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로부터의 자유
2016-07-1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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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저주로부터의 자유”
(신21:22~23)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21:22~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이 한날도 그리스도 그 보혈의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모든 삶을 치유하는 축복된 증거로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의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 안에서 누가 역사하시느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 사실을 체험하고 누리는 가장 귀한 예배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저주로부터의 자유.” “저주로부터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22절, 23절 이 말씀은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이 사실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애굽땅에 임하는 장자가 죽는 모든 재앙이 넘어진 사건, 그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불뱀을 내리사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뱀에 물려 죽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서 높이 들라, 그리고 그것을 쳐다본 자는 살리라 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 놋뱀을 쳐다본 자는 광야길을 걸어가는 동안 불뱀에 물려죽지 아니하고 살아나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다, 마지막 2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이 부문을 전도자 바울은 가장 혐오스러운, 가장 저주 중의 저주가 나무에 달려서 죽는 것인데 그것을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에 보면 하나님의 신비한 십자가의 은혜로 설명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특히 여기에 나무에 달렸다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될 때 일반적인 사형은 돌로 쳐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그 바로 앞 성경 구절을 보면 자녀들이 패악하고 완악해서 부모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듣지 않게 될 때 돌로 쳐죽이라 했습니다. 구약의 일반적인 사형의 부분은 돌로 쳐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극형은 무엇이냐?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무에 매다는 것입니다. 나무에 묶거나 나무에 매달아서 높이 달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31장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보면 사울왕과 그의 세 아들이 시체가 되어서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성벽에 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서 자기 집 앞마당에 50규빗 되는 장대를 높이 달았습니다. 결국은 거기에 하만이 장대에 달렸습니다만 일단 그 당시에 가장 큰 형벌은 무엇이냐 하면 나무에 사람을 묶거나 달아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율법서에 보면 결국은 신명기서에서 이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서 가장 저주 받은 모습으로 나무에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는가? 이 부분을 우리가 오늘 좀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있어서 많은 일들, 이런저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 말씀을 보면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이성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부분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부분입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다. 율법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자 바울도 예수님에 대해서 메시야라고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는 것, 어떤 면에서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바울은 어릴 때부터 가말리엘 문하에서 자랐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가는 학벌 가말리엘 문하, 그 학벌 가운데서 자란 사람이 바로 바울이었고 어릴 때부터 유대인들은 특히 율법에 대한 부분에 정통했습니다. 율법이란 것은 대표적으로 모세오경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들 수 있는데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이 율법을 달달 외웠습니다. 모세오경을 달달 외웠습니다. 그러면 이 바울조차도 율법에 정통한 자입니다. 이미 신명기서의 그 배경을 익혔고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바울입니다. 그런데 나무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가 메시야라 하니까 이것은 믿음 차원이 아니라 율법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입니다. 분명히 율법에서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걸 어떻게 유대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떻게 바울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아마 유대인들, 바울이 아니라도 우리도 그 시대에 살았다면 받아들이기 힘들고 오히려 예수를 핍박하고 부인하는 자리에 서 있는 그런 자리가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든 하나님께서 이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서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도록 하셨고 왜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는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오늘 여러분이 답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은 죄 없는 생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있는 우리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대속의 죽음이라 합니다. 그 대속의 죽음이 발가벗겨져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나무에 달려 죽었느냐? 왜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고 왜 나무에 달아 죽도록 되었느냐? 여러분,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나무에 달아 죽은 예수,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있어야 하고 우리 모든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에 오늘 새로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마다 그 자리에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 사실은 얼마나 죄가 크냐? 결국은 가장 극형인 십자가에 달려 죽을 만큼 가장 저주 중의 저주인,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가 나무에 달려 죽은 자인데, 그만큼 하나님의 진노가 죄에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 자리에 내가 달려야 하는데 바로 예수님이 나 대신 달렸다는 사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진짜 구원에 대한 은혜, 감사, 감격, 안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고 우리가 있어야 하고 우리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저주에서 해방 받게 하시고 오늘 마음껏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세우신 이 사실에 감사하면서 특히 이번 한 주간 진짜 모든 저주에서, 말만 아니라 자유케 되는 축복의 걸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문제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여러분, 우리가 죄라고 이야기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내가 지은 죄를 떠올립니다. 내가 잘못한 것, 내가 지은 죄, 이것을 다른 말로 자범죄라 합니다.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여러분, 이런 죄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봐도 교회에 나갑시다, 전도하면, 예수 믿으십시오, 전도하면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죄가 많아서.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이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지은 죄가 많다 할 때 대부분 무엇을 생각하느냐? 