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2015-08-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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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롬10:16~21)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 롬10:16~2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의 손이 그 일을 마치십니다! 오늘 이 한 날도 예배드리는 가운데 최고로 복음을 알아가고 최고로 복음을 누리는 축복의 응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2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여러분, 오늘 어떤 문제를 가지고 왔든 지간에 여러분의 문제들이 예배드리는 가운데 해결되는 응답 받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혹여나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 계십니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질병들로 증인 되는 발판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에 대한 부분들 속에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오늘 예배드리는 가운데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발견함으로 여러분 인생에 새로운 응답이 시작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축복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2000년 동안의 역사 속에 어려움을 당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고 히틀러에 의해 600만 명이나 죽게 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총 약 1300만 명이 죽게 되는 좋지 않은 일들을 역사 속에서 당한 사건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셔서 택하셨는데, 율법을 주시고 언약을 주시고 그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살리도록 축복하셨는데, 그 축복을 놓쳐 버리니까 다른 것들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 다른 것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세계 역사 가운데 세상이 어려움을 당하는 사실을 가져온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누리가 잘 누려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시고 중요한 축복을 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누리지 못하고 잃어버리니까, 놓쳐버리니까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많은 어려움을 만들어내는 일에 인도받았던 민족이 유대 민족이고, 이스라엘 민족이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들을 얼마나 잘 누리느냐, 이 부분을 우리가 제대로 붙잡는다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응답의 역사들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스라엘의 실패와 축복들을 우리가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주신 것은 로마서 15장 4절에 보면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 말세를 사는 저와 여러분에게 교훈을 삼으라고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교훈을 삼으라고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바울이 계속해서 지난 시간, 그 전 시간 우리가 계속해서 살펴보는 것처럼 이스라엘 민족, 자기 민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축복이 무엇이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이 무엇이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것이 무엇 때문에 실패했고 그것을 우리가 살펴본다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참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 한 시간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축복과 이스라엘의 실패를 살펴봄으로 우리가 영원한 축복과 응답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그 언약을 붙잡는 최고의 응답의 시간 되시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이스라엘이 받은 축복
그러면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축복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축복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세상을 살리도록 하셨습니다. 그게 이스라엘에게 주신 제일 첫 번째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나라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한 나라를 선택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을 왜 선택했느냐? 결국 그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세상이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세상을 살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에 대해서 말할 때에 전도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니, 우리 나라 것도 좋은 것이 많이 있는데 왜 수입한 것을 믿느냐,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기독교가 이스라엘의 종교입니까? 서방 종교입니까? 물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나라에 처음 선교사들이 들어올 때에 선교사들이 들어왔을 때에 우리, 그 당시에는 조선입니다, 우리 조선 사람들이 무어라 했는지 아십니까? 서양 귀신이다, 기독교를 서양 귀신 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또 어떤 분들은 우리 것도 좋은 것이 많은데,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불교를 이야기하고 제사를 이야기하는데, 여러분, 불교가 우리 것입니까? 제사가 우리 것입니까? 아닙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종교, 서방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이고 그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세계를, 세상을 살리도록 축복하셨다는 것, 어마어마한 축복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셨는데 그 이스라엘을 통해서 메시야가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 이스라엘 땅에 메시야가 오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을 다 빼앗겨 버렸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해결책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딱 한 가지를 주었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 한 가지를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한 가지를 주셨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여자의 후손 그 이름 안에, 그 한 가지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모든 것 해결된다는 그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의 후손을 어디에 보내실 것인가? 