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
2009-03-0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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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전도핸드북에 보시면, 불신자 상태 설명 가운데 첫 번째 그림이 불신자의 소속과 신분에 대한 그림을 임금과 지식인과 돈 가진 자와 인물 있는 여자 그림이 있고, 거기에 뱀이 둘러 서 있는 것을 표현한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임금과 지식인이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하면 결국 사단의 손에 장악된 사실을 그림으로 설명한 부분입니다.
특별히 구원받은 성도, 하나님의 백성, 천국 백성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모습으로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시편 33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가를 잘 말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기도하고 있는 모습도 있겠고,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도 될 수 있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천국백성의 모습은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한 주간 먼저, 찬양의 참된 축복된 은혜를 회복하는 역사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요리문답 제 1문에 보면 사람을 지으신 목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왜 사람이 존재하느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기 위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존재케 하신 이유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찬송받기 위하심입니다. 사43:21에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가운데 말씀이 중요함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찬양입니다. 시가서를 보시면 80%이상이 찬양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도 말씀을 제외시키고 가장 큰 비중이 찬양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최고 축복의 언어는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이 있고 웅변으로, 시로, 노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말을 노래로 표현하면, 감동은 100배 1000배 더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 찬송의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영적인 언어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변두리와 주변의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그냥 흘려버릴 수 있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찬양은 너무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무엇이냐? 바로 찬양입니다. 행16:25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는데 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묶인 것에서 벗겨지는 역사가 일어나며 간수와 간수장이 돌아오는 역사가 감옥에서 찬양할 때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찬양입니다.
시69:31-32보면 황소를 드림보다 더 기쁨이 저와 여러분 곧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찬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찬송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보면, 하나님과 동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찬송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시22:3에 보면, "이스라엘에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26에 보면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지라" 하나님의 별명이 찬송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찬양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길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을 주셨음에도 놓치고 있습니다. 기도도 많이 하고 말씀운동도 합니다만, 진짜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찬송인데, 이 찬송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이 찬송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사를 보면, 중요한 응답을 받았단 사람들은 문제와 위기 가운데서 찬양과 기도로 응답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잘 아는 은혜로운 찬양을 많이 지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인 크로스비 여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찬송을 많이 부르고 있고 죽은지 100년이 넘었습니다만 그가 작곡한 찬송으로 인해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 크로스비는 의사의 부주의로 소경이 되었습니다만,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은혜가 감사해서 시와 찬송을 지었는데 지금까지도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찬송가운데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매 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소경이 되었기에 그의 찬송 가사를 보면 주로 길에 대한 부분이 많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나의 생명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등 모든 은혜의 찬양이 바로 크로스비의 찬송입니다. 은혜 받고 보니까 "내가 눈이 열려지지 않아도 좋다" 할 정도로 고백하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끝난 것 아닙니까? 그 찬양이 역대 미국 대통령들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영원토록 불리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찬양의 힘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입어 부르는 찬양의 힘이 이련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회사 속에 종교 개혁자들도 하나같이 찬양의 귀중함을 이야기한 것을 보게 됩니다. 종교개혁자 가운데 루터, 기존의 모든 전통을 뒤집고 바른 성경적인 교회로 돌아가기 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했죠. 그 루터가 가장 즐겨 부른 것이 찬송가였습니다. 실제로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루터가 불렀던 찬송이 무엇이었냐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지만,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나를 대신해서 싸운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나를 삼키려하나" 이 은혜의 찬양을 통해 종교개혁을 일이키면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칼뱅도 마찬가지입니다. 칼뱅은 성경에 나온 말씀을 중심으로 찬송가를 부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저희 교회 성가대에 오케스트라 팀이 있지만, 칼뱅은 기악 팀이 운영되는 것은 싫어했습니다. 찬양은 오직 하나님만 찬양해야 하는데 그것을 통해 인간의 감정에 동요될 수 있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랬습니다. 하나같이 종교개혁자들도 찬송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해쳐나갔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응답받은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찬양은 그냥 찬송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찬송은 재앙과 저주의 현장에 하나님이 능력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단이 가장 노리는 것이 찬송입니다. 노래하는 사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는 자를 노리는 것입니다.