내가 잘못해서 짓고 있는 죄들, 자범죄를 거의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물론 우리가 죄를 안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 지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목사이지만 죄를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죄를 안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여나 지금부터라도 내가 안 지어야겠다, 그렇게 각오하고 결단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임하는,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데 그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죄 안 지어야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시면서 지은 죄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예?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시면서 지은 죄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내가 알고, 이제는 알았다, 지금부터는 내가 죄 절대 안 지어야 하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는 어떻게 합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반드시 뭐가 임하느냐? 보응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의 비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구원의 비밀을 놓쳐서 그렇습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죄 지으면 보응 받는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나무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받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지은 죄 때문에 보응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은 죄 때문에 영원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실패하고 후대도 실패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실패하고 앞으로도 실패하고 영원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왜? 지은 죄 때문에. 여러분, 중요한 것은 죄로 말미암아 보응 받는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죄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알고 지은 죄도 많이 있지만 모르고 있는 죄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죄를 뭐, 4단계 회개해야 한다, 5단계, 7단계 회개해야 한다, 여러분, 사실 회개해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죄를 말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죄들은 어떻게 회개합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조명해 주셔서 죄를 깨닫게 해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실제로 저와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알고 있는 죄가 많습니까, 모르고 있는 죄가 많습니까? 예? 예, 맞습니다. 모르고 있는 죄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 호세아 4장 6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여러분, 무지함으로, 결국은 모르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계속된 고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지난 주간에 말씀을 같이 나누면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 생활을 했고 부모님들도 어릴 때부터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군에 가게 되니까 타락을 해서 술, 담배하고 그래서 군에 가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비장이 파열되서 죽는 위기가 왔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의사들도 안 된다는 겁니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되시는 분이 자녀가 병원에서 안 된다는 진단을 받고, 그 소리를 듣고 집에 들어가셔서 문을 걸어 잠그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아직 내 아들은 살 날이 많이 남아있는데 하나님, 나를 데려가시라고. 왜,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아 있는 이 아들을 데려가지 말고 나를 데려가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는데 은혜 가운데 이 분이 나았습니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살아가다가 또 그런 건강의 부분이 와서 죽게 되었을 때에 이 분이 이런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한 번만 봐 주십시오, 한 번만 살려 주십시오, 내가 하나님 위해서 한 번도 한 것 없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 것도 없고 하나님 위해 한 것도 없고, 한 번만 나를 봐주면 진짜 멋있게 살다가 정말 주의 복음 위해 잘 살다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갈 테니까 한번만 봐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는지 지금까지 건강함으로 복음 전하는 일에 앞서서 중심가지고 귀하게 인도받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대부분 그렇잖아요. 진짜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다 여러분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한번만 봐 주세요..그건 그 한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동일한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헤를 받았지만 순간순간 은혜 받은 그 삶대로 살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죄 가운데서 그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면 부끄럽잖아요. 구원은 받았다할지라도 부끄러운 생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은 죄들이 너무 많이 있다 라는 것 그것 때문에 많은 고통들이 지금도 임하고 있다 라는 것. 그 다음에 또 죄라고 할 때에 우리 조상들로부터 온 영적인 문제, 또 우상숭배의 죄들, 여러분 조상들로 말미암은 영적인 문제, 우상숭배의 죄들,,아니 조상의 문제들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어지느냐 여러분 연결되어집니까? 안되어집니까? 네,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영적인 부분은 전달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출애굽기20:3~5절에 보면 우상숭배하게 될 때에 3,4대가 망한다 했어요. 우상의 숭배의 죄들을 자녀들이 당하게 되고요, 조상들의 영적인 문제가 여러분 미국이 얼마나 먼 거리입니까? 그런데 부모들이 갖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미국에 있는 자녀들에게 나타나잖아요. 분명히 영적인 것은 관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유도 없이 어려움들을 당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들, 우상숭배의 죄들, 조상들의 영적인 문제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더더욱이 이 모든 자범 죄와 우리가 모르고 지은 죄들, 또 우리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들, 그것이 있게 한 근본이 바로 원죄이지요. 창세기3장 사건인데 원죄는 창세기3장사건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할 인간이 하나님 떠난 사건을 가지고 원죄라고 합니다. 이 원죄로 말미암아 뭔가 모르게 이유 없이 개인도 가정도 계속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열심히 사는데 어려움이 계속되어지고 가정 가문도 이상해지고,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원죄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 원죄는 아담의 죄인데 창세기3장으로 말미암아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부분들이예요. 그래서 지금 저주와 재앙이 일어난다 여러분 이것은 저주와 재앙이 있었는데 지금 생겨났을 뿐이지 창세기3장의 아담의 죄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 반복된 실패를 계속하잖아요. 시행착오를 계속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이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아담의 죄인 이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결국 그 죄의 배경에는 악한 사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사탄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죄 가운데 빠졌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사탄의 문제를 알지 못하니까 문제 생기면 결국은 그 사탄을 달래기 위해서 빕니다. 그게 종교예요. 종교는 뭐냐? 죄의 배후에 있는 그 사탄을 달래기 위해서 비는 것 그게 종교예요. 그래서 사기꾼인 이 사탄에게 몇푼 주고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영원히 해결됩니까? 해결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 우상숭배의 죄들과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 때문에 이 땅에는 저주와 재앙이 계속해서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배경에는 요한복음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우리가 안보이기 때문에 모르고 있을 뿐이지 모든 사람이 거기에 끌려가고 있어요. 그래서 사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요. 그게 우상 숭배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절을 짓는데 보면 벽돌을 갖다 주고 기와 장을 갖다 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짓는다 할 때에 동네들마다 방해하잖아요. 