바로 가나안 땅에 보내실 것, 지금의 팔레스타인입니다, 가나안 땅에 보내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모든 삶을 보면 가나안 땅의 축복을 붙잡고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되었을 때에 복을 받았고 가나안 땅을 떠나게 될 때에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여러분, 야곱과 요셉은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유언을 남겼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가나안 땅의 축복을 잃어버렸을 때에 부끄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이삭은 한 해 농사를 백 배나 얻었는데, 한 해 농사를 지었을 때에 백 배나 얻었는데 성경에 보면 “그 땅에서 농사하여,” 바로 가나안 땅입니다. 약속의 땅입니다. 메시야 보낼 땅입니다. 그 땅에서 농사하여 백 배나 얻었다고 말씀했습니다. 야곱은 이 가나안 땅에 대한 부분을 동경하면서 마지막 자기의 묘를 애굽에서 가져갈 것을 유언으로 남겼고, 요셉 또한 창세기 마지막에 보면 자기 해골을 메고 올라갈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왜 그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까? 그 땅이 좋았습니까? 아닙니다. 땅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땅이 바로 메시야,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를 보낼 땅이기 때문에 그 땅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자의 후손이 어디에 오느냐? 바로 그 가나안 땅에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라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라는 말인데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 빠졌는데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할 제사장,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결국은 흑암의 세력이 붙잡혔습니다. 그 사단의 세력을 꺾을 왕,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길을 잃어버려서 방황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을 만나는 길 되신 선지자, 그래서 그 이름을 바로 그리스도라 합니다. 그 그리스도를 보낼 땅이 바로 가나안 땅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그리스도께서 사실은 지금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갖고 있는 문제들, 염려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그리스도께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맞다면, 우리의 모든 문제와 사건들, 어떤 일이든지간에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주께 맡겨 버리면 됩니다. 혹시 죽을 문제가 있습니까? 죽으면 됩니다. 주께 맡겨 버리고 죽으면 됩니다. 남편의 문제 있습니까? 아내의 문제 있습니까? 자녀의 문제 있습니까?
여러분, 인간 관계의 문제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면, 그러면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왜냐? 주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붙잡고 있기 때문에 염려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책임지시도록 모든 것을 맡겨 버리면 되는데. 분명히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하신다고 약속했는데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것, 남편의 문제, 아내의 문제, 골치 아프게 하는 자녀의 문제, 여러분의 인간 관계, 무언가 말 못할 관계들, 그런 모든 문제들을 아예 주님이 알아서 하시도록 맡겨 버리면 되는데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안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분명히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했는데 안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원히 함께 하시는 그 언약,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데 그 그리스도의 언약이 이루어질 땅, 가나안 땅, 그 땅이 바로 팔레스틴입니다. 그 최고의 언약을 주신, 제 1차적인 언약을 주신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축복받은 민족인가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실은 역사 속에 보십시오. 강대국들의 흥망성쇠가 이스라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 나라가 잘되고 안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결국 어디에 연결되어 있느냐, 이스라엘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복음의 역사, 이스라엘로부터 시작된 이 복음의 역사가 결국은 미국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세계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미국이 완전히 복음 사라졌습니다. 기독교인들, 완전히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복음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느냐? 크리스마스도 그리스도의 날 아닙니까? 그 단어도 대통령이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라고 썼습니다. 그 배후에는 여러분이 잘 아시듯 유대인이나 모슬렘들이 같이 힘을 합쳐서 왜 크리스마스냐, 그거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불공평하다, 왜 그리스도의 날이냐, 그래서 크리스마스 대신에 해피 홀리데이라고 해서, 이 배경이 결국은 유대인들과 모슬렘들이 힘을 합쳐서 뒤에서 작업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그 역사는 엄청난 것입니다. 또 보십시오. 샌 프란시스코 이런 데서는 동성연애 완전 천지입니다. 동성연애자들의 천지입니다. 천국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샌 프란시스코입니다. 그 샌 프란시스코는 동성연애를 합법적으로 인정한 주입니다. 왜냐?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으면 표가 안 나오니까 표를 의식해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 그런데 그 배경에는 전부 유대인들, 전부 모슬렘들 이런 사람들이 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복음이 없어졌습니다.
