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노아방주와 복음운동
2017-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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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노아방주와 복음운동”
(창7:1~12)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창7:1~1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오늘 이 시간 이 예배가 주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에 담는, 주의 마음을 담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땅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복음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유일한 해결책은 복음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축복의 통로로 세우셨습니다. 특별히 노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의 흑암의 역사가 꺾이고 시대와 후대가 살아나는 응답들을 하나님은 노아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복음 운동 위해서 쓰시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노아 한 사람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와 후대가 살아났다면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복음 운동을 위해서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함께 살펴봄으로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또 한 주간 승리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복음 운동 위해서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노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노아가 그 땅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그 땅 아무도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노아는 들었습니다. 노아 가족조차도 듣지 못했던 하나님의 음성을 노아는 들었습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이고 구원 받은 자이고 구원 사역을 감당할 자로 세우신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1절~3절에 보면 예레미야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크고 비밀한 일,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될 일을 위해서 예레미야에게 먼저 말씀으로 임하신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1절~15절에 핍박자인 사울이 부활하신 주님을 다메섹에서 만나고 회개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거기 보면 9장 4절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어느 누구도 듣지 못했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자, 바로 은혜 받은 자이고 구원 받은 자이고 구원의 사역을 감당할 자라는 사실입니다. 사실은 오늘 노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때부터 노아의 걸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사람이 된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에 행할 일을 말씀을 통해서 주시고 그 언약을 붙잡은 노아를 통해서 말씀의 성취를 보도록 하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 가장 큰 축복은 우리 개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라 복음의 흐름 속에서 주어지는 말씀, 바로 복음의 흐름 속에서 주어지는 그 말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노아 시대에 복음이 없어서 저주와 재앙을 받았지 않습니까? 노아 시대에 복음이 없어서 결국은 육신으로 빠졌고 네피림 시대가 되었고 타락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노아 시대, 육신 시대, 네피림 시대, 타락 시대에 하나님은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말씀을 노아에게 주셨는데 그게 바로 방주라는 것입니다. 그냥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이 복음의 역사를 노아는 방주라는 것을 가지고 언약으로 붙잡은 것입니다. 복음의 흐름 속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어느 시대이든 마찬가지이지만 그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시대 속에서 복음의 흐름 속에서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그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시켜 나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모세는 출애굽 시대에 희생제사라는 부분,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는 그 언약을 희생제사의 비밀을 가지고 붙잡았고 바벨론 포로 시대에는 바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비밀을 가지고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노아 시대에는 방주를 가지고 이 언약을 붙잡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며 복음의 흐름 속에서 주어지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여러분, 특히 설교를 들을 때 그냥 설교로 듣는 데서 우리의 신앙 생활이 실패하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을 때 그냥 설교로 듣지 마시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언약으로 붙잡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창세기 1장 1절~13절에 보면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내게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18장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먼저 중요한 일들을 하시기 전에 말씀을 통해서 숨은 하나님의 뜻을 알리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시면 여러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어느 정도로 능력 있느냐? 히브리서 4장 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했습니다. 치유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치유하는 능력이 이 말씀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전도서 12장 11절에 있는 말씀처럼 잘 박힌 못처럼 우리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이사야 22장 23절~24절에 보면 그 잘 박힌 못 위에 이스라엘의 모든 영광이 걸리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속에 잘 박힌 못으로 박히게 될 때 그 속에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걸린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설교를 들을 때 그냥 말씀을 들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아는 사람이 말씀을 들을 때 그냥 말씀으로 듣고 그냥 설교로 듣습니다. 거기서 우리 인생이 우리 신앙 생활하는 가운데서 실패하는 것이 됩니다. 