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복음과 전도는 영적문제 해결책
2016-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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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6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과 전도는 영적문제 해결책”
(신13:10~11)


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11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 신13:10~11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리라! 오늘도 여러분이 여러분 안의 생명으로 충만함을 얻는 시간 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주님을 보게 되는 축복된 응답이 현장에 일어나는 축복의 증인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주 전에 제가 주일 예배를 마치고, 마지막 오후 예배를 마치고 앞에서 교역자들이 인사하는 가운데 저도 인사하는 자리에 서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초등학교 1학년인 렘넌트 하나가 저한테 와서 악수를 청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선교 가시는데 무엇이 제일 어렵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오고 가고 비행기타고 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그 렘넌트가 하는 말이 “목사님, 제가 꼭 그것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 또 어떤 분은 선교를 위해서 적금을 들고 그 선교를 위해서 적금을 깨서 헌신하는 분들도 계시고, 결국은 여러분의 기도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세계선교 현장에 선교가 이루어지는구나, 저는 단지 말씀을 가지고 심부름하는 사람으로, 여러분의 기도의 배경 가운데 심부름하는 사람으로 섰을 뿐이지 결국은 현장에 여러분이 기도하고 여러분이 헌신하는 것이 현장에 열매를 맺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확인하고 또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선교 현장에 나갈 때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되는 것은 결국은 복음이 들어가니까 사람이 변화되고 환경도 변화되고 문화도 변화되고 다 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이 모든 배경에는 가장 강력한, 절대적인 동력이 있다면 여러분이 하나 되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히 기도의 배경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고 지난 주 우리 원로목사님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말씀 중에도 있었지만 중남미 사역에 가장 힘든 것이 오고 가는 길입니다. 비행기 타는 시간들, 또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들이 가장 힘든 시간들인데 특별히 우리 렘넌트가 “내가 꼭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응답인 것 같습니다. 전혀 피곤치 않고 힘들지 않게, 이동거리에도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고 또 기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인가를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또 우리 안에도 렘넌트, 교인들 다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암 때문에 기도하는, 온 교회가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우리 전도회 기관에도 그것을 두고 기도함으로써 기도로써 하나 되는 시간들을 통해서, 지난 주간에 우리 렘넌트가 3차 항암치료를 받으러 서울의 병원에 갔는데 머리에 있던 암은 다 사라지고 코의 암도 3분의 1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3차 항암치료는 끝나고 이제 방사선 치료를 통해서 치료에 들어간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마태복음 16장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했을 때에 그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또 마태복음 18장 18절에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원 받은 자의 기도가 얼마나 힘 있는 것인가를 확인시켜주는 말씀들입니다. 특히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날마다 중남미에 귀중한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는 것을 저는 단지 확인만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드립니다. 특별히 또 현장에 들어가면서 느낀 것이 그 현장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것, 팀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 현장에 맞도록 말씀을 주시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현장 속에서 복음편지 1강에서 10강까지, 또 다락방의 역사에 대해서, 또 성경 66권을 통해 언약의 흐름들, 또 전도자의 삶, 이런 부분들로 같이 말씀을 나누었고 특별히 저녁 시간에는 전체를 대상으로 기본 메시지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었고, 또 낮 시간에는 사역자와 리더들을 불러서 제자 훈련 중심으로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하나님께서 그 현장에 맞도록 주시는 응답과 함께 제가 교회 안에 있을 때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교회 밖에 나가서 현장을 통해서 보면서 받는 응답이 교회 안의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 교회 안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 우리 생각도 바뀌고 응답도 보이는, 교회 안에 있을 때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선교 현장에 가니까, 교회의 응답이 그 곳에서 보이는, 이런 응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중남미 선교 현장은 여러분이 이미 우리 선교 보고들을 통해서 알고, 익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영적 배경 중의 배경이 가톨릭 배경입니다. 중남미 거의 다가 마리아 모성애가 아주 강한, 그래서 가톨릭의 영향권 속에 있는 것이 중남미입니다. 