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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자람 없는 주안에서의 삶”
(마14:13-21)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아멘.
마14:13-2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전에 우리의 길이 되셨고, 그렇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길이 되시고, 우리의 영원히 부를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 뿐인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이 자리에 여러분 모두에게 모자람 없는 주 안에서의 삶의 풍성함이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를 축복하셔서 시대와 현장을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어느 시대나, 어떤 현장이나 항상 모자라고 또 어려운 것이 현장입니다. 그러나 그런 현장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축복하셔서 나로 말미암아 그 어느 시대든지 시대를 바꾸고, 현장을 바꾸어 나가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은 사명감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만큼 우리의 현장은 풍성함으로 회복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나를 복음화하는 만큼 우리의 현장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보좌화의 축복된 응답이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그런 축복이었어요. 세상 속에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세상을 관리하도록 처음부터 원래 우리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그러한 축복이었어요. 그런데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 축복을 잃어버렸는데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이 정말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새롭게 그 축복을 회복하고,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모든 시대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중단 없는 복음운동의 흐름을 누려라
특별히 모자람 없는 주 안에서의 삶을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입니다. 중단 없는 복음운동의 흐름 속에 서야 합니다. 중단 없는 복음의 흐름 속에 서고 그 복음의 흐름을 누려라 입니다. 지난주에 보았습니다마는 세례요한은 목 베임을 당하게 되지요. 헤롯에 의해서 목 베임을 당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오늘 본문에 보면 또다시 예수님에 의해서 복음이 계속 증거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전도운동은, 복음운동은, 그리스도운동은 절대로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운동, 복음운동,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주 안에서 주시는 모자람이 없는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0:23절에 보면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무슨 말입니까? 전도운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른 동네에 가서도 계속해서 전도하라는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의, 마귀의 소원이 있다면 그렇다면 한가지이지요. 어떻게 하든지 이 그리스도 운동,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중단되기를 원하는 것은 바로 마귀의 전략이고 마귀의 소원입니다. 악한 사탄의 소원이 있다면 한가지이지요.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 운동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여러분 그리스도 운동은 다른 말로 하면 복음운동, 전도운동을 말하고 있지요. 이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온갖,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가로막고 있는 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 시대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놓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도록 창조된 인간에게 악한 사탄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지요. 그게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아담 하와에게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는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답을 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방법으로는 창세기3:21절에 보면 결국은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피의 방법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아담하와에게 주신 이 언약들을 그렇게 시간들이 많이 들여지지 않고 금방 이 언약을 잊어버렸는데 그의 자녀들인 아벨과 가인의 때에 벌써 언약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나왔어요. 아벨은 하나님의 약속 있는 재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가인의 마음에 충동질이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아벨을 쳐 죽이게 된 것이지요. 바로 가인에 의해서 이미 그 언약이 희미해지고 그 언약을 놓쳐버린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1:4절에는 결국 아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물을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고, 아벨은 죽었지만 그 믿음으로서 지금도 우리에게 말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될 영원한 언약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희생제사,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 오늘 우리가 불렀던 찬양대 찬양처럼 영원히 부를 이름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를 흘러서 보면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에 애굽에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린 겁니다. 왜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까? 그리고 그 노예생활을 청산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주셨는데, 그 답도 여러분 다른 것이 답이 아니예요. 출애굽기3:18절에 보면 희생 제사를 드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 피 언약이 결국은 노예 속에서 해방 받는 유일한 답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 붙잡고 이 언약을 가지고 결국은 출애굽기12:51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 나왔는데 언제 빠져 나왔느냐? 유월절 어린양 피 드렸을 때에 애굽에서 빠져 나왔다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출애굽기3:18절에 귀중한 언약을 붙잡았지요. 이 언약 붙잡고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많은 능력들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게 10가지 재앙 아닙니까? 애굽의 백성들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왔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졌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그런 하나님의 능력이 애굽에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바로왕은, 애굽은 절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놓지 않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피 재앙, 개구리 재앙, 이의 재앙 10가지 재앙을 내리는 동안에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 놓았느냐? 아니라는 사실이예요.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직 그리스도 피 언약을 붙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몰고 가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 유일성을 붙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몰고 가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느냐? 출애굽기12:51절에 “바로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바로 그날에 여기에서 그날에 이 말은 그 앞에 성경에 보면 유월절을 지키는 그날에, 무엇을 말합니까? 유월절은 어린 양을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 지내는 날입니다. 어린양을 잡았다는 말은 무엇을 말합니까? 창세기3:21절에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는 말과 똑같은 말이고, 출애굽기3:18절의 희생제사 똑같은 말입니다. 피의 언약, 오직 그리스도 이 언약을 붙잡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빠져 나왔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능력으로도 안 되었어요. 그 어떤 능력과 기적으로도 안 되었어요. 그러나 우리가 시시하게 볼 수 있지만 어린 양의 피 발랐을 때 그 피 바른 그 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그 축복을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도 우리가 붙잡을 유일한 것은 무엇이냐? 오직 그리스도, 복음운동, 전도운동 그 흐름 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구약이 모두가 그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고요.
