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
2016-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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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6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
(신17:14~20)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 신17:14~20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리라!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드린 것처럼, 오직 예수만 나의 찬송이십니다! 인사하십시오, 옆의 분들에게. 오직 예수만 나의 찬송이 되십니다! 오늘도 참된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 높이고 그 분만 찬양하는 축복된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택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에게는 사람 왕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순종하며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하나가 되는 응답을 누릴 수 있었고 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사사기서에 많이 나옵니다만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여러분, 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말씀 붙잡고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시고 그래서 하나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신 사실을 보게 되는데, 그런데 사실은 그게 실제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이론은 그렇게 되었는데 실제는 그렇게 되지 않았던 사실들을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왜 그러냐?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하나 되는 응답의 역사를 누리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 중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창세기 3장, 6장, 11장에서, 그 중심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내가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을 알아도 순종할 수 없고 하나 되지도 못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사사기서에 보면 사사기서 17장 6절에 보면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사사기서 마지막에 21장 25절에도 보면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여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 붙잡고 있는 것처럼 창세기 3장, 6장, 11장 그 중심에 있는, 내가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로마서 1장 28절에 보면 다른 것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다, 그것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면 그 어느 누구도 어디로 돌아갈 수밖에 없느냐? 나를 중심한 곳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특별히 왕이 없었던 시대의 배경이 사사기서인데 그 사사기서에 보면 지도자가 없으니 이스라엘 민족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느냐? 다시 말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것이 어떠한 결과로 나타난 것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실패가 계속된 시대가 바로 사사기 시대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처음 가나안 땅을 정복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이 필요치 않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왕이 일어날 가능성을 두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특히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는 말씀이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세울 때 왕은 이런 이런 자가 되어야 한다, 왕의 자격에 대한 부분을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왕이 필요치 않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고 언제든지 왕이 세워져야 할 가능성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왕이 세워지게 될 것인데 그 왕의 자격은 이런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본문에 상세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왕이 될 사람은 먼저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가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여기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진짜 왕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성경의 오늘 읽은 본문을 보면 타국인 말고 형제 가운데서 세워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인 배경을 우리가 제대로 안다면 영적인 배경이 다른 타국인을 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오직 하나님을 잘 믿고 순종하는 자,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로 완전 결론 난 자를 왕으로 세워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나오는 말이 뭐냐 하면 말을 많이 두지 말라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나오는 말은 그 당시에 군사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류 역사 속에서 전쟁 가운데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고 힘 있는 왕을 예로 든다면 세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 모두의 공통점이 기병부대였습니다. 심지어 자료에 의하면 칭기즈 칸 같은 경우에는 말 다섯 마리, 여섯 마리를 한몫에 묶어서 마차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앞에서 모든 마차들이 쓰러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마차가 지나가면 다섯, 여섯 마리를 묶어서 지나가니까 그 마차가 지나가면 그 앞의 한두 마리 마차는 쓰러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휩쓸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힘을 말합니다. 