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2010-06-2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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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려드립니다. 2부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찬양 가사 중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증인으로 삼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줄 믿습니다. 지난주일 말씀으로는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축복을 선언하는 시간만큼 중요한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당연히 그리스도의 권세로 축복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여러분 자신과 축복을 선언한 자들 그리고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지난주일 강단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현장에서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또, 반복되어지는 실패 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음에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삶에 참 목적과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임을 말씀드렸습니다. 한 사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인 구원과 세계복음화에 삶에 방향 곧 근본방향을 붙잡고 어떤 능력 있는 삶을 살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셔서 부르셨다는 사실을 정리하고 함께 말씀을 정리하고 기도로 응답받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회가 위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더 깊이 있게 말하자면 개개인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고 승리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지난날 이름 있는 부흥사 목사님 한분이 300억 원 정도 융자를 내어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운영이 되지 않아서 경매되어질 위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역하고 있는 부교역자들이 2년 이상 사례를 받지 못해서 반 이상의 교역자는 사임했고 교인들도 만 명 이상이나 되었는데 지금은 삼천 명 밖에 남지 않았으며 당장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교회를 매각할 수밖에 없는 위태로운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교회들이 위기를 당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교회에 속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있는 신앙생활 곧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역사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통해 일어남을 한 달여 동안 강단을 통해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통하여 나타내시는데 이것이 개인화되어지지 않으니 신앙생활을 함에도 살아있는 신앙생활 곧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세계를 정복했으며 현장을 정복했습니다. 그 중요한 비밀이 무엇 있었습니까? 그들은 죽은 신앙생활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생활이었고 살아나는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성경구절로는 행5:42에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한번 받아합시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여기에 날마다 그치지 아니하니라… 죽어 있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생활 곧 살아나는 신앙생활이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5년 혹은 10년 혹은 수십 년 동안 지속해오는 가운데 참으로 살아있는 신앙생활이 되어진다면,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은 우상과 무속으로 빠지지 않게 되어있고 또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분명한 답을 주셨는데 그 문제 속에 헤메이지 않게 되는데 실제로 살아있는 신앙생활이 되어지지 않음으로 현장은 완전히 무속과 우상에 장악되어있고 교회 안에서 조차도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몸부림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5년 혹은 10년 그리고 20년을 신앙생활 해오면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가장 관심 있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도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지도 않고 그냥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당장 문제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히 한계가 오게 되어 있고 위기가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위기 당하게 될 때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원하시는 관심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바른 방향을 잡아야 할 텐데 대부분이 사람들의 사고 방향이“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일을 당하는가, 지난날 교회 생활 속에서 무엇을 잘못했는가?” 라고 엉뚱하게 생각하고 그 문제 속에 빠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사실은 가장 중요한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으로 영적인 무지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셨다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원해서 부르셨다는 것이죠. 그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 개인의 신앙생활 속에서 살아있는 신앙생활, 살아나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답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가?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귀중한 결론을 주셨는데, 이 답들을 놓치고 있기에 개인이 위기를 당하며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개인으로 말미암아 세계교회가 점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에 저와 여러분이 이번 한 주간 어떻게 하면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신앙생활로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 한번뿐인 생애에 신앙생활을 정말 멋있게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교회 출석만 하고 그저 마음에 평안과 위안 받기만을 위한 인생으로 교회에 다니기만 해서는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나 개인의 신앙생활이 살아남으로 인해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인가?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영적 부분에 관한 사실적인 답을 가져야 합니다. 