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음을
2007-11-11 00:00:00
관리자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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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목을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언제? 말세 때에 라는 말입니다. 오늘 차분히 앉아서 말씀 듣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얼렁뚱땅 넘길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믿음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누가복음 17장 5절에서 6절을 보면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말은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구체적인 기적이 일어나는데, 믿지 않으니 믿음의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과부와 같이 한을 품어 기도하는, 조르는 기도밖에 안됩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순간 여러분과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안 믿어요. 평소에 한이 된 것을 매달리는 기도로 표현합니다.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다 이뤄지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한(恨)을 품은 기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약속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도 자체가 노동보다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감사의 내용이 아니라 자기에게 이뤄지지 않는 소원을 한(恨)으로 가지고 감사함으로 구하는 것이 아닌 조르며 기도하는 문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말씀 속에서 믿음 안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성취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믿음 안에서 기도하지 않은 것은 원한만 남습니다. 이대로는 믿음 생활도 안 되지만, 약속에서 큰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성취되는 것을 못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다는 원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마태복음 6장 30절에
들풀 한포기 보다 못한 인생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이 땅에 여러분을 보내시고 목적을 이루어 가심에 들풀한풀보다 못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언약을 붙잡는 기도가 안되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의 문제에 붙잡혀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안 믿는 사람들이 구하는 기도라 했습니다. 귀신 섬기는 사람들이 뭐 내놓으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 줄을 다 아신다 했습니다. 축복과 약속 속에 나를 세울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 수 없고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아 원한이 되고 부족한 것이 원한이 되어서 감사가 나오는 기도가 아니라 원망 비슷한 기도, 어떤 면에서 하나님 자녀라는 마음이 강조되면서, 압력 비슷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홀로 하나님이시기에 여러분이 도와주서 하나님 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으로 헌신의 사람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자체가 믿음의 역사로 항상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한(恨)으로 자기 욕심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한을 가지고 기도 하느냐? 믿음이 없다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말세에 기도 많이 하지만 믿음이 없어요. 하나님의 소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 따라 한을 구하는 기도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1. 믿음이 없어서 자신의 욕심을 따라 과부처럼 한(恨)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1) 예수님은 말세에 믿음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눅17:5-6).
2) 하나님 자녀 되는 순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고 약속했습니다.
3) 언약을 붙잡는 기도가 안 되어서 염려하고 걱정합니다(마6:30-32).
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를 들풀 한 포기보다 못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② 무엇을 먹고 마실지 염려하며 하는 기도는 불신자가 하는 기도입니다.
2.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1)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 한을 푸는 기도로 전락합니다.
2)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결국 자신이 우상이 됩니다(사상우상, 종교우상. 딤후3:1-4).
3) 조급함은 자기 사랑에서 나오며, 자기를 사랑하는 삶에서는 절대 감사가 나올 수 없습니다.
4) 말세에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신자의 축복을 누리십시오(딤후3:5).
3. 나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1) 우리 자신은 주인이 아니며 무익한 종입니다(갈2:20).
2) 정말 사랑할 것은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을 보내신 하나님입니다.
3) 굳이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 아버지는 복음 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마6:31-33, 눅6:38)
결론: 말세의 불신앙에서 돌아오십시오.
나의 주인 되신 주님께로 돌아올 때 말세에 나타날 모든 저주가 사라집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며 어디서 잘까 하는 쓸데없는 염려를 버리고, 말세의 불신앙에서 돌아오십시오.
예수님은 말세에 믿음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누가복음 17장 5절에서 6절을 보면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말은 믿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구체적인 기적이 일어나는데, 믿지 않으니 믿음의 결과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과부와 같이 한을 품어 기도하는, 조르는 기도밖에 안됩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순간 여러분과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안 믿어요. 평소에 한이 된 것을 매달리는 기도로 표현합니다.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다 이뤄지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한(恨)을 품은 기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약속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도 자체가 노동보다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감사의 내용이 아니라 자기에게 이뤄지지 않는 소원을 한(恨)으로 가지고 감사함으로 구하는 것이 아닌 조르며 기도하는 문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말씀 속에서 믿음 안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성취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믿음 안에서 기도하지 않은 것은 원한만 남습니다. 이대로는 믿음 생활도 안 되지만, 약속에서 큰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성취되는 것을 못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다는 원리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마태복음 6장 30절에
들풀 한포기 보다 못한 인생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이 땅에 여러분을 보내시고 목적을 이루어 가심에 들풀한풀보다 못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언약을 붙잡는 기도가 안되서 염려하고 걱정하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의 문제에 붙잡혀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안 믿는 사람들이 구하는 기도라 했습니다. 귀신 섬기는 사람들이 뭐 내놓으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 줄을 다 아신다 했습니다. 축복과 약속 속에 나를 세울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 수 없고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아 원한이 되고 부족한 것이 원한이 되어서 감사가 나오는 기도가 아니라 원망 비슷한 기도, 어떤 면에서 하나님 자녀라는 마음이 강조되면서, 압력 비슷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홀로 하나님이시기에 여러분이 도와주서 하나님 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으로 헌신의 사람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자체가 믿음의 역사로 항상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한(恨)으로 자기 욕심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한을 가지고 기도 하느냐? 믿음이 없다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말세에 기도 많이 하지만 믿음이 없어요. 하나님의 소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 따라 한을 구하는 기도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1. 믿음이 없어서 자신의 욕심을 따라 과부처럼 한(恨)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1) 예수님은 말세에 믿음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눅17:5-6).
2) 하나님 자녀 되는 순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고 약속했습니다.
3) 언약을 붙잡는 기도가 안 되어서 염려하고 걱정합니다(마6:30-32).
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를 들풀 한 포기보다 못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② 무엇을 먹고 마실지 염려하며 하는 기도는 불신자가 하는 기도입니다.
2.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1)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 한을 푸는 기도로 전락합니다.
2)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결국 자신이 우상이 됩니다(사상우상, 종교우상. 딤후3:1-4).
3) 조급함은 자기 사랑에서 나오며, 자기를 사랑하는 삶에서는 절대 감사가 나올 수 없습니다.
4) 말세에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신자의 축복을 누리십시오(딤후3:5).
3. 나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1) 우리 자신은 주인이 아니며 무익한 종입니다(갈2:20).
2) 정말 사랑할 것은 내 안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을 보내신 하나님입니다.
3) 굳이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 아버지는 복음 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마6:31-33, 눅6:38)
결론: 말세의 불신앙에서 돌아오십시오.
나의 주인 되신 주님께로 돌아올 때 말세에 나타날 모든 저주가 사라집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며 어디서 잘까 하는 쓸데없는 염려를 버리고, 말세의 불신앙에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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