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낫고자 하느냐?(신봉준 목사)
2008-01-2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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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저는 지난 주일에는 하나교회 일본 오까야마 지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작년 12월 마지막 정기 당회서 오까야마 사역을 지교회 사역으로 결정하고 앞으로 그곳에 중직자를 세워나가며 구체적인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 인도를 받자라는 기도제목이 있었으므로 제가 들어가서 지교회 설립 감사 예배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중 오까야마 사역 진행을 10년 정도 해오고 있는데, 처음으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었으며, 일반 여자 성도 두 분에게 세례를 주며 유아 세례도 주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오까야마 지교회로써 서리 집사 및 직원 임명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까야먀 식구들에게 하나교회 사역자가 그동안 사역 해왔으나, 소속 없이 있었는데 하나교회 당회에서 지교회로 해주니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대신 저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오까야마 지역에 구체적인 기도가 나가야할 것입니다. 교회와 일꾼이 파송되어야 할 응답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선교가 축복임을 아시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확인되어지는 선교의 역사들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치고 돌아와서는 다락방 전도총회에 선교총국이 있는데, 전 세계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파송하며 관리하는 총국인데, 총국 산하에는 10개의 권역이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동일한 나라별로 묶어 10개의 권역별로 구체적으로 선교역사를 도와나갈 수 있도록 권역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 10개 권역에서 모여 함께 선교정책에 대한 포럼을 나누고 지금의 시간표를 직시하며 중요한 기도 제목을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맡고 있는 지역은 라틴 아메리카입니다. 중남미이죠. 중미가 8개국이고, 남미가 12개 국 그리고 섬으로 구성된 곳이 15개 그래서 총 35개국입니다.
우리교회가 중남미 선교 즉, 라틴 아메리카 선교에 제대로 인도받기 위해 전도회 기관을 35개로 나누었습니다. 라틴 아메리가 선교모임을 가지는데, 미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중남미 사역을 진행할 수 없는 너무 먼 거리이기에, 마침 미국에서도 수련회로 같이 모여서 어떻게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역을 감당할 것인지를 그부분을 두고 전화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시간표를 같이 맟추는 응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히 지금 총회 산하에서 선교가 그래도 선교사를 파송하고 협회 선교사와 연결되어 사역들이 되어지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는 남미 순회사역에 김철연 선교사님이 인도 받고 계시고 파나마에 박근원 선교사님, 브라질에 홍성일 선교사님, 칠레에 김하경 선교사님 페루에 훌리오 목사님이 연결되어져 라틴 아메리카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 라틴 아메리카의 시간표가 기도제목인데, 류 목사님이 라틴 아메리카 순회를 앞두고 직접 말씀하신 부분인데, “김철연 선교사님이 남미 순회사역중이시니 그 사역에 보강하는 사역을 하라” 지시하셨고, 그와 더불어 남미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목회자들의 훈련들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그 목회자들을 재훈련 시키는 신학교에 시스템과 일반인들을 일꾼으로 세우는 신학원의 시스템을 세우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라 고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사역을 감당해야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도제목으로 내어놓길, 김철연 선교사님과 파나마의 박근원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라틴 아메리카에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지고 제대로된 전도 시스템들이 세워지도록 기도의 제목을 내어놓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인도받아나가야 할 부분들입니다.
실지로 현장에서 우리 교회가 지교회 사역에 중요한 중직자를 세우고자 하는 서남아 지역 방글라데시에서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사역자의 보고가 있기 전에 방글라데시 사역을 담당하는 목사님들과 만남이 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방글라데시 사역은 앞으로 선교 역사 속에 모델이 나올 수 있는 현장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지교회 중직자로 세우고자 하는 산업인이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계시고, 그 집사님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는 제목이 방글라데시 중심에 RUTC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또한 그 집사님과 더불어 그곳에 선교사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사역 15000명이 있고 교회를 5군데 운영 중이신 선교사님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또 현지 사역자 청년이 훈련되고 있고 그 청년 중심으로 일꾼들이 하나 하나 세워지고 있습니다. 방글에 RUTC가 세워지면 선교사님 중심으로 훈련 되어지고 현지인 사역자 중심으로 훈련되어져서 선교대회 때, 전문인 선교시대라는 메시지 선포되었는데 그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산업인과 선교사와 거기에 현지 사역자가 같이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것이 전문인 선교시대의 핵인데, 이 모델이 방글라데시에서 나올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지교회 중직자로 세울 것을 말씀하시고 응답 중 응담임을 고백했습니다.
중국에도 앞으로 지교회 사역을 위해 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사역현장에 전 세계적으로 선교 역사가 진행되는 부분들을 확인 하게 되는 것은, 올바른 선교와 전도를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시는 것이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선교는 축복과 연결되어 집니다. 믿습니까?