살아있는 신앙생활과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영적 부분에 대한 사실적인 답을 가져야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현장 정복에 대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스케줄 속에 내 삶이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전도자의 삶이되어지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신앙생활로 살아 왔는지 상관없이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이번 한 주간 이 말씀을 붙잡음으로 인해 살아있는 신앙생활로, 살아나는 신앙생활로 그래서 초대교회가 핍박과 어려움 그리고 문제 속에서도 넉넉히 승리하고 현장을 정복했던 것처럼 그런 승리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살아있는 신앙생활,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영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적인 답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제일 시작이 이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을 놓치면 현장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더러 현장을 정복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는 부분과 그 열쇠가 바로 영적인 축복, 영적인 사실, 영적인 존재, 영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11:1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이란 영적인 사실에 대해 말씀하면서 바라는 것에 대해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인데 증거로 나타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히11:3에 보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여러분, 이 땅에 보이는 모든 것은 사실 껍데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사실과 문제와 부분이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눈을 떠 보십시오. 정치가들에 의해 정치가 움직여지는 것 같고 돈 가진 경제인에 의해 경제와 나라가 움직여지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실 아닙니다. 영적인 사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의해 이 땅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을 드리자면,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무속인을 끼고 있습니다. 결국 무속인들은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힘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움직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육신적으로 보이는 것은 껍데기입니다. 정말 사실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경 요삼1:2에 보면 신앙생활의 성공원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 범사에 잘되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육신적인 부분도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부분에 힘을 얻고 탄력을 받으면 육신적은 부분도 축복받게 되어 있는 것이기에 중요한 것은 영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볼 때마다 어떻게 보여져야 합니까? 이 땅의 일어나는 문제, 개인과 가문에 일어나는 문제들 볼 때마다 누가 잘하고 못했고가 아닙니다. 대부분 “아내가 잘못했다”, “남편이 잘못했다”, “자녀들의 문제이다” 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모두가 창세기 3장의 문제라고 보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의 문제로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저와 여러분이 현장을 바라보고 문제를 당할 때마다“아, 이것이 창세기 3장의 문제이구나!” 이 사실들이 보여져야 여기에 대한 바른 답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그 속에서 빠져서 실패하느냐하면,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안 보이기 때문에 다른 판단과 선택 곧 결정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의 문제이기에 그 사실 속에서 보여져야 바른 답이 나오는데 다른 데서 답을 찾으려니 근본적인 답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의 문제도, 사업장의 산업 문제도 창세기 3장의 문제가 있어요. 그 부분들이 보여져야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구나! 그래서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구나!” 이 사실을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목회대학원 수업 중에도 저 나름대로 영적인 싸움을 싸웠던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부끄러운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늘 걸려 있는 것을 보면서 결국은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 아닌가?” 이 부분들 가지고 저는 이런 모습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고 그리스도를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인 창세기 3장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만 사람들이 잘 몰라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깨닫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어떤 경우에는 실컷 잘 살아오시다가 어느 날 창세기 3장의 영적인 문제가 드러나는데 그 제서야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한번은 제가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에 가는 도중에 어떤 분이 “살려주십시오” 라며 전화를 주셨어요. 저희 교회 출석하는 성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 위치를 물으니 대곡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곧장 차를 타고 대곡지역 아파트 단지로 갔습니다. 그 분을 보는 순간, 신앙생활 하셨던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사람이 앉지를 못하더라고요. 멀쩡한 성인이고 지식인이었습니다. 앉아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제가 부인에게 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문제 그 배후에 사탄이 존재하기에 오는 문제입니다. 아시겠죠?” 하니 알겠다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예배드립시다” 하고 예배가 안 되는 상황이었지만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일 말씀을 전하기로 약속했는데 그 이튿날부터 연락이 안 돼요. 일주일이 지나자 다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때도 “살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만 당사자가 아니라 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이 사람은 너무 양심적인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며 결혼 하며 살면서 남에게 싫은 말 하지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어젯밤에는 발악하면서 새벽까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쏟아 붓는데 이런 모습도 있구나” 했다 합니다. 마지막에 가서 눈이 뒤집어지면서 하는 말이 “내가 사탄이다!” 했다고 합니다. 이때 비로소 눈이 열린 것이죠.