특히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성경을 보면 솔로몬에게 말 외양간만 해도 4만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말이 4만이지, 한 마리가 한 외양간에 있다, 그것만 해도 4만 마리입니다. 그만큼 말은 힘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말은 우리의 참된 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그 당시에 아내를 많이 두는 것은 정략적인 결혼이 그 당시에 많이 일어났던 시기이기 때문에 외교적 수단이 아주 강한, 그런 사람들이, 왕들이 아내를 많이 두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외교적인 전략 차원에서 정략적인 결혼을 하면서 아내들을 많이 두었습니다. 특히 아내 많이 두었다 할 때에 성경의 인물 가운데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솔로몬입니다. 첩으로 천 명이나 두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것 때문에 나중에 완전히 문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하느냐?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즐거움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내로 말미암아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참된 기쁨과 즐거움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은금을 많이 두지 말라 했습니다. 여러분, 은금을 많이 두게 되면 그것에 의지하게 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의지할 바는 하나님만이 의지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읽어 보면, 왕의 조건에 대한 부분을 하나하나 읽어 보면 하나님 당신께서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하나님 당신만이 무언가 영광 받으시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 참된 기쁨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고 그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욕심이 많아 독선적이고 이기주의적으로, 편협하게, 그래서 하나님만 섬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 한 분 안에 우리에게 모든 충분한 것이 다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19절에 보면 뭐라고 했느냐? 왕은 말씀을 늘 곁에 두라, 그렇게 왕의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 왕이 세워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이 세워질 가능성에 대해 열어 두셨다는 것, 그런 왕은 이런 이런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 본문은 아,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은 이런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만 끝나면 안 됩니다. 문제는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시는 왕에 대한 권고가 나에 대한 하나님의 권면이라는 사실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무엇으로 살도록 만드셨느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셨습니다. 옆의 분들과 인사하십시오.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늘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세상 따라가야 하고 세상 앞에 굽실거려야 하고 세상과 타협해야 합니다. 지난 금요전도학교 때도 어떤 직장에 다니는 산업인 한 분이 나와서 간증을 했습니다만 현장에 그리스도 외에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신 이 사실을 놓쳐 버리면 그 현장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앞에 타협할 수밖에 없고 그 앞에 절할 수밖에 없고 사람들의 말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는, 이 사실을 가진다면 그 어떤 세상 앞에서도 담대함이 있게 됩니다. 심지어 죽음의 자리에 이르면서도 담대함을 잃지 않게 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이 사실을 알게 될 때에. 그래서 초대교회가 순교할 수 있었던 그 비밀 중의 비밀이 있었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을 향해서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라는 축복된 역사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세상 앞에, 핍박 앞에 무릎 꿇지 않았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로마의 가이사 황제가 우리의 왕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라는 이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담대히 복음 전하며, 심지어 순교하기까지 복음 위해서 쓰였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는데,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힘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디에 기쁨과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를 오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면, 정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힘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디에, 무엇에 소망을 두고, 기쁨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특별히 이 한날, 이 축복의 비밀을 여러분, 말씀을 통해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응답이 시작되는 축복의 한 주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참왕이 필요하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참 왕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나 오늘 여러분과 나에게나 참된 왕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모든 인간은 악한 사단의 권세 아래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아담, 하와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는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모든 운명이 악한 사단의 소속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6장 11절에 “이 세상 임금 