요한복음 1장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역을 시작하실 때에 말씀으로 시작하시면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처음에 사단이 예수님께 와서 세 가지 시험을 가지고 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이 사단을 물리치게 될 때,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게 될 때에 하나님이신 당신께서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했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계시록 1장 3절을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모든 말씀을 그냥 설교로 들으시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실수와 실패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설교로 듣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고 실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7장 5절을 봅시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7장 1절에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방주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음성을 노아는 자기에게 주신 언약으로 붙잡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5절에 보면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어떻게 했다고요? “다 준행하였더라” 말씀했습니다.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6장 22절 마지막 절에 보면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그냥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언약을 붙잡고 그 언약을 실천한 것입니다. “다 준행하였더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노아에게 방주에 들어가라 명하시고 그 말씀대로 노아는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말씀으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명령하시고 그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어서 방주에 들어가라 하신 그 말씀대로 노아는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이 방주는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의 역사를 해결 받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특별히 우리에게 있어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듣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음의 조상이 되었느냐? 창세기 12장 1절~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중요한 언약을 말씀합니다. 갈대아 우르 우상 동네에 살던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불러내시면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3절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한번 따라합시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상황과 형편과 안 맞지만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형편과 상황에 안 맞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놓쳐 버림으로 말미암아 실수하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보면 결국은 그 약속의 말씀대로 된 사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이런 엄청난 축복된 응답을 받게 되었느냐? 창세기 22장 17절, 18절에도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어떻게요? 준행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하나님의 음성을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듣고 그 말씀 따라서 나아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것이 응답이고 축복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정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내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아야 우리의 삶이 축복되고 응답 받고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주어질 때 거의 그냥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안 듣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으로 안 듣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에 대한 중요성도 놓쳐 버리고 그냥 다 흘려보내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진짜 이 말씀 통해서 말씀을 따라가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응답이고 축복이고 은혜라면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 반드시 우리가 성공시켜야 할 것, 실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지금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말씀인데 여러분, 말씀과 내가 맞아야 합니다. 말씀이 나와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말씀을 따라가게 되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참된 응답이고 참된 축복이고 참된 은혜라면 진짜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말씀이 내 현장에서 성취되고 나와 맞아지고 균형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실천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 진짜 억만 가지 죄악 가운데서 말로만 억만 가지 죄악이 아니라 그 가운데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 이 감사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감사를 놓쳐버리니까 지금도 24시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성취됨에도 성취되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요. 함께 하시는 사실을 놓치니까 내 삶에 분명히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의 성취를 놓치고 살아간다니까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사실에 대한,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사실에 대한 감사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열심히 바쁘게 분주하게 살아가다 보니까 우리도 모르게 감사를 놓치고 살아가잖아요. 그러면서 세상에서 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상처 가지고 있으면요 결정적인 순간에 악한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는 도구가 상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악한 사탄이 속이는 것이 뭐냐? 상처를 가지고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만드는 거예요. 이 사탄의 전략에 모든 성도들이 속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라는 것, 세계복음화를 위한 귀한 교회에 중직자로 쓰임 받고 재직으로 쓰임 받게 된 사실에 대한 부분들, 내가 정말로 내가 하는 모든 일들 통해서 우리 후대들을 살리는 일에, 이 자리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이 사실에 대한 감사들, 여러분 정말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들입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축복되게 여기셔서 귀중한 교회,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세우신 이 사실에 대한 감사, 이 감사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보고, 듣고, 읽고, 배우는 것으로 다 각인되어 있어요. 다시 말하면 세상의 것으로 다 각인되어 있어요. 