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영원부터 영원까지(신)
2009-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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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론: 다윗에게 너무 어렵고 답답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이 죽기를 기다렸고, 가까운 친구들은 그를 배신했습니다. 그런 일들 가운데 다윗이 얻은 결론은 핍박 속에서 전도자와 언약의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신앙의 고백을 하며 찬양을 드렸습니다(12~13절).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시며 그의 계획은 완벽합니다(사40:8).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까? 영원한 사역을 붙잡으면 됩니다.

1.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말씀
(1) 오직 복음
1) 먼저 성경을 통해 시대와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야 합니다.
- 자칭 그리스도라 하며 미혹하는 사람들이 일어남, 재난과 기근, 전쟁이 일어남, 기름 없는 등불을 가진 교회들, 말세에 고통이 임함(마24:1~14, 25:1~13, 딤후3:1, 계12:1~17)
2) 말세의 일들을 해결할 답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마24:13~14, 딤후3:14, 4:1~2, 계1:3).
① 시대와 미래 보는 눈이 열리는 만큼 지난 과거의 어려움과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해석됨
② 복음 아니면 안 되기에 내가 복음만 붙잡도록 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셨음을 깨달음(하나님의 이유)
③ 복음을 누려야 함(딤후3:14)
(2) 오직 말씀
1) 말씀이 현장에 성취되는 사실을 보아야 함(딤후4:1~2)
2) 오직 말씀을 붙잡는 자는 승리함(계1:3)
(3) 오직 전도
1) 하나님의 가장 축복된 계획은 전도입니다(고전1:21).
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구원 받고 생명 얻는 것임
②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
2) 전도의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이 세워져야 합니다(마24:14 / 실패한 유럽교회).
3) 전도에 대해 문과 눈이 열려지면 모든 축복의 응답의 문들 또한 열리게 됩니다.

2. 오직 말씀운동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1) 먼저 말씀 성취를 체험하십시오.
1) 창1:1~3 창조의 말씀 2) 사22:23 말씀에 모든 영광이 걸림 3) 히4:16 날마다 말씀의 은혜 주심
(2)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장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1) ‘300지교회 운동’
① 대구지역에 역사하는 모든 흑암을 꺾고 현장과 문화와 경제를 정복하는 운동
② 지역마다 제자를 영적사령관으로 세워, 말씀운동하고, 지역의 흑암 꺾고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함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운동
①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운동
② 창세기 3장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말씀운동
③ 그리스도 이름만을 말하는 말씀운동

결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우리와 우리 교회를 영원한 사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와 전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를 위해 일꾼을 세우고 후대를 세우는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교회가 대구의 교회들을 도와 함께 대구를 살리며, 복음운동 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훈련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공동의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사람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된 귀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고요. 또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가 개교회 하나교회만의 교회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을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릴 축복된 교회인 것을 알고 있고 그뿐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진행해나가시는 하나님의 전도운동의 역사속의 우리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알기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담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께서 저의 삶속에 구체적이고 세밀한 응답으로 인도하신 부분들이, 우리의 생각하는 것이나 저의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응답하시는 부분들을 체험하고 있기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떤 일을 이루실 것인가에 대한 기대 또한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기도로서 저를 이끌어 주셨고 기도로 키워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더욱더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집중적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귀중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이 자리에서 합니다.