신약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그리스도운동, 복음운동, 전도운동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나는데, 그 그리스도운동,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날 때 그 운동들을 그 어떤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그 일어나는 그리스도 유일성에 대한 운동들을 아무도 막지 못했다 라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장례식조차도 복음운동을 막지 못한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마태복음8:21-2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아마 제자 중의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겠지요. 그러니까 예수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옵소서. 그때 예수님께서 2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 그러면서 그 다음에 말씀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너는 나를 따르라”무슨 말입니까? 그 어떤 장례식으로도 그리스도 운동, 복음운동은 중단되지 않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축복된 복음운동 그 흐름 속에 서게 될 때에 모자람 없는 주 안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7장에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스데반이 원색적인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거기에 모든 유대인들이 이를 갈았어요. 그래서 결국은 돌을 들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잖아요. 그런데 그 스데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수백, 수천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게 되고요, 스데반의 그 죽음으로 말미암아 시대적인 전도자 나중에 보면 바울이 돌아오게 되고요, 그 스데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안디옥 교회, 세계 선교하는 안디옥 교회가 시작됨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그리스도 운동, 정말로 복음운동, 전도운동은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초대교회에 돌아온 결과가 칭찬이 아니라 본격적인 핍박이 시작되었어요. 아니 나면서 앉은뱅이를 일으켰는데 그렇다면 칭찬을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말한다면 그런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핍박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런데 사도행전2:42-45절에 보면 초대교회 아름다운 모습이 나와요. 자기 재산을 자기 재산으로 여기지 않고 다 내어 놓고 같이 나누어 쓰면서 부족함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모자람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사도행전 4장에도 보면 사도행전2장에 있었던 똑같은 모습이 4장에 그대로 나와요. 무슨 말입니까?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초대교회가 붙잡은 메시지가 그리스도 메시지를 붙잡았기 때문에, 복음운동, 전도운동 속에 섰기 때문에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앉은뱅이 일으킨 사건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이 종교법정 가운데 서게 됩니다. 그때 종교지도자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일컬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도대체 누구 이름으로 이런 일을 했느냐? 그때에 베드로가 담대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유일성의 그리스도 이름이 선포되어지는 첫 번째 현장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 얻을 수가 없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그리스도 이름, 그리스도 유일성, 참된 복음운동, 전도운동에 가장 중요한 핵심인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교회 안에 시험거리가 들었습니다. 아나니아 삽비라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본을 보인 거지요. 한 번에 죽어 나갔어요. 이미 잘 아시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그 시험거리 앞에서도 오히려 초대교회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더 영권 회복하면서 사도행전5:40-42절에 보면 “그들이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말씀했습니다. 핍박도 그리스도 운동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 운동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복음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공격해 오지만 그러나 그 사탄의 역사 앞에도 결국은 그리스도 운동, 복음운동, 전도운동은 계속되어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당연히 그 흐름 속에 서야지요. 그 흐름 속에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그렇게 될 때에 주 안에서 주시는 모자람이 없는 풍성한 삶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6장에도 보면 여러분 교회 안에 내분이 일어났어요. 구제문제 때문에, 내분이 일어났어요. 그러나 그 내분을 통해서도 악한 사탄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했지만 오히려 교회는 그 일로 말미암아 사도들이 내가 있어야 될 자리를 놓쳐버렸구나 깨닫게 되면서 오히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게 되고요, 모든 교회들이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서 그 결과로 일꾼들을 세우게 되고, 그 일꾼들 세운 그 결과로 말미암아 사도행전6:7절에 보면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니라”말씀했어요. 사도행전 7장에 스데반의 순교도 복음운동을 막지 못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여러분 초대교회가 위기 중에 위기를 만났습니다. 야고보가 칼로 목 베임을 당하고요, 야곱은 톱으로 켜임을 당했는데 일단 순교를 당하고요, 베드로조차도 내일이면 죽이려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 위기 가운데 초대교회는 감옥에 있는 베드로를 위해서 그 소식을 듣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의 비상사역을 통해서 천사를 통해서 베드로가 옥에서 나오게 되고요, 결국은 그 시대 괴롭히던 헤롯이 충이 먹게 되고요, 그러면서 사도행전12:24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 하더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가를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영원히 변함없이 성취되어지는 유일성인 그리스도 이름 앞에, 복음운동, 전도운동 속에 우리가 있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축복된 그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모자라지 않는 주 안에서의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핍박과 환란이 오면 올수록 초대교회는 오히려 더 그리스도 운동 속에 들어갔어요. 오히려 더 복음 운동 속에 들어갔어요. 오히려 더 전도운동 속에 들어갔어요.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을 붙잡았어요.
