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2019-01-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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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사62:1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사62:10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2019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우리 함께 영원한 인사 나누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해 기를 드십시다. 오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고요, 또 이 한해 주제 찬양으로 계속 불려질 것인데, 빨리 좀 익히시고, 중요한 언약의 말씀이 이 찬양을 통해서 기도가 되어지고, 각인되어지는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교회 메시지 방에 보면 일본어로도 올려져 있고, 또 영어로도 올려져 있고, 중국어로도 올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요, 많이 들으시고 듣는 가운데 기도가 되어지시고, 또 듣는 가운데서 이 음을 빨리 익히셔서 함께 힘차게 언약을 선포하면서 나가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 옛것을 깨트리고 새것을 갖추어서 우리의 각자 있는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라고 특별히 한 해를 시작하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냥 주신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 우리교회가 걸어온 하나님이 인도하신 걸음 속에서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축복을 가지고, 2019년 새로운 귀한 언약으로 주신 말씀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의 문제 거기에 메여 있지 말고,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라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으로 우리에게 주신, 응답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먼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성령께서 여러분의 걸음 걸음 속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또 반대로,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이 말씀 붙잡고 현장에 나가게 될 때에 악한 사탄이 알고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여러분 통해서 기를 들지 못하도록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 가지고, 어려움들 가지고 방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가 사탄과 악령의 역사보다 강하다 라는 사실입니다. 전쟁 될 수가 없어요. 싸움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6:33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분명히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현장에 나가고, 가정에 들어가고, 산업현장에 서게 되고, 학업 현장에 우리 렘런트들이 서게 될 때에 여러분 통해서 승리의 깃발이 꽂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이 한해 받아 누리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더 축원합니다.
1.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그러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고 나가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3:15절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단어예요. 같이 한번 말씀을 읽어볼까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는 누구를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뱀에게 저주하며 이야기한 내용이지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이 말씀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나오고, 뱀의 후손이 나옵니다. 여자의 후손은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말합니다. 뱀의 후손은 누구를 말합니까?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사탄과 그의 세력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전에 뱀의 후손들은 바로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요 바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라는 이 말씀이 어디에서 성취되어졌느냐?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서 악한 사탄이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이 일을 가져왔지만, 그러나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깨트려 버리신 것입니다. 좀 우리가 마음에 강하게 각인되기 위해서 속된 말로 표현하겠습니다. 사탄의 대갈통을 박살낸 겁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작부터 우리에게 주신 언약 중의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들을 놓고 예수님께서는 요19: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우리가 문제가 있고, 또 앞으로 살아갈 때도 문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는데, 지금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가는데 분명히 우리가 문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람들은 잘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바로 성삼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끝났다고 하시면 다 끝난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들을 알게 하는 방법 중의 한가지요,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오직 복음의 언약을 붙잡도록 하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가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까? 아닙니다. 그게 바로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도자 바울이 쇠사슬에 메인 바 되어서 감옥에 들어가고요 묶인바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모든 걸음 속에 결국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었지, 그게 문제가 아니었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완전히, 완벽하게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일들을 당합니다. 문제들 당합니다. 그때마다 악한 사탄이 분명히 머리가 깨어졌지만 활동하고 있어요. 마25:41절에 있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마지막 심판자로 오실 때까지 그래서 지옥에 가두기까지 분명히 사탄이 활동하고 있는데 그 악한 사탄이 우리 성도들을 종교로, 우상으로, 또 불신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종교생활하게하고 우상에 빠지게 하면서 결국 사람들을 미혹해서 멸망의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탄이 하는 가장 중요한 주 특기중의 하나가 있다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사람들로 말미암아 복음을 희미하게 만들고, 그래서 복음을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예요. 그래서 여기에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시라도 영적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조용하게 들어와서요 결국은 가장 중요한 복음을 놓치게 만들고, 복음을 희미하게 만드는 일들을 지금도 악한 사탄이 우리 현장을 통해서 벌여 나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십시오. 악한 사탄이 어떻게 역사했는가 출1:6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요셉과 그 시대 사람이 다 죽었다라는 말은 창세기3:15절의 이 복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죽어버렸다라는 사실입니다. 복음을 희미하게 알고, 결국 그 속에 빠져 버렸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결과로 그 다음에 출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여러분 물론 우리가 복음 없이 잘 될 수 있어요. 거기에 우리가 착각하고 속을 수 있는데, 우리가 복음 없어도 잘 살아가고 복음 없어도 사업이 번창하고 뭔가 복음 없어도 우리 자녀들 잘 되고 거기에 속아요. 그러나 아닙니다. 잘 되는 것 그 내면에는 저주와 재앙이 같이 흐르고 있다 라는 사실이예요. 노아시대에 겉으로 보기에는 육신을 쫓아가는 그 시대 사람들이 잘 되는 것 같아 보였지만 함께 재앙이 흘렸다 라는 사실, 그래서 어느 날 그 재앙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노아 홍수사건이 일어났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애굽기1:7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이 결국 다 죽게 되어지면서 창세기3:15절 이 언약이 놓쳐진 바 되어지고 그 결과로 출1:8절에 보면 완전히 흑암에 장악되어진 역사가 일어나는데, 출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여러분 불신자들이 잘 되는 것 보고 거기에 우리가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됩니다. 불신자들도 잘 될 수 있어요. 자기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 어느 정도 승리할 수 있어요. 그러나 반드시 그 결과는 재앙이 오는데, 재앙 중의 재앙은 나중에 완전히 흑암 속에 사로잡히는 그런 역사가 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출애굽기1:8절에 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세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완전히 흑암세력이 장악되어진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요셉이 알지 못하는 세 왕이 일어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로 들어간 것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 시대에는 애굽에 들어가서 고센 땅을 얻어가지고 그 애굽 땅 사람들에게 VIP대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요셉이 죽고 난 이후에 완전히 흑암의 역사가 가득 차게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원치 않는 노예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노예 생활이 시작되면서 40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살이하는 이런 비참한, 그래서 죽도록 고생하는 이런 결과를 가져온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교회를 다녀도 복음 없이 다니면 결국은 악한 사탄의 역사를 이기지 못합니다. 뱀의 후손, 이기지 못해요. 분명히 뱀의 후손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했어요. 오직 그리스도, 복음 비밀 바르게 깨달아야 여러분 사탄의 세력이 꺽여지고, 재앙의 세력들이 떠나가게 되어 있어요. 나름대로 여러분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재앙의 역사들이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교회를 다녀요. 여자의 후손, 정말 이 비밀들을 모르고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결국 어느 날 불신자들과 똑같이 재앙의 역사들을 당할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예요. 사실 여러분 이 자리에 서면 여러분 얼굴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보입니다. 그래서 말씀 받는 부분들도 보이고요, 우리가 아멘이라고 잘 안하잖아요. 그런데 말씀 받을 때에 그냥 입을 봐도 아멘 하는 사람들은 보여져요. 그런데 제가 그런 부분을 보는 것보다도 제 찬송하고 메시지 들어갈 때에 한 분 한 분이 제 시야 속에 딱 들어오면, 그분에 대한 부분들 정말 복음을 깨닫고 복음 앞에서 예배하고 은혜 받아야 되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마다 무엇을 메시지로 전할 것인가 새롭게 제가 마음에 각오하고, 다지고, 새롭게 말씀을 선포하고 합니다. 여러분, 그냥 교회 다녀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중요한 여자의 후손, 그 비밀을 알고 다녀야 재앙과 상관없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신앙생활 하면서 뭔가 고상하고 우아하게 내가 신앙생활 해야지, 여러분 여러분이 고상하고 우아하게 신앙생활 한다고 해서 거기에 사탄의 역사가 물러가는 것 아닙니다. 