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드란트의 의미
2005-11-2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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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앞에 세우셨사오니 치료받고 평안함을 얻고 연약한자들이 강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낙심과 좌절에 처해있는 자들이 말씀을 통해서 희망과 용기를 충만케 하여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추수감사절을 통해서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헌금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사오니 이 일에 축복받도록 영광을 받아 주옵시고 또 귀한 중직자들 세움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사도행전6장의 중직자를 세우고 큰 교회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사랑하는교회가 예루살렘교회에서부터 안디옥으로 가는 놀라운 축복의 길목에 있사오니 주의 종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는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종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이 친히 말씀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역사가 흩어진 자들에게 함께 하시되,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멀리 해외에 있는 자들에게도 함께 같은 은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제목을 한 고드란트의 의미라했습니다. 쉽게 말해 헌금의 의미라 할수 있겠습니다. 성경은 헌금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부자들의 많은 헌금도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눈여겨 지켜보셨습니다. 앞서서 전제할 것은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헌금을 지켜보신다 그러면서 헌금배경의 믿음을 지켜보신다고할수 있겠습니다. 많은 헌금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것을 최선을 다해서 오히려 어떤 면에서 자기 생활비 전체를 드린 한 과부의 예를 들면서 이 믿음이 하나님앞에 복받을 믿음이다, 축복된 헌금이다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과연 우리가 많은 헌금을 대하면서 복받을 헌금의 신앙이 되어야지 그냥 형식적으로 드리는 헌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 우리는 공식적으로 절기를 따라 1년에 한번씩 드리는데 이 때 정말 하나님앞에 헌신하게 되고 말씀을 따라 바로 신앙을 가지고 드릴때는 성경이 분명히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축복이 안 오는 배경에는 헌금의 원리에 위배된 배경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오늘 성도들에게 하나님 반드시 축복하시는데 헌금의 가장 중요한 원리를 바로 붙잡고 하나님앞에 행하는 사역은 백배나 한해 농사고 하나님앞에 응답받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되겠습니다. 우리가 너무 형식으로 헌금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의헌금 내역을 보아야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기본 헌금은 십일조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복을 받을수 있는 가장 중요한 헌금의 배경이 십일조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라야 드릴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인으로 마땅한 의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세워졌을때는 십일조를 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안될때에는 축복보다도 모든 수고가 헛되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말라기 3장 7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니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이 뭔가하면 중요한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라는 진짜 표현이 진짜 하나님의 보호와 역사의 근거가 십일조라 그랬습니다. 십일조를 드려야 내가 네게로 돌아가마 이 배경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하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면서 십일조를 안 드리면 도둑놈이라 하였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복받을 자리에 우리를 세웠으나 가장 기본적인 의무조차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많은 경우 구체적인 이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복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한다면 그것은 성경기초부터 먼저 고쳐야 합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십일조 인원을 살펴보니 몇 백명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이스라엘백성들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를 감당할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놀랄일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적질한다 그러면서 사람이 어찌 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물으면서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심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안믿습니다. 부자되길 원하면서도 경제축복의 가장 기본사항인 이것을 안합니다. 이런 성도들이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합니다. 이들은 그냥 교인이지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단정하기에 좀 힘들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만 행해도 하나님이 쏟아부어주는가 아닌가 시험해보라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왜 나에게는 축복이 없고 어려움만 있는가 불평하는데 가장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어렵다고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드려보니 오히려 어려울때 더 쉬워요. 축복받고 많이 받을때는 많이 드려야 하니 그것이 더 어렵습니다. 어려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그 배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 3장 11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의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여러분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앞에 의무를 감당할때에 횡재가 돈이 위에서 뚝뚝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절대 헛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포도나무나 과일나무에 맺힌 열매들이 딸수 있는 시기전에 떨어지지 않게 한다, 수고한대로 축복해주실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때에 횡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노력과 수고를 헛되지 않게 하시는것입니다. 