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의 능력
2017-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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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능력”
(창21:1~7)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 창21:1~7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오. 우리에게는 세상을 이기신 이름 그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가진 언약의 자녀입니다. 오늘 이 한날도 약속의 말씀 붙잡고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는 그 축복된 응답을 이 시간을 통해서 확인하고 나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은 점점 발전하고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개인도, 나라도, 세계도 어려워지는 것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이 발전하고 발달한다면 우리 개개인도 살기도 좋고, 우리 가정들도, 이 나라, 전 세계도 살기가 좋아야 될 텐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두 가지 힘이 있습니다. 멸망의 힘이 있고요, 회복의 힘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힘, 멸망의 힘, 회복의 힘 이 배후에는 멸망의 힘의 배후에는 흑암의 역사 사탄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사람들을 마약과 음란과 도박과 알코올 이런 것으로 자꾸 집착하게 만들고 결국 중독에 빠트리고요, 또 우리도 원치 않게 어느 날 갑자기 오는 정신병, 우울증, 공황장애 이런 것들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면서 또 이렇게 어렵고 힘들다 보니까 사람들이 뉴 에이지 운동이나 프리메이슨 이런 데에 빠져서 가면 갈수록 폭발적인 문제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분명히 흑암의 역사들, 바로 사탄의 역사가 있다 라는 사실들을 성경에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 멸망의 힘 보다 더 능력이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회복의 힘인데 그것은 바로 복음의 능력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가지고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사실은 죽는 것 같은 자리에 이미 취해졌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사라에게는 경수가 끊어졌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저히 낳을 수 없는 아들을 낳게 된 것입니다. 기적이지요. 그런데 사실은 이게 기적이 아닙니다. 당연히 이미 예언된 것이고 이미 주시기로 약속한 것이고, 그것이 오늘 이삭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어졌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주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되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셨으니까.... 여러분 복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모든 것을 회복하고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이 복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하고 되어질 수밖에 없는 복음을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언약이라고 하지요. 그 언약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1. 어떻게 언약을 성취시키는가?
그러면 이 언약의 핵심이 복음이라면 먼저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언약을 성취시켜 나가시는가? 이 사실들을 먼저 우리가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고, 언약의 하나님이 그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시켜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우리 인간들도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약속을 중요시 여기잖아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있다면 선진국들일수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을 너무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여러분 후진국들은 약속을 뭐처럼 취급을 해요. 지키나 마나하고 질서도 없고요.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도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사람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약속을 바로 지키는 것이지요. 어떠하든 약속을 했다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힘을 쓰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가지고 있어야 될 부분은 하나님은 반드시 그 언약을 성취시키신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5:18절에 보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했습니다. 이사야60:22절에 보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그러면서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분명히 시간표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지요. 구약의 소 선지서 가운데 하박국 선지서를 보면 하박국 선지자가 그 시대에 악인들이 잘되어지는 부분들을 보면서 아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왜 저 악인들을 그냥 가만히 둡니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같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었어요. 그런 부분들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기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박국서 2장에 보면 판에 명백히 기록하라 달려가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명백히 기록하라 그러면서 하박국서2: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루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는 어떤 사람이 제자이냐?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혼 속에 담겨진 사람이 제자예요. 