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
2013-05-1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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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
(마27:16~26)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5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 할렐루야!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마태복음 27장 본문에 맞추어서 귀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어버이 주일로서 우리 부모님들이 붙잡아야 할 가장 귀중한 십자가, 그 보혈의 피의 언약, 그 비밀들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그리스도 붙잠음으로 말미암아 성공한 부모로서 기념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마태복음 26장을 가지고 ‘그를 기억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후대 앞에 우리가 무엇을 남기고 가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인가? 정말 주님과 후대들에게 여러분은 어떤 인생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지난 주에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았던 부분들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또 모든 사람들, 후대들 앞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발견하고, 그와 더불어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삶, 또 영혼과 생명을 살리는 일인 전도에 대해서 생을 건다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이 되어지고 후대들 앞에서 기억된 바 되어지는 그런 삶이 되어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전체를 다 읽어야 합니다만, 오늘 27장 16절~26절에 있는 이 본문 가지고 정말 실패한 한 사람, 또 실패한 한 민족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언약으로 이 부분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잡았습니다. 특히 지난 주 우리가 본 마태복음 26장 다음의 본문을 27장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실 때의 제자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모두가 배반하고 도망가고, 또 부인까지 하는, 저주까지 하는, 그런 제자들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이런 사람들이 어찌 예수님의 제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떻게 이 사람들이 세계복음화할 수 있습니까? 이런 모습만 보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후에 모든 제자들이 변화되었고 전도자의 인생으로 살게 되었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인생, 제자들은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가 된 사실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가 많다 할지라도 복음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실수와 상관 없이 저와 여러분을 성공자로서 사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언약으로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마태복음 27장 전반에 보면 가룟 유다를 통해서 불행한 인생의 종말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 앞에서 영원한 실패의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 실패의 역사들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주지 않아야 하겠다는, 그런 언약을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란, 모든 것을 통해서 언약으로 붙잡고 승리할 수 있는 축복 가운데 세워진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가룟 유다의 실패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말하여 주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성공한 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언약을 붙잡아야 할 것인가 발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 역사가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는 가장 큰 교훈은 사람들이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역설이지만 사실입니다. 여러분,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축복의 발판으로 삼고 배워야 하는데 아무도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가룟 유다의 실패,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선택을 놓고서 어떤 사람이 성공한 인생으로서 기념되는 삶을 사는 사람인가, 특히 오늘 어버이 주일인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성공한 부모로서 기념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실패자의 기념이 된 가룟 유다.
그런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로, 실패의 기념이 된 가룟 유다를 살펴봐야 합니다. 실패의 기념이 된 가룟 유다. 여러분, 가룟 유다는 예수를 팔고서 받은 은 30냥을 후회하면서 던져 버렸는데, 그것으로 바로 나그네 묘로 쓸 피밭을 사게 되었어요. 후회하며 던져버린 그 돈이 나그네 묘로 쓸 그런 피밭이 되었다는 걸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 ‘피밭’이라는 것은 피값을 주고 그 땅을 산 것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어서 ‘피밭’이라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유다의 피가 거기에 흘렀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 밭을 이야기하기를 ‘아겔다마’라고 했어요. ‘아겔다마.’ 무슨 말이냐? ‘피의 땅’이라는 말입니다. 유다가 거기에 피를 흘렸다는 의미도 있고 피의 헐값으로 말미암아 산 땅이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은 잊혀지지 않고 기념이 되었는데 실패자의 기념이 되고 말았다는 것, 그리고 단순히 실패하는 차원을 넘어서 그 실패가 계속해서 기념이 되는 인생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오늘 성경 속에 가장 중요한 단어가 하나 있다면, 오늘 읽지 않았습니다만, 27장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여기에 ‘오늘날까지.’ 무슨 말입니까? 지금까지도 실패한 사람의 기념이 되는 사람으로 이 가룟 유다가 불리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차이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사실은 베드로나 가룟 유다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대표하는 사람이 수제자인 베드로죠. 베드로나 가룟 유다나 그 때 삶의 행위를 보면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의 죄는 더 큰 죄가 되고 더 저주스러운 죄가 되고 더 철저한 멸망의 죄가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 베드로도 가룟 유다 못지 않게 죄를 짓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배신하고 저주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해서 베드로는 수제자가 되고 또 사도가 되었을까요? 3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하며, 사실 성경에 보면 베드로도 베드로지만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제자들의 모든 일의 중책을 맡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모든 살림을 맡아서 했던 사람이 가룟 유다 아닙니까? 어떤 면에서는, 성경에 보면 베드로보다 더 중책을 맡은 사람이 가룟 유다가 아닌가 볼 수 있어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제자들 열두 명, 예수님의 전도단들 아닙니까? 그들의 모든 먹고 입는 것,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사람,이를 위해서 전적으로 헌신하고 충성했던 가룟 유다, 그의 결과는, 인생의 종말은 비참함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실수했는데 베드로는 축복의 길로 인도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가? 우리가 한 번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고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또 직분자로서, 중직자로서, 혹은 평신도로서 헌신하고 모든 열심을 다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처참한 결과가 나오고 멸망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처참한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가룟 유다의 모습이 그대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 교회 속에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 주의 이름으로 일하고 주의 이름으로 노력하고 주의 이름으로 헌신하고 주의 이름으로 모든 것 바치고 살았는데, 축복된 신앙생활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저 사람은 부족하고 연약한데 축복된 결과의 응답으로 나타나는데, 나는 왜 이런 응답이 없고 실패의 모습으로 나타나는가하고 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진짜 고민하고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절실한 문제로 붙잡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정말 신앙생활 하면서 영육간에 축복을 받고 또 응답 받고, 저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더니 하나님의 복을 받았구나하는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안 나올 때 이 신앙생활만큼 큰 갈등과 괴로움과 고통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그런 문제가 오는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먼저 우리가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차이를 바라보면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 크고 작은 일들, 좋거나 그렇지 못한 일들, 그리고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많은 일들과 문제들과 사건들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은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 영접함으로 해결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그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다스린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모든 문제, 사건과 일들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믿는 것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스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주관하세요. 