여러분, 로마가 왜 무너졌습니까? 한 때 유명했던 그 로마가 왜 무너졌습니까?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시작된 그 복음이 없어졌기 때문에 로마가 무너진 것 아닙니까? 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는 영국, 많은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던 영국, 결국은 왜 무너지느냐? 다른 이유 아닙니다. 복음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그 복음의 역사들이 사라지니까 결국은 다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 여러분, 보십시오. 지금 그래도 전 세계 노벨상들을 거의 절반, 3분의 1 이상 어느 민족이 가지고 있느냐?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의 중심 도시가 뉴욕 맨해튼 아닙니까? 그 맨해튼 건물들, 빌딩들 40% 이상을 유대인들이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 경제를 가지고 세계 정치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게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받은 축복은 엄청난 것입니다. 물론 육신적인 부분들이지만, 결국은 나중에 가서 문제가 올 것이지만, 그러나 일단은 받은 축복이 엄청나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살리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고, 그 땅에 메시야가 올 것을 약속하셨고, 그 뿐만 아니라 그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시작된 이 복음이 들어가는 나라들마다 강대국들이 다 되었고 그 복음이 무너질 때 나라가 무너지는 이런 부분들을 가져왔고, 다시 말해서 강대국의 흥망성쇠가 이스라엘과 연결되어 있었다라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가 유대인들 세상을 잘 알아야 하고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단은 육신적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았어요. 물론 전 세계로 유리방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 그런 고통함을 당했지만 그러나 육신적으로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유대인 들입니다. 그게 바로 유대인들이 받은 축복들이지요. 그런데 유대인들의 실패가 어디에서 왔습니까? 유대인들의 실패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그 메시야가 바로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 메시야로 오셨는데 그 언약을 놓쳐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놓쳐버렸어요. 메시야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그 축복이 이방인들에게로 넘어갔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32:21절에 보면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그리스도 언약을 놓쳐버리니까 그 축복을 하나님께서 어디로? 이방인들에게로 옮기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와 많은 주의 종들을 보내셔서 주의 말씀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은 복음에 순종하지 않고 듣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다 했어요. 믿음은 들음으로 나는데 듣지도 않고 듣고 순종도 안 했어요. 역사 속에 수많은 선지자와 수많은 주의 종들을 보내셔서 복음을 듣도록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듣지 않고 결국 우상숭배하게 되고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아야 될 복이 어디로? 이방인들에게 넘어갔다라는 사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20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바 되었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나님께서 내게 찾지 않는 자에게 찾은바 되었고 묻지 않는 자에게 나타났다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났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11:12절에 보시면 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여기에 그들의 넘어짐, 그들의 실패가 바로 세상의 풍성함, 이방인들의 풍성함이 되었다 말씀 했어요. 이 복음의 역사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먼저 주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부함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이, 이 풍성함이 이방인들에게 넘겨졌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축복가운데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그냥 믿으면 됩니다. 그냥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뭔가 엉뚱한 율법에 매여가지고 자기가 뭔가 자꾸 하려고 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 아니겠습니다. 엉뚱한 율법에 매여 가지고 자기 행위로 뭔가 하려고 하는 것. 그냥 우리가 그리스도 하면서 믿으면 되는데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가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엉뚱한 율법에 매인 바 되어가지고 자기 행위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그런데 성경에 보면 자기 행위로 뭔가를 하려고 할 때 결국은 그것을 통해서 저주가운데 들어간다 말씀하고 있어요. 롬9:32절 보십시오. 같이한번 읽어볼까요“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 이스라엘이 왜 실패했느냐 믿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행위를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부딪친 돌에 부딪쳤다 했어요. 자기 행위를 의지하는 것. 왜 행위를 의지하느냐 궁극적으로는 창세기 3장의 원죄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위를 들고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조차도 행위를 강조하고 목회자들 조차도 행위를 강조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근본문제인 창세기3장의 원죄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해서 행위를 주장하고 있다라는 사실이예요. 진짜 창세기3장 원죄문제가 얼마나 처절하게 우리 인생의 영혼을 멸망시키는가 끝까지 우리를 실패시키는 그 사실이 무엇인가 제대로 안다면 오직 그리스도 말할 수밖에 없는데 원죄와 자범죄가 분별이 안 되어 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가지고 자기 행위로 구원받을 줄 알고 그것 가지고 붙잡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자신들이 혹이나 여기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행위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 받은 자의 삶에 있어서 행위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의 삶에 있어서 행위는 그 다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 인생에 있어서 문제는 다른것이 문제가 아니라 창세기 3장의 원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들이 왔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의 이 원죄. 이것 때문에 결국은 개인이 무너지는 실패가 오게 되었지요.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이 오게 되었지요. 창세기3장의 이 원죄 때문에 이게 해결 안 되니까 이게 가정에 파고드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6장의 네피림 시대가 오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3장의 원죄 문제가 해결 안 되어지니까 이게 성공과 국가 속에 파고드는데 이게 창세기11장의 바벨탑시대를 가져온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성공한다 할지라도 창세기 3장의 원죄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성공해 놓고 또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로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공부한다 할지라도 창세기3장의 원죄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면은 결국은 열심히 성공해 놓고 또 실패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영적인 문제가 오는데 빠져나올 수 없다는 사실이예요.