정말로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 그 비밀을 제대로 알 때에 사탄의 역사들이 꺽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고 할지라도 우리 후대에 가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노예되었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이 노예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 라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시간 시간마다 여자의 후손인 이 여자의 비밀이 깨달아지고 누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 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셨어요. 그런데 몇 세대가 지난 후에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창세기 3:15 이 언약,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의 비밀이 희미해졌습니다. 복음의 비밀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때 어떤 결과가 왔느냐? 그 당시에 강대국 바벨론이 일어나서 유대를 공격해왔는데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시드기야를 붙들어서 그 앞에서,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시드기야 왕의 자녀들, 왕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힘이 없으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정부의 고위 관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관료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시드기야 왕의 두 눈을 뽑아서 온몸을 놋사슬로 묶고 발을 차꼬에 채워서 어디로? 저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게 바로 유다 시드기야 왕의 마지막 멸망 받기 직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느냐? 유다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그에 대한 중요한 답을 예레미야애가 4:4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 보면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했습니다.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그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고 떡을 떼어줄 자가 없다 했겠습니까? 무슨 말입니까? 생명의 말씀, 복음의 비밀을 전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 시대에 바벨론, 강대국이 나와서 유다 백성을 완전히 포로 삼고, 그래서 시드기야 왕을 포로로 결국 붙들어 가면서 그때부터 시작된 포로 생활이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찬가지로 죽도록 고생하게 된 사실을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놓쳐 버리면 사단을 이길 수가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재앙이 닥치는데 그 재앙이 닥치는 역사 앞에는 왕도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레미야애가라고 할 때 애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애가. 예레미야가 나오고 예레미야애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애가는 한 마디로 슬픈 노래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고생을 많이 했고 슬픈 일이 많았으면 아예 슬픈 노래를 지어가지고 불렀겠습니까? 결국 창세기 3:15의 여자의 후손, 성경의 가장 중요한 단어, 이 비밀을 놓쳐버리니까 재앙의 역사 속에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어려움을 당하게 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3~14, 15절까지 보면 결국은 그 시대의 배경이 바로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는 배경인데 왜 로마의 속국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정확한 복음을 놓쳐버리고 복음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었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복음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복음 비슷한 것을 붙잡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로마의 속국되어 있는 그 상황이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또 복음을 모르는, 복음을 놓쳐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마태복음 27:25입니다. 거기 보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어 놓으면서 뭐라 했습니까?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여러분,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가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이 복음의 비밀을 놓쳐버린 상태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 결과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유대 민족은 역사상 2000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유리, 방황하면서 결국 그 한 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도 모르고, 복음을 놓쳐버린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그냥 내뱉었는데 그 결과로 엄청난 비참한 일들을 당했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이 희미해질 때마다 재앙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어야 하고 우리가 왜 주일마다 복음만 강조해야 하느냐? 답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왜 주일마다 복음만 강조해야 하느냐? 여러분, 바울은 전도자로서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 편지를 쓰면서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1에 보면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했습니다. 전도자 바울이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바울이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바울이 하는 메시지는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 메시지입니다. 그 같은 말을 늘 쓰는데 그게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뭐라고요? 안전하니라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안전한 일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모든 사단의 역사, 지금도 뱀의 후손으로서 우리 인간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세력을 꺾을 수 있는 이름은 그리스도 이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올 한 해에도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유일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참제사장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참왕으로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셨다, 같은 말 또 하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만이 우리를 안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산업도, 우리의 모든 현장도 사단이 역사하면 재앙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현장에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름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한 해도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들고 여러분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언제 회복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그러면 언제 회복이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언제 회복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붙잡을 때에, 창세기 3:15 이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붙잡을 때에, 그때마다, 그 시대 사람, 붙잡은 사람이 몇 명이든지간에 그 사람들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복음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18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 모세 한 사람이 붙잡았습니다. 그게 지금 성경에는 “제사”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 개역개정 성경에는 제사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좀 우리 마음에 더 와 닿는 것은 제사보다도 “희생”이라는 말이 더 와 닿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예전 성경에 보면 희생이라는 말이 나오거든요. 희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결국 우리가 붙잡아야 할 단어가 있다면 희생제사,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희생제사의 비밀입니다. 그 비밀을 붙잡은 모세가 나왔는데 그 모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애굽에서 출애굽했습니다. 아예 빠져나올 힘이 없었습니다. 노예인데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것도 400년 동안이나 노예 생활을 한 사람들인데? 아무 힘이 없는데 희생제사의 비밀,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그 언약 붙잡은 모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했습니다. 그리고 광야길을 걸어가고 나중에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한 사람이 붙잡았는데.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붙잡은 한 사람이 있다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의 모든 현장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모세 한 사람이 그 일에 쓰임 받았지 않습니까? 결국은 희생제사, 이 비밀을 붙잡고 홍해를 건너고 이 비밀을 가지고 나아가는 걸음 속에 광야 사십 년 동안을 갔는데 그 사십 년 동안 가는 길이 걸음걸음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만나를 내리고 메추라기를 내리고 먹을 것, 마실 것을 주면서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데 가는 길에 요단이 가로놓이니까 그 요단을 가르게 되고 여리고가 가로막고 있으니까 그 여리고를 무너뜨리게 되고 결국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태양과 달이 멈추어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붙잡은 언약이 얼마나 중요한 언약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여자의 후손, 희생제사의 비밀, 같은 말입니다. 그 비밀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이 한 해도 여러분 걸음걸음에 기적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막힌 것이 있다면 그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7:14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벨론의 포로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이사야 선지자를 비롯해서 몇 명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 붙잡은 이사야와 몇 명을 통해서 결국은 포로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성전을 재건하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이 회복될 때에 다 회복됩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복음이 회복될 때! 다 회복된다! 그래서 골로새서 2:2에 보면 바로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 이야기했고 골로새서 2:3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회복될 때 우리의 모든 것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면 사람도 살게 되고 현장도 살게 되고 후대도 살게 되고 경제도 살아나는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복음을 놓치게 되면 다 무너집니다. 여러분, 복음을 놓치게 되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혹여나 성공했다 할지라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복음 놓치면 성공한 그것이 재앙이 되고 가진 그것이 재앙이 됩니다. 그러나 복음이 있으면 그 어떤 실패했던 사람도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왜냐? 복음 회복하면 다 살아나기 때문에 그 복음의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했습니다. 