말라기 3장 12절에 너희 땅이 아름다워짐으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앞에 경제적인 축복을 받고 우리가 서는 땅에 그 땅이 비옥해서 농사가 잘 되면 요셉에게 하셨던 역사처럼 보디발이 너는 정말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구나 하게되고 그가 가는곳마다 열매가 가득하게 축복과 저주로 그가 하는 일마다 형통케 했습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업하면 하는대로 망하고 직장가면 가는대로 망하는 배경을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오늘날 저는 특별히 주를 믿는 백성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증거가 일어나야 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렘넌트가지고 중요하게 시대적인 대표적인 축복을 약속하고 있지만 분명히 하나님은 복음 바로 붙들고 내가 작은 삶의 원리만 붙잡아도 축복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 말씀드린것처럼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했을 때에 가장 첫 번째로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표식이 십일조입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것이라 그랬습니다. 내가 사업을 하고 직장생활할때에 반드시 약속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를 현실적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이 사실을 받아보고 인도를 받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들을때에 이 말씀 통해서 완전히 경제회복이 되고 직장과 산업이 회복되는 구체적인 역사 - 오늘도 산업선교회장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앞으로 하나님이 전도할 때도 이런 성공한 산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가장 기본적인 헌금이 이스라엘에서는 십일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적용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십일조헌금을 드리고 십이조 헌금은 선교헌금으로 구별하였습니다. 첫 번째가 어렵지 계속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십이조는 내도 되고 안되어도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모아놓았다가 내가 그냥 하면서 ‘하나님 내가 가난한데 내가 먼저 보조를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들이 몇 번있었습니다. 책장 안에 넣어놓았었는데, 불이 나서 책상 안에 있는 돈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십이조도 절대로 안 떼어먹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져가시니 감사합니다. 내 부족한 것 회개합니다. 라고 안 떼어먹었습니다. 불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서 태워 가셨으니까 저는 감사합니다. 했던 지난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십일조, 십이조 생활은 내 헌금 생활의 절대적인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송현교회 오면서 하나 더 늘었습니다. 십삼조입니다. 십일조에 해당하는 것을 네다섯번 나누어 내어서 한달의 주일헌금으로 계속해서 내었습니다. 봉투가 주어질 때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출석 헌식의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한 주간동안 받았던 은혜와 축복을 담아서 헌신하는 의미로 출석헌신에다가 주일 헌금 봉투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송현교회 와서 있었던 것이고 하나교회에서도 똑같이 해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가 기본입니다. 내 생활의 기본이고 지금까지 생활해보면서 하나님께서 절대로 물질을 책임져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하는 말이 ‘병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 들어주는데, 이상하게도 돈만 달라고 하면 다 들어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선 경제생활을 조금만 믿음으로 하면 책임지십니다. 안될때도 있지만, 한 두 번의 시행착오를 하면서 그 기본적인 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책임지시고 역사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볼 때에 가난하다고 보는 사람이 없고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총회의 모든 목사님들이 저를 볼 때에 부자목사라고 합니다. 저는 부자목사입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비록 돈쓰는데에는 제한이 있지만, 그 제한도 쓰고 싶은 것은 다 씁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오늘까지 경제에 축복해주셨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경제의 축복을 할 때에 풍덩풍덩 돈덩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500만원 주십시오. 할 때에 500만원 뭉치가 떨어진 것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묘한 기회와 성도들을 통해서 그렇게 축복하시고 은혜주셨습니다. 먹는 것을 저희들처럼 먹으려고 하면 땅을 다 팔아야 할 것입니다. 먹는 것은 집에서 무얼 먹고싶다고 하면 그 다음날에 옵니다. 무얼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다 들어옵니다. 늘 먹으면서도 늘 풍성하게 들어오니까, 감사를 못하고 먹을 때가 참 많습니다. 자녀들이 집에 있을 때에 우리 아이들이 성도들로부터 받을 때에 응당히 이렇게 받고 사는 삶이다라는 인식을 줄까 싶어서 절대로 너희들은 하나님앞에 어떤 사람을 통해서 받을지라도 감사함으로 받아라. 네가 집에서 받으니까, 너도 받는 것을 예사롭게 받는 줄 아는데 아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우리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시는 과정에서 이런 손길을 통하는 것이지, 우리와 네가 이렇게 받는 것이 모든 사람이 이렇게 받는 줄로 착각하지 말아라.고 교육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는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인줄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하나님 앞에 가장 기본적인 은혜의 배경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축복하시면 그것을 적은 것도 감사할 수 있는 눈을 떠야 축복이 됩니다. 그 눈을 못 뜨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의 경우입니다. 우리가 받고 있는 것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았다. 구원받았다. 모든 것을 다 받았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신다. 약속하시면서 어째서 너희들이 하나님이 풀도 입히고 참새도 먹이시고 잘 곳도 주시고 곳간에 들이지 않아도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무얼 입을까? 이런 것들은 안 입는 사람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이다. 너희들에게 그런 걱정은 다 없어졌다. 내가 책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의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면에서 십일조를 하고 절기 헌금을 합니다. 절기 헌금도 무제한으로. 그 다음에 첫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배경을 따라서 직장에 취직을 했을 때에 첫 봉급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직장에 취직하는 사람이 없는지 첫 봉급이 잘 안올라옵니다. 간단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삼절기를 지킬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이방인들에게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헌금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십니다. 여러분 헌금한다 할 때에 엄청난 자격과 축복의 지위와 수준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헌금에는 크게 유월절과 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각 사람 따라서 양 한 마리씩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전부 인도했습니다. 열가지 재앙을 애굽에게 미치면서 기적적으로 탈출하였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가서 먹을 것을 얻어 먹을 수 있었느냐? 수장절입니다. 씨를 뿌려서 농사를 지었는데,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광야에서 다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수장절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유월절을 지킬 때에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모세가 제일 먼저 광야에 내어 보내는 일에 절기를 지키게 하겠다. 그 절기가 무엇인가 하면, 구원의 감사요 피의 제사입니다. 출애굽기 10장 9절에 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양을 데리고 가야 백성들마다 자기 가족들 수대로 피흘려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맥추감사절때는 보통 10-20만원 정도, 추수감사절때는 십일조를 드립니다.