사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에도 이 사단의 정체에 대해서 말하기를 “이 세상의 임금”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보면 “이 세상의 신”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범죄함으로 사단의 종노릇하는, 그런 저주 가운데 우리 인생이 빠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계시듯 사단의 정체는 계시록 12장 7절~9절, 에스겔 28장이나 이사야 14장에 보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존재로 지음 받은 천사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말미암아 땅으로 내어쫓김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존재는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이 악한 사탄이 하늘에 있을 곳을 얻지 못해서 계시록 12장에 보면 땅으로 내어 쫓긴 바 되었는데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역사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인간창조 이전에 영적인 사실부터 먼저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사탄이 인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고 그래서 이 땅에 창세기3장,6장,11장 재앙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3장 무엇을 말합니까? 이 땅에 모든 축복이 다 라는 겁니다. 그게 창세기 3장입니다. 창세기 6장은 무엇입니까? 돈, 경제, 지금 세상 모든 경제를 악한 사탄이 다 장악하고 있잖아요.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창세기 11장은 뭡니까?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공이 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을 세우고 하나님의 자리에 물질, 돈을 갖다놓고, 하나님의 자리에 성공이라는 것을 갖다놓고 우리 인간을 속였어요. 그 중심에는 하나같이 “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3장,6장,11장 그 중심에는 “나”라는 부분이 자리 잡고 있는데 결국은 여러분 보세요. 사람들이 축복을 향해서 나갑니다. 그런데 결국은 멸망 받아요. 돈이 다인 줄 알고 악한 사탄이 돈, 경제를 가지고 세상을 장악해 버렸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망하게 됩니다.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결과적으로 나중에 가서 망하게 됩니다. 이게 지금 우리의 현장이예요.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 눈을 여셔야 될 것은 모든 역사를 보는 눈이 열려야 되는데 그 역사의 중심에는 뭐가 있느냐? 창세기3장과 6장과 11장 “나” 중심한 것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보지 못하면 우리 자신이 속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 앞에, 세상적인 돈 앞에, 경제 앞에, 성공 앞에 우리도 모르게 속게 되어진다니까요. 세상 보는 눈을 제대로 열어야 합니다. 세상은 창세기3, 6, 11장이 지배하고 있고 그 중심에 “나” 라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 라는 부분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빠지느냐? 결국은 사도행전13장,16장,19장에 나오는 미신과 점술과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우상 숭배하는 것은요, 점쟁이 찾아가고 미신 의지하는 것은 그 중심에 내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우상숭배는 내가 잘되기 위해서.. 출애굽기 20장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잖아요. 우상 중심에는 내가 복 받아야 되겠다 라는 것... 그런데 가면 갈수록 문화 자체가 이것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왜냐? 결국은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내 중심한 부분들이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상숭배하면서 응답 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응답 받아요.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되는 게 잘 되는 것 아닙니다. 결국은 우상숭배의 결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20:4~5절에 우상숭배하면 3,4대가 망한다 말씀했지요. 그리고 가문과 개인에게는 결국은 개인이 멸망 받는 운명의 시간표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 배경에는 바로 세상임금, 세상 신, 악한 사탄이 “나” 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 뿐만 아닙니다. 교회 안에도 창세기3장과 6장가 11장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거기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인데, 창세기3,6,11장에서 빠져나온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니까 우리가 속아서 그 속에서 영향 받고 있는데 한번 보세요. 여러분 교회들이 세상 문화 그대로 교회 안에 들어와서 그게 교회 안에 기준이 되어 버렸어요. 그게 세속신앙이지요. 그리고 무조건 복 받으면 된다라는 것, 그게 기복신앙입니다. 그리고 어떻든지 성공해야 된다라는 거... 창세기3,6,11장이 역사를 보는 눈일 뿐만 아니라 지금 교회를 보는 눈도 창세기3장과 6장과 11장으로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 사실을 우리도 모르게 악한 사탄이 우리 교회안에 자꾸 심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 배경에는 누가 있느냐 결국 악한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이 악한 사탄이 결국은 세상 임금으로, 세상 신으로 우리를 멸망과 저주와 재앙 가운데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자리로 계속해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과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의 애씀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탄의 역사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그 어떤 훌륭한 인간도 사탄을 이길 인간은 없어요. 노력해도 안 됩니다. 애써도 안 됩니다. 힘써도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배경 속에 있는 세상임금, 세상 신을 꺽을 수 있는 참 왕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했어요. 여자의 후손은 누구를 말합니까?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사탄의 머리를 박살 낼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참 왕이 필요한데 왜 필요하냐? 