여러분 유대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놓쳐버렸느냐 창세기3장 이 원죄 문제를 해결하는 메시야 그리스도 언약을 놓쳐 버렸다는 거에요. 여러분 모든 종교의 빗나감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어요. 모든 종교의 빗나감이 창세기3장 원죄, 이 사실을 모르는데서 부터 모든 종교가 빗나가 버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천주교가 얼마나 좋습니까? 한국 사람들에게 종교의 호감도 1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천주교입니다. 편하거든요. 쉽거든요. 교회 오면 술도 못하게 하고 담배도 못하게 하지요. 제사도 못 지내게 하지요. 그런데 천주교는 프리하고 자유롭잖아요. 그러니까 아예 교회 가는 것 보다 천주교 가는 게 낫다. 절에 가는 것은 좀 그렇고.. 그래서 호감도 1위가 천주교입니다. 천주교 무엇을 강조합니까? 행위를 강조하잖아요. 그러니까 선행을 강조하다보니까 어디까지 갔느냐? 창세기3장의 원죄를 모르고 행위를 강조하다 보니까 결국은 면죄부 판매까지 했어요. 속죄표 판매까지 했어요. 여러분 표사면 여러분 죄가 용서함 받는다. 표를 사면 여러분의 영혼이 연옥에 있다가 천국에 간다고 있지도 않은 연옥을 만들어 내고, 그게 선행을 강조하니까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또 천주교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아니 어떻게 벌써 구원 받는지 아느냐 죽어봐야지, 다 살아가 봐야 알지... 창세기3장의 원죄 문제를 모르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교는 어떻습니까? 불교는 자기 스스로 도를 터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그래서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 저주가 온 그 사실이 없다면 그게 맞는 말입니다. 너무 좋은 말입니다.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말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저주받은 것이 맞다면 우리의 행위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이 거부한 것이 뭐냐?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를 거부함으로,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한 거예요. 창세기3장의 원죄를 모른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말이고 그리스도를 거부한 것이예요. 그래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사속에 실패가운데서 AD 70년에 그 성전이 파괴되어지고 그 성전을 빼앗겼는데 지금까지도 못 찾고 있어요. 그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전쟁을 일으켰는데 지금까지 못 찾고 있어요. 그 성전에 지금 뭐가 자리 잡고 있습니까? 모스크. 여러분 모슬렘 사원이 황금 돔으로 해서 그 성전에 자리 잡고 있어요. 그리고 역사 속에 13,000명이나 되는 인원들이 죽게 되어 지면서 결국은 마태복음27:25절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면서 유대인들이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그 피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돌릴지어다 그게 그대로 성취된 이 비참한 일들을 당한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여러분 그냥 그리스도 믿으면 되는 겁니다. 그냥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뭐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리스도 은혜 안에 들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했습니다. 그리스도 은혜 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리스도 은혜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고쳐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실패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한 이유가 창세기 3장의 원죄를 몰라가지고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모른 겁니다. 왜 오직 그리스도 하느냐 그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런 엄청난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 받은거와 반대로 엄청난 저주가운데 빠지게 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한 이유가 뭔가? 하나님과 영 방향이 맞지 않았어요. 여러분 신앙생활은 방향만 제대로 맞아도 응답받게 되어 있어요. 방향만 제대로 맞아도 여러분이 구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축복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는 방향이 무엇이냐 하면 처음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셔서 방향을 주셨는데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입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창세기1:26~28절에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셔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세계복음화의 언약이예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셔서 처음 주신 약속도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도록 하겠다. 주님께서 마지막 부활의 메시지도 하나같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어지는, 만민으로 말미암아 세계복음화 하는 그 언약이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방향을 놓쳐버리고 자기들이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아니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민족을 선택해야 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주시고 긍휼함을 여기셔서 이스라엘을 선택했는데 그 선택을 자랑하면서 결국 어디에 빠졌느냐 우리 민족만이 선택받은 민족이다. 그래서 선민주의에 빠지면서 이방인들은 개나 돼지처럼 취급했어요. 복음이 필요 없는 사람으로 취급했어요. 그게 하나님과 영 방향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인데... 