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선교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많이 회복되시는 가운데 있습니다. 말씀이후 헌금기도와 축도를 해주시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예배 이후 예결산 통과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여러분이 기도해주셔서 홍콩 전도캠프 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인도받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홍콩 전도캠프에는 국내 사역자 51명과 내부 사역자 50명으로 100여명이 참석해서 홍콩지역과 중국땅 심천지역에서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캠프 현장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축복이 누려졌습니다. 103명이 영접을 하게 되었고, 28개 다락방 문들이 열려지며 그 속에서 다민족 선교쪽으로 문이 많이 열려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홍콩의 현지인 뿐 아니라 홍콩내의 다른 나라의 민족들의 문들도 열리게 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심천에는 기독교 문화들을 접했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 7월 1일에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었지만 그전에는 영국령이었기에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보니, 학교 다닐 때 성경에 대해 들어봤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복음 전하는데 어려움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복음에 대해 설명을 들어본 사람들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사역 인도를 받았습니다. 심천에 갔던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심천지역은 홍콩에서와는 다르다고 보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했을 때 단순히 받아들이고 영접하는 반면 홍콩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홍콩을 통해 중국과 대륙을 향해 큰 문을 열어가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13억의 중국 대륙을 향해서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서 하나님이 큰 문을 열어가시는 것을 보게됩니다. 특별히 집회 동안에도 심천지역에서 캠프한던 분들이 합류하고 심천에서 신앙생활 하던 분들과 중국대륙에서 신앙생활 하던 분 450명 정도가 합류해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것은, 현장에서 인도를 받는데, 이런 부분들을 마음에 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안팎으로 역사를 하셨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한명도 영접운동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다른 지역에서는 영접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지역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들어와서 금요일에 출근해서 전도사님께 이야기를 들었는데, 홍콩에 계시는 동안 교회 캠프 중에 중국인 한 분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네 분이 예배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맞도록 역사 해나가십니다. 홍콩 전도캠프에 있어서 홍콩에는 다락방 하는 교회가 홍콩 새생명선교 교회라고 한 교회 뿐입니다. 이원희 선교사님이신데 이분이 캠프 진행을 안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성도들도 캠프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캠프 하고 나면 힘빠지고 하니 캠프를 안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금번 나고야 캠프이후 조장을 맡고 하나님의 준비된 응답을 보면서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후 캠프를 해야할 것을 깨닫고 성도들이 안한다 할지라도 사모와 내외만 기도하면서 캠프를 진행했는데 성도들도 같이 캠프를 준비하며 인도한 사실들을 간증한 것을 들었습니다.


은혜받고 깨달았는데 하나님은 이런 응답을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깨닫기만 하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번 캠프를 들어가며 지난 강단을 통해 주신 메시지를 붙잡았습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 에 대한 메시지를 붙잡았습니다. 부자청년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는 질문에 답을 주십니다. 제가 붙잡은 것은 원죄 해결의 방밥을 몰라 진노와 멸망을 받고 있는 현장과 경제까지 재앙속에 몰려가는 세상과 경제 그리고 전도와 선교까지 위기 당하는 부분을 붙잡고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되었던 부분이, 현장에서 엘리트 여자분을 만났는데, 이 여자분은 사업을 여러군데 벌여놓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잘 듣더니, 불신자 상태 6가지를 설명했는데, 다 맞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 들어가서 그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했더니 부인했습니다. 왜 하나님만이냐면서 말입니다. 사실은 우리 인생에 원제 문제를 바르게 안다면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답이 되는 이유를 붙잡게 되어 있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다른 신들도 좋지 않으냐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홍콩지역에 저와 같이 팀을 이룬 목사님과 물건을 사러 들어갔는데, 어떤 물건은 1700달러를 지불하라 하더라고요. 고가라서 구입하지 않고 가게를 나가려고 했는데 계속잡으면서 가격을 낮추던데 결국 300달러까지 깎았습니다. 모든 품목이 다 그랬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작은 가방을 사려고 짝퉁 파는 곳 아닌 상호 걸어 놓은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가방 원가격에서 가격을 깎으려고 했더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가격을 트라이 했는데, 제가 마지막에는 말한 가격대로 사왔습니다. 사오고 난후 드는 생각이 이것도 가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홍콩의 거리 거리마다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을 해놓았습니다. 정말 본질을 놓치고 허상만 붙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현장에 복음이 선포되고 준비된 일꾼을 보았습니다. 심천지역에서 돌아와서 포럼 했는데 말씀 인도받고 포럼을 잘 하시는 자매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에 대해 알아보니, 남편은 비행조정사고 여자분은 중국의 최고가는 학교를 나온 엘리트 여자분이었습니다. 이분이 작년 홍콩캠프 때의 열매였습니다. 이분이 복음 받고 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자신이 심천지역에 지교회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지교회를 열고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이번 심천 캠프팀이 들어오니 작년 열매들 명단을 내어놓으면서 지난해 주신 열매를 주셨는데 지속이 안되었다고 고백했고 이번 캠프에는 지속할 시간표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미 영접된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그동안 영혼들을 위해 기도 했다는 말입니다. 포럼하시는데 그분 고백이 자기가 하나님께 섯을 때 질문은 한가지라 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왜 그토록 사랑하셨습니까?" 이 질문밖에 없답니다. 준비된 사명자로 서게된 것을 보게됩니다. 숨겨진 홍콩의 숨겨진 일꾼들이 발견되어지고 캠프에 대한 바른 이해와 지속적인 캠프 인도를 받겠다는 분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신 현장들을 확인하고 개인의 시간표와 교회의 나가야 할 시간표를 확인했던 중요한 현장이었습니다. 캠프이후 류 목사님 집회가 있었는데, 3강으로 전달되었습니다. RUTC 시대를 열자, OMC 시대를 열자, 중직자 시대를 열자라는 엄청난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성전 새로 입당 및 이전 확장 예배 중 다민족을 선교를 위한 중직자들이 세워졌습니다. 한분의 영국분과 한국분이 교회 중직자로 세워졌습니다. 특별히 홍콩을 통해 중국 대륙을, 중국에 깔려진 제자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부분들, 한사람을 통해 모든 역사를 일으키는 사실을 알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직접 전도하시는 본문입니다. 이 본문을 가지고 중요한 전도의 모델을 찾기도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생각하며 언약으로 붙잡길 바랍니다. 인생의 참된 승리와 참된 행복의 길이 어디 있는가입니다.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인생의 참된 승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영적인 시간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정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는 영적 시간표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의 이 부분을 모르고 열심히 발버둥 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모르고 결국 성공은 하지만 성공 이후, 허무함 속에 빠집니다. 이 부분을 모르면, 저와 여러분의 영적 시간표와 이정표를 알지 못하면 성공도 못할뿐더러 성공하고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못해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되어 집니다. 이부분들을 찾아내면 인생에 참 된 행복이 찾아오며 어딜 있든지 한 부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승리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모르니 자신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자신을 모르니 남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세상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고통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겨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 때, 참된 만족과 참된 승리와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에 대해 창세기 1장 26에서 28절에 인간의 정의를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은바 되었다 했습니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며 인간의 정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 바르게 하자고 합니다만 참된 교육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 주셨는데 문제는 이 사실을 놓쳐버린 것이 창세기 3장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놓침으로 인생과 인간이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되었는데 원죄라 합니다.