같은 말입니다. 마가복음 16:15~20에 보면 만민에게 가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면 모든 민족, 만민이 복음 듣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4입니까? 하“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9에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있다면 만민이 저와 여러분이 드는 깃발을 보고 나아올 수 있도록, 이 한 해 여러분의 가계에 매여 있지 말고 여러분의 현실 문제에 매여 있지 말고 미래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완벽한 미래를 계획하고 부르셨으니까 이제는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어야 그 현장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현장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를 들 때 그 모든 일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회복되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에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여러분, 기를 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승리의 깃발을 꽂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어느 고지를 점령하면 군인들이 쫓아 올라와서, 고지에 올라가서 거기 깃대를 꽂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은 우리 땅이다, 이것은 우리가 점령했다, 우리가 정복했다는 말 아닙니까? 여러분, 이 한 해 여러분의 현장,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깃대를 들고 여러분이 승리의, 정복의 깃발을 꽂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이 말은 또 한편으로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입니다. 한국에 30만이 넘는 무당들이 그 집 앞마다 깃대를 꽂아놓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 받아가지고 그 집들마다 깃대를 꽂아놓고 있습니다. 무당 찾아가기 위해서는 내비게이션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가 필요 없습니다. 눈 떠서 깃대 바라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러분, 보십시오. 또 불교에서는 템플 스테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고 모슬렘들은 모스크 사원을 만들어 놓고, 자기들 돈 다 내어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사람들을 끌어 모아서 매일 기도하도록 합니다. 프리메이슨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정치, 경제, 연예인들을 완전히 장악했는데 결국은 매일같이 모여서 악령 충만하게 만들어서 모든 현장을 장악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무당들이 자기 집 앞에 깃대를 꽂는 것은 이 현장은 내 것이다, 현장을 장악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후대를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병든 자들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영적으로 병든 자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또 육신적인 질고 가운데 시달리는 자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장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여러분의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서 살리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우리 중직자분들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현장이 지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우리가 말씀을 받았지 않습니까? 옛틀을 깨고 새틀을 갖추어야 한다 했습니다. 거기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가 무엇이냐? 목회자도, 중직자도, 성도들도 실제적인, 가장 중요한 응답의 자리가 어디냐? 현장이라 했습니다. 교회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교회의 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주어지면 감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짜 현장 중의 현장이 어디냐? 바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우리의 현장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현장의 목회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 여러분을 통해서 매일 말씀 운동과 매일 기도 운동과 매일 전도 운동이 사람들이 모여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지교회 운동이 여러분의 현장에 시스템으로 깔려야 할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에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이 한 해 응답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자리가 아니라 내가 있는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서 만민을 위해 기를 드는 시스템이 깔리는 그 축복 가운데 많은 현장의 사람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특별히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먼저 내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한 해 청지기주일에서 먼저 여러분이 결단해야 할 것이 있다면 예배에 성공하는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가장 중요한 비밀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듭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힘을 얻는 시간이 뭐냐? 예배 시간입니다. 특히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연결된 실패와저주와 재앙의 세력들이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해결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드릴 때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을 지키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여러분을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영육 간에 성공하는 축복이, 예배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주어진 축복이 예배드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저주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신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평생에 예배드릴 때마다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가 가까울수록 히브리서에 예언한 대로 폐하기를 좋아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예배 시간마다 모이고 예배 시간마다 영적인 힘을 얻고. 그래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이 예배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은 완전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들, 무엇 때문에 누리지 못하느냐? 우리 자신들이 복음이 맞다고 하면서도 갱신시켜나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 복음의 완전함을 내 자신의 갱신을 통해서 완전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훈련이란 부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있다면 훈련입니다. 오늘부터 또 2019년이 시작됩니다. 오늘 주보 안에도 나옵니다만 2시 반부터 3시 반까지 한 시간 동안 중요한 훈련들이, 다섯 기초 훈련과 함께 또 전도기획 훈련들이 진행됩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은 주일날 뭐합니까? 밥 먹고 갈 생각하지 마시고 밥 먹고 훈련 진행되는 그 부분 속에서 인도 받으면서 그 완전한 복음의 비밀을 내가 누리지 못하는 부분이 내 안에 있다면 나의 모든 부분을 갱신시켜나갈 수 있는 그 훈련에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전도자의 삶으로 행복한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훈련은 복음의 완전함을 내가 누기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갱신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매년 청지기 주일 때마다 제가 설명했던 부분이고 지난주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헌금에 대해서 그냥 헌금하지 마시고 헌금을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으십시오. 특별히 전도, 선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헌금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배 중에 헌금하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헌금이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되 네 가지 헌금에 대한 부분은 오늘 청지기 주일에 여러분, 믿음을 가지고 결단하시고 인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가 뭐냐? 십일조입니다. 성도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 십일조입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당연한 부분이 뭐냐? 십일조입니다. 특별히 가면 갈수록 세상 사람들이 창세기 3, 6, 11장에 빠져서 물질중심으로 해서 이익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조차도 물질을 따라가면 결국은 물질의 노예가 되고 결국은 그 물질이 우리 인생을 망하게 합니다. 거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이 모든 물질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게 십일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것은 누가 하건 안 하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재산이 얼마 안 되는데, 나는 용돈 얼마 안 받고 나는 월급도 얼마 안 받는데요? 얼마 안 받을 때부터 해야 합니다. 많으면 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얼마 안 될 때부터 하면 오히려 많아도 하는 것은 쉬워지게 됩니다. 록펠러는 부모로부터 2달러를 받았는데 그것에서 십일조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십일조라 하면 우리가 늘 이야기 듣지 않습니까? 세계 갑부로 록펠러 재단을 들지 않습니까? 그 록펠러 재단이 결국 십일조 때문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도들에게 당연한 부분이 뭐냐? 십의 일조를 하는 것. 두 번째입니다. 먼저 여러분, 십일조를 통해서 우리 개인과 우리 가정, 우리 후대들이 내는 십일조를 통해서 우리 교회와 주의 종들이 마음껏 복음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언약 붙잡고 십일조 헌금을 하시고 두 번째로 선교헌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37 나라를 맡기시고 237 나라에 빛을 발함으로 말미암아 인재들을 살리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우리 후대들이 결국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마음에 담고 오늘 선교헌금 작정이 있는데, 선교헌금을 하시되 무엇보다도 우리가 정말 237 나라를 향해서 이제는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기치를 드는 이 축복 가운데 237 나라가 돌아와서 영적인 눈을 뜨도록 하는 이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자 귀중한 선교에 대한 헌금을 드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인도 받아야 할 것이 선교헌금입니다. 대표적인 선교의 축복을 누리는 교회가 있다면 그 전에는 억지 선교였는데 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한 교회가 있다면 안디옥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한 마디로 선교를 위해서는 최고의 것을 드렸고 그리고 그 안디옥 교회는 선교를 위해서는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했습니다. 그 안디옥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무엇이냐? 그 시대에 기근이 들어서도 안디옥 교회는 축복하셔서 그 물질 가지고 오히려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일을 감당했고 그 안디옥 교회에 어떤 축복이 있었느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고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으면서 세계복음화 역사 속에서 쓰임 받은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237 나라, 이제는 돌아오도록 하고 거기 영적인 눈을 뜨도록 하고 거기에 인재들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고 지금 우리 교회가 하고 있습니다만 다민족 사역과 또 차세대 선교사를 양육해서 그들을 선교사로 현지에 보내는 일, 이 일에 우리가 마음과 중심을 모은다, 여러분, 직접 선교 현장에 나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정말로 마음과 중심을 모아서 하나 되어서 헌금하게 될 때 그게 한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으로 여러분에게 체험되게 될 것입니다. 