또 여러분 우리가 복음 운동 하다보면 우리는 자칫 응답 받고 좋은 일 생기면 놓칠 수 있어요. 많은 응답 받은 부분들, 또 너무나 잘 되고 좋은 일 생기면 나도 모르게 그 복음, 그리스도 유일성을 놓칠 수 있는데 아닙니다. 좋은 일 생기면 생기는 대로 그것 가지고 또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는 겁니다. 야고보서5: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하라” 했어요. 그리고 “즐거운 자가 있느냐 찬송할 것이다” 했어요. 14절에는“병든 자가 있느냐 장로들을 초청해서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하라” 했어요”무슨 말입니까? 복음 누리면서 좋은 일 당하는 그 축복의 비밀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서4:4절에 보면 바울이 감옥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항상 기뻐하라” 무슨 말입니까? 어떠한 상황 속에서든지 복음 누리면서 정말로 기뻐하고 좋은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기뻐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3:1-10절에 보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켰지요. 그 일로 말미암아 그 앉은뱅이 된 그 사람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과 가문들이 복음 받게 되고 그 결과로 사도행전4:4장에 보면 수많은 오천 명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좋은 일 속에서도 복음 누리면서 전도운동은 계속되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6장, 로마를 복음화 했던 인물들입니다. 자기의 직업과 자기의 환경과 자기의 모든 부분들 통해서 좋은 부분들 속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이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한 마디로 성공한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그들의 모든 것들을 들어서 복음 운동 속에, 복음 흐름 속에 들어갔다는 사실, 그들의 이름들을 하나님께서 로마서 16장에 기록하면서 후대들도 그 사실을 바라보면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모델로 주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결국은 복음운동의 흐름 속에서 모자람이 없는 주 안에서의 삶을 누린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 안에서 주시는 참된 모자람이 없는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도, 예전에도, 또 영원토록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는 그 중심인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을 붙잡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운동,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에 전도운동, 복음운동 속에서 주시는 모자람 없는 주 안에서의 삶이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삶
두 번째입니다.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누려야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세상 나라의 삶은 여러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도 결국은 어려운 것이고 세상 나라의 삶은 노력하고 애씀에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결국은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세상 나라의 삶입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왜 애써서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모자라고 부족한 삶입니까? 그게 세상 나라의 삶인데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세상 나라는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세상을 움직이는 본질화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뭔줄 아십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화된 것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 본질화된 것이 있다면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나 중심하고 세상 육신 중심하고 성공 중심해서 살아가는 사단의 함정입니다. 그게 본질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또 그 속에서 나오는 사단의 문화 어떤 면에서 여러분 사도행전 13장, 사도행전 16장, 사도행전 19장 이게 세상을 움직이는 본질화 되어 있는데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문화화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단체들이 이것을 가지고 사상을 가지고 파고들고 있고요 프리메이슨 단체가 삶을 가지고 파고들고 있고요 유대인이나 종교인들이 작품을 가지고 파고들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질화 되어져서 그게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개인 멸망하는 6가지 여러분 운명 가운데 인생이 빠진 6가지 시간표 그래서 전체를 인간문제 12가지 문제로 우리가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게 본질화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그 속에서는 벗어나지 않고 그 속에 있는 한은 가면 갈수록 어려움 올 수 밖에 없는 거고요 가면 갈수록 모자람과 부족함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에 하나님 떠나자마자 창세기3:16-19절에 보면 이 땅에 고통 가운데 빠지고 수고하게 되고 어려움 가운데 빠질 것이다 결국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인생은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3:19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라”했습니다. 결국은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데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만들어내는 그래서 고난 당하고 고통 당하고 모자라고 부족한 삶을 살면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6:1-7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세상이 겉으로는 번성하는 것 같지만은 아닙니다. 여러분 창세기6:5절에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다” 말씀했습니다.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죄악이 가득하고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악할 뿐이니까 거기에서 계속해서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번성해 가는 것처럼 세상이 겉으로는 보여지는데 내면으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재앙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11:1-9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발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그러나 혼란들은 더 가중되어 버리는 것이 바로 세상 나라의 삶입니다. 