그것을 베드로는 믿었고 가룟 유다는 그 사실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 똑같이 실수하고 모자람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베드로는 실수하고 넘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언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것도 다 끝냈다는 그 언약 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아가지고 결국은 자기의 감정과 자기의 결단대로 스스로 뉘우쳐서 목매어 죽는 그런 실패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된 사실을 봅니다. 베드로는 실수했고 넘어졌지만 언약의 말씀이 생각나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란 이 언약 속으로 들어갔지만, 가룟 유다는 자기 감정에 빠져서 스스로 결단했습니다. 성경에는 “스스로 뉘우쳐” 목매어 죽었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자기 감정에 빠져서 결국은 언약을 놓쳐버리고 목매어 죽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는 다른 것에 있었던 게 아닙니다. 한 마디로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자기의 모자람과 연약함이 있었지만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고 그 속에 들어갔습니다. 가룟 유다는 그 사실을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또 선한 양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처럼 양심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선한 양심을 가진다 해도 그 선한 양심으로는 사탄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오직 언약, 그리스도에만 사탄의 역사들이 깨어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봅시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말만 하면 언약, 언약, 말씀, 말씀, 하잖습니까.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가서는,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자기 감정과 자기 기분과 자기 느낌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빠진다는 게 오늘날 가룟 유다의 모습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삶에 성취되도록 하나님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결정할 때는 자기의 생각과 느낌에 따라서 결정하고 결단하게된다는 겁니다. 지금 분명히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내 감정과 내 느낌과 결단에 의해서 움직여지니까 여기에서 문제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내 삶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문제 올 때마다, 인간관계 부딪힐 때마다 내 감정과 느낌으로 부딪히지 말고 언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진짜 그리스도 그 언약의 비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한 번 받아합시다.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가룟 유다는 이 사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해서 자기 기분과 생각 따라서 뉘우치고 자살해서 비참한 실패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가룟 유다 한 사람 실패한 게 아니라 실패하는 인생의 기념이 되었다면 불행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베드로는 똑같은 실수와 실패가 있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 계획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베드로는 새로운 축복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부여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이 되면 그 속에서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속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안식이 넘쳐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공하는 인생으로서 기념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의 계획을 내 삶으로 붙잡는 사람, 성공하는 부모로서 기념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의 계획을 내 삶의 주인으로 붙잡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계획을 여러분 삶의 계획으로 삶으로 붙잡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실패자의 기념이 된 이스라엘 백성(25절)
둘째입니다. 실패자의 기념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읽은 내용이 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25절에,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의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 한 마디가 간단한 것이 아니고 이 말 위에 예수님에게 사형 언도가 내려지고 결국 메시아를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라바를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역사에 엄청난 심판을 받게 된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에 유리방황하는 백성으로서 그렇게 수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습니까? 이 단순한 한 마디 이 말,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너무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말입니다. 자기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 줄 모르고 한 마디 내뱉은 이 말이 자기들뿐만 아니라 후대들까지도 망하게 되는 이런 역사들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읽은 부분까지 포함해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했습니다. 아무 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의 아내도 예수님에 대해 그냥 놔둘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서서 그 당시에 누구나 인정하는 죄수 중에 죄수인 바라바를 내세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이 바라바를 놓아주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놓아주랴“하고 얘기했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를 요구했습니까? 바라바를 돌라고 하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두 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빌라도가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는 여기에 책임이 없고 무죄하기 때문에 손을 씻었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말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 그 결과로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떤 면에서 복음의 역사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서 이방세계로 옮겨진 것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어버이 주일을 통해 던져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메시야를 올바로 알지 못하는 부모는 정말로 후대들에게 원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뿌리를 바르게 내리지 못하는 부모, 복음에 뿌리를 바르게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또 내 후손, 자녀들에게 오히려 원수가 되어질 수 있고 엄청난 죄악의 뿌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살릴 것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복음, 언약 속으로 들어가 뿌리내릴 때 우리의 자녀, 가정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하나님께서 일으키시게 되어있습니다. 부모됨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자손 대대로 피 값을 거두어 들였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메시야를 알지 못할 때, 복음에 뿌리내리지 못할 때 그 죄악의 뿌리가 우리 후대들에게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진짜 올바른 메시야를 바르게 안다면 우리 자손들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됩니다.