선교는 여러분, 지출이 아닙니다. 투자입니다. 선교는 지출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그래서 부탁하옵기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가만 보니까 제가 선교헌금하는 숫자를 보니까 한 4분의 1 정도가 우리 교회에서 선교헌금에 참여합니다. 사실은 진짜 중요한 이 선교를 두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많고 적고가 아니에요. 진짜 하나 되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거기에 하나님은 안디옥 교회에 주셨던 그 축복된 응답의 역사를 우리 걸음걸음 속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산업 현장에도 하나님의 역사들로 체험되는 그 축복된 증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실 때 나 한 사람이, 우리 한 가정이, 한 가정의 선교사를 책임질 만큼 하나님, 그런 축복을 내게 주옵소서, 언약 붙잡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책임질 만큼 그런 응답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 언약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뭔가 아멘이 안 되는 모양인데요, 여러분, 아멘으로 기도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그것도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건축헌금입니다. 지역에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졌다,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영향력은 엄청난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지역 속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정말 복음 가진 교회로서 흑암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어떤 면에서 이 시대는 메이슨 전쟁입니다. 모든 종교 단체에서, 우상 섬기는 단체에서 매머드 크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정말 우리 마음의 중심을 건축헌금, 전도 속에 담아서 이 지역의 문화를 바꾸어나갈 수 있는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시고 이 일에 내가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마음들 가지고 건축 헌금에 작정하십시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장학헌금과 RUTC 헌금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우리 후대와 관계되어 일한 사람들, 그 후대들의 배경되었던 사람들은 무조건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음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후대들, 현장은 흑암 문화 속에서 가면 갈수록 가치관의 혼란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현장입니다. 그런 현장의 흑암의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후대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신년 메시지에서 말씀 받은 것처럼 이제는 우리 후대들이 써밋의 자리에 서서 대로를 열 수 있도록 완전히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나갈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나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담고 기도하면서 헌금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십일조 헌금이 있고 건축헌금이 월로 작정되고 선교헌금이 월로 작정되고 또 장학헌금도 월로 작정되어서 매달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돈 달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헌금을 하라고 요구하시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거기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은 에베소서 3:20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이십니다. 빌립보서 4:19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언약 붙잡고 오늘 이 아침에, 특히 청지기 주일에 여러분의 마음에 중요한 결단이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전도학교 시간에도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흩어져서 흩어진 자들을 찾는 주역으로 오늘 이 분들이 필리핀 현장에 파송됩니다. 정말 이분들을 위해서 마음에 중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하나 복음 교회가 또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현장에 흑암이 꺾이고 흩어진 자를 찾는, 제자를 찾는 귀중한 응답이 이들의 걸음걸음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하시고 특별히 이 한 해 정말 필리핀 현장에도 이 분들 때문에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현장에 그리스도의 승리의 깃발이 꽂히는 그런 축복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고 우리 모든 성도들 오늘 주신 말씀 붙잡고 진짜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여자의 후손, 바로 그리스도, 그 언약 붙잡고 들어가는 모든 걸음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의 질고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증인되는,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 가지 놓고 같이 한 음성으로 한 번 기도하겠습니다.
2019년 1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사62:10)
서론: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축복을 가지고 만민을 향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사실을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사단은 옛 틀을 깨어 버리지 못 하도록 방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는 현장에 서게 될 때 시대적, 대표적, 기념비적인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1. 성경에 가장 중요한 단어
가. 창3:15
1) 여자의 후손(그리스도), 뱀의 후손(사단과 그 세력)
2) 십자가 사건으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심(요19:30)
3)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는데 나에게 문제가 남아 있음 - 오직 복음을 붙잡도록 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
4) 요셉(노예, 감옥 -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는 길), 바울(감옥 - 로마, 가이사 앞에 서는 길)
나. 사단은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까지 계속 활동(마25:41) - 인생을 멸망, 복음을 희미하게 만듬
1) 창3:15절의 복음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짐(출1:6-9)
2) 복음 없이 성공 할 수 있음(출1:7) - 속는 것, 착각(어느 날 멸망이 찾아 오게 됨)
3) 요셉이 알지 못 하는 왕들이 일어남(출1:8) - 흑암으로 덮임
4) 솔로몬 성전 건축 후 큰 축복을 받았지만 바벨론이 침략 - 시드기야 왕이 눈이 뽑히고 논사슬에 묶에 끌려감(애4:4)
5) 복음을 비슷하게 알았기 때문에 로마의 속국(마16:13-14)
6)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상태(마27:25)
다. 복음을 놓치지 말고 붙잡아야 함
2. 언제 회복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가. 출3:18 -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았을 때
1)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을 때 출애굽 하게 됨
2) 가나안 땅을 정복, 여리고가 무너지고, 요단이 갈라짐, 해와 달이 멈추게 됨
나. 사7:14 - 바벨론의 포로에서 해방
다. 마16:16 - 로마가 초대교회 앞에 무릎 꿇음
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 하나님의 계획, 소원 -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것(마28:16-20, 막16:15-20, 딤전2:4, 벧전1:9)
2) 세상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음 - 무속인, 불교, 모슬렘, 프리메이슨
3)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후대, 병든 자, 237개 나라를 위한
4) 중직자 - 현장을 지교회로 만들어라
결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기 위해서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1. 예배는 나를 지키고 내 인생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영육이 성공하는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2. 훈련은 복음 안에서 나를 갱신하고 복음을 내 것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3.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됩니다. 헌금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될 때 올바른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십일조, 선교, 건축, 후대).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사62:1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사62:10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2019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우리 함께 영원한 인사 나누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해 기를 드십시다. 오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고요, 또 이 한해 주제 찬양으로 계속 불려질 것인데, 빨리 좀 익히시고, 중요한 언약의 말씀이 이 찬양을 통해서 기도가 되어지고, 각인되어지는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교회 메시지 방에 보면 일본어로도 올려져 있고, 또 영어로도 올려져 있고, 중국어로도 올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요, 많이 들으시고 듣는 가운데 기도가 되어지시고, 또 듣는 가운데서 이 음을 빨리 익히셔서 함께 힘차게 언약을 선포하면서 나가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 옛것을 깨트리고 새것을 갖추어서 우리의 각자 있는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라고 특별히 한 해를 시작하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냥 주신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 우리교회가 걸어온 하나님이 인도하신 걸음 속에서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축복을 가지고, 2019년 새로운 귀한 언약으로 주신 말씀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의 문제 거기에 메여 있지 말고,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라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으로 우리에게 주신, 응답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먼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성령께서 여러분의 걸음 걸음 속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또 반대로,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이 말씀 붙잡고 현장에 나가게 될 때에 악한 사탄이 알고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여러분 통해서 기를 들지 못하도록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 가지고, 어려움들 가지고 방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가 사탄과 악령의 역사보다 강하다 라는 사실입니다. 전쟁 될 수가 없어요. 싸움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6:33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분명히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현장에 나가고, 가정에 들어가고, 산업현장에 서게 되고, 학업 현장에 우리 렘런트들이 서게 될 때에 여러분 통해서 승리의 깃발이 꽂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이 한해 받아 누리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더 축원합니다.