그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놓고 묵상하는 시간들,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여러분이 여러분이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중심에 말씀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주일 날 강단 말씀이 여러분 중심에 있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 통해 말씀 성취를 보는 사람은 주일 날 하나님의 말씀 기다리는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말씀 대하는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또 말씀 붙잡고 한 주간 살아가는 삶도 달라지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 붙잡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안에 늘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배우는, 읽는 모든 것들은 세상 것입니다. 그게 우리 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 가지고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도록 영적으로 파괴되어 있어요.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의도적으로라도 하루에 한번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하시고 의도적으로라도 말씀을 놓고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 그렇게 되어지면 그 속에서 집중할 수 있는 기도제목이 나와요. 집중 할 수 있는 힘도 나오게 되어 있고 이 집중이 안 되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우리도 모르게 분열된 상태로 살아갑니다. 마음도 생각도 모든 정신도 분열된 상태로 살아가게 되고요, 집중이 안 되면 집착에 빠지고 집착에 더 깊이 빠지면 그래서 중독에 빠지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왜 사람들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중독에서 못 빠져 나오느냐? 여러분 집중이 안되니까 그것을 가지고 딴 부분에 집착하게 되고 집착에서 더 깊이 들어가면 결국은 중독인데 뇌에 박힌 바 되어지는 중독이 되어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 놓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 그렇게 되어지면 우리의 영적인 상태 우리 안에 영·육간에 병든 부분들이 우리도 모르게 많은 치유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비로소 말씀과 나와 균형이 딱 이루어지는 삶이 되어져요. 그 전에는 아무리 말씀을 받더라도 은혜 받는 그 순간 따름이지, 말씀이 붙잡혀지지 않는데 여러분 정말로 제가 말씀 드린 이 부분들 가지고 영적인 부분들 준비되어지면 말씀 받는데 그 말씀이 내 삶과 맞아지고요, 이 자리에 앉아서 말씀 받는데 내 주어진 현장과 주어진 문제들 가운데 너무나 정확하게 답이 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말씀이 나와 균형이 딱 맞아지는 겁니다. 말씀이 안 맞는 것이 아니라 내 영적인 상태가 영적인 비밀과 영적인 축복을 놓쳐버리기 때문에 말씀과 나와 안 맞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중요한 말씀을 받아도 그 말씀이 내게 들려지지 않는 것이고요. 다 지나쳐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말씀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붙잡혀 지는 그런 축복이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말씀 다 놓쳐버리고 사는 시대예요. 마치 사사기서 21:25 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말씀 놓쳐버리고 각기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세상, 지금 시대입니다. 그리고요, 나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받고요, 말씀을 받아도 내게 필요한 부분만 받아먹고요, 내게 필요치 않는 것은 그냥 거슬려 버려요. 나 중심입니다. 말씀 받는 것도 나 중심입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3, 6, 11장 아닙니까? 그 중심에는 내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보이는 것들 때문에 보이지 않는 말씀의 축복을 놓쳐버려요. 그게 사도행전13, 16, 19장입니다. 보이는 것들 때문에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놓치는 시대가 지금 시대예요. 그것이 다가 아니라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겁니다. 여러분 창세기 19장에 보면 소돔 고모라가 멸망 받을 때에 롯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들어가서 네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라고 했잖아요. ‘이 성이 곧 멸망할 것이다. 이 성에서 떠나라’멸망을 선언할 것을 이야기 했어요. 그 말씀 따라 롯이 소돔 고모라 성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데 창19:14절에 보면 롯의 사위들이 그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 했어요. 그러니까 저주받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마지막 때에 무엇 때문에 고통이 오느냐 딤후3장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했잖아요. 거기에 연결되어서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 딤후4:1,2,3,4절이예요. 결론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왜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오느냐? 디모데후서 3장에 대한 결론을 내는 부분들이 딤후4:1~2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했어요. 결국은 무엇 때문에요? 왜 고통 하는 때가 온다 했어요? 말씀을 놓쳐버림으로, 그래서 딤후4장 바로 이어서 3~4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 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쫓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아무 가치 없고 쓸데없는 일에 생명을 건다는 거예요.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어야 되는데 아무 쓸데없고, 아무 보잘 것 없는 일에 생명을 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어지지 않는 그것이 저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것이 우리에게 실패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언약 잡는다면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시대를 볼 줄 아는 자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복음 사역에 쓰시는가? 시대를 볼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쓰십니다. 특별히 노아시대 어떠했습니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마는 창세기6:1절에 보면 그 시대에 번성했다 했습니다. 6: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런데 문제는 6:2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여기에 장가들었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사회가 번성하고 발전되어지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들을 아내로 삼았다. 여러분 이 사건이 지구의 핵폭탄보다도 더 무서운 사건이 이 사건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직 복음 되어야 되는데 복음에 다른 것이 들어와서 섞이게 되는 것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들로 아내를 삼았다. 오직 복음 되어야 되는데 복음 속에 다른 것이 섞여진 거예요. 이게 지구상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 우리가 다락방 운동을 처음 하면서 우리 원로목사님께서 이것만이 성경적인 전도운동이고, 이것만이 이 시대를 살릴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해야 한다 말씀하시면서 교회 안에 그동안 진행되었던 행사 위주의 프로그램 중심의 모든 것들을 올 스톱 시켰어요. 그리고 심지어 권찰회 놀러가고 이런 부분들도 올 스톱 시켰어요. 