저는 교역자 생활을 이 교회를 통해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구 송현교회에서 부터 교역자 생활을 시작해서 줄곧 이 교회를 섬겨오는 가운데 특별히 제가 부교역자로 이 교회를 섬기게 된 것이 1991년도부터 인데, 교회와 목사님을 섬기면서 많은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특별히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에게 배우게 된 부분들이 있다면 정말 하나님 앞에 서게 된 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말이 아닌 눈으로 본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오래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다락방 운동을 시작할 1993년도 무렵, 목사님께서 중요 일꾼들을 비슬산 기도원에 데리고 가셔서 작은 기도실에 일꾼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시길 “나름대로 목회철학이 있고 나름대로 목회를 성공한 사람으로서 다락방을 만나게 되면서 실제로 훈련받으러 매주 부산에 내려가며 목사로서 평신도들과 같이 앉게 되는 그 자리가 쉬운 것은 아니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름대로 목사님들께서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그런데 가지고 계신 목회철학을 가지고 사역에 인도 받고 있는데 그 목회철학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당시 부교역자로서 저 또한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평신도들과 함께 훈련 속에 들어가서 말씀 받고 훈련받는다는 것이 목사의 신분으로 쉽지 않은 것을 고백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떤 인물이 좋아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길을 가야 합니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선 중요한 결단들을 하시는 부분들을 보면서 어린 제 가슴에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회를 흘러오면서 교회의 장로님들. 교단에서 교회를 빼앗기 위해 성도들에게 전화로 협박하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장로님들이 하나 되어 그 중심을 나타내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노회에서 우리 교회에 들어온다 할 때, 목사님께서는 일본에 사역차 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 30분에 예배임에도 이미 1시부터 교회 본당에 성도들이 가득 찼고 제가 그때 전도사로써 2시부터 찬양을 인도를 했는데, 현재 강북영광교회에서 사무중인 박관호 목사님이 강단을 맡으셨는데 2시부터 강단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고 우리 장로님들은 당회실에 계시고, 안수집사님들은 계획들을 세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노회에서 임원들이 오게 되었는데,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 하나같이 “우리는 이 복음운동, 전도운동 하겠습니다” 하나같이 한 마음으로 선언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일본나가시기 전에 “교회를 한번 알아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 “어떤 이유에서든지 교회 안에 분쟁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만약 교회 안에 이 다락방 말씀운동 때문에 분쟁이 일어난다면 나는 모든 것 내려놓고 다르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한다”며 해외사역을 가셨던 기억을 해봅니다.
순간순간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서셨고 하나님 앞에서 한 결단들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역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이 교회를 통해 보게 되었고 제자의 길에 서게 되는 것이 어떤 것인가? 또, 전도와 선교의 방향 맞춰 나갈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시느냐는 이 교회를 통해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기도제목으로 붙잡은 것이 있습니다. “제자의 길에 서게 되는 응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의 소원하시는 사역이 잘 계승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고 “복음운동과 300지교회 운동 그리고 전도운동과 선교운동과 렘넌트를 위한 공동체 운동의 주역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이 일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기도 제목들입니다.
이번에 6월 21일날 원로목사 추대식과 담임목사 위임식과 피택된 분들 임직식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 시간표를 통해 하나님은 중요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공동의회를 합니다만, 특별히 이번에는 우리 교회 생기고 역사상 처음으로 장로후보로 여성분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교회로서는 기념비적이고 대표적인 귀중한 기회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분입니다.
여기에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사람들, 또 이 일에 인도받는 모두가 동일하게 하나님의 같은 축복으로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세계복음화 하시기 위해 오늘까지 이끌어 오셨기에 이 일을 위해 내가 쓰임 받는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 일꾼을 세우는 일에 내가 손을 들어 이 일에 함께 인도 받는다는 것이 축복이고요. 정말 의미 있는 축복이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영원부터 영원까지」라는 말씀으로 삼았습니다. 1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찌로다 아멘, 아멘”
지난주까지 시41:12까지 보았습니다. 제가 사무 간사에게 본문을 전달하니까 사무 간사가 되묻길 “목사님, 13절까지 있는데 왜 12절까지 끝냅니까?” 묻더라고요. 중요한 부분들을 담고 있기에 일부러 12절까지 맺었고 오늘은 13절만 본문으로 삼으려 하다가 오늘 이 부분이 다시 설명되어져야 하겠다 생각해서 5절부터 13절까지 본문으로 삼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습니다만, 성경 시편 41편을 보면 12절로 끝내야 하지 않는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13절까지 기록되어 있는데, 본문과는 어색한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 13절은 후대 사람들이 삽입한 내용이다” 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또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히브리 시에 특징이 시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후대에 삽입했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우리가 살펴볼 것은, 다윗에게 너무 어렵고 답답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답답했느냐? “저 놈 다윗이 언제 죽을 것인가?” 하며 다윗이 한시바삐 죽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에 대해 악담하고 수군거리고 가장 가까이 음식을 나누었던 친구들 까지도 자신을 배반하는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다윗이 기도하면서 얻게 된 결론은, 그런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전도자와 언약의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지난주에 살펴본 것 같이 12절에 “주께서 나를 안전한 곳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그러면서 11절에도 힘 있는 말씀을 했습니다.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악한 사단이 총공격해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찌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이 승리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며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그러면서 오늘 마지막 13절에 하나님께 찬송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여러분, 답답한 가운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고 그 사실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축복된 가운데 서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영원부터 영원까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영원이란 시간표를 가지고 저와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사40:8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이 서리라 하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영원한 사역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하신 축복가운데 인도하시는데, 거기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먼저 이 시대에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성경을 통해 밝히 말씀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성경을 통해 시대보는 눈, 미래보는 눈을 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시대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24:1-2에 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셨는데 “돌 위에 돌 하나 서지 남지 아니하리라” 그 예수님의 예언대로 AD 70년경에 로마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쳤지만,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200년 동안 중세시대에 막강한 힘을 동원해 예루살렘 성을 회복하려 했지만,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민족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 통곡했습니다만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 마음들을 통곡의 벽을 향해 통곡하며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나라 사진들을 보면 대표적으로 돔 형식의 황금건물이 많이 보이는데 그것은 마호메트 신전입니다. 