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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마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 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아멘.
마14:22-3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가득한 세상 속에 빛 되신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교회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내 생각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고요, 내 능력보다 진짜 기도의 힘을 회복함으로 하나님 주신 능력들을 회복하는 귀중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 재앙의 역사들이 눈에 보이도록 가시적으로 나타난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오늘 제목입니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곳에 관심 갖지 말라고 재촉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다른 곳에 관심 가지면 가질수록 이 세상에서는요 세상에 걷잡을 수 없는 풍랑들이 계속해서 밀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상의 풍랑 속에서 결국 우리는 평안함을 잃어버리게 되고요,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4:8절에 보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했습니다. 두려움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름이라 말씀했습니다. 왜 평안함을 잃어버리고 두려움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가? 하나님의 음성보다도 세상의 풍랑소리가 더 크게 들려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예배하는 시간 동안에 여러분 정말로 세상의 그 어떤 풍랑소리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이 더 크게 들려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동행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바로 평안함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동행하는 그 축복을 회복하길 원하시고 또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동행과 함께 참된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들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들려지는 그런 축복된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더 축원합니다.
1. 우리의 모든 일을 도우시는 하나님
그러면, 먼저 안심하고 두려워하지 말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일을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안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을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의 모든 일 속에서 먼저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기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늘 본문에 보시면 23절에 보면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조차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조차도, 귀중한 일들 앞에서는 그냥 일들을 감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항상 기도 속에서 일들을 감당해 나가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을 가장 잘 그대로 감당한 바울 전도자도 모든 사역의 중심에 기도를 놓치지 않고 있었음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는 무엇일까요? 왜 바울이 그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는 모든 일에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기도이고,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뜬구름 잡듯이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또 신앙생활은 너무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 중에 가장 사실이 뭐냐? 그게 신앙생활입니다. 막연하게 들떠서 허황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가장 사실적으로 인도받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인데 왜 가장 사실적으로 인도받느냐? 여러분 주님이 사실적으로 나와 동행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대화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은 사실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구원하신 제자들에게 너희들의 배고픔을 내가 모른척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배고픔조차도 내가 관심 있다 라고 보여주는 현장이 지난주에 우리가 보았던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이었습니다. 무리들의 배고픔을 그냥 모른척하지 아니하고 관심 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있음을,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병이어를 통해서.
구약에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모세와 아론을 향해서 원망했던 때가 있습니다. 언제일까요? 출애굽기16:3절에 보면 광야 길을 시작하는데 먹을 것이 없는 것 때문에 원망했습니다. 주님이 동행함을 안다면,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홍해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해서 출애굽 했다는 사실을 진짜 믿는다면, 먹을 것이 없다 그러면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어떻게 하실 것인가 믿음으로 바라보자고 하면 나갈 것인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부분들을 채워줄 것인데,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함께 하시는 사실을, 이 문제 속에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먹을 것이 없으니까 당장 지도자 모세를 향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영양실조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불신앙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 받은 겁니다. 그 불신앙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가지고 불신앙이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그 사실을 안 믿는 불신앙 때문에 원망, 불평하게 되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먼저 내가 가진 계획과 내가 가진 어떤 계산들, 내가 가진 결론부터 내려놓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주님이 동행하시는 사실을 못 누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되는데, 내가 갖고 있는 계획들, 내 계산, 내 동기, 내 결론부터 먼저 내려놓고 신앙생활에 인도받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사실들을 누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오늘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는 것을 가지고 원망부터 하고 불신앙부터 했던 것들은 이미 그들 마음에 결론부터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우리 안에도 이런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무엇이냐?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창세기5:24절에 보면 에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더라” 그냥 하나님께서 죽음을 보지 않고 에녹을 하늘로 옮기셨어요.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그 다음에 300년 동안에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이를 낳았다 했어요. 65세에 첫아들 므두셀라를 낳고요, 중요한 것은 그 다음에 300년을 동행하면서 자손을 낳았다했어요. 365세 때 하나님이 므두셀라를 그냥 하늘나라로 데려 가셨지요. 히브리서11:5절에 보면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실제로 믿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가 되었고,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셨다 라고 히브리서11:5절에 마찬가지로 에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사실을 실제로 믿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고요, 그것을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하셨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뭇가지는 할 일이 있다면 나무둥지에, 뿌리에,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겁니다. 그러면 저절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나뭇가지가 뭔가 할 것이 없어요. 그냥 나뭇가지에 붙어있으면 됩니다. 나뭇가지에 함께하면 저절로 열매는 맺게 되어지는 것이지요. 잠언서3:5-6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했어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 말씀하면서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러면서 6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여기에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무슨 말입니까? 주님이 나와 동행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사실을 인정하라는 말이예요. 그걸 믿으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주님이 친히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14:26절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함께 계셔서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했어요. 그리고 “성령이 내 안에 함께 계셔서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신다” 말씀했어요. 여러분 성령이 나와 함께 계신다 라는 말이예요. 나를 가르치시고 하나님께서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니까 그 어떤 세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릴 수 없는 평안이 주어지지요. 