근데 추수감사절때에 내게 합당한 양을 한 마리 잡는다고 해도 여러분 보통이 아니죠? 여러분 그 양을 우리 가족 수대로 잡으면 우리가족은 두 마리입니다. 적어도 50만원이상은 들어가요. 그래서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십일조이지만 50만원을 드렸습니다. 제 신앙의 중심입니다. 14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이것을 유월절 절기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지키는 방법은 성경의 다른 구절에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대대로 지켜라.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하면서 지키는 축복의 상징적인 그 절기가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해방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때에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지키고 그 다음에 너는 내게 삼차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를 삼차를 지켰어요. 큰 절기를 지킬때에 그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이 삼차절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키는데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그래서 곧 칠칠절, 초실절, 초막절 여러 가지 절기가 나오는데 크게 두가지입니다. 구원의 축복으로 제일 처음 하나님 앞에 이 절기는 영원한 대대의 축복으로 약속한 것은 바로 구원의 절기입니다. 구원의 감사입니다. 사실 일년에 한번씩 하나님 앞에 이 절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배경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아니 쉽게 일주일에 한번도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 무엇이냐하면 구원입니다. 내 생명을 주셨으니까. 나를 생명을 건져주셨으니까. 한주간 하나님 앞에 헌신한 이 헌신이 헛되지 않고 열매맺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헌금으로 십일조와 선교헌금으로 우리가 그렇게 구체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키는 것은 인제 말씀한 것처럼 유월절과 수장절인데 수장절이 있어서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초막절 이렇게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각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의미를 다 말 못하고 여러분께 중요하게 꼭 말씀하고 싶은 것은 드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드릴 수 있는 수준이 되면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완전히 책임지십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교회에 나온다고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축복받을 자리에 서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받을 자리에 이르기까지 아브라함은 전 반세기를 다 놓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2장에 비로소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올라가서 이삭을 제물로 수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제물로 드린다고 칼을 들고 이삭을 잡아 죽일려고 했을때 하나님이 급하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대신 수풀에 걸려있는 수양을 대신해서 제단에 번재로 바쳐라. 그래서 그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이삭을 풀어주고 수풀에 걸린 수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모리아산에서 제사드린 그 바위가 요즘 이슬람교가 차지하는 회교도 건물 한복판에 건물위에 돔을 만들어서 중앙에 빛이 비치도록 만들어놓았어요. 제일 먼저 이것이 예루살렘성전입니다. 뺏겨버리고 회교도가 이것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예루살렘이 회교도 주권아래에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 가장 복판에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를 중심으로 해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 성도들이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요 모세가 광야로 나갈 때 무슨 핑계를 대었느냐? 제사를 드리러갑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이죠. 이것을 도저히 이방인인 바로가 못알아들었죠. 이것을 계속해서 거절을 할때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이 모든 땅과 곡식들이 다 망가져버렸습니다. 심지어는 나중에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을 제외하고는 애굽백성들이 왕에서부터 노예까지 짐승들까지 첫열매, 맏아들을 다 쳐죽였습니다. 그리고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대신해서 죽어야 마땅하지만 양을 잡았고, 그리고 이 축복된 역사를 모르는 애굽왕들은 왕을 비롯해서 모든 장자의 피를 잃어버렸습니다. 피흘리는 것도 믿음으로 흘리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의 역사가 임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선교헌금으로 드리는 것은 아무나 드릴 수 없습니다. 역대상 29장 14절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확신이 됩니다. 내가 받은 것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이지 내 임의로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노력의 절차를 그냥 횡재로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 향유하고 있는 물질, 모든 것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 11장에도 모든 것이 주님께로 말미암고 또 나중에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옛날에 어른들이 말씀하기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가지고 있는 재물이 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내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아까워요. 못드려요. 내것으로 안다면 주일날 만원을 드려도 하나님 앞에 뺏기는 기분입니다. 주께 받은 것임으로 주께 즐거이 드리나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헌금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복을 받고 안받는 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준에 선 사람이어야 합니다. 직장에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눈이 가 있습니다. 거거에 하나님의 약속이 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 시간을 통해서 얼마드렸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영원히 멸망받아야할 사람이었는데 구원의 축복,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어떠한 자리에도 세워주셨습니다. 