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다 이루리라
2005-12-1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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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할렐루야 인사드리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히 드립니다. 이 한 시간에 주님앞에 나왔사오니 주님 종의 연약함과 부족함이 말씀듣는 가운데 확실하게 치유되게 하옵소서. 저들이 오늘도 참 복음만 붙잡을 수 있는 믿음이 확인도록 하여주옵소서. 주앞에서 담대히 나왔사오니 주께서 저들을 붙잡으사 말씀듣는 눈을 열어주옵시고, 복음의 눈이 열리는 축복된 시간 삼아 주시옵소서. 멀리 직장으로 군문으로 멀리 나가있는 자들에게 은혜주옵시고 주님 안에서 같은 은혜받는 축복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적인 교회로 이 지역에 세우셨사오니 주님이 필요한데로 정말 쓰임받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것을 붙드시고 주의 말씀대로 인도하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광고에 사진 촬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근간에 찍은 사진이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진을 보면서 확인을 하려고 하면 너무 예쁘고 젊어서 잘 확인이 안됩니다. 주년전에 예쁠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금 익어있는 사진을 올려야 실물이 확인이 됩니다. 금년 교역자들도 새사진을 올린 것을 알고, 그래서 저도 멋지게 두 사람이 앉아서 당화장석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분이구나. 이해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젊어서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요즘 사진 근간의 사진을 찍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목을 다 이루리라로 삼았습니다. 이 말씀은 말세에 예언하시고 말세 이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선포하신 말씀은 한점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그런 배경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과 제가 말씀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핵심시간에 초대교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초대교회의 역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하게 말씀한 것이 성공한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있다고 하고, 실패할 수 없는 사람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이 따라온다고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공하는데에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약속되어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는 축복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세워져있습니다. 축복이 안되는 사람은 실패하게 됩니다. 눈을 떠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 섰느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의미에서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 1:6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 우리가 확신하노나. 중요한 것은 복음의 역사속에서 강조되는 것이 시작이 바로되어야 축복도 바로되고 끝도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바른 시작을 하느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잘못된 시작이냐. 이것이 바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TV를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돌을 깎아서 이것을 들었다고 놓으면서 기도하더군요. 그 돌이 10Kg정도 됩니다. 어떤 사람은 돌을 못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가 안되고 응답이 안된다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들면서 빈다고 합니다. 예쁘게 깍아놓았더군요. 그것을 보면서 늘 말씀하는 것이지만 인간이 우상숭배하는 자체가 정신문제라는 것입니다. 돌이 무슨 복을 준다고 들었다고 놓겠습니까. 연약한 여자들은 못들것입니다. 그 엉뚱하고 허왕한 소리에 빠져서 열심히 빌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어린애들까지도 쥐어박아놓았던을 손을 모으고 있더라구요. 참 불쌍하다. 그 것이 말을 할줄을 아나. 떨어뜨려서 갈라져도 아프다는 소리를 할줄 아나. 사람이 단순하게 깍은 돌에 비는 것이 정신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처음오는 것이 정신문제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산 돼지도 복을 주지 않을 것인데 삶아놓고 별짓을 하고 엎드려서 빈다는 것은 완전히 정신나간 짓입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 정신이 나간 것입니다. 사단의 손에 완전히 잡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롬 8:2에 생명과 성령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할렐루야! 완전히 해방하였습니다. 그래서 죄와 사단과 저주의 역사속에서 완전히 이 일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에 빠져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주와 재앙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여기서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참된 복음을 붙잡고 우리의 신앙생활이 시작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시작이 바로되어야 하나님이 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인용하는 것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이루시리라. 