모든 인생은 창세기3,6,11장 내 중심한 이 속에서 우상숭배하고 여기서 개인이 멸망받고 교회 조차도 여기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참 왕은 오직 사탄의 세력을 깨트릴 수 있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는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또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에게 찾아온 것이 질병입니다. 모든 질병과 모든 질고들, 특별히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온 영적인 문제 때문에 온 질병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고, 생활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문제가 오고, 정신적인 문제가 오고 영적인 문제가 옵니다. 전부다 치유 받아야 될 부분들이지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질병과 질고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영적인 치유부분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부분들을 누리면 되고요, 또 정신적인 부분들은 내면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붙잡으면 되는 것이고요, 창조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문제까지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생활도, 마음도, 생각도, 삶도 모든 것 무너지는 그런 역사가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바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질병과 질고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우리에게 참된 왕이 필요하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질병과 질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참 왕으로 오셨는데 그 분이 누구시냐?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53:1~6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특별히 4절부터 쭉 읽어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안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도다”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다 담당시키셨도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나오는 모든 질병과 질고, 총체적으로 치유 받아야 될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다 해결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질병과 우리의 모든 질고, 참된 왕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많은 왕들을 세웠지요. 훌륭한 왕들을 세우셨습니다.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전부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개혁을 이룬 사람들이지요. 특별히 또 유다 왕 가운데 아사 왕 같은 경우에도 개혁을 이룬 사람들이에요. 그런 훌륭한 왕들을 보냈는데 그 왕들의 삶을 보면 그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말씀을 따라갈 때는 전쟁이 없었고, 주변의 나라들이 오히려 조공들을 갖다 바쳤어요. 그 왕들이 전쟁을 없애고 그런 눈에 보이는 적들은 물리쳤지만은 여러분 다윗을 보세요. 그 말년에 왕이 되었을 때에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 엄청난 큰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던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 되지요. 또 솔로몬 같은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얼마만큼 솔로몬을 축복하셨느냐 그 솔로몬이 갖고 있는 지혜하나 듣기 위해서 그 당시의 자료를 보면 이집트의 시바여왕이 모든 재물을 가지고 솔로몬에게 나왔다라는 것,,그것도 걸어서...말이 300Km이지 ...여러분 이런 엄청난 축복과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어요? 천명의 여자들 때문에 그 여자들이 맞이한 우상들 그대로 섬김으로 말미암아 비참하게도 솔로몬이 죽고 난 이후에 나라가 둘로 나뉘어지는 그런 재앙을 당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 왕, 훌륭한 왕입니다. 말씀을 회복한 왕이지요. 자기가 병들었을 때 그 병이 낫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고침 받았고, 앗수르 군사가 쳐들어왔을 때에도 기도해서 하늘 군대를 동원했는데 18만5천이 하늘 군대가 동원되어서 하루아침에 앗수르 군사들을 송장 만들어 버렸지요. 승리했지요. 그런데 바벨론에서 축하한다고 사신을 보냈는데 이 히스기야 왕이 그 바벨론에서 온 사신들을 자기 왕궁의 가장 안쪽 내탕고 무기고를 열어보였어요. 결국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히스기야 왕 조차도 실패하게 된 결과를 가져왔지요. 여러분 무기고를 보였다는 말은 히스기야 왕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보다도 자기의 힘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그것 보여주면서 자랑했잖아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결과적으로 히스기야 왕이 나중에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나중에 다 빼앗겨 버렸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아사 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혁을 이룬 왕인데 그 말년은 비참했어요. 발에 질병이 들었는데 그 질병을 의사한테 가서 치유받았어요. 의사한테 가서 물었어요. 우리가 병들면 의사한테 가서 묻잖아요.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을 죄라고 여겼어요. 그래서 결국은 비참하게 발에 병이 들어서 나중에 이 아사 왕이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사실을 보게됩니다.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훌륭한 왕들, 힘 있는 왕들이 눈에 보이는 적들은 쳐서 이겼을지 모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적 사탄과의 싸움에서는 졌다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가 늘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훌륭했던 힘 있는 왕들이 눈에 보이는 왕들은 다 쳐서 없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적 사탄에게 마지막에 속게 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중의 적인 사탄, 눈에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 보면 열왕기상하, 역대상하가 있는데 그 열왕기상하나 역대상하는 왕들의 이야기입니다. 