악한 사단이 인간을 장악했고 문화도 장악했습니다. 이 세상의 문화가 타락과 흑암의 문화 쏘단의 문화로 전락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실존이, 우리의 과거는 죽어 버렸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더 너희"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실존입니다. 인간은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습니다. 말씀 들어도 떠나고 지혜와 지식도 어두워졌고 하나님도 알 수 없어서 우상숭배 하는 것이고 결국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거 죽어버린 인간의 실존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결국 사단의 노예되고 묶어이쏘포로되고 묶여 있는 것이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다시말해 공중 권세 잡은 자 손에 지금 모든 인생들이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풍속을 쫓고 세상 사람들 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다만, 하나님이 중요히 여기는 것을 모르니 육신의 것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저절로 저주와 재앙과 진노가 계속 임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3절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고 기록합니다. 미래는 영원한 고통가운데 모든 인생이 사단의 운명 가운데 장악된 것입니다. 운명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지식으로도 사단이 붙잡고 있는 인간의 운명은 바꿀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면 갈 수록 정신병과 우울증 환자들이 그치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들어간 현장 중에 아파트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홍콩 아파트 대부분이 40층, 50층이었습니다. 낮선사람 들어가니 벌써 경비원이 경계를 하더라고요. 제 마음속에 저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시달리던 사람이 결국 자기 생명을 던져버립니다.

21C의 가장 심각한 질환은 우울증리라 합니다. 아무 때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이부분이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쉽게 찾아오는 것이고 가면 갈수록 깊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온갖 일들을 보십시오. 전부 여기에 연결된 사람들입니다. 가족 중 우리 가까이 우리들도 빠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사단의 운명속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참된 행복과 자유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죽는 것은 정한 위치입니다. 죽음 이후 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땅 살아가는 동안 평생 귀신 섬기고 우상숭배하다가 영원한 고통가운데 들어가고, 끝이 아니라 영적인 후산이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집니다. 물질을 유산으로 물려내주는 것 처럼, 가정과 가문의 영적문제가 그대로 후대들에게 전달되어 집니다. 그래서 영적 유산이라 합니다.

내가 옳아서 돼지머리에 절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이 하니까 이유없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운명속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인생의 이정표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참된 축복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 사실을 모르면 성공해놓고도 참된 만족과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의 내용입니다.

니고데모는 종겨교 지도자로 성공자입니다. 많은 이로부터 존경받는 인품과 인격을 소유한 사람인데 인생이 무엇인지 몰라서 밤중 예수님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여러분 정말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성공한 만큼 어려움 당합니다. 불신자는 성공해놓고 어려움 당합니다. 부러워하지 마세요. 다 가지고도 망합니디. 믿습니까? 이부분이 보여줘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한사람도 예외가 없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인생의 이유를 모르는 니고대모에 대한 말씀이 아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인생을 모르는 완전 실패한 사람 사마리아 여인이 등장합니다.

