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청지기
2007-05-2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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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 할렐루야!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가정의 달에 할 말이 참 많기도 하고 막상 하려고 하면 아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많은 말을 하지만 다 틀린 말이기도 하고 옳은 말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 가정의 참된 치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먼저 치료 받을 이가 부부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지정한 부부의 날도 있었습니다. 부부의 날이 진작 나왔어야 했습니다. 가정의 축복의 원천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복되면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돈 있고 좋은 가정이라 해도 부부의 축복이 닫히면 자녀들은 암울한 사단의 역사 속에 빠집니다.
가정이 잘못되면 여기에 사단이 제일 먼저 틈을 탑니다. 부모에게, 자식에게, 그리고 부모의 주변 속에 사단이 역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단이 처음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깨트리고 저주 속에 빠지게 한 것도 아담, 하와의 가정을 틈타고 들어왔습니다. 아담 이후에 사단은 계속해서 가정에 틈만 있으면 타고 들어옵니다. 모든 재앙과 재난이 가정을 통해 들어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주변의 현상입니다.
가정 배경을 통해 모든 성격이 형성됩니다. 축복 받을 성격이냐 아니냐가 따라옵니다. 가정을 통해 들어온 사단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보면 다른 데서 온 게 아닙니다. 가정의 자녀와 직결되는 문제들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사단에게 씌워지지 않고는 안 됩니다. 범죄하게 될 때 예수를 판 가룟 유다에게도 예수를 팔고 싶어하는 마음을 집어넣었습니다. 어떻게 맨 정신에 팔 수 있습니까? 여러분도 흔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이라고 하면서도 어떤 문제가 닥치면 예수를 팔기도 하거든요. 가정에서 자라면서 가정의 배경이 나빠지게 될 때 사단이 들어오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 아는 대로 마약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수법도 아주 기기묘묘합니다. 마약이 아무리 들어와도 먹는 사람은 사단에게 씌워야 먹습니다. 술이 맛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단 중독이 되면 안 먹고 못 배깁니다. 중독이 되는 데는 흑암 세력의 역사입니다. 안 먹고 못 배긴다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한국은행 지점장인 제 친척이 저희 가정에 들어와 산 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일어났다하면 일단 독한 소주부터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손 떨림도 없어집니다. 밥 먹으면서 한 잔, 출근하면서 한 잔, 출근해서 또 한 잔 먹습니다. 술 힘으로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 업무를 보니 시원찮지요. 악한 사단이 역사하니까 결국 완전히 망하게 되더라구요. 다 망하고 난 후에 교회에 나오더라구요. 류목사님 말처럼 돈 있을 때는 절에 나가고 완전히 망하니 날 살려주시오 하면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부인도 일찍 죽고 했습니다만 결국 그 열매로 자녀들은 교인들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을 가만히 보면서 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싶습니다. 속을 조금만 긁어놓으면 소화도 안 되지, 밥도 옳게 못 먹습니다. 평안은 복 중의 복입니다. 예수 믿고 받는 평안은 다 오는 거 아닙니까? 조금만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믿고 내가 평안을 얻고 산다는 것을 진짜 감사해야 합니다. 일단은 이런 문제들이 다 악한 사단의 영을 통해서 오는 것임을 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만히 있다가 돌출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너무 눌려 있었지만 부모를 대항할 용기는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나도 모르게 그 눌려있던 것이 터져 나옵니다. 가만히 있다가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 왜 그러느냐 하지만 자기 생각이 아닙니다. 그런 아이들은 벌써 씌인 것입니다. 가정이 너무 누르거나 율법적이면 그런 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는데 원인과 배경을 빨리 밝혀야 합니다. 저도 그로 인해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진정되기까지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갑작스런 돌출행동이 정신문제이며 넓게 말하면 정신병입니다.
또 가정 배경을 따라, 너무 무섭거나 율법적이면 뭐든지 안 된다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율법적인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제게 와서 무슨 제안을 하든지 일단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옛날 설교를 보면 제게 비쳐진 일들 속에 잘못된 것을 집어내는 데는 일등입니다. 설교는 그래야 잘 하는가 봅니다. 옛날에 설교를 못 한다 소리를 안 들었습니다. 다락방에 와서 설교를 못핝다는 소리를 듣지. 일단 가정 배경에 따라서 인간 성격이 지나차게 부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어집니다.