1.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그러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고 나가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항상 잊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3:15절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단어예요. 같이 한번 말씀을 읽어볼까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는 누구를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뱀에게 저주하며 이야기한 내용이지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이 말씀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나오고, 뱀의 후손이 나옵니다. 여자의 후손은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말합니다. 뱀의 후손은 누구를 말합니까? 사탄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사탄과 그의 세력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전에 뱀의 후손들은 바로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요 바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라는 이 말씀이 어디에서 성취되어졌느냐?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서 악한 사탄이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이 일을 가져왔지만, 그러나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깨트려 버리신 것입니다. 좀 우리가 마음에 강하게 각인되기 위해서 속된 말로 표현하겠습니다. 사탄의 대갈통을 박살낸 겁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작부터 우리에게 주신 언약 중의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들을 놓고 예수님께서는 요19: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우리가 문제가 있고, 또 앞으로 살아갈 때도 문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는데, 지금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가는데 분명히 우리가 문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람들은 잘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바로 성삼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끝났다고 하시면 다 끝난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들을 알게 하는 방법 중의 한가지요,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오직 복음의 언약을 붙잡도록 하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가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게 문제였습니까? 아닙니다. 그게 바로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도자 바울이 쇠사슬에 메인 바 되어서 감옥에 들어가고요 묶인바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모든 걸음 속에 결국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었지, 그게 문제가 아니었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완전히, 완벽하게 다 해결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보다도 여러 가지 일들을 당합니다. 문제들 당합니다. 그때마다 악한 사탄이 분명히 머리가 깨어졌지만 활동하고 있어요. 마25:41절에 있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마지막 심판자로 오실 때까지 그래서 지옥에 가두기까지 분명히 사탄이 활동하고 있는데 그 악한 사탄이 우리 성도들을 종교로, 우상으로, 또 불신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종교생활하게하고 우상에 빠지게 하면서 결국 사람들을 미혹해서 멸망의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 사탄이 하는 가장 중요한 주 특기중의 하나가 있다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사람들로 말미암아 복음을 희미하게 만들고, 그래서 복음을 놓쳐버리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예요. 그래서 여기에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시라도 영적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조용하게 들어와서요 결국은 가장 중요한 복음을 놓치게 만들고, 복음을 희미하게 만드는 일들을 지금도 악한 사탄이 우리 현장을 통해서 벌여 나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십시오. 악한 사탄이 어떻게 역사했는가 출1:6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요셉과 그 시대 사람이 다 죽었다라는 말은 창세기3:15절의 이 복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죽어버렸다라는 사실입니다. 복음을 희미하게 알고, 결국 그 속에 빠져 버렸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결과로 그 다음에 출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여러분 물론 우리가 복음 없이 잘 될 수 있어요. 거기에 우리가 착각하고 속을 수 있는데, 우리가 복음 없어도 잘 살아가고 복음 없어도 사업이 번창하고 뭔가 복음 없어도 우리 자녀들 잘 되고 거기에 속아요. 그러나 아닙니다. 잘 되는 것 그 내면에는 저주와 재앙이 같이 흐르고 있다 라는 사실이예요. 노아시대에 겉으로 보기에는 육신을 쫓아가는 그 시대 사람들이 잘 되는 것 같아 보였지만 함께 재앙이 흘렸다 라는 사실, 그래서 어느 날 그 재앙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노아 홍수사건이 일어났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애굽기1:7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이 결국 다 죽게 되어지면서 창세기3:15절 이 언약이 놓쳐진 바 되어지고 그 결과로 출1:8절에 보면 완전히 흑암에 장악되어진 역사가 일어나는데, 출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여러분 불신자들이 잘 되는 것 보고 거기에 우리가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됩니다. 불신자들도 잘 될 수 있어요. 자기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 어느 정도 승리할 수 있어요. 그러나 반드시 그 결과는 재앙이 오는데, 재앙 중의 재앙은 나중에 완전히 흑암 속에 사로잡히는 그런 역사가 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출애굽기1:8절에 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세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완전히 흑암세력이 장악되어진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요셉이 알지 못하는 세 왕이 일어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로 들어간 것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 시대에는 애굽에 들어가서 고센 땅을 얻어가지고 그 애굽 땅 사람들에게 VIP대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요셉이 죽고 난 이후에 완전히 흑암의 역사가 가득 차게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원치 않는 노예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노예 생활이 시작되면서 40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살이하는 이런 비참한, 그래서 죽도록 고생하는 이런 결과를 가져온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교회를 다녀도 복음 없이 다니면 결국은 악한 사탄의 역사를 이기지 못합니다. 뱀의 후손, 이기지 못해요. 분명히 뱀의 후손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했어요. 오직 그리스도, 복음 비밀 바르게 깨달아야 여러분 사탄의 세력이 꺽여지고, 재앙의 세력들이 떠나가게 되어 있어요. 나름대로 여러분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재앙의 역사들이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교회를 다녀요. 여자의 후손, 정말 이 비밀들을 모르고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결국 어느 날 불신자들과 똑같이 재앙의 역사들을 당할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예요. 사실 여러분 이 자리에 서면 여러분 얼굴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보입니다. 그래서 말씀 받는 부분들도 보이고요, 우리가 아멘이라고 잘 안하잖아요. 그런데 말씀 받을 때에 그냥 입을 봐도 아멘 하는 사람들은 보여져요. 그런데 제가 그런 부분을 보는 것보다도 제 찬송하고 메시지 들어갈 때에 한 분 한 분이 제 시야 속에 딱 들어오면, 그분에 대한 부분들 정말 복음을 깨닫고 복음 앞에서 예배하고 은혜 받아야 되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마다 무엇을 메시지로 전할 것인가 새롭게 제가 마음에 각오하고, 다지고, 새롭게 말씀을 선포하고 합니다. 여러분, 그냥 교회 다녀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중요한 여자의 후손, 그 비밀을 알고 다녀야 재앙과 상관없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신앙생활 하면서 뭔가 고상하고 우아하게 내가 신앙생활 해야지, 여러분 여러분이 고상하고 우아하게 신앙생활 한다고 해서 거기에 사탄의 역사가 물러가는 것 아닙니다. 정말로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 그 비밀을 제대로 알 때에 사탄의 역사들이 꺽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다닌다고 할지라도 우리 후대에 가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노예되었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이 노예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 라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시간 시간마다 여자의 후손인 이 여자의 비밀이 깨달아지고 누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 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셨어요. 그런데 몇 세대가 지난 후에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창세기 3:15 이 언약, 여자의 후손, 이 언약의 비밀이 희미해졌습니다. 복음의 비밀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때 어떤 결과가 왔느냐? 그 당시에 강대국 바벨론이 일어나서 유대를 공격해왔는데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시드기야를 붙들어서 그 앞에서,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시드기야 왕의 자녀들, 왕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힘이 없으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정부의 고위 관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관료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시드기야 왕의 두 눈을 뽑아서 온몸을 놋사슬로 묶고 발을 차꼬에 채워서 어디로? 저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게 바로 유다 시드기야 왕의 마지막 멸망 받기 직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느냐? 유다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그에 대한 중요한 답을 예레미야애가 4:4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 보면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했습니다.