데모하잖아요. 또 여러분 복음 전하면 반드시 핍박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 지낸다 여러분 핍박합니까? 오히려 잘한다고 힘주고요 또 관공서 같은 곳에서도 그런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 당하면 점쟁이 찾아가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사탄에게 지배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탄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게 우상숭배예요. 그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는 절대 평안이 없어요. 마태복음11:28절에 있는 말씀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지고 계속 가는 겁니다. 거기에 육신의 문제가 오고요, 결국은 지옥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옥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들인데 결국은 지옥 배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우리가 나쁜 짓을 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배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 후대들에게 그 영적인 문제들을, 그 실패의 문제들을 그대로 물려주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해결 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문제, 이것을 칼빈이 너무나 잘 봤어요. 이것을 인간은 전적인 타락이다. 전적 부패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지․정․의 골고루 타락해가지고 하나님을 알 만한 것도 없고, 하나님께 나갈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예요. 전적으로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에베소2: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말씀하고 있지요. 전적타락, 전적부패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 가운데 태어났고, 지금도 세상은 그 속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거기에서 해방 받았다. 참된 감사를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나무에 달린 자 -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적타락, 전적부패한 우리 인생을 향해서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죄 문제 해결 받지 아니하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행복 없어요. 명예, 권력, 물질 갖고 있다 할지라도 행복 없습니다. 죄의 문제 해결 받지 않으면,,결국은 그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실패하고 후대가 실패하고 현재도 실패하는 겁니다. 죄의 문제 해결 받지 않으면... 결국은 원죄로 말미암아 지금 문제가 있고, 항상 문제가 있고, 대를 이어서 문제가 있게 되어 있어요. 이 원죄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그래서 하나님이 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길을 여신 것인데 중요한 것은 그 죄의 문제 해결하는 대가로 죄 없는 생명이 와서 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생명이 와야 되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나 죄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로마서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했습니다. 롬3:23절에 보면“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한다” 여기에 모든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죄 없는 사람 있습니까? 죄 없는 생명이 와서 죄를 대신해야 하는데 죄 없는 생명이 없어요. 로마서5:12절에 보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속죄하지 아니한 이 원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자범죄, 우리도 모르고 짓는 우상숭배의 죄들, 또 사탄의 권세아래서 고통당하다가 결국은 이 죄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5:41절에 악한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그 사자들을 가두기 위해서 만든 지옥에 가게 되어요. 이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죄와 우상숭배의 죄들, 이것 해결 받지 못하면 사탄의 권세아래 고통 받으며 살다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 죄의 대가를 해결하는 방법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신 방법이예요. 그래서 창세기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떠난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결국 죽음이 왔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우리 인생의 모든 죄, 죽음의 문제, 사탄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다시 살아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누구시냐? 하나님이 내신 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길이 없기 때문에...우리가 잘 살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좋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그것은 그 다음이예요. 우리가 열심히 어떻게 하면 가정을 잘 회복하고 꾸려나갈까? 어떻게 하면 능력이 나타날까 어떻게 하면 실력을 나타낼까 좋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이예요. 하나님께서 내신 길을 아셔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내신 길이 뭐냐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입니다. 그게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지요.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가지고 결국은 죄의 대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그래서 마가복음10:45절에 보면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자의 후손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어요. 왜 오셨느냐? 자기의 몸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그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셨어요. 그게 바로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1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참 제사장으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나무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단번에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요한복음19: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말씀하신 것이지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죄의 권세를 가진 자가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탄의 세력을 꺽은 참 왕으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고린도전서15:55~58절에 보면 중요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렇습니다. 사탄의 세력을 꺽은 참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망의 세력을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58절에 말씀하셨잖아요.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하나도 헛되지 않은 줄 앎이니라”했어요. 참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를 완전히 박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죄로 말미암아 막혀 있었는데 그 죄를 십자가에서 도말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참 선지자로서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성령이 우리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그 축복된 길을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건이 어디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나무가 십자가 아닙니까? 그것도 그냥 달려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몸이 벗겨져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사실 왜 십자가에 매달았느냐? 자기 자신이 최고의 수치를 당하게 하기 위해서고 주위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단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최악의 수치였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제는 죄에서 해방 받고 율법의 저주에서 빠져나오고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 그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 그래서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게 될 때에 죄 사함을 받게 되고 구원받게 됩니다. 사도행전2:3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했어요.