정말 믿습니까? 정말 확실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어지는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하면 종교와 열심에 빠지게 됩니다. 열심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열심이 나쁘다기 보다는 열심에 빠질수록 시작이 삐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제목을 붙잡으려고 애를 쓰기 보다는 시작을 바르게 하면 기도제목이 저절로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시는 분들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복음이 이해되고 깨달아져야 하고 체험되도록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안되어집니다. 조용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장로와 집사가 되면 결과가 허무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말씀드리지만 부족하지만 복음을 시작했다는 사건 때문에 지금의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교회가 이렇게 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수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붙잡았다. 복음 때문에 한결같이 달려왔다. 제가 보기에는 복음이 되겠다고 하기 전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앞에 서야 합니다. 복음으로 바로 서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축복의 7가지를 누리고 참 안식을 누릴 때 우리의 모든 축복이 시작되고, 결과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되어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복음이 되어야 하나님의 관심이 쏟아지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우리집의 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어떨때는 신경질이 날 것같으면서도 바보같습니다. 어떨때는 한시까지 자지 않고 있습니다. 한시부터 누우면 여섯시까지 푹 자야 하는 데 그렇게 시달리다가 얼굴을 보면 웃깁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아이에게 말도 못할 모든 것이 집중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집중하시고 모든 것을 잊는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축복을 쏟으십니다. 복음을 가지는 자에게 가는 곳마다 모든 관심이 집중됩니다. 확실히 믿으시길 바랍니다. 복음을 가지고 참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도 안됩니다. 복음이 되려면 시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어지는 상황에서 다른 것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무엇이든지 살펴보고 정말 하나님앞에 바른 시작을 했느냐. 그래서 초대교회에 이런 복음을 가진 자들이 가는 곳마다 제자가 세워지고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왜? 복음을 가진 생명을 가진 자들이 움직이는 모든 발걸음마다 하나님이 쫓아가서 축복하십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다른 일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성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초대교회의 성도들.
이번에 홍콩에 다녀오시면서 류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그것입니다. 한 150여명 중국의 사업자들이 모였습니다. 거기는 중국에서 다섯안에 드는 건축계의 거부들이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왔는데 너무 엄청난 말씀을 향한 열심과 특심을 보게됐다고 합니다. 같이 갔다온 목사님들이 뭐라고 하시냐면 눈빛이 달랐다고 합니다. 눈이 우리가 지금 가서 보니까 우리 교회에서 보는 눈하고 핵심에서 보는 눈하고 다르다고 합니다. 눈빛이 그리고 정말 그들이 초대교회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향했다는 그런 어떤 것이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지금 다락방하다가 붙잡히면 복음을 구체적으로 하다 붙잡히면 그대로 투옥됩니다. 말하자면 초대교회 그대로입니다. 죽음이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어요. 그것을 뚫고 오직 복음을 붙잡고 왔습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예배를 드리고 죽는다 이 예배가 마지막이다라는 것을 알면 오늘 눈빛이 달라질 것입니다. 눈빛이 흐릿해가지고 눈을 감고 지금은 없습니다만 조금있으면 또 나와요. 우리의 눈빛이 달라야 합니다. 왜? 이 한시간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있다.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주가 성취됩니다. 왜? 하나님의 관심이 거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여러분의 발걸음에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약속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시작을 바로 해라. 다 이루겠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초대교회가 모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인 120명의 자리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시고 그 약속대로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요엘서에 약속하신대로 성령이 임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약속하신 주의 약속을 붙잡고 오늘 모였습니다. 