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
2015-04-05 00:00:00
관리자
조회수   4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4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
(롬1:4, 4:25)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롬1:4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롬4:25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부활주일입니다. 사망과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부활의 생명이 여러분 가운데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오늘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주셨는데 같이 선언합시다. 그리스도 부활로 모든 문제 해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활의 생명의 축복을 누림으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축복된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 다시 말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해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믿지 않으면서도 성경을 읽고 있고 또 시를 쓸 때도, 소설을 쓸 때도 성경을 소재로 해서 글을 남기기도 하고 사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한 성경을 보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반드시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영적인 부분들, 영적인 일들, 성령의 역사나, 성령의 역사를 안 믿는다면 그 반대로 사단의 역사도 안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주의 백성들을 도우시게 되어 있는데 그 천사들의 도움, 이런 영적인 일들, 영적인 사건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 생활 한다고 하면서. 자칫 지식인일수록 빠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도 보면 성경 박사라고 하는 신학자들조차도, 특히 영적인 사실, 영적인 것에서 안 믿어지니까 성경에 있는 영적인 이런 일들을 싹 빼 버린 채 성경을 가지고 다니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동정녀 탄생했던 사건이나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사건이나 또 오병이어 사건, 이런 모든 기적들, 안 믿는 겁니다. 그래서 그 기적들을 빼버리고 믿고 있습니다. 그게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 안의 똑똑하다고 하는, 나름대로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는,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는 신학박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부분들을 봅니다. 그 중에 특히 안 믿어지는 것이 있다면 부활의 사건, 더더욱 안 믿어집니다. 그래서 그들이 교묘한 말로 만들어내는데 예수님이 부활했느냐 안 했느냐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했던 안 했던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 부활한 그 의미가 중요한 것이지 부활했느냐 안 했느냐,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부활한 사실, 그것을 우리가 믿지 않고 부활의 의미만 붙잡는다면 그건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것이고 또 우리의 신앙 생활이 사실적인 근거 위에 세워지지 아니하면 결국 어리석은 것이 되는 것이고 헛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 본문 로마서 1장 4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순간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임명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부활이라는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온 세상에 선포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던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 성령으로 저와 여러분 속에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활주일 이 예배를 통해서 특히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주님을 누림으로 정말로 우리의 모든 얽매인 데서 자유함을 얻는 그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망 가운데 생명을 얻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두 가지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적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있다면 부활 사건이고 두 번째로 그 부활을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변화되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오늘 부활절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언약에 대한 부분을 조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영적사건에 가장 중요한 사건 - 부활사건
여러분, 부활이라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인간은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안 믿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경험과 인간의 지식으로는 부활이 안 믿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죽음은 완전한 죽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부활이 안 믿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었습니다. 처음에는 안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에 제일 처음 찾아간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와 마리아란 여자인데 안식 후 첫날 주일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에 가니까 빈 무덤이었습니다. 그래서 근심 가운데 있을 때에 흰옷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막달라 마리아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살아난 자를 왜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부활을 안 믿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거기에서 천사들의 말을 듣고 이 막달라 마리아가 돌아와서 제자들에게, 사도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성경에 보면 누가복음 24장에 보면 사도들도 허탄하게 들려졌다 했습니다. 그리고 안 믿었습니다. 허탄하게 들려졌기 때문에 안 믿은 것입니다, 사실. 그런 가운데 그 말을 듣던 베드로가 다시 일어나서 무덤에 가서 구부려서 보니까 빈 무덤이었습니다. 그러고 베드로조차도 돌아와서 결국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자들이 하나같이, 전부 다 고기 잡으러 다 돌아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면 부활에 대해서 안 믿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정상인데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여주면 믿겠다. 보여주면 믿겠다는 것. 그게 현대판 도마입니다. 도마 아시지요, 도마. 여러분, 채소 써는 도마 말고 현대판 도마입니다. 도마가 그리 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안 믿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게 하고 그래서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고 나의 왕이시라 고백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마는.