그렇습니다. 나무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믿게 되어질 때에 우리가 죄 사함 받게 되고 구원 받게 되는 그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율법의 저주 가운데 자유함을 얻게 되어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얻게 됩니다. 갈라디아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2장 24절에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주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서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죄의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얻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축복이에요 요한복음 8장 36절에 보면 은 귀중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참된 자유 함을 주셨다고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거든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라는 말씀이죠. 로마서 8장 1절 2절에 보면 은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고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날마다 우리 현장을 통해서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 있습니까? 어떤 어려움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망과 관계없습니다. 율법의 저주와 상관없습니다. 사단의 저주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53장 5절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건입니다. 왜냐? 우리에게 율법의 저주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자유 함을 주시기 위해서 죄 사함을 받게 하고,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무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러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서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이 복을 우리가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나타내기를 하나님은 소원하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해가지고,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실패하는 지금 실패하고 있고 앞으로도 실패하고 후대까지 실패하는 그 자리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라 하잖아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왜냐? 이 복음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입증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죄가 운데서 그 나무에 못 박는 그 죄의 결과가 영원한 실패로 드러났는데 그 사실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을 먼저 알게 하셔서 이 복음을 우리 현장에 전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 이 복음 가지고 증거 할 때마다 12가지 저주가 무너집니다. 12가지 저주가 뭐냐 저주의 근본인 창세기 3장,6,11장 이게 무너져요. 여러분 창세기 3장,6,11이 뭡니까?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님을 몰라도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로써, 정말 그리스도가 내게 함께 하시고 이 사실 가지고 내가 현장에 들어가게 될 때,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저주의 근본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창세기3장,6장,11장이 오래되어서 사도행전 13장,16장,19장인데 사도행전 13장은 미신이고, 16장은 점술이고 19장은 우상입니다. 이것가지고 세상 보면 은 세상 보는 눈이 열려 집니다. 모든 종교는 미신이고, 점술이고 우상입니다. 복음 놓쳐버린 교회도 미신이고 종교고 우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미신, 종교, 우상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이게 사도행전13,16,19장입니다. 13장에 보면 은, 총독이 미신하는 사람에게 붙잡혀 있는 부분들이 아닙니까? 16장에는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온 동네를 어지럽게 하는 것 아닙니까? 19장에 온 동네가 우상숭배 하는 동네로 바뀌어 진 것 아닙니까? 그게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갈 때, 현장에 저주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 6가지 그게 바로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 불신자 사태 6가지 저주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12가지 인생의 저주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먼저 주시고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인 문제 당하면 은 망합니다. 왜냐 그 배후에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영적 문제 당하면 은 승리합니다. 왜입니까? 세상을 이기신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가운데 빠졌는데, 그 죄로 말미암아 사탄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로 우리 안에 거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나가는 모든 현장 속에 저주의 근원, 저주의 원인이 무너지는 역사 있게 하여 주옵시고, 이 땅에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 미신과 점술과 우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불신자 6가지 상태가 무너지는 응답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에서 승리하는 전도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7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저주로부터의 자유
(신21:22-23)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출애굽 유월절, 민21장 놋뱀).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사울왕과 세 아들, 하만)인데,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한 십자가의 은혜라고 말했습니다(갈3:13-14). 율법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부분인데,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나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누릴 수 있고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자유하게 될 수 있습니다.
1.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보응을 받습니다.
1) 우리는 알고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모르고 지은 죄(호4:6)가 너무나 많음
2) 비단 오늘부터 죄를 짓지 않기로 결단해도, 그동안 지은 죄를 해결할 길이 없음
3) 더욱이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영적문제와 우상숭배로 오는 죄는 막을 길이 없음(출20:3-5)
나. 이것의 근본 원인인, 하나님을 떠난 원죄(창3장)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1) 지금도 이 문제는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반복된 실패 가운데 빠짐(그 배경은 사탄)
2) 종교의 배경도 잠시 사탄을 달랠 뿐임으로(요8:44) 모든 사람이 사탄의 종으로 살고 있음
3) 영적, 정신적, 육신적 문제가운데 지옥배경으로 살다가 후대에게까지 물려주고 지옥으로 떨어짐
☞ 모든 인간은 전적타락, 전적부패 가운데 태어났고, 지금도 그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
2. 나무에 달린 자 – 예수 그리스도
가. 원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어떠한 노력도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1)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고(롬3:10,23, 롬5:12) 영원한 지옥에 가는(마25:41) 하나님의 법(창2:17)임
2)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창3:15)을 보내어 십자가에서 대속하게(막10:45) 하심
나. 십자가 형벌은 본인에게는 가장 큰 수치요, 보는 이들에게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참 제사장(히9:12, 요19:30), 참 왕(고전15:55-58), 참 선지자(롬8:23-28, 요14:6)가 되심
2) 믿는 자는 구원 받고(행2:38, 요1:12) 속량 얻으며(갈3:13, 벧전2:14) 자유 누림(요8:36, 갈5:1, 롬8:1-2)과 해방 받음(사53:5)
결론: 하나님께서는 이 복을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나타내길 소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실패하고, 후대도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 못얻든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복음 전할 때 12가지 저주(저주의 근본인 창3,6,11장, 오래된 미신, 점술, 우상인 행13,16,19장, 불신자 상태 6가지)가 무너지게 됩니다. 이 축복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에게 먼저 복음을 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영적문제를 당하면 배후의 사탄으로 망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있기 때문에 승리를 얻습니다. 한주간 이 축복 가운데 전도자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저주로부터의 자유”