우리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교회를 허락하신 이유는, 바로 “선교해야 되겠다”는 중심으로 오늘날까지 오셨는데 이 교회를 허락하셨다 하셨습니다. 선교는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축복과 직결되어 집니다. 여러분의 정말 남은 생애가 올바른 복음 속에서 전도와 선교를 위해 온전히 쓰임받고 가치 있고 성공하는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본문에 보면 복음 바로 알면 다 끝나버리는데, 인생에 해결책을 주신 것이 복음인데 복음 몰라서 저주에 현장이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베데스다 현장입니다. 여기 나오는 베데스다의 뜻은‘은혜의 집, 자비의 집’이란 뜻입니다. 여러분, 은혜의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가장 거리가 먼 저주의 현장이 바로 베데스 현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혀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종교인 바리새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도움도 못줄뿐더러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되다는 그 이야기와 안식일을 범하였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이려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그 부분이 18절에 나옵니다.“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늘, 혈기 마른 자 고친 사건을 통해서 결국 일어난 일이 연결되어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하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생명이나, 구원이나, 자유함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안식일에 사람을 고친 그 사건 때문에 비판하고, 판단해버리고 정죄해버리는 사건의 현장이 기록된 것이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헤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창세기 3장의 저주의 현장이 베데스다 입니다. 두 번째로 복음과 종교에 대한 부분을 살펴볼 것이고, 세 번째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가 창세기 3장 저주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안에 많은 병자와,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여러분 위기에 빠진 세상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사실 조금만 눈을 얼어보면 베데스다 연못이 지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자녀와 개인과 산업과 가정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나와 관계된 현장의 모든 삶에, 지역에, 이 시대에도 이 베데스다 연못이 지금도 있다는 지금의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조금만 눈 열면 이 부분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보여지는 때부터 참된 응답을 보게 됩니다. 이 위기의 현장을 분명히 아실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건질 수 없다라는 사실. 정치로도, 경제로도, 지식으로도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많은 새로운 부분을 보는데,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달라지는 듯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지도자로 서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겠지요. 또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영적 근본문제는 지식과 정치와 경제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이 그냥의 말이 아닙니다. 살펴보십시오. 이미 오래되어있고 고질적 문제로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저와 여러분의 현장에 지금 있지 않습니까? 오래 된 고질 적 문제이기에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오늘 베데스다 연못의 현장인데,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불신자들의 멸망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데 성경에서만 가르쳐 주는 멸망 받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무엇 때문에 멸망 받고 있는지를 성경에서만 말씀하시는데, 이 사실을 저와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이 사실에서 빠져 나왔다는 사실에 감사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 땅과 인생의 근본문제가 뭡니까?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 말씀처럼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다른 말로 생명 줄기가 잘라진 것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문제 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난 문제, 나무의 뿌리가 뽑힌 문제, 그 문제와 같은 것이 바로, 인간이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죠. 다시 말해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이것이 성경에서만 가르쳐주는 인생들이 어려움 당하는 근본 문제들입니다. 이 부분들 때문에 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노력으로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사람들이 원인과 시작 모르니 이 유없이 방황중입니다. 왜냐 원인과 문제의 시작을 알지 못하니까. 영적 문제에 다 걸러서 우상과 귀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방법입니다. 가만히 주위 현장을 살펴보세요. 전부 여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귀신 섬기고 우상 섬기는 것은, 운명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결과적으로 계속적 정신적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
일본 사역 중, 메시지 마치고 “목사님 한국에서도 그렇습니까?” 하고 집사님이 물으시던데, 일본현장은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아주 처참히 죽이는 사건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일본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얼마 전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보도에 나왔는데, 어린 아이 하나를 유괴해 산 아이를 강에 던져 죽이고는 살아있는냥 협박해 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단순히 돈 문제입니까? 정신 돈 것이 아닙니까? 사단의 역사에 장악된 것입니다. 그 영이 사단의 역사에 완전 장악된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여기에 모두 영향받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개개인에게는 불치병으로 어려움 당하고 있는 것이 육신적으로 드라난 부분입니다.
어저께 교회일 하다가 심방을 갔습니다. 그 곳에 가니 너무 깔끔하게 차려입고 앉아계시던데, 가기 전 이야기를 듣길 질병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손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기다리는 환경이었습니다. 얼굴도 환하게 깔끔히 계시더라고요. 예배중에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 평생 불교를 믿어왔는데 예수 믿기를 결단하고 집안에 설치한 것을 그냥 버리라 하셨다 합니다. 그러자 아들이 서스럼 없이 차려놓은 것들을 버리는데 아깝다는 마음이 하나도 안들더라 합니다.
