셨습니다. 어느 정도냐?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다 했어요.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의롭다 라고 칭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눈이 오면 눈이 온 천지를 덮음같이, 흰 눈으로 모든 천지만물을 덮음같이 우리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덮으셨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제사장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인생의 행복을 빼앗아가고, 축복을 빼앗아 가는 악한 사탄 마귀의 세력을 완전히 깨트려 버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올해 렘넌트 대회에 불렀던 찬양, 주제찬양이 있습니다. 내 속에 행복의 도둑이 있습니다. 갈등하는 그 도둑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엇 때입니까? 결국은 내 가정과 내 산업에 무엇 때문에 갈등하고, 무엇때문에 행복을 빼앗기고 있습니까? 그 중심에는 악한 사탄이, 마귀가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로, 참 왕으로 오셔서 그 사탄의 머리를 완전히 깨트려 버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모든 죄를 용서함 받고요,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봐요. 여전히 재앙, 저주 가운데 빠져나오지 못한 부분들을 봐요.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교회는 다닐지라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라서 그런 것이고, 두 번째는 그리스도는 아는데 언약 놓치고 오늘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그 오늘 주님과 교제하는 그 비밀들이 끊어져 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해방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축복을 못 누리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고, 오늘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과 교제하고, 오늘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요, 과거도 아니예요. 미래도 아니예요. 오늘이 중요해요. 여러분 오늘 내가 그리스도의 역사 앞에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나가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그 성령께서는 나를 인도하시고, 성령이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위하여 일하시고, 나 대신 역사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주일날은 어떤 날이냐?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허락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대신 일 하시도록 하는 날이 바로 주일 날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전적으로 작업하시는 날이 바로 주일날이고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주일날 주의 앞에 예배드릴 때마다 우리를 고치고 치유하고 우리를 잘못된 것들은 수선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일날 주님을 바라보고 예배할 때에 주께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 공급시켜 주시는 날이고요,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을 더 해 주는 날이 바로 주일 날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기때문에 성령이 나를 위해 일 하시고 역사하시는 이 역사, 여러분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오늘도 여러분의 모든 현장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적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힘으로 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바로 기적이지요. 여러분 기적이 일어나면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기적이 일어나게 되면 우리에게 지혜가 공급되게 됩니다. 기적이 일어나면 기능도 임하게 되고요, 경제적인 축복도 주어지게 됩니다. 기적이 일어나면 우리의 가정에, 마음에 참 평안과 참 기쁨을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기적 중의 기적은 다른 것이 기적이 아니라, 기적이 임할때에 내 자신이 바뀌어지는 겁니다. 나의 삶이 바뀌어지는 겁니다. 왜 바뀌어집니까? 어떻게 내 삶이 바뀌어집니까? 빛 되신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게 비치기 때문에 내자신이, 내 삶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생명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지면 우리의 마음과 생활이 밝아지고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한 단어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생명의 빛 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종일토록 예배하면서 모든 모임들 있지 않습니까? 그 모임 속에 생명의 빛 되시는 그리스도로 여러분에게 공급 되어지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다른 것 아닙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 붙잡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시는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2. 요나 같은 나를 쓰신다는 확신
두 번째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오늘 확인해야 되고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들을 우리가 체험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 요나 같은 나를 하나님이 쓰신다 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요나의 표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3일만에 부활 하실 것을 미리 말씀을 하신 부분들이 요나의 표적을 통해서 우리에게 미리 알리신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지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것이 최고의 기적인데 그것을 모르니까 또 다른 표적들을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요구하는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수님께서 내가 또 무슨 표적을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느냐 그러면서 이들에게 앞으로 보여줄 표적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 사건, 그게 최고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4절에 예수님께서 기적을, 표적을 요구하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4절에 보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이때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고 부활하기 이전의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못 알아들은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오늘 신앙생활 하는 저와 여러분은요 이미 이 모든 표적들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십자가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실 부분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 말은 들으면서도 몰랐어요.