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도
2007-02-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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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삽니다. 오늘 아침에 로데라는 아이가 당회실에 찾아왔습니다. 서울대 간호학과에 전면 장학생으로 입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와서 감사하다면서 곧 서울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로데 뿐 아니라 복음 붙잡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 렘넌트들에게 위대한 역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복음 붙잡고 나갔더니 이런 응답이 계속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능력과 역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제목을 "예수님의 기도"라 하였습니다.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많은 것 물었지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도응답을 받으면 모든 것에 승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가장 고민되는 것이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기도 응답이 없으면 반드시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제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도했더니 주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제 인생에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 없다할 만큼 응답하셨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명백히 응답하셔서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축복을 주시는가?’ 해서 죄송할 정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함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제자들처럼 기도응답을 몰라서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하는 마음으로 교회 나올 때가 참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기도응답은 신앙생활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응답 받는지 안 받는지에 따라 차원이 달라집니다. 또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기도응답에 관한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이 말씀 통해 여러분 마음에 확실히 시인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축복을 자라나는 우리 렘넌트들에게, 자녀들에게 전해주어야 세상에 나가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응답까지 눈을 뜨면 나가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이 응답 받아야 합니다. 나신이 기도응답 받고 살면 저절로 기도가 응답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말로 하는 게 아닙니다. 본을 보여주면 저절로 따라옵니다. 작은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엄마 기도해줘.” 하면서 엄마의 손을 자기 머리에 끌어당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어린 마음에 기도하면 낫는다는 생각이 심어지게 되면 비로소 기도하게 되고, 문제 생길 때마다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늘 2부 예배에 렘넌트들 향한 메시지를 하려고 애를 씁니다만, 오늘도 많은 렘넌트들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교회 다니는 동안 기도 응답의 체험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확인 안 되고 사회에 나가면 넘어지거나 낙심하는 문제가 옵니다.
1.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할지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답하셨습니다.
1)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도응답을 받으면 모든 것에 승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3) 렘넌트들이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도록 어른, 부모들이 먼저 기도응답 받아 렘넌트들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2. 복음 속에서 알고 깨달아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복음, 말씀(마16:16) - 말씀 기록의 궁극적 목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요20:30-31)
2) 구원의 축복(고전12:12) - 예수가 그리스도라 깨닫게 될 때 구원의 축복이 임함. 그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 무엇인지 보는 눈이 열린다.
3) 전도의 축복(엡2:5) - 구원의 생명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기도응답을 누리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우리를 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각이 달라집니다.
4) 기도의 축복(요14:14) - 개개인이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와 자녀들에게 심어져야 합니다.
3. 세상이 뭔지 이해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이 세상을 축복의 세상으로 만드셨지만(창1:27-28), 사단의 개입으로 저주와 재앙에 빠져버렸습니다(창3:5-20).
2) 사단과 마귀를 세상신이라 합니다(고후4:4-5).
3) 사단을 이 세상 임금이라 합니다(요16:11).
4) 사단의 손에 잡혀 있는 자들을 마귀의 자녀라 합니다(요8:44).
제목을 "예수님의 기도"라 하였습니다.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많은 것 물었지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도응답을 받으면 모든 것에 승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가장 고민되는 것이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기도 응답이 없으면 반드시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제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도했더니 주님이 응답하셨습니다. 제 인생에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 없다할 만큼 응답하셨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 명백히 응답하셔서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축복을 주시는가?’ 해서 죄송할 정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함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제자들처럼 기도응답을 몰라서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하는 마음으로 교회 나올 때가 참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기도응답은 신앙생활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응답 받는지 안 받는지에 따라 차원이 달라집니다. 또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기도응답에 관한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이 말씀 통해 여러분 마음에 확실히 시인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축복을 자라나는 우리 렘넌트들에게, 자녀들에게 전해주어야 세상에 나가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응답까지 눈을 뜨면 나가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이 응답 받아야 합니다. 나신이 기도응답 받고 살면 저절로 기도가 응답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말로 하는 게 아닙니다. 본을 보여주면 저절로 따라옵니다. 작은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엄마 기도해줘.” 하면서 엄마의 손을 자기 머리에 끌어당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어린 마음에 기도하면 낫는다는 생각이 심어지게 되면 비로소 기도하게 되고, 문제 생길 때마다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늘 2부 예배에 렘넌트들 향한 메시지를 하려고 애를 씁니다만, 오늘도 많은 렘넌트들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교회 다니는 동안 기도 응답의 체험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이 확인 안 되고 사회에 나가면 넘어지거나 낙심하는 문제가 옵니다.
1.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할지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답하셨습니다.
1)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도응답을 받으면 모든 것에 승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2)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3) 렘넌트들이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도록 어른, 부모들이 먼저 기도응답 받아 렘넌트들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2. 복음 속에서 알고 깨달아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복음, 말씀(마16:16) - 말씀 기록의 궁극적 목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는 것.(요20:30-31)
2) 구원의 축복(고전12:12) - 예수가 그리스도라 깨닫게 될 때 구원의 축복이 임함. 그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 무엇인지 보는 눈이 열린다.
3) 전도의 축복(엡2:5) - 구원의 생명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기도응답을 누리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우리를 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각이 달라집니다.
4) 기도의 축복(요14:14) - 개개인이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신다는 사실이 우리와 자녀들에게 심어져야 합니다.
3. 세상이 뭔지 이해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이 세상을 축복의 세상으로 만드셨지만(창1:27-28), 사단의 개입으로 저주와 재앙에 빠져버렸습니다(창3:5-20).
2) 사단과 마귀를 세상신이라 합니다(고후4:4-5).
3) 사단을 이 세상 임금이라 합니다(요16:11).
4) 사단의 손에 잡혀 있는 자들을 마귀의 자녀라 합니다(요8:44).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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