그냥 교회 왔다 갔다 하는 사람 말고요, 진짜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의 말씀, 언약의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언약으로 붙잡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제자이고 그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성취 시키시겠다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세시대에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말씀을 붙잡지 않고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겁니다. 누가복음17장에 보면 마지막 때를 비유하면서 바로 노아시대와 같다고 이야기 했고, 또 롯의 시대와 같다고 했습니다. 롯의 시대는 소돔 고모라 때이지요. 노아시대, 롯의 시대의 특징이 뭡니까? 먹는 것, 마시는 것, 장가가고 시집 가는 것, 거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심지어 롯의 사위들이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더라 했습니다. 이게 마지막 시대의 특징입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붙잡지 않고 농담으로 여기는 시대, 마지막 시대의 특징이예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 개인에게도 시대에도 어려운 문제들이 닥쳐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27장에도 보면 바울이 로마로 가기 위해서 알렉산드리아호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배가 풍랑을 만났는데 그냥 풍랑이 아니라 강풍을 만났어요. 그래서 이름 조차도 정해졌는데 유라굴로라는 강풍을 만났어요. 그런데 그 유라굴로라는 강풍을 만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로마의 백부장이 바울의 말보다도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더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바울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냥 바울의 말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이 아니라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더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항해하는 배 속에 유라굴라 강풍이 찾아올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놓쳐버리면 우리 인생에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인생 살아가는 동안에 어려움이 올 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을 성취시키는 그 사실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붙잡지 못하고 놓쳐버렸다면 인생이 어려움 당할 수밖에요. 딤후4장에 보면 말세에 일어날 일들을 말했어요. 그러면서 4장에 보면 뭐라고 했습니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에 힘쓰라 했어요. 말씀운동 하라고 했어요. 왜냐?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귀가 가려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둔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이게 마지막 때에 어려움을 당한, 문제를 당한 시대의 특징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도 여러분이 말씀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냐? 하나님은 그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기 때문에 내가 말씀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의 역사가 내 속에서 시작되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언약의 사람들을 보내시고 특별히 언약의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취시키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2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언약의 사람을 직접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언약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도 여러분 개개인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이 예배 참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예배 드려질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의 사람들에게 개개인에게 똑같은 말씀을 듣지만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약속이 직접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오셨지요. 성경에도 보면 아담 하와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말씀하시며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중요한 언약을 가지고 말씀 하셨습니다.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약속을 주셨습니다. 언약을 주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저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고 있는 모세에게, 이 모세가 어느 날 호렙산에 올라갔는데 그 호렙산에 하나님께서 타지 않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찾아오셔가지고 모세를 부르셨어요. 그래서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나님의 소원을 말씀했습니다. ‘네가 내 백성을 이끌어 내길 원한다’그러면서 그 백성들이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을 말씀했는데 출애굽기3:18절의 희생제사의 비밀을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찾아오셔서 언약을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 가운데 이사야 선지자에게 찾아오셔서 이사야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찾아오셔서 또 말씀을 주십니다. 너희가 전쟁을 해서, 힘을 모아서 여기에서 빠져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이사야 선지자가 얼마나 알아 들었을런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언약의 말씀,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그냥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줄 알고, 우리가 교회 출석하고,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요한복음 15:16절에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언제까지 세상 끝날 까지.... 그래서 마태복음 28:20 절에 보면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말씀 하셨어요.