여러분, 특히 다른 건 다 믿는데 부활만큼은 믿을 수 없다는 분들이 많이 있고 백번 대 옳은 말인데 예수님이 죽었다 부활하셨다, 그건 절대 믿어지지 않는다, 믿지 않겠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활에 대해서 안 믿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편에서 보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알면 부활에 대해서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알면 부활은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만물의 생명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이 재창조의 역사, 부활의 역사, 바로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부활을 가리켜 재창조의 역사라 이야기합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라면 여러분, 죽었던 자를 살리는 것, 재창조의 역사는 가능한 것입니까, 가능하지 않은 것입니까? 예,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안다면 부활은 믿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부활하셨는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증거는 무엇인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 예수님의 부활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부활, 부활을 어떻게 믿느냐?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3절, 4절에 보면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야 하느냐?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안 됩니다. 예수 믿으면 안 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 지구상에 예수라는 이름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바울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성령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의 일이 무엇이냐?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는데 지난 주에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일은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왜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야 했느냐, 부활하셨느냐?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우리 인생의 문제는 여러분, 경제 문제입니까, 가정의 문제입니까, 건강의 문제입니까? 또 어떤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의 자리, 우리가 위치가 그러지 않았어? 이런 말들을 합니다. 정말 그게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인 것입니다. 뿌리 뽑힌 나무, 물 떠난 물고기와 같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우리가 뿌리 뽑힌 나무와 같이 되어 버린 것이고 물 떠난 물고기와 같이 되어버린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그 결과로 죄 가운데 빠지고 그로 말미암아 인생 속에 고통이 찾아오는데 이 고통은 내가 원치도 않는데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고통이 찾아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행복한 것 같지요? 그런데 다 숨기고 있어서 그렇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집착에 빠지고 중독에 빠지는 것이 왜 그렇습니까?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떠난 인생은 행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자살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 많은 분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 자살의 가장 밑바닥에도 가만 생각해 보면 행복, 이 부분을 추구하는 속에서 나오는 것이 자살입니다. 행복하지 않으니까, 행복하길 바랐는데 그 기대가 무너지니까 마지막에 선택하는 것이 결국 자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착과 중독에 빠지면서 그 중독증으로 말미암아 많은 문제들, 사회적인 문제를 가져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막 쓰는 것을 통해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만, 여러분, 우리가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한가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으로 행복이라는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몸부림이지 돈이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옷을 무언가 잘 입으면 그것을 통해서 행복한 것을 채우려고 하는 마음들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옷을 아무리 잘 입어도 우리 인간에게는 참된 행복을 가져다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옷 잘 입는 것, 겉모습 자꾸 다듬고 하는 것은 무언가 속이 허하니까, 비어 있으니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 옷 저 옷 한 번 사 보는 겁니다. 그리고 보면 여러분, 옷을 사 놓고도 입지도 않고 또 옷 사고 또 옷 사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예 뜯어보지도 않은 옷을 쌓아 놓고. 완전 중독입니다. 쇼핑 중독에 빠져가지고, 그게 무엇입니까? 그 순간 어떤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데 그게 참된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까?
여러분, 진짜 행복은 왕한테 쫓겨 다니면서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게 참 행복입니다. 누구입니까? 다윗. 여러분, 왕에게 쫓겨 다닌다, 죽음의 위기 가운데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당시에 왕의 손에서 피할 자는 없습니다. 왕이 죽이겠다고 공격해왔습니다. 거기에 쫓겨서 다니는 신세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윗은 시편23:1절에 보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게 참 행복입니다. 그리고 노예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형통하게 되었다 했습니다. 그게 참 행복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서 죄 가운데 빠지고 결국은 그 가운데 고통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참된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단념해 버립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되는대로 살다가 죽자. 우리 인생 어차피 내 계획대로 안 되는 것...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여러분 계획대로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인생 어차피 내 인생대로 안 되는데 한평생인데 이렇게 살다가 죽자...그런데 여러분 정말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죽음으로 끝납니까? 끝나면 다행입니다마는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전도서 12:7절에 보면 우리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간다 했어요.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지 못한 영혼은 결국은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 살다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 지옥에 들어가서 영원한 쉼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14:11절에 보면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데“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했습니다. 지옥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세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은 사탄에게 메여서 종노릇 하다가 결국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든 지옥에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이 땅에서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고 지옥 가서도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영원한 멸망 가운데 빠지는 그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이 순서대로 가게 되어 있어요. 어느 누구도 제외 없이. 모든 인생은 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리시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영원한 멸망 가운데 인도하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그 일이 어디에서 이루어졌느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어진 역사예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메시지가 있었다면 바로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 예수가 바로 부활하셨다는 말입니다. 