(신21:22~23)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21:22~2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이 한날도 그리스도 그 보혈의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모든 삶을 치유하는 축복된 증거로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의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 안에서 누가 역사하시느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 사실을 체험하고 누리는 가장 귀한 예배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저주로부터의 자유.” “저주로부터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22절, 23절 이 말씀은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이 사실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애굽땅에 임하는 장자가 죽는 모든 재앙이 넘어진 사건, 그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불뱀을 내리사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뱀에 물려 죽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서 높이 들라, 그리고 그것을 쳐다본 자는 살리라 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 놋뱀을 쳐다본 자는 광야길을 걸어가는 동안 불뱀에 물려죽지 아니하고 살아나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다, 마지막 2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이 부문을 전도자 바울은 가장 혐오스러운, 가장 저주 중의 저주가 나무에 달려서 죽는 것인데 그것을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에 보면 하나님의 신비한 십자가의 은혜로 설명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특히 여기에 나무에 달렸다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될 때 일반적인 사형은 돌로 쳐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그 바로 앞 성경 구절을 보면 자녀들이 패악하고 완악해서 부모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듣지 않게 될 때 돌로 쳐죽이라 했습니다. 구약의 일반적인 사형의 부분은 돌로 쳐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극형은 무엇이냐?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무에 매다는 것입니다. 나무에 묶거나 나무에 매달아서 높이 달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무엘상 31장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보면 사울왕과 그의 세 아들이 시체가 되어서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성벽에 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서 자기 집 앞마당에 50규빗 되는 장대를 높이 달았습니다. 결국은 거기에 하만이 장대에 달렸습니다만 일단 그 당시에 가장 큰 형벌은 무엇이냐 하면 나무에 사람을 묶거나 달아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율법서에 보면 결국은 신명기서에서 이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서 가장 저주 받은 모습으로 나무에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는가? 이 부분을 우리가 오늘 좀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있어서 많은 일들, 이런저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 말씀을 보면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이성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부분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부분입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다. 율법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자 바울도 예수님에 대해서 메시야라고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는 것, 어떤 면에서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바울은 어릴 때부터 가말리엘 문하에서 자랐습니다. 그 당시에 최고가는 학벌 가말리엘 문하, 그 학벌 가운데서 자란 사람이 바로 바울이었고 어릴 때부터 유대인들은 특히 율법에 대한 부분에 정통했습니다. 율법이란 것은 대표적으로 모세오경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들 수 있는데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이 율법을 달달 외웠습니다. 모세오경을 달달 외웠습니다. 그러면 이 바울조차도 율법에 정통한 자입니다. 이미 신명기서의 그 배경을 익혔고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바울입니다. 그런데 나무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가 메시야라 하니까 이것은 믿음 차원이 아니라 율법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입니다. 분명히 율법에서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걸 어떻게 유대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떻게 바울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아마 유대인들, 바울이 아니라도 우리도 그 시대에 살았다면 받아들이기 힘들고 오히려 예수를 핍박하고 부인하는 자리에 서 있는 그런 자리가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떻든 하나님께서 이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서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도록 하셨고 왜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는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오늘 여러분이 답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은 죄 없는 생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있는 우리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대속의 죽음이라 합니다. 그 대속의 죽음이 발가벗겨져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나무에 달려 죽었느냐? 왜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셨고 왜 나무에 달아 죽도록 되었느냐? 여러분,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나무에 달아 죽은 예수,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있어야 하고 우리 모든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에 오늘 새로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마다 그 자리에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것, 사실은 얼마나 죄가 크냐? 결국은 가장 극형인 십자가에 달려 죽을 만큼 가장 저주 중의 저주인,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가 나무에 달려 죽은 자인데, 그만큼 하나님의 진노가 죄에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 자리에 내가 달려야 하는데 바로 예수님이 나 대신 달렸다는 사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진짜 구원에 대한 은혜, 감사, 감격, 안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하고 우리가 있어야 하고 우리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저주에서 해방 받게 하시고 오늘 마음껏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세우신 이 사실에 감사하면서 특히 이번 한 주간 진짜 모든 저주에서, 말만 아니라 자유케 되는 축복의 걸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문제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여러분, 우리가 죄라고 이야기하면 사람들 대부분이 내가 지은 죄를 떠올립니다. 내가 잘못한 것, 내가 지은 죄, 이것을 다른 말로 자범죄라 합니다.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여러분, 이런 죄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봐도 교회에 나갑시다, 전도하면, 예수 믿으십시오, 전도하면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죄가 많아서.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이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지은 죄가 많다 할 때 대부분 무엇을 생각하느냐? 