그래서 2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말씀 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할 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나와 동행하시는 것, 주님과 대화 하는 것, 그게 기도요, 그게 신앙생활입니다. 내 선입견, 내 중심된 계획과 결론 가지고 그것 붙잡고 신앙생활 하지 마시고, 날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길 원하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든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주님이 동행하시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새롭게 갱신되기를 원합니다. 아니 주님이 우리와 정말로 함께 하신다면, 주님이 정말로 우리와 동행하신다면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갱신될 수밖에 없지요. 다시 말하면 새롭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속사람이 날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다른 말로 하면 갱신이다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은 이후에 넘어서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그건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다고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담 하와를 무너뜨린 사탄은 살아있어서 창세기 3, 6, 11장 가지고 결국 우리 모든 인생들을 다른 것 붙잡도록 만들어요. 그게 창세기 3, 6, 11장이예요.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들조차도 나 중심이고, 내 것 챙기고, 내 유익 중심으로, 어떻게 하든지 우리교회 중심으로 그게 우리에게 강해요. 사탄의 영향 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 떠난 인생들이 붙잡고 있는 다른 것, 거기에 영향 받고 있어요. 그것을 넘어서야 되는데, 그리고 그 뿐입니까? 결국은 사탄이 다른 것 붙잡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틀린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틀린 것을 목표로 붙잡았는데 그게 바로 종교를 붙잡고요, 우상숭배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사도행전13장, 16장, 19장에 대한 내용이지요. 그러니까 결국은 다른 것 붙잡고, 틀린 것 붙잡고 나가니까 결국은 인생은 망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망하는 6가지 시간표, 그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지금도 여전히 악한 사탄이 그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불신자 들 뿐만 아니라, 믿는 성도들조차도 거기에 영향 받고 있다 라는 거예요. 다 끝났는데도 끝 났는 줄 알지 못하게 해 가지고 계속 악한 사탄에게 속아요. 속여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복음의 비밀을 확인하는 거예요. 날마다 복음의 비밀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그래야만이 인생의 12가지 문제를 뛰어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그리스도를 집중해서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게 되고, 그 속에서 12가지 인생의 문제를 넘어서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축복이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내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거예요. 날마다 갱신되어지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 특별히 갱신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갱신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죽게 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보내기로 작정했습니다. 왜냐? 거기에서 메시야 왕국을 이룰 나라를 구성해야 하니까, 그리고 거기에서 그 가나안 땅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세상 열방을 향해서 복음의 출발점을 삼아야 되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 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민수기 13장을 보면 가나안 땅 앞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0명의 보고가 어떠한 보고였습니까? 그리고 그 10명의 보고를 듣고 민수기14:1-4절에 보면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가 나옵니다. 그 영적인 상태가 어떠했습니까? 모든 백성들이 하나같이 다 밤이 새도록 통곡했다, 애곡했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니 왜 우리를 인도해서 이 광야에서 여기서 죽게 하느냐? 우리 후대들을 여기서 죽게 하느냐 원망했어요. 그러면서 대책을 세웠는데 우리가 한 지도자를 세워서 다시 돌아가자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갱신되지 못한 영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결국은 신명기2:14절에 보면 하루 이틀이면 갈 수 있는 그 광야 길을 38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뺑뺑 돌렸습니다. 왜 돌렸습니까? 하나님이 광야에서 다 죽게 만든 거예요. 그게 신명기2:18절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갱신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은 광야에서 다 죽도록 기다린 게 38년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갱신된 여호수아와 갈렙 중심으로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들은 애굽에서 태어나서 갱신되지 못한 사람들은 다 광야에서 죽고 결국 새롭게 태어난 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갱신되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갱신되지 못해서 멸망 받았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 어마어마한 축복으로 우리를 부르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축복을 놓칠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세대교체 후에 요단강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섰고요, 여리고성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섰습니다. 특징이 뭔가 아십니까? 세대교체 후에 요단 강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 여리고 성 앞에 선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도 불신앙에 빠지지 않았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복음 운동에 주역으로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날마다 우리 속사람이 갱신되어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4:16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우리의 겉모습은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그런 고백과 체험들이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모든 인생의 여정 속에 있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항상 누려라
두 번째입니다. ‘안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평안함을 항상 누리라는 말입니다. 그게 바로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일이 있다면 뭘까요?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일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먹이고 남은 광주리만 해도 열두 광주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본문을 놓고 요한복음에 넘어가서 보면 그 본문 이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같이 말씀을 나누시는데 요한복음6:27-29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썩어질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 그때에 29절에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29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말씀했습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이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가 자칫 착각할 수 있습니다. 뭔가 열심내고 봉사하고 또 열심히 일하고 그게 예수 믿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닙니다. 항상 먼저 우리는 그리스도부터 먼저 확인되고 누려졌는가라고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로 내가 그리스도부터 확인되어지고 누려지고 있는가? 그게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모르고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수 있고, 열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 보십시다. 열심 있는 지도자입니다. 인정받는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본질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이달리야대 백부장 고넬료가 나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빌립보 지역을 복음화 한 루디아가 나옵니다. 그런데 고넬료와 루디아에게 붙여진 그 내용들도 보면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다. 경건한 자다 이런 단어들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요 고넬료가 베드로를 만나고 난 이후에 바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 온 집이 세례받게 되었습니다. 루디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였지만 전도자 바울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면서 자기 모든 집이 세례 받고 복음운동에 큰 쓰임받은 사실들을 보게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본질 모르고서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라고 속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고넬료나 루디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다 속다가 베드로와 바울을 통해서 영안의 눈이 열려진 것입니다.