안믿을려고 해도 결국 믿게하시고 정 안믿을때는 때려서라도 믿게 하시는 역사.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요. 나는 나를 잘 아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으면 안믿을 사람입니다. 내가 안믿을려고 작정을 하고 도망간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기어코 불러서 세우셨습니다. 내가 이말을 하면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말할 것입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말세의 엄청난 계획과 축복을 알게하시려고 어떤 면에서 제가 계속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 너무 먼저 깨달아야할 자리에 있는데 너무 모르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속 연단하는 것이 아닌가. 말년에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수준, 그 수준을 우리교회가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이 아닌가. 여러분들에게 제가 헌금설교를 잘 안합니다. 그리고 할 마음도 없고요. 할 필요가 없어요.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이것이 저절로 따라오니까. 그리고 구원의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면 내가 받은 모든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것을 가지고 네게 주어서 바치게 했는데 그것을 떼어먹는다. 이 도둑놈들아. 구약의 이야기입니다. 이 얘기가 하나님이 헌금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의무에 대한 성도의 의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짝가정에 있어서는 수입전부를 헌금할 수는 없죠. 하지만 내게 주시는 분량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찬값이라든지 그러한 것을 받으면 그 중에서 받은대로 모아두고. 그리고 여러분이 남편에게 용돈을 받으면 그 아무데나 쓰지말고 그것을 받아서 남편모르게 적금을 다 해놓아요. 그러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남편모르게 적금한 것을 내어놓고 여보, 이걸 어려운데 쓰십시오하면 잘되면 다음에는 용돈을 더 줍니다. 그때에는 다 모아놓았다가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달라고 할 필요가 없죠. 절약, 저축, 이것이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필요로 할 때 헌금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갖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들 어떠한 의미에서 십일조, 십이조, 교회에서 헌금한다는 것은 저축한다는 것 이상으로 영원한 저축입니다. 왜? 여러분 이땅에서 사실상 전세에 살아봐야 얼마나 좋은 집에 삽니까? 집을 잘 짓고 살아봐야 그게 그겁니다. 여러분 하나님 곁에 가면 전세도 사글세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황금집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금만 우리가 믿음으로 생각하면 이땅에 내가 좋은 것을 바쳤는데 그것가지고 우리 주님이 천배만배의 황금집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이 영광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께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전세나 사글세나 큰집이나 별로 표가 없다. 잠만 자고 나오면 되니까 별로 표가 없어요. 저는 아파트에 사나 단독주택에 사나 자고 일어나는 것은 별로 표가 안나더라고요. 저 사람이 자고 일어나서 저 사람은 전세나 사글세다 머리에 써놓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하면 부족해도 좀 작아도, 좀 내가 못써도 절약해서 하나님 앞에 드릴때에 여러분 개털모자라는 것은 천지에 없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본것이고 하나님 앞에 금면류관을 씌워드릴 것입니다. 이땅에 빌빌하고 살았는데도 하나님 앞에 조금 헌신한 것가지고 주님이 여러 가지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십일조, 십이조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드리는구나. 주님께로 받은 것을 즐겁게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헌금할 때 즐겁습니까? 진짜 끼쁩니까? 만지면서 적게 낼려고 적은 돈 다 내다놓고 내어놓으면서 아 오늘도 뺏겻네. 이것이 우리의 심정아닙니까? 주여, 하나님께서 내가 너무 힘들때도 보호하신 주님, 이럴때에 축복하셔서 먹고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헌금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헌금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모릅니다. 너무나 기뻐서 오냐! 돈 많이 줄게. 여러분 지난 번에 인사를 할 때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깜짝 놀라기까지 화창하고, 반기면서 인사를 해도 하나님이 구원의 축복의 역사의 감동의 배경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이러면 사업이 저절로 됩니다. 고객들을 보면서 정말 반가운 얼굴로 깜짝 놀라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화창한 봄날처럼 분위기가 화목하면 안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너무나 잘 될 것입니다. 구멍가게도 잘 될 것입니다. 구멍가게인 주제에 사람이 왔는데도 불만이 있어서 부루퉁해서 입이 나오면 오다가도 기분 나빠서 안 옵니다.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구원받은 기쁨을 조금만 표현하여도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서 그를 향하여 영육간에 축복을 하십니다. 구원받은 축복받은 것을 감사하여 적은 물질로 하나님 앞에 축복과 행복의 표시로 드리는 것만해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정말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렘넌트 공동체 훈련할 때도 500만원 한 구좌라고 하니, 못드린 사람들이 있는데, 만원도 좋고 내게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드리는 것입니다.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드릴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신만큼 드리게 되어있습니다. 축복하시면 ‘옛날엔 이것밖에 안 드렸는데 내가 오늘도 옛날 그것만 드려야지’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고, 많이 주셨으면 성경에 예수께서 헌금대에 앉아서 지켜보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드린 자들, 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두렙돈 곧, 한 고드란트 드리는 과부의 헌금을 기뻐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교회 여러분들이 정말 영육간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축복받을 자리에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눈을 조금만 뜨고 감당해 보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를 드릴 때에 우리 교역자들이 거의 그렇게 드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나가서 개척하는 사람들도 배운대로 하더라고요. 내가 뉘게서 배우며 무엇을 배웠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개척교회에 간 박관호 목사님께 십이조 헌금을 강조하였는데, 처음에 강조를 하니 과연될까? 두려운 마음도 있고 옆에서도 그런 소리를 하더랍니다. 선교헌금으로 십이조를 작정하고 교회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지금 김성화 목사님에게 한달에 200만원 이상씩 보조를 합니다. 선교비를 작정하고 약속했더니, 선교비가 모이고 선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승리합니다. 