부활하셨다는 그 말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여러분 성경에 보세요. 초대교회 성도, 사도들이 그들의 메시지는 오직 한 가지였어요. 예수 부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라는 것. 그 부활이라는 그 말 안에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조차도 사도행전 17:3절에 보면 그냥 예수 부활하셨다 그렇게 말하지 않고 당연히 부활해야 되는 부활의 당위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사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는 순간부터 참된 응답의 역사들이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부활하셨다라는 부분에 대한 이유, 예수님이 왜 부활하셔야 되느냐 그런 부분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다른 모든 종교는 어떻습니까? 이 부활의 역사가 없어요. 모든 다른 종교는 다른 사람에게 좋게 하고, 남을 좋게 하고, 자기 도를 닦고 죽으면 끝납니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만이 부활의 역사가 있어요. 그리고 기독교의 핵심이 뭐냐? 기독교의 핵심중의 핵심이 부활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부활의 역사를 만드셨느냐? 여러분 부활 때문에 쓸데없는 소리 한다는 이야기 듣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부활 때문에 초대교회에는 핍박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부활 때문에 핍박받을 그 일들을 모르고 부활사건을 만들었겠습니까?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활 이야기 하다가 핍박받을 일들을 모르고 부활사건을 만들었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활사건을 만드신 것인데 그것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되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적인 문제예요.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사 부활의 사건을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롬4:25절에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할렐루야! 저와 여러분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는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내어 주시고 그 죄 문제를 해결했다라는 그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를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4:25절 마지막 부분에 보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살아나셨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완전하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고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들이 죄 용서를 받고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으로 칭함을 얻는 그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길이 바로 부활의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활의 역사를 믿지 않는 다면 가장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고요, 우리가 신앙생활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부활의 역사를 믿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고전15: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니라”이 부활의 역사가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고요, 또 우리는 영원히 죽음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했어요. 부활은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인 것입니다. 한번 받아 합시다. 부활은 나의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다.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 이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허상이고요, 교회도 허상이고요, 우리의 삶 자체도 위선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전서15장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만드신 사건이 바로 부활사건이고 그 부활사건이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문제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으로 말미암아 다 해결되었습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다 끝났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 가운데 참된 승리가 누려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건 - 변화
두 번째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들 하나 같이 다 변화되었습니다. 여러분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가 무엇이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이고요. 또 지금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예요. 지금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임마누엘이라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예요. 내 수준과, 내 계획과, 내 한계, 내 불신앙 상관없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라는 사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함께 하시면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그래서 빌립보1:6절에 보면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말씀했습니다. 내안에서 누가?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다른 사람 안에서도. 여러분 운명을 승리로 바꾸는 그 축복된 역사 가운데로 하나님이 내 안에서 성령으로 나를 인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내 주인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 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 내 주인이 그리스도라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자리에 주인 된 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살아가면서 어려움 당하고, 실패하고 하는 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내가 주인이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자기가 주인이 아닙니다. 사실은 보면 악한 사탄이 그 주인으로서 그 자리 마음 중심에 사탄의 손에 의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 아닙니다. 엄밀히 따지면 사탄이 주인 되어서 그 인생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 내 계획은 없어져야 합니다. 내 모든 것, 내 재산도, 내 삶도 내 계획도 내 경제도 모든 것의 주인은 그리스도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우리도 모르게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주인 된 자리에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으로 모셔놓고도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여 모셔 놓고도 그 주인된 자리에 내가 있기 때문에 염려하고 걱정해요. 주님이 왕으로, 주인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내가 내어놓지 못해 가지고 바로 내가 왕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일에 염려하고 걱정하는 거예요. 이것은 어떤 면에서 정말로 주인 되시는 주님 앞에서 주제 넘는 일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께 진짜 주인 되시도록 여러분의 자리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셨던 사람들은 전부다 하나같이 변화되었는데 갈릴리의 어부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다 부인하고 다 도망갔어요. 모른다고 다 부인해 버렸어요. 그리고 사흘 동안에 예수님이 무덤 속에 있을 사흘 동안에 제자들의 모습이 어떠했습니까? 절망과 낙심가운데 있었어요. 그런데 마가 다락방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바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하나같이 다 바뀌어 졌어요.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섰던 바울.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바울이 “주여 뉘시나이까?여러분 운명을 바꾸는 질문이 있어요. 