여러분, 실제로 당하지 않고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정말 사람들이 당하는 어려움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교사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지금 초등학교 학생들 가운데서도 수업이 안 되어서 어려움 당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환청 들리는 것은 보통이구요. 귀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가정에도, 사업 현장에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 3장의 문제임이 보여져야 거기에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있고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 됨을 바르게 깨닫게 되면서 바른 시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은 어떤 문제를 일컫습니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을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그로 인해 모든 인생들은 죄 속에 빠져 그 속에서 저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죄인으로 죄 속에서 저주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부가 없습니다. 인생의 결과가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8:44 말씀처럼 그 배후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여러분 이것이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사탄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현장의 다락방을 통해 교회에 등록하기 전에 예수가 누구신가를 바르게 전달 후 영접한 후에 신분부터 바꾸고 교회에 데리고 와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에 데리고 와서도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그 배후에 악한 사탄이 붙잡고 있기에 그 신분을 바꾸지 않고서는 교회 나온다고 해서 그 신분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 앉아 있지만 신분이 바뀌지 않은 채 앉아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혹, 이 자리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신분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신분이 바뀌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신분이 바뀌어지지 않으면 결국 마귀의 자녀입니다.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신분부터 바꾸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금번 목회대학원에 수업을 들으며 순복음 계통에서 목회하던 목사님 한 분이 “지난 날 복음을 몰랐을 때는 귀신 쫓는다고 애 많이 먹었습니다” 말씀하시더라고요. 문제만 오면 성도에게 연락이 오는데 밤새도록 목이 쉬도록 귀신 쫓아내는 기도하는데 “귀신아 나가라”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신은 “안 나가겠다” 하고요. 주위 이웃들이 “도대체 저 집은 밤마다 나가라 하고 않나간다 하냐?” 하기도 했다는데, 복음 알게 나니 너무 쉽고 편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귀신 쫓아낼 필요도 없이 하나님의 자녀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들어오시면 그때부터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들을 전달하는데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지난날에는 귀신 내어 쫓는다고 목이 쉬도록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고함치며 애썼는데 복음 몰라서 헛수고를 했다는 것을 고백하더라고요. 요즘은 귀신들린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전화통화만으로도 사역을 한다고 합니다. “네가 누구냐?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우라” 이 사실을 확인시켜만 주는데도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와 가정 가문이 돌아오는 전도의 축복이 열리기도 했다합니다.
이런 사실을 고백하는 것을 들으며 “정말 신이 납니다” 하더라고요. 여러분, 귀신 내어 쫓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당도 귀신을 쫓지 않습니까? 귀신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분이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12:43-45에 보면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이 나가서 물 없는 곳으로 다니다 쉴 곳을 찾는 중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된 곳에 더 강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러니 나중 형편이 이전 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한번은 수요예배 후, 저녁에 기도하는 팀들이 귀신 쫓아낸다고 애를 쓰시더라고요. 제가 교역자이다 보니 권사님들이 “전도사님 잘 오셨습니다” 하며 “기도하고 찬송해주십시오” 하더라고요. 당시 저는 영적인 사실에 대해 점점 눈뜨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처음 당한 일이라 체험하지는 못하고 들은 것은 있어서 보혈에 관한 찬송을 큰 소리로 부르는데 목소리 듣고 도망가야 할 것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 딴에 기도한다고 하는데도 아무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네가 누구냐?” 라고 물었습니다. 냉장고에 붙었던 귀신이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밤에 그렇게 몸부림 치다 끝난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만남을 통해 말씀주고 했는데 다행이도 이 분이 복음을 받고 말씀 안에서 세워지면서 영적인 문제가 깨끗이 치유되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저희 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이사관계로 다른 지역에 교회로 인도 받고 있는데, 이사잘못하면 냉장고에 붙어 있는 귀신이 들리기도 합니다. 귀신을 내어 쫓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분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의 손에 잡혀 있기에 그들은 운명과 사주와 팔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와 정신문제와 이 땅의 삶이 결코 평안과 천국의 삶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지옥의 삶을 살면서 지옥가는 것입니다. 출20:3-4의 말씀처럼 우상숭배를 자녀들에게 영적인 유산으로 물려주며 자녀도 망하게 하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영적인 부분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이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구약에 메시아를 약속하셨고 신약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요14:6에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어셨고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막10:45에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참 제사장으로써 우리 모든 죄악을 용서하셨고, 참 왕으로 이 땅에 오심으로 마귀 권세 깨트리심으로 우리를 그 가운데서 승리토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지금 저와 여러분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악한 사탄의 인도를 받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성령으로 거하셔서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신앙생활과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로 영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적인 답을 가져야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현장정복에 대한 사실적인 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바로 전도 속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를 이야기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가장 큰 축복 중에 축복이 전도입니다. 그 속에 내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스케줄을 그 속에 집어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결단만 해도 하나님은 모든 응답의 문을 여십니다.
