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2019-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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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사11:1~9)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사11: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늘 우리 2부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부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여러분 RUTC방송에 들어가 보면 우리 하나교회 강단 메시지가 방송을 타고 있는데요, 다른 교회들은 메시지가 나오는데 우리 교회는 찬양부터 나와요. 그래서 여러분은 잘 모르지만 제가 밖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면 ‘하나교회 찬양에 너무 은혜를 입습니다’ 제가 인사를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하나교회 찬양대 화장도 이쁘게 하고 또 멋있게, 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매스컴을 타고 있는 것이니까 여러분 좀 멋있게 준비를 하셔가지고 또 하나님의 귀중한 영광 돌리는 자리에서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오늘 특별히 유아세례 받은 모든 분들, 또 세례 받은 모든 분들도 진짜 그 심령에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가 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현장에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현장에 전도를 하다 보면 충분히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믿어지고, 또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왜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일까? 분명한 세상의 문제에 대한 이유를 말하고, 거기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함에도 불구하고 안 믿어진다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를 안 믿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상 자체가 그러해요. 그래서 성경에도 보면 로마서1:28절에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했잖아요. 사람들이 상실한 마음대로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셔 가지고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했어요. 세상은 그리스도를 멀리하고 있고, 그리스도를 못 믿도록, 안 믿도록 되어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왜냐? 사60:2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뒤덮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예수님을 만나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악한 사탄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계속해서 우리를 공격하고 속인다 라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아야 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고후4:4절입니까?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 이 세상에 아무리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부인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는 이 땅에 생명으로, 빛으로 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 예배하는 가운데서 진짜 다른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시고요, 한 주간 살면서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일들, 저런 일들, 얼마나 많은 일들과 얼마나 많은 말들을 듣고 살아왔습니까? 그러나 오늘 하루 예배하는 동안에 진짜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집중하는 날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자세히 증거를 하고 있는데, 먼저 이미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사2:2~4절에 보면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또 어떠한 분으로 오실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미 말씀하고 있었고요, 또 이사야 9장에도 보면 1~7절까지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마는 거기에도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으로 오시는가 대한 부분들을 너무나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사야서가 복음서 중에 복음서인데, 그 가운데 중간 중간에 마치 삽화를 넣어놓은 것처럼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언약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2장에도 보면 거기에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다 말씀하면서 거기에 만민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십시오. 지금 우리의 현장을 보면 정 안 맞는 말씀처럼 보입니다.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산에 높이 굳게 설 것인데, 거기에 모든 만민이 모여들 것을 말씀했어요. 그런데 우리의 현장을 지금 보면 전혀 그 말씀과는 안 맞는 모습처럼 보여지고 있어요.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길로 말미암아 분명히 이 땅에 2장에서 말하는 그 전쟁이 없는 날이 올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사2:3 절에 보면 “~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무슨 말입니까? 예수께서 길을 내신다는 말이지요. 그때에는 바로 칼이 낫이 되어지고, 또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들이 낫이 되어지는... 전쟁을 없애겠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6~7절에 보면 하나님의 열심히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구원의 역사가 점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구원의 역사가 기어코 이 땅에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남겨진 시간표,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일까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사는 것일까요? 그것은 남겨진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의 삶이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11장에 들어와서 그 희미했던 메시야에 대한 귀한 약속들이 더욱더 분명하게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고 있는데, 그 메시야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나실 그리스도
그래서 먼저 오늘 첫 번째로, 이새의 줄기에서 나실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11:1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난다 무슨 말입니까? 인생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요1:14절에 있는 말씀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육신 하신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우리 인간과 똑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2:6~9 절까지 보셔도 거기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그 뒤에 보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야 합니까?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만이 죄로 인한 저주의 문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야 만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 사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로 사람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3:16절에“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기에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으로 오셨다. 왜 이새의 줄기라 이야기 할까요? 아니 다윗의 줄기라고 이야기하면 더 쉽게 알아들을 것인데, 오늘 성경에 보면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났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새는 누구입니까? 다윗의 부친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누구예요? 다윗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새로운 왕조를 연 가장 위대한 왕 중의 왕이 다윗입니다. 그런데 그 다윗의 줄기에서 났다 이야기 하지 아니하고 이새의 줄기에서 났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앞으로 메시야 되실 그리스도가 초라한 아주 연약하고 모자란, 아주 부족한 모습으로 이 땅에 탄생하고, 이 땅에 올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왜냐? 사람들이 쉽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셨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셨다 라는 말은 희망이 없는 것 같은데, 거기에서 한 싹이 났다라는 말입니다. 육신적으로는 비천한 자로 오셨지요.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왜냐?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초청하고 계세요. 마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말씀했습니다. 롬10: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세요. 이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이 초청 하심에 여러분 반응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보면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뿌리는 무엇을 말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그루터기를 말하고요, 여기에서 가지라는 것은 그 그루터기를 통해서 나타나는 말라 비틀어진 줄기를 말하고 있어요. 말라 비틀어진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이 땅에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오셨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예언하셨지요. 