왜냐? 이 일에 전무하기 위해서... 이것만이 성경적인 전도방법인 것이고, 이것만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그 비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스톱 시켰어요. 여러분 한국교회 지금 문제가 무엇입니까? 복음이야기 하면서도 다른 것이 들어와 가지고 오히려 결과는 복음은 놓쳐버리고 다른 것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더 멋있어 보이는 것이예요. 그게 한국교회 지금 문제예요. 그래서 교회가 싸움이 일어나고요, 그래서 미 자립 교회를 면치 못하고 있고요, 심각한 교회 문제들이 왜 오느냐? 복음 이외에 다른 것이 들어와서 그래요. 우리가 물론 다른 것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 외에 다른 것 하면 반드시 다른 좋은 것들, 그 부분들 때문에 복음을 놓쳐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탄의 전략이예요, 사람들이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을 봐요. 그게 노아시대에 있었고, 지금 이 시대속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사실은..노아시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결국은 복음 이야기 하면서 대충 이야기 하잖아요. 대충복음. 또 복음이야기 하면서 섞어서 이야기 하잖아요. 섞인 복음. 그리고 복음 이야기 하면서 틀린 것 말 하잖아요. 아예 틀리면 괜찮습니다마는 아예 다른 복음을 이야기해요. 그게 사탄의 전략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의 좋아하는 여자들로 아내를 삼았다. 여러분 이 일이 지금 우리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아시대에만 있었던 부분들이 아니예요. 제가 기독교계에서 나오는 목사님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통계를 낸 자료를 보았는데요. 얼마 전에 나온 자료입니다. 목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번 구원 받으면 그 구원이 지속되느냐 거기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거의 40몇%로 되는 목사님들이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한번 구원 받으면 그 구원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원이 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것도 평신도가 아닙니다. 목회자들입니다. 또 구원 받는 길이 뭐냐? 물론 나오지요. 거기에 또 다른 것이 뭐냐 하면 내가 언약을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으므로 또 뭔가 재물을 드림으로 그 다음에 또 내가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그 프로테이지가 예사롭지 않게 나왔어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목회자들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한번 그리스도로 구원 받으면 그 구원은 변화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기준들이 흐트려지고 있다라는 것, 그래서 거기에 결론들을 지금 한국교회 특별히 신학교육이 너무나 잘못되었다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결론으로 내 놓았어요. 저는 그 부분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느냐 하면 결국은 교회 안에 복음 외에 다른 것이 들어와서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라는 거예요. 여기에 사탄이 교회를 공격한 가장 중요한 것, 그래서 교회들이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특별히 그로 말미암아 노아시대에 그러했는데 결국은 4절에 보면 네피림 시대가 오게 되었고요, 완전히 귀신이 현장을 장악하는 ...그 결과로 5절에 보면 죄악이 관영하고 사람의 생각들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면서 6: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고 근심하셨다고 말씀하셨고, 11절에 보면 땅이 부패하고 포악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홍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회는 발전하지만 그 내면에는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 보시기에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진행되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노아시대만 아니라...여러분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느보 신상을 만들었잖아요. 거기에 모든 백성들로 절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마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 대단하다 그리고 거기에 내가 왕이 되었다라는 것, 여러분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 그래서 신상을 만들었겠지요. 그런데 거기에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 여러분 아시잖아요. 거기에 절하지 않았어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결국은 멸망 받을거니까 그것을 아니까..겉으로는 아무리 번듯하고, 아무리 성장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멸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그 사실을 아니까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는 다니엘서1장도, 3장도, 6장도 보면 뜻을 정하고 거기에 엎드려 절하지 않고요, 오히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 시대가 노아시대, 마지막 시대가 노아시대라고 성경의 마태복음24:37~39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노아시대 특징이 육신이 된 시대이고, 네피림 시대고요, 타락시대입니다. 그 흐름이 지금도 우리 현장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유대인들이 물질을 가지고 모든 세상을 장악했어요. 육신시대예요. 네피림으로 결국은 귀신 들리게 했는 거 아닙니까? 우상숭배로...지금 프리메이슨이 접신 들리게 해서 사람들을 멸망시키고 있어요. 또 실지로 타락시대 지금 악한 사탄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서 문화를 가지고 타락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요, 음란의 문화, 마약의 문화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모든 사람들을 문화로 멸망시키고 있어요. 뉴에이지 운동이예요. 이게 노아시대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 예요. 그런데 거기에 근본에는 누가 있느냐? 악한 사탄 요한복음8: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사탄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이 악한 사탄이 에베소2:2절에 보면 공중의 권세를 잡고요 모든 세상의 어두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저주 받도록 해 가지고 그 저주를 대대로 물려주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게 사탄의 일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방주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해서 복음운동 해야 해요. 여러분 복음이야기 하면요 우리 가정과 가문에 흘러내리는 그 영적인 유산들이 꺽여져요. 진짜 복음 계속 이야기 하면 요 나와 내 가정에 대대로 흘러내리는 그 사탄의 역사들이 들추어지게 되어 있고요, 사탄의 일이 드러나니까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데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요. 사탄의 일이 드러나야 하나님께서 해결하는 그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결하시는 그 속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의 방주운동, 복음운동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진짜 제대로 시대를 볼 줄 알면 복음 운동만이 답이라는 사실을 붙잡게 되어 있어요.