성령이 임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왜? 약속잡은 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이 임하시면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돌아가는 발걸음에 하나님의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약속하셨습니다. 1장 5절에 보면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약속 붙잡고 모였더니 성령이 임했습니다. 여러분 약속을 붙잡고 모였더니 예배중에 머리머리 위에 말씀이 임하셨습니다.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 착한일이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 축복의 약속을 붙잡아라. 사도행전 1장 6절에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그때에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약속을 잡고 가는 사람의 발걸음마다 증인이 되게 하신다. 증거거리를 주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교회를 건축하고 난 다음에 기존에 옛날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옛날 송현교회 교인의 수준이 다 비슷비슷한데 근데 그 사람들이 하나교회를 지었다고 하니까 다 놀래요. 무슨 돈으로 교회를 지었느냐면 하나님의 돈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주십니다. 시작이 바를때에. 이 시작을 통해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가는 곳곳마다 관심을 주실뿐만 아니라 축복을 주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이야기가 대표적인 축복이요 시대적인 축복입니다. 아무리 우리 교회의 귀한 직분자로 세웠다고 해도 복음이 없다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하고 이름없이 왔다고 하더라도 복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이에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 말을 백번 천번 피가 토해지도록 말해도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이 깨닫게 하시면 어린아이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도행전 1장 12절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공동체. 중요한 것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말씀하는 공동체 훈련장건립. 그래서 그 건립을 위해서 어린 아이까지도 참여시켜라. 중요한 말입니다. 저는 우리교회 건축헌금을 해보니까 한 160-170명밖에 안해요. 그 다음 사람은 하나교회 사람이 아닌지 아무리 헌금을 하라고 해도 지금 여기 모인 사람이 거의 천명이상이 되는데 천명이 다 어디갔는지 160명만 헌금을 해요. 광고할 때 못들었나? 헌금할 때 다른데 갔나? 분명히 안가고 있었는데 참여한 분들이 그것 밖에 안되요. 그래서 겨우 건축헌금에 참여했는데 첫 번에 해서 20억, 두 번째는 3억, 첫 번째는 거의 참여를 해서 300명, 그 다음에 160여명. 모든 백성이 참여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피를 뿌리면서 제단위에 섰다. 탈애굽 출애굽의 역사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이 참여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참여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전 백성이 여리고를 돌았습니다. 7바퀴를 돌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는데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건축헌금에 참여하지 않은분은 조용히 얼마든지 시간이 있으니까 죽을때까지 참여하세요.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체 훈련장을 약속하고 우리교회 헌금을 해보니까 여기에 참여를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160명정도 참여를 해다가 지금은 260여명 참여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조용히 여러분의 믿음을 보십니다. 안되면 만원만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그렇게만해서 참여하면 됩니다. 과부의 한고드란트의 의미를 아셔야 합니다. 믿음으로 참여한다면 모든 것입니다. 무엇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나를 생명주셨기 때문에 모든 죄 용서하셨기 때문에 천국백성삼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모든 시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 그 순간은 잠깐입니다. 모든 것이 끝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돈도 소용없습니다. 마지막이 되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요. 오직 무엇을 바라봅니까?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저는 옛날 노회장 서덕윤 목사님이 암으로 죽음 직전에 가있을때 제가 좀 웃겨볼려고 우스운 이야기를 하니까 다 필요없어. 실컷 다 웃겨놨는데 다 필요없어라고 하시더니 녹음기를 트시더니 말씀밖에 필요없다고 하셨습니다. 웃기는 것도 필요없고 친분도 필요없고 직분도 필요없고 하나님의 나라, 말씀밖에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테이프를 들으시는데 아무 소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죽음직전에 가니까 아무것도 필요없었습니다. 총회의 어른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무 소리도 듣기 싫어요. 귀찮아요.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그리고 그 순간에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이냐하면 아야, 주여. 아야, 아버지. 내 아픈것과 하나님 밖에 필요가 없어요. 보이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 정말 완벽한 복음을 붙잡았고 이것이 모든 것이구나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다른 것은 복음 속에서 따라옵니다. 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복음이 있는데서 더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더 보태주십니다. 이 약속입니다.