여려분, 종교를 바꾸면 불신자들은 큰 어려움 있을 줄 알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는데 이 분은 예수 믿고 나니 전혀 아깝지 않고 평안하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 교회 등록했는데 “이런 곳이 있느냐” 할 정도로 모두 천사 같다고들 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나” 할 정도로 천사 같더랍니다. 그분 하시는 말씀이 몇 년 동안 불교에 몸담아 왔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에 “이 분이 평생 속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고 내어놓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구역 지교회에서 이 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분이 얼마나 사실질 모르지만, 사는 날 동안 지교회 참석하고 은혜받길 원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제가 다른 말하지 않고 요한복은 1장 12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책임 지시니 은혜 받으시면 됩니다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질적인 병들로 현장에서 어려움 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로 오게 된 것입니다.실제로 내세가 있는 것 알지 못하니 현실에 메여 집착하며 참된 안식과 소망 없이 살아갑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분명 우리에게 내세가 있는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현실이 다인 양 살고 있습니다. 참 안식과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내세가 준비되어 있다는데서 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평안과 안식입니다. 오늘 여기 앉은 여러분들에게 내세는 분명 확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이미 이 땅에서 예수 믿는 순간에 내세는 축복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이 땅에 현실에 매여 살다가 결국은 미신 숭배하고 제사 드리고 살다가 죽습니다. 그 죽음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안타까운 것은 미신 열심히 섬기고 제사 드린 것들이 후손들에게 그대로 영적인 역사로 전달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2주 전에 교회 나오는 할머니께서 소천 하셔서 발인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갔었습니다. 자리에 앉는데 자제분들이 교회 안다니신다는 보고 들어습니다. 1남 4녀 되시는데, 술을 드시고 있더라고요. 제가가니 앉자마자 아드님이“목사님이십니까?”하시더라고요.“그렇습니다”하니“우리 어머님이 고생하시다 가셨는데 좋은 세상 가도록 빌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고통과 질병없는 하나님 나라에 안식하십니다 라고 제가 말하고 그 말이 기억나서 제사에 대해 말했습니다. 제사 지내면 귀신이 오고 망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님이 이 땅에 살아계시는 동안 너무 고생하셨기에 천국 가도록 기도해 달라는 말을 하시던데, 그 말 듣고 다른 말 보다 “제사 지내지 마십시오. 망하는 길이며 어머니께 효도하는 길이 있는데 바로 그것은 예수 잘 믿는 것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데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조상들이 했으니까 알지도 못하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 결과로 저주 재앙이 계속 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있고 권세가 있어도 가정에 임하는 재앙은 막을 수 없습니다. 여기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본문 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8절 읽어보십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바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참 선지자로써 길 여시고, 참 제사장으로 죄를 대속하시고, 참된 왕으로써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것입니다. 이미 모든 문제는 해결 받은 것입니다. 이 근본문제와 더불어 삶의 모든 부분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근본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에 은혜와 축복이 체험되게 되어 있습니다.
치유 중 가장 중요한 치유는 영적치유입니다. 영적인 치유는 창세기 3장의 문제 해결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것이 영적 치유입니다. 그 영적치유가 일어나면 생각과 마음과 정신이 육신이 치유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육신 치유 이전에 영적치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축복,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나는 축복입니다. 근본문제의 해결입니다. 은혜와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 번째로, 본문을 통해 복음과 종교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4절에 보니“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이것은 복음이 아니잖아요. 복음 모르니 미신과 맹신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전설을 의지하고요. 그러면서 또 7절에 보십시오.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6절에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는 질문 앞에 “낫기를 원합니다”하면 될 것인데, 저 물에 들어가야 났는데 당신이 나를 넣어달라는 말입니다. 무엇일 이야기 합니까. 38년 동안 시도해봤지만 안되는데도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기방법을 자기고집을 보게 됩니다.
종교생활 할수록 나타나는 것이 자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자기방법과 자기고집입니다. 교회서 가장 힘든 사람들이 자기방법과 고집대로 밀고나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가 가장 빠르게 해결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모든 문제를 맡기는 것입니다. 하면 해결될 것인데 뭔가 안되는 체질과 방법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생활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를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 시대에 과학은 종교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만 지금 현장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영적문제 당하고 어려워하며 해답을 구한다는 사실입니다. 답을 줘야할 여러분과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니 이 사람들은 돈을 싸들고 다니면서 자기가 영생주라 하고 구주라 하는 곳에 쫒아다닙니다.
어제 방송에 “신이 내린 침”이라 해서 거기에 50몇 억을 벌어드렸다 합니다. 그 한 마디에 다 바치는 겁니다. 영적문제라고 내팽개치고 있는 곳에 이단과 사이비가 현장을 장악해나가는데 이런 현장에 저와 여러분이 바른 복음 전하라고 저와 여러분이 세워진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종교는 바로 내가 기준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공로와 선행이 기준입니다. 좀 열심있고 성실히 살면 믿음있는 사람인양 보여지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갈급해서 다른 방면으로 표출된 것인데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찿아오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빠진 인생이 결코 벗어날 수 없는데 벗어나게 하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실수할 수 있지만 실패하지 않습니다. 왜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심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리가 실수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 손에서 빼앗을 자 없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로 온 은혜의 복음인줄 아시고 일찌감치 내 고집, 내 방법 버리시고 그리스도께 두 손 드는 것이 가장 빨리 해결 받는 길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이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6절입니다. 여기 보시면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와 대화중에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시는데 완전히 해결해 나가십니다. 6절에 보면 “그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주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 다 아신단 말입니다. 그 마음이 찌들고 찌든 불신앙들과 상처와 원망들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며 모든 문제 해결해주십니다. 8절에 보면‘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십니다.