마태복음25:31-46절에 보면 마지막 심판 때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의 오른쪽에는 양들에 대한 왼쪽에 있는 것은 염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양들에 대해서 너희가 내가 굶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물을 주었고 헐벗을 때에 내게 채워주셨다 그렇게 이야기 할 때에 양들 쪽에서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우리가 언제 어느 때에 그렇게 했습니까 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왼편에 있는 염소들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언제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먹을 때에 언제 안 줬습니까? 목마를 때에 언제 안 마시게 했습니까? 헐벗을 때에 언제 우리가 채워주지 않았습니까? 언제 안 했습니까 라고 나왔습니다. 글너데 거기서 염소와 양 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단어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이 소자들에게 한 것이 비바로 내게 한 것이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으냐 하면 여러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아무리 큰일을 해도 그것은 아무것도 안 한 것입니다. 반대로 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서 소자에게 한 것이라도 그건 큰 것이 됩니다. 작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도 주 안에서 한 것 그리스도 안에서 한 것은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아무리 큰일을 한다 할지라도 큰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안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정말로 내가 그리스도를 확인하고 그리스도가 누려지고 있는가 그것부터 확인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 생명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생명 가진 우리에게 믿음이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그 생명의 역사가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31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믿음이 작은 자여”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없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겸손한 척 하면서 물론 겸손한 부분의 표현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아 믿음이 없어서’ 그런데 여러분 믿음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믿음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믿음이 작고 큰 것은 차이가 납니다. 믿음이 없다면 여러분 이 자리에 나올 수도 없고 믿음이 없다면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 우리가 믿음이 작고 큰 것은 차이 나지만 믿음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제자들 앞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들을 보여주셨습니까? 현장에서 결국은 그 기적의 역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큰 믿음을 가지기를 원해서 그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 믿음의 역사들이 내 마음 속에 크게 자리잡혀지는 만큼 내 마음 속에 풍랑이 잠잠케 되어집니다. 내 속에 있는 풍랑을 잠잠케 하는 역사가 언제 나옵니까? 믿음이 크게 되어지는 만큼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요 이 믿음의 역사는 반드시 기도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에 일어난 풍랑이 잠잠해지는 역사가 기도 속에서 일어납니다. 기도 속에서 믿음이 커지고 기도 속에서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마가복음1:35절에 보면 육신 가진 주님이 새벽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을 찾아서 기도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15절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혈육을 가진 사람이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죄는 없으시다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와 똑같은 체질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험들 앞에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조차도 깊은 기도의 비밀들을 가졌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대표적으로 어디서 보여집니까?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기도할 것을 말하고요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 기도했다 했습니다. 누가복음22:39절에 중요한 시간표입니다. 중요한 시간표 앞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셨는데 22:39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가니라” 왜 감람산에 가셨습니까?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혼자 기도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느냐? 여러분 어디를 가도 기도할 수 있는 조건부터 찾는 사람은 어떤 환경과 어떤 문제가 온다 할지라도 그게 풍랑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풍랑이 오히려 잠잠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정말로 어디에 가든지 기도할 수 있는 조건부터 찾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 아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서 기도하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다라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지면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참된 평안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이 비로소 보여집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믿음이 성장할 수 있어야 되고요 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따라줘야 되고요 믿음 가지고 기도하면 할수록 평안함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미리 보게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말씀했는데 우리가 감사하라고 한들 감사됩니까? 기도하라고 한다고 해서 기도가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런데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보여지게 되니까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밖에 없고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리 평안함 속에서 보여지니까. 다니엘서6:10절에 보면 다니엘을 죽이려고 조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사실은 위기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6:10절 마지막에 “감사하며 기도했다” 했습니다. 안 겁니다. 미리 본 겁니다. 