계12장에 보면 사단의 정체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어 쫓긴바 되어서 공중권세 잡은 존재가 되었는데, 겔28:13에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하나님께 돌릴 영광의 찬송을 자기가 받으려하다 결국 하늘에서 쫓겨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겔28:13을 보면 "비파를 잡은 자"라고 했습니다. 찬양하던 자였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하던 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아니하고 가로채서 결국 땅으로 쫓긴 존재가 사단입니다. 지금도 찬양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교계도 앞서서 찬양을 인도했던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공격을 받음으로 여지없이 무너진 사건을 보게 됩니다. 그 만큼 찬양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진짜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높이는 찬양의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이 축복을 교회가 놓치니 악한 사단이 세상 노래로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참된 찬양의 축복을 놓치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 가운데 시33편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현장에서 찬양이 회복되는 축복의 역사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답답한 일이 있습니까? 뭔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 있습니까? 너무 답답해서 기도할 힘조차 없는 분 있습니까? 찬양해보십시오. 그 찬양을 통해서 내가 가진 문제가 다르게 보여집니다. 다르게 진단되어지고 해석되게 됩니다. 또, 찬양하다 보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체험되게 되어 있고요, 하나님이 나의 모든 걸음을 세밀하고도 상세히 섭리하는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더 나아가서 우리의 미래까지도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 안될 것입니다만, 문제 생겨서 기도할 힘조차 없다면 찬양을 해보십시오. 안되더라도 하다가 보면 찬송의 가사가 내 가슴에 담기게 되고, 그 가사를 통해 깨달아 지는 은혜가 있게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은혜가 보여지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가 보여지며, 내 미래도 그 속에서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찬양의 비밀입니다.
오늘, 시33편의 주제는 모든 기도를 찬양으로 승화하라는 것입니다. 시33편의 저자에 관한 것을 주석을 통해 살펴보면, 다윗이 저자라는 해석도 있고, 그 외에도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응답받고 그 응답 이후에 찬양한 것이라고 해석하고도 있습니다만 후자가 더 신빙성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33편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늘 유지해야 할 세상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늘 유지해야 할 모습이 바로 찬양하는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누가 찬양할 수 있느냐?" 두 번째로 "찬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먼저 첫 번째입니다. 누가 찬송할 수 있느냐? 본문 1절을 보십시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가 마땅히 할 바로다" 바로 찬송할 수 있는 자격자를 말씀하는데, 의인들이 찬양할 수 있고 정직한 자가 찬양할 수 있다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의인입니까? 롬3:10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으며"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죄 용서함 받은 의인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롬8:2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히9:22에는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 흘림을 통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죄 사함을 받은 자를 의인이라 일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의인이며 진정한 찬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절에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누가 찬양할 수 있느냐? 의인 곧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이 찬양의 축복입니다.
또,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했는데, 누가 정직한 자입니까? 거짓말 안하고 속이지 않는 자가 정직한 자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정직한 자는 심지가 견고해서 흔들리지 않는 자를 정직한 자라 합니다. 어떻게 심지가 견고하게 흔들리지 않습니까? 언약에 뿌리 내리고 있기에 흔들리지 않는 자를 정직한 자라 합니다.