사실 가톨릭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페루 같은 곳을 가면 큰 성당들이 곳곳에 세워져서 전체 페루 문화를 주도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복음 가진 교회는 전혀 힘이 없어서, 교회당조차 없어서 천주교에서 만들어 놓은 학교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훈련해야 하는, 참 자존심 상하는 부분을 당하게 됩니다. 또 예배도 성당에서 예배, 미사 드리는 시간 외에 성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사실 예배 드리는 사람들은 성당의 내용들 그대로 가지고 있는, 외형적인 것이지만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복음 가진 교회들, 복음 가진 제자들이 세워져야 할 현장이 아닌가 하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들이었고, 또 한 8시간 버스를 타고, 완전 사막인데, 우리 나라처럼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먹는 것이나, 또 볼일 보는 것들이 잘 되어 있으면 쉬었다 가고 할 수 있는데 그냥 다이렉트로 8시간을 달려가야 합니다. 버스만 타고. 그 안에서 볼일 다 봐야 하고. 그런 시간인데 거기 가니 거기도 큰 성당이 8년 전에 들어섰는데 그 지역의 문화를 완전히 다 장악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성당이 자리잡음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에 영적 문제들이 일어나는데 사실 이혼율이 급증하고 청소년의 타락과 동성애와 섹스 문제, 음란 문제, 이런 것들이 급증해서 일어나는데 그 영적 문제 있는 현장을 또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파나마 사역 속에서는 사실 많은 제자들이 지금 세워지는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기 약 3주 전에 침례교단에서 다락방 운동하는 목사님들을 소환을 했습니다. 청문을 했는데 다락방 운동을 계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부분을 놓고 청문을 했는데 다락방 운동에 헌신하는 목사님들이 하나같이, 사실 연세 드신 분들인데, 목회도 28년, 30년을 하신, 교단에 어떤 면에서 중진 자리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이 복음운동을 통해서 답을 내리고 교단의 소환 앞에 나아가서 당당하게 나는 지금 교단에서 잘려도 이 복음 운동만은 내가 놓을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이 남은 생애 복음운동을 위해서 쓰임 받는 이 자체가 너무나 행복하다, 목사님들 한 분 한 분이 다 그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단 차원에서 아예 이 부분을 거론하지 말고 우리 덮어 놓자, 젊은 사람들도 들고 일어나고 하니까 이 분들이 나름대로 교단에서 다락방, 그러니까 파나마에서 다락방하는 목사님들이 교단 신학교 안에서도, 교단 안에서도 중진 자리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인정 받는 목사님들인데 이 분들이 다락방 검증 없이 그냥 다락방 복음 운동하겠느냐,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분들 그냥 덮어 놓자, 이렇게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이미 이 복음 운동을 위한 젊은 렘넌트들과 신학생들이 전 현장과 교회 안에 깔려서, 사실 침례교 바탕이 중남미 바탕입니다. 그리고 침례교는 목사님들보다 교회 안의 리더들이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리더들에 의해서 교회가 좌우되는데, 그런데 이미 복음 운동 속에 헌신한 젊은이들, 신학생들. 이 신학생들, 젊은이들이 교회 곳곳에 자리잡음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리더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버린 사실입니다. 그런 응답의 현장이 바로 파나마 현장인데 이런 현장을 통해서 참된 복음의 능력이 어떤 것이고, 또 여러분의 기도는 어떻게 열매 맺고 있고, 어떻게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는가 확인하는 그런 감사의 자리였습니다.
중남미 37개국입니다. 사실 한 나라 한 나라 다 돌아다녀야 하고 그곳에 제자를 찾고 중남미 37개 나라 복음화하고 세계복음화해야 하는데 일이 끝나기까지 여러분 사명 두고 기도해 주시고 또 끊임없는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축복된 사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현장을 확인하고 또 보면 볼수록 결국은 오늘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복음과 함께 전도만이 영적 문제의 해결책이구나, 확인하게 됩니다. 현장에 가면 갈수록 진짜 복음과 전도만이 영적 문제의 해결책이 되는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시면 신명기 28장, 29장,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가 계속해서 같이 한번 살펴보고 있는 부분들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지하신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귀신 문화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명기 12장 29절부터 31절에 나오는 내용들이고, 두 번째로 귀신 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귀신들이 행하는 그 능력, 미래를 알아맞히는 그 능력들, 이적을 행하는 것들, 기적을 행하는 이런 것들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오히려 죽이라 했습니다. 그것이 13장 1절~5절에 나오는 내용이고 오늘 특히 6절~11절까지도 보면 귀신의 문화에 속해 있는 가족이나 친척들, 그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고 그들을 돌로 쳐죽이라, 그렇게 엄격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죽이라 하고 그것도 모자라 돌로 쳐죽이라 하느냐, 그만큼 영적인 문제는 절대 해결불가능한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적인 문제는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적 문제가 결국은 계속해서 가정과 가문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 후대에게도 뿌리내려서 결국은 멸망 받기 때문에, 그래서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육신의 문제, 경제의 문제, 내세 문제, 모든 후대의 문제까지 오게 되지 않습니까? 한 사람 개인의 영적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오직 복음과 전도만이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심각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이 땅에는 영적문제 올 수 밖에 없는 재앙의 현장임.