사53:2절에 보면“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말씀했습니다. 초라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연약한 존재로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일들을 놓고 예수님의 외모와 예수님의 어떤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비아냥 거렸어요. 그래서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왜냐?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부분들을 봤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백마를 타고 온 기사로 온 것이 아니라, 너무나 초라한 인간의 모습 그대로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를 않은 것입니다. 마가복음6:3절에 보면 이 사람이 바로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마리아의 아들 목수로 보면서 예수를 배척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7:52절에도 보면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 했어요. 갈릴리에서 무슨 선지자가 날 수 있느냐 선한 선지자가 나올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외모를 보고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오셨는데, 백마를 타고 온 기사처럼 휘황찬란한 모습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그 예수님 앞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막10:46~52절에 보면 맹인이면서 거지인 바디매오가 나옵니다. 예수님이 동네를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군중들이 막아서 있는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나오면서 예수님 앞에 소리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때 거기에 있던 제자들이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하라고 제지했습니다. 거기에 개의치 않고 또 다시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향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마침 그 부르짖음에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의 모습 앞에 발을 멈추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그때 바디매오가 얘기했습니다.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괜찮습니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나아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실패했습니까? 지난 날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 가운데 살아왔습니까? 오늘도 인간의 연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그 주님께서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부르심 앞에 우리 모두가 나아감으로 참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받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령의 후원으로 사역하시는 그리스도
두 번째입니다.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었던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의 후원으로 사역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이 2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물에서 올라올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에게 임했다고 마태복음 3:16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처음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역을 시작할 때 먼저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물에서 올라올 때 하늘이 열렸다, 그래서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머리 위에 임하였다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성령의 후원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의 사역이 시작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시면서도,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주님임에도 불구하고 그 예수님의 위에 성령이 임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모든 예수님의 사역이 진행되었던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왜 예수님이 성령의 사역에 의지했습니까? 예수님조차도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사무엘하 23:2에 보면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임하였기 때문에 그 말이 영권이 있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3:28에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 속에 있어서 지혜롭게 모든 것을 판결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있어서 성공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요엘 2:29에 보면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물붓듯 부어주시겠다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마지막에 최고의 약속을 허락하셨는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마지막에 제자들을 남기고 가는 그 시간표 속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최고의 약속이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것을 힘입어서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이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주신 귀한 사역을 감당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될 때 그 영은 어떤 영이냐?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이야기했습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으로 일하신다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지혜가 생기고 총명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무엇을 말합니까? 본질을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겉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솟아나는 것이 지혜인데 본질을 분별하는 능력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총명은 무엇입니까? 드러난 것을 분별하는 능력이 총명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본질을 꿰뚫는 것을 가지고 바로 하나님의 영의 역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진짜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 주신 지혜와 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또 2절에 보면 “모략과 재능의 영”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모략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혜를 적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기 재능은 무엇을 말합니까? 지혜를 발휘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재능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항상 사람을 살리는 쪽으로, 사람에게 유익한 쪽으로 귀중한 사역을 감당해 나가셨던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의 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그 지혜를 적용하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 다음에 2절에 보면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경외한다는 말은 단순히 두려워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하게 되면 경외함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사랑하게 되면 그 속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함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할 것을 사랑하게 되면 참된 기쁨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 일하셨다 말씀했습니다. 그 결과로 오는 부분이 뭐냐? 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내게 있게 되면 이루어지는 일들인데 바로 3절 중간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성령 충만함 받게 될 때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듣는 대로 듣고 믿고 나아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세상에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세상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때 세상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되고 세상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듣게 되므로 우리는 당연히 현장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한 날 진짜 성령의 충만함 속으로 들어가는 귀하고 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오늘 3절부터 9절까지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여러분,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자에게 오는 열매가 무엇인가 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 보면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다. 돈이 있어서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고, 건강하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떤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의 즐거움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게 되면 그 자체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 드리는 것이 기쁘고 즐겁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예배 드릴 때마다 은혜 받고 힘을 얻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뭔가 그리스도, 말만 들어도 내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까? 