우리는 넘어질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어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을 정직한 자로, 의인과 정직한 자 만이 할 수 있는 찬양의 축복을 주셨다는 사실을 회복해야 합니다. 3절에 보면,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노래할 지어다" 구원받은 자가 할 노래가 바로 새 노래입니다.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아는 자가 부르는 찬양이 바로 새 노래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자와 의인만이 참된 찬양을 할 수 있고, 구원의 비밀과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가 하는 찬양이 참된 찬양이며 힘 있는 찬양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도 붙잡을 것은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이 땅의 모든 인간이 무엇으로 어려움 당합니까? 열심히 바르게 몸부림치며 살면서도 왜 자꾸 고통과 고난이 임합니까?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데, 복음을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복음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문제 이전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이전의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문제 이전의 문제가 곧 창1:2의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의 문제입니다.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던 문제 곧 사단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계12:1-9에 상세히 이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 이전의 문제를 알지 못해서 인간은 보이는 것 곧 육신적인 것만이 전부인줄로만 알고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인간 창조 이전에 영적인 존재 사단의 존재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죄의 문제로 빠진 것입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 이전의 문제, 이 사실을 빼버리면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인간이 이길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창3:5에 보면 최초 인간 아담과 하와를 한꺼번에 꺾어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6장에 보면 문화 속에 들어와 타락시켰고 창11장에는 정치와 경제 속에 들어와 모든 것 무너트려 버렸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존재입니다. 이것을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이유도 묻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음의 핵심이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깨트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 따라서 마16장에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말씀이었으며 요1장에 생명으로 오셨고 빛으로 오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모시면, 어떤 축복가운데 서게 됩니까? 벧전2:9에 베드로가 중요한 고백을 했습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위함이라"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택하신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그 빛을 선전할 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 축복 받은 자만이 참된 찬양을 할 수 있고, 이 축복을 받은 자만이 찬양할 때마다 흑암과 저주와 재앙의 역사들이 추방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기업인 저와 여러분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찬송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우리가 찬송할 때마다 실제로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가 떠나가는 영적인 일들이 일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찬송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는 어떤 목적이 있어 찬송합니다. 1절에 보면 찬송의 주제를 말씀합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이 목적 때문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문제 해결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찬송의 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찬송의 목적을 둡니다만 중요한 것은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바라보는데 하나님이 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신앙고백이며 신앙생활입니다. 거꾸로 하니까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면 그 속에서 모든 것 되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나는 은혜만 받았는데, 주님만 바라보았는데 내 문제와 결과를 아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정말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습니까? 찬송부터 해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찬송과 더불어 그 속에서 모든 것 진행해 나가실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찬앙하는 가운데 모든 것 하나님이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찬송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찬양에 대해 설명하면서 찬송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6절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9절에 보면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말씀 성취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과 지금도 영원히 변함없는 성취의 말씀을 언제 체험하게 됩니까? 바로 찬양할 때 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으로 내게 사실적으로 체험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인 것입니다. 말씀을 이루시고 사실적인 체험으로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가운데 중요한 핵심은 말씀입니다. 요1:1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말씀은 히4:12 말씀처럼, 살았고 운동력 있기에 언제 체험되고 깨달아지느냐? 말씀을 믿고 동의해 왔는데, 체험되어지는 것 곧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로 느껴질 때는 바로, 찬양할 때라는 사실입니다.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은 내게 말씀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찬양할 때마다 생명 걸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찬양할 때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해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찬송을 통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곧 말씀의 역사가 체험될 뿐 아니라 13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모든 인생을 살피시는 가운데 16~17절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을 때는, 세상 것이 전부인양 크게 보였지만, 찬송하는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되고 믿어지니까 세상 보는 눈이 달라져요. "세상 그 어떤 것도 힘 있는 것이 없구나, 힘없는 것에 내가 속아 살아왔구나!" 하는 사실이 보여지고 깨달아 지는 사실입니다. 찬송하는 가운데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힘 없음이 보여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바르게 인도 받고 참된 승리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12절에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입니다. 우리가 이번 한 주간 회복할 것이 있다면,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여러분, 기도할 수 없습니까? 기도가 지속되지 않아 기도가 단절되었습니까? 괜찮아요. 찬송해보십시오. 찬송하는 가운데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저주가 꺾여지고 찬송하는 가운데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언약의 비밀을 아는 다윗은 찬양을 통해 사울 왕에게 임한 악신을 떠나가게 하는 축복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다윗에게만 국한된 사건입니까? 아닙니다.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승리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한 주간 영적인 찬양을 회복케 되는 한 주간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찬양 속에서 말씀의 역사와 능력과 성취를 보게 하시고, 찬양 속에서 동시에 세상나라의 힘없음이 보여짐으로 바르게 인도받고 승리케 되어지는 한 주간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구원받은 자의 찬양을 통해서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영적인 저주가 물러나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한 주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시33편은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늘 유지해야 될 최상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은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성도가 존재하는 목적도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입니다(소요리문답 1항, 사43:21). 영적인 최고의 축복된 언어가 찬양이며,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힙입니다(행16:25). 찬송은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 더 힘 있는 것이며(시69:30-31), 찬송은 성경에서 하나님과 동격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시22:3, 26).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의 찬송은 재앙과 실패와 저주의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도를 찬양으로 승화하십시오. 찬송의 복을 회복하십시오.
