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승리-믿음
2018-05-2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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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세상을 이기는 승리-믿음”
(히11:33~40)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11:33~4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참된 믿음 회복함으로 한 주간 세상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들을 회복하는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명한 전도자 디엘 무디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늘 기도하는 것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믿음이 생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믿음이 하늘로부터 뚝 떨어지는 줄 알고 계속 기도했는데도 믿음이 생기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 하루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이 로마서10:17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또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는데 무엇을 들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자기가 성경을 덮어놓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던 부분들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경을 펴서 성경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성경에 대한 부분들이 마음에, 중심에 자리 잡혀지고 그때부터 믿음이 생기더라 말씀했습니다. 말씀을 기초한 믿음은 우리 인생을 승리케하십니다. 오늘 이 믿음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세상을 이기는 승리 - 믿음
오늘 “세상을 이기는 승리-믿음” 이라는 제목인데요, 진짜 세상을 이기는 귀중한 방법이 뭐냐 믿음입니다.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매주 우리 새 가족부에서 수료를 하면 수료하는 한분, 한분 제 방에 들어와서 함께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또 제가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 두 분이 제 방에 들어오셨는데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제가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제게 믿음이 회복되었어요. 어떤 이야기냐 하면 자기는 이제까지 신앙생활하면서 그냥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 그게 믿음생활이고 그게 신앙생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 교회 와서 말씀을 계속 듣는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얼마나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전도자로 쓰시기를 원하시는구나! 제가 중남미 사역을 가기 전에 두주 전부터 말씀을 들었는데 어떤 집사님을 통해서 전달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잘 살고 못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이 한 시대 전도자로 부르시고 나를 전도자로 살기를 원하시는 구나!
그 믿음의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 짧은 믿음의 고백 앞에 그 말을 듣는 내 마음에 믿음이 생겼어요. 이 분이 다락방으로 연결되어가지고 계속 다락방 훈련 인도를 받으면서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에 대한 계획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나가는 부분들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그 짧은 믿음의 고백이 제 마음에 믿음의 역사가 심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우리에게 믿음만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 참된 믿음 회복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히브리서11장은 믿음의 장이라고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1~3절에 보면 믿음이 무엇인가 믿음에 대한 정의, 믿음에 대한 본질을 말씀하고 있고요, 그리고 히브리서11:4절부터 그 믿음의 모델들을 들어서 하나하나 믿음에 대한 부분들을 설명해 나가지요. 그러면서 오늘 읽은 마지막 부분에 보면 히브리서11:38~40절에 보면“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다”히브리서11장의 결론입니다.
믿음 가진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11장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불신자와 같은 수준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을 원래적인 영어의 표현에 의하면 불신자와 같은 레벨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히브리서11장 사람들은 불신자들을 능가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에요. 감히 불신자들이 도전할 수 없는 굉장한 응답들을 히브리서11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받고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이 불신자를 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세계복음화, 내가 축복받고 내가 잘 되어야, 내가 성공하고 내가 응답받아야 세계복음화 할 것이 아니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착각 속에 빠집니다. 정말로 맞을까요? 그게 맞는 말입니까? 내가 성공하고 내가 출세하고 내가 잘 되어야 정말 세계복음화 하는 것입니까? 오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얼마만큼 어려움을 당했느냐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35절부터 37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마는 특별히 여기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심한 고문을 받고요, 또 조롱과 채찍질뿐만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기도 하고요, 또 돌로 맞고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면서 궁핍과 환란과 학대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핍박받고 죽을 고생을 한 사람들이 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고, 이들을 통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불신자들만큼 돈 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불신자들과 게임이 안 됩니다. 수준이 안 되어요. 이길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벌지 말라는 말이냐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 불신자들이 갖고 있는, 불신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아니 지금 많은 믿는 성도들조차도 생각하고 있는 내가 응답 받아야 되고, 내가 축복 받아야 되고, 내가 성공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세계복음화 한다. 그게 아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게 오늘 히브리서11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사실은 히브리서 11장 일꾼들은 하나같이 죽을 고생들을 했다라는 사실, 톱으로 켜임을 당하는 그런 죽음까지도 처해졌다는 사실, 그런데 그들이 세상을 이겼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그들을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세상에서 잘 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에서 출세하고 그래야 세계복음화 한다.
여러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까? 얼마나 역사 속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습니까? 과연 그들이 세계복음화 했습니까? 한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대인들, 얼마나 똑똑합니까?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세계를 살린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영적인 문제들을 만들어낸 것뿐이지요.
결국은 세계를 살린 것은 힘 없는 초대교회가 세계를 살렸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세상을 살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그 기준이 아니라다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어디에 있느냐? 믿음에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여러분 예배하는 가운데서 정말로 잠시잠깐 예배를 드리지만 여러분 마음 속에 그렇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믿음이다. 이 사실에 대한 확인만 되어져도 여러분 통해서 모든 축복과 응답의 문들이 열려질 줄로 믿습니다.