사도행전 2장 9절에서 11절입니다. 이 복음을 가진 자들이 모였을때에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전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5개의 나라가 모였습니다. 우연히 모인 것이 아니라 복음 가진 자들이 모였습니다. 복음 가진 산업인들로 모였습니다. 이 일이 세계를 복음화시키는 기초입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보면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복음가진 자들이 이렇게 모였을 때에 어떠한 문제들이 있냐고 하면 41절에 보면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여러분 요즘처럼 안일한 시대가 아닙니다. 교회가면 죽는 시대입니다. 그런대도 복음 가진 자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이 전파되고 이들이 모였는데 삼천명이 모였더라. 제자들이 삼천명이 모였습니다. 요즘처럼 희미한 사람이 아닙니다. 복음을 들어도 좋고 안들어도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목숨걸고 복음 밖에 없다는 것이 확인된 자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제자가 일어났더라. 모였는데 삼천명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가 모여도 천이백명정도가 되는데 삼천명 중 하나도 생명을 위해 모인 제자들이 모였더라. 이들이 가는곳마다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세계복음화. 그래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어려운 시대입니다. 전교조를 통해서 교권이 장악이 되고 사립학교들이 생명걸고 전교조에서 내어놓은 법안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통과되면 사립학교를 폐쇄하겠다고 했는데도 여당에서 이것을 기를 쓰고 통과시켰습니다. 어제 목사님들이 모일때 여당에서 이것을 기를쓰고 통과시킨 이유가 뭐냐? 문제의 핵심은 기독교 박해입니다. 왜? 사립학교를 세워놓고 기독교 학습을 시키니까 이것을 못시키도록 이번에 법안을 새로 만들어서 통과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정말 복음이 안된 사람은 교회를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복음이 안된 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안고 떠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세대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순교자가 난다고 하면 여러분과 제가 일순위가 됩니다. 왜냐하면 중국에서 다락방을 너무 잘 알고 있데요. 그래서 지금 다락방을 이름 있는 사람은 들어 갈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류목사님 일정까지 잘 안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는 다락방이 지독한 단체라 별명이 붙었데요. 그 말은 좋은 말로 완전 복음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다락방 들어오면 망한다 말입니다. 그렇죠 그들의 체제가 무너진다 안무너진다 문제가 아닙니다. 다락방 메시지가 들어가면 중국이 생명을 얻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위에서 그들은 생명을 걸겄입니다. 공산주의에서 그들의 체제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바꿔집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신앙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들로 위장해서 들어갑니다. 들어 갈때는 이사장, 박사장 등 엉뚱한 이름이 붙습니다. 이래가지고 중국을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복음의 자유가 없어요. 그리고 진짜 복음 이 들어 갈 때에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중국 당국입니다. 다락방을 지독한 단체라 별명이 붙었어요.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복음이 무너지는 세대가 왔다, 제 일순위 순교자가 누구냐? 여러분과 저 처럼 복음에 앞장 선 자들입니다. 복음 아니면 살 길이 없다 ,복음이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 생명의 역사가 바로 여기에 시작이 되어졌을 때 여러분 가는 곳 마다 핍박한다, 무엇을 한다, 상관없습니다. 축복을 주실 뿐 아니라 영원한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확실히 믿습니까?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갖고 나왔습니다. 다른 길이 아닙니다. 모든 사도행전의 역사가 전부 이런 역사입니다. 복음가지고 나갈 때 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초기에 선교사들 다섯 명이서 가는 곳마다 복음의 역사 세계선교의 역사가 시작되었죠, 16장 마게도냐 역사, 17장 데살로니가, 18장 고린도, 19장 에베소, 전 아시아 지역,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가진 사람들 마다, 나갈 때 마다 바울을 별명이 염병이라 그럴 정도로 안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별명을 붙였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복음의 염병이다, 전달되어 질 뿐 아니라 제자들이 가는 곳곳 마다 세워졌다, 이것이 여러분과 저에게 하나님이 약속한 마지막 때에 역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약에 모세가 가는 곳 마다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다윗이 서는 곳에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솔로몬이 서있는 곳에 축복 된 성전이 구체적으로 건축되어 졌습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지속이 안 되어 졌다는 것이 오늘날 여러분과 저의 문제입니다. 