이 아이는 참 세밀해, 부정적이라고는 안 하고 따지는 걸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거든 그것도 정신병입니다. 벌써 부모의 배경으로부터 오는 겁니다. 하도 부모들이 따지고 하니까 애들이 자기도 모르게 지나치게 긍정적입니다. 뭐든지 된다. 된다 하다가 다 망하는 겁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속에서도 남편이 너무 부정적이고, 삶의 열매가 안 나오면 아내가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번다면 ‘내가 가서 돈을 벌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악한 영이 역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돈에 대해 긍정적이 되고 남편보다 더 잘하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 사단이 역사하게 됩니다. 지나치게 긍정적이 되면 하는 일마다 망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그 자체가 문제가 되게 됩니다. 내가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이런 흑암의 역사가 시작한 그런 성격이나 그런 그릇들에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안 되는지 점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일마다 안 되는 문제를 봅니다.
이러다보니 악한 사단의 역사로 나오는 특심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자 합니다. 그래놓고 망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일에 부딪히면 전념합니다. 그러면서 전에 없던 이상한 습관이 나옵니다.
가정 배경을 통해 오만가지가 다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자기 성격으로만 나오면 되는데 흑암세력이 틈타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성격을 지니면 장단점이 있다 할지 모르겠지만 흑암에 이미 사로잡힌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성격적인 것들이 사단의 역사 속에서 내 성격이 변화되었는지 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칠 이유가 나오지요. 이런 모든 것들이 자녀가 가정 배경을 통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가정의 달에 치료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이 성찬식입니다. 말씀 속에 내 성격이 어떤지 대충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사단의 역사이구나! 정신병의 배경이구나! 하고 알고만 있어도 흑암세력을 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가 심해지면 분열 증세가 오고, 귀신 들렸다는 말을 듣고, 내 행동이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가정과 가문에 기이한 질병이 동반되기도 하고, 하는 일마다 저주와 재난이 연속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고치겠다고 마음먹는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수록 부모가 부모 자신부터 구원 받아야 합니다. 다른 일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면 남편이 구원 받아야 합니다. 안다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진짜 내가 성령으로 영접하는 영적 역사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이라는 것을 지식적으로 압니다. 그 속에 자기도 모르게 성령으로 아니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고전3장). 내 중심에서부터 믿어져야 합니다. "구원은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어져야 한다." 믿으려 할 것도 없이 믿어져야 합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믿어집니다. 이걸 가지고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니 파킨슨병이 왔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내가 마16:16을 매일 아침 외우라고 합니다. 아내가 선창하고 목사인 제가 따라 했습니다. 전부터 믿는 것인데 뭔가 돼야 된다고 하니 무슨 되는 방법이 있는가 하여 권사님 한 분을 불러 정신치료를 어떻게 하는가 물었더니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이것 밖에 할 게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은혜의 역사가 임하지 아니하면 백번 천번 말로 끝나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문제 있는 사람은 거의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변절기에는 아무도 집으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계속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는 메시지를 듣고 고백하는 동안 치료가 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고백이 계속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속에 감사가 나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감사가 안 나온다면 그건 정신병자입니다. 진짜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만약 이 구원 받은 사실이 확인되고 마음에 확실히 담겨지게 되면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전부 감사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고 감사가 안 나오면 정신병자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경중의 차이가 있지만 전부 정신질환자로 보아야 합니다. 길거리에 나가 돌아다닐 때 어떤 사람이 뭘 들고 휘두를지 모를 지경이 현실입니다. 미국을 보십시오. 가만히 있다가 총을 들고 쏘고 했습니다. 조승희는 32명이나 죽이고, 얼마 전에는 또 학교에서 누가 권총을 휘둘러서 교포 두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점점 갈수록 시대적인 문제입니다. 이 시대가 온전한 정신을 살기에는 좀 어려운 시대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알아야 됩니다. 괜히 남편 보고, 아내 보면 성이 나고, 조용히 말할 것도 괜히 퉁명스럽게 합니다. 말투가 원래 그렇다하는데 제가 겪어보니 아무리 경상도라도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자기 속의 정신문제가 발동이 되면 괜히 미워지는 겁니다.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전부 정신문제와 얽혀있습니다. 