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오직예수
2012-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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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오직 예수”
" Only Jesus”(Matt17:1~8)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 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17:1~8(Matt17: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기쁜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의 귀한 역사, 그 앞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또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행복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예, 성탄절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매주가 성탄절이지만 특별히 성탄절을 앞두고 함께 축복하면서 인사하십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지금 성탄절을 전후해서 교회가 성탄 사랑나눔 축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주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생명나눔 캠프가 교회 안에, 교회 밖에 지역 사람들 가운데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을 찾아 뵙고 함께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어제부터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펼쳐 보이라’라는 주제로 교회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마 들어오시면서 보셨겠습니다만 지금 1층 로비 중심으로 해서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1층 뿐 만 아니라 2층, 3층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까지 동원되어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는 그 작품 속에 생명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 되시고 1층만 둘러 보지 마시고 2층, 3층도 죽 둘러보세요. 우리 렘넌트들이 얼마만큼 생명의 역사를 누리고 있는가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지면 좋겠다 싶고, 또 어제 우리 의료 분과에서 다민족 중심으로 해서 의료 진료가 있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우리 의사분들도 같이 참여하고 또 약사분들, 또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같이 참여해서 한 마음으로 복음 전하기 위해서 이 캠프의 축복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를 드리고, 또 미용이나 뷰티 쪽에도 같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미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오늘 오후 예배 전에 찬양 축제 페스티벌이 있고, 또 오후 예배 마치고 나서 바로 이어서 찬양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우리의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찬양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또 내일 저녁에는 성탄 축하 전야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이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아야 할 분들 있으시면 기도하시면서 초청하시고 특히 내일 저녁 성탄축하전야제에는 하나 열린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고 또 복음을 패션을 가지고 나타내는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우리 렘넌트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특히 올해는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들을 중심으로 해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의 기도, 오직 예수 이 한 가지 붙잡고 기도한 결과로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응답받고 있는가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는데 참 중요한 시간이 되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꼭 많이 참여하시고 함께 축복을 나누는 시간 되시고, 또 25일 화요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5월에도 가정의 달이라 하여 전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만, 성탄축하예배로 온가족이 함께 예배드림으로 정말로 주님 오심을 마음껏, 중심껏 찬양하고 또 우리에게는 참된 감사가 넘치는 축복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성탄절 모든 행사를 통해서 ‘아, 행사가 많고 일이 많다.’ 그게 아니고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진짜 오직 예수만, 오늘 찬양대에서 찬양 부른 것처럼 오늘 설교 제목도 ‘오직 예수’예요. 오직 예수만 드러나고 오직 예수가 주인되어지는 축복된 성탄절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이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 예수.’ 여러분, 지난 주간 우리 나라 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누구를 선택하셨습니까? 우리가 날마다, 순간마다 선택해야 할 부분이 있고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선택해야 할 부분이 있고 또 우리 인생 전체를 놓고 선택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인생을 놓고, 또 믿음의 역사를 놓고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달마다, 해마다, 또 어떤 면에서 우리 인생 전체를 놓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아침에 먼저 여러분 자신에게 제가 묻겠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놓고, 그리고 신앙 생활의 믿음이란 것을 놓고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시겠느냐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살아 보니까 너무 돈이 없어서 궁핍하고 어려우니까 ‘돈이면 다 될거 아니냐?’해서 돈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안합니다만 돈을 선택하면, 영적인 비밀을 모르면 결국 인생은 돈에 무릎 꿇고 돈에 노예되는 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또 어떤 사람은 ‘그래도 세상은 재미있어야지,’ 쾌락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쾌락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쾌락을 좇다 보면 지나고 보면 결국은 시간이 거기에 다 빠지게 된 것을 깨닫게 되고 지나고 보면 ‘내 인생 헛살았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그래도 사람은 먹는 즐거움을 빼면 무슨 낙으로 사나?’ 먹는 것, 그걸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먹고 마시는 것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그것 또한 인생을 실패로 끌고 간다는 사실을 여러분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돈이나 쾌락이나 먹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지만 그 자체만 선택하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당부하셨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의 축복과 참된 능력의 의를 먼저 붙잡으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되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저와 여러분은 오직 그리스도를 선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를 선택해야 하는가 그 부분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확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특히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같이 한 번 읽어 봅시다. 8절, 시작.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아멘.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다른 것은 아예 눈에 안 보이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이 은혜가 먼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직 예수만 선택하는 결단이 있고 또 문제 있을 때마다 오직 예수만 붙잡고 나아가는 삶이 되어지면 우리 신앙 생활이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신앙 생활의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신앙 생활이 성공해야 인생에 대한 승리가 나오잖아요. 인생에 대한 승리의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결단하고 문제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신앙이 되어질 때 신앙에도 성공하고 인생에도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리스도냐? 그러면 왜 그리스도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십니다. 