작정하고 하나님 앞에 드리면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오늘 이 축복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영육간의 증인으로 설 수 있는 하나교회가 되어지도록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드릴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주시고 드릴 수 있는 능력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늘 축복과 역사로 은혜주시기로 약속했지만, 약속을 잡고 주님 앞에 축복의 가장 기본적인 것도 감당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주옵시고, 저들에게 또 새로운 2006년에는 주님께서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되, 우리가 이미 주신 구원의 축복과 은혜가 매일 누려지는 감격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이 구원의 맛을 보고 구원의 기쁨을 체험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이삭을 통해서 100배의 축복으로 후손 만대에 본이 되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깨달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100배의 축복을 후손만대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의 귀한 모델들이 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앞에 세우셨사오니 치료받고 평안함을 얻고 연약한자들이 강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낙심과 좌절에 처해있는 자들이 말씀을 통해서 희망과 용기를 충만케 하여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추수감사절을 통해서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헌금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사오니 이 일에 축복받도록 영광을 받아 주옵시고 또 귀한 중직자들 세움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사도행전6장의 중직자를 세우고 큰 교회 부흥이 일어났던 것처럼 사랑하는교회가 예루살렘교회에서부터 안디옥으로 가는 놀라운 축복의 길목에 있사오니 주의 종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는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종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이 친히 말씀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역사가 흩어진 자들에게 함께 하시되,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멀리 해외에 있는 자들에게도 함께 같은 은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제목을 한 고드란트의 의미라했습니다. 쉽게 말해 헌금의 의미라 할수 있겠습니다. 성경은 헌금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부자들의 많은 헌금도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눈여겨 지켜보셨습니다. 앞서서 전제할 것은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의 헌금을 지켜보신다 그러면서 헌금배경의 믿음을 지켜보신다고할수 있겠습니다. 많은 헌금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것을 최선을 다해서 오히려 어떤 면에서 자기 생활비 전체를 드린 한 과부의 예를 들면서 이 믿음이 하나님앞에 복받을 믿음이다, 축복된 헌금이다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과연 우리가 많은 헌금을 대하면서 복받을 헌금의 신앙이 되어야지 그냥 형식적으로 드리는 헌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 우리는 공식적으로 절기를 따라 1년에 한번씩 드리는데 이 때 정말 하나님앞에 헌신하게 되고 말씀을 따라 바로 신앙을 가지고 드릴때는 성경이 분명히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축복이 안 오는 배경에는 헌금의 원리에 위배된 배경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오늘 성도들에게 하나님 반드시 축복하시는데 헌금의 가장 중요한 원리를 바로 붙잡고 하나님앞에 행하는 사역은 백배나 한해 농사고 하나님앞에 응답받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되겠습니다. 우리가 너무 형식으로 헌금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의헌금 내역을 보아야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기본 헌금은 십일조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복을 받을수 있는 가장 중요한 헌금의 배경이 십일조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라야 드릴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인으로 마땅한 의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앞에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세워졌을때는 십일조를 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안될때에는 축복보다도 모든 수고가 헛되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말라기 3장 7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니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이 뭔가하면 중요한 말씀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이라는 진짜 표현이 진짜 하나님의 보호와 역사의 근거가 십일조라 그랬습니다. 십일조를 드려야 내가 네게로 돌아가마 이 배경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하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면서 십일조를 안 드리면 도둑놈이라 하였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복받을 자리에 우리를 세웠으나 가장 기본적인 의무조차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많은 경우 구체적인 이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복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한다면 그것은 성경기초부터 먼저 고쳐야 합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십일조 인원을 살펴보니 몇 백명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이스라엘백성들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를 감당할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놀랄일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적질한다 그러면서 사람이 어찌 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물으면서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심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안믿습니다. 부자되길 원하면서도 경제축복의 가장 기본사항인 이것을 안합니다. 이런 성도들이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합니다. 이들은 그냥 교인이지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단정하기에 좀 힘들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만 행해도 하나님이 쏟아부어주는가 아닌가 시험해보라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왜 나에게는 축복이 없고 어려움만 있는가 불평하는데 가장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어렵다고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드려보니 오히려 어려울때 더 쉬워요. 축복받고 많이 받을때는 많이 드려야 하니 그것이 더 어렵습니다. 