오늘 사라리아 여인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모르니 상처를 가지고 인생의 무거운 짐지고 메여있습니다. 참 인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성공의 여부를 떠나 만족이 없고 행복이 없고 갈급한 것입니다.

사실은 사마리아라는 지역자체가 지역적 민족적으로 한이 있는 민족입니다. 솔로몬 이후 두 나라로 나뉘었습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함이 나뉘었습니다. 거기에 B.C 202년에 앗수르 사람들이 와서 혼혈정책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무에 보니 멸시받은 사마리아 민족들조차도 사마리아 인을 멸시하는 이가 사마리아 여인이었습니다. 참된 행복이 없었다는 증거로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남편도 자기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한 남편이 한 아내를 만나서 결혼해 행복하도록 창조 된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남편 5명이나 갈았습니다.

어제 결혼식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청년들의 생각에 대해 묻길래, 요즘 결혼은 결혼 따로, 즐기는 것 따로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것이 참된 쾌락을 줄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사마리아 여인은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물을 길러 나왔습니다. 육시는 정오 낮 12시를 말합니다. 대낮에 아무도 안보는 중에 물길러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누구나 할지라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살아가는 모든 삶이 상처와 질고의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고,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나느 길이 있는데, 이 사실을 모르면 살아온 만큼 상처가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 살아온 생애는 상처로 남습니다. 결정적으로 상처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 사마리아 여인은 세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문제를 대할 때 문제를 버리고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앞에 도전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려 하지 않고 문제를 버리고 포기하려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저와 여러분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는 "나는 하나님 자녀이고 하나님이 아신다" 는 사실두번째는 이런 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기도제목을 붙잡게 되고 그 속의 응답들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면 계획이 있고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은 사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자기의 뼈가 너무 상한다고 하면서 주위 일들이 폭포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주의 폭포 소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일이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문제 해결하는 유일한 답입니다.

요셉 보십시오. "형들이 어찌 나를" 하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붙잡고 승리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요구하신 것은 문제속에서 믿음으로 도전하길 바라고 영적 싸움하길 바라십니다. 어떤 문제도 우리를 멸망할 수 없습니다. 믿습니까? 요한복은 6장 37절에 "내가 내게 오는 자를 결단코 내어 쫒지 아니하시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완벽히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어떤 문제도 기회입니다. 로마서 16장 26절에 "복음으로 능히 견고케 하실 이에게" 라고 했습니다. 문제를 회피하니 답을 못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때문이 문제를 해결했음에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사마리아 여인은 문제를 회피하려다가 결국 남편만 바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마리아 여인은, 종교적 상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영적지식이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메시지 하기 전 어떤 분이 오늘 본문이 너무 깁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14절 까지 읽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야곱의 우물에 대해서 압니다. 예배에 대해 알지만 참 예배를 모르는 것입니다. 많은 형상가운데 예배 하면 뭔기 큰 역사가 일어나는 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그런것이 아니니라 지금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 복음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장에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장소가 아니라 택한 백성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결정적인 무지가 있었습니다. 메시야를 기다리면서도 메시야가 누구인지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본문 25절에 보면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줄을 내가 아노니" 라고 했씁니다. 예수님이 "내가 그라" 라고 하셨고 이 말을 듣고 여자가 눈이 열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을 사며 길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해 살지만, 교회의 실패가 여기 있고 오늘날 성도들의 실패가 여기있습니다. 헌금도 바치고 열심, 충성, 헌신하시만 중요한 그린스도를 모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중요한 부분들이 , 인생의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물고기가 물 떠난 문제와 나무가 뿌리 뽑힌 문제와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끝내버렸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셨고 악한 사단이 하나님 못만나도록 자꾸 막습니다. 상처와 체질을 가지고 막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와 저주를 완전히 해결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알 때 영혼의 축복을 받고 범사가 잘되어 집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에 "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간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영혼이 축복 받아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 축복이 있게되어 있습니다. 영적지식과 메시야를 기다렸지만 종교에 빠집니다. 그리스도 바로 알 때 문제속에서 답을 알기에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복음 안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비밀이 있습니다. 세상의 것을 찾아 헤메지 마시고 복음안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축복 다 주셨습니다. 어떻게 누릴 것인가? 4절 보십시오.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무슨말씀입니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메시지는 복음 메시지로 주는 자가 되며 된다고, 주는 자가 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이 일을 위해 주신 응답이 중직자 시대와, RUTC시대와 OMC시대의 응답입니다. 이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자는 것이빈다. 20가지 전략을 중직자가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현장에 복음 증거하는 것입니다. RUTC시대를 열자 라는 메시지에서 세계복음화 핵이 렘넌트들인데 렘넌트를 모르면 지구를 떠나라 했습니다. ㅊ

어제 핵심 메시지에서 RUTC 시대를 말씀하시면서 왜 RUTC인가? 우리 후대들이 불신자 손에서 결정된다는 사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뿌리 내리고 사실을 알고 준비하는 렘넌트가 설수 있도록 RUTC 열자라는 것입니다. 이사실을 붙잡고 기도할 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언약이 체험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