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다가올 재앙 막는 절대사명
2016-05-2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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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주일 2부 예배 최상국 목사
“다가올 재앙 막는 절대사명”
(삿2:6~10)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 삿2:6~1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 정말 렘넌트를 남기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얼굴에 평안이 묻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차지합시다! 할렐루야! 아멘.
담임 목사님께서는 지난주 월요일에 출국하셔서 지금 페루에서 귀중한 사역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3주간 사역이 진행되는 가운데 페루와 또 아르헨티나, 파나마, 이렇게 세 개 나라에 순회사역을 하시게 됩니다. 이 세 나라를 다니는 그러한 여정이 보통 여정이 아닙니다. 가는 데만 거의 이틀 걸렸고, 또 거기서 사역하고 또 아르헨티나로, 아르헨티나에서 또 파나마로, 파나마에서 또 한국으로 들어오셔야 하는 긴 여정입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약속하신, 그 약속 붙잡고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도록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굳게 붙잡아 달라고 기도하시고 그 가는 걸음걸음마다 중남미 37개국 살릴 제자와 시스템을 세우는 응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고 무시로, 또 정시로 목사님을 위해서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신 본문을 가지고 “다가올 재앙을 막는 절대사명”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리고 가장 먼저 세우신 제도가 있다면 바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을 빚어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런데 이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 안타깝게 여기셔서 아담을 잠재우시고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면서 둘이 한 몸이 되는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주신 축복이 창세기 1장 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가정의 사명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고 가정의 사명은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언약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그 언약의 성취로 우리가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정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이 창세기 1장 28절의 응답을 누리는 축복된 가정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사기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사기서는 여러분을 잘 아시지만 출애굽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십 년의 광야 시간이 지나고 그리고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착해서 살게 되는, 그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것이 사사기의 내용입니다. 이 사사기에는 열두 명의 사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열두 명의 사사들이 등장하는 그 시대의 배경을 보면 어쩌면 그리 다 똑같은지 모릅니다. 왜 사사가 일어나야 하느냐? 왜 하나님이 사사를 세우셨느냐? 사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그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떠나 살기 때문에,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원코자 사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사사기서를 보면 계속 반복되는 역사가 나옵니다. 사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만 구원받은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숭배에 빠지게 됩니다. 우상숭배는 반드시 저주와 재앙이 오게 되어 있고 삼사 대까지 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우상숭배로 인해 오게 되어 있는 저주와 재앙을 막고자 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진노의 막대기를 드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십니다. 그게 사사기서에 나오는 여러 부족들과 나라들입니다. 미디안, 또 블레셋, 이런 나라들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계속 괴롭힙니다. 그런 괴롭힘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견디지를 못하고, 이길 힘은 없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게 됩니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사사를 세우셔서 그 시대를 구원합니다. 그런데 또 옛날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각인, 뿌리, 체질이 안 바뀌니까 또 다시 우상숭배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이 수난의 역사가 사사기서에 나오는 역사입니다. 이것은 비단 사사기만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늘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고 그리스도로 만족하고 그렇게 늘 살아가십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 살만하면 삐져 버리고 또 내 맘대로 했다고 또 어려움 오게 되면 그제서야 또 깨닫고 하나님 앞에 또 엎드리고,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이러한 재앙의 역사가 오늘 내게 있을 뿐만 아니라 내 후대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재앙을 막을 전도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막는, 현시대의 재앙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재앙과, 앞으로 다가오게 될 시대에 일어나게 될 재앙을 막을 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절대목표이고, 이것이 우리에게는 감당해야 할, 반드시 감당해야 할 절대사명인 것입니다. 이 부름을 받은 자들이 오늘의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올 재앙을 막는 절대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이 재앙을 막을 사명이 무엇이냐?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재앙 막을 답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 언약을 우리가 붙잡고 이 언약을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1. 먼저, 내게 언약을 각인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이 언약을 전달해야 하느냐? 언약을 전달하기 이전에 먼저 첫 번째로 내게 언약을 각인해야 합니다. 언약을 전달하기 이전에 그 언약에 내게 먼저 각인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그냥 언약을 전달하고 속이 비어버리는 수도관이 아니라 정말 내게서 각인되어서 내 속에서 차고 넘치는 그 은혜를 가지고 우리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7절 말씀에 보면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수아와, 여호수아와 동시대에 살았던 장로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증인들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언약이 각인된 증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각인되어졌고 그 증거를 보았고 그 증거를 누렸고 그 누림의 증거를 가지고 후대에게 전달하는, 그러한 증인이었습니다. 이 시대와 다가올 재앙을 막을 자로서 가장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언약을 먼저 내게 각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약은 무엇입니까? 언약은 성경에서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언약입니다. 성취된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취될 언약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이 증거되게 될 때, 모든 민족 가운데 제자가 일어나고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때 오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 그것이 성취될 언약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도 모두 다 이 언약을 전달하는 사명을 누렸습니다. 예수님은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안 전한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입술로 당신이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이야기한 곳은 몇 군데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도 제자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금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보고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그 분이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이심을 그 삶을 통해서 다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 보면 아, 이 분이 진짜 우리에게 오시기로 약속된 그 메시야가 이 분이구나 라는 사실을 다 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증인이기 때문에 굳이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오실 메시야의 언약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무슨 복음을 전했느냐? 