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길(1)
2007-08-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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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계속해서 렘넌트의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어떤 면에서 율법이 무섭다하지만 렘넌트 율법, 다락방 율법이 제일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안 지키면 복음과 상관없는 사람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지키게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에게 응답과 체험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그에게 복음 뿌리가 내려지게 되고, 정말 하나님 뜻이 개인․ 가정․ 사회적으로 성취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율법적 배경들이 나왔지만 결국 안 지키는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간에 율법의 원래 개념을 이야기하고 다락방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그것이 안 되면 체험이 안 되고 그래서 복음에 뿌리를 내릴 수 없고 계속 교회는 와도 붕 떠있게 됩니다. 말씀을 들어도 의심과 갈등이 더하게 됩니다. 오늘은 거기다가 "제자의 길"입니다. 가장 되기 어려운 제자는 누구이고 그 길은 어떤 것인가 말씀합니다. 어릴 때부터 복음 들은 자들로 하여금 마땅히 다락방 율법을 지키고 살며, 하나님의 응답이 체험되도록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우리 자신이 그런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제자의 길은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린 길입니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길은 이것이 되어야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생각합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내가 죽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해서 마치 예수 믿으면 모든 것 버리고 주만 바라보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주를 버리고 세상에 갔다가 돌아온 이들은 회개할 때 눈물을 많이 흘리고 세상의 직분도 버리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사실 막상 버린다 해도 버릴 게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버릴 것도 없고, 버리고 왔다 해도 가질 것 다 가지고 욕심은 더 내고 삽니다. 버린 것 보다 달라고 한 것이 더 많고 욕심이 더 많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예수 믿는 것이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진짜 제자의 길은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눅14:26에 보면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끔찍스럽습니다. "목숨까지"라고 했는데 조금만 손해와도 팔팔 뛰는 것이 우리 현실이기에 아예 제자가 되는 것은 글러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생각에 제자라 하며 대접받으려 합니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제자가 된다면 목숨 버릴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만큼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런 제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성경 전부입니다. 내가 목숨 버린 이상으로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그게 안 되니 늘 예수 믿으며 갈등하게 됩니다.
그리고 27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이 나와 목숨, 부모, 처자, 자매, 이익을 다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좇아 행하는 게 아니면 제자가 못 된다 했는데 거의 모든 성도들이 이 수준에 이르지 못할 뿐 아니라 반대로 삽니다.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새벽마다, 저녁마다 와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의 이렇습니다.
1. 제자의 길
1) 제자는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린 자입니다.
① "목숨까지"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며 좇아야 합니다(눅14:26-27).
② 내가 목숨 버린 이상으로 하나님은 축복을 주십니다.
③ 진실하게 조금만 말씀대로 나를 바꾸면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2) 제자는 복음적 율법에 성실해야 합니다.
① 술, 담배를 끊는 것은 성도의 기본이며, 복음이 들어가면 저절로 끊어집니다.
② 어릴 때부터 참 복음을 누리고 체험하도록 복음적 율법에 성실해야 합니다.
③ 복음 가진 자의 수준(복음적 율법)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3) 훈련을 통해 여러분의 체질을 바꿔 주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헛일입니다.
① 주일 예배에 한 번 참석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핵심집회에 참석하십시오.
② 본부 메시지 흐름 속에 있을 때 본교회 강단 말씀을 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2. 신앙생활(기도)과 일(공부)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1) 기도의 일정을 잡으십시오.
① 새벽기도만한 정시기도가 없습니다.
② 기도를 통해 영권을 회복해야 내 일에도 능력과 권세가 나옵니다.
③ 부모가 먼저 회복하십시오.
2) 기도와 기능(일), 두 가지를 같이 하십시오.
① 많은 성도들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지 못해 갈등합니다.
② 두 가지를 같이 하지 못하면 진짜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③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 "주 안에서" 나옵니다.
결론:
기도와 기능이 합쳐질 때 하나님의 승리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체험을 위해서 훈련 받고 복음에 뿌리 내려야 합니다. 기도와 기능이 균형을 이루려면 처음에는 시간을 들이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반드시 해야 하는 입니다. "주 안에서" 기도의 응답이 사건과 일 속에서 함께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제자의 길은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린 길입니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 하는 길은 이것이 되어야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그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생각합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내가 죽고 모든 것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해서 마치 예수 믿으면 모든 것 버리고 주만 바라보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주를 버리고 세상에 갔다가 돌아온 이들은 회개할 때 눈물을 많이 흘리고 세상의 직분도 버리고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사실 막상 버린다 해도 버릴 게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버릴 것도 없고, 버리고 왔다 해도 가질 것 다 가지고 욕심은 더 내고 삽니다. 버린 것 보다 달라고 한 것이 더 많고 욕심이 더 많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예수 믿는 것이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진짜 제자의 길은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눅14:26에 보면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끔찍스럽습니다. "목숨까지"라고 했는데 조금만 손해와도 팔팔 뛰는 것이 우리 현실이기에 아예 제자가 되는 것은 글러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생각에 제자라 하며 대접받으려 합니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제자가 된다면 목숨 버릴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만큼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런 제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성경 전부입니다. 내가 목숨 버린 이상으로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그게 안 되니 늘 예수 믿으며 갈등하게 됩니다.
그리고 27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이 나와 목숨, 부모, 처자, 자매, 이익을 다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좇아 행하는 게 아니면 제자가 못 된다 했는데 거의 모든 성도들이 이 수준에 이르지 못할 뿐 아니라 반대로 삽니다. 내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새벽마다, 저녁마다 와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의 이렇습니다.
1. 제자의 길
1) 제자는 자존심과 모든 것을 버린 자입니다.
① "목숨까지"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며 좇아야 합니다(눅14:26-27).
② 내가 목숨 버린 이상으로 하나님은 축복을 주십니다.
③ 진실하게 조금만 말씀대로 나를 바꾸면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2) 제자는 복음적 율법에 성실해야 합니다.
① 술, 담배를 끊는 것은 성도의 기본이며, 복음이 들어가면 저절로 끊어집니다.
② 어릴 때부터 참 복음을 누리고 체험하도록 복음적 율법에 성실해야 합니다.
③ 복음 가진 자의 수준(복음적 율법)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3) 훈련을 통해 여러분의 체질을 바꿔 주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헛일입니다.
① 주일 예배에 한 번 참석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핵심집회에 참석하십시오.
② 본부 메시지 흐름 속에 있을 때 본교회 강단 말씀을 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2. 신앙생활(기도)과 일(공부)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1) 기도의 일정을 잡으십시오.
① 새벽기도만한 정시기도가 없습니다.
② 기도를 통해 영권을 회복해야 내 일에도 능력과 권세가 나옵니다.
③ 부모가 먼저 회복하십시오.
2) 기도와 기능(일), 두 가지를 같이 하십시오.
① 많은 성도들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지 못해 갈등합니다.
② 두 가지를 같이 하지 못하면 진짜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③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이 "주 안에서" 나옵니다.
결론:
기도와 기능이 합쳐질 때 하나님의 승리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체험을 위해서 훈련 받고 복음에 뿌리 내려야 합니다. 기도와 기능이 균형을 이루려면 처음에는 시간을 들이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반드시 해야 하는 입니다. "주 안에서" 기도의 응답이 사건과 일 속에서 함께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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