그게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다른 것으로가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라 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박국 3:17~19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한다 했습니다. 거기 보면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다른 것 때문에 즐거워하지 마시고 진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당연하게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움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33:1에 보면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니까 자기가 지난날 즐거움으로 삼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 말씀하고 배설물로 여긴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고 있는 소요리 문답 1문에 보면 사람의 제 1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고 묻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진짜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움이, 기쁨이 내 가운데 있느냐?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실 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여러분, 구하지 마시고 진짜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그 축복된 구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여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게 될 때 결국 그 그리스도의 다스림은 말씀으로 다스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4절 중간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여기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려 가십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말씀을 가질 때 그것이 영적 싸움에서 검이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17에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해 죽 설명하면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영적 싸움에서 싸울 수 있는 검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일마다 말씀 붙잡을 때 그냥 받지 마시고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울 만큼 말씀을 놓고 포럼 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정리되어 있으면,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정리되어 있으면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울 때 그것이 능력의 무기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의 시험을 당할 때에 그 시험 당함 앞에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그 시험을 물리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도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 땅에 다스려 나가시는데 그렇다면 여러분, 내게 있어서 능력의 무기가 될 만큼 말씀을 붙잡고 말씀의 포럼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특히 6절~9절을 보면 바로 평화의 나라로 다스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이 부분을 두고 찬송도 하고 찬양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런 평화의 나라를 우리의 삶 속에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6절~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여러분,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말이 됩니까?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마태복음 4:17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때마다 우리 안에 회복되는 역사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내 심령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면 내가 직장에 들어가는데, 출근하는데 출근하는 그 현장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린아이들처럼 순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면 모든 것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제대로 누리게 되면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장차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현실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고 거기에 빠져서도 안 됩니다. 심령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면 현장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걸음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사실이, 여러분의 직장에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사실이 체험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오신 그리스도, 우리 인간을 구원하셔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오셨습니다.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입고 오셨습니다. 그 주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귀중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최고의 약속이 있다면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충만함으로 나아가게 될 때 우리의 모든 현장에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 개의치 마시고, 거기 마음 뺏기지 마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가 길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모든 응답의 축복의 문이 열리는 귀한 한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4월 14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사11:1-9)

서론: 왜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모르는 것일까요? 충분히 이해하고 믿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합니다. 인생이 어려움을 당하는 분명한 이유와 그 답을 이야기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있습니다(사60:2).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고후4:4)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날마다 예배드리며 모든 것을 예수님을 아는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우리는 구원을 전파하는 이 일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나실 그리스도 (1절)
가.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1)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빌2:6-9)이지만, 사람의 문제를 해결(요3:16)하기 위해 성육신(요1:14)하셨음
2) 누구든지 올 수 있도록(마11:28, 롬10:13) 이새의 줄기(연약하고 보잘 껏 없는 존재, 사53:2)로 오심
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신 그 분 앞에 - 어떤 환경에 있든지 나아가라
1)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비아냥거림(막6:3, 요7:52) - 세상은 받아드리지 않음
2) 우리를 부르신 그분에게, 은혜의 보좌 앞에 - 담대히 나가라(막10:45-52)

2. 성령의 후원으로 사역하시는 그리스도 (2절)
가. 예수님께서도 육신을 입으셨기에 성령의 임재로 사역을 시작(마3:16)하셨습니다.
나. 성경 최고의 약속, 성령충만을 입어라(삼하23:2, 왕상3:28, 요2:28, 행1:8) - 그리스도에 집중! (골2:9)
1) 지혜(본질을 분별)와 총명(드러난 것을 분별)의 영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는 영
2) 모략(지혜를 적용하는 능력)과 재능(지혜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여호와 경외(깊은 사랑에서 오는)의 신

3.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
가.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자에게 오는 열매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움이 됨(합3:17-19, 시33:1, 빌3:8)
2) 소요리문답 1문답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임
나. 말씀의 능력으로 다스리십니다 - 그의 입의 막대기, 그의 입술의 기운
1) 성령의 검(엡6:17) - 받은 말씀이 무기(가슴 속에 정리가 된 말씀)가 될 만큼 포럼하라
2) 예수님께서도 사탄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겨내심(마4:1-11)
다. 평화의 나라로 다스리심 (6-9절)
1)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회복되었음 – 이 심령이 회복된 가운데 직장에 가보라!
2) 지금 하나님 나라 누리면(막10:30) - 모든 것을 이길 힘이 있음, 현장을 다스릴 권세가 있음


결론: 이새의 줄기(백마탄 왕자가 아님)에서 나실 그리스도! 죄로 인한 저주와 사탄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내야 하시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오늘 육신을 입은 우리에게 주신 약속도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걸음마다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평화의 나라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일 저런일 일어나도 괜찮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이 축복 가운데 한주간 그리스도가 길이 되신 증거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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