하나님 나라, 천국복음을 전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첫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일 먼저 던진 메시지가 뭐냐, 천국복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비유로 제자들에게 설명을 하시는데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비유들이 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천국에 대한 비유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까지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도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성취될 언약,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반드시 성취될 그 언약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내가 그리스도다라는 사실을, 언약을 증명해 보이셨고, 그리고 그 분의 말씀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세계복음화에 대해서 언약을 전달했던 것입니다. 이 언약을 전달받은 제자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이 언약을 선포했습니다. 빌립을 보면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서 사도행전 8장 12절에 보면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서 전한 복음도 예수 그리스도,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전달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울의 전도사역도 또한 가는 곳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언약을 전달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8장 23절에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그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이 말이 성취되었다, 이미 오셨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다, 라는 것을 바울이 제자들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28장 30절, 31절 말씀에도 똑같이 나옵니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우리가 붙잡아야 할 언약, 성취된 언약,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할 또 하나의 언약, 성취될 언약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의 언약을 우리는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라는 그 분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존재인 이 악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겠다, 누가 와서요? 여자의 후손이 와서요. 왕적 예언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요한일서 3장 8절에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에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셨습니다. 왕적 예언의 메시지를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출애굽기 3장 18절의 희생제사의 언약을 하나님이 주시면서 이 제사를 통해서 우리의 죄 문제가 해결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희생을 통해서, 짐승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셨습니다. 마가복음17:45절 말씀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백성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어주려 함이라” 자기 목숨을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속하셨습니다. 출애굽기3:18절의 제사장의 예언 메시지를 성취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이사야7:14절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마귀에게 속아서 범죄함으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간 자기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는 것이지요. 지난 주 강단 말씀처럼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하는 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요.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오신 것입니다. 그 성령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내 마음속에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내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하시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선지자적인 이 언약을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취되어질 언약,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주신 메시지 마태복음28:18~20절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마가복음16:15~18절에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라”사도행전1:8절에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반드시 감당해야 될 언약입니다. 아직 성취되어지지 않은 그 언약. 이 언약을 우리가 붙잡고 이 언약을 우리가 누리고, 우리 후대에게 전달해야 되는 것이지요. 이 언약을 내게 각인하는 시간이 꼭 있어야 됩니다. 이를 위해서 세 가지 시간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는 정시기도의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집니다. 그리스도 이름 앞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이름 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능력의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면 됩니다. 내가 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될 때에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게 바로 정시기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나의 걸음을 인도하신다면 내가 보고 듣고, 내가 가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찾는 무시기도, 다시말하면 나의 전도를 찾는 무시기도의 비밀을 누리셔야 합니다. 내가 그냥 돈보고, 또 어떤 조건을 보고 직장에 들어갔다 설사 그렇다 한들 그것은 나의 이유이고, 하나님 앞에서의 이유는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언약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 그 현장에 들어갔다면 그 현장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생명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말씀운동, 전도운동, 생명운동을 일으킬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곳에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기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 내가 저 회사에 꼭 들어가게 하옵소서. 아닙니다. 하나님 복음가진 내가 정말 저 현장에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있다면 하나님 당연히 내가 가야되지 않습니까? 안가면 누구 손해입니까? 정말 언약 가지고 당당하게 우리가 기도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안 가면 하나님 손해이지요. 내가 진짜 언약 가지고 있고, 내가 진짜 전도자라면 내가 저 현장에 안 간다면, 내가 이 학교에 안 간다면 그것은 하나님 손해입니다. 우리는 언약 가지고 당당하게 기도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무시기도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집중기도, 깊은 집중기도의 시간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모든 권세를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심으로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능력을 체험하는 깊은 기도의 시간, 사도행전1:14절에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하나님의 성취되어진 언약 예수 그리스도, 이것을 가지고 전심으로 기도했을 때에 사도행전2장의 오순절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능력을 체험한 자들은 그 삶이 완전히 바뀌어졌습니다. 그 전에는 겁쟁이였고, 그 전에는 도망자였고 그랬던 사람들이 이제는 죽음 앞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이 없다고 당당하게 외칠 만큼 변화되어졌습니다. 도마도 예수님이 부활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그 못 자국을 만지고 허리의 창 자국을 손에 넣어보면서 그제서야 믿었던 이 도마도 사도행전 2장사건 이후에는 그 도마가 인도에 가서 인도의 동쪽 끝까지 가서 복음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사도행전2장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이 언제 바뀌냐? 내가 그것 찾아내서 이것을 바꾸어야 되겠다고 발버둥 친다고 바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때에 나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이 바뀌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이 세가지 시간을 우리는 꼭 가져야 됩니다. 이 세가지 시간을 통해서 성취되어진 언약 그리스도, 성취되어질 언약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의 언약이 내게 각인되어지는 것이지요.