평안함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미리 본겁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여러분 잘 아실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풀무불에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다니엘의 세 친구는 전혀 눈 하나 깜짝하지 아니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평안함 속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3:18절에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실 것이고 우리를 분명히 도와주실 것인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과 왕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풀무불을 아니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을 완전 죽이기 위해서 예전보다 더 크게 더 강한 풀무불을 만드는 그 상황에서도 다니엘의 세 친구는 평안함 속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봤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23:4절에 다윗의 고백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한다” 왜냐?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축복을 회복하는 것에 최고의 관심이 있습니다. 이 영적인 상태를 회복하는 것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있습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든 일을 기도부터 시작하라 왜냐?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진짜 평안함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항상 누리라 거기에 빠질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면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들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어느 정도 되면 됩니까? 모든 것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모든 것이 필요 없을 정도로 되면 됩니다. 그러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만 남게 됩니다. 그때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 붙잡혀집니다. 그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기 때문에 그게 미션으로 붙잡혀지기 때문에 24시 하지 말라 해도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기 때문에 24시 하게 됩니다. 그 때까지가 기도가 제대로 이해된 겁니다. 그 때 오는 응답이 뭡니까? 세계를 정복하는 25시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이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잃어버리고 놓쳐버렸던 기도의 비밀들을 회복하십시다. 그로 말미암아 날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고, 또 정말로 평안함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항상 누림으로 이번 한 주간도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음성 듣고 현장 속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12월 6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안심하라 두려워하지말라
(마14:22-33)
서론: 매일 일어나는 문제 가운데 오늘 제목과 같은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한 곳에만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라는 재촉하시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큰 풍랑소리보다 주님의 평안의 음성을 더 크게 들려야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가장 축복된 증거가 평안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1. 우리의 모든 일을 도우시는 하나님
1) 모든 일에서 기도부터 시작하라(마14:23)
(1) 모든 일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기도, 신앙생활은 뜬 구름 잡듯 막연하고 특별하지 않음
(2)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원망(출16:3) => 본인의 계산, 판단, 결론으로 함께하심을 누리지 못함
(3) 신앙생활은 주님과 함께하는 것(히11:5, 잠3:5-6) - 주님과 함께 할 때 오는 것이 평안(요14:26-27)
2) 속사람이 날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있게 하자
(1) 구원 받은 후 넘어설 것 = 그리스도 붙잡은 힘을 회복해 넘어서야 세상 살릴 수 있음
(2)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방법 = 복음의 비밀을 날마다 확인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
(3) 예수님이 오실 것이기에 메시아 민족을 형성하고 가나안 땅으로 가야함
(1) 이스라엘의 전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 가나안을 넘어설 수 없는 영적상태(민14:28-35)
(2) 불신앙 한 이스라엘 백성을 38년동안 가나안 땅에서 돌리심(신2:14)
(3) 세대교체 후 요단강과 여리고 성 앞에서 불신앙하지 않음(고후4:16)
2.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항상 누려라
1) 예수를 잘 믿는 것이 최고의 하나님의 일
(1) 오병이어 기적 이후에 제자들을 꾸중하면서 말씀하심(마15:32-39, 요6:27-29)
(1) 너희가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말라,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 하라(요6:27)
(2)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요6:28-29) => 그리스도가 확인되고 누려지는가?
(2) 그리스도 믿는 본질 모르고 열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다가 눈을 뜸(행10장, 행16장, 마25:31-46)
(3) 그리스도를 모르고 아무리 큰 일을 해도 아무 것도 안한 것
: 믿음도 작고 큰 차이가 있음, 주님은 우리가 믿음이 큰 자가 되기를 원하심(마14:31)
2) 내 마음 속의 풍랑을 잔잔케하라
(1) 예수님이 새벽 미명에 한적힌 곳에 가심(막1:35),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심(히4:15)
(2) 혼자서 기도하는 시간, 습관을 따라 기도 - 어딜가든 이 조건부터 찾으면 승리!(눅22:39)
3) 우리의 진짜 최고 중요 사역
(1) 평안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일이 비로소 보임(빌4:4, 살전5:16-19)
(2)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시23:4), 다니엘(단6:10), 풀무불에 들어 갈 상황(단3:18)
=> 오늘 여러분이 이 상태를 회복하는 일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으심
결론: 기도의 비밀을 반드시 회복해야합니다. 먼저 기도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의 평안을 항상 누리는 비밀도 기도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비밀 5가지 붙잡으면 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모든 것이 필요없게되고 하나님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기에 우리가 하지 않아도 24가 되어집니다. 기도도 24시 될 때 기도가 이해된 것입니다. 그 때 일어나는 일이 세계를 정복하는 하나님의 나라 25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정말로 기도를 회복함으로 안심하라 두려워말라 이 축복이 여러분의 현장에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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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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