이 그리스도 이름을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했습니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만 아니라 그 때부터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모든 능력과 참된 축복과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죄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 모든 인생들이 다 가지고 몸부림치는 죄의 문제, 그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는, 악한 사탄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길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안 됩니다. 악한 사탄은 문화를 가지고 역사하고, 지식인들 가운데, 엘리트들 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식인들, 엘리트들이 마귀, 사탄의 역사를 더 잘 알고, 더 당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탄은 더 다양하고, 더 고상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인생들이 다 멸망의 길로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타락에 역사하는 악한 사탄의 흑암의 배경 속에 일어나는데, 문화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사회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그 발전의 이면에는 분명히 타락이 함께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요한일서 3장 8절에 보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깨트려 버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오늘도 예수여야 하고, 오직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참된 우리에게 승리를 주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고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우리가 구원받은 자들로서 응답 받을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이 실제로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과 참된 힘을 공급해 주는 길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그럼 오늘 본문으로 넘어가서 왜 우리가 오직 예수만 선택해야 하는가?

1. 해와 같이 빛날 것임(2절)
You will shine like the sun(v.2)
그 첫 번째입니다. 예수만 선택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해와 같이 빛나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2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가서 받아야 될 축복이지요. 또 이 부분들은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 사건 이전에 예수님의 본래 모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에 베드로, 요한, 야곱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예수님께서 변화되신 모습들을 이 제자들이 바라보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실제로 예수님은 본래 모습을 이 자리에서 보여주셨습니다마는 그 이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한낱 인간에 불과한 나약하고, 연약하고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그 모습이었습니다. 볼품없는...어느 정도로 볼품없었느냐 하면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오심을 예언하면서 이사야서 53장2~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도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받았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모습은 전혀 볼품없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한낱 인간에 불과한 것처럼 보여지는, 나약하고 연약한 보잘것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내용들이 나오지요. 요한복음 8장에 보면 아브라함도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다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아니 50도 안된 나이에 네가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 말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30대인데 50대처럼 보였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볼품없는 모습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스스로 낮아지셔서 낮은 자리에 찾아오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4장에 보면 예수님이 낮아지셨는데 낮아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것들을 함께 체험하셨다 했습니다. 히브리서4:15절에 나오지요. 그래서 여러분 말구유에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하신 것은 그 속에 인간의 죄 성도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스스로 낮아지셔서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그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왜 말구유에 오셨습니까? 우리의 연약한 것들을 친히 감당케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스스로 낮아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그 자체가 낮아지심 가운데 낮아지심입니다. 예수님의 본래 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그 자체가 그게 바로 성탄절 아닙니까? 빌립보서2:5~7절에 보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이게 성육신이지요. 바로 성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본래의 모습을 버리고,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종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본래의 모습이 뭐냐? 다시 봅니다.“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 졌더라”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본래 모습은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자랑스럽고 세세무궁토록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받으실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버리시고 바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는 우리를 또한 그러한 축복 가운데에 세우시겠다는 중요한 축복을 같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때때로 힘이 없고 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빛나는 사람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이 사실을 우리에게 주어진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의 본래 모습이 해같이 빛나고 옷이 광채같이 빛나는 그런 영광스런 모습인 것처럼 우리들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실 때에 이 땅에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왕 같은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보면 그러한 삶으로 살아가지 않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 자신조차 우리 자신에게 자신이 없고 만족하지 못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을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왕 같은 그런 자랑스럽고 또 영광스러운 축복을 주셨는데 그 사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나 자신을 보면서 내가 만족하지 못해요. 그래서 우울에 빠지고, 낙심에 빠지고 그렇잖아요. 내가 만족하지 못하니까 얼굴을 뜯어고치면 괜찮을까 싶어서 부지런히 뜯어 고치고 그래서 요즘 성형 안하면 남에 대한 예의가 아니랍니다. 왜 자꾸 뜯어 고칩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나에 대한 가치를 모르니까 그렇게 뜯어고쳐도 만족이 없고, 막 바릅니다마는 그것으로 기쁩니까? 만족합니까? 아니예요.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원래 타락하기 전의 인간의 형상은 온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축복된 존재로 창조한 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여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본래 모습을 회복했다는 말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가 또한 우리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본래의 모습을 회복시킬 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본래 모습은 왕 같은 모습이고, 가장 빛나고,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자랑스러운 모습이 우리의 본래 모습인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이처럼 다 변화되어지는 역사가 있게 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왜 오직 예수여야 하느냐? 바로 예수님의 본래 모습을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통해서 회복해야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여야 되는 것입니다.