여러분 열왕기상 11:11-12에 보면 솔로몬이 임금 마지막 때에 하나님 앞에 큰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 내용이 뭐냐면 솔로몬 임금에게 있어서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입니다. 1000명의 여자들이 각기 이방여인들입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신들을 다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들이 솔로몬의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들을 다른 마음으로 바꾸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여인들이 믿는 신들을 다 인정하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셨는데 그 진노하심의 벌을 당장 솔로몬에게 내린 것이 아닙니다. 11절에 하나님의 진노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나라를 옮기고 나라를 빼앗으리라 말씀하시면서 12절에 그러나 네 부모 다윗을 위하여, 다윗 때문에 네 대가 아니라 네 후대에게 네 나라를 빼앗으리라 했습니다. 다윗을 통해서, 다윗 때문에 솔로몬 때에 나라가 나눠진 것이 아니라 그 후대 때 나눠진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모 된 자로서 복음 언약 붙잡는 자들이 그만큼 후대들 앞에 축복된 역사들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모든 자녀는 부모가 붙잡은 언약을 먹고 자랍니다. 우리의 모든 후대의 자녀들은 부모가 붙잡은 언약, 기도 때문에 언약을 먹고 자라는 것이 우리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언약 속에, 복음 속에, 그리스도 속에 깊이 들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 백성,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이 일을 통해서 이스라엘 후손들이 얼마나 이스라엘 역사 속에 큰 고통 속에 빠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깨닫고 메시야 그리스도를 붙잡았다면 놀라운 축복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수 있었을 것인데 이것이 안되어지니까 엄청난 죽음과 멸망과 재앙과 고통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게 된 배경이 바로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오늘 말씀 붙잡고 언약 속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후대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일어나고 사건들이 일어날 때 자꾸 주변의 문제로 돌아가지 마시고 그리스도 메시야 근본문제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해결되는 답입니다. 여러분 자꾸 다른 사람을 바라보지 마시고 메시야를 깨닫지 못하고 메시야를 선택하지 못한, 쉽게 말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구나! 이것이 안된 나에게 문제가 터져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됩니다. 남편에게 문제있습니까? '아. 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되어서 나오는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녀들에게 문제가 나옵니까? '아, 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되어서 나오는 문제구나' 라고 언약 붙잡으면 됩니다. 교회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뭔가 자꾸 다른 것으로 빠지는데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놓쳤기 때문에 오는 문제가 아닌가. 오늘 본문이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오늘 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는 문제가 무슨 문제였습니까?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 메시야의 피 언약을 깨닫지 못하니까 그 결과가 오늘 후대까지도 엄청난 저주의 역사들로 나타났던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메시야가 오셔야 되는가? 왜 그리스도가 오셔야 되는가? 이 이유를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뿐이구나' 깨달으면 모든 것 끝나버립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영원히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 되어지는 인생은 어떤 인생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는 자가 성공한 인생으로서 기념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 부모님들 진짜 남편, 자녀 때문도 아닙니다. 바로 '내가 오직 그리스도 깨닫지 못해서 오는 문제구나' 이 사실을 붙잡고 우리는 언약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자녀와 가정과 산업과 모든 관계된 현장을 하나님의 언약가운데 든든히 세워가는 축복의 역사들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살펴보았습니다만 가룟 유다도 자기 일에 충실했던 사람이지만 결국 메시야를 붙잡지 못해서 사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여러 가지 모든 문제들이 결국 메시야가 왜 오셔야 하는지 이유를 깨닫는 순간에 모든 문제 해결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음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성공하는 인생으로 기념되어지는 그 축복의 주인공 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가 되자.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가 되기 위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가룟 유다는 실패한 사람으로 기념되어서 두고두고 회자되어지고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택도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 세계에 어려움 당하고 있는 부분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제자들은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어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릴 것인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복음으로 모든 것들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할지라도 창세기 3장 속에 있는 이상은 반드시 재앙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아니라 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창세기 3장 속에 있는 이상은 반드시 그 어느 누구도 재앙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재앙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 땅의 삶을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재앙과 사단과 지옥같은 삶을 사는 그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뿐 입니다. 이 그리스도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저런 상황들을 통해서 오늘 문제들이 있습니다. 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지라도 가문, 가정에 흐르는 영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유일한 답도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 되어야 하고 오직 그리스도 되어야 하고 완전 그리스도 속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로마서 3:23 죄의 문제, 요한복음 8:44 사단의 문제, 에베소서 2:1-3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습니다. 