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들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본문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느냐 하면 요나 같은 나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신다는 말씀이 이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나 같은 나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쓰신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요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도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요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한 나라를 살리는 그러한 축복을 주신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선택하시고 사랑하시고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구원주로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떠나서 종 노릇 하는 사람을 다시 빼앗아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냥 스스로 주님 앞에 찾아온 것이 아니고 마귀의 손에 붙잡혀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빼앗아내신 것입니다. 조건 없이 그래서 이걸 가지고 무조건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귀의 종 노릇 하던 우리들을 조건 없이 그냥 하나님이 그 속에서 우리를 빼앗아 내신 것입니다. 여러분 빼앗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면 그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다시 빼앗기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0:2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구원 받았다는 말은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도 되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불러내어서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마귀의 손에서 빼앗아내고 불러내어서 나를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만 잘 살펴보면 됩니다. 특별히 내가 어떻게 잘 할까?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잘할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걸 관심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원치 않은 문제를 당할 때에 우리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될까? 이런 마음들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것이 내 마음대로 안 되면 낙심하고 힘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초라도 하나님이 지금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거기에만 관심 가지면 됩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그 이전에 1초라도 하나님께서 이 문제 속에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거기에 관심 가지면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속에 다른 계획들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완벽한 인도를 우리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만 받으면 된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축복의 비밀을 모르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은 자기 생각들로 가득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컷 고생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받게 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사실은 요나를 하나님께서는 억지로라도 바꾸어서 하나님이 쓰시는 부분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는데 우리의 성품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 하실 때에 표준형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우리의 더러운 성격들 그걸 합리화시키라는 말은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우리가 날마다 날마다 갱신되어져 나가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 말씀 따라 나가면 우리도 모르게 우리 자신들이 갱신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 말씀 가운데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죄 중의 죄가 있다면 갱신하지 못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 따라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 속에서 갱신시켜 나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격들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그 성격들 잘 안 바뀌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성격이 더럽다고 해서 우리를 하나님이 안 쓰십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성격이 어떻든 우리의 인격이 어떻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부르셨기 때문에 기어코 우리를 반드시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성격대로 사용하십니다. 필요하다면 그 성격을 하나님은 뜯어고쳐서라도 사용하시고요 성질 그대로도 사용하십니다.
여러분 성경에 베드로를 보면 너무나 성질이 급하고 실수도 많고 말도 빨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뭐든지 빨리 선택하고 빨리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리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 때에 바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고백해놓고도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시고 또 부활하실 것을 이야기 하니까 또 당장 나와가지고 뭐라고 했습니까? 주여 그 일이 주님께 절대로 일어나지 않겠습니다. 성질 급한 사람 입니다. 예수님을 잡으러 로마 군인들이 왔을 때에 당장 베드로가 앞에 가서 말고의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그게 베드로입니다. 그만큼 성격 급한 사람이 누구냐면 베드로입니다. 그런데 그 베드로를 하나님께서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성격을 바꿔서 쓰시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격을 바꿔서 쓰든지 성질 그대로 쓰시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믿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잡아 죽이는 일에 핍박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바울도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의 사람이었습니다. 악질이었고 다혈질의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악질이었으면 믿는 사람을 정식적인 인가를 받아가지고 믿는 사람 잡으러 다니는 일에 앞장섰겠습니까? 또 다혈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한 번 보십시오. 바울이 바나바 속에서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야하는 전도의 걸음 속에 바울 조차도 전도자로 나간 걸음이었지만 대판 싸우게 됩니다. 바나바는 자기 생질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고자 하는데 바울은 아니 우리가 싫다고 떠나간 사람을 우리가 데려갈 수 없다. 돌아간 그 마가 요한을 우리가 왜 데려가느냐? 그래서 대판 바나바와 싸운 사람이 누구냐면 바울입니다. 여러분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예수 믿고나서 그 바울의 성품을 바꾸어서 쓰셨습니까? 그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각자의 성품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느긋하고 느릿느릿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급하고 급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성격은 어떻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그 성격, 그 성품 어떻든지 간에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바꾸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 바꾸어서 쓰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있는 성질 그대로 하나님께서 쓰실 것입니다.