내가 잘못해서 짓고 있는 죄들, 자범죄를 거의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물론 우리가 죄를 안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 지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목사이지만 죄를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죄를 안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여나 지금부터라도 내가 안 지어야겠다, 그렇게 각오하고 결단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임하는,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데 그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죄 안 지어야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시면서 지은 죄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예?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시면서 지은 죄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내가 알고, 이제는 알았다, 지금부터는 내가 죄 절대 안 지어야 하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는 어떻게 합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반드시 뭐가 임하느냐? 보응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구원의 비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구원의 비밀을 놓쳐서 그렇습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죄 지으면 보응 받는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나무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받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지은 죄 때문에 보응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은 죄 때문에 영원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실패하고 후대도 실패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실패하고 앞으로도 실패하고 영원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왜? 지은 죄 때문에. 여러분, 중요한 것은 죄로 말미암아 보응 받는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죄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알고 지은 죄도 많이 있지만 모르고 있는 죄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죄를 뭐, 4단계 회개해야 한다, 5단계, 7단계 회개해야 한다, 여러분, 사실 회개해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죄를 말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죄들은 어떻게 회개합니까?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조명해 주셔서 죄를 깨닫게 해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실제로 저와 여러분, 한번 물어봅시다. 알고 있는 죄가 많습니까, 모르고 있는 죄가 많습니까? 예? 예, 맞습니다. 모르고 있는 죄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 호세아 4장 6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여러분, 무지함으로, 결국은 모르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계속된 고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지난 주간에 말씀을 같이 나누면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 생활을 했고 부모님들도 어릴 때부터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군에 가게 되니까 타락을 해서 술, 담배하고 그래서 군에 가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비장이 파열되서 죽는 위기가 왔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의사들도 안 된다는 겁니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되시는 분이 자녀가 병원에서 안 된다는 진단을 받고, 그 소리를 듣고 집에 들어가셔서 문을 걸어 잠그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아직 내 아들은 살 날이 많이 남아있는데 하나님, 나를 데려가시라고. 왜,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아 있는 이 아들을 데려가지 말고 나를 데려가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는데 은혜 가운데 이 분이 나았습니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살아가다가 또 그런 건강의 부분이 와서 죽게 되었을 때에 이 분이 이런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한 번만 봐 주십시오, 한 번만 살려 주십시오, 내가 하나님 위해서 한 번도 한 것 없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 것도 없고 하나님 위해 한 것도 없고, 한 번만 나를 봐주면 진짜 멋있게 살다가 정말 주의 복음 위해 잘 살다가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갈 테니까 한번만 봐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는지 지금까지 건강함으로 복음 전하는 일에 앞서서 중심가지고 귀하게 인도받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대부분 그렇잖아요. 진짜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다 여러분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한번만 봐 주세요..그건 그 한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동일한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헤를 받았지만 순간순간 은혜 받은 그 삶대로 살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죄 가운데서 그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면 부끄럽잖아요. 구원은 받았다할지라도 부끄러운 생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은 죄들이 너무 많이 있다 라는 것 그것 때문에 많은 고통들이 지금도 임하고 있다 라는 것. 그 다음에 또 죄라고 할 때에 우리 조상들로부터 온 영적인 문제, 또 우상숭배의 죄들, 여러분 조상들로 말미암은 영적인 문제, 우상숭배의 죄들,,아니 조상의 문제들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어지느냐 여러분 연결되어집니까? 안되어집니까? 네,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영적인 부분은 전달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출애굽기20:3~5절에 보면 우상숭배하게 될 때에 3,4대가 망한다 했어요. 우상의 숭배의 죄들을 자녀들이 당하게 되고요, 조상들의 영적인 문제가 여러분 미국이 얼마나 먼 거리입니까? 그런데 부모들이 갖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미국에 있는 자녀들에게 나타나잖아요. 분명히 영적인 것은 관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유도 없이 어려움들을 당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들, 우상숭배의 죄들, 조상들의 영적인 문제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더더욱이 이 모든 자범 죄와 우리가 모르고 지은 죄들, 또 우리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들, 그것이 있게 한 근본이 바로 원죄이지요. 창세기3장 사건인데 원죄는 창세기3장사건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할 인간이 하나님 떠난 사건을 가지고 원죄라고 합니다. 이 원죄로 말미암아 뭔가 모르게 이유 없이 개인도 가정도 계속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열심히 사는데 어려움이 계속되어지고 가정 가문도 이상해지고,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원죄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 원죄는 아담의 죄인데 창세기3장으로 말미암아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부분들이예요. 그래서 지금 저주와 재앙이 일어난다 여러분 이것은 저주와 재앙이 있었는데 지금 생겨났을 뿐이지 창세기3장의 아담의 죄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 반복된 실패를 계속하잖아요. 시행착오를 계속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이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아담의 죄인 이 원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결국 그 죄의 배경에는 악한 사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사탄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죄 가운데 빠졌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사탄의 문제를 알지 못하니까 문제 생기면 결국은 그 사탄을 달래기 위해서 빕니다. 그게 종교예요. 종교는 뭐냐? 죄의 배후에 있는 그 사탄을 달래기 위해서 비는 것 그게 종교예요. 그래서 사기꾼인 이 사탄에게 몇푼 주고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영원히 해결됩니까? 해결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 우상숭배의 죄들과 우리도 모르게 지은 죄들 때문에 이 땅에는 저주와 재앙이 계속해서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배경에는 요한복음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우리가 안보이기 때문에 모르고 있을 뿐이지 모든 사람이 거기에 끌려가고 있어요. 그래서 사탄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요. 그게 우상 숭배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절을 짓는데 보면 벽돌을 갖다 주고 기와 장을 갖다 주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짓는다 할 때에 동네들마다 방해하잖아요. 