정신 차려서 사실을 못 누리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굿, 점술 필요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감사할 뿐이지요. 아무리 이상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나도 모르게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반드시 여러분이 영적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적 세계라 하면 상당히 범위가 넓은데, 특히 영적 감각이 생겨져야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그 때부터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감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흑암의 역사들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런 것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에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영적 감각으로 느껴야 합니다. 시대적인 사단과의 싸움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큰 평안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말씀 못 드리나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 자식을 키우는 일과 부부 간의 삶에 조금만 복음 바로 붙들고 눈이 열리면 진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빈틈을 주지 마십시오. 틈을 주면 흑암이 들어옵니다. 에베소서에 사단은 틈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12장에는 빈 집에 비유해서 7마리 귀신이 더 들어오게 되었다 합니다. 그 집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이 빈 공간이 생기면 반드시 흑암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으로 안 채워지게 되면 사람은 빈 공간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빈 공간을 뭔가 자꾸 다른 것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모든 것으로 보아야 다른 게 들어올 수 없습니다. 빈 공간에 모든 것이 들어옵니다. 혹시 예수 믿어도 고독한 마음이 있습니까? 괜히 저녁이 되면 밖에 나가고 싶습니까? 전부 빈 공간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 공간을 주지 않아야 바로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역시 빈 공간 통해 어릴 때부터 흑암의 역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세염이 딸 서희를 보면서 좀 걱정이 됩니다. 한 시도 안 떨어지고 너무 엄마에게 붙어 있으니까 감당을 못합니다. 어린이 집에 하루 데려다 주었다가 너무 울어서 안 되겠다고 했다 합니다. 이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내도 불안한 성격이 많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일단 불안한 성격이 많아서 다 큰 저를 내어 보내놓고도 불안해합니다. 옛날부터 너무 찌들렸습니다. 어릴 때에 어머니가 입원했고, 아버지는 일본 들어가서 남의 집에 늘 혼자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 없는 빈 공간에 불안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예수 믿었으니 다행이지 안 믿었다면 미쳤을 사람입니다. 그런 배경이 다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들에게 조금만 넘겨져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자녀들이 부모 없이 있을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만 내가 낳았다면 최선을 다해서 빈 공간을 주지 마십시오. 그들과 같이 있는 일이 참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인 자녀들이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한 사람만 돈을 벌면 못살기에 부부가 죽자고 돈 버는 동안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녀들이 다 비뚤어져서 문제가 생깁니다. 교인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날 올 때는 꼭 자녀들을 데리고 오십시오. 어릴 때부터 빈 공간을 채워줘야 그 자녀가 축복으로 인도됩니다.
부부가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노엽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내는 것이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생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자식이 부모를 노엽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또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나게 하고 노엽게 하는 것은 평생을 문제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축복을 막는 문제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장수하고 잘 된다 했습니다(신5:16). 성경에서 장수하고 잘되는 것은 육적인 축복을 말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 뭔가 막히게 되면 육적 축복이 나오지 않고 계속 저주 속에 저주의 열매가 나옵니다. 부모 자식 간에 문제가 생겨서 거리감이 있다거나, 그런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5월 달을 기해서 화해하시고 손잡고 악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가정들이 너무 많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성찬식을 통해 가정의 문제, 정말 피로 하나 되는 축복의 원네스로 치유되도록 은혜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 가정을 통해 사단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1) 제일 먼저 치료받을 이가 부부
2) 가정에 틈만 있으면 사단이 타고 들어옵니다.
3) 가정 배경을 통해 모든 성격이 형성됩니다.
4) 가정을 통해 들어온 사단의 역사
① 범죄 ② 독(술, 마약) ③ 돌출행동
④ 부정적 ⑤ 지나치게 긍정적 ⑥ 열심
2. 가정의 참된 치료
1) 부모 자신부터 구원 받아야 합니다.
2)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감사해야 합니다.
3) 영적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① 사단은 틈을 탑니다(엡4:27).
② 빈공간이 생기면 반드시 흑암이 들어옵니다(마12:45).