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보좌위로 가시면서 보내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함께 하시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셨는데 요한복음 14장 16절~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17절에 보면 또 다른 보혜사, 이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영원히 우리 속에 거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또 주님께서 친히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이 마지막 때, 마지막 시대 친히 또 성령으로 우리를 찾아오셔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한 가지만 기도하면 됩니다. 성령충만 주옵소서. 그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비밀입니다.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성령으로. 그리고 우리의 기도는 무엇이냐? 성령충만 주옵소서. 그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가정과 산업과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 가정에 성령충만 주시고 내 자녀에게 성령충만 주시고 내 산업에 성령충만 주옵소서. 성령충만함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이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또 하나님이 친히 그 일을 행하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십니다. 성취시킨다는 말입니다. 오늘 다시 1절, 2절 제가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뭐하셨다고요?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신 것인데 바로 모든 일도 하나님이 직접 처리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라를 통한 이삭의 출생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질 때 성취될 약속을 붙잡으면 됩니다. 성취될 약속을. 시간시간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데 어떤 모임, 어떤 자리에 있든지 여러분, 시간시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그 때에 여러분이 성취될 말씀으로, 약속으로 붙잡으면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기도를 통해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기도 시간은 어떤 시간이냐? 성취될 말씀을 확인하는 시간이 무엇이냐? 그게 기도 시간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에 소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야망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고 우리 안에 말씀이 소원된 그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믿습니까?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담겨서 그 말씀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 있으면 결국은 하나님이 그 말씀을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약속의 말씀을 붙잡을 때마다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말씀이 여러분의 소원으로 붙잡혔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야망을 이루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담긴 말씀, 그 소원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빌립보 1장 6절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빌립보 2장 13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보십시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그러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뭐요? 하나님이시니 너희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게 빌립보 2장 13절입니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시고 그것을 이루어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씀이 여러분 마음 속에 소원이 되어 있을 때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말씀의 성취를 맛보아야 하는데 여러분, 말씀의 성취를 맛보면 힘이 납니다. 말씀의 성취를 맛보면 힘이 날 뿐만 아니라 그 힘 속에서 학업도 승리하게 되고 사업도 승리하게 되어 있고 인간 관계 모든 것도 그 속에서 나오는 힘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성취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악한 사단의 존재인데 이 악한 사단이 내가 사단이라고 와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불신앙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의 성취의 역사를 막는 장애물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불신앙으로. 그것도 너무나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맞는 말로써 뭔가 하면 불신앙을 줍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섰을 때 그들의 원망하는 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광야길을 가는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셨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그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 얼마나 기뻐하고 찬양했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그들의 마음에 또 마음에 있는 바들을 입을 통해서 내어놓게 되는데 광야에서 불신앙하는 말들 살펴보셨습니까?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 앞에 그 정탐꾼의 보고 앞에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다 녹아 무너졌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지도자 모세를 향해서 하는 원망하는 말들을 보셨습니까? 하나같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정확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불신앙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그런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에게 불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응답을 막고 응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면에서 그 사단의 일조차도 바꾸어서 기어코 여러분이 축복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바꿀 줄로 믿습니다. 