3. 구원의 시기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사역 속에 쓰임 받느냐? 바로 구원의 시기를 아는 자입니다. 여러분 창세기6장과 7장을 쭉 읽어보시면 이미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놓고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을 주셨어요.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기간들을 주셨는데 넓게는 120년 동안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이 구원의 역사을 선포했지요.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면 마지막 최후의 7일을 남겨놓고 또 이야기 했어요. 계속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들에 대한 부분들을 알리시는 사실이 나와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이고, 여러분 가정도, 산업 속에서도, 개인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집중적으로 주어지는 때가 있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되 개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집중적으로 퍼부어지는 시간표가 있어요. 그때 보면 전후좌우로 해서 하나님이 중요한 응답의 문들을 준비해 놓고 집중적으로 은혜 주시는 것을 보게 되어요. 바로 노아시대에 120년 동안에 말씀이 선포되어졌고, 최후에 이제 7일 앞두고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구원의 마감이 있다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읽지 않는 16절에 보면 나오지요.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시고 문을 닫으시니라 반드시 이 구원의 역사는 마치는 날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들 놓고요 우리가 여기에서 중요하게 붙잡아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뭐냐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있다라는 겁니다. 언제입니까? 살아있는 동안에, 숨을 쉴 동안에, 구원 받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으면 구원 받지 못해요. 여러분 살아있는 동안에, 숨을 쉴 수 있는 동안에...죽음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는 것을 가지고 죽음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육체 안에 영혼이 있을 동안에 영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임종하는 자리에 가서도 마지막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같지만은 계속해서 복음 이야기 하는 이유가 거기 있잖아요. 육체에 있는 그 영이 있을 동안에는 복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우리는 복음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구원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져요 그러면서, 여러분 반드시 구원의 때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아무 때나 구원받는 게 아니라 구원의 때 시간표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고린도후서6장 2절에 보면 은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이 계획을 세우시고, 말씀을 주시고 인도해 나가시는데 그 계획 중에 계획이 뭐냐? 구원의 계획이에요 왜냐 우리 인생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12가지 문제, 사탄이 함정을 가지고 있는 창세기 3,6,11장 사탄의 틀로써 우리를 붙잡고 있는 사도행전 13,16,19장 사탄이 올무를 가지고 있는 개인의 멸망 6가지 이것은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구원의 계획 그게 하나님의 계획 중에 계획이에요. 하나님의 최고의 계획이 구원의 계획인데, 그 구원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그래서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했어요. 특별히 여러분, 은혜 받을 때도 있어요. 응답 받을 때도 있고요 은혜 받고 응답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일할 때도 있어요. 여러분 그래서 은혜 받는 그 때를 놓이지 않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 받는 그 때를 놓이지 말아야 해요 특별히 여러분, 금요전도학교 시간에 잠신 말씀 드렸습니다만 중직자 대학원.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은혜 주시고, 우리의 삶을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응답으로 주신 훈련이 바로 중직자 대학원인데, 우리교회 중직자들 제직들 다 합치면 천 명 정도 됩니다. 앞으로 중직자될 분들 또 지금 중직자 되신 분들 여러분 정말로 말씀만 제대로 인도 받고 나가면요. 여러분 삶이 교회를 살리는 일에 주역이 되고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고, 지역을 살리는 영적인 사령관으로 쓰임 받게 될 것인데, 이런 가치들을 제대로 모르는 거 같아요. 