③ 아이들에게 빈공간을 주면 어릴 때부터 흑암역사가 들어옵니다.
가정이 잘못되면 여기에 사단이 제일 먼저 틈을 탑니다. 부모에게, 자식에게, 그리고 부모의 주변 속에 사단이 역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단이 처음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깨트리고 저주 속에 빠지게 한 것도 아담, 하와의 가정을 틈타고 들어왔습니다. 아담 이후에 사단은 계속해서 가정에 틈만 있으면 타고 들어옵니다. 모든 재앙과 재난이 가정을 통해 들어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주변의 현상입니다.
가정 배경을 통해 모든 성격이 형성됩니다. 축복 받을 성격이냐 아니냐가 따라옵니다. 가정을 통해 들어온 사단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보면 다른 데서 온 게 아닙니다. 가정의 자녀와 직결되는 문제들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사단에게 씌워지지 않고는 안 됩니다. 범죄하게 될 때 예수를 판 가룟 유다에게도 예수를 팔고 싶어하는 마음을 집어넣었습니다. 어떻게 맨 정신에 팔 수 있습니까? 여러분도 흔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이라고 하면서도 어떤 문제가 닥치면 예수를 팔기도 하거든요. 가정에서 자라면서 가정의 배경이 나빠지게 될 때 사단이 들어오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 아는 대로 마약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수법도 아주 기기묘묘합니다. 마약이 아무리 들어와도 먹는 사람은 사단에게 씌워야 먹습니다. 술이 맛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단 중독이 되면 안 먹고 못 배깁니다. 중독이 되는 데는 흑암 세력의 역사입니다. 안 먹고 못 배긴다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한국은행 지점장인 제 친척이 저희 가정에 들어와 산 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일어났다하면 일단 독한 소주부터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손 떨림도 없어집니다. 밥 먹으면서 한 잔, 출근하면서 한 잔, 출근해서 또 한 잔 먹습니다. 술 힘으로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 업무를 보니 시원찮지요. 악한 사단이 역사하니까 결국 완전히 망하게 되더라구요. 다 망하고 난 후에 교회에 나오더라구요. 류목사님 말처럼 돈 있을 때는 절에 나가고 완전히 망하니 날 살려주시오 하면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부인도 일찍 죽고 했습니다만 결국 그 열매로 자녀들은 교인들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을 가만히 보면서 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싶습니다. 속을 조금만 긁어놓으면 소화도 안 되지, 밥도 옳게 못 먹습니다. 평안은 복 중의 복입니다. 예수 믿고 받는 평안은 다 오는 거 아닙니까? 조금만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 믿고 내가 평안을 얻고 산다는 것을 진짜 감사해야 합니다. 일단은 이런 문제들이 다 악한 사단의 영을 통해서 오는 것임을 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만히 있다가 돌출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너무 눌려 있었지만 부모를 대항할 용기는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나도 모르게 그 눌려있던 것이 터져 나옵니다. 가만히 있다가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 왜 그러느냐 하지만 자기 생각이 아닙니다. 그런 아이들은 벌써 씌인 것입니다. 가정이 너무 누르거나 율법적이면 그런 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으로 생각하는데 원인과 배경을 빨리 밝혀야 합니다. 저도 그로 인해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진정되기까지 상당히 오래 가더라구요. 갑작스런 돌출행동이 정신문제이며 넓게 말하면 정신병입니다.
또 가정 배경을 따라, 너무 무섭거나 율법적이면 뭐든지 안 된다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율법적인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제게 와서 무슨 제안을 하든지 일단 부정적으로 말을 합니다. 옛날 설교를 보면 제게 비쳐진 일들 속에 잘못된 것을 집어내는 데는 일등입니다. 설교는 그래야 잘 하는가 봅니다. 옛날에 설교를 못 한다 소리를 안 들었습니다. 다락방에 와서 설교를 못핝다는 소리를 듣지. 일단 가정 배경에 따라서 인간 성격이 지나차게 부정적인 성격으로 바뀌어집니다.