왕들의 이야기인데 그 왕들의 이야기들을 쓰면서 결론적으로 뭐냐? 결국은 그 왕도 우리에게 참된 왕이 될 수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세운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그 어떤 훌륭한 왕도 우리에게 참된 왕이 될 수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직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열왕기상하, 역대상하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참된 왕은 창세기3장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창3:15절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병과 질고들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인간적인 훌륭한 왕들이 왔지만 그 훌륭한 왕들이 눈에 보이는 적들은 쳐부수었지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인 사탄 앞에서는 무릎 꿇게 되었어요. 그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꺽을 수 있는 유일한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 하셨어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창세기3장,6장,11장 그 근본에 있는 마귀를 박살내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에게 있어서 참된 왕이 되십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이지요. 그 말뜻에 왕, 제사장, 선지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떠난 죄가 운데 빠진 우리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해결하셨고요. 지옥의 배경들을 완전히 해결하신 참 왕이 되십니다. 구약에 나오는 훌륭한 왕들 눈에 보이는 인간적으로 훌륭했을지 모르지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에게 속았다면 은, 참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은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이 싸움을 싸우도록 오늘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된 힘은 다른 것에 있지 않아요. 우리의 참된 기뻐하고 소망을 두어야 할 부분은 다른 것에 있지 않아요. 오직 참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이 축복 속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2.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자의 축복
두 번째입니다. 참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모신자의 축복입니다. 참 왕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모신 자의 축복, 먼저 여러분 역사 속에서 보십시다. 참 왕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모신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분명히 차이 나는가? 여러분 교회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은요, 솔로몬 아들 르호보함 이후로 말미암아 솔로몬 이후때 르호보함때부터 나라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입니다. 근데, 북쪽 이스라엘은 왕조가 늘 혼란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쿠데타가 일어나고, 피의 역사가 북이스라엘의 역사에요 부하가 왕을 배반해서 왕 자리를 차지하고 또 왕 자리에 올린 사람이 한주도 못가서 그 자리를 박탈당하고 늘 쿠데타의 역사였고 피의 역사입니다. 그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이스라엘입니다. 근데 남 유다는 여러분 잘 아시듯이 다윗혈통으로 다윗 왕조로 계속해서 이어져 왔어요. 그로 말미암아 정말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남쪽 유다는 전쟁에서 늘 승리했고요, 늘 평안함이 이 유다 속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피의 역사라면 남쪽 유다는 달랐습니다. 참된 평강으로 평안으로 계속 되어진 왕조가 이어진 역사가 남쪽 유다입니다. 그 차이가 무엇이냐? 왕으로 유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여러분 잘 아시듯이, 지금 세계사를 봐도, 특별히 북미 남미를 봐도 차이가 납니다. 북미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나가서 모인 그 나라가 북미입니다. 남미는 어떠냐? 금덩어리를 찾아서 그래서 찾아간 곳이 남미입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누가 뭐래도 북미는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미국 하나님이 축복하셨어요. 누가 뭐래도 근데 남미는 보면요 가보면 느끼는 것이, 거기도 그만큼 상거지가 없어요. 완전히 거지 나라 되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나가 세운 사람이 북미, 금덩어리를 찾아서 나가서 세운 나라 남미. 남미 완전히 카톨릭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장악 되어 버렸고요 결국 국민들 못살아 남아요 지금 보잖아요. 베네수엘라 이런 곳은 국가 부도가 났어요. 심지어, 먹을 것이 없으니깐, 어저께 신문에 보니깐 대통령 묘자리도 파헤쳐서 훔쳐가고 심각해요 베네수엘라뿐만 아니라 남미 전체가 지금 완전히 상거지 나라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느냐 그렇지 않으냐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이 지금 세계사 속에 흘러간 그 루트가 보세요. 독일에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어가지고 하나님이 독일을 축복 하셨고 이 복음이 영국으로 넘어 갔는데 이 영국에 해적의 나라가 신사의 나라로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축복하셨고 그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복음의 흐름을 보십시오. 여러분 분명히 예수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와 모시지 않는 자는 분명히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십니까? 여러분 산업 현장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십니까? 우리 교회에 주인이 누구십니까? 그리스도가 왕으로 주인 되셔야 합니다. 그 교회를 그 가정을 그 개인을 하나님은 축복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재앙이 넘어뜨리지 못하도록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그렇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탄의 세력 꺾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거기에 붙잡혀 살아가요. 그래서 우상숭배하고 사주팔자 점하고 하잖아요. 