분명히 요한일서5:4~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러면서 이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5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여러분 여기에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바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결국은 믿음가진 사람이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똑똑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결국은 이름 없지만 기도하는, 하나님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한 사람의 믿음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현장의 역사들을 바꾸어 나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의 정의가 무엇일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히브리서11:1~3절에 나오는데요, 먼저 히브리서11: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지금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나타날,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나타날, 그게 믿음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나타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타날 것을 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약속을 잘 붙잡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라 했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이 땅에서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실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이 실상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사망 상태에 있기 때문에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해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같이 결국은 왜 세상 중심에서, 물질 중심에서, 성공중심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느냐? 그게 실상이기 때문에, 그게 그들에게는 전부이기 때문에 결국은 물질과 세상과 성공 중심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실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고,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3절입니까?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보이는 것은 지금 나타나지 않은 것에 의해서 모든 것 보인다라는 것, 다시 말하면 영적인 사실에 의해서 지금 모든 것이 움직여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실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믿음을 다른 각도로 한번 보십시다. 진짜 참된 믿음이 무엇이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라면 진짜 참된 믿음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게 우리의 참된 믿음이고, 우리의 참된 실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더 좋은 것?
특별히 오늘 본문을 보면 이 믿음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서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하셨다 말씀하셔요. 40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이 있는데 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특별히 히브리서10장에도 보면 구약시대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핍박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그 어려움과 고난, 핍박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그 답을 성경에 히브리서 10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한번 보십시다. 32~34절까지 그들이 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히브리서10:32~34절까지 그 축복의 비밀을 말씀하고 있는데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란으로서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구약시대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견뎌낸 것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실제적인 비방과 환란을 당하고, 또 심지어 거기보면 소유를 다 빼앗김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있느냐? 거기에 대한 답을 34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기 때문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소유를 목적으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소유를 목적으로 위해서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참된 만족이 있나요? 여러분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심에 있는 죄악 중의 하나가 탐욕입니다. 결국 그 탐욕 가지게 될 때에 디모데전서6:8절에 보면 사람이 비참과 멸망 가운데, 파멸 가운데 빠지게 된다 했어요. 세상의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가 몸부림치는데 그 세상의 것들을 소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탐욕은 끝이 없다라는 사실, 결국 그 끝은 우리 인간에게 비참과 파멸을 가져온다라고 말씀했어요. 그런데 오늘 히브리서11장에 나오는 구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의 있는 것 까지 빼앗기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이런 자기의 소유한 것을 빼앗기는 것을 기쁘게 여길 수 있었느냐?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눈이 열려져야 할 부분들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깨닫는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세도 히브리서11장에 보면 24~26절에 나오지요. 사실은 애굽의 왕궁에 있는 것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더 기뻐했다 했어요. 애굽의 모든 보화를 가지고 있는 것 보다도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고난당하는 것을, 또 수모당하는 것을 더 기쁨으로 여겼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4~26입니다. 제가 한번 읽겠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있었고 내려놓을 수 있었던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6절에 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여기 보면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는 수모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했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었느냐? 상 주시는 이심을 바라봤기 때문에. 바라보는 게 달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넘어가서 히브리서 11:35에도 보면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여기도 말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주로 오셔서 완전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그 사실을 바라보고, 마지막에 보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했습니다. 심한 고문 가운데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그 이유, 죽음 가운데 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 더 좋은 부활을 바라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늘 40절에 말씀하신,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눈이 열려야 할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믿는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무엇이냐? 결국은 하나님이 믿는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 이것이 무엇과 연결되었느냐 하면 히브리서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같은 말입니다. 답은 같습니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답은 같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있는데 이것은 히브리서 11:1에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이고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 답은 같습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 약속을, 모든 약속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답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과 축복이 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설 때 영광과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을 한 가지에 담을 수 있는데 그 답이 무엇일까요? 성경의 결론이고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이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이길 수 있는 비밀입니다. 