초대교회의 그 확실한 시대에도 지속할 수 있는 후대을 위한 투자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요셉 이후에 그렇게 유명한 요셉, 세계 선교를 이루었지만은 그에게 불행한 것이 있다 면은 후대를 위해서 준비하지 못해서, 이스라엘은 바로 요셉이 죽은 이후에 노예로 팔려 버렸습니다. 지금 여러분과 제게 우리가 듣는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후대를 준비하자, 공동체 훈련장 준비하자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잘 믿어가지고 복음 세워놓고 복음으로 서있지만은 후대 준비 안한다면 무너져 버립니다. 오히려 무엇이 나오냐? 노예로 속국으로 팔려갈수도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후대를 준비하자, 그래서 공동체 훈련장입니다 지금. 그래서 우리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들이 바로 서고 자녀들에게 바른 교육 해줘야 된다, 이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그릇 준비하자, 다른 것이 아닙니다. 후대 준비하는데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핵심 때에 류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해요 . 나는 십일이조와 십이조 우리 하나교회에만 하고 하나교회만 이런 줄 알았는데, 류목사님 자신은 헌금을 지금 까지 이렇게 한다고 해요. 십일조는 헌금을 하고, 그다음에 또 십일조는 렘넌트 헌금, 그다음 또 십일조는 건축헌금, 또 십일조는 선교헌금, 또 십일조는 저축한다, 그럽니다. 십의 오조를 지금까지 말한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느냐, 십의 오조를 갖고 먹는다 그래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십의 오조를 먹는 것이 아니고, 십의 구조를 먹어 버리고 또, 조금 더 나가서 이상한 사람은 십의 십조까지 다 먹어버리고, 조금 더 이상한 사람은 십의 십이조까지 다 먹어 버리고 그래서 매일 빚지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어요, 나 혼자만 십일조하고 십삼조하는 줄 알았더니, 여기 또 한사람 더 있구나. 여러분 우리 교회가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교회가 되었던 것이 십이조로 선교 헌금한다 그랬습니다. 내가 이상한 사람 되었던 것이 십삼조로 주일 헌금한다, 십삼조 헌금만 드려도 이상한 사람이다. 여러분 다락방에서 사실은 어떤 면에서 모든 것을 드리고 있습니다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서 집까지 팔아 참여한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류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참 이상하다 교회 부흥이 되가지고 집 팔아가지고 참여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죽어라고 부흥이 안되고 교인들 다 나가 버렸는데도 따라 다니더라” 그러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후대를 일으켜 주시고, 그들에게 이상한 방법으로 축복하시더라, 맞습니다. 여러분 복음 붙잡고 나갈 때에 우리 생각과 상관없이 역사하십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머라 말합니까, 여러분들에게 십일조 하라는 말씀가지고 심은대로 거두리라 그랬습니다. 어떻게 너희가 심지 않은데서 거둘 것을 생각하느냐, 여러분 우리가 축복받고 은혜받는 것, 약속잡고 약속안에 서 있을때에, 우리 안에 들어가 있는 모든 것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이를 간절히 말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 여러분 좀 훈련받아 보세요 들어간 것데로 나옵니다. 지금 아무런 역사가 안나오는 것 같지만, 메시지 듣고 마음 속에 이것이 정착 되면 나옵니다. 축복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나옵니까, 심은데로 나옵니다. 무엇을 심었냐?십의 오조를 심었냐, 나옵니다. 십의구조를 심었냐, 나옵니다. 안 심어 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주님이 책망하신 거죠. 주의 교회에 여러분 분명히 섰습니다. 나는 십삼조를 심으면서 본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축복 하신다 믿습니다. 흉내만 내도, 여러분 십일조 십이조 흉내만 내도 축복하십니다. 십삼조 십사조 십오조 냈다, 왜 안 됩니까? 이루어 집니다. 안하니깐 안 되는거 아닙니까, 돈도 없는데 무엇을 하라, 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질 지도 모르지만은 약속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무엇을 심었습니까, 육신대로 심으면 육신이 나옵니다. 영적인 것을 심으면 영의 역사가 나온다. 약속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약속을 붙잡고 분명하게 참된 시작 말씀으로 심어 보십시오. 모든일에 말씀으로 우리의 경제구조와 모든 삶을 심어 보세요. 주님이 거기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모든 역사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에게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 앞에 심지 못하고, 참 바른 복음로 시작하지 못하고, 욕심과 정욕과 또 비신앙으로, 낙심과 열심과 노력으로 심는 일에 종교화되어서 썪어질 이 나오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시고, 주의 종들에게 오직성령으로 모든 육체가 복을 받을 뿐 아니고 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종들이 가는 곳 마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로 임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귀한 시작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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