1. 누가 찬양할 수 있습니까?
(1) 의인과 정직한 자가 찬양할 수 있습니다(1절).
1) 의인-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함 받은 자(롬3:10, 8:2, 히9:22)
2) 정직한 자-언약에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자
(2) 구원의 비밀과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가 찬양할 수 있습니다(3절).
1) 복음이 무엇인가 알아야 바르게 찬양할 수 있음
① 복음 알지 못해 사람들이 고통 받음
②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문제 이전의 문제를 알아야 함
• 흑암, 혼돈, 공허의 문제(창1:2)
• 사탄의 존재(계12:1-9)
③ 사탄이 최초의 인간을 꺾고, 문화와 정치, 경제 속에 들어와 모든 인간을 실패시킴(창3,6,11장)
④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에 복음(창3:15, 여자의 후손)을 주셨음
⑤ 약속 따라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마16:16), 말씀(요1:1), 생명(요1:4), 빛(요1:9)으로 오심
⑥ 영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심(요1:12)
⑦ 하나님 자녀 된 자마다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 소유 된 백성, 빛을 선포하는 자로 세우심(벧전2:9)
2)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 받은 우리가 마땅히 할 일이 찬송임(12절)
① 그래서 찬송의 주제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임(1절)
② 우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송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심
2. 찬양할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말씀 성취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4, 6, 9절).
1) 말씀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1:1, 히4:12)
2)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은 생명 걸 말씀, 해답의 말씀을 주심
(2)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이 열립니다(13, 16-17절).
1) 세상 그 어느 것에도 힘이 없음
2)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만 보임
결론: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업을 선택된 백성입니다. 구원 받은 의인으로서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찬양을 회복하십시오. 기도할 힘이 없는 사람도 찬송하는 가운데 영적 문제를 해결 받고, 영적 저주가 꺾이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전도핸드북에 보시면, 불신자 상태 설명 가운데 첫 번째 그림이 불신자의 소속과 신분에 대한 그림을 임금과 지식인과 돈 가진 자와 인물 있는 여자 그림이 있고, 거기에 뱀이 둘러 서 있는 것을 표현한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임금과 지식인이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하면 결국 사단의 손에 장악된 사실을 그림으로 설명한 부분입니다.
특별히 구원받은 성도, 하나님의 백성, 천국 백성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모습으로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시편 33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가를 잘 말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기도하고 있는 모습도 있겠고,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도 될 수 있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천국백성의 모습은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한 주간 먼저, 찬양의 참된 축복된 은혜를 회복하는 역사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요리문답 제 1문에 보면 사람을 지으신 목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왜 사람이 존재하느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기 위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존재케 하신 이유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찬송받기 위하심입니다. 사43:21에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가운데 말씀이 중요함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찬양입니다. 시가서를 보시면 80%이상이 찬양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도 말씀을 제외시키고 가장 큰 비중이 찬양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최고 축복의 언어는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이 있고 웅변으로, 시로, 노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말을 노래로 표현하면, 감동은 100배 1000배 더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 찬송의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영적인 언어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변두리와 주변의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그냥 흘려버릴 수 있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찬양은 너무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무엇이냐? 바로 찬양입니다. 행16:25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는데 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묶인 것에서 벗겨지는 역사가 일어나며 간수와 간수장이 돌아오는 역사가 감옥에서 찬양할 때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찬양입니다.