그게 뭘까요? 그게 바로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대, 제가 찬양대 찬양 부르는 가운데 이미 하나님께서 또 메시지를 주시는구나 하는 사실을 또 확인했습니다. 어떤 분은 지난주에 우리가 지교회 예배를 참여하면서 말씀 같이 나누고 나서 포럼하는 가운데 목사님, 잊을 만하면 또 말씀을 주세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또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 잊을 만하면 주는 말씀이기 이전에 매시간 우리가 붙잡아야 할 참된, 우리에게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밖에 없습니다. 오직 성령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히브리서 11장의 증인들은 붙잡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바로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세상을 이긴 승리는 믿음인데 우리가 붙잡아야 할 믿음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잡는 믿음, 이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의 문제는 무엇 때문에 문제입니까? 돈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인들이 없어서, 훌륭한 사람들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문제이고 하나님 떠나서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문제이고 결국은 사단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서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결국은 지옥 배경 속에서 지금도 그 배경 가운데 모든 사람이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 가운데 결국 사단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서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지옥 배경 가운데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성공해도, 출세해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배경은 지옥배경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 그리스도를 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말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말입니다.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 선지자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시고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지옥 배경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넘어질 줄 알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약속이 왕, 제사장, 선지자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유일하게 왕, 제사장, 선지자, 이 세 가지 직분을 한 몸에 가지고 오셔서 우리 위해 죽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습니다. 조금도 모자람 없이, 조금도 부족함 없이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그리스도는 모자라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30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나의 모든 문제, 끝났습니다. 이 고백이 믿음의 고백으로 나오게 될 때 이에 흑암이 무너지게 됩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 믿음으로 고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있는 너무나 많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냈다, 믿음 고백할 때 이에 악한 사단이 무릎 꿇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아니,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문제 있는데요. 여러분,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답입니다. 거기에는 답이 있습니다. 아니, 많은 사람 관계 속에서 갈등이 있는데요? 축복된 갱신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니, 많은 시험들이 늘 있는데요. 여러분, 시험이 시험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기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또 250년 만에 로마가 복음화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다림의 축복 속에서 응답을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신앙 생활 같이 하면서도 나와 안 맞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뭔가 안 맞는 부분들,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분명히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따라합시다. 그리스도는! 나의! 모든 문제! 끝냈다! 이것이 여러분의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이게 믿음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초대교회조차도 사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낸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믿음의 고백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진짜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증거가 머냐? 진짜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모이면 안 되는데 죽음을 각오하고서도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입니다. 어떻게 그리할 수 있었느냐? 바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사실을 가진 믿음을 초대교회가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게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뭐라고요? 답입니다. 내게 갈등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축복된 갱신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게 시험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그냥 기다린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확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오직 그리스도로, 정말로 완전 결론 내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모신 자는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실 이 땅에 오신 순간부터 천국이 이 땅에 임하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금만 이 비밀을 붙잡고 기도하면 분명히 성령께서 역사하고 거기 천군과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실적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에게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세상에서 있는 즐거움들, 세상에서 있는 쾌락들, 우리에게 세상에서 주는 행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잠시 잠깐의 행복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주는 유익함과 세상에서 주는 행복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게 고통과 실패와 허무와 결국은 우울함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는 유익함들, 있습니다. 세상 나라에서 주는 행복함들, 잠시나마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그 결과는 분명히 고통과 실패와 슬픔과 허무함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주는 잠기 잠깐의 쾌락과 행복, 유익, 그것 바라보지 말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언약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산업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자녀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약속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사실을 진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디에 가든지간에, 앉고 일어설 때도 항상 기도할 것은 이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만남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가든지 오든지, 앉고 일어서든지 잠시 잠깐이라도 여러분이 기도할 것은 오늘 이 자리에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거기에 흑암이 꺾이고 많은 응답의 문들이 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엄청난 영적인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붙잡을 믿음은, 히브리서 11장의 일꾼들이 붙잡은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붙잡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입니다. 바로 오직 성령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현장 속에 개인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성령 충만의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마지막 기도제목을 주셨는데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도행전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 충만함 받으면 힘이 생깁니다. 