2. 언약을 전달하고 각인시켜라
그렇다면 두 번째로 내게 각인되어졌다면 이제 이 언약을 전달하고 우리 후대들에게 각인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10절 말씀에 보면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이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언약이 전달되지 아니함으로 여호수아가 죽고 여호수아와 함께했던 장로들이 죽고 그 뒤에 일어난 다른 세대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을 알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은 잠자리 교육입니다.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주면서 또 우리 조상들에게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쭉 이야기 해 주는 구전을 통해서 교육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이러한 언약 전달이 끊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사사기에 12번의 재앙이 반복되어지는 겁니다. 사사기에 일어나는 재앙이 왜 일어나느냐? 그 이유가 1장에는 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사사기의 재앙이 일어나게 되어졌고, 2장에 또 다른 이유를 설명 하는게 언약 전달을 안했기 때문에 이 사사기의 재앙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언약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 전달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내가 먼저 가지고 있는 사도행전3:6절에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내게 있는 것을 줘야 합니다. 내 후대들에게 내게 있는 언약, 내게 각인되어진 언약 이것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전달해야 되느냐? 시간표마다 언약을 전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들의 성장 시간표에 따라서... 영유아기에 보면 이때는 무조건 성경구절을 요절암송 시켜야 합니다. 커면 안하려고 합니다. 이때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말씀 암송하도록 시켜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정말 복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하나렘이 교육적으로 이런 저전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세상 적인 교육기준에서 생각한다면 바깥에 애들 보내십시오. 여기는 언약 각인 하는 곳입니다. 저는 감사한게 아이들에게 언약 전달할 시간이 잘 없어요. 아침을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언약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마음을 먹고 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 막내가 6살인데, 이 아이하고 아침마다 구원의 길을 하는데 성경 구절을 이야기 하는데 저는 토시하나 안 틀리고 다 못 외우는데 이아이들 토시하나 안 틀리고 다 외웁니다. 어디서 배웠나? 하나렘에서 배웠습니다. 구원의 길 천지창조부터 시작해서 7번째 축복 세계복음화 까지 성경구절을 하나도 빠짐없이 외웁니다. 저희집 애들뿐만 아니라 하나렘 다니는 모든 아이들이 외웁니다. 이런 시스템이 우리교회 있다는 것이 정말 복 받은 것입니다. 못 보내서 머리 터지도록 몰려들어야 하는데, 이상하죠? 세상 교육에 뒤쳐진다고 해서 아이를 키워본들 세상에 나가서 오는 영적인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요? 이때 무조건 언약을 각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언약을 각인해도 세상에 나가면 헷깔립니다. 언약도 없이 세상에 나간다면 얼마나 헷깔리는 것입니까?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도록 학교에 들어가면 복음적인 세계관을 심어야 합니다 학교 들어가는 순간 하나렘과 분위기가 다르다 배우는 것도 다릅니다. 하나렘에서는 꽃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물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학교 가니깐, 아메바가 인간이 되었다고, 원순이가 인간이 되었다고 가르치니깐 아이들이 혼동이 오기 시작 합니다. 이때는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복음으로 하나하나 설명 해줘야할 시간표입니다. 저희집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갔는데요, 하나렘에서 언약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살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두달만에 가정 예배드리는데, 엄마 예수가 안 믿어진다고 학교간지 두달만에 얘기했다 학교 가보니깐 선생님들이 얘기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님이 없어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학교가면 혼나야 하고 숙제 안하면 혼나야 합니다. 그전에는 기도해주고 힘이 없어서 그렇구나 라고 기도해줬는데, 학교가니깐 모든게 문제인 것입니다. 이아이에게 하나 하나 설명해주었습니다. 너 예수 믿고 싶지? 