여러분 세상 나라에서는 번창하는 것만 가지고 안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1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도 축복하고 롯도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3:7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축복 받고 롯도 축복 받으니까 그 하인들이 축복 받은 그것 때문에 싸웁니다. 분쟁을 일으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서 아무리 축복 받아도 그 결과는 분쟁만 나오게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게 세상 사람들의 삶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41장에 보면 바로왕이 꿈을 꿉니다.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요셉이 불려가가지고 그 꿈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꿈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애굽이 7년 동안의 대풍년이 들것이다. 그리고 풍년 이후에 7년 동안 대흉년이 들 것이다. 그러면서 창세기41:30절에 보면 “이 땅이 기근으로 망하리라” 여러분 이게 역사입니다. 그 막강했던 힘 있는 애굽이 기근으로 망하게 되었고, 역사 속에 바벨론, 역사 속의 로마 어느 강대국도 망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 만족함을 줄 수 없다라는 것, 어려움을 더할 뿐이지 혼란을 더할 뿐이지 그 어떤 것에도 만족함이 없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이미 너무나 잘 알았던 전도자 솔로몬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도서12:1-10절에 보면 “세상에 모든 것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미친놈이다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들을 해 본 솔로몬이 모든 세사의 부귀영화를 다 누려봤던 솔로몬이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세상의 모든 것 헛되고 헛되도다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 심지어 어느 정도로 이야기 했습니까? 바람을 잡는 것 같다 했습니다. 여러분 바람을 잡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손으로 바람을 잡을 수 있습니까? 그게 세상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모자랄 뿐이고 늘 갈급할 뿐이고 늘 어려울 뿐입니다. 그래서 전도서12:10절에 “바람을 잡는 것 같다” 이야기 하면서 그 마지막에 뭐라고 이야기 했냐면 “해 아래에서 모든 수고가 무익함이로다” 아무것도 이로움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의 삶이 그렇습니다. 바둥바둥 여러분 살아남으려고 애씁니다만은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고 세상 나라 중심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결국은 어려움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모자라고 부족함 가운데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자라지 않는 축복의 삶을 허락하셨는데 그 축복의 삶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삶입니다. 그것을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모자라지 않는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행하신 기적입니다. 너무나 잘 아시지요. 잔치집에서 손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포도주를 내어놓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는 손님들이 오면 잔치집마다 포도주를 내놓을 때에 좋은 포도주를 내어놓습니다. 그리고 취하면 여러분 술 취하면은 술이 좋은 것 들어가든 안 좋은 것 들어가든 술 맛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취한 후에 안 좋은 걸 내어놓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가져가서 예수님을 통해서 나온 이 포도주를 손님들이 먹고 뭐라 했습니까? “나중 것이 더 좋았더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정말 우리의 모든 것들을 가지고 주님 앞에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고 그리스도께 맡기게 될 때에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주인 될 때에 중요한 것은 지금보다도 시간 가면 갈수록 나중의 것이 더 풍성하고 더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보화가 있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좀이나 동록이나 도둑이 들지 않는 하늘의 보화에 너희 모든 보물을 쌓아놓으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 나라 외에 다른 하나님 나라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서 그 중심에 방향을 맞추어 나갈 때에 하나님은 부족하고 모자라고 어려운 세상 나라의 삶이 아니라 풍성한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주시는 삶이 따로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서4:19절에 말씀했습니다.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여러분 만물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정말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바라보며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할렐루야.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리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필요를 채우신다만 해도 고마운 것인데 필요를 채우시리라 말하지 아니하고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우리는 우리의 필요한 것만 구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있어야 될 것을 다 아시고 무엇이 필요할 걸 다 아시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로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바라보며 그 삶을 추구하며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모자라지 않는 축복으로 우리에게 역사시겠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기 16장에 보면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매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리셔서 남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하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고린도후서8:15절에 보면은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거기에 보면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않았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떠한 자에게? 