거기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땅 끝까지 증인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붙잡는 믿음을 주시길 원하세요. 분명히 성령 충만 하면은 힘이 생깁니다. 어떤 힘입니까? 영적인 힘, 지적인 힘, 체력이 생기고, 경제력과 인력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그 속에 전도 선교의 문이 열려지고요 땅 끝까지 증인되게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진짜 붙잡을 믿음 있다면 성령 충만함입니다. 어제 우리 교회 우리 장로님 화원 다사 이쪽으로 시의원 후보로 나오기 때문에 사무실 오픈 하면서 개소식 예배를 같이 인도 받았습니다. 거기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우리 장로님 참 부지런하세요. 교회에서도 부지런하시고 또 사회에서도 부지런 하시고 또 많은 것들 준비했어요.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 위해서 우리 장로님을 모든 것들 준비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한 분야의 전문인인데 그 한 분야의 전문인으로써 그 분야에 있는 자격증을 다 땄어요. 그만큼 열심이고 정말 부지런 하세요 그런데 제가 우리 장로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부지런함, 열심 준비한 그것으로 우리는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장로님을 어떻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느냐? 정치현장을 살리기를 원하시는데, 장로님이 많은 것들 준비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우리는 사람을 살릴 수 없고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주신 것이 있는데, 사실 이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것이 정치인들이고 이 부분을 놓이고 있는 것이 성도들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왜 그 자리에 나가게 하시느냐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전도와 선교 때문입니다. 여러분, 렘넌트 일곱 명은 하나같이 전도 선교 때문에 포로로 노예로 보내셨어요. 여러분 특별히, 하나하나가 모세도 마찬가지고, 요셉도 마찬가지고 다니엘도 마찬가지고 사실 정치 현장에서 임금들, 왕들을 상대해서 영향을 주었잖아요. 근데 그들이 결국은 전도, 선교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서 그 자리에서 정치인으로 성공하게 하셨고 축복하신 사실들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장로님을 그 자리에 보내신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전도 선교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성령 충만함을 얻게 될 때 영력이 생깁니다. 다시 말 하면은, 내가 밑에 있다 할지라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영적인 부분들을 도울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진짜 지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있게 되어 있고, 그 속에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면서 아,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뭔가 모른 것이 있구나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 지력이 생기고요 거기에 하나님께서 체력도 주시고 거기에 경제력도 붙이게 되어있고 인력도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삼고 그 일에 위로부터 오시는 주의 능력의 힘을 힘입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부탁을 드렸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 위로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될 때,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회복되어지고 거기에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려지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을 믿음은 뭐냐?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에요 오늘도 결론입니다. 히브리서 11장 일꾼들이 이 사실을 붙잡고 세상 사람들이 감당치 못할 시대적인 축복된 응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초대교회들조차도 가진 것 없고 배경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이 사실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한 시대를 바꿔갔던 사실을 보게 되요. 여러분 정말로, 믿음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사실을 붙잡는 믿음. 어떤 면에서 이 믿음은요, 우리의 기도로 완성되어집니다. 우리가 기도로 완성 되어져요. 우리가 믿는다 하면서도 기도하지 않는 것은 언약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알기를 아는데 힘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 갈등 가운데 힘 빠져 있는 이유는 뭐냐, 분명히 약속의 말씀을 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기도를 통해서 확인하지 못하니깐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깐 신앙생활 하면서 힘 빠져 있는 거예요 우리의 믿음의 결론은 기도를 통해서 말씀의 성취를 보는 겁니다. 초대교회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진짜 믿었다는 증거가 뭐냐, 1장 14절에 전혀 기도에 힘쓰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함 붙잡고 이 사실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므로 여러분 갖고 있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런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위기를 만난 시대, 재앙을 만난 시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시대를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주시길 원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물론 기능적인 서밋에 서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영적 서밋에 서는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은, 참된 믿음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너희의 믿음이니라 말씀 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믿고 성령 충만한 역사 붙잡고 이 한 시대 위기 만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이 한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무엇보다 시간시간 마다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잡고 참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성령 충만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믿음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는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하시고 위기를 만난 재앙을 만난 시대 속에 믿음 가지고 있는 자들 통해서 시대의 역사를 바꾸어갔던 것처럼 이 일에 내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정말로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이심만을 말하고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귀한 축복된 전도자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5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세상을 이기는 승리
(히11:33-40)
서론: 말씀을 기초로 한 믿음은 세상을 승리하게 됩니다. 이 믿음을 회복 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믿음 밖에 없습니다. 히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믿음에 대한 본질(히11:1-3), 믿음의 모델(히11:4절 이하), 히11장의 결론(히11:38)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1. 세상이 감당치 못 하는 사람들 - 믿음 가진 자
가. 세상이 감당치 못 하는 자 - 불신자와 같은 수준이 아님(히11장 인물들은 불신자를 능가)
1) 성공 해야 세상을 살릴 수 있다는 착각 - 내가 축복 받고 응답 받아야 된다고 생각
2)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 아님
3) 세상을 살리는 것은 믿음(요일5:4-5)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나. 믿음의 정의
1) 허상(세상, 물질, 성공)이 아닌 실상(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보는 것
2)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안 보이는 것을 보는 것
3) 믿음 - 약속 잡는 것(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2. 더 좋은 것?(히11:40)
가. 하나님이 계획 하신 더 좋은 것
1) 더 낫고 영구한 소유(히10:32-34), 더 좋은 부활이 있음(히11:35)
2) 모세(히11:24-26) -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것을 기뻐함
나. 모든 축복이 담겨져 있는 것 - 우리가 가질 믿음
1) 오직 그리스도 -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것에서 시작,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모든 문제를 끝내심(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를 고백 할 때 사탄이 꺾임