이 아이는 참 세밀해, 부정적이라고는 안 하고 따지는 걸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거든 그것도 정신병입니다. 벌써 부모의 배경으로부터 오는 겁니다. 하도 부모들이 따지고 하니까 애들이 자기도 모르게 지나치게 긍정적입니다. 뭐든지 된다. 된다 하다가 다 망하는 겁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속에서도 남편이 너무 부정적이고, 삶의 열매가 안 나오면 아내가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번다면 ‘내가 가서 돈을 벌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악한 영이 역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돈에 대해 긍정적이 되고 남편보다 더 잘하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 사단이 역사하게 됩니다. 지나치게 긍정적이 되면 하는 일마다 망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그 자체가 문제가 되게 됩니다. 내가 어떤 상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이런 흑암의 역사가 시작한 그런 성격이나 그런 그릇들에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안 되는지 점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일마다 안 되는 문제를 봅니다.
이러다보니 악한 사단의 역사로 나오는 특심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자 합니다. 그래놓고 망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일에 부딪히면 전념합니다. 그러면서 전에 없던 이상한 습관이 나옵니다.
가정 배경을 통해 오만가지가 다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자기 성격으로만 나오면 되는데 흑암세력이 틈타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성격을 지니면 장단점이 있다 할지 모르겠지만 흑암에 이미 사로잡힌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성격적인 것들이 사단의 역사 속에서 내 성격이 변화되었는지 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칠 이유가 나오지요. 이런 모든 것들이 자녀가 가정 배경을 통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가정의 달에 치료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이 성찬식입니다. 말씀 속에 내 성격이 어떤지 대충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사단의 역사이구나! 정신병의 배경이구나! 하고 알고만 있어도 흑암세력을 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가 심해지면 분열 증세가 오고, 귀신 들렸다는 말을 듣고, 내 행동이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가정과 가문에 기이한 질병이 동반되기도 하고, 하는 일마다 저주와 재난이 연속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고치겠다고 마음먹는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수록 부모가 부모 자신부터 구원 받아야 합니다. 다른 일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면 남편이 구원 받아야 합니다. 안다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진짜 내가 성령으로 영접하는 영적 역사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이라는 것을 지식적으로 압니다. 그 속에 자기도 모르게 성령으로 아니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고전3장). 내 중심에서부터 믿어져야 합니다. "구원은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어져야 한다." 믿으려 할 것도 없이 믿어져야 합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믿어집니다. 이걸 가지고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니 파킨슨병이 왔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내가 마16:16을 매일 아침 외우라고 합니다. 아내가 선창하고 목사인 제가 따라 했습니다. 전부터 믿는 것인데 뭔가 돼야 된다고 하니 무슨 되는 방법이 있는가 하여 권사님 한 분을 불러 정신치료를 어떻게 하는가 물었더니 똑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이것 밖에 할 게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은혜의 역사가 임하지 아니하면 백번 천번 말로 끝나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문제 있는 사람은 거의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변절기에는 아무도 집으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계속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는 메시지를 듣고 고백하는 동안 치료가 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고백이 계속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속에 감사가 나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감사가 안 나온다면 그건 정신병자입니다. 진짜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만약 이 구원 받은 사실이 확인되고 마음에 확실히 담겨지게 되면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전부 감사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고 감사가 안 나오면 정신병자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경중의 차이가 있지만 전부 정신질환자로 보아야 합니다. 길거리에 나가 돌아다닐 때 어떤 사람이 뭘 들고 휘두를지 모를 지경이 현실입니다. 미국을 보십시오. 가만히 있다가 총을 들고 쏘고 했습니다. 조승희는 32명이나 죽이고, 얼마 전에는 또 학교에서 누가 권총을 휘둘러서 교포 두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점점 갈수록 시대적인 문제입니다. 이 시대가 온전한 정신을 살기에는 좀 어려운 시대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알아야 됩니다. 괜히 남편 보고, 아내 보면 성이 나고, 조용히 말할 것도 괜히 퉁명스럽게 합니다. 말투가 원래 그렇다하는데 제가 겪어보니 아무리 경상도라도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자기 속의 정신문제가 발동이 되면 괜히 미워지는 겁니다.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전부 정신문제와 얽혀있습니다. 정신 차려서 사실을 못 누리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굿, 점술 필요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 아니었다면 지금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 감사할 뿐이지요. 