진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한 자에게 그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하고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것들을 맡기는 자에게 마치 가나 혼인 잔치에 주님이 주인으로 역사하게 될 때에 그 가정의 나중이 더 좋았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하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께 맡기게 될 때에 모자라지 않는 삶으로 우리에게 축복하시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난하게 시작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과정들이 어렵게 시작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우리가 가난하다면은 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 시작은 가난하게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또 지금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해서 어렵고 계속해서 가난하다면 뭔가를 여러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 내 대에는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 후대까지도 당대에 그렇다 할지라도 대를 이어서 계속해서 가난하다면은 우리가 정말로 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8: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가난케 되신 것은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가난케 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여러분 결단하시면서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 맡긴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 날마다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마태복음 14장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내용들을 그대로 더 상세하기 요한복음 6장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니까 아 이 분이 우리에게 먹는 경제문제 해결할 오실 메시야가 아닌가 싶어가지고 임금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6장에 보면 그 자리를 조용히 떠나서 혼자 또 떠나가셨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배부름 까닭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요한복음6:28-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요한복음6:48절에 보면 중요한 결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 이 말은 날마다 나를 먹고 마시라 이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 먹고 마시지 않는 것, 복음 밖에서의 그 모든 삶은 아무리 성공하고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 복음 밖에서 잘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할 수 있다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삶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 적은 것 같지만 적은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그 것이 큰 열매를 맺게 되고요 복음 밖에서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한 순간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저와 여러분이 어디에 있어야 됩니까? 정말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그 속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으로 날마다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그 능력으로만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 복음의 능력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를 먹고 마심으로 말미암아 사도행전 13장과 16장과 19장 그 문화를 뒤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주는 떡으로 우리 인생이 갖고 있는 근본 저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만이 그리스도로만이 우리의 근본 저주 인생의 6가지 문제 속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은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그 분을 먹고 마시는 것 그게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우리의 현장을 알면 알수록, 내 자신을 알면 알수록, 세상의 영적인 것을 알면 알수록 나는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 고백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모자람이 없는 생애로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께 여러분 모든 것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날마다 먹고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다윗이 고백했던 고백이 여러분 고백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어떤 고백을 했습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 요셉이 고백했던 그 고백이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가지고 나가게 될 때에 요셉의 그 고백이 여러분에게 나오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다” 환경과 문제가 아니라 형통함의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게게 될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정말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 앞에 여러분 모든 것들을 맡기시고요. 부족함이 없는, 모자라지 않는 형통의 축복, 그래서 오늘 제목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모자람이 없는 주 안에서의 삶이 어떤 것인가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11월 2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자람 없는 주 안에서의 삶
(마14:13-21)
서론: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사명감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 왜냐? 나를 축복하셔서 이 시대와 현장을 바꾸시길 원하십니다. 현장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본질화 된 문제가 있습니다.(사탄의 함정, 문화, 올무)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 성도 조차 당연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 어려움 당하는 현장과 시대를 바꾸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주역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시작되길 원하십니다.