어려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그 배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 3장 11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의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여러분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앞에 의무를 감당할때에 횡재가 돈이 위에서 뚝뚝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절대 헛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포도나무나 과일나무에 맺힌 열매들이 딸수 있는 시기전에 떨어지지 않게 한다, 수고한대로 축복해주실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때에 횡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노력과 수고를 헛되지 않게 하시는것입니다. 말라기 3장 12절에 너희 땅이 아름다워짐으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앞에 경제적인 축복을 받고 우리가 서는 땅에 그 땅이 비옥해서 농사가 잘 되면 요셉에게 하셨던 역사처럼 보디발이 너는 정말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구나 하게되고 그가 가는곳마다 열매가 가득하게 축복과 저주로 그가 하는 일마다 형통케 했습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업하면 하는대로 망하고 직장가면 가는대로 망하는 배경을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오늘날 저는 특별히 주를 믿는 백성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증거가 일어나야 된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렘넌트가지고 중요하게 시대적인 대표적인 축복을 약속하고 있지만 분명히 하나님은 복음 바로 붙들고 내가 작은 삶의 원리만 붙잡아도 축복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 말씀드린것처럼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했을 때에 가장 첫 번째로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표식이 십일조입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것이라 그랬습니다. 내가 사업을 하고 직장생활할때에 반드시 약속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를 현실적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이 사실을 받아보고 인도를 받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들을때에 이 말씀 통해서 완전히 경제회복이 되고 직장과 산업이 회복되는 구체적인 역사 - 오늘도 산업선교회장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앞으로 하나님이 전도할 때도 이런 성공한 산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가장 기본적인 헌금이 이스라엘에서는 십일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적용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십일조헌금을 드리고 십이조 헌금은 선교헌금으로 구별하였습니다. 첫 번째가 어렵지 계속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십이조는 내도 되고 안되어도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모아놓았다가 내가 그냥 하면서 ‘하나님 내가 가난한데 내가 먼저 보조를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일들이 몇 번있었습니다. 책장 안에 넣어놓았었는데, 불이 나서 책상 안에 있는 돈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십이조도 절대로 안 떼어먹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져가시니 감사합니다. 내 부족한 것 회개합니다. 라고 안 떼어먹었습니다. 불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서 태워 가셨으니까 저는 감사합니다. 했던 지난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십일조, 십이조 생활은 내 헌금 생활의 절대적인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송현교회 오면서 하나 더 늘었습니다. 십삼조입니다. 십일조에 해당하는 것을 네다섯번 나누어 내어서 한달의 주일헌금으로 계속해서 내었습니다. 봉투가 주어질 때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출석 헌식의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한 주간동안 받았던 은혜와 축복을 담아서 헌신하는 의미로 출석헌신에다가 주일 헌금 봉투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송현교회 와서 있었던 것이고 하나교회에서도 똑같이 해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가 기본입니다. 내 생활의 기본이고 지금까지 생활해보면서 하나님께서 절대로 물질을 책임져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하는 말이 ‘병을 낫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 들어주는데, 이상하게도 돈만 달라고 하면 다 들어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선 경제생활을 조금만 믿음으로 하면 책임지십니다. 안될때도 있지만, 한 두 번의 시행착오를 하면서 그 기본적인 것만 해도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책임지시고 역사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볼 때에 가난하다고 보는 사람이 없고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총회의 모든 목사님들이 저를 볼 때에 부자목사라고 합니다. 저는 부자목사입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비록 돈쓰는데에는 제한이 있지만, 그 제한도 쓰고 싶은 것은 다 씁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오늘까지 경제에 축복해주셨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경제의 축복을 할 때에 풍덩풍덩 돈덩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500만원 주십시오. 할 때에 500만원 뭉치가 떨어진 것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묘한 기회와 성도들을 통해서 그렇게 축복하시고 은혜주셨습니다. 먹는 것을 저희들처럼 먹으려고 하면 땅을 다 팔아야 할 것입니다. 먹는 것은 집에서 무얼 먹고싶다고 하면 그 다음날에 옵니다. 무얼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다 들어옵니다. 늘 먹으면서도 늘 풍성하게 들어오니까, 감사를 못하고 먹을 때가 참 많습니다. 자녀들이 집에 있을 때에 우리 아이들이 성도들로부터 받을 때에 응당히 이렇게 받고 사는 삶이다라는 인식을 줄까 싶어서 절대로 너희들은 하나님앞에 어떤 사람을 통해서 받을지라도 감사함으로 받아라. 네가 집에서 받으니까, 너도 받는 것을 예사롭게 받는 줄 아는데 아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우리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시는 과정에서 이런 손길을 통하는 것이지, 우리와 네가 이렇게 받는 것이 모든 사람이 이렇게 받는 줄로 착각하지 말아라.고 교육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는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인줄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리 하나님 앞에 가장 기본적인 은혜의 배경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축복하시면 그것을 적은 것도 감사할 수 있는 눈을 떠야 축복이 됩니다. 그 눈을 못 뜨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의 경우입니다. 우리가 받고 있는 것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았다. 구원받았다. 모든 것을 다 받았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신다. 약속하시면서 어째서 너희들이 하나님이 풀도 입히고 참새도 먹이시고 잘 곳도 주시고 곳간에 들이지 않아도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무얼 입을까? 이런 것들은 안 입는 사람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이다. 너희들에게 그런 걱정은 다 없어졌다. 내가 책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의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면에서 십일조를 하고 절기 헌금을 합니다. 