그래서 오늘 특히 짧은 시간에 이 본문을 통해서 두 가지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이 땅에서 영적인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재앙의 현장이라는 것. 이 땅은 영적인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재앙의 현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미 성경에 예언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13절까지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 모든 사람이 재앙에 빠지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사랑의 대상을 바꾸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국은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면서 사람들이 무정하게 되고 또 원통함을 풀지 못하고, 이런 것들을 죽 설명하고 있으면서 마지막 13절에 보면 갈수록 더 악해진다 했습니다.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했어요. 속고 속이는 시대, 재앙의 현장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24~25장에도 보면 이미 교회에 대한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복음 전하는 자들의 미래,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교회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마태복음 24~25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결국 교회도 무너지게 되고 이 땅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게 되고 난리와 난리들이 일어나게 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예 계시록에는 계시록 전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엄청난 영적인 대 혼란이 오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재앙의 역사가 성경에 이미 예언되었는데 아무리 과학과 의술과 지식과 문화 모든 것이 발전하고 발달하지만 결국은 세상은 영적문제 올 수 밖에 없는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적인 문제 올 수 밖에 없는 이 재앙의 현장, 이 재앙이 어디에서 오느냐 입니다. 그것은 바로 창세기3,6,11장인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로부터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말을 했지요. 그리고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나와 육신과 세상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누가 있느냐 악한 사탄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세상과 육신과 나로 말미암아 멸망으로 끌려가는 이 속에서 재앙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복음 깨닫지 못하는 한 이 땅에 일어나는 재앙은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교회 다닌다고 할지라도, 복음 깨닫지 못하면 여기에 심부름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역사적으로 이미 재앙을 당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지요.
여러분 대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멸망 받았는데, 재앙 받았는데 결국 복음으로 이스라엘이 살아났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일곱 번이나 노예로 들어가고, 포로 되고 쭉 시작해서 결국은 후대들이 2천년동안 나라 없는 백성들로서 전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방황하게 되는 그런 재앙을 당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 이 부분들 때문에 앞으로도 더 큰 문제가 이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어요. 여러분 유대인들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일어난 모슬렘, 지금 재앙을 만들어 내고 있잖아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들어낸 3단체, 그들로 말미암아 재앙이 전 세계 현장에 파고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세요. 또 결국은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 테러, 범죄 그냥 온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결국은 범죄, 범죄, 폭행 이런 것들이 날로날로 가면 갈수록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이 AD70년에 불타버렸어요. 폼페이가 대지진으로 화산대폭발로 말미암아 AD79년에 한 나라가 완전히 멸망 받게 되었어요. AD476년에 로마가 무너지게 되고 르네상스 이후로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 큰 전쟁들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증거는 어떻습니까? 창세기3,6,11장 모두가 지금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있어요. 철저히 개인주의입니다. 선진국일수록, 문화가 발전할수록 더욱더 개인화 되어가고 있어요. 제가 중남미 현장에서 한국에 일어난 사고 사건들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소식들을 보게 되면서 가면 갈수록 발전된 나라일수록 더욱더 아! 결국은 개인, 이 부분들 때문에 문제구나! 또 사역현장에서 중직자분들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서도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섬긴다고 하는 사람들이, 복음운동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이에 걸려 가지고 자기 자신을 못 내려놓고 있는 부분들을 봐요. 결국 개인주의에 빠지게 하는 이것이 사탄의 전략 중의 전략이구나. 사도행전13,16,19장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 부분들, 여러분 그냥 문화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그것이 재앙입니다. 재앙이예요. 결국은 통합종교로 빠져들게 되어 있지요. 여러분 악한 사탄의 전략중의 전략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 안에 오직의 비밀을 빼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나 열심히 바르게 믿으면 될 것이 아니냐 모두가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들이지요. 더불어 하자 함께하자 좋은 말들입니다. 그래서 결국 통합종교를 만들어 냈는데 여러분 만약 통합종교가 맞다면 굳이 교회 나와 앉아있을 필요가 없어요. 공기 좋은 산에, 절에 들어가서 있는 것이 더 낫고, 그나마 신앙생활이 프리하다고 생각하는 천주교가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말 많고 싸움 많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신앙생활 할 필요 없어요. 통합종교가 맞다면... 그런데 점점 가면 갈수록 그렇게 나오고 있어요. 교회에서조차도 큰 교회를 인도해 나가시는 목사님이 그런 말을 했어요. 신부들, 수녀들 얼마나 순결하게 사느냐 그들을 너무 존경해야 된다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합니다마는 결국은 진짜 중요한 것들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사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우편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어떻게 이해할 것입니까?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한, 원죄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래서 사실 원죄문제를 인정하지 못하니까 어느 종교이든 한 가지를 가지면 될 것이 아니냐...