오늘 38년 된 병자에게 주님의 치유의 말씀이 병자에게만 한 질문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던지시는 질문입니다. 지금껏 신앙생활 하면서 대충 왔다 갔다하고 극성스레 믿을 필요 있냐 전도 하는 사람만 하고 전도캠프도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또 RUTC, OMC, 중직자 시대 이야기 하는데 나와 상관있냐 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초대교회처럼 생명적 헌신, 생명 건 헌신, 생명 살릴 헌신으로 성공자의 삶을 살길 원하십니까?
주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으로 성공자의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부탁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훈련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훈련이 훈련이 아닙니다. 응답과 연결됩니다. 오늘부터 전도훈련반이 진행됩니다. 자유롭게 훈련되도록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많이 참석하지만 시간 지날수록 떨어져 나갑니다. 손해입니다. 훈련 통해 말씀 듣다 보면 내 생각과 습관과 체질이 바뀝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응답으로 보는 눈이 거기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훈련 속에 있다가 보면 결국,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는 역사, 약한 자가 강한 나라를 이루는 역사의 시작이 훈련 속에 들어가 응답을 확인하는 시작이 훈련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후 시간에 훈련장을 마련해놓았는데 이래놓고도 안 들어온다? 그것은 알아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데 “아닙니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훈련 속에 들어와서 말씀 계속 받다보면 임마누엘 생명의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그 생명의 축복을 기다리면 가치가 발견됩니다. 거기에 사명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인생이 성공자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처럼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살릴 헌신에 귀중한 축복의 응답을 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5가지 실천할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정시·무시기도를 통해 모든 체질화된 불신앙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주시는 힘 회복하며, 운동을 통해 게으름 정복하고, 또 독서를 통해 무지(無知)에 빠지지 아니하고 참된 지혜를 가지고 앞서가는 사람이 되도록, 영의 사람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경제계획과 헌금계획을 통해 가난이란 저주를 벗어나야 합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기에 대한 중요한 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축복을 풍성히 누림으로 초대교회 성도들 같이 최고의 축복의 응답을 누리는 역사기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창세기 3장에 저주의 현장에 빠져있던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시고, 구원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종교생활을 벗어버리고 참된 복음의 비밀 속에 그 복음의 축복을 누려갈 수 있또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복음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초대교회 성도와 같이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으로 가치있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인생에 해결책으로 주신 것이 복음인데 이것을 몰라서 저주에 빠진 현장이 베데스다 현장입니다. 그리고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이려는 종교인들의 현장입니다. 본문을 통해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베데스다 연못은 창세기 3장의 저주의 현장입니다.
1) 위기에 빠진 세상 현장의 모습입니다.
① 베데스다 연못 같은 현장이 지금 나와 관계된 현장에 있음.
② 이 사실이 보일 때부터 참된 응답을 받을 수 있음.
③ 그 어떤 것으로도 이 현장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음.
④ 하나님 떠난 불신자들의 멸망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2) 성경에서만 인생이 멸망 받는 이유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①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 생명의 줄기가 잘렸기 때문임(창3:1-6, 롬3:23).
②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으며 마귀의 자식이 되었음(롬3:23, 요8:44).
3) 이 때문에 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유를 모른 채 방황합니다.
① 귀신을 숭배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살아갑니다.
② 사단에게 장악되어 정신문제와 육신문제가 계속해서 드러나게 됩니다.
③ 내세가 있음에도 현실에 집착하여 살아감(히9:27).
④ 늘 불안한 삶을 살다가 죽게 되나 우상숭배의 결과인 저주‧재앙을 후손에게 전해줌.
4)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오셨습니다(6절).
① 근본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음.
② 참 선지자-길을 여심, 참 제사장-모든 죄를 대속하심, 참된 왕-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심.
③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면 삶의 모든 부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증거가 나타나게 됨.
2. 복음과 종교
1) 종교는 내 공로와 내 선행이 기준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① 복음을 몰라서 미신, 전설을 의지하거나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짐.
② 우리 문제가 가장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길이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것.
③ 교회가 팽개친 현장을 이단과 사이비 단체가 장악하고 있음.
2)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에 넘어져도 망하지 않음(요10:28).
② 내 고집과 방법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두 손 드는 것이 가장 빨리 문제를 해결 받는 방법임.
3.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기 원하십니다.
1)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십니다.
2) 성공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위해 두 가지를 붙들어야 합니다.
① 모든 응답과 연결된 훈련 속에 들어오십시오. 사60:22의 축복이 훈련에서 시작됩니다.
② 임마누엘 축복, 생명의 축복이 누려져야 합니다.
3) 그리고 다섯 가지 실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① 정시 무시기도를 통해 체질화된 불신앙을 벗고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함.
② 운동을 통해서 게으름을 정복해야 함.
③ 독서를 통해 무지에 빠지지 말아야 함.
④ 전도와 선교 통해 영의 사람으로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함.