시69:31-32보면 황소를 드림보다 더 기쁨이 저와 여러분 곧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찬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찬송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보면, 하나님과 동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찬송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시22:3에 보면, "이스라엘에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26에 보면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지라" 하나님의 별명이 찬송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찬양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길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을 주셨음에도 놓치고 있습니다. 기도도 많이 하고 말씀운동도 합니다만, 진짜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찬송인데, 이 찬송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이 찬송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사를 보면, 중요한 응답을 받았단 사람들은 문제와 위기 가운데서 찬양과 기도로 응답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잘 아는 은혜로운 찬양을 많이 지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인 크로스비 여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찬송을 많이 부르고 있고 죽은지 100년이 넘었습니다만 그가 작곡한 찬송으로 인해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하는데 크로스비는 의사의 부주의로 소경이 되었습니다만,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은혜가 감사해서 시와 찬송을 지었는데 지금까지도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찬송가운데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매 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소경이 되었기에 그의 찬송 가사를 보면 주로 길에 대한 부분이 많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나의 생명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등 모든 은혜의 찬양이 바로 크로스비의 찬송입니다. 은혜 받고 보니까 "내가 눈이 열려지지 않아도 좋다" 할 정도로 고백하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끝난 것 아닙니까? 그 찬양이 역대 미국 대통령들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영원토록 불리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찬양의 힘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입어 부르는 찬양의 힘이 이련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회사 속에 종교 개혁자들도 하나같이 찬양의 귀중함을 이야기한 것을 보게 됩니다. 종교개혁자 가운데 루터, 기존의 모든 전통을 뒤집고 바른 성경적인 교회로 돌아가기 위해 종교개혁을 시작했죠. 그 루터가 가장 즐겨 부른 것이 찬송가였습니다. 실제로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루터가 불렀던 찬송이 무엇이었냐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지만,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나를 대신해서 싸운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나를 삼키려하나" 이 은혜의 찬양을 통해 종교개혁을 일이키면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칼뱅도 마찬가지입니다. 칼뱅은 성경에 나온 말씀을 중심으로 찬송가를 부를 것을 강조했습니다. 저희 교회 성가대에 오케스트라 팀이 있지만, 칼뱅은 기악 팀이 운영되는 것은 싫어했습니다. 찬양은 오직 하나님만 찬양해야 하는데 그것을 통해 인간의 감정에 동요될 수 있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랬습니다. 하나같이 종교개혁자들도 찬송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해쳐나갔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응답받은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찬양은 그냥 찬송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찬송은 재앙과 저주의 현장에 하나님이 능력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단이 가장 노리는 것이 찬송입니다. 노래하는 사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찬송하는 자를 노리는 것입니다.
계12장에 보면 사단의 정체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어 쫓긴바 되어서 공중권세 잡은 존재가 되었는데, 겔28:13에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하나님께 돌릴 영광의 찬송을 자기가 받으려하다 결국 하늘에서 쫓겨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겔28:13을 보면 "비파를 잡은 자"라고 했습니다. 찬양하던 자였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하던 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아니하고 가로채서 결국 땅으로 쫓긴 존재가 사단입니다. 지금도 찬양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교계도 앞서서 찬양을 인도했던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공격을 받음으로 여지없이 무너진 사건을 보게 됩니다. 그 만큼 찬양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진짜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높이는 찬양의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이 축복을 교회가 놓치니 악한 사단이 세상 노래로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참된 찬양의 축복을 놓치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 가운데 시33편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현장에서 찬양이 회복되는 축복의 역사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답답한 일이 있습니까? 뭔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 있습니까? 너무 답답해서 기도할 힘조차 없는 분 있습니까? 찬양해보십시오. 그 찬양을 통해서 내가 가진 문제가 다르게 보여집니다. 다르게 진단되어지고 해석되게 됩니다. 또, 찬양하다 보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체험되게 되어 있고요, 하나님이 나의 모든 걸음을 세밀하고도 상세히 섭리하는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더 나아가서 우리의 미래까지도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 안될 것입니다만, 문제 생겨서 기도할 힘조차 없다면 찬양을 해보십시오. 안되더라도 하다가 보면 찬송의 가사가 내 가슴에 담기게 되고, 그 가사를 통해 깨달아 지는 은혜가 있게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은혜가 보여지게 되며, 하나님의 인도가 보여지며, 내 미래도 그 속에서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찬양의 비밀입니다.