유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생각이 없는 거예요. 이방인들은 복음 필요치 않는 사람, 멸시받는 사람, 개나 돼지 같은 사람으로 생각했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어디에 나오는지 아세요. 성경에 보면 구약에 요나. 하나님께서 요나를 부르셔서 니느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 요나가 가기 싫은 겁니다. 왜냐하면 니느웨는 이방 땅이거든요. 복음 전하기 싫은 겁니다. 가만 보니까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어 그 배를 올라탔다가 결국은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지요. 물고기 배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물고기가 토해내게 만들었는데 그러면서 다시 하나님께서 니느눼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합니다. 그래서 이 요나가 마지 못해서 니느웨성에 3일길 가는 성을 하루만 다니면서 이 땅이 앞으로 40일후에 이 땅이 멸망을 받게 될 것이다. 심판을 선언했어요. 그러니까 어떤 역사가 일어났느냐 왕부터 시작해서 그 니느웨 성에 있는 짐승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면서 나왔어요. 그 모습을 보고 요나가 요나서4:2절에 보면 요나가 심히 노하여 싫어했다 했어요. 왜 화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로 돌아오는데 왜 화냅니까? 그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대표적인 생각들을 요나를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이방인들을 사람취급 하지 않으며 구원이 필요치 않는 사람으로.. 그게 요나의 마음에 있었어요. 그래서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요나가 심히 노하여 싫어하면서 하나님께 대들었잖아요. 내가 이럴 줄 알았다고 회개하며 돌아올 줄 알았다고 그런데 그게 좋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 때문에 뭐라 했느냐 하면 나 살기 싫습니다. 날 죽여 주옵소서. 이게 요나의 마음이예요. 이게 요나의 마음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었던 마음이예요.
여러분, 신약성경에도 보면 사도행전 10장 11장의 배경을 보면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서 세례를 주고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잖아요. 그런데 이 사건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가 모여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니, 어떻게 할례 받은 자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서..” 이 말 자체가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고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 베드로에서 바울로 사역이 옮겨지면서 예루살렘교회에서 결국은 안디옥교회로 사역이 옮겨질 수밖에 없는, 그게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향해 가진 생각들입니다. 우리만 선민(택함 받은 백성)이고 이방인들은 결국 개나 돼지처럼 여기는. 그러니까 전도가 필요 없는 것이죠. 선교가 필요 없는 것이죠. 그러니까 하나님과 맞지 않을 수밖에요.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과 영 방향이 틀렸다 라는 것. 그러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의 결국은 이 지구상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주는 종교들을 만들어 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참된 복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요, 결국 다른 것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 보면 “다른 복음은 없나니 너희가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했어요. 우리가 바른 복음을 붙잡지 못하면 어쩔 수없이 다른 복음을 붙잡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다른 복음 붙잡고 있는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에게 바른 신앙의 복음이 복음 되도록 물려주지 않으면 최악의 저주의 유산을 물려주게 됩니다. 복음을 종교화시켜 버리면,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축복으로 복음을 받았습니다만,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결국은 잘못된 틀린 사상들을 만들어 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상에 어려움을 가져오는 그런 일들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보세요. 지금 전 세계를 어렵게 만드는 모슬렘, 그 배경이 유대교(인) 아닙니까! 모슬렘의 배경이 유대교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도 아이를 잘 안 낳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무슬림=이슬람교인)은 한국에 들어와서 생기는 대로 아이를 낳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앞으로 얼마 안 되어서 한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워낙 아이를 안 낳으니까 지구상에서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이 무슬림들은 무조건 한국에 들어와서 아이들을 낳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전략이 뭐냐? 아이를 많이 낳아서 결국 한국을 이슬람화 시키겠다는 겁니다. 2020년 한국 이슬람화 시킨다는 목표를 세워놨어요. 지금 전체적으로 파고들고 있어요. 도시에 사원을 짓고 파고듭니다. 유럽의 네덜란드, 영국 같은 나라는 모슬렘이 완전 다 장악했어요. 유럽 사람들은 결혼을 안 하려고 합니다. 왜냐? 결혼해서 이혼하게 되면 남자가 손해고 불리하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결혼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도 여자들은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해요. 왜냐? 몸이 망가진다고..! 그러니까 유럽 정부에서 정책을 폈는데 그러면 나라에서 아이들을 길러주겠다. 그러니까 이 모슬렘들이 일부다처제 아닙니까.. 이들이 들어와 가지고 생기는 대로 막 낳아버리는 겁니다. 