2) 오직 하나님나라 - 약속 붙잡고 기도 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함, 성령이 역사, 천사가 동원, 사탄의 세력이 떠나감
3) 오직 성령 -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개인에게 주신 힘(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림, 증인의 삶)
다. 참된 믿음은 기도까지 연결 되어짐(행1:14) - 기도를 통해 말씀 성취를 누림
결론: 위기를 만난 시대, 재앙을 만난 시대에 우리를 부르셔서 시대 살리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참된 믿음 주시길 원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서밋의 응답을 누리며 참된 믿음을 회복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성령을 붙잡고 세상 살리는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믿음”
(히11:33~40)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11:33~4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참된 믿음 회복함으로 한 주간 세상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들을 회복하는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명한 전도자 디엘 무디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늘 기도하는 것은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좀처럼 믿음이 생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믿음이 하늘로부터 뚝 떨어지는 줄 알고 계속 기도했는데도 믿음이 생기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 하루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이 로마서10:17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또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는데 무엇을 들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자기가 성경을 덮어놓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던 부분들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경을 펴서 성경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성경에 대한 부분들이 마음에, 중심에 자리 잡혀지고 그때부터 믿음이 생기더라 말씀했습니다. 말씀을 기초한 믿음은 우리 인생을 승리케하십니다. 오늘 이 믿음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세상을 이기는 승리 - 믿음
오늘 “세상을 이기는 승리-믿음” 이라는 제목인데요, 진짜 세상을 이기는 귀중한 방법이 뭐냐 믿음입니다.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매주 우리 새 가족부에서 수료를 하면 수료하는 한분, 한분 제 방에 들어와서 함께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또 제가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 두 분이 제 방에 들어오셨는데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제가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제게 믿음이 회복되었어요. 어떤 이야기냐 하면 자기는 이제까지 신앙생활하면서 그냥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 그게 믿음생활이고 그게 신앙생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 교회 와서 말씀을 계속 듣는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얼마나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전도자로 쓰시기를 원하시는구나! 제가 중남미 사역을 가기 전에 두주 전부터 말씀을 들었는데 어떤 집사님을 통해서 전달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잘 살고 못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이 한 시대 전도자로 부르시고 나를 전도자로 살기를 원하시는 구나!
그 믿음의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 짧은 믿음의 고백 앞에 그 말을 듣는 내 마음에 믿음이 생겼어요. 이 분이 다락방으로 연결되어가지고 계속 다락방 훈련 인도를 받으면서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에 대한 계획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하면서 인도받아 나가는 부분들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그 짧은 믿음의 고백이 제 마음에 믿음의 역사가 심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우리에게 믿음만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 참된 믿음 회복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히브리서11장은 믿음의 장이라고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1~3절에 보면 믿음이 무엇인가 믿음에 대한 정의, 믿음에 대한 본질을 말씀하고 있고요, 그리고 히브리서11:4절부터 그 믿음의 모델들을 들어서 하나하나 믿음에 대한 부분들을 설명해 나가지요. 그러면서 오늘 읽은 마지막 부분에 보면 히브리서11:38~40절에 보면“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다”히브리서11장의 결론입니다.
믿음 가진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11장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불신자와 같은 수준이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을 원래적인 영어의 표현에 의하면 불신자와 같은 레벨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히브리서11장 사람들은 불신자들을 능가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에요. 감히 불신자들이 도전할 수 없는 굉장한 응답들을 히브리서11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받고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이 불신자를 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세계복음화, 내가 축복받고 내가 잘 되어야, 내가 성공하고 내가 응답받아야 세계복음화 할 것이 아니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착각 속에 빠집니다. 정말로 맞을까요? 그게 맞는 말입니까? 내가 성공하고 내가 출세하고 내가 잘 되어야 정말 세계복음화 하는 것입니까? 오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얼마만큼 어려움을 당했느냐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35절부터 37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마는 특별히 여기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심한 고문을 받고요, 또 조롱과 채찍질뿐만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기도 하고요, 또 돌로 맞고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면서 궁핍과 환란과 학대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핍박받고 죽을 고생을 한 사람들이 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고, 이들을 통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불신자들만큼 돈 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불신자들과 게임이 안 됩니다. 수준이 안 되어요. 이길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벌지 말라는 말이냐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 불신자들이 갖고 있는, 불신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아니 지금 많은 믿는 성도들조차도 생각하고 있는 내가 응답 받아야 되고, 내가 축복 받아야 되고, 내가 성공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세계복음화 한다. 그게 아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게 오늘 히브리서11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사실은 히브리서 11장 일꾼들은 하나같이 죽을 고생들을 했다라는 사실, 톱으로 켜임을 당하는 그런 죽음까지도 처해졌다는 사실, 그런데 그들이 세상을 이겼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그들을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세상에서 잘 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에서 출세하고 그래야 세계복음화 한다.
여러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까? 얼마나 역사 속에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습니까? 과연 그들이 세계복음화 했습니까? 한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대인들, 얼마나 똑똑합니까?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세계를 살린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영적인 문제들을 만들어낸 것뿐이지요.
결국은 세계를 살린 것은 힘 없는 초대교회가 세계를 살렸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세상을 살리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그 기준이 아니라다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어디에 있느냐? 믿음에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여러분 예배하는 가운데서 정말로 잠시잠깐 예배를 드리지만 여러분 마음 속에 그렇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믿음이다. 이 사실에 대한 확인만 되어져도 여러분 통해서 모든 축복과 응답의 문들이 열려질 줄로 믿습니다.