진짜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여러분 은혜 받는 그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있는, 그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은혜 받을 수 있을 때에, 여러분 마지막 때가 되면요 지금 고난당한다 핍박당한다 앞으로 더욱더 핍박이 더 심하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심지어 우리를 죽는 자리까지 내어준다 했잖아요. 사실은 은혜 받으려고 해도 은혜 받지 못할 때가옵니다. 지금 우리에게 편안한 가운데 그나마 교회에서 배경되어지고 지원해 주고 은혜 받으라고 하는데도 왜 마다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은혜 받을 만한 때에, 히브리서4장 16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때가 어느 때나 주어지는 게 아니에요 때가 있어요. 그래서 진짜 구원의 때, 은혜 받을 때에 은혜 받는 그런 축복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고 본문에 보면 은 결국은 문을 닫으셨어요. 하나님께서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아무리 천년만년 살 것 같지만은 결국은 인생은 개인의 종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운동하고 아무리 몸 관리해도요 물론 운동하고 몸관리 하는 것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해진 연수가 있어요. 그때 부르시면 아무도 노할 사람이 없어요. 이것 못했는데, 하나님 봐주세요. 할 사람 없어요. 부르면 가야 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개인의 종말이 있어요. 그리고 시대의 종말이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종말이 있어요. 노아시대 물로 심판 받았다면 은 마지막 때에, 불로 심판당할 것을 이야기 했어요 반드시 시대의 종말이 있어요. 그와 더불어 지구의 종말이 있습니다. 그 지구의 종말은 언제냐? 바로 주님이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시는 그 때가 지구의 종말입니다. 반드시 오늘 16절에 있는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그를 들어 보내시고 문을 닫으시니라“ 개인의 종말, 시대의 종말, 지구의 종말을 알고 지금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은혜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방주를 통해서 우리에게 설명하는 부분들을 들려줄 수 있는 부분들이 뭐냐면 여러분 구원의 비밀들을 방주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어요. 홍수사건은 지옥에 모형이라면, 방주는 구원의 모형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방주를 무엇으로 만들었습니까? 잣나무로 만들었어요. 잣나무의 특징이 뭐냐면 비틀어지거나 거의 썩지 않는 나무가 잣나무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져야 될 부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은 마태복음 5장 17절18절에 있는 말씀처럼 일점일획도 변화되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사야 40장 8절에 있는 말씀처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했어요. 구원받은 자들이 우리가 가져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변화지 않는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그러면서 방주를 만들되 잣나무로 만들고 그 안팎에 뭐를 칠하라고요? 역청을 칠했어요. 역청은 무엇을 말합니까? 물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여기서 물은 사상과 생각을 말하는데, 우리 렘넌트들의 어릴 때부터 복음의 사상으로 복음의 생각으로 무장되어가지고 세상의 것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그래서 역청을 칠하라 했어요. 그러면서 결국 방주 안에 들어 보냈는데, 방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다 살았어요. 짐승이고, 식물이고 무엇이든지 간에 방주 안에 들어온 자는 다 살았습니다. 이 방주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자는 훌륭한 사람이던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던지 상관없어요. 다 살게 되어요. 그게 방주의 축복이에요 그리고 그 방주는 물 때문에, 방주 안에 들어온 사람은 살았고요 생명을 얻었고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물 때문에, 죽게 되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신자나 불신자나 똑같은 상황들 만난다 할지라도 틀립니다. 여러분 망하는 것 같고 저주 같은 것이라 할지라도 방주 안에 있는 자는 그게 저주가 아니고 망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축복의 기회고 응답의 기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방주 밖에 있는 자는 저주 그것 때문에 망하지만은 우리는 저주가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저주가 재앙이 우리가 침몰치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들 방주 안에 있다면 아무것도 문제 안 됩니다. 