⑤ 경제계획과 헌금계획을 통해 가난의 저주를 벗어야 함.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기에 대한 중요한 답을 말씀 속에서 얻고, 이 축복을 풍성히 누림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최고의 축복의 응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일에는 하나교회 일본 오까야마 지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작년 12월 마지막 정기 당회서 오까야마 사역을 지교회 사역으로 결정하고 앞으로 그곳에 중직자를 세워나가며 구체적인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 인도를 받자라는 기도제목이 있었으므로 제가 들어가서 지교회 설립 감사 예배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중 오까야마 사역 진행을 10년 정도 해오고 있는데, 처음으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었으며, 일반 여자 성도 두 분에게 세례를 주며 유아 세례도 주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오까야마 지교회로써 서리 집사 및 직원 임명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까야먀 식구들에게 하나교회 사역자가 그동안 사역 해왔으나, 소속 없이 있었는데 하나교회 당회에서 지교회로 해주니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대신 저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오까야마 지역에 구체적인 기도가 나가야할 것입니다. 교회와 일꾼이 파송되어야 할 응답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선교가 축복임을 아시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확인되어지는 선교의 역사들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치고 돌아와서는 다락방 전도총회에 선교총국이 있는데, 전 세계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파송하며 관리하는 총국인데, 총국 산하에는 10개의 권역이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동일한 나라별로 묶어 10개의 권역별로 구체적으로 선교역사를 도와나갈 수 있도록 권역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 10개 권역에서 모여 함께 선교정책에 대한 포럼을 나누고 지금의 시간표를 직시하며 중요한 기도 제목을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맡고 있는 지역은 라틴 아메리카입니다. 중남미이죠. 중미가 8개국이고, 남미가 12개 국 그리고 섬으로 구성된 곳이 15개 그래서 총 35개국입니다.
우리교회가 중남미 선교 즉, 라틴 아메리카 선교에 제대로 인도받기 위해 전도회 기관을 35개로 나누었습니다. 라틴 아메리가 선교모임을 가지는데, 미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중남미 사역을 진행할 수 없는 너무 먼 거리이기에, 마침 미국에서도 수련회로 같이 모여서 어떻게 라틴 아메리카 선교사역을 감당할 것인지를 그부분을 두고 전화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시간표를 같이 맟추는 응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특별히 지금 총회 산하에서 선교가 그래도 선교사를 파송하고 협회 선교사와 연결되어 사역들이 되어지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는 남미 순회사역에 김철연 선교사님이 인도 받고 계시고 파나마에 박근원 선교사님, 브라질에 홍성일 선교사님, 칠레에 김하경 선교사님 페루에 훌리오 목사님이 연결되어져 라틴 아메리카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지금 라틴 아메리카의 시간표가 기도제목인데, 류 목사님이 라틴 아메리카 순회를 앞두고 직접 말씀하신 부분인데, “김철연 선교사님이 남미 순회사역중이시니 그 사역에 보강하는 사역을 하라” 지시하셨고, 그와 더불어 남미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목회자들의 훈련들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그 목회자들을 재훈련 시키는 신학교에 시스템과 일반인들을 일꾼으로 세우는 신학원의 시스템을 세우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라 고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사역을 감당해야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도제목으로 내어놓길, 김철연 선교사님과 파나마의 박근원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라틴 아메리카에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지고 제대로된 전도 시스템들이 세워지도록 기도의 제목을 내어놓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인도받아나가야 할 부분들입니다.
실지로 현장에서 우리 교회가 지교회 사역에 중요한 중직자를 세우고자 하는 서남아 지역 방글라데시에서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사역자의 보고가 있기 전에 방글라데시 사역을 담당하는 목사님들과 만남이 있었는데, 하시는 말씀이 “방글라데시 사역은 앞으로 선교 역사 속에 모델이 나올 수 있는 현장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지교회 중직자로 세우고자 하는 산업인이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계시고, 그 집사님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는 제목이 방글라데시 중심에 RUTC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또한 그 집사님과 더불어 그곳에 선교사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사역 15000명이 있고 교회를 5군데 운영 중이신 선교사님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또 현지 사역자 청년이 훈련되고 있고 그 청년 중심으로 일꾼들이 하나 하나 세워지고 있습니다. 방글에 RUTC가 세워지면 선교사님 중심으로 훈련 되어지고 현지인 사역자 중심으로 훈련되어져서 선교대회 때, 전문인 선교시대라는 메시지 선포되었는데 그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산업인과 선교사와 거기에 현지 사역자가 같이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것이 전문인 선교시대의 핵인데, 이 모델이 방글라데시에서 나올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지교회 중직자로 세울 것을 말씀하시고 응답 중 응담임을 고백했습니다.
중국에도 앞으로 지교회 사역을 위해 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사역현장에 전 세계적으로 선교 역사가 진행되는 부분들을 확인 하게 되는 것은, 올바른 선교와 전도를 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시는 것이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선교는 축복과 연결되어 집니다. 믿습니까?