유럽인들이 내는 돈으로 양육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영국, 네덜란드는 완전히 모슬렘이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 모슬렘의 배경이 유대교입니다. 여러분 미국교회들이 지금 팔려지고 있어요. 그 교회들을 누가 사들이고 있느냐? 모슬렘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바로 유대교라는 사실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 구약 성경 중심으로 해서 유대교 바탕 아닙니까! 또 안식교, 몰몬교, 어떤 면에서 천주교도 율법을 강조하면서 ‘마리아니즘’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게 전부 다 사실은 구약 사상에서 나온 겁니다. 전부 다 구약 사상 속에서. 무엇을 말합니까? 여러분 축복된 복음을 받았지만 그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틀린 사상과 사이비 종교, 이단들을 만들어 냄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적인 세계에 혼란을 가져오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과 세상 속에 재앙을 가져 올 수밖에 없는 그런 역사들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사명감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누려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면 기독교조차도 틀린 것을 만들어 내요.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과 기독교가 지금은 똑같은 모양이 아닌가 보여 지고 있어요. 우리가 사명감 가지고 주신 복음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면 기독교조차도 틀린 사상을 만들어 내어 가지고 이스라엘백성들이 틀린 사상 만들어 내서 전 세계를 어지럽게 했던 것처럼 똑같은 결과를 가져온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정말 저와 여러분 사명감 가지고 그리스도, 복음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유대인들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을 연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약속(예언)하신 것인데 시작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끝도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끝납니다. 유대인들이 다 돌아오게 될 때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유대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 많이 돌아오고 있어요. 제가 한달 전에 페이스북에 기사가 나온 것을 봤는데요, 이스라엘에 아주 유명한 영향을 주는 랍비, 그 이름을 말하면 이스라엘에서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만큼 유명한 랍비인데 그 사람이 발표를 했어요. 뭐냐? “메시야가 오셨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메시야가 오셨다. 누구냐? “예수가 바로 메시야 맞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메시야가 맞다.” 그걸 인정했어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이 돌아오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시작도 유대인으로 시작되었고 끝도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끝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을 알아야 되고 우리는 유대인들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리고 기도할 것은 진짜 우리 자녀들 가운데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복음가진 엘리트들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는 것이 세계복음화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뭐하느냐? 어릴때부터 복음으로 각인 시키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도록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영적인 힘의 집중할 수 있는 그 비밀들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되는 것이고 오늘 장로님의 대표기도 내용처럼, 사실과 진실과 영적사실 가지고 앞서갈 수 있는 사람으로 우리 자녀들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영적서밋의 자리에 서서 황폐한 자신을 치유하면서 불가능에 도전하고 학업에 도전하고 문화에 도전하는 그런 렘넌트들이 일어나도록 해야된다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을 능가하는 엘리트, 우리 후대들이 나와야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릴 때부터 이 복음이 아이들에게 들어가서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되어진다면 (여러분 유대인들은 규모와 모든 삶이 완벽하잖아요. 그런데 한 가지, 그들이 놓쳐버린 복음 그 복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준비되어 진다면 그 복음 안에서 나오는 규모, 삶도 준비 되어져서) 결국 유대인들을 살리는 그 축복된 일꾼들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실제로 기도해야 되는 것이고, 교회도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느냐? 교회가 하나 되어져야 제자가 나오고 하나 되어진 그 영적인 분위기 속에서 우리 후대들이 유대인들을 능가하는 엘리트들로 서게 되어 있어요. 교회가 찌지고 볶고 싸우고 분쟁하고 갈등하고 그런 속에서 제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을 능가할 수 있는 그런 후대 엘리트들이 나올 수가 없어요. 진짜 복음 가지고 하나 되어서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밀어줄 때 이 속에서 유대인을 능가할 수 있는 그런 엘리트들이 우리 후대 가운데 일어선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오늘 RUTC뉴스에 인터뷰가 나오는데 지금 보면 복음으로 준비된 대학교수들도 우리 단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릴 때부터 이 복음이 들어가서 이렇게 준비되어서 나온 우리 제자(후대)들이라면 충분히 유대인들을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축복된 일꾼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유대인들을 연구하고 알아야 되요. 