분명히 요한일서5:4~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러면서 이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5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여러분 여기에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바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결국은 믿음가진 사람이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똑똑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결국은 이름 없지만 기도하는, 하나님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한 사람의 믿음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현장의 역사들을 바꾸어 나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의 정의가 무엇일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히브리서11:1~3절에 나오는데요, 먼저 히브리서11: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지금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나타날, 보이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나타날, 그게 믿음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나타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타날 것을 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약속을 잘 붙잡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라 했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이 땅에서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실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이 실상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사망 상태에 있기 때문에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해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같이 결국은 왜 세상 중심에서, 물질 중심에서, 성공중심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느냐? 그게 실상이기 때문에, 그게 그들에게는 전부이기 때문에 결국은 물질과 세상과 성공 중심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실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고,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3절입니까?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보이는 것은 지금 나타나지 않은 것에 의해서 모든 것 보인다라는 것, 다시 말하면 영적인 사실에 의해서 지금 모든 것이 움직여지고 있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실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믿음을 다른 각도로 한번 보십시다. 진짜 참된 믿음이 무엇이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라면 진짜 참된 믿음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게 우리의 참된 믿음이고, 우리의 참된 실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더 좋은 것?
특별히 오늘 본문을 보면 이 믿음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서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하셨다 말씀하셔요. 40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이 있는데 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특별히 히브리서10장에도 보면 구약시대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핍박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그 어려움과 고난, 핍박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그 답을 성경에 히브리서 10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한번 보십시다. 32~34절까지 그들이 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승리할 수 있었던 히브리서10:32~34절까지 그 축복의 비밀을 말씀하고 있는데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낸 것을 생각하라 혹은 비방과 환란으로서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구약시대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견뎌낸 것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실제적인 비방과 환란을 당하고, 또 심지어 거기보면 소유를 다 빼앗김에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어디있느냐? 거기에 대한 답을 34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기 때문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소유를 목적으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소유를 목적으로 위해서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참된 만족이 있나요? 여러분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심에 있는 죄악 중의 하나가 탐욕입니다. 결국 그 탐욕 가지게 될 때에 디모데전서6:8절에 보면 사람이 비참과 멸망 가운데, 파멸 가운데 빠지게 된다 했어요. 세상의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가 몸부림치는데 그 세상의 것들을 소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탐욕은 끝이 없다라는 사실, 결국 그 끝은 우리 인간에게 비참과 파멸을 가져온다라고 말씀했어요. 그런데 오늘 히브리서11장에 나오는 구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의 있는 것 까지 빼앗기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이런 자기의 소유한 것을 빼앗기는 것을 기쁘게 여길 수 있었느냐?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눈이 열려져야 할 부분들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깨닫는 귀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세도 히브리서11장에 보면 24~26절에 나오지요. 사실은 애굽의 왕궁에 있는 것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더 기뻐했다 했어요. 애굽의 모든 보화를 가지고 있는 것 보다도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고난당하는 것을, 또 수모당하는 것을 더 기쁨으로 여겼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4~26입니다. 제가 한번 읽겠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있었고 내려놓을 수 있었던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6절에 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여기 보면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긴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는 수모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했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었느냐? 상 주시는 이심을 바라봤기 때문에. 바라보는 게 달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넘어가서 히브리서 11:35에도 보면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여기도 말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주로 오셔서 완전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그 사실을 바라보고, 마지막에 보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했습니다. 심한 고문 가운데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그 이유, 죽음 가운데 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 더 좋은 부활을 바라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늘 40절에 말씀하신,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눈이 열려야 할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믿는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무엇이냐? 결국은 하나님이 믿는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 이것이 무엇과 연결되었느냐 하면 히브리서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같은 말입니다. 답은 같습니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답은 같습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있는데 이것은 히브리서 11:1에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이고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 답은 같습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 약속을, 모든 약속을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답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과 축복이 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설 때 영광과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을 한 가지에 담을 수 있는데 그 답이 무엇일까요? 성경의 결론이고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이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이길 수 있는 비밀입니다. 그게 뭘까요? 그게 바로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오늘 우리가 찬양대, 제가 찬양대 찬양 부르는 가운데 이미 하나님께서 또 메시지를 주시는구나 하는 사실을 또 확인했습니다. 