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그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고 떡을 떼어줄 자가 없다 했겠습니까? 무슨 말입니까? 생명의 말씀, 복음의 비밀을 전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 시대에 바벨론, 강대국이 나와서 유다 백성을 완전히 포로 삼고, 그래서 시드기야 왕을 포로로 결국 붙들어 가면서 그때부터 시작된 포로 생활이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찬가지로 죽도록 고생하게 된 사실을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놓쳐 버리면 사단을 이길 수가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재앙이 닥치는데 그 재앙이 닥치는 역사 앞에는 왕도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레미야애가라고 할 때 애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애가. 예레미야가 나오고 예레미야애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애가는 한 마디로 슬픈 노래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고생을 많이 했고 슬픈 일이 많았으면 아예 슬픈 노래를 지어가지고 불렀겠습니까? 결국 창세기 3:15의 여자의 후손, 성경의 가장 중요한 단어, 이 비밀을 놓쳐버리니까 재앙의 역사 속에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어려움을 당하게 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3~14, 15절까지 보면 결국은 그 시대의 배경이 바로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는 배경인데 왜 로마의 속국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정확한 복음을 놓쳐버리고 복음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었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복음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복음 비슷한 것을 붙잡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로마의 속국되어 있는 그 상황이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또 복음을 모르는, 복음을 놓쳐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마태복음 27:25입니다. 거기 보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어 놓으면서 뭐라 했습니까?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여러분,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가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이 복음의 비밀을 놓쳐버린 상태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 결과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유대 민족은 역사상 2000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유리, 방황하면서 결국 그 한 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도 모르고, 복음을 놓쳐버린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그냥 내뱉었는데 그 결과로 엄청난 비참한 일들을 당했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이 희미해질 때마다 재앙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어야 하고 우리가 왜 주일마다 복음만 강조해야 하느냐? 답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왜 주일마다 복음만 강조해야 하느냐? 여러분, 바울은 전도자로서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 편지를 쓰면서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1에 보면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했습니다. 전도자 바울이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바울이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바울이 하는 메시지는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 메시지입니다. 그 같은 말을 늘 쓰는데 그게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뭐라고요? 안전하니라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안전한 일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모든 사단의 역사, 지금도 뱀의 후손으로서 우리 인간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세력을 꺾을 수 있는 이름은 그리스도 이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올 한 해에도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유일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참제사장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참왕으로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셨다, 같은 말 또 하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만이 우리를 안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산업도, 우리의 모든 현장도 사단이 역사하면 재앙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현장에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름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한 해도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들고 여러분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언제 회복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그러면 언제 회복이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언제 회복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붙잡을 때에, 창세기 3:15 이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붙잡을 때에, 그때마다, 그 시대 사람, 붙잡은 사람이 몇 명이든지간에 그 사람들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복음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던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18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 모세 한 사람이 붙잡았습니다. 그게 지금 성경에는 “제사”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 개역개정 성경에는 제사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좀 우리 마음에 더 와 닿는 것은 제사보다도 “희생”이라는 말이 더 와 닿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예전 성경에 보면 희생이라는 말이 나오거든요. 희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결국 우리가 붙잡아야 할 단어가 있다면 희생제사,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희생제사의 비밀입니다. 그 비밀을 붙잡은 모세가 나왔는데 그 모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애굽에서 출애굽했습니다. 아예 빠져나올 힘이 없었습니다. 노예인데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것도 400년 동안이나 노예 생활을 한 사람들인데? 아무 힘이 없는데 희생제사의 비밀,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그 언약 붙잡은 모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했습니다. 그리고 광야길을 걸어가고 나중에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한 사람이 붙잡았는데.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자의 후손, 이 비밀을 붙잡은 한 사람이 있다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의 모든 현장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모세 한 사람이 그 일에 쓰임 받았지 않습니까? 결국은 희생제사, 이 비밀을 붙잡고 홍해를 건너고 이 비밀을 가지고 나아가는 걸음 속에 광야 사십 년 동안을 갔는데 그 사십 년 동안 가는 길이 걸음걸음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만나를 내리고 메추라기를 내리고 먹을 것, 마실 것을 주면서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습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데 가는 길에 요단이 가로놓이니까 그 요단을 가르게 되고 여리고가 가로막고 있으니까 그 여리고를 무너뜨리게 되고 결국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태양과 달이 멈추어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이 붙잡은 언약이 얼마나 중요한 언약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여자의 후손, 희생제사의 비밀, 같은 말입니다. 그 비밀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이 한 해도 여러분 걸음걸음에 기적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막힌 것이 있다면 그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7:14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벨론의 포로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이사야 선지자를 비롯해서 몇 명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 붙잡은 이사야와 몇 명을 통해서 결국은 포로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성전을 재건하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이 회복될 때에 다 회복됩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복음이 회복될 때! 다 회복된다! 그래서 골로새서 2:2에 보면 바로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 이야기했고 골로새서 2:3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회복될 때 우리의 모든 것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면 사람도 살게 되고 현장도 살게 되고 후대도 살게 되고 경제도 살아나는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복음을 놓치게 되면 다 무너집니다. 여러분, 복음을 놓치게 되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혹여나 성공했다 할지라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복음 놓치면 성공한 그것이 재앙이 되고 가진 그것이 재앙이 됩니다. 그러나 복음이 있으면 그 어떤 실패했던 사람도 살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왜냐? 복음 회복하면 다 살아나기 때문에 그 복음의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했습니다. 같은 말입니다. 마가복음 16:15~20에 보면 만민에게 가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면 모든 민족, 만민이 복음 듣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우리가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4입니까? 