이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죄에서 해방되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오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망할 수 밖에 없는, 세상 풍속을 좇아갈 수 밖에 없는 가운데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고 나아갈 때 반드시 성공자가 되어지고 승리하게 됩니다. 아니, 그리스도 가졌다면 이미 성공자입니다. 믿습니까. "나는 성공한 자이다." 여러분, 그리스도 복음을 가졌다는 것은 이미 성공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붙잡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반석같이 저와 여러분을 세워 가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죄와 지옥과 사망과 죄의 권세가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이 땅에서 완전 승리하는 축복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항상 오직 그리스도 복음으로 시작하고 그 속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으로 시작할 뿐 아니라 오늘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속에 들어가는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지금 24시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 축복을 내가 누리는 것이 오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고, 오늘의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오늘의 전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응답에 로마서 16장의 응답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보호자요 동역자요 식주인으로서 많은 전도자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로마서 16장의 응답이 옴으로 말미암아 진짜 오는 세대에 후대들 앞에도 성공한 인생으로서 기념되는 자가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마태복음 26:24에 가룟 유다를 보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리라." 없었으면 좋을 뻔한 인생이 가룟 유다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후세에 기념이 될 성공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 자신들은 복음으로 시작하고 복음에 뿌리내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붙잡는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로마서 16장의 주역이 되시고 그것으로 후대들 앞에 기념이 되어지는 그런 인생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6:13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승리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년 5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성공한 인생으로 기념되는 자
(마27:16~26)




서론: 후대 앞에서 무엇을 남기는 인생이 되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실 때 제자들은 배신하고 도망하며,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실수가 많아도 복음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공자로서 사용하십니다. 이것을 언약으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가룟 유다의 실패, 이스라엘의 잘못된 선택을 보면서, 어떻게 언약을 잡을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성공된 축복을 누리는 인생(부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실패자의 기념이 된 가룟 유다 (6-8절)
(1)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받은 돈은 나그네의 묘로 쓰일 피밭을 사게 됩니다.
1) 이 땅은 잊혀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실패자의 기념이 되었음 (베드로와는 다른 결과)
2) 가룟 유다는 자기 감정에 따라 결단함으로 언약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음 (비참한 실패자의 기념이 됨)
(2)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모든 문제와 사건은 완전히 해결됨을 믿어야 함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점)
2)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다스리고 주관하신다는 것을 베드로는 믿었고 가룟 유다는 놓침
3)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이 되면,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고 평안과 안식이 임함 (이것이 성공한 삶)
2. 실패자의 기념이 된 이스라엘 백성 (25절)
(1)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모는 후대에게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1) “그 피를 우리와 우리들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란 고백 때문에 이스라엘은 후대까지 완전히 망함
2) 부모가 복음 언약 붙잡으면 후대에게 축복의 역사가 나타남(다윗-솔로몬. 왕상11:11-12)
3) 우리의 후대는 부모가 잡은 언약과 기도를 먹고 자라기에 그리스도를 제대로 잡아야 함
(2) 가정에서 문제와 사건이 계속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문제의 원인을 내게서 찾고, “오직 예수 그리스뿐이구나!” 깨닫고 복음으로 돌아가야 함
2) 메시아가 왜 오셔야 하는지 이유를 깨달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남
3. 성공한 인생으로써 기념되는 자가 되자 (초대교회 제자)
(1) 복음으로 시작 하십시오!
1) 세상에서 성공해도 창3장 안에 있다면, 어느 날 반드시 재앙 · 사단 · 지옥의 삶이 찾아옴
2) 항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완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함 (롬3:23, 요8:44, 엡2:1-3)
(2) 오늘,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라!
1)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오늘이 너무 중요함
2) 복음을 가지고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3) 우리 인생이 후대에 기념이 될 만큼, 롬16장의 응답을 받으십시오!! (식주인, 동역자, 보호자)


결론: 우리의 인생이 마26:24(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의 인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롬16장 응답의 주역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후대에게 기념이 되는 성공한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마26:13(그를 기억하리라)의 축복이 한 주간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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