그러면 예수님이 계신거야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믿고 싶은거야 세상을 보니깐 세상이 더 커보이니깐 그런거야 이때는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RUTC위원회가 있는 것입니다 RUTC위원회가 세상교육을 복음 교육으로 재 조명하고 이아이들이 세상을 나갈 때 복음적 세계관을 가지고 나가서 세상을 살리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적 세계관을 심는 RUTC위원회가 있습니다. 지금 모여서 토요일 저녁마다 2시간씩 성경과 교육에 대해서 함께 포럼하고 있습니다. 진짜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하루빨리 RUTC위원회가 RUTC세워서 학교갔다가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재해석하고, 진짜 재창조 할 수 있는 그러한 아이들로 준비되어지도록, 하나렘 뿐만아니라 RUTC 위원회를 두고 기도 해주셔야 합니다. 세 번째, 청소년 시절이 되면은 말로 고칠려고 하면은 안됩니다. 매도 함부러 들다가 큰일납니다. 이제는 엄마아빠를 이길수 있는 나이입니다 어떤 가정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애가 너무 엄마 속을 끓게해서 엄마가 열받아서 주먹을 드니깐 애가 엄마 팔을 잡고는 어머니 왜이러십니까? 이러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기가 왔습니다. 이시기는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사춘기는 지나갑니다. 진짜 믿음 가지고 이 아이가 하나님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이 아이의 영혼을 붙잡아 달라고 지금은 호르몬의 영향일수도 있고, 환경의 영향일수 있고, 지나가는 것인데 이 시기동안 하나님의 손으로 굳게 붙잡으셔서 아이가 이 시기를 지나가고 더욱더 복음의 뿌리 내려지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신앙이 자기의 신앙이 되어질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대학 청년의 때에는 전문성을 실제로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는 이아이들에게 정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서 어떻게 쓰임 받을까 고민하게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 따로, 전문성 따로 하니깐 배운 전문성 가지고 하는 일이 돈 가지고 전도 선교 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주신 전문성이 있다면 이 전문성 가지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를 위해서 세계복음화와 후대를 위해서 어떻게 쓰임 받을지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의 시기에는 꼭 전달 해야 할 것이 가정과 후대에 대한 언약입니다 청년의 시기는 결혼과 동시에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청년들이 고민 하는게 뭡니까? 누가 내 ᄍᆞᆨ이 될까 그것만 고민하잖아요. 누가 내 배우자가 될것인가? 배우자가 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배우자를 만나서 이루게 될 가정에 대한 그림이 있어야 돼요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 가정에서 태어나야할 후대에 대한 언약 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청년들에게 심겨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고는 계속 엎치락뒤치락 하는 것입니다 저사람 밖에 없다고 연애 할때는 금이야 옥이야 다 줄 것 같은 그 남자 만나서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신혼여행 가는 그날부터 바꿔진다 이미 내 여잔데 잘해줄거 뭐있습니까? 남자는 그렇습니다. 거기서 오는 정체성의 혼란이 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 중요하지만 어떤 가정을 이루느냐가 중요합니다.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 만나서 바꿨습니다. 어떻게 가정과 어떻게 후대를 키울 것인가? 우리 청년들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부모들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정의 CCTV가 한 대씩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 여러분들의 자녀입니다 본을 보셔야 합니다. 기도수첩했는가? 기도했는가? 그러고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먼저 아버지가 먼저 본을 보이셔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 아들이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를 갔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앉히면서 얘들아 아빠 다리로 앉으라 했습니다. 이 아이가 무릎을 꿇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이 아이에게 아빠 다리로 앉으라니깐 우리 아빠는 늘 이 다리로 앉는데요, 했습니다. 늘 기도하는 그 모습을 보니깐 무릎으로 기도하는 그 모습을 보니깐 아빠 다리는 무릎 꿇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본을 보여야 합니다.