하“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9에 보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있다면 만민이 저와 여러분이 드는 깃발을 보고 나아올 수 있도록, 이 한 해 여러분의 가계에 매여 있지 말고 여러분의 현실 문제에 매여 있지 말고 미래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완벽한 미래를 계획하고 부르셨으니까 이제는 여러분이 있는 자리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어야 그 현장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현장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를 들 때 그 모든 일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회복되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에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여러분, 기를 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승리의 깃발을 꽂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어느 고지를 점령하면 군인들이 쫓아 올라와서, 고지에 올라가서 거기 깃대를 꽂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은 우리 땅이다, 이것은 우리가 점령했다, 우리가 정복했다는 말 아닙니까? 여러분, 이 한 해 여러분의 현장,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여러분이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깃대를 들고 여러분이 승리의, 정복의 깃발을 꽂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 이 말은 또 한편으로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입니다. 한국에 30만이 넘는 무당들이 그 집 앞마다 깃대를 꽂아놓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 받아가지고 그 집들마다 깃대를 꽂아놓고 있습니다. 무당 찾아가기 위해서는 내비게이션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가 필요 없습니다. 눈 떠서 깃대 바라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러분, 보십시오. 또 불교에서는 템플 스테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고 모슬렘들은 모스크 사원을 만들어 놓고, 자기들 돈 다 내어서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사람들을 끌어 모아서 매일 기도하도록 합니다. 프리메이슨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정치, 경제, 연예인들을 완전히 장악했는데 결국은 매일같이 모여서 악령 충만하게 만들어서 모든 현장을 장악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무당들이 자기 집 앞에 깃대를 꽂는 것은 이 현장은 내 것이다, 현장을 장악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후대를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병든 자들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영적으로 병든 자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또 육신적인 질고 가운데 시달리는 자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장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여러분의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서 살리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우리 중직자분들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현장이 지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우리가 말씀을 받았지 않습니까? 옛틀을 깨고 새틀을 갖추어야 한다 했습니다. 거기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가 무엇이냐? 목회자도, 중직자도, 성도들도 실제적인, 가장 중요한 응답의 자리가 어디냐? 현장이라 했습니다. 교회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교회의 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주어지면 감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짜 현장 중의 현장이 어디냐? 바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우리의 현장이 우리에게 주어진 현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현장의 목회자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 여러분을 통해서 매일 말씀 운동과 매일 기도 운동과 매일 전도 운동이 사람들이 모여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지교회 운동이 여러분의 현장에 시스템으로 깔려야 할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에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이 한 해 응답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자리가 아니라 내가 있는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서 만민을 위해 기를 드는 시스템이 깔리는 그 축복 가운데 많은 현장의 사람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특별히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먼저 내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한 해 청지기주일에서 먼저 여러분이 결단해야 할 것이 있다면 예배에 성공하는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공급 받아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가장 중요한 비밀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듭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힘을 얻는 시간이 뭐냐? 예배 시간입니다. 특히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연결된 실패와저주와 재앙의 세력들이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해결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드릴 때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지킨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을 지키시고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여러분을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영육 간에 성공하는 축복이, 예배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주어진 축복이 예배드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저주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신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평생에 예배드릴 때마다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가 가까울수록 히브리서에 예언한 대로 폐하기를 좋아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예배 시간마다 모이고 예배 시간마다 영적인 힘을 얻고. 그래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이 예배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은 완전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들, 무엇 때문에 누리지 못하느냐? 우리 자신들이 복음이 맞다고 하면서도 갱신시켜나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 복음의 완전함을 내 자신의 갱신을 통해서 완전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훈련이란 부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있다면 훈련입니다. 오늘부터 또 2019년이 시작됩니다. 오늘 주보 안에도 나옵니다만 2시 반부터 3시 반까지 한 시간 동안 중요한 훈련들이, 다섯 기초 훈련과 함께 또 전도기획 훈련들이 진행됩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은 주일날 뭐합니까? 밥 먹고 갈 생각하지 마시고 밥 먹고 훈련 진행되는 그 부분 속에서 인도 받으면서 그 완전한 복음의 비밀을 내가 누리지 못하는 부분이 내 안에 있다면 나의 모든 부분을 갱신시켜나갈 수 있는 그 훈련에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전도자의 삶으로 행복한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훈련은 복음의 완전함을 내가 누기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갱신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매년 청지기 주일 때마다 제가 설명했던 부분이고 지난주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헌금에 대해서 그냥 헌금하지 마시고 헌금을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으십시오. 특별히 전도, 선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헌금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배 중에 헌금하는 시간을 두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헌금이 언약이라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되 네 가지 헌금에 대한 부분은 오늘 청지기 주일에 여러분, 믿음을 가지고 결단하시고 인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가 뭐냐? 십일조입니다. 성도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 십일조입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당연한 부분이 뭐냐? 십일조입니다. 특별히 가면 갈수록 세상 사람들이 창세기 3, 6, 11장에 빠져서 물질중심으로 해서 이익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조차도 물질을 따라가면 결국은 물질의 노예가 되고 결국은 그 물질이 우리 인생을 망하게 합니다. 거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이 모든 물질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게 십일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것은 누가 하건 안 하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재산이 얼마 안 되는데, 나는 용돈 얼마 안 받고 나는 월급도 얼마 안 받는데요? 얼마 안 받을 때부터 해야 합니다. 많으면 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얼마 안 될 때부터 하면 오히려 많아도 하는 것은 쉬워지게 됩니다. 록펠러는 부모로부터 2달러를 받았는데 그것에서 십일조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십일조라 하면 우리가 늘 이야기 듣지 않습니까? 세계 갑부로 록펠러 재단을 들지 않습니까? 그 록펠러 재단이 결국 십일조 때문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도들에게 당연한 부분이 뭐냐? 십의 일조를 하는 것. 두 번째입니다. 먼저 여러분, 십일조를 통해서 우리 개인과 우리 가정, 우리 후대들이 내는 십일조를 통해서 우리 교회와 주의 종들이 마음껏 복음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언약 붙잡고 십일조 헌금을 하시고 두 번째로 선교헌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37 나라를 맡기시고 237 나라에 빛을 발함으로 말미암아 인재들을 살리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선교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우리 후대들이 결국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마음에 담고 오늘 선교헌금 작정이 있는데, 선교헌금을 하시되 무엇보다도 우리가 정말 237 나라를 향해서 이제는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기치를 드는 이 축복 가운데 237 나라가 돌아와서 영적인 눈을 뜨도록 하는 이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고자 귀중한 선교에 대한 헌금을 드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함께 인도 받아야 할 것이 선교헌금입니다. 