1. 중단없는 복음운동의 흐름을 누려라(마14:13, 마10:23)
1) 한 가지만 중단되기를 원하는 마귀의 소원
(1) 유일성의 신앙을 놓치고 희미하게 잡기를 바라는 소원이 흐름 속에 나옴
: 창3:15, 창4:1-8(가인의 마음을 충동질 = 히11:4), 출3:18(희생제사) => 출12:51(그 백성을 인도)
수1:5(오직 그리스도 신앙), 마8:21-22(장례식으로도 복음운동은 중단X), 행7:54-60(스데반 메시지)
(2) 사탄은 유일성의 신앙을 붙잡지 못하도록 온갖 핍박, 환난, 죽음을 가지고 왔으나 막지 못함
2) 복음운동의 흐름 속에서 누려야 할 핍박과 환난
(1) 날마다 집, 성전에서 복음 누리는 초대교회에 구원받는 역사 더해주심(행2:46-47)
(2) 교회 안에 시험거리에도 복음은 계속 증거(행5:40-42)
(3) 흩어진 자들이 복음을 전함(행8:4), 온 욥바 사람들이 주를 믿더라(행9:42)
(4) 핍박을 계기로 해서 이방인,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함(행11:19-20)
(5) 복음은 막히지 않고 거침없이 말씀운동이 계속 진행(행28:30-31)
3) 좋은 일 속에서도 계속 되어져야 할 복음운동
(1) 복음 누리면서 좋은 일을 당해라(약5:13),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4:4)
(2) 앉은뱅이를 통해 그와 그 집이 예수를 믿게 됨(행3:1-10), 5천명이나 돌아옴(행4:4)
(3) 모든 것이 잘 되는 사람(삶, 가정, 경제, 자녀, 신앙생활) = 그리스도 운동에 생을 다 드린 사람(롬16장)
2.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삶
1) 항상 모자라고 부족한 세상 나라의 삶(세상의 본질화 = 인생 12가지 문제)
(1) 고통, 저주, 수고, 고생, 가시덤불, 엉겅퀴 = 수고하고 고생하며 살다가 흙으로 돌아감(창3:16-19)
(2) 번성할 수록 그 뒤에 재앙은 계속 됨(창6:1-7), 발전할 수록 혼란은 더 가중(창11:1-9)
(3) 금은보화 가졌는데 분쟁(창13:7), 이 땅이 아무리 잘 살아도 결국은 망하게 됨(창41:29-31)
(4) 모든 것을 한 솔로몬의 고백(전2:1-11),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것이 영원한 것(마6:19-20)
=>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모자라지 아니함(요2:1-11, 마14:20)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적용(사60:22)
2) 모자람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삶
(1)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광야에서 만나가 모자라지도 남지도 아니함(출16:17-18)
(2) 가난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고후8:15) = 만물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부르심(고후8:9)
3) 참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1) 오병이어로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하니 도망가심(요6:15), 영원토록 있을 양식 위해 일하라(요6:26-27)
(2) 나를 날마다 먹고 마시라(요6:48) = 날마다 복음을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삶의 의미가 없음
=>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가지고 나아가라, 그리스도를 먹고 마심으로 뒤집으라!!
결론: 참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 다윗의 고백이 여러분의 입을 통해 고백될 것입니다.(시23:1) 모든 것에 형통함의 비밀을 누렸던 요셉의 고백이 여러분에게서 나올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의 모든 것을 참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께 가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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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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