3. 다가올 재앙을 막는 절대 사명의 모델을 잡아라(성경)
세 번째로 다가올 재앙을 막는 모델을 성경 안에서 꼭 하나씩 잡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렘넌트들은 불신가정에서 오는 렘넌트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언약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내게 언약을 전달해줄 언약의 부모가 없다 믿음의 부모가 없다면 나의 배경이 되어지는 부모가 없다 그렇다면 내가 시조가 되면 됩니다. 혹시 불신자 같은 가정에서 나오는 렘넌트가 있습니까? 엄마 아빠 같이 교회 오는데 집에 오면 불신자 같은 가정이라면, 사무엘상3장 사무엘의 언약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 시대의 엘리 들이 타락한 제사장 그 가운데서도 사무엘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망가진게 아니라 그 속에서 자기가 응답을 누렸습니다. 사무엘의 언약을 꼭 잡으시고 우리 어머니들은 요게벳, 유니게 이러한언약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조부모님들은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도 신통치 않고 언약을 희미하게 어약을 전달해줄 가능성이 안보인다면,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아이들의 양육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룻기서4장에 보면 나오미가 그 며느리 룻이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아이의 양육자가 나오미가 되어졌습니다. 왜냐, 룻은 모압여인이었기 때문에 언약을 전달할 만큼 언약이 각인된 여자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오미가 손자지만 내가 이아이의 양육자가 되겠다 그래가지고 기도하고 이 애를 키웠는데, 그아이가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오벳이 이새를 낳고 이새가 다윗을 낳았습니다. 이렇게 언약이 전달되었습니다. 조부모님들은 나오미 언약을 잡으시고 후대들, 손주들을 거머지고 언약전달 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시대 시대마다 재앙을 반복되어 집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앙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재앙을 막는 절대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재앙을 막는 길은 내게 먼저 언약을 각인 하는 것과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절대 사명 언약 전달과 언약 각인하는 이일에 모든 가치를 두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반드시 이일을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가정의 달 참으로 축복된 가정은 언약을 아는 선대가 후대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미 태어났고 앞으로 태어날 우리 후대들에게 이 언약을 전달함으로 시대와 현시대와 다가올 시대에 재앙을 막는 참된 증인이 되시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사기 서에 일어났던 이러한 재앙의 순환되어지는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 우리가 반드시 감당해야 할 절대 사명은 언약 전달하는 것 밖에 없음을 말씀을 통하여 붙잡습니다. 하나님 모든 하나교회 성도분들 각 가정에서 언약을 각인하고 언약을 전달하는 그리하여서 진짜 복음의 명문가를 이루는 귀한 가정을 이루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게 축복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5월 22일 주일 2부 예배 최상국 목사
다가올 재앙 막는 절대사명
(삿2:6-10)

[서론]
1. 담임목사님 중남미 사역 – 페루, 아르헨티나, 파나마
2. 가정의 달 –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인 가정
3. 사사기
1) 출애굽 이후,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
2) 사사기의 반복되는 사이클: 구원 – 타락 – 진노와 재앙 – 부르짖음 - 구원
3) 반복되는 시대의 재앙과 다가올 재앙 막을 절대사명가진 우리들

[본론] 그렇다면 다가올 재앙을 막는 절대 사명이 무엇이냐? – 언약 전달
1. 내게 언약을 각인하라.(7절-언약 각인의 증인인 여호수아와 장로들)
1) 언약 =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언약
2) 성취된 언약 예수 그리스도(창3:15–>요일3:8, 출3:18–>막10:45, 사7:14–>요14:6)
3) 성취될 언약 세계 복음화(하나님 나라) : 마28:18-20, 막16:15-20, 행1:8
4) 언약 각인하기 위한 세 가지 시간을 가져라.
(1)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는 정시기도(갈보리산)
(2)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게 주신 미션(나의 전도)을 찾는 무시기도(감람산)
(3)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깊은 집중기도(마가다락방)

2. 언약을 전달하고 각인시켜라.(10절)
1) 내가 가진 것(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을 후대에게 전달(행3:6)
2)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1) 영유아기 – 무조건 말씀 각인하라.(신6:4-9)
(2) 유년기 - 복음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복음적 세계관을 심어라.
(3) 청소년기 – 믿음으로 부모는 자기의 신앙과 믿음을 갖도록 기도하며 기다리라.
(4) 대학, 청년기 – 전문성과 복음의 상관성을 찾아라.
a. 대학 : 복음 전파를 위해 현장과 교회 안과 후대를 위해 전문성으로 할 일은 무엇인가?
b. 청년 : 가정과 후대에 대한 언약을 심어라.
(5) 자녀들이 커 가는 동안 부모는 반드시 본을 보여야 한다.

3. 다가올 재앙을 막는 절대 사명의 모델을 잡아라.(성경)
1) 렘넌트들 : 불신 가정 – 아브라함(창12장), 불신자 같은 가정 – 사무엘(삼상3장)
2) 부모세대의 모델 : 요게벳(출2장), 유니게(딤후1:5 ; 3:14-17)
3) 조부모의 모델 : 므두셀라(창5:25-27), 나오미(룻4장), 로이스(딤후1:5)

결론: 시대시대마다 재앙은 반복하여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를 막는 하나님의 절대 사명인Î 언약 전달과 각인하는 일에 모든 가치를 두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반드시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시대와 다가올 재앙을 막는 참된 증인의 축복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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