데모하잖아요. 또 여러분 복음 전하면 반드시 핍박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사 지낸다 여러분 핍박합니까? 오히려 잘한다고 힘주고요 또 관공서 같은 곳에서도 그런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제 당하면 점쟁이 찾아가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사탄에게 지배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탄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게 우상숭배예요. 그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는 절대 평안이 없어요. 마태복음11:28절에 있는 말씀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지고 계속 가는 겁니다. 거기에 육신의 문제가 오고요, 결국은 지옥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옥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들인데 결국은 지옥 배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우리가 나쁜 짓을 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배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 후대들에게 그 영적인 문제들을, 그 실패의 문제들을 그대로 물려주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해결 할 수 없는 절대적인 문제, 이것을 칼빈이 너무나 잘 봤어요. 이것을 인간은 전적인 타락이다. 전적 부패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지․정․의 골고루 타락해가지고 하나님을 알 만한 것도 없고, 하나님께 나갈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예요. 전적으로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에베소2: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말씀하고 있지요. 전적타락, 전적부패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 가운데 태어났고, 지금도 세상은 그 속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거기에서 해방 받았다. 참된 감사를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나무에 달린 자 -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적타락, 전적부패한 우리 인생을 향해서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죄 문제 해결 받지 아니하면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행복 없어요. 명예, 권력, 물질 갖고 있다 할지라도 행복 없습니다. 죄의 문제 해결 받지 않으면,,결국은 그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실패하고 후대가 실패하고 현재도 실패하는 겁니다. 죄의 문제 해결 받지 않으면... 결국은 원죄로 말미암아 지금 문제가 있고, 항상 문제가 있고, 대를 이어서 문제가 있게 되어 있어요. 이 원죄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그래서 하나님이 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길을 여신 것인데 중요한 것은 그 죄의 문제 해결하는 대가로 죄 없는 생명이 와서 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생명이 와야 되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나 죄 없는 사람이 없잖아요. 로마서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했습니다. 롬3:23절에 보면“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한다” 여기에 모든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죄 없는 사람 있습니까? 죄 없는 생명이 와서 죄를 대신해야 하는데 죄 없는 생명이 없어요. 로마서5:12절에 보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속죄하지 아니한 이 원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자범죄, 우리도 모르고 짓는 우상숭배의 죄들, 또 사탄의 권세아래서 고통당하다가 결국은 이 죄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5:41절에 악한 사탄과 사탄을 따르는 그 사자들을 가두기 위해서 만든 지옥에 가게 되어요. 이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죄와 우상숭배의 죄들, 이것 해결 받지 못하면 사탄의 권세아래 고통 받으며 살다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 죄의 대가를 해결하는 방법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신 방법이예요. 그래서 창세기2: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떠난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결국 죽음이 왔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우리 인생의 모든 죄, 죽음의 문제, 사탄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다시 살아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누구시냐? 하나님이 내신 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길이 없기 때문에...우리가 잘 살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좋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그것은 그 다음이예요. 우리가 열심히 어떻게 하면 가정을 잘 회복하고 꾸려나갈까? 어떻게 하면 능력이 나타날까 어떻게 하면 실력을 나타낼까 좋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이예요. 하나님께서 내신 길을 아셔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내신 길이 뭐냐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입니다. 그게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지요.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가지고 결국은 죄의 대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그래서 마가복음10:45절에 보면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자의 후손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어요. 왜 오셨느냐? 자기의 몸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그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셨어요. 그게 바로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1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참 제사장으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나무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단번에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요한복음19: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말씀하신 것이지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죄의 권세를 가진 자가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탄의 세력을 꺽은 참 왕으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고린도전서15:55~58절에 보면 중요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렇습니다. 사탄의 세력을 꺽은 참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망의 세력을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58절에 말씀하셨잖아요.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하나도 헛되지 않은 줄 앎이니라”했어요. 참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를 완전히 박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죄로 말미암아 막혀 있었는데 그 죄를 십자가에서 도말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참 선지자로서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성령이 우리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그 축복된 길을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건이 어디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나무가 십자가 아닙니까? 그것도 그냥 달려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몸이 벗겨져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사실 왜 십자가에 매달았느냐? 자기 자신이 최고의 수치를 당하게 하기 위해서고 주위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단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은 최악의 수치였지요. 그런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제는 죄에서 해방 받고 율법의 저주에서 빠져나오고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 그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 그래서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게 될 때에 죄 사함을 받게 되고 구원받게 됩니다. 사도행전2:3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했어요.