예루살렘 성전 자리에 마호메트 우상 신전이 서게 된 것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세에 예언하시길 “내가 그리스도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무제를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경적으로 재앙과 재난의 역사가 계속되는데 처처에 재앙과 재난과 기근과 전쟁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시험에 들고 불신앙가운데 심지어 죽는 자리까지 내어줌을 당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미래에 우리에게 닥쳐올 내용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앞으로 미래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등불을 들고 있는데 기름 없는 등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름가진 등불을 가진 사람도 있는 반면에 기름 없는 등불을 들고 있고 또,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더더욱 놀랄 사실은 교회 안에 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염소들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대와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딤후3:1에 보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말씀하면서 왜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는가? 자기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만 세상과 자기를 사랑함으로 말세가 고통 하는 때가 이르고 교회의 모습은 교회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전혀 힘이 없는 무기력에 빠진다는 사실. 지금 그렇게 되고 있잖아요.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향해 우습게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목회자들이 복음을 상실하게 되고 현장의 축복을 누려야 할 중직자들이 현장을 상실하면서 교인과 중직자는 방향을 잃어버리고, 개인의 문제와 가정의 문제 그리고 영적문제들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세의 일들이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면서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말세에 엄청난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는데, 사단으로 말미암아 옛뱀을 통해 영적 혼란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미래 시대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실, 지금되고 있고 앞으로 닥쳐올 세상입니다. 미래와 시대볼 눈이 열려져야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나를 이토록 훈련시키셨고 이 자리에 세우시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미래와 시대를 보는 눈이 열려지는 만큼, 지난 과거의 어려움과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해석되어집니다. 이유를 깨달아야 신앙생활 성공할 것이 아닙니까?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 가운데서 완전 바닥가운데 허우적댈 때, 왜 그렇게 하셨는가? 시대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는 만큼 “아,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기 위해 이토록 몰고 가셨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녀의 문제, 사업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속에 있을 때는 알지 못했는데, 시대와 미래를 보니 그 부분들이 이해되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면 안되기에 하나님은 나를 복음만 붙잡도록 하셨구나”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신앙생활이 시작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날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던 문제가 어떤 문제이든 간에, 또 지금 문제를 겪고 있습니까? 이 문제만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이유를 붙잡으면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말세의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해결할 답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답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마24:13에 보면, 말세에 일어날 세상의 일을 말씀하시면서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그러면서 “이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 되기 위해서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렇다면 미래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답은 어디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천국복음을 증거하는 오직 전도, 오직 복음운동 속에 이 시대와 미래를 해결할 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13절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했는데, 여기서 견딘다는 말의 의미는 참는다, 인내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내가 참아야지, 인내해야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응답을 보면서 기쁨으로 견딘다는 뜻입니다. 그 당시 로마속국가운데 핍박이 임했습니다. 그런 핍박 가운데 성도들은 기뻐했습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핍박이 있었으나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보면서 기뻐했습니다. 이것을 “견딘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참고 인내한다는 뜻이 아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사실을 붙잡고 승리한다는 말이며 그것가지고 기뻐한다는 말입니다. “이 천국복음이 온 민족에 증거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든 삶의 방향을 여기에 맞추면 됩니다.
딤후3:1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을 말씀하면서, 중요한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거하라는 말은 그 안에서 복음의 비밀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를 누리는 비밀입니다. 그러면서 딤후4:1-2을 보면 중요한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말세를 이기는 비밀입니다. 오직 말씀이 현장에 성취되는 사실을 보는 말씀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엄청난 영적인 혼란에 대해 미리 답을 주셨는데 계1:3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말세의 때를 이길 수 있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 일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했는데, 오직 말씀 붙잡는 자들이 승리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말씀입니다.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사업과 학업이 목적이 아닙니다. 오직 복음 때문에 사업하고, 오직 복음 때문에 학업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된다면 남은 생애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다락방 운동은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말씀 이것을 말하는 것이 다락방입니다. 복음도 그냥 복음이 아니라 오직 복음이며 오직 말씀이며 오직 전도입니다. 이것이 다락방의 역사입니다.