어떤 분은 지난주에 우리가 지교회 예배를 참여하면서 말씀 같이 나누고 나서 포럼하는 가운데 목사님, 잊을 만하면 또 말씀을 주세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또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 잊을 만하면 주는 말씀이기 이전에 매시간 우리가 붙잡아야 할 참된, 우리에게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밖에 없습니다. 오직 성령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히브리서 11장의 증인들은 붙잡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이 바로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세상을 이긴 승리는 믿음인데 우리가 붙잡아야 할 믿음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잡는 믿음, 이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의 문제는 무엇 때문에 문제입니까? 돈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지식인들이 없어서, 훌륭한 사람들이 없어서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문제이고 하나님 떠나서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문제이고 결국은 사단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서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결국은 지옥 배경 속에서 지금도 그 배경 가운데 모든 사람이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 가운데 결국 사단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서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지옥 배경 가운데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성공해도, 출세해도,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배경은 지옥배경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 그리스도를 모든 문제의 해결자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말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말입니다.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 선지자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시고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지옥 배경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넘어질 줄 알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약속이 왕, 제사장, 선지자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유일하게 왕, 제사장, 선지자, 이 세 가지 직분을 한 몸에 가지고 오셔서 우리 위해 죽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습니다. 조금도 모자람 없이, 조금도 부족함 없이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그리스도는 모자라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30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나의 모든 문제, 끝났습니다. 이 고백이 믿음의 고백으로 나오게 될 때 이에 흑암이 무너지게 됩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 믿음으로 고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있는 너무나 많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끝냈다, 믿음 고백할 때 이에 악한 사단이 무릎 꿇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아니,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문제 있는데요. 여러분,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답입니다. 거기에는 답이 있습니다. 아니, 많은 사람 관계 속에서 갈등이 있는데요? 축복된 갱신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니, 많은 시험들이 늘 있는데요. 여러분, 시험이 시험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기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또 250년 만에 로마가 복음화되었는데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다림의 축복 속에서 응답을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신앙 생활 같이 하면서도 나와 안 맞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뭔가 안 맞는 부분들,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분명히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따라합시다. 그리스도는! 나의! 모든 문제! 끝냈다! 이것이 여러분의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이게 믿음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초대교회조차도 사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낸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믿음의 고백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진짜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증거가 머냐? 진짜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모이면 안 되는데 죽음을 각오하고서도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입니다. 어떻게 그리할 수 있었느냐? 바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사실을 가진 믿음을 초대교회가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게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뭐라고요? 답입니다. 내게 갈등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축복된 갱신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게 시험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그냥 기다린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확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오직 그리스도로, 정말로 완전 결론 내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모신 자는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실 이 땅에 오신 순간부터 천국이 이 땅에 임하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금만 이 비밀을 붙잡고 기도하면 분명히 성령께서 역사하고 거기 천군과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사실적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믿는 자에게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세상에서 있는 즐거움들, 세상에서 있는 쾌락들, 우리에게 세상에서 주는 행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잠시 잠깐의 행복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주는 유익함과 세상에서 주는 행복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게 고통과 실패와 허무와 결국은 우울함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는 유익함들, 있습니다. 세상 나라에서 주는 행복함들, 잠시나마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그 결과는 분명히 고통과 실패와 슬픔과 허무함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주는 잠기 잠깐의 쾌락과 행복, 유익, 그것 바라보지 말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언약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산업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우리의 자녀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잖아요?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약속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사실을 진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디에 가든지간에, 앉고 일어설 때도 항상 기도할 것은 이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만남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가든지 오든지, 앉고 일어서든지 잠시 잠깐이라도 여러분이 기도할 것은 오늘 이 자리에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거기에 흑암이 꺾이고 많은 응답의 문들이 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엄청난 영적인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붙잡을 믿음은, 히브리서 11장의 일꾼들이 붙잡은 믿음은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붙잡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입니다. 바로 오직 성령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현장 속에 개인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성령 충만의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마지막 기도제목을 주셨는데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도행전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 충만함 받으면 힘이 생깁니다. 거기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땅 끝까지 증인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붙잡는 믿음을 주시길 원하세요. 분명히 성령 충만 하면은 힘이 생깁니다. 어떤 힘입니까? 