전도라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를 말합니다. 그 증거를 누리면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치 요셉과 같이 다른 사람이 보고 깨닫습니다. 그것을 다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 전도 속에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 담겨져 있느냐? 여러분,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중심과 관심에 전도에 방향 맞춰지면 우리의 수고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문들을 열어 가십니다.
그러나 전도를 너무 멀리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도 참된 응답을 놓치고 있습니다.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주시며 까지 보이신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내 생의 방향이 맞춰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마4:19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마4:19에 보면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따라가면 됩니다. 따라오라 하신 그 분이 다른 모든 것은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사역 중에 마24:14에 보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했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일어나도 상관없다 했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 증거될 때 끝이 온다 했으며 주님의 재림의 시간표가 전도중심으로 움직여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우리가 방향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마냥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러 돌아다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 속에 전도 스케줄 즉 생각만 해도 됩니다. 여러분,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성령충만을 왜 약속하셨느냐? 은사 받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지 요구사항은 아닙니다. 전도하기 위해서이며 증인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정말 조금만 전도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내가 여태껏 전도와 상관없이 살아왔구나, 그래서 내 삶에 참 응답이 없었던 것이구나!” 답이 내려질 것입니다. 내가 전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기만 해도 응답 중의 응답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할 것입니까? 우리의 삶의 스케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만남이 있고 현장이 있고 모든 사역이 있는데 어떻게 전도라는 부분으로 응답을 받을지를 생각만 해도 예비된 응답을 받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전도의 역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 축복을 어떻게 누립니까? 생각만 하면 됩니다. 스케줄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 만남을 어떻게 인도받을지를 생각만 하세요. 현장에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입니다. 그들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데 여기에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어떻게 인도 받을 것인가? 생각하게 될 때 먼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라는 중심을 가지고 나갈 때, 여러분 전도가 되고 안 되고 그것이 문제 아닙니다. 열매가 있고 없고가 문제 아닙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내시는 것이고요, 먼저 여러분에게는 힘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전도 나가서 현장에 영접 안 한다고 해서 힘 빠지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진짜 전도라는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나가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먼저 하나님이 개인에게 힘을 줍니다. 가정에 힘을 주시고, 또 우리의 모든 사회에도 힘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특별히 “우리의 인격이 그래서”, “우리의 수준이 그래서” 라는 말을 하는데 여러분 괜찮아요. 여러분이 전도라는 중심을 가지고 나가면 우리의 인격도, 수준도 그 전도 속에서 너무나 정확하게 만남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고, 그 전도 속에서 우리의 인격도 다듬어지고 세계복음화의 인격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십니다. 건강도 전도 속에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기도하는데 전도라는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성령이 임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전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건강에도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먼저 힘을 얻게 됩니다. 힘을 얻어야 살아있는 신앙생활이 될 것 아닙니까.
그때부터 말씀이 살아나게 됩니다. 강단의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의 현장에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본다면 주일날 강단의 말씀 받는 것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죠.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와 지니까 생명 걸고 잡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여러분 특별히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과 중직자를 위해 기도해야 될 부분,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가 하면 강단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선포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되어야 그게 교역자가 사는 것이고, 여러분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열쇠가 말씀 전하기 이전에 먼저 평상시 우리의 삶이 전도자의 삶 속에, 전도 스케줄 속에 있어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게 되어 있어요. 이를 위해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교역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진짜 살아 있는 메시지가 현장에 선포되고 성취되는 그 축복이 우리 강단을 통해 나갈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역자 분들이 전도자의 삶 속에, 전도 스케줄 속에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이 여러분이 사는 길이고요, 그리고 우리 중직자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우리 중직자들의 삶이 하나님이 최고 기뻐하시는 최고 계획인 구원 속에 우리 중직자 분들의 삶이 들어가도록. 그렇게 되어 지면 성취되어지는 강단의 말씀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그 일에 증인되어집니다. 로마서 16장의 일꾼들처럼 복음을 위한 보호자, 식주인, 동역자들로 이 축복을 받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중직자분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주어질 때 그 말씀을 통해 그 성취를 보는 증인으로 세워지는 것이 바로 중직자들의 축복이예요. 이 비밀을 맛보지 못하면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가운데 힘이 없으니까 졸게되요. 피곤해서 조는 것도 있지만, 힘이 없으니까 조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성취되어야 됩니다.