사단은 불신앙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못 받도록 장애물을 놓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언약의 백성이라면 결국은 그 모든 것을 바꾸어서 오히려 축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악한 사단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여러분의 생명 하나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욥기에 그 사실이 나오지 않습니까? 모든 악한 사단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한도 내에서 우리 인간에게 역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가 그런 부분을 통해서 혹시나 사단의 시험을 받아서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국 여러분이 언약의 백성이라면 그 모든 환경들도 바꾸어서 그것을 통해서 사단의 시험이 오히려 우리의 그릇을 넓히는 축복이 되도록 바꾸실 것입니다. 사단의 시험이. 그러면 하나님은 왜 사단이 시험하도록 해서 그것을 우리의 그릇으로 바꾸느냐,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이다, 그게 아닙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허락하여 사단이 역사할 수 있지만 그 모든 문제를 바꾸어서 결국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릇을 넓히는 축복으로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왜냐? 저와 여러분은 세계복음화할 사람이기 때문에. 237개 나라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의 수준 가지고, 우리의 이 모습 가지고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의 그릇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나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 개인에게 문제 없다, 너무 감사하다, 좋다, 물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복음 가지고 있는 자에게는 문제는 지난 주에 우리에게 말씀 주셨던 것처럼 실패시키기 위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그릇을 넓히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할 수 있도록 우리의 그릇을 넓히는 것입니다. 내 수준과 내 모습을 하나님이 너무나 잘 아시고 이대로는 237개 나라를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그릇을 넓히는데 그것이 바로 문제를 통해서입니다. 때로는 이렇게 보지 않습니까? 아니, 세상 사람들은 안 믿는대도 저렇게 잘 사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 가정에 갑자기 왜 이런 문제들이 생길까, 사업에 갑자기 문제가 터지고 또 자녀들 하나하나, 많이 있지도 않은 자녀들 하나하나 속 다 썩이고, 왜 이런 문제들이 자꾸 생길까. 여러분,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그릇을 하나님께서 넓혀가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복음이 뿌리내리게 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그릇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축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문제없어 보이지만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인간, 그 어떤 인간도 여러분, 문제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세계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하나하나 영권 회복하게 하시고 우리의 그릇들을 준비시켜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신앙에 빠지지 마십시오. 한순간입니다. 왜 우리가 불신앙에 빠지느냐 하면 우리의 조건과 상황들이, 환경들이 크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조건과 환경들이 크게 보이니까 불신앙에 빠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 아무리 여러분의 조건과 환경이 크게 보인다 할지라도 그 조건과 환경이 언약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 붙잡고, 말씀 붙잡고, 복음 붙잡고 복음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그릇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2. 언약 가진 자가 갖는 축복
두 번째입니다. 언약 가진 자가 갖는 축복입니다. 언약 가진 자가 가지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언약을 가졌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이미 증거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렘넌트 7명. 요셉,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갔지만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간 그 모든 것이 언약 성취의 과정이었습니다. 여러분, 다윗. 사실 다윗에게 있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어려움을 안 당했을 것인데 사무엘상 16장 13절에 보면 사무엘이 다윗을 불러내어서 머리에 기름을 붓고 장차 왕이 될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그 때부터 다윗에게 본격적인 어려움이 왔습니다. 여러분, 시편에 다윗이 당한 어려움들을 시편을 읽어보면 읽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로 어려움을 당하느냐? 사람들이 자기를 죽은 자같이 취급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은 자, 시간가면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를 죽은 자같이 생각하고 잊어버린 바 되었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 환경이 어려워졌느냐? 자기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시적으로 표현했는데 떨어지는 폭포에 비유했습니다. 폭포 소리가 엄청나게 크지 않습니까? 그 폭포소리, 그게 자기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어려움의 환경들, 그 부분들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다윗이 어느 정도로 어려웠습니까? 자기의 아들조차도 자기를 배반했지 않습니까? 그런 많은 어려움 가운데 다윗이 망했느냐? 아닙니다. 다윗이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그 비밀이 어디 있었습니까? 물론 다윗이 왕이 되어서 그 중에 실수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함으로 말미암아 실수한 부분도 있었고 그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이 죽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다윗을 세워서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 왕조, 최고의 축복된 왕조로, 지금도 다윗의 별이라 할 정도로, 그만큼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이야기할 때 네 아비 다윗을 위해서 네게 복준다 했습니다. 