여러분 저는 만약에 진짜 오직의 비밀을 놓쳐버린다면 오히려 여러분 신앙생활이 훨씬 쉬운 것 성당 가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깍고 중 되는 것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복잡한 문제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습니까? 그런데 한국교회 거의 2분의1이상이 사실은 이미 통합종교 여기에 물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WCC아닙니까? 이런 시대입니다. 지금, 결국 그리고 개개인에게도 멸망이 오는데 분열되어지는 이런 문제들 속에서,,교회는 가면 갈수록 교회가 세속화되고 교회가 세상 것이 들어와서 완전히 자리잡고 그리고 목회자들 조차도 직업화되어지고 교단도 교권화 되어지면서 복음운동 할 수 없는 교단들이 되어버리고 그리고 교회 안의 중직자들은 개인이 살아남아야 되니까 그런 가운데 후대들이 방황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재앙시대가 몰려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이 재앙의 시대를 막아야 될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분명히 가면 갈수록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있고, 역사 속에 있었고, 지금 교회 모습들을 바라보면 결국 재앙이 들어오는, 재앙시대라는 그 통로들이 이미 우리가 보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시대 속에서 재앙을 막을 소수의 사람들을 불러서 그 소수의 사람들 통해서 이 재앙의 역사들을 막으셨다라는 것. 틀림없이 분명히 모든 사람들은 결국은 지옥배경 속에서, 재앙의 시대 속에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멸망 받는, 사탄이 주 목적하는 것이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장에는 영적문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재앙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먼저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의 재앙을 막을 한사람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많은 일들 해야 합니다. 좋은 일을 훌륭한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이 시대의 재앙을 막지 못한다면 그것은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비록 많은 일을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훌륭한 일을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열심히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한 시대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재앙의 역사들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우리 교회를 부르시고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2.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의 답
두 번째로 특별히 이 재앙의 역사들을 막을 수 있는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의 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무엇인가 그것을 붙잡아야 되는데 평생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1:1~8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1:1절에 그리스도, 1:3절에 하나님의 나라, 1:8절의 성령충만, 그냥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이 아니고요, 중요한 것은 오늘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여야 합니다. 오직 성령충만이어야 합니다. 그냥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이 아니예요. 악한 사탄이 가장 싫어하고 가장 막는 것이 있다면 교회 안에 오직의 비밀을 빼는 것입니다. 전도자들의 결론이 뭐냐 정말 여러분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서 이 시대에 전도제자의 가장 큰 축복의 역사 속에 쓰임받기를 원하신다면 전도제자의 가장 큰 무기가 뭐냐? 그것은 바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오직을 깨닫지 못하도록 해서 멸망시키는 것예요. 교회가 왜 어렵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세상을 살리지 못합니까? 오직의 비밀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 왜 많은 갈등가운데서 죽어갑니까? 오직의 숨은 비밀들을 깨닫지 못해서 성도들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그리스도, 그냥 하나님 나라, 그냥 성령충만이 아니라는 사실, 구약성경, 여러분 모든 구약성경이 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함 이것을 향해서 달려왔어요. 여기에서 성취되었고요, 신약은 뭐냐? 바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승리했다는 사실들을 증거하는 증인의 역사들을 기록한 것이 바로 신약입니다. 구약의 모든 것은 이 세 가지 오직 그리스도 갈보리산, 오직 하나님 나라 감람산, 오직 성령충만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이것을 향해서 달려왔고요 신약은 이 약속을 붙잡은 사람들이 누렸던 승리의 증거를 기록한 것이 신약성경입니다. 