오늘, 시33편의 주제는 모든 기도를 찬양으로 승화하라는 것입니다. 시33편의 저자에 관한 것을 주석을 통해 살펴보면, 다윗이 저자라는 해석도 있고, 그 외에도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응답받고 그 응답 이후에 찬양한 것이라고 해석하고도 있습니다만 후자가 더 신빙성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33편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늘 유지해야 할 세상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늘 유지해야 할 모습이 바로 찬양하는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누가 찬양할 수 있느냐?" 두 번째로 "찬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먼저 첫 번째입니다. 누가 찬송할 수 있느냐? 본문 1절을 보십시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가 마땅히 할 바로다" 바로 찬송할 수 있는 자격자를 말씀하는데, 의인들이 찬양할 수 있고 정직한 자가 찬양할 수 있다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의인입니까? 롬3:10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으며"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죄 용서함 받은 의인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롬8:2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히9:22에는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 흘림을 통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죄 사함을 받은 자를 의인이라 일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의인이며 진정한 찬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절에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누가 찬양할 수 있느냐? 의인 곧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이 찬양의 축복입니다.
또,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했는데, 누가 정직한 자입니까? 거짓말 안하고 속이지 않는 자가 정직한 자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정직한 자는 심지가 견고해서 흔들리지 않는 자를 정직한 자라 합니다. 어떻게 심지가 견고하게 흔들리지 않습니까? 언약에 뿌리 내리고 있기에 흔들리지 않는 자를 정직한 자라 합니다.
우리는 넘어질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어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있는 저와 여러분을 정직한 자로, 의인과 정직한 자 만이 할 수 있는 찬양의 축복을 주셨다는 사실을 회복해야 합니다. 3절에 보면,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노래할 지어다" 구원받은 자가 할 노래가 바로 새 노래입니다.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아는 자가 부르는 찬양이 바로 새 노래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자와 의인만이 참된 찬양을 할 수 있고, 구원의 비밀과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가 하는 찬양이 참된 찬양이며 힘 있는 찬양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도 붙잡을 것은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이 땅의 모든 인간이 무엇으로 어려움 당합니까? 열심히 바르게 몸부림치며 살면서도 왜 자꾸 고통과 고난이 임합니까?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데, 복음을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복음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문제 이전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있습니다만, 그 이전의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문제 이전의 문제가 곧 창1:2의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의 문제입니다. 인간 창조 이전에 있었던 문제 곧 사단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계12:1-9에 상세히 이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 이전의 문제를 알지 못해서 인간은 보이는 것 곧 육신적인 것만이 전부인줄로만 알고 속으며 살고 있습니다. 인간 창조 이전에 영적인 존재 사단의 존재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죄의 문제로 빠진 것입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 이전의 문제, 이 사실을 빼버리면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인간이 이길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창3:5에 보면 최초 인간 아담과 하와를 한꺼번에 꺾어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6장에 보면 문화 속에 들어와 타락시켰고 창11장에는 정치와 경제 속에 들어와 모든 것 무너트려 버렸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존재입니다. 이것을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이유도 묻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음의 핵심이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깨트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 따라서 마16장에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말씀이었으며 요1장에 생명으로 오셨고 빛으로 오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모시면, 어떤 축복가운데 서게 됩니까? 벧전2:9에 베드로가 중요한 고백을 했습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위함이라"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택하신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그 빛을 선전할 자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 축복 받은 자만이 참된 찬양을 할 수 있고, 이 축복을 받은 자만이 찬양할 때마다 흑암과 저주와 재앙의 역사들이 추방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기업인 저와 여러분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찬송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우리가 찬송할 때마다 실제로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가 떠나가는 영적인 일들이 일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찬송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는 어떤 목적이 있어 찬송합니다. 1절에 보면 찬송의 주제를 말씀합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이 목적 때문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이때 모든 문제 해결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찬송의 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찬송의 목적을 둡니다만 중요한 것은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바라보는데 하나님이 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신앙고백이며 신앙생활입니다. 거꾸로 하니까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면 그 속에서 모든 것 되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나는 은혜만 받았는데, 주님만 바라보았는데 내 문제와 결과를 아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정말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습니까? 