대표적인 선교의 축복을 누리는 교회가 있다면 그 전에는 억지 선교였는데 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한 교회가 있다면 안디옥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한 마디로 선교를 위해서는 최고의 것을 드렸고 그리고 그 안디옥 교회는 선교를 위해서는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했습니다. 그 안디옥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무엇이냐? 그 시대에 기근이 들어서도 안디옥 교회는 축복하셔서 그 물질 가지고 오히려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일을 감당했고 그 안디옥 교회에 어떤 축복이 있었느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고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으면서 세계복음화 역사 속에서 쓰임 받은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237 나라, 이제는 돌아오도록 하고 거기 영적인 눈을 뜨도록 하고 거기에 인재들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고 지금 우리 교회가 하고 있습니다만 다민족 사역과 또 차세대 선교사를 양육해서 그들을 선교사로 현지에 보내는 일, 이 일에 우리가 마음과 중심을 모은다, 여러분, 직접 선교 현장에 나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정말로 마음과 중심을 모아서 하나 되어서 헌금하게 될 때 그게 한 나라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으로 여러분에게 체험되게 될 것입니다. 선교는 여러분, 지출이 아닙니다. 투자입니다. 선교는 지출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그래서 부탁하옵기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가만 보니까 제가 선교헌금하는 숫자를 보니까 한 4분의 1 정도가 우리 교회에서 선교헌금에 참여합니다. 사실은 진짜 중요한 이 선교를 두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많고 적고가 아니에요. 진짜 하나 되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거기에 하나님은 안디옥 교회에 주셨던 그 축복된 응답의 역사를 우리 걸음걸음 속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산업 현장에도 하나님의 역사들로 체험되는 그 축복된 증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실 때 나 한 사람이, 우리 한 가정이, 한 가정의 선교사를 책임질 만큼 하나님, 그런 축복을 내게 주옵소서, 언약 붙잡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가정이 한 선교사를 책임질 만큼 그런 응답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 언약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뭔가 아멘이 안 되는 모양인데요, 여러분, 아멘으로 기도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그것도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건축헌금입니다. 지역에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졌다,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영향력은 엄청난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지역 속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정말 복음 가진 교회로서 흑암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어떤 면에서 이 시대는 메이슨 전쟁입니다. 모든 종교 단체에서, 우상 섬기는 단체에서 매머드 크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정말 우리 마음의 중심을 건축헌금, 전도 속에 담아서 이 지역의 문화를 바꾸어나갈 수 있는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시고 이 일에 내가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마음들 가지고 건축 헌금에 작정하십시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장학헌금과 RUTC 헌금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우리 후대와 관계되어 일한 사람들, 그 후대들의 배경되었던 사람들은 무조건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음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후대들, 현장은 흑암 문화 속에서 가면 갈수록 가치관의 혼란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현장입니다. 그런 현장의 흑암의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후대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신년 메시지에서 말씀 받은 것처럼 이제는 우리 후대들이 써밋의 자리에 서서 대로를 열 수 있도록 완전히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나갈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나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담고 기도하면서 헌금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십일조 헌금이 있고 건축헌금이 월로 작정되고 선교헌금이 월로 작정되고 또 장학헌금도 월로 작정되어서 매달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돈 달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헌금을 하라고 요구하시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거기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은 에베소서 3:20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이십니다. 빌립보서 4:19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언약 붙잡고 오늘 이 아침에, 특히 청지기 주일에 여러분의 마음에 중요한 결단이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전도학교 시간에도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흩어져서 흩어진 자들을 찾는 주역으로 오늘 이 분들이 필리핀 현장에 파송됩니다. 정말 이분들을 위해서 마음에 중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하나 복음 교회가 또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현장에 흑암이 꺾이고 흩어진 자를 찾는, 제자를 찾는 귀중한 응답이 이들의 걸음걸음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하시고 특별히 이 한 해 정말 필리핀 현장에도 이 분들 때문에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현장에 그리스도의 승리의 깃발이 꽂히는 그런 축복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시고 우리 모든 성도들 오늘 주신 말씀 붙잡고 진짜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만민을 위해서 기를 드는 그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여자의 후손, 바로 그리스도, 그 언약 붙잡고 들어가는 모든 걸음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의 질고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증인되는, 그리스도의 증인되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 가지 놓고 같이 한 음성으로 한 번 기도하겠습니다.
2019년 1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사62:10)
서론: 지금까지 주신 응답과 축복을 가지고 만민을 향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사실을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사단은 옛 틀을 깨어 버리지 못 하도록 방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는 현장에 서게 될 때 시대적, 대표적, 기념비적인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1. 성경에 가장 중요한 단어
가. 창3:15
1) 여자의 후손(그리스도), 뱀의 후손(사단과 그 세력)
2) 십자가 사건으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심(요19:30)
3)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는데 나에게 문제가 남아 있음 - 오직 복음을 붙잡도록 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
4) 요셉(노예, 감옥 -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는 길), 바울(감옥 - 로마, 가이사 앞에 서는 길)
나. 사단은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까지 계속 활동(마25:41) - 인생을 멸망, 복음을 희미하게 만듬
1) 창3:15절의 복음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짐(출1:6-9)
2) 복음 없이 성공 할 수 있음(출1:7) - 속는 것, 착각(어느 날 멸망이 찾아 오게 됨)
3) 요셉이 알지 못 하는 왕들이 일어남(출1:8) - 흑암으로 덮임
4) 솔로몬 성전 건축 후 큰 축복을 받았지만 바벨론이 침략 - 시드기야 왕이 눈이 뽑히고 논사슬에 묶에 끌려감(애4:4)
5) 복음을 비슷하게 알았기 때문에 로마의 속국(마16:13-14)
6)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상태(마27:25)
다. 복음을 놓치지 말고 붙잡아야 함
2. 언제 회복 되는 시간표가 오느냐?
가. 출3:18 -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았을 때
1)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을 때 출애굽 하게 됨
2) 가나안 땅을 정복, 여리고가 무너지고, 요단이 갈라짐, 해와 달이 멈추게 됨
나. 사7:14 - 바벨론의 포로에서 해방
다. 마16:16 - 로마가 초대교회 앞에 무릎 꿇음
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 하나님의 계획, 소원 -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것(마28:16-20, 막16:15-20, 딤전2:4, 벧전1:9)
2) 세상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음 - 무속인, 불교, 모슬렘, 프리메이슨
3) 살리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후대, 병든 자, 237개 나라를 위한
4) 중직자 - 현장을 지교회로 만들어라
결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기 위해서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1. 예배는 나를 지키고 내 인생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영육이 성공하는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2. 훈련은 복음 안에서 나를 갱신하고 복음을 내 것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3. 헌금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됩니다. 헌금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될 때 올바른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십일조, 선교, 건축, 후대).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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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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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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