절기 헌금도 무제한으로. 그 다음에 첫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배경을 따라서 직장에 취직을 했을 때에 첫 봉급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직장에 취직하는 사람이 없는지 첫 봉급이 잘 안올라옵니다. 간단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삼절기를 지킬 수 있는 자격을 줍니다. 이방인들에게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헌금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십니다. 여러분 헌금한다 할 때에 엄청난 자격과 축복의 지위와 수준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헌금에는 크게 유월절과 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탈출할 때에 각 사람 따라서 양 한 마리씩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전부 인도했습니다. 열가지 재앙을 애굽에게 미치면서 기적적으로 탈출하였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가서 먹을 것을 얻어 먹을 수 있었느냐? 수장절입니다. 씨를 뿌려서 농사를 지었는데,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광야에서 다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수장절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유월절을 지킬 때에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모세가 제일 먼저 광야에 내어 보내는 일에 절기를 지키게 하겠다. 그 절기가 무엇인가 하면, 구원의 감사요 피의 제사입니다. 출애굽기 10장 9절에 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양을 데리고 가야 백성들마다 자기 가족들 수대로 피흘려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맥추감사절때는 보통 10-20만원 정도, 추수감사절때는 십일조를 드립니다.
근데 추수감사절때에 내게 합당한 양을 한 마리 잡는다고 해도 여러분 보통이 아니죠? 여러분 그 양을 우리 가족 수대로 잡으면 우리가족은 두 마리입니다. 적어도 50만원이상은 들어가요. 그래서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십일조이지만 50만원을 드렸습니다. 제 신앙의 중심입니다. 14절에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이것을 유월절 절기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지키는 방법은 성경의 다른 구절에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대대로 지켜라.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하면서 지키는 축복의 상징적인 그 절기가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해방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때에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지키고 그 다음에 너는 내게 삼차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를 삼차를 지켰어요. 큰 절기를 지킬때에 그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이 삼차절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키는데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그래서 곧 칠칠절, 초실절, 초막절 여러 가지 절기가 나오는데 크게 두가지입니다. 구원의 축복으로 제일 처음 하나님 앞에 이 절기는 영원한 대대의 축복으로 약속한 것은 바로 구원의 절기입니다. 구원의 감사입니다. 사실 일년에 한번씩 하나님 앞에 이 절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배경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아니 쉽게 일주일에 한번도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배경이 무엇이냐하면 구원입니다. 내 생명을 주셨으니까. 나를 생명을 건져주셨으니까. 한주간 하나님 앞에 헌신한 이 헌신이 헛되지 않고 열매맺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헌금으로 십일조와 선교헌금으로 우리가 그렇게 구체적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키는 것은 인제 말씀한 것처럼 유월절과 수장절인데 수장절이 있어서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초막절 이렇게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각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의미를 다 말 못하고 여러분께 중요하게 꼭 말씀하고 싶은 것은 드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드릴 수 있는 수준이 되면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완전히 책임지십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교회에 나온다고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축복받을 자리에 서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받을 자리에 이르기까지 아브라함은 전 반세기를 다 놓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2장에 비로소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으로 올라가서 이삭을 제물로 수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제물로 드린다고 칼을 들고 이삭을 잡아 죽일려고 했을때 하나님이 급하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대신 수풀에 걸려있는 수양을 대신해서 제단에 번재로 바쳐라. 그래서 그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이삭을 풀어주고 수풀에 걸린 수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모리아산에서 제사드린 그 바위가 요즘 이슬람교가 차지하는 회교도 건물 한복판에 건물위에 돔을 만들어서 중앙에 빛이 비치도록 만들어놓았어요. 제일 먼저 이것이 예루살렘성전입니다. 뺏겨버리고 회교도가 이것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예루살렘이 회교도 주권아래에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 가장 복판에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를 중심으로 해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 성도들이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요 모세가 광야로 나갈 때 무슨 핑계를 대었느냐? 제사를 드리러갑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이죠. 이것을 도저히 이방인인 바로가 못알아들었죠. 이것을 계속해서 거절을 할때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이 모든 땅과 곡식들이 다 망가져버렸습니다. 심지어는 나중에 피를 바른 이스라엘 백성들을 제외하고는 애굽백성들이 왕에서부터 노예까지 짐승들까지 첫열매, 맏아들을 다 쳐죽였습니다. 그리고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대신해서 죽어야 마땅하지만 양을 잡았고, 그리고 이 축복된 역사를 모르는 애굽왕들은 왕을 비롯해서 모든 장자의 피를 잃어버렸습니다. 피흘리는 것도 믿음으로 흘리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의 역사가 임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십일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선교헌금으로 드리는 것은 아무나 드릴 수 없습니다. 역대상 29장 14절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확신이 됩니다. 