여러분, 왜 오직 말씀과 오직 전도가 되어야 하느냐? 하나님의 가장 축복된 계획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소원은 우리가 구원받고 생명 얻는 것입니다. 그 구원과 생명의 역사를 위해 우리에게 준비하시고 허락하신 것이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 고전1:21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가장 큰 계획과 축복은 전도 속에 있다는 사실. 이 전도의 축복의 문과 눈이 열려지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 삶은 허사입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오직 전도, 오직 복음 이 일을 위해서 결단하는 그것만이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고 많은 것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결국 모두 무너집니다. 마24:14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그렇다면 그 속에서 모든 것이 세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헛일이라는 사실.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유럽교회를 보시는 것처럼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참된 축복과 계획이 바로 전도인데, 이 전도에 대해 문과 눈이 열려진다면, 여기에 모든 축복의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에 눈이 열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어떤 고난이 있어도 괜찮아요. 정말 내가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이 나를 통해 전도하시길 원하신다면, 내가 전도자로 부름받았다면“어떤 고난이 있어도 좋다, 나는 전도자다” 이 결단하게 될 때 하나님은 막힌 모든 문들을 하나님이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전도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영원한 사역 곧 영원한 축복의 사역으로 인도받는 것은 오직 말씀 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도에 문이 열려지고 전도의 눈이 열려지는 만큼 말씀이 깨달아지게 되어 있고 내게 말씀이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에 눈이 열려지지 않고 문이 열려지지 않으면, 말씀은 아는데 나와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전도에 문과 눈이 열려지면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지식이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그 말씀이 내게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야 그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고, 전도의 문과 눈이 열릴 때 말씀의 성취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중직자들이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체험할 것이 이것입니다. 오늘 일꾼으로 세워지는 모든 분들이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체험해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전도의 문이 열려짐과 더불어 그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붙잡혀지며 성취되는 사실을 먼저 봐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창1:1-3에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속에 창조의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사22:23에 보면 잘 박힘 못처럼 말씀이 박혀질 때 이스라엘의 영광이 걸릴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죠. 이 말씀은 살아 있는 말씀이기에 때를 따라 우리이게 은혜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히4:16에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갈찌니라” 어제 받았던 말씀과 더불어 오늘 때를 따라서 또 다른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축복을 붙잡는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현장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운동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300 지교회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300지교회를 기도하게 되었느냐? 대구 전체 인구가 250만입니다. 5000명당 한 지교회를 세운다면 500지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500지교회가 세워진다면 대구지역에 역사하는 모든 흑암이 꺾이고 현장과 문화와 경제를 정복하는 응답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500지교회 가운데 300지교회를 담당하고 다른 대구 교회들이 연합으로 200지교회를 담당한다면 대구 전역에 악한 사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완전한 승리케 되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인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지역 지역마다 제자들이 영적인 사령관으로 세워져서 그 제자들로 말미암아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말씀운동을 통해 지역에 흑암이 꺾이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단순한 말씀운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운동, 창세기 3장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말씀운동,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는 말씀운동이 우리 현장에 일어나길 하나님은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만 말하는 말씀운동이 우리 현장 속에 지교회로 일어날 때,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우상숭배 하는 것들이 허무하다는 사실에 대한 결론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자들 배후에 저주와 재앙과 재난의 고통과 역사들이 결국 우상숭배로 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상숭배로 인한 저주와 재앙과 재난 그리고 흑암의 세력이 이 땅에서 어떻게 무너지느냐? 다른 이름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사단의 세력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 이름만을 말씀하는 말씀운동입니다. 과거문제 해결 받고, 현재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히 있을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는 말씀운동을 하나님은 소원하십니다.