우리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교회를 허락하신 이유는, 바로 “선교해야 되겠다”는 중심으로 오늘날까지 오셨는데 이 교회를 허락하셨다 하셨습니다. 선교는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축복과 직결되어 집니다. 여러분의 정말 남은 생애가 올바른 복음 속에서 전도와 선교를 위해 온전히 쓰임받고 가치 있고 성공하는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본문에 보면 복음 바로 알면 다 끝나버리는데, 인생에 해결책을 주신 것이 복음인데 복음 몰라서 저주에 현장이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베데스다 현장입니다. 여기 나오는 베데스다의 뜻은‘은혜의 집, 자비의 집’이란 뜻입니다. 여러분, 은혜의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와 가장 거리가 먼 저주의 현장이 바로 베데스 현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혀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종교인 바리새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도움도 못줄뿐더러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되다는 그 이야기와 안식일을 범하였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이려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그 부분이 18절에 나옵니다.“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늘, 혈기 마른 자 고친 사건을 통해서 결국 일어난 일이 연결되어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하는 일까지 일어납니다. 생명이나, 구원이나, 자유함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안식일에 사람을 고친 그 사건 때문에 비판하고, 판단해버리고 정죄해버리는 사건의 현장이 기록된 것이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헤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창세기 3장의 저주의 현장이 베데스다 입니다. 두 번째로 복음과 종교에 대한 부분을 살펴볼 것이고, 세 번째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첫 번째가 창세기 3장 저주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입니다. 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안에 많은 병자와,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여러분 위기에 빠진 세상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사실 조금만 눈을 얼어보면 베데스다 연못이 지금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자녀와 개인과 산업과 가정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나와 관계된 현장의 모든 삶에, 지역에, 이 시대에도 이 베데스다 연못이 지금도 있다는 지금의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조금만 눈 열면 이 부분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보여지는 때부터 참된 응답을 보게 됩니다. 이 위기의 현장을 분명히 아실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건질 수 없다라는 사실. 정치로도, 경제로도, 지식으로도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되어 많은 새로운 부분을 보는데,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달라지는 듯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지도자로 서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겠지요. 또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영적 근본문제는 지식과 정치와 경제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이 그냥의 말이 아닙니다. 살펴보십시오. 이미 오래되어있고 고질적 문제로 그래서 포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저와 여러분의 현장에 지금 있지 않습니까? 오래 된 고질 적 문제이기에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오늘 베데스다 연못의 현장인데,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불신자들의 멸망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데 성경에서만 가르쳐 주는 멸망 받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무엇 때문에 멸망 받고 있는지를 성경에서만 말씀하시는데, 이 사실을 저와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이 사실에서 빠져 나왔다는 사실에 감사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 땅과 인생의 근본문제가 뭡니까?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 말씀처럼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다른 말로 생명 줄기가 잘라진 것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문제 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난 문제, 나무의 뿌리가 뽑힌 문제, 그 문제와 같은 것이 바로, 인간이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죠. 다시 말해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이것이 성경에서만 가르쳐주는 인생들이 어려움 당하는 근본 문제들입니다. 이 부분들 때문에 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노력으로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사람들이 원인과 시작 모르니 이 유없이 방황중입니다. 왜냐 원인과 문제의 시작을 알지 못하니까. 영적 문제에 다 걸러서 우상과 귀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과 방법입니다. 가만히 주위 현장을 살펴보세요. 전부 여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귀신 섬기고 우상 섬기는 것은, 운명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결과적으로 계속적 정신적 문제가 드러나게 됩니다.
일본 사역 중, 메시지 마치고 “목사님 한국에서도 그렇습니까?” 하고 집사님이 물으시던데, 일본현장은 부모가 자녀를 자녀가 부모를 아주 처참히 죽이는 사건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일본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얼마 전 우리 나라에서도 이미 보도에 나왔는데, 어린 아이 하나를 유괴해 산 아이를 강에 던져 죽이고는 살아있는냥 협박해 돈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단순히 돈 문제입니까? 정신 돈 것이 아닙니까? 사단의 역사에 장악된 것입니다. 그 영이 사단의 역사에 완전 장악된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여기에 모두 영향받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개개인에게는 불치병으로 어려움 당하고 있는 것이 육신적으로 드라난 부분입니다.
어저께 교회일 하다가 심방을 갔습니다. 그 곳에 가니 너무 깔끔하게 차려입고 앉아계시던데, 가기 전 이야기를 듣길 질병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손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기다리는 환경이었습니다. 얼굴도 환하게 깔끔히 계시더라고요. 예배중에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 평생 불교를 믿어왔는데 예수 믿기를 결단하고 집안에 설치한 것을 그냥 버리라 하셨다 합니다. 그러자 아들이 서스럼 없이 차려놓은 것들을 버리는데 아깝다는 마음이 하나도 안들더라 합니다.