찬송부터 해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찬송과 더불어 그 속에서 모든 것 진행해 나가실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찬앙하는 가운데 모든 것 하나님이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찬송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찬양에 대해 설명하면서 찬송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6절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9절에 보면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말씀 성취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과 지금도 영원히 변함없는 성취의 말씀을 언제 체험하게 됩니까? 바로 찬양할 때 말씀이 살아 있는 말씀으로 내게 사실적으로 체험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인 것입니다. 말씀을 이루시고 사실적인 체험으로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가운데 중요한 핵심은 말씀입니다. 요1:1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할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말씀은 히4:12 말씀처럼, 살았고 운동력 있기에 언제 체험되고 깨달아지느냐? 말씀을 믿고 동의해 왔는데, 체험되어지는 것 곧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로 느껴질 때는 바로, 찬양할 때라는 사실입니다.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은 내게 말씀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찬양할 때마다 생명 걸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찬양할 때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해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찬송을 통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곧 말씀의 역사가 체험될 뿐 아니라 13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모든 인생을 살피시는 가운데 16~17절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을 때는, 세상 것이 전부인양 크게 보였지만, 찬송하는 가운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되고 믿어지니까 세상 보는 눈이 달라져요. "세상 그 어떤 것도 힘 있는 것이 없구나, 힘없는 것에 내가 속아 살아왔구나!" 하는 사실이 보여지고 깨달아 지는 사실입니다. 찬송하는 가운데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힘 없음이 보여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바르게 인도 받고 참된 승리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12절에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한 백성입니다. 우리가 이번 한 주간 회복할 것이 있다면,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여러분, 기도할 수 없습니까? 기도가 지속되지 않아 기도가 단절되었습니까? 괜찮아요. 찬송해보십시오. 찬송하는 가운데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저주가 꺾여지고 찬송하는 가운데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언약의 비밀을 아는 다윗은 찬양을 통해 사울 왕에게 임한 악신을 떠나가게 하는 축복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다윗에게만 국한된 사건입니까? 아닙니다.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승리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한 주간 영적인 찬양을 회복케 되는 한 주간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찬양 속에서 말씀의 역사와 능력과 성취를 보게 하시고, 찬양 속에서 동시에 세상나라의 힘없음이 보여짐으로 바르게 인도받고 승리케 되어지는 한 주간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구원받은 자의 찬양을 통해서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영적인 저주가 물러나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한 주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시33편은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늘 유지해야 될 최상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은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성도가 존재하는 목적도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입니다(소요리문답 1항, 사43:21). 영적인 최고의 축복된 언어가 찬양이며,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힙입니다(행16:25). 찬송은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 더 힘 있는 것이며(시69:30-31), 찬송은 성경에서 하나님과 동격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시22:3, 26).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의 찬송은 재앙과 실패와 저주의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도를 찬양으로 승화하십시오. 찬송의 복을 회복하십시오.
1. 누가 찬양할 수 있습니까?
(1) 의인과 정직한 자가 찬양할 수 있습니다(1절).
1) 의인-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함 받은 자(롬3:10, 8:2, 히9:22)
2) 정직한 자-언약에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자
(2) 구원의 비밀과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가 찬양할 수 있습니다(3절).
1) 복음이 무엇인가 알아야 바르게 찬양할 수 있음
① 복음 알지 못해 사람들이 고통 받음
②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문제 이전의 문제를 알아야 함
• 흑암, 혼돈, 공허의 문제(창1:2)
• 사탄의 존재(계12:1-9)
③ 사탄이 최초의 인간을 꺾고, 문화와 정치, 경제 속에 들어와 모든 인간을 실패시킴(창3,6,11장)
④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에 복음(창3:15, 여자의 후손)을 주셨음
⑤ 약속 따라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마16:16), 말씀(요1:1), 생명(요1:4), 빛(요1:9)으로 오심
⑥ 영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심(요1:12)
⑦ 하나님 자녀 된 자마다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 소유 된 백성, 빛을 선포하는 자로 세우심(벧전2:9)
2)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 받은 우리가 마땅히 할 일이 찬송임(12절)
① 그래서 찬송의 주제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임(1절)
② 우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송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심
2. 찬양할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말씀 성취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4, 6, 9절).
1) 말씀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1:1, 히4:12)
2)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은 생명 걸 말씀, 해답의 말씀을 주심
(2)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이 열립니다(13, 16-17절).
1) 세상 그 어느 것에도 힘이 없음
2)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만 보임
결론: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업을 선택된 백성입니다. 구원 받은 의인으로서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찬양을 회복하십시오. 기도할 힘이 없는 사람도 찬송하는 가운데 영적 문제를 해결 받고, 영적 저주가 꺾이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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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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