넘어질 수 있어요 부딪힐 수 있어요 일어나면 됩니다. 방주 안에 있는 자는 일어나면 됩니다. 그게 방주의 축복이에요. 오히려 그 문제들이 축복의 기회가 되고 응답의 기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방주 안에 있으면 은, 하나님께서 문 닫으시고 방주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먹이셨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안에 모든 축복,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축복 다 있다는 거예요.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의 형상가진 자에게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그 모든 축복을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에게 주셨던 것처럼 방주 안에 있는 자는 모든 축복이 그 안에 다 있는 겁니다. 먹을 것이 방주 안에 다 있어요. 사실은.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상 살릴 수 있을 만큼의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준다는 사실이에요 그게 방주 안에 모든 것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저와 여러분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시대를 보고 구원의 시기를 알고 복음 사역에 쓰임 받는 귀한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시대에 주님은 우리에게 방주 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했던 것처럼 이 시대 속에 저와 여러분 계속해서 복음이야기 해야 합니다.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고, 다른 것 말하지 말고 현장에서 복음만 말하는 그런 저와 여러분 되시고, 그 축복을 누리게 되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2월 26일 주일2부예배 신봉준 목사
노아 방주와 복음 운동
(창7:1-12)



서론: 이 땅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복음입니다. 그래서 유일한 해결책은 복음 가진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 가진 한 사람, 노아를 통해서 시대와 후대를 살리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사역에 쓰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 (창7:1)
가. 하나님께서는 노에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1) 가장 큰 축복은 ‘복음 흐름 속의 말씀’을 받는 것임 (렘33:1-3, 행9:1-15)
2) 창3:15 여자의 후손 - 노아시대는 방주, 노예시대는 희생제사, 포로시대에는 사7:14로 말씀 주심
나. 설교를 그냥 설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
1) 능력의 말씀이(히4:12) 잘 박힌 못처럼 담기면(전12:11) 모든 영광이 걸림(사22:23-24)
2) 예수님도(마4:1-11) 노아도(창6:22, 7:5)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창12:4, 창22:17-18)
☞ 말씀 순종을 위한 기도의 5가지 원리 – 말씀과 내가 균형이 맞아야 함
구원의 감사(사탄은 상처로 속임) → 말씀 묵상(세상의 것 각인 x) → 집중(분열, 집착, 중독 x) → 치유 → 균형

2. 시대를 볼 줄 아는 자
가. 노아시대는 번성하고 발달한 시대였습니다. (창6:1-2)
1) 복음 외에 다른 것이 들어오면 다른 좋은 것 때문에 복음을 놓침: 대충복음, 섞인복음, 다른복음
2) 결국 네피림 시대가 되어 죄악이 가득하고 땅이 부패하며 포악(4~11절)함으로 심판을 받음
나. 지금시대도 노아시대와 같은 시대입니다.
1) 자기 소견대로(삿21:25) 말씀조차도 나 중심으로 받거나(창3,6,11장) 농담으로 여김(창19:14, 딤후4:3-4)
2) 사탄(요8:44, 엡2:2)은 - 육신시대(유대인), 네피림시대(프리메이슨), 타락시대(뉴에이지)로 몰아가고 있음
☞ 그래서 우리는 오직 방주운동, 복음운동을 해야 함

3. 구원의 시기 – 아는 자
가. 개인과 가정, 산업속에 하나님의 말씀(은혜)이 집중되는 시간표가 있습니다.
1) 구원 받을 기간(살아있는 동안)과 구원과 은혜의 때(고후6:2-3. 히4:16)를 놓치지 마라!
2) 우리는 구원의 마감(창7:16)을 늘 대비해야함 - 개인종말(히9:27), 시대종말(불심판), 지구종말(재림)
나. 방주는 구원의 모형입니다 (홍수는 지옥의 모형)
1) 잣나무(말씀은 영원, 마5:17-18, 사40:6-8), 역청(복음의 사상으로 무장하여 세상의 것이 들어오지 않도록)
2) 신자나 불신자가 똑같은 상황(홍수)을 만나지만 결과(방주 안과 밖)는 다름 (신자는 문제가 축복의 기회, 응답의 기회)
3)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 먹이심: 그리스도 안에는 완벽한 축복이 있음(창1:28, 행1:8)


결론: 이 시대의 주님은 우리에게 방주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것처럼, 우리도 이 시대에 계속 복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고 현장에서 복음만 말해야 합니다. 한주간 그 축복을 누리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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