인생의 모든 삶을 바꾸는 질문이었어요. “주여 뉘시나이까? 혹이나 여러분 가운데 낙심가운데, 슬픔가운데, 절망가운데 있는 분들 있습니까? 남모르게 눈물 흘리며 근심 가운데 있는 분들 있습니까? “주여 뉘시나이까? 예수님이 정말 나에게 누구신가? 그 사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주여 누구십니까? 그 질문에 바울의 인생이 바뀌어 지는 답을 얻었어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그 답을 얻는 순간에 바울은 그 인생이 바뀌어져서 바울을 통해 결국은 유럽 전체에 기독교 문화가 심어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핍박자였던 바울이 전도자로 바뀌어 지는 그 엄청난 축복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느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라는 사실이에요. 이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참된 부활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 예배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부활하셔 지금 성령으로 살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고 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인생이 변화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부활의 역사를 체험한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중요한 메시지를 줬어요. 그게 바로 부활의 메시지인데요. 마태복음 28장 16절 ~ 20절에 보면 모든 족속으로 가서 바로 예비된 제자를 찾아서 그들을 통해서 말씀운동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할 때,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했어요. 그것도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말씀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현장에 예비된 제자를 찾는 이 말씀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그 주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죠. 마가복음 16장 15절 ~ 20절에 보면 만민에게 나가 두루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활하신 능력의 주님을 만나게 되면 치유함을 얻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부분들이에요. 마가복음 16장에 약속하신 부분들이에요. 혹여나 이 자리에 여러분 정말로 육신의 질고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마음의 상처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또 남이 알지 못하는 여러분만이 알고 있는 문제들 가운데 있는 분들 계십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유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기존 신자를 살리라고 누가복음 24장에 말씀하셨고요, 또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후대를 살릴 것을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이 일이 우리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면..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금도 성령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안에 과거의 뿌리 내려져 있고 각인되어 있고 치유되어 있던 부분들, 전부 다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안에 무능함 가운데서 탄식했던 분들이 있습니까? 그 부활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무능함이 발판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게 있는 계속 되는 문제들이 있잖아요, 어려움들이 있잖아요. 부활의 주님이 지금도 성령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주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모든 어려운 문제들, 여러분 모든 가지고 있는 것들이 축복의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부활의 주님을 우리가 제대로 믿고 알게 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속에서 내가 변화되고 내 삶이 변화되고 내 영혼이 변화되고 영원히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 성령으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인생은 누가 뭐래도 창세기 3장 속에 있습니다. 저주, 재앙 원치 않는 일입니다만,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릴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 이름이 예수입니다. 이 예수이신 그리스도 그 이름가지고 나갈 때 구원 받게 됩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응답 받게 됩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 됩니다. 왜냐?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부활의 능력이 체험되어지고 이 부활의 능력 안에서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주역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년 4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 부활의 능력
(롬1:4, 4:25)


서론: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부활과 생명의 역사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영적인 부분: 성령역사, 천사도움, 악령 역사 등). 그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은 사실입니다(롬1:4). 우리의 신앙생활은 사실적인 근거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이 온세상에 선포된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사망 가운데 생명을 얻는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 영적 사건의 가장 중요한 사건 - 부활사건
(1) 부활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1)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과 사도들조차도 처음에는 부활사건을 믿지 않았음(눅24장, 도마)
2) 하지만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에게는, 부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임(재창조의 역사)
(2) 부활사건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음(고전15:3-4)
2) 부활사건은 근본문제[행복이 없어 중독, 집착, 자살에 빠짐, 죽음(전12:7), 쉼이 없음(계14:11)]를 해결한 것임
(3) 예수 그리스도는 왜 부활하셔야 합니까?
1) 죄와 저주,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신 증거로 부활하신 것임(롬4:25)
2)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전파와 믿음도 헛것이고(고전15:14)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임(고전15:17)

2. 부활의 주님을 만남 사람 - 변화
(1) 부활하신 결정적인 증거는, 주님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것입니다(주인 되심).
(2) 성경의 변화된 인생
1) 갈릴리 어부들 : 절망과 낙심 가운데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
2) 바울의 운명을 바꾸는 질문 : “주여 누구시니이까?” - 답을 얻는 순간에 인생이 바뀜(전도자 바뀜)
(3) 부활하신 예수님은 중요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1) 현장의 예비된 자를 찾아 말씀운동 할 때,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심(마28:16-20)
2) 만민에게 나아가서 치유하기 위해(막16:15) 하나님께서는 힘을 주심(행1:18)


결론: 우리 과거의 잘못된 뿌리, 각인, 체질이 전부 축복으로 바뀌고, 무능함 가운데의 탄식이 발판되어지는 축복의 길을 누려야 합니다. 성령께서 지금 함께하심으로 내가 변화되고, 삶과 영혼, 영원이 변화되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은 창3장의 저주와 재앙이 끊임없이 계속 오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한주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감으로, 응답을 받고 부활의 능력이 체험되며, 그 능력 안에서 나와 교회, 현장을 살리는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 아버지,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온세상에 선포하심을 믿습니다. 죄와 저주,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신 증거로 부활하신 주님, 지금 우리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심으로 우리
자신과 모든 삶, 영혼까지 변화되길 원합니다. 한주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감으로, 부활의 능력이 체험되며, 그 능력 안에서 나와 교회, 현장을 살리는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