지금 불순종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 사탄의 법을 가지고 마귀의 법을 가지고 우리 인생을 본질상 진노 받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가잖아요. 거기서 빠져 나오는 유일한 이름은 그리스도가 왕이 되셔야 합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 사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는 저주, 재앙, 사주팔자 그 어떤 운명에서도 그것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 세상 신 악한 사단보다 더 힘 있는 그리스도가 나에게 참으로 왕으로써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문제를 다 끝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는 어떤 축복을 누리느냐? 여러분 여러분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나가는 여러분 걸음 속에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가정의 하나님 나라 여러분 때문에 직정에 하나님 나라 여러분 때문에 자녀들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이 하나님의 나라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통치하고 하나님이 다스린다는 말이에요 흑암의 나라 속에 있으면 은 잘된다 생각할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속에 있으면 은 결국은 다 살게 됩니다. 요셉이 노예로 들어갔습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보디발이 살았어요. 보디발의 밭에까지 복이 임했어요. 요셉으로 말미암아 그의 가족들까지 다 살게 되었어요. 그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개인과 가정과 자녀들 속에 여러분 삶속에 직장 속에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그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다스리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 우리의 모든 삶의 기준을 여기에 두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기 이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또 분명한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싶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도전하면 됩니다. 기다리고 도전하면 됩니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라가 임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여러분 귀신이 내어 쫓기고 사단의 세력이 완전히 결박되어지게 됩니다. 마가복음 3장 15절에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처음 하신 말씀입니다.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누가복음 10장 17절에 보면 은 예수님의 제자 70인 들이 돌아와서 기뻐하면서 보고 했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들도 항복하더이다. 마가복음 10장 17절에,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에게 일어나는 영적인 축복입니다. 이 축복 속에 들어가서 온전히 하나님 예비하신 축복된 응답을 현장을 통해 확인하고 찾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베드로 전서 2장 9절 말씀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왕 같은 제사장을 가지고 사용해야 합니다. 누려야 됩니다. 내게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주셨다면 은 그 권세가 어마어마하다 여러분 현장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누려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왕같은 제사장의 권세를 누리게 될 때,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현장에 재앙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특별히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를 가지고 여러분 가정도 살리고 직장도 살리고요 그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를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정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분명히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정사와 권세 정치하는 사람들 그 배후에 흑암이 가장 틈타는 통로들이 열려진다는 말이지요.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 정사와 권세들을 붙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을 꺾는 권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복 받게 되어 있고 세계복음화 하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 핵심에 참석하신 분들은 아신 다만은, 우리 교단이 100회기를 맞이해서 정말로 한국 교회 앞에 한국 이 민족 앞에 제대로 뭔가 해야 할 것은 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번 6월 24일 금요일에 일산 킨 텍스에서 우리교단 100회기 기념 성회가 모여집니다. 여기에서는 특별히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요 이산가족들 위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 하는 특별 위원회를 만드는 그런 시간들이 있습니다. 메시지만 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오전에는 행사들이 되고 오후에 마지막 마무리에 이 땅과 이민족을 향해서 기도하고 통일을 향해서 기도하고 이산가족을 향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들이 100회기입니다. 100회기는 한 세기 아닙니까? 한 세기를 맞이해서 교단들 마다 뭔가 대표적으로 중요한 기념될 만한 일들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 측에서는 중요한 이슈 한 가지가 뭐냐면 100회기를 맞이해서 사면할 것을 사면하고 회복할 것을 회복하자 많은 사면할 것을 사면해주고 회복할 것을 회복하자 이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그것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속에 지금 우리는 이단도 아닌데 이단 되어 있잖아요. 특별히 개혁측 이 부분들도 사면하자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7월 말쯤에 결론이 납니다. 9월 달 되면 은 총회가 되어 지는데 거기에 발표가 되어 집니다. 그런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우리 교단에서는 우리 교단으로써 100회기 1세기를 맞이하고 1세기를 시작하는 시간에 정말 한국 교회와 한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특별히 이산가족들이 분단 65년입니다. 