특별히 우리 성도님들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하느냐? “전도라는 축복 속에 내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의 역사를 먹고 살게 하시고, 기도의 힘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게 하옵소서” 이 기도를 하십시오. 어디에 서있어야 합니까? 전도라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성도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 것입니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을 가지고 나갑니까? 기도의 힘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야 현장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의 사실적인 역사를 체험하게 되면 그때부터 기도도 살아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빠른 응답 받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응답 받는 길이 있습니다. 금식하며 성령 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성령 충만한 비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눈을 뜨는 순간에 내가 오늘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가고 이 만남 속에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전도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도 그게 가장 성령 충만함 중에 성령 충만함입니다. 가장 기도 응답을 빨리 받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살아나게 됩니다. 살아나는 신앙생활, 현장 정복하는 사실, 전도의 스케줄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인도 받으면 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에 우리의 삶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머지는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심 속에 내가 딱 서있어야 합니다. 벧전1:9에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중심 속에 전도 속에…` 그래서 우리 교단은 전도를 위한 교단입니다. 우리 교회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서 어떻게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세워 지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전도만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로서 다른 좋은 일들 많이 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만큼은 전도와 선교와 세계 복음화. 전도만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로 세워져야 될 것입니다. 그 일에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사실과 안 맞다면 내가 딴 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사역과 내가 중심에 안 맞다면 내가 다른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빨리 나를 바꾸어야 합니다. 나를 전도 스케줄 속에 집어 넣으셔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 살아있는 신앙생활,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무엇인가? 귀중한 답으로 주신 부분들을 붙잡고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현장의 영적인 사실을 보고 분명한 답 그리스도를 붙잡는 귀한 은혜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 이 땅에 현장을 정복하는 비밀인 전도의 비밀 속에 우리가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축복을 이번 한주간도 누려감으로 말미암아 이것 때문에 힘을 얻고 이것 때문에 말씀의 성취를 보고 이것 때문에 기도의 사실적인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주의 종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한국과 세계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성도 개개인에게 응답이 없어서 살아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생활은 살아있는 신앙생활이었고,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성경구절로는 행5:42에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죽어 있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살아있는 신앙생활 곧 살아나는 신앙생활이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신앙생활이 초대교회처럼 살아있는 신앙생활, 살아나는 신앙생활이 되겠습니까?

1. 영적부분에 대한 사실 - 답을 가져라.
(1) 보이지 않는 영적인 부분이 사실입니다.
(2) 영적인 부분에 힘을 얻으면 육신적인 부분도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1) 현장과 문제를 볼 때마다 창세기 3장 문제임이 보여야 함.
2) 이렇게 보지 않을 때 틀린 판단을 하고 실패하는 결과를 맞음.
3) 귀신이 나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으로 고쳐야 함.
(3) 영적문제 해결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1) 참 선지자
2) 참 제사장
3) 참 하나님

2. 현장정복에 대한 사실 - 전도스케줄 속에 들어가라.
(1) 전도 속에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이 예비한 가장 큰 축복
2) 하나님이 자기자신을 보이시면서까지 보이신 것이 전도임(요3:16)
3) 전도는 어렵지 않음(막4:19)
4) 땅 끝 까지 복음을 전한 후에야 끝이 옴(마24:14)
(2) 전도하고 증인되기 위해 성령충만을 약속하셨습니다.(행1:8)
(3) 모든 것이 전도 속에 있듯 건강도 전도 속에 있습니다.
(4) 기도제목
1) 교역자 - 살아있는 메시지가 강단에서 선포되도록 기도.
2) 중직자 - 전도기획 속에 중직자의 삶이 들어가도록 기도(강단 말씀의 성취를 보는 증인).
3) 평신도 - 전도의 축복 속에 서있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의 힘 가지도록 기도.


결론: 전도자의 삶 속에 내 삶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머지 삶은 책임지십니다. 벧전1:9에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라 했습니다. 우리 교단,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를 위한 교회입니다. 내가 이 사실과 맞지 않다면 다른 곳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바꾸고, 전도스케줄 속에 자신을 집어넣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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