성경 66권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갈보리산 언약, 오직 하나님 나라 감람산 언약, 오직 성령충만함 바로 마가다락방언약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셨던 것, 결국 그들이 손에 쥐어주기를 원하셨던 것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충만이었어요.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막바로 하나님 나라 보좌에 가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서 40일동안 머무시면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것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함이었어요. 이 사실을 붙잡고 이때부터 모든 제자들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들은 눈이 달라졌어요. 그때부터 절대적인 것, 가장 중요한 축복된 응답이 나타난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의 답인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함 이것은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운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재앙과 지옥배경과 사탄의 운명가운데 빠진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은 원죄로 말미암아 재앙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지옥 배경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많은 우리의 배경이 있지만 악한 사탄이 우리 인생들을 붙잡고 있어요. 결국 멸망 가운데로 ...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답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선언 하신것입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 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다 알고있죠? 그냥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세전부터 각인되었던것, 오래된것, 그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바꿀수있는 것은 다른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이것이요 사실은 창3,6,11장 이게 각인된 부분들이 전세계 현장에 드러나고 있잖아요. 중남미 현장에 드러나고 있고, 우리의 현장에도 드러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 되어야 합니다. 예수 처음 믿을때에 오직 그리스도 갈보리산 그 언약이 필요하지만은, 처음믿을때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항상 우리의 삶속에서 확인해야 될것이 있다면은 갈보리산에서 우리인생에 모든 문제를 완전히 끝내버리신 오직그리스도. 이 사실로 말미암아 영세전부터 깊이 각인된 이 운명들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오직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 갈보리산에서 오직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은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셔서 40일동안에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말씀하신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하셨어요. 초대교회 배경없고 힘없고 무식하고 연약한 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에게 힘있는 유대인들, 이스라엘 사람들이 초대교회를 핍박했어요. 똑똑한 바리새인, 지식인들이 초대교회를 없이 여기고 핍박했습니다. 로마 250년동안에 10황제가 나타나가지고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없고 배경없는 무식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살아남았던 이유, 아니 단순히 그냥 살아남았다는 정도가 아니고 그들을 오히려 정복하고 살렸던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40일 동안에 감람산에 제자를 부르셔서 이미 다 예수님께서 답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에요. 그러니까 절대 제자들이 흔들리지 않는것이죠. 개인에 대한 답을 알고 이 민족이 어떻게 될까 답을 알고 전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답을 알고 40일동안에 집중해서 너희가 어떻게 될것이고, 이 민족은 어떻게 될 것이고,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분명히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 사실을 아니까 흔들리지 않은 겁니다. 핍박속에서도. 유대인들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살렸어요. 로마 250년 동안 10황제가 미치광이가 되어서 기독교를 박해하지만은 이 로마가 기독교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그들을 정복하고 살렸던 비밀이 있다면은 40일동안 집중해서 감람산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신 겁니다. 이 비밀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요셉과 모세가 승리했던 비밀이 있다면 그 애급의 우상 문화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문제, 자녀를 낳아도 집에서 기를 수 없는 가문의 뿌리 내려진 그 부분을 알았기에, 그게 바로 모세와 요셉이 겪은 상황들입니다. 그 사실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셉은 애굽에 내려간 것이 답이었고, 노예로 팔려진 것이 답이었고, 감옥에 가는 것이 답이었고, 장관을 만나는 것이 답이었고, 바로 왕 앞에 서는 그 자체가 답이었습니다. 