여려분, 종교를 바꾸면 불신자들은 큰 어려움 있을 줄 알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는데 이 분은 예수 믿고 나니 전혀 아깝지 않고 평안하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 교회 등록했는데 “이런 곳이 있느냐” 할 정도로 모두 천사 같다고들 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나” 할 정도로 천사 같더랍니다. 그분 하시는 말씀이 몇 년 동안 불교에 몸담아 왔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에 “이 분이 평생 속았던 부분을 이야기 하고 내어놓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구역 지교회에서 이 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분이 얼마나 사실질 모르지만, 사는 날 동안 지교회 참석하고 은혜받길 원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제가 다른 말하지 않고 요한복은 1장 12절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책임 지시니 은혜 받으시면 됩니다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고 말씀 드리고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질적인 병들로 현장에서 어려움 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로 오게 된 것입니다.실제로 내세가 있는 것 알지 못하니 현실에 메여 집착하며 참된 안식과 소망 없이 살아갑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분명 우리에게 내세가 있는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현실이 다인 양 살고 있습니다. 참 안식과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내세가 준비되어 있다는데서 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평안과 안식입니다. 오늘 여기 앉은 여러분들에게 내세는 분명 확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이미 이 땅에서 예수 믿는 순간에 내세는 축복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이 땅에 현실에 매여 살다가 결국은 미신 숭배하고 제사 드리고 살다가 죽습니다. 그 죽음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안타까운 것은 미신 열심히 섬기고 제사 드린 것들이 후손들에게 그대로 영적인 역사로 전달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2주 전에 교회 나오는 할머니께서 소천 하셔서 발인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갔었습니다. 자리에 앉는데 자제분들이 교회 안다니신다는 보고 들어습니다. 1남 4녀 되시는데, 술을 드시고 있더라고요. 제가가니 앉자마자 아드님이“목사님이십니까?”하시더라고요.“그렇습니다”하니“우리 어머님이 고생하시다 가셨는데 좋은 세상 가도록 빌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고통과 질병없는 하나님 나라에 안식하십니다 라고 제가 말하고 그 말이 기억나서 제사에 대해 말했습니다. 제사 지내면 귀신이 오고 망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님이 이 땅에 살아계시는 동안 너무 고생하셨기에 천국 가도록 기도해 달라는 말을 하시던데, 그 말 듣고 다른 말 보다 “제사 지내지 마십시오. 망하는 길이며 어머니께 효도하는 길이 있는데 바로 그것은 예수 잘 믿는 것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데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조상들이 했으니까 알지도 못하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 결과로 저주 재앙이 계속 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있고 권세가 있어도 가정에 임하는 재앙은 막을 수 없습니다. 여기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본문 6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8절 읽어보십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바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참 선지자로써 길 여시고, 참 제사장으로 죄를 대속하시고, 참된 왕으로써 사단의 머리를 박살낸 것입니다. 이미 모든 문제는 해결 받은 것입니다. 이 근본문제와 더불어 삶의 모든 부분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근본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에 은혜와 축복이 체험되게 되어 있습니다.
치유 중 가장 중요한 치유는 영적치유입니다. 영적인 치유는 창세기 3장의 문제 해결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것이 영적 치유입니다. 그 영적치유가 일어나면 생각과 마음과 정신이 육신이 치유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육신 치유 이전에 영적치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축복,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나는 축복입니다. 근본문제의 해결입니다. 은혜와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 번째로, 본문을 통해 복음과 종교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4절에 보니“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이것은 복음이 아니잖아요. 복음 모르니 미신과 맹신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전설을 의지하고요. 그러면서 또 7절에 보십시오.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6절에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는 질문 앞에 “낫기를 원합니다”하면 될 것인데, 저 물에 들어가야 났는데 당신이 나를 넣어달라는 말입니다. 무엇일 이야기 합니까. 38년 동안 시도해봤지만 안되는데도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기방법을 자기고집을 보게 됩니다.
종교생활 할수록 나타나는 것이 자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자기방법과 자기고집입니다. 교회서 가장 힘든 사람들이 자기방법과 고집대로 밀고나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가 가장 빠르게 해결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모든 문제를 맡기는 것입니다. 하면 해결될 것인데 뭔가 안되는 체질과 방법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생활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를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 시대에 과학은 종교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만 지금 현장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영적문제 당하고 어려워하며 해답을 구한다는 사실입니다. 답을 줘야할 여러분과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니 이 사람들은 돈을 싸들고 다니면서 자기가 영생주라 하고 구주라 하는 곳에 쫒아다닙니다.
어제 방송에 “신이 내린 침”이라 해서 거기에 50몇 억을 벌어드렸다 합니다. 그 한 마디에 다 바치는 겁니다. 영적문제라고 내팽개치고 있는 곳에 이단과 사이비가 현장을 장악해나가는데 이런 현장에 저와 여러분이 바른 복음 전하라고 저와 여러분이 세워진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종교는 바로 내가 기준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공로와 선행이 기준입니다. 좀 열심있고 성실히 살면 믿음있는 사람인양 보여지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갈급해서 다른 방면으로 표출된 것인데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찿아오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빠진 인생이 결코 벗어날 수 없는데 벗어나게 하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실수할 수 있지만 실패하지 않습니다. 왜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심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2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우리가 실수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 손에서 빼앗을 자 없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로 온 은혜의 복음인줄 아시고 일찌감치 내 고집, 내 방법 버리시고 그리스도께 두 손 드는 것이 가장 빨리 해결 받는 길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이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6절입니다. 여기 보시면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와 대화중에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시는데 완전히 해결해 나가십니다. 6절에 보면 “그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주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 다 아신단 말입니다. 그 마음이 찌들고 찌든 불신앙들과 상처와 원망들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며 모든 문제 해결해주십니다. 8절에 보면‘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십니다.