이산가족 만난 것을 보면 은 거의 다 80세 90세 난 분들이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정말 이산가족들을 위하고 기도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 위원회를 만들자 그렇게 이번에 그 진행이 되고요 이산가족들을 초청해서 위로하는 시간들이 있고, 그래서 정부에 국회의원들도 참여하고 해외에서도 들어오게 되고 그래서 개혁측이 함께 모여서 중요한 통일을 놓고 기도하는, 나라를 놓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가집니다.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 가진 자 저와 여러분이 그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정말 여러분이 기도하는 그 기도로 말미암아 이 민족의 재앙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정사와 권세를 붙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질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화요집회가 이번주간에 있는데 금요일 올라간다는 것이 쉽지 않는데 그런데 일단 시간 내 실수 있는 분들은 시간을 내셔서 함께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갑자기 의논이 되었는데, 우리 대구노회에서 이번 금요일 올라가시는 분들 각 교회마다 파악을 해서 노회 서기한테 보내주시면 노회 차원에서 차를 대절하겠다. 해요 그래서 혹 참여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사무실에 가셔서 이름만 적어 넣으면 됩니다. 특별히 그 다음 달은 6월 25일 6월 달은 호국의 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달이라고 하잖아요.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를 가진 저와 여러분이 이 나라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재앙이 무너지도록 그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 이것 가지고 우리의 힘은 오직 참 왕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정말로 모든 힘을 회복하시고 그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 가지고 개인과 가정과 지역과 민족 세계 살리는 이일에 쓰임 받는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된 왕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누림으로 우리의 가정과 산업과 이 지역과 민족 세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축복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의 종들이 기도 할 때마다 재앙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는 그런 응답을 확인하고 승리하는 귀한 축복 있도록 역사하여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6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
(신17:14-20)


서론: 하나님의 선택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사람의 왕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 되셔서 말씀 붙잡고 승리하게 만드셨지만, 실제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창3,6,11장처럼 자신이 중심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으로(롬1:28) 자기소견대로 옳은대로 행하였습니다(사17:6, 21:25). 그 결과 반복되어지는 실패 가운데 빠졌습니다. 왕이 될 사람은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 중에 타국인이 아니고, 말과 아내, 은금을 많이 두지 말며 말씀을 늘 곁에 두라고 하셨습니다(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뜻).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벧전2:9) 그렇다면 우리의 힘은 무엇이고 우리의 소망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1. 참 왕이 필요하다
가. 모든 인간은 악한 사탄의 권세 아래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요16:11, 요12:31, 고후4:4)
1) 사탄은,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한 천사가 타락하여 이 땅에 쫓겨난 존재임(계12:7-8, 겔28, 사14)
2) 모든 사람이 창3,6,11장(나 중심) 가운데 행13,16,19장(미신, 점술, 우상)에 빠져 개인과 가문이 멸망받음
나. 모든 인생에게 찾아온 것이 질병과 질고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을 떠남으로 찾아온 육신, 정신, 영적인 문제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참 왕이 필요함
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다 해결하심(사53:4-6)
다. 참된 왕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1) 구약의 훌륭한 다윗, 히스기야, 요시야, 아사왕도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싸움에서는 실패함
2) 우리의 참된 힘과 소망은 오직 참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임 (열왕기상하, 역대상하의 결론)

2.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의 축복
가. 교회사 (르호보암시대 이후의 이스라엘 역사)
1) 북이스라엘: 왕조가 늘 불안하고 피의 역사가 끊이지 않음
2) 남유다: 다윗 혈통으로 계속 이어져가며 전쟁에서 늘 승리하고 평안함이 임함
나. 세계사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나라와 모시지 않은 나라)
1)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온 북미와 금덩어리를 찾아 나온 남미의 현재 모습
2) 독일(종교개혁)에서 영국(신사의 나라) 지나 미국을 거쳐 한국으로 흘러온 복음의 흐름(들어간 곳마다 역사)
다. 가정과 산업현장, 교회에 왕으로 주인되게 하라!
1)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 사주와 팔자, 어떤 운명에서도 승리할 수 있음(요일3:8, 골1:13, 요19:30)
2) 걸음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기다리고 도전하라) 흑암세력이 완전히 결박됨(막3:15, 눅10:17)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벧전2:9) 우리는 사용하고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때문에 우리 현장에 재앙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때문에 이 민족에 재앙의 역사, 흑암의 권세가 무너질 것입니다. 한주간 가정과 직장, 나라(정사와 권세)를 위해 기도하며 모든 것을 전부 살려내는 전도제자의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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