왜 이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과 다윗 여러분, 골리앗 블레셋이 공격해오는 골리앗이 공격해오는 블레셋 앞에서도 담대하게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주 여호와 이름으로 내게 나아 오너라.” 그들의 뿌리를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다윗과 사무엘은 흔들리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블레셋을 꺾어 버린 것이지요. 하나님 나라. 여러분 이 하나님 나라를 보면 은요, 아무도 하나님 나라를 본 자들을 막을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울과 중세시대 루터를 통해서 보여주고 우리에게 있어요. 오직 하나님의 나라 이게 감람산언약입니다. 절대 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뿌리들을 어떻게 바꿀 것입니까? 가정과 가문과 개인으로부터 시작된 영적인 문제가, 가정과 가문의 깊이 뿌리를 내려져 있어요. 이 뿌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모임 가운데서, 특별히, 부족들도 참여를 했어요. 부족들이 참여를 했는데, 그 자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4일 동안 걸어 왔어요. 정글에서 나오는데 이틀 걸렸고요, 페루에서 하루 있다가, 그다음에 저희들이 짐보떼 사역을 했는데, 그곳에 왔는데, 14명이 참여를 했는데, 추장도 참여하고, 그다음에 참여한 분들 중에는 36년 동안 성경을 부족어로 번역한 부족한 번역가 목사님도 참여하고 해서 14명이 참여했는데, 저들과 같이 말씀을 나누면서, 그분들이 우리를 초청했어요. 자기 부족에게 초청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4만 5천명 되는 부족입니다. 그 4만 5천명이 120여 곳에 흩어져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 부족의 추장도 이번에 오구요, 목사님도 오구요 했는데, 우리를 초청했는데 우리가 또 9월 달 파나마 집회에 그분들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그 부족들 나름대로의 깊이 뿌리내려진 것이 있습니다. 어떤 한 부족에서 온 사람은, 아이들 12살만 되면, 무조건 술을 다 먹인다. 라는 것입니다. 계속 술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게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고 그리고 노력하고 선행을 하고, 이게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12살 이상부터 술 먹인다는, 그것이 사단의 전략이죠, 그래서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고 하면서 술을 먹인다고 합니다. 이게 이미 가문 대대로 부족 내에 깊이 뿌리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복음 전하러 들어가서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 문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 함으로 말미암아 현장들이 바뀌어 지고 있는 그런 사역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 개인과 가정과 가문이 깊이 뿌리 내려진 것이 있습니다. 이걸 바꿔야 합니다. 그걸 위해서 말씀하신 오직 하나님의 나라 잘못된 오래된 뿌리들이 바뀌어 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 속으로 들어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힘으로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자 능력이 아니고 진짜 능력을 힘입어라 가짜 능력이 아니고 진짜 능력을 힘입어라, 초대 교회 하나님께서 왜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 몰고 갔을까요? 하나님이 핍박하는 유대인들 건드릴 수 있잖아요. 핍박당하는 초대 교회 힘없는 사람들 하나님이 보호 해주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 하나님이 유대인들 통해서 로마를 통해서 그 핍박을 허락 하셨을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진짜 힘 진짜 능력인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으라고, 그렇습니다, 진짜 참된 능력은 최고의 응답은 오직 성령 충만 함입니다. 그냥 성령 충만함이 아니고요, 오직 성령 충만함입니다. 갈보리선 언약 감람산 언약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진 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였는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사도행전2장 1~4에 보면 은, 각 사람 위에 성령이 임해있다 했습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 나타나신 것이지요. 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최고의 응답으로 주셨는가? 아직 남아 있는 최고의 우리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 남아 있는 사명은 무엇입니까?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남이 하지 못한 것을 하고 남이 가지 못한 것을 갈수 있도록 항상 있는 것인데, 지난날 보지 못했어요. 가지 못했고, 하지 못했어요.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오직 성령 충만함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각인된 체질들, 옛날 체질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 하셨어요.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함입니다.