여러분 정말 현장을 보세요. 창세기 3장, 사단에 잡혀 있는 운명의 문제,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 아무리 높은 수준에 있다 할지라도 사단이 잡고 있는 인간 운명의 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능력으로도 안 됩니다. 기적이 일어나도 안 됩니다. 능력과 기적과 체험은 그리스도 밖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말세 일어날 특징을 기록하고 있는데,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기적과 능력을 행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함으로 끌고 간다 했습니다. 능력과 기적으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사단의 세력을 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는 말씀운동이 일어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사단의 손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이다”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주님이 완전한 보장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셨는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완전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여러분, 사단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능력과 기적으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이름으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 운동하는 일을 하나님은 회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직말씀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제목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 교회를 영원한 사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복음밖에, 오직 전도밖에, 오직 말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과 전도와 말씀을 위한 일꾼들을 세우고, 이를 위한 후대를 세우는 것에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교회가 영원한 사역인 이 사실을 붙잡고 참된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대구지역에 보여줘야 할 것이고 그래서 대구지역의 교회들을 도와서 함께 살리고 함께 오직 복음운동, 함께 오직 복음과 말씀운동 속에 인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행19:21에 “여호와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이 말씀이 우리 현장에 이뤄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훈련 속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 교회 내에 응답받을 수 있는 많은 훈련들이 있습니다. 이 훈련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응답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특별히 토요일에 진행되는 핵심집회도 우리에게 중요한 시대의 메시지며 함께 응답받을 응답의 현장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지 마세요. 다른 이유들 때문에 핵심집회의 응답받는 자리에 빠진다면 많은 응답들을 손해 본다는 길임을 아시고 우리 자신들을 훈련 속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응답으로 받아 누려야 할 것이고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일꾼을 세워 나가야 하며 이 일을 위해서 후대들을 세우는 사역들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중요한 기도제목을 붙잡으시고 승리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번뿐인 우리 생애, 영원한 축복된 사역으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말씀 붙잡고 우리의 사역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며 이 일에 증인되어지는 귀한 교회와 개인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그리스도 이름만을 말하는 말씀운동 때문에 일꾼들이 세워지는 교회, 이 일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훈련 속에 들어가서 응답을 누리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다윗에게 너무 어렵고 답답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이 죽기를 기다렸고, 가까운 친구들은 그를 배신했습니다. 그런 일들 가운데 다윗이 얻은 결론은 핍박 속에서 전도자와 언약의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신앙의 고백을 하며 찬양을 드렸습니다(12~13절).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시며 그의 계획은 완벽합니다(사40:8).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까? 영원한 사역을 붙잡으면 됩니다.
1.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말씀
(1) 오직 복음
1) 먼저 성경을 통해 시대와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야 합니다.
- 자칭 그리스도라 하며 미혹하는 사람들이 일어남, 재난과 기근, 전쟁이 일어남, 기름 없는 등불을 가진 교회들, 말세에 고통이 임함(마24:1~14, 25:1~13, 딤후3:1, 계12:1~17)
2) 말세의 일들을 해결할 답은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마24:13~14, 딤후3:14, 4:1~2, 계1:3).
① 시대와 미래 보는 눈이 열리는 만큼 지난 과거의 어려움과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해석됨
② 복음 아니면 안 되기에 내가 복음만 붙잡도록 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셨음을 깨달음(하나님의 이유)
③ 복음을 누려야 함(딤후3:14)
(2) 오직 말씀
1) 말씀이 현장에 성취되는 사실을 보아야 함(딤후4:1~2)
2) 오직 말씀을 붙잡는 자는 승리함(계1:3)
(3) 오직 전도
1) 하나님의 가장 축복된 계획은 전도입니다(고전1:21).
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구원 받고 생명 얻는 것임
②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
2) 전도의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이 세워져야 합니다(마24:14 / 실패한 유럽교회).
3) 전도에 대해 문과 눈이 열려지면 모든 축복의 응답의 문들 또한 열리게 됩니다. 3
2. 오직 말씀운동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1) 먼저 말씀 성취를 체험하십시오.
1) 창1:1~3 창조의 말씀 2) 사22:23 말씀에 모든 영광이 걸림 3) 히4:16 날마다 말씀의 은혜 주심
(2)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장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1) ‘300지교회 운동’
① 대구지역에 역사하는 모든 흑암을 꺾고 현장과 문화와 경제를 정복하는 운동
② 지역마다 제자를 영적사령관으로 세워, 말씀운동하고, 지역의 흑암 꺾고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함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운동
①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운동
② 창세기 3장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말씀운동
③ 그리스도 이름만을 말하는 말씀운동
결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우리와 우리 교회를 영원한 사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와 전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를 위해 일꾼을 세우고 후대를 세우는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교회가 대구의 교회들을 도와 함께 대구를 살리며, 복음운동 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훈련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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