특별히 요나를 보면서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은 요나 같은 사람을 들어서 쓰시는가? 그런 생각들이 안납니까? 여러분 요나를 보면 우리가 힘을 얻습니다. 왜냐면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니느웨에 가서 전하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듣기 싫어 가지고 다시스로 도망갔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요나를 큰 물고기 배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거기에 회개하고 또 내뱉어짐을 당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니느웨에 자기도 원치 않게 가서 복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저 니느웨에 사는 짐승들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자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야 이게 대단한 하나님의 역사구나’기뻐하고 감사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역사 앞에 요나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배 아파 죽는 겁니다. ‘내가 말씀 안 전한다고 했잖아요. 왜 말씀 전해가지고 이렇게 회개하는 사람이 일어납니까?’ 이 말을 요나가 했습니다. 그래서 요나의 18번 말이 있습니다. 내가 이제는 죽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보세요. 또 박넝쿨을 준비해서 아마 요나가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 머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니까 너무 좋다고 하다가 그 이튿날 해를 비춰서 벌레를 동원해가지고 박넝쿨을 갉아먹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들어지니까 해를 비추는 박넝쿨이 해를 비출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또 짜증내면서 이럴 줄 알았다 하면서 또 이야기 했습니다. 나 죽여달라고 죽고 싶다 했습니다. 저는 요나를 통해서 철저하게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우리의 모습 그대로 인간의 모습들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요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런 요나를 하나님이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쓰실 것입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안 쓰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사람이 내 성질이 안 좋다고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어코 우리의 성질을 바꿔서라도 쓰실 것이고, 아니면 필요 없으면 바꾸지 않고 그대로라도 하나님은 사용하실 것입니다. 복음 안에 전도운동 안에 있으면 그 어떤 사람도 쓰레기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대로 다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런 사람대로 쓰임 받게 되고, 저런 사람은 저런 사람대로 쓰임받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성질이 더럽다고 해서 그 더러운 성질 때문에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복음 안에 있으면 됩니다. 더러운대로 쓰임 받습니다. 그게 요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하시는 큰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실 그 어마어마한 내용을 앞두고 다시 말하면 그 큰 기적들이 나타날 것을 염두해두시고 말씀하시는 부분들인데 하나님께서 요나 같은 자들을 사용하셨다면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분명히 사용하신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를 237 나라를 살리는 이 일을 위해서 나를 부르셨다라는 것 이 사실의 역사들을 언약으로 붙잡는 그런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시대의 참된 표적을 우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다른 표적 구할 필요가 없고, 다른 증거를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최고의 비밀이 나의 최고의 가치가 되면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그것 때문에 어떤 어려움과 형편 속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요나 같은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셨는데 이미 우리에게는 모든 증거, 모든 기적, 표적들을 다 그리스도 안에 담아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최고의 가치로 붙잡혀진다면 어떤 어려움과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향해서 믿음 가지고 나아가게 됩니다.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12월 20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표적
(마16:1-4)
서론: 성경은 오늘 우리를 향하신 약속이고 오늘 나를 향한 축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에 활동하신 것만이 아닌 오늘 나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증인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기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기적 중의 기적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참된 기적의 역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진짜 기적을 모르니 안타까움을 표현하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다른 것이나 도움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비밀은 완벽한 것입니다. 나를 찾아오신 그리스도는 위대한 분이고 지금 그분이 나와 함께하십니다.

1. 오늘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하라
1)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로 나와 함께하심
: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자녀 되게 하심,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끝내심,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림
2)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하는 순간
(1) 모든 죄, 저주, 재앙이 다 떠나간 것 =>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저주, 재앙 가운데 빠짐
(2) 오늘도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주님께 기도해야 함
3) 오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성령이 나와 함께, 인도, 일하시고 역사하심
: 주일은 하나님이 전적으로 작업하는 날, 오늘 그리스도 바라보면 오늘 기적이 일어남
4) 기적은 우리의 힘으로 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
(1) 특별히 다른 것이 기적이 아니고 우리 자신,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이 기적 중의 기적
(2)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 = 하나님의 나라, 예배 시간에 그리스도의 광채가 공급되는 것
=>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2. 요나 같은 나를 쓰신다는 확신
1) 요나의 표적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알고 있음(본문)
(1) 예수님께서 앞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실 영광스러운 사실을 미리 말씀하심
(2)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말하는 것 = 우리는 이 표적을 다 본 사람들!
2) 요나 같은 나를 축복하고 쓰신다는 말이 됨
(1) 요나 =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도망친 사람(요나 같은 사람 통해서 한 나라를 살리게 하심)
(2) 우리를 사랑하시고 쓰시기 위해서 마귀의 손에서 빼앗아 오심, 더이상 빼앗기지 않으심(요10:28)
(3) 구원 받았다는 말은 책임지신다는 말 = 1초라도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관심만 가져라
(4) 오늘 우리의 머릿속에 다른 계획을 갖지 말라는 것,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만 생각하면 됨
3)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사용하심
(1) 베드로 : 성질 급함, 실수 많음, 부인과 돌이키길 잘함 / 바울 : 악질적인 다혈질
(2) 하나님은 뜯어서 고쳐 쓰는 사람, 그냥 쓰는 사람이 있음 - 복음에 유익한 대로 사용하심
(3) 요나 같은 사람을 사용 =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 요나를 쓰신 하나님이 나를 쓰실 줄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요나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시고 부활의 능력을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사실!

결론: 이 시대 참된 표적을 우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표적, 다른 증거를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와 함께하시고 지금도 나를 인도하시는 구원자 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그리스도의 비밀이 나의 인생에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것 때문에 어떤 어려움과 형편 속에 있더라도 최고의 축복을 바라보는 큰 믿음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구원자 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그리스도의 비밀이 우리의 최고의 가치입니다. 최고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최고의 가치로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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