그렇습니다. 나무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믿게 되어질 때에 우리가 죄 사함 받게 되고 구원 받게 되는 그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율법의 저주 가운데 자유함을 얻게 되어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얻게 됩니다. 갈라디아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2장 24절에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주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서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죄의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함을 얻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축복이에요 요한복음 8장 36절에 보면 은 귀중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참된 자유 함을 주셨다고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거든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라는 말씀이죠. 로마서 8장 1절 2절에 보면 은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고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날마다 우리 현장을 통해서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 있습니까? 어떤 어려움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망과 관계없습니다. 율법의 저주와 상관없습니다. 사단의 저주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53장 5절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건입니다. 왜냐? 우리에게 율법의 저주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자유 함을 주시기 위해서 죄 사함을 받게 하고,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무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러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서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이 복을 우리가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나타내기를 하나님은 소원하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해가지고,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실패하는 지금 실패하고 있고 앞으로도 실패하고 후대까지 실패하는 그 자리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라 하잖아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왜냐? 이 복음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입증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여전히 그 죄가 운데서 그 나무에 못 박는 그 죄의 결과가 영원한 실패로 드러났는데 그 사실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을 먼저 알게 하셔서 이 복음을 우리 현장에 전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 이 복음 가지고 증거 할 때마다 12가지 저주가 무너집니다. 12가지 저주가 뭐냐 저주의 근본인 창세기 3장,6,11장 이게 무너져요. 여러분 창세기 3장,6,11이 뭡니까?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님을 몰라도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로써, 정말 그리스도가 내게 함께 하시고 이 사실 가지고 내가 현장에 들어가게 될 때,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저주의 근본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창세기3장,6장,11장이 오래되어서 사도행전 13장,16장,19장인데 사도행전 13장은 미신이고, 16장은 점술이고 19장은 우상입니다. 이것가지고 세상 보면 은 세상 보는 눈이 열려 집니다. 모든 종교는 미신이고, 점술이고 우상입니다. 복음 놓쳐버린 교회도 미신이고 종교고 우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미신, 종교, 우상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이게 사도행전13,16,19장입니다. 13장에 보면 은, 총독이 미신하는 사람에게 붙잡혀 있는 부분들이 아닙니까? 16장에는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 온 동네를 어지럽게 하는 것 아닙니까? 19장에 온 동네가 우상숭배 하는 동네로 바뀌어 진 것 아닙니까? 그게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갈 때, 현장에 저주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 6가지 그게 바로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가게 될 때, 불신자 사태 6가지 저주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12가지 인생의 저주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먼저 주시고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인 문제 당하면 은 망합니다. 왜냐 그 배후에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영적 문제 당하면 은 승리합니다. 왜입니까? 세상을 이기신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가운데 빠졌는데, 그 죄로 말미암아 사탄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로 우리 안에 거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나가는 모든 현장 속에 저주의 근원, 저주의 원인이 무너지는 역사 있게 하여 주옵시고, 이 땅에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 미신과 점술과 우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불신자 6가지 상태가 무너지는 응답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에서 승리하는 전도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7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저주로부터의 자유
(신21:22-23)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출애굽 유월절, 민21장 놋뱀).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사울왕과 세 아들, 하만)인데,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한 십자가의 은혜라고 말했습니다(갈3:13-14). 율법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부분인데,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나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구원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누릴 수 있고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자유하게 될 수 있습니다.
1.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보응을 받습니다.
1) 우리는 알고 지은 죄 뿐만 아니라 모르고 지은 죄(호4:6)가 너무나 많음
2) 비단 오늘부터 죄를 짓지 않기로 결단해도, 그동안 지은 죄를 해결할 길이 없음
3) 더욱이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영적문제와 우상숭배로 오는 죄는 막을 길이 없음(출20:3-5)
나. 이것의 근본 원인인, 하나님을 떠난 원죄(창3장)는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1) 지금도 이 문제는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반복된 실패 가운데 빠짐(그 배경은 사탄)
2) 종교의 배경도 잠시 사탄을 달랠 뿐임으로(요8:44) 모든 사람이 사탄의 종으로 살고 있음
3) 영적, 정신적, 육신적 문제가운데 지옥배경으로 살다가 후대에게까지 물려주고 지옥으로 떨어짐
☞ 모든 인간은 전적타락, 전적부패 가운데 태어났고, 지금도 그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
2. 나무에 달린 자 – 예수 그리스도
가. 원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어떠한 노력도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1)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고(롬3:10,23, 롬5:12) 영원한 지옥에 가는(마25:41) 하나님의 법(창2:17)임
2)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창3:15)을 보내어 십자가에서 대속하게(막10:45) 하심
나. 십자가 형벌은 본인에게는 가장 큰 수치요, 보는 이들에게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참 제사장(히9:12, 요19:30), 참 왕(고전15:55-58), 참 선지자(롬8:23-28, 요14:6)가 되심
2) 믿는 자는 구원 받고(행2:38, 요1:12) 속량 얻으며(갈3:13, 벧전2:14) 자유 누림(요8:36, 갈5:1, 롬8:1-2)과 해방 받음(사53:5)
결론: 하나님께서는 이 복을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 나타내길 소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실패하고, 후대도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 못얻든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복음 전할 때 12가지 저주(저주의 근본인 창3,6,11장, 오래된 미신, 점술, 우상인 행13,16,19장, 불신자 상태 6가지)가 무너지게 됩니다. 이 축복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에게 먼저 복음을 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영적문제를 당하면 배후의 사탄으로 망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있기 때문에 승리를 얻습니다. 한주간 이 축복 가운데 전도자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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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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