그만큼 다윗이 축복의 존재로 하나님께 복 받았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많이 당했는데. 여러분,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유대 나라, 그들이 가진 사상으로 초대교회를 핍박했습니다. 로마, 그들이 갖고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초대교회를 쉽게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핍박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열 명의 황제가 일어나서 초대교회 성도들을 얼마만큼 핍박했느냐? 사자들을 며칠씩 굶겨서 원형 경기장 안에서 이 초대교회 성도들을 풀어서 사자의 밥이 되도록, 찢겨 죽도록 만들었고 큰 장대를 높이 세워서 거기 불을 태워 불을 밝히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런 순교 현장에서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웃으면서, 다 하나같이 웃으면서 죽으니까 거기에 네로 황제가 열 받은 거 아닙니까? 저놈들이 어떻게 해서 죽어가면서도 웃느냐? 무슨 말입니까? 유대 나라가 초대교회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로마, 막강한 그 힘 가지고, 정치 가지고 초대교회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로마가 무릎 꿇었고 유대 나라가 무릎 꿇었습니다. 그들이 갖고 있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정말로 언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요셉이 살았던 그 언약, 모세와 이드로가 붙잡았던 출애굽기 3장 18절의 그 언약, 그 언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또 사람들이 좋아하는 길을 간 것이 아니라 그들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그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도 됩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그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왜냐? 우리에게는 모든 것들을 축복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그 언약을 초대교회가 붙잡은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 있습니까? 문제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기다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여러분 부족하고 연약합니까? 여러분 지식이 부족합니까? 괜찮아요, 성령의 충만함 임하게 될 때 우리 인간을 우리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 마가다락방의 성령 충만함을 초대교회는 언약으로 붙잡은 거예요 그러니깐 어떻게 초대교회를 이길 수 있습니까? 유대나라 로마가 잘못 본 거죠 착각한 거죠 저들 조금 어렵게 하면 저들이 없어질 것으로 알았죠. 오히려 여러분 로마는 기독교로 공인되어졌어요. 히브리서 11장에도 보면 은 여러분 가지고 있는 언약의 믿음이 어느 정도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나온 승리한 인물들 얘기하면서 마지막 히브리서 11장 38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지로다” 믿음의 사람들을 이야기 하면서 여러분이 가진 언약에 대한 믿음 가진 사람들이 어떤 축복을 받았느냐? 세상이 감당치 못할 그런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망하지 않습니다. 지난주에서 같은 맥락입니다만 은 실패할 수 없는 언약의 백성, 망하려야 망할 수 없는 언약의 백성 하나님이 우리 안에 언약을 담고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언약 있는 이상 우리는 망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여러분 어떤 과거를 갖고 있습니까? 여러분 복음 속에서 보면 은 과거의 어려움과 실패는 결국은 나를 승리하도록,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여러분의 과거, 그 과거가 없었다면 은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을 사람들 있었습니까? 그 과거 때문에, 오늘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아서 주의 은혜를 입고 있잖아요. 특별히 과거의 모든 일들은 현재를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있는 축복의 발판인 것입니다. 과거의 아직 매여 가지고 상처 가운데 살아 갈고 있는 분들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에 언약잡고 감사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과거의 인간관계 때문에 문제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그 과거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요 수용할 수 있고요 내 과거의 많은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내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그 문제들 그것에 어떤 면에서 제한되지 아니하고 그것에 어떤 한계를 느끼지 않고 그 문제 너머에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고, 그게 뭡니까? 지난 과거에 인간관계 많은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고 갈등 한 것들이 발판 되어서 오늘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여러분,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 길이 되었잖아요. 축복 아닙니까? 많은 문제들 가운데, 죽느냐 사느냐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 문제가 별스럽지 않은 문제로 보이잖아요. 과거의 그 모든 것들이 우리의 축복의 현재 오늘 나의 축복의 발판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이 사실 붙잡지 못하면 은 여러분, 항상 과거에 매여서 오늘을 놓쳐 버리고 미래를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요. 여러분, 과거 것들을 진짜 짓밟고 그 위에 서서 발판삼아서 앞으로 향해서 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언약은 성취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이 언약 성취의 모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축복 붙잡으세요. 내가 한번뿐인 생애,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하나님은 성취 시켜 나가시는데 내가 그 일에 언약 성취의 모델이 되어야겠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말씀의 흐름만 놓이지 않으면 됩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 치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데 내가 아무리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 쳐도요 다 말씀대로 살 수 없어요. 