2. 능력의 사람, 기적의 사람이 될 것임(3절)
You will become a man of power and miracles(v3)
두 번째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참된 능력과, 참된 기적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변화된 모습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3절 보면 제자들이 본 내용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엘리야와 모세가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나옵니다. 3절에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여러분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는 어떤 사람입니까? 능력의 사람입니다. 능력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바로 기적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구약성경에 능력 대표하는 사람은 모세, 기적을 대표하는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과 말씀을 나누었다고 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본 사람입니다. 그러고도 죽지 않았지요.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 모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나가는 걸음에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고, 홍해를 가르는 능력을 행했고, 반석을 쳐서 생수가 나오도록 하는 능력을 행했고,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를 받으면서 결국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사람이 바로 모세입니다. 능력을 대표하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 모세가 율법을 받은 사람인데 율법은 무엇입니까?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행할 법이 바로 율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행해야 될 것을 기록한 것이 율법인데 하나님의 법이지요. 그러나 여러분 분명히 알 것은 이 율법을 바르게 지킴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갈라디아서2: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세가 받은 율법은 우리가 99가지를 다 지킨다 할지라도 한 가지를 범하게 되면 그 한 가지 때문에 사망에 이릅니다. 해결할 수 없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것이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그래서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갈3:10절에 보면 저주아래 있는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약시대의 사람들이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았겠습니까? 아닙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면 율법은 뭐냐?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재촉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그리스도가 필요할 수밖에 없겠구나!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재촉하는 것이 바로 율법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분명한 것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결국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저주아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율법을 다 지키시고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신이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가 왜 예수님을 만나러 왔느냐? 중요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 모세가 올 수 밖에 없어요. 무슨 말이냐? 예수님 그분이 다 완성하셔서 율법 때문에 저주가운데 빠지지 않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실 줄을 믿는 그 의미로 모세가 예수님 앞에 나아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 얻을 육체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조차도 예수님께 나아 온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행동에 실수가 많고, 잘못하는 일들이 있고, 속기도 하고 바보 같은 일들을 하지만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 우리의 행동으로,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의 행동, 삶으로 심판하신다고 하면 아무도 천국 갈 사람이, 의롭다함을 얻을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다 지옥가야 합니다. 모세조차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조차도, 다윗조차도 잘못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에 우리의 삶과 행동으로 심판하신다고 하면 전부 지옥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과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은 한 가지를 보시는데 진짜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바로 기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예수가 그리스도여야 되는 것이고, 이 그리스도 붙잡고 나가게 될 때에 우리 안에 모든 율법을 완성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응답과 축복이 시작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사실은 예수님 앞에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엘리야가 나온 것이지요. 엘리야는 기적을 이루는 사람인데요, 하늘에서 불을 기도로서 끌어내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죽은 아이를 살려낸 사람입니다. 3년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비가 오게 한 그 기적을 행한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엘리야조차도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었다. 예수님께 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능력으로 증거를 보이시고, 예수님이 능력으로 사람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능력이 가장 완전한 능력입니다. 라는 의미로 이 엘리야가 예수님 앞에 나온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참된 능력, 기적이 어디 있느냐? 