여러분 사업도 이 속에서 되어져야 하는 것이고요. 여러분 직장 생활도 여러분 학업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함 속에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여기서 나오지 않고, 불신자처럼 불신자 속에서 살아가려고 하니깐, 그러니깐 어려움 당하고 그러니깐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가짜 운명 속에 속지 마시고,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래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뿌리 내려진 것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어 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와 더불어 사단이 주는 멸망 받는 체질이 있어요. 그 체질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체질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신 것으로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두 가지 결단 하시면 됩니다. 오늘부터 내가 정말 복음으로 돌아가자! 참 복음으로 돌아가자! 이 말은 복음에 집중하라는 말이에요. 우리 개인과 가정과 가문을 바꿀 수 있는 영적 문제를 절대 불가능한 영적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참 복음으로 돌아 갈수 있는 길 밖에 없어요. 우리 오래된 것 바꿀 수 있는 것도 그것 밖에 없어요. 그리고 참 전도로 결단하면 됩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앞으로 시대가 가면 갈수록, 복음운동 그것이 바로 대세를 이루게 됩니다. 그 복음 운동은 전도운동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그것이 구원 사역이다. 아무도 막을 수 없어요. 언제까지, 땅 끝까지 증거 될 때 까지 주님의 재림까지 이 복음운동 전도 운동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요. 그러니깐 주님 재림 시 까지 전도 운동 속에 있다면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꺾을 수 없는 복음운동 전도운동 속에 섰기 때문입니다. 참 전도 운동으로 돌아가자 결단만 하면 됩니다. 이로 말미암아 개인을 살리고 교회가 부흥되어지고 지역 민족 세계를 살리는 귀한 응답 속에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하나교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적 문제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재앙 속에서 재앙의 현장 속에서 우리에게 영세 전부터 영원까지의 답인,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함에 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사실 붙잡고 이 속에서 우리의 사업과 학업과 우리의 모든 직장생활 우리의 삶이 있게 하시고 그래서 참된 승리하는 참된 전도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6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과 전도만이 영적문제 해결책
(신13:10-11)


서론: 우리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계 선교현장에 열매(사람, 환경, 문화가 변화됨)를 맺습니다. 현장을 확인하면 할수록 복음과 전도만이 영적문제 해결책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금지한 세가지가 나옵니다. 귀신 문화에 속지말라(29-32), 귀신의 능력에 속지마라(1-5), 가족과 친척 중에 귀신문화에 속한 자에게 속지말라(6-11). 영적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임으로, 한 사람이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정, 가문과 후대에까지 영향을 주기에 전도, 선교만이 살 길입니다.

1. 이 땅에는 영적문제 올 수 밖에 없는 재앙의 현장임
가.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1) 갈수록 더 악해지며, 속고 속이는 시대 가운데 영적인 대 혼란이 옴(딤후3:1-13, 마24:1-13, 계1:3)
2) 하나님과 관계없는 날부터 시작(창3,6,11장)되어 육신, 세상으로 끌려가고 있음
나. 여러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1) 역사적 증거: 이스라엘의 7번의 재앙과 로마의 멸망, 모슬렘, 3단체 등 - 전쟁과 범죄, 테러와 정신병
2) 성경적 증거: 창3,6,11장의 개인주의(인권), 행13,16,19장의 재앙문화(종교통합), 개인멸망과 분열
3) 교회사적 증거: 교회는 세속화, 성직자는 직업화, 교단은 교권화, 중직자는 자기힘으로만, 후대는 방황함
☞ 이러한 시대에 영적문제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우리 교회와 우리를 부르셨음

2. 영세전부터 영원까지의 답 - 평생 기억해야할 것 (행1:1,3,8)
가. 오직 그리스도 (갈보리산)
1) 재앙과 지옥배경, 사탄의 운명을 완전히 해결하심(요19:30) - 매일매일 항상 확인해야 할 것
2) 영세전부터 잘못 각인된 것, 오래된 것(창3,6,11장)을 바꾸는 유일한 길
나. 오직 하나님의 나라 (감람산)
1) 개인과 민족, 전 세계에 대한 답을 받고(40일 동안) 핍박과 박해 앞에서 흔들리지 않았던 비밀
2) 우리 안의 깊이 뿌리내린 것을 바꿀 수 있는 길 - 요셉과 모세(애굽), 사무엘과 다윗(블레셋), 바울과 루터(로마)
다. 오직 성령충만 (마가다락방)
1) 각인된, 옛날 체질을 바꾸기 위해 오직 성령의 힘을 약속하심 - 각 사람 위에 최고의 응답으로 임하심
2) 절대적인 사명을 감당할 힘 - 못하는 것을 하고, 못보는 것을 보며, 못가는 곳을 가는 능력
☞ “오직”은 사탄이 가장 막은 큰 부분인 동시에, 전도제자의 가장 큰 무기임


결론: 우리는 두 가지 결단만 하면 됩니다. 먼저 참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복음에 집중)입니다. 개인, 가정, 가문에 흐르는 해결 불가능한 영적문제와 싸움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전도를 결단하는 것입니다.복음운동과 전도운동은 주님의 재림시까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단만 하면 됩니다. 한주간 전도제자로서 개인은 살리고 교회가 부흥되고 지역과 세계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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