영적인 힘, 지적인 힘, 체력이 생기고, 경제력과 인력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그 속에 전도 선교의 문이 열려지고요 땅 끝까지 증인되게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진짜 붙잡을 믿음 있다면 성령 충만함입니다. 어제 우리 교회 우리 장로님 화원 다사 이쪽으로 시의원 후보로 나오기 때문에 사무실 오픈 하면서 개소식 예배를 같이 인도 받았습니다. 거기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우리 장로님 참 부지런하세요. 교회에서도 부지런하시고 또 사회에서도 부지런 하시고 또 많은 것들 준비했어요.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 위해서 우리 장로님을 모든 것들 준비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한 분야의 전문인인데 그 한 분야의 전문인으로써 그 분야에 있는 자격증을 다 땄어요. 그만큼 열심이고 정말 부지런 하세요 그런데 제가 우리 장로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장로님, 장로님의 부지런함, 열심 준비한 그것으로 우리는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장로님을 어떻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느냐? 정치현장을 살리기를 원하시는데, 장로님이 많은 것들 준비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우리는 사람을 살릴 수 없고 세상을 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주신 것이 있는데, 사실 이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것이 정치인들이고 이 부분을 놓이고 있는 것이 성도들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왜 그 자리에 나가게 하시느냐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전도와 선교 때문입니다. 여러분, 렘넌트 일곱 명은 하나같이 전도 선교 때문에 포로로 노예로 보내셨어요. 여러분 특별히, 하나하나가 모세도 마찬가지고, 요셉도 마찬가지고 다니엘도 마찬가지고 사실 정치 현장에서 임금들, 왕들을 상대해서 영향을 주었잖아요. 근데 그들이 결국은 전도, 선교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서 그 자리에서 정치인으로 성공하게 하셨고 축복하신 사실들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장로님을 그 자리에 보내신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전도 선교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성령 충만함을 얻게 될 때 영력이 생깁니다. 다시 말 하면은, 내가 밑에 있다 할지라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영적인 부분들을 도울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진짜 지혜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있게 되어 있고, 그 속에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면서 아,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뭔가 모른 것이 있구나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 지력이 생기고요 거기에 하나님께서 체력도 주시고 거기에 경제력도 붙이게 되어있고 인력도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삼고 그 일에 위로부터 오시는 주의 능력의 힘을 힘입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부탁을 드렸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 위로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될 때,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회복되어지고 거기에 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려지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을 믿음은 뭐냐?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에요 오늘도 결론입니다. 히브리서 11장 일꾼들이 이 사실을 붙잡고 세상 사람들이 감당치 못할 시대적인 축복된 응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초대교회들조차도 가진 것 없고 배경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이 사실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한 시대를 바꿔갔던 사실을 보게 되요. 여러분 정말로, 믿음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사실을 붙잡는 믿음. 어떤 면에서 이 믿음은요, 우리의 기도로 완성되어집니다. 우리가 기도로 완성 되어져요. 우리가 믿는다 하면서도 기도하지 않는 것은 언약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알기를 아는데 힘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 갈등 가운데 힘 빠져 있는 이유는 뭐냐, 분명히 약속의 말씀을 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기도를 통해서 확인하지 못하니깐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깐 신앙생활 하면서 힘 빠져 있는 거예요 우리의 믿음의 결론은 기도를 통해서 말씀의 성취를 보는 겁니다. 초대교회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진짜 믿었다는 증거가 뭐냐, 1장 14절에 전혀 기도에 힘쓰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함 붙잡고 이 사실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므로 여러분 갖고 있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런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위기를 만난 시대, 재앙을 만난 시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시대를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주시길 원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물론 기능적인 서밋에 서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영적 서밋에 서는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은, 참된 믿음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너희의 믿음이니라 말씀 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믿고 성령 충만한 역사 붙잡고 이 한 시대 위기 만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이 한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무엇보다 시간시간 마다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잡고 참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성령 충만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믿음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는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하시고 위기를 만난 재앙을 만난 시대 속에 믿음 가지고 있는 자들 통해서 시대의 역사를 바꾸어갔던 것처럼 이 일에 내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정말로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이심만을 말하고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귀한 축복된 전도자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5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세상을 이기는 승리
(히11:33-40)
서론: 말씀을 기초로 한 믿음은 세상을 승리하게 됩니다. 이 믿음을 회복 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믿음 밖에 없습니다. 히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믿음에 대한 본질(히11:1-3), 믿음의 모델(히11:4절 이하), 히11장의 결론(히11:38)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1. 세상이 감당치 못 하는 사람들 - 믿음 가진 자
가. 세상이 감당치 못 하는 자 - 불신자와 같은 수준이 아님(히11장 인물들은 불신자를 능가)
1) 성공 해야 세상을 살릴 수 있다는 착각 - 내가 축복 받고 응답 받아야 된다고 생각
2)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 아님
3) 세상을 살리는 것은 믿음(요일5:4-5)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
나. 믿음의 정의
1) 허상(세상, 물질, 성공)이 아닌 실상(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보는 것
2)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안 보이는 것을 보는 것
3) 믿음 - 약속 잡는 것(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2. 더 좋은 것?(히11:40)
가. 하나님이 계획 하신 더 좋은 것
1) 더 낫고 영구한 소유(히10:32-34), 더 좋은 부활이 있음(히11:35)
2) 모세(히11:24-26) -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것을 기뻐함
나. 모든 축복이 담겨져 있는 것 - 우리가 가질 믿음
1) 오직 그리스도 -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것에서 시작,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모든 문제를 끝내심(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를 고백 할 때 사탄이 꺾임
2) 오직 하나님나라 - 약속 붙잡고 기도 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함, 성령이 역사, 천사가 동원, 사탄의 세력이 떠나감
3) 오직 성령 -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개인에게 주신 힘(전도와 선교의 문이 열림, 증인의 삶)
다. 참된 믿음은 기도까지 연결 되어짐(행1:14) - 기도를 통해 말씀 성취를 누림
결론: 위기를 만난 시대, 재앙을 만난 시대에 우리를 부르셔서 시대 살리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참된 믿음 주시길 원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서밋의 응답을 누리며 참된 믿음을 회복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나라, 성령을 붙잡고 세상 살리는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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