오늘 38년 된 병자에게 주님의 치유의 말씀이 병자에게만 한 질문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던지시는 질문입니다. 지금껏 신앙생활 하면서 대충 왔다 갔다하고 극성스레 믿을 필요 있냐 전도 하는 사람만 하고 전도캠프도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또 RUTC, OMC, 중직자 시대 이야기 하는데 나와 상관있냐 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까? 초대교회처럼 생명적 헌신, 생명 건 헌신, 생명 살릴 헌신으로 성공자의 삶을 살길 원하십니까?
주님이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으로 성공자의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부탁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훈련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훈련이 훈련이 아닙니다. 응답과 연결됩니다. 오늘부터 전도훈련반이 진행됩니다. 자유롭게 훈련되도록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많이 참석하지만 시간 지날수록 떨어져 나갑니다. 손해입니다. 훈련 통해 말씀 듣다 보면 내 생각과 습관과 체질이 바뀝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응답으로 보는 눈이 거기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훈련 속에 있다가 보면 결국,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는 역사, 약한 자가 강한 나라를 이루는 역사의 시작이 훈련 속에 들어가 응답을 확인하는 시작이 훈련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후 시간에 훈련장을 마련해놓았는데 이래놓고도 안 들어온다? 그것은 알아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시는데 “아닙니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훈련 속에 들어와서 말씀 계속 받다보면 임마누엘 생명의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그 생명의 축복을 기다리면 가치가 발견됩니다. 거기에 사명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인생이 성공자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처럼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살릴 헌신에 귀중한 축복의 응답을 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5가지 실천할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정시·무시기도를 통해 모든 체질화된 불신앙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주시는 힘 회복하며, 운동을 통해 게으름 정복하고, 또 독서를 통해 무지(無知)에 빠지지 아니하고 참된 지혜를 가지고 앞서가는 사람이 되도록, 영의 사람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경제계획과 헌금계획을 통해 가난이란 저주를 벗어나야 합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기에 대한 중요한 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축복을 풍성히 누림으로 초대교회 성도들 같이 최고의 축복의 응답을 누리는 역사기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창세기 3장에 저주의 현장에 빠져있던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시고, 구원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종교생활을 벗어버리고 참된 복음의 비밀 속에 그 복음의 축복을 누려갈 수 있또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복음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초대교회 성도와 같이 생명적 헌신과 생명 건 헌신과 생명 살릴 헌신으로 가치있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인생에 해결책으로 주신 것이 복음인데 이것을 몰라서 저주에 빠진 현장이 베데스다 현장입니다. 그리고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이려는 종교인들의 현장입니다. 본문을 통해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베데스다 연못은 창세기 3장의 저주의 현장입니다.
1) 위기에 빠진 세상 현장의 모습입니다.
① 베데스다 연못 같은 현장이 지금 나와 관계된 현장에 있음.
② 이 사실이 보일 때부터 참된 응답을 받을 수 있음.
③ 그 어떤 것으로도 이 현장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음.
④ 하나님 떠난 불신자들의 멸망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
2) 성경에서만 인생이 멸망 받는 이유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①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 생명의 줄기가 잘렸기 때문임(창3:1-6, 롬3:23).
②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났으며 마귀의 자식이 되었음(롬3:23, 요8:44).
3) 이 때문에 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유를 모른 채 방황합니다.
① 귀신을 숭배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살아갑니다.
② 사단에게 장악되어 정신문제와 육신문제가 계속해서 드러나게 됩니다.
③ 내세가 있음에도 현실에 집착하여 살아감(히9:27).
④ 늘 불안한 삶을 살다가 죽게 되나 우상숭배의 결과인 저주‧재앙을 후손에게 전해줌.
4)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오셨습니다(6절).
① 근본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음.
② 참 선지자-길을 여심, 참 제사장-모든 죄를 대속하심, 참된 왕-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심.
③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면 삶의 모든 부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증거가 나타나게 됨.
2. 복음과 종교
1) 종교는 내 공로와 내 선행이 기준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① 복음을 몰라서 미신, 전설을 의지하거나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짐.
② 우리 문제가 가장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길이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것.
③ 교회가 팽개친 현장을 이단과 사이비 단체가 장악하고 있음.
2)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에 넘어져도 망하지 않음(요10:28).
② 내 고집과 방법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두 손 드는 것이 가장 빨리 문제를 해결 받는 방법임.
3.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기 원하십니다.
1)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으십니다.
2) 성공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위해 두 가지를 붙들어야 합니다.
① 모든 응답과 연결된 훈련 속에 들어오십시오. 사60:22의 축복이 훈련에서 시작됩니다.
② 임마누엘 축복, 생명의 축복이 누려져야 합니다.
3) 그리고 다섯 가지 실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① 정시 무시기도를 통해 체질화된 불신앙을 벗고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함.
② 운동을 통해서 게으름을 정복해야 함.
③ 독서를 통해 무지에 빠지지 말아야 함.
④ 전도와 선교 통해 영의 사람으로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함.
⑤ 경제계획과 헌금계획을 통해 가난의 저주를 벗어야 함.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기에 대한 중요한 답을 말씀 속에서 얻고, 이 축복을 풍성히 누림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최고의 축복의 응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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