아무리 이상한 환경 속에서도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나도 모르게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반드시 여러분이 영적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적 세계라 하면 상당히 범위가 넓은데, 특히 영적 감각이 생겨져야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그 때부터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감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흑암의 역사들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런 것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에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영적 감각으로 느껴야 합니다. 시대적인 사단과의 싸움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큰 평안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말씀 못 드리나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 자식을 키우는 일과 부부 간의 삶에 조금만 복음 바로 붙들고 눈이 열리면 진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빈틈을 주지 마십시오. 틈을 주면 흑암이 들어옵니다. 에베소서에 사단은 틈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12장에는 빈 집에 비유해서 7마리 귀신이 더 들어오게 되었다 합니다. 그 집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이 빈 공간이 생기면 반드시 흑암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으로 안 채워지게 되면 사람은 빈 공간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빈 공간을 뭔가 자꾸 다른 것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모든 것으로 보아야 다른 게 들어올 수 없습니다. 빈 공간에 모든 것이 들어옵니다. 혹시 예수 믿어도 고독한 마음이 있습니까? 괜히 저녁이 되면 밖에 나가고 싶습니까? 전부 빈 공간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 공간을 주지 않아야 바로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역시 빈 공간 통해 어릴 때부터 흑암의 역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세염이 딸 서희를 보면서 좀 걱정이 됩니다. 한 시도 안 떨어지고 너무 엄마에게 붙어 있으니까 감당을 못합니다. 어린이 집에 하루 데려다 주었다가 너무 울어서 안 되겠다고 했다 합니다. 이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내도 불안한 성격이 많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일단 불안한 성격이 많아서 다 큰 저를 내어 보내놓고도 불안해합니다. 옛날부터 너무 찌들렸습니다. 어릴 때에 어머니가 입원했고, 아버지는 일본 들어가서 남의 집에 늘 혼자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 없는 빈 공간에 불안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예수 믿었으니 다행이지 안 믿었다면 미쳤을 사람입니다. 그런 배경이 다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들에게 조금만 넘겨져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자녀들이 부모 없이 있을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만 내가 낳았다면 최선을 다해서 빈 공간을 주지 마십시오. 그들과 같이 있는 일이 참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인 자녀들이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한 사람만 돈을 벌면 못살기에 부부가 죽자고 돈 버는 동안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녀들이 다 비뚤어져서 문제가 생깁니다. 교인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날 올 때는 꼭 자녀들을 데리고 오십시오. 어릴 때부터 빈 공간을 채워줘야 그 자녀가 축복으로 인도됩니다.
부부가 서로 노엽게 하지 말고,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노엽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내는 것이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녀를 노엽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생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자식이 부모를 노엽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또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나게 하고 노엽게 하는 것은 평생을 문제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축복을 막는 문제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장수하고 잘 된다 했습니다(신5:16). 성경에서 장수하고 잘되는 것은 육적인 축복을 말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 뭔가 막히게 되면 육적 축복이 나오지 않고 계속 저주 속에 저주의 열매가 나옵니다. 부모 자식 간에 문제가 생겨서 거리감이 있다거나, 그런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5월 달을 기해서 화해하시고 손잡고 악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가정들이 너무 많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성찬식을 통해 가정의 문제, 정말 피로 하나 되는 축복의 원네스로 치유되도록 은혜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1. 가정을 통해 사단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1) 제일 먼저 치료받을 이가 부부
2) 가정에 틈만 있으면 사단이 타고 들어옵니다.
3) 가정 배경을 통해 모든 성격이 형성됩니다.
4) 가정을 통해 들어온 사단의 역사
① 범죄 ② 독(술, 마약) ③ 돌출행동
④ 부정적 ⑤ 지나치게 긍정적 ⑥ 열심
2. 가정의 참된 치료
1) 부모 자신부터 구원 받아야 합니다.
2)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감사해야 합니다.
3) 영적 세계를 알아야 됩니다.
① 사단은 틈을 탑니다(엡4:27).
② 빈공간이 생기면 반드시 흑암이 들어옵니다(마12:45).
③ 아이들에게 빈공간을 주면 어릴 때부터 흑암역사가 들어옵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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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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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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