내가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몸부림 쳐도 말씀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살아 라는 말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몸부림 쳐야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아실 것은 내가 아무리 몸부림 쳐도 내가 말씀대로 살수 없고 다 지킬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흐름 붙잡고 기도하면은 누가 역사하느냐? 하나님이 역사해요. 그것을 내 개인에게 가정에 산업에 하나님이 적용시켜 나가세요. 기도 하면은, 그래서 말씀의 흐름을 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은 내 개인에게 역사, 성취시키고요 내 가정에 성취시키고요 내 산업에 성취시켜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되는 거예요. 비록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혹여나,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 많잖아요. 우리가 지역에 살아가면서 지역의 문제, 세계문제들 가정의 자녀문제들 그게 여러분, 문제라고 볼 것이 아니고요. 약속 붙잡는 조건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가정에 복음화 되어지지 않은 부분 때문에 그게 여러분 안에 불편스러운 마음들이 있습니까?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을 주셨는데, 그게 오히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신앙 생활하는데 힘들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힘들게 하는 조건이 될 수 있죠 나 혼자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은 주위에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핍박하고 힘들게 하는 조건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힘들게 하는 조건이 약속으로 주신 약속 붙잡으라고 주신 조건입니다. 그 사실 붙잡고, 약속으로 붙잡고, 나가야 될 것입니다. 그때에 걸음걸음 마다 말씀을 통한 성취의 역사들을 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이삭의 뜻은 웃음이 다는 뜻이죠, 아브라함과 사라 둘 다 아들을 낳을 수 없는 몸을 가지고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웃음이다 그래서 이삭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그 사건을 단순히 육신적인 아들을 얻었기 때문에 웃음, 기쁘다고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고요.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면서 기뻐하는 겁니다. 단순히 육신적인 아들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도저히 아들을 얻을 수 없는데 아들을 얻었다 육신적인 조건 때문에 내가 기쁘다 그래서 웃음이라는 부분들을 붙인 것이 아니라, 그 이삭을 통해서 오실 메시야에 약속들을 보면서 기뻐한 겁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육신의 눈 가지고 아니라 영적인 눈을 열어서 이미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와계신 그 분에 의해서 기뻐하시고요. 이미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와계셔서 우리의 걸음걸음 마다 그리스도께서 세계 복음화 이루실 그 사실 바라보면서 기뻐하는 영적인 눈이 열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복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축복을 누리는 그런 저와 여러분 되기를 다시 한 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7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능력
(창21:1-7)

서론: 세상은 발전하지만 개인과 나라는 어려워집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오직 성경에서만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두 가지 힘이 있습니다(멸망의 힘, 회복의 힘). 멸망의 힘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어서 사람들을 마약, 음란, 도박, 중독, 집착, 정신병에 빠지도록 만듭니다. 멸망의 힘보다 더 큰 힘이 회복의 힘(복음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회복하고 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1. 어떻게 언약을 성취 시키시는가?
가. 하나님은 언약을 반드시 성취
1) 믿음 회복(마5:17, 사60:22, 겔12:25-28)
2) 마지막 시대 -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김, 말씀을 놓침으로 유라굴로 광풍이 오게 됨
나. 언약의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 오셔서 성취 시키심(21:1)
1) 직접 찾아 오심 - 창3:15(여자의 후손), 출3:18(희생제사), 사7:14(임마누엘),
요15:16(찾아 오셔 자녀로 택하심), 요1:12(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
2) 끝까지 책임 지심 - 마28:20(항상 함께), 요14:16-17(또 다른 보혜사로 함께)
3)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
다. 직접 오셔서 행하시는 하나님 - 모든 일
1) 이삭의 출생 - 말씀대로 이뤄짐
2)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되어질 약속으로 붙잡고 기도 - 반드시 응답(빌1:6, 빌2:13)
라. 말씀성취의 장애물 - 사단
1) 불신앙 - 정확하고 논리적, 합리적, 맞는 말
2) 사단의 방해 - 하나님이 모든 것을 허락(세계복음화의 그릇 준비 하기 위한 기회)
2. 언약 가진 자가 갖는 축복
가. 언약 가졌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음 - 요셉(감옥), 다윗(어려움), 초대교회(사상, 정치),
히11장(히11:38 세상이 감당치 못함)
나.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룸(롬8:28) - 복음 속에서의 모든 과거, 실패(과정, 발판)
다. 반드시 성취 되는 축복의 모델 - 말씀의 흐름을 붙잡고 기도(하나님의 역사)

결론: 이삭의 뜻은 웃음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들을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삭을 낳았기 때문에 웃은 것이 아니라 오실 메시야를 기대하며 기뻐한 것입니다. 육신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으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기뻐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뻐 하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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