속지 마세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는 것,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기적중의 기적이요, 능력중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굉장한 능력을 행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왔느냐, 그리스도 밖이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불을 내리고, 비를 내렸다 할지라도, 능력을 많이 행하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을 베풀어도 엘리야도 예수님 앞에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능력도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지 않으면 다 헛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다보면 가짜 능력이 참 많습니다. 속이는 것이 아닌데, 실제로 그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 능력이 어떤 능력이냐? 우리를 멸망시키는 능력이 많아요. 잘 봐야 합니다. 능력이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우리가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인가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 구약시대 기적을 대표하는 엘리야조차도 주 안에 있는 것이 참된 기적이고 능력입니다. 라는 증거로 엘리야조차도 예수님께 나아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붙잡고 있다는 것은 참된 생명을 붙잡고 있는 것이고, 참된 기적과, 능력과, 축복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오늘도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나가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의 모세에게 나타났던 능력, 엘리야에게 나타났던 기적들보다 천 배, 만 배 더 큰 기적과 능력이 우리의 걸음 속에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이 역사 앞에 베드로가 뭐라고 했습니까? “주여 우리가 이곳에 초막 셋을 짓고 하나는 주님을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초막을 지읍시다” 말했어요. 그 때에 5절에 하나님께서 중요한 음성을 주셨어요. “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 가운데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누구의 말을? 예수님의 말을, 그리스도 주님을 오직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엘리야도 있고, 모세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만 붙잡으면 됩니다. 오직 예수! 그 안에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고, 응답이 있어요. 모든 것 예수 안에 다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세상에 거짓된 메시지가 너무나 많이 우리에게 던져지고 있고, 엉터리 같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어요. 거기에 간혹 현혹되고 미혹되어서 속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 뿐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 참된 능력, 참된 승리, 참된 권세, 참된 생명, 참된 축복 모든 것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다시 말해서 예수만 바라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만 바라보며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걸음걸음 속에 모세와 엘리야에서 주셨던 능력과 기적들보다 더 큰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이 누려지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된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들을 회복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걸어가는 동안에 모세와 엘리야에게 나타났던 그 능력과 기적의 역사들을 오늘 우리가 체험하며,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번 한 주간 오직 예수! 예수만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을 체험하는 한 주간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2년 12월 2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오직 예수
(마17:1-9)





서론: 지난 주간 우리나라는 대선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늘 선택의 연속입니다. 인생과 신앙생활의 믿음을 놓고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입니까? 돈, 쾌락, 의식주는 필요한 것들이지만 이것만을 선택하면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는 유일한 이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이길 수 있는 이름,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합니다.

1. 해와 같이 빛날 것임(2절)
(1) 예수님께서는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약한 인간의 모습으로(사53:2-3, 히4:15-16), 종의 모습으로(빌2:5-7) 이 땅에 오셨습니다.
(2) 예수님의 영광스런 본래 모습이 우리가 회복해야할 모습이라는 사실을 언약으로 잡으라.
1) 우리는 가장 영광스럽고 축복된 존재인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창1:27)
2)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때 우리도 예수님의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음

2. 능력의 사람, 기적의 사람이 되어짐(3절)
(1)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1) 하나님을 대면하고 율법을 받은 모세도 예수님께 나아옴
2) 구약시대 역시 오실 메시아(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구원을 받음
3) 이 율법을 인간이 지킬 수 없기에(갈2: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심(요14:6)
(2)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능력이 있습니다.
1) 굉장한 능력의 선지자 엘리야도 예수님께 나아옴
2)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지 않는 능력은 헛된 것임 (우리를 멸망시키는 능력임)
3)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참 능력, 기적, 축복을 회복하면 됨


결론 : 세상에는 거짓된 메시지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속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봐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능력과 권세, 생명과 축복이 있습니다. 예수만 바라봄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영광스러운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모세와 엘리야에게 주신 능력과 축복보다 큰 응답을 누리시고,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을 체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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