오늘 본문에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이 말은 사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해서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오늘 본문 20절에 말씀하고 있죠.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전혀 하나님과 축복과 상관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는 찾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는데) 찾아오셨고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인 우리가 복음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들어 서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도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본문에 대한 내용이 이사야서 65장 2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이 축복 가운데 오늘 저와 여러분이 있게 된 것이고 지금도 주님은 손을 벌려서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손을 벌려서 우리 주위에 믿어야 되는데 아직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부르고 계시다는 사실이에요. 주님이 포기 하지 않은 사람들을 우리도 포기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지금 나를 부르고 계세요.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지금 우리 주위에 예수 믿어야 될 사람들을 주님께서 부르고 계세요. 정말로 주님이 포기하지 않는 그 한 영혼을 위해서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한 사람, 그 한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라는 사실. 여러분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고 계시는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의 아름다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년 8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롬10:16~21)


서론: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은 그것을 놓침으로 노예, 포로, 속국되어 엄청난 저주와 재앙에 빠졌습니다(총 1300만명이 죽게 됨). 하나님께서는 율법과 언약을 주시며 축복을 주셨는데 이것을 놓치니, 다른 것을 만들게 되고 이것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신 축복을 잘 누려야합니다. 아니면 우리로 말미암아 세상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실패와 축복을 살펴보면서 말세를 사는 교훈(롬15:4)으로 삼아, 참된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 이스라엘이 받은 축복
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세상을 살릴 축복을 주셨습니다.
나. 인간이 타락하자, 이스라엘 땅에 메시야 주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1)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 그리스도를 가나안 땅에 주심(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2) 그리스도: 죄 문제 해결할 제사장, 사탄의 세력을 꺾을 왕,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선지자
다. 주변 나라들의 흥망성쇠도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1) 이스라엘에서부터 시작된 복음이 그 나라에 들어갈 때 흥하고, 사라질 때 망했음(미국, 로마, 영국 등)
2) 유대인: 노벨상 1/3이상 수상, 뉴욕 멘하탄의 40%이상 장악,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움직임

2. 이스라엘의 실패
가. 메시야,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을 놓쳐 버렸습니다 - 그리스도 은혜 안에 들어가기만 하라!
1) 이스라엘이 축복을 놓침으로 이방인에게 넘어가고(신32:21, 롬10:16) 이방인의 풍성함이 됨(롬11:12)
2) 이스라엘은 믿음이 아닌 엉뚱한 율법에 매여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게 됨(롬9:32)
3) 창3장의 원죄가 창6장 네피림(가정), 창11장 바벨탑(국가와 성공)으로 이어져 무너지게 됨(모든 종교의 빗나감의 시작)
나.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를 놓쳐 버렸습니다(선민사상: 요나, 예루살렘교회) - 하나님과 방향을 맞춰라!
다. 세상을 어렵게 하는 많은 종교를 만들어냈습니다 - 사명감 가지고 바른 언약을 계승하라!
1) 유대교에서 나온 모슬렘: 유럽(네덜란드,영국)의 양육정책을 이용, 미국의 교회를 사들임
2) 구약사상에서 나온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 등
라.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까지 유대인을 버리지 않고 기다리십니다.
1) 그러기에 시작과 끝인 유대인을 살려낼 복음 가진 후대들을 키워내라! (어릴때부터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
2) 영적집중력으로 앞서가고(사실, 진실, 영적사실) 도전하며(불가능, 학업, 문화), 이를 위해 교회는 oneness하라!!


결론: 우리의 주위에도 복음을 믿어야 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항상 손을 벌리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롬10:21,사65:2) 우리가 포기하면 안됩니다(행16:31)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며, 한주간 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 아버지, 엄청난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전 세계와 시대를 살릴 언약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 은혜 안에 들어감으로 하나님과 방향 맞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멸망 직전의 현장을 보며 사명감을 가지고 바른 언약을 계승하는 가운데 유대인을 살려낼 복음 가진 후대를 키우게 하옵소서. 한주간 손을 내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보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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