내가 받은 것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이지 내 임의로 노력해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노력의 절차를 그냥 횡재로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 향유하고 있는 물질, 모든 것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 11장에도 모든 것이 주님께로 말미암고 또 나중에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옛날에 어른들이 말씀하기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가지고 있는 재물이 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내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아까워요. 못드려요. 내것으로 안다면 주일날 만원을 드려도 하나님 앞에 뺏기는 기분입니다. 주께 받은 것임으로 주께 즐거이 드리나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헌금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복을 받고 안받는 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수준에 선 사람이어야 합니다. 직장에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눈이 가 있습니다. 거거에 하나님의 약속이 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 시간을 통해서 얼마드렸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영원히 멸망받아야할 사람이었는데 구원의 축복,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어떠한 자리에도 세워주셨습니다. 안믿을려고 해도 결국 믿게하시고 정 안믿을때는 때려서라도 믿게 하시는 역사.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요. 나는 나를 잘 아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으면 안믿을 사람입니다. 내가 안믿을려고 작정을 하고 도망간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기어코 불러서 세우셨습니다. 내가 이말을 하면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말할 것입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말세의 엄청난 계획과 축복을 알게하시려고 어떤 면에서 제가 계속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 너무 먼저 깨달아야할 자리에 있는데 너무 모르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속 연단하는 것이 아닌가. 말년에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수준, 그 수준을 우리교회가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나의 사명이 아닌가. 여러분들에게 제가 헌금설교를 잘 안합니다. 그리고 할 마음도 없고요. 할 필요가 없어요.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이것이 저절로 따라오니까. 그리고 구원의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면 내가 받은 모든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온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것을 가지고 네게 주어서 바치게 했는데 그것을 떼어먹는다. 이 도둑놈들아. 구약의 이야기입니다. 이 얘기가 하나님이 헌금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의무에 대한 성도의 의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짝가정에 있어서는 수입전부를 헌금할 수는 없죠. 하지만 내게 주시는 분량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찬값이라든지 그러한 것을 받으면 그 중에서 받은대로 모아두고. 그리고 여러분이 남편에게 용돈을 받으면 그 아무데나 쓰지말고 그것을 받아서 남편모르게 적금을 다 해놓아요. 그러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남편모르게 적금한 것을 내어놓고 여보, 이걸 어려운데 쓰십시오하면 잘되면 다음에는 용돈을 더 줍니다. 그때에는 다 모아놓았다가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달라고 할 필요가 없죠. 절약, 저축, 이것이 믿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필요로 할 때 헌금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갖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들 어떠한 의미에서 십일조, 십이조, 교회에서 헌금한다는 것은 저축한다는 것 이상으로 영원한 저축입니다. 왜? 여러분 이땅에서 사실상 전세에 살아봐야 얼마나 좋은 집에 삽니까? 집을 잘 짓고 살아봐야 그게 그겁니다. 여러분 하나님 곁에 가면 전세도 사글세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황금집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금만 우리가 믿음으로 생각하면 이땅에 내가 좋은 것을 바쳤는데 그것가지고 우리 주님이 천배만배의 황금집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이 영광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께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전세나 사글세나 큰집이나 별로 표가 없다. 잠만 자고 나오면 되니까 별로 표가 없어요. 저는 아파트에 사나 단독주택에 사나 자고 일어나는 것은 별로 표가 안나더라고요. 저 사람이 자고 일어나서 저 사람은 전세나 사글세다 머리에 써놓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표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하면 부족해도 좀 작아도, 좀 내가 못써도 절약해서 하나님 앞에 드릴때에 여러분 개털모자라는 것은 천지에 없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본것이고 하나님 앞에 금면류관을 씌워드릴 것입니다. 이땅에 빌빌하고 살았는데도 하나님 앞에 조금 헌신한 것가지고 주님이 여러 가지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십일조, 십이조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드리는구나. 주님께로 받은 것을 즐겁게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헌금할 때 즐겁습니까? 진짜 끼쁩니까? 만지면서 적게 낼려고 적은 돈 다 내다놓고 내어놓으면서 아 오늘도 뺏겻네. 이것이 우리의 심정아닙니까? 주여, 하나님께서 내가 너무 힘들때도 보호하신 주님, 이럴때에 축복하셔서 먹고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헌금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헌금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모릅니다. 너무나 기뻐서 오냐! 돈 많이 줄게. 여러분 지난 번에 인사를 할 때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깜짝 놀라기까지 화창하고, 반기면서 인사를 해도 하나님이 구원의 축복의 역사의 감동의 배경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이러면 사업이 저절로 됩니다. 고객들을 보면서 정말 반가운 얼굴로 깜짝 놀라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화창한 봄날처럼 분위기가 화목하면 안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너무나 잘 될 것입니다. 구멍가게도 잘 될 것입니다. 구멍가게인 주제에 사람이 왔는데도 불만이 있어서 부루퉁해서 입이 나오면 오다가도 기분 나빠서 안 옵니다.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구원받은 기쁨을 조금만 표현하여도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서 그를 향하여 영육간에 축복을 하십니다. 구원받은 축복받은 것을 감사하여 적은 물질로 하나님 앞에 축복과 행복의 표시로 드리는 것만해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정말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렘넌트 공동체 훈련할 때도 500만원 한 구좌라고 하니, 못드린 사람들이 있는데, 만원도 좋고 내게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드리는 것입니다. 헌금을 드린다는 것은 많이 드린다. 적게 드린다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드릴 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신만큼 드리게 되어있습니다. 축복하시면 ‘옛날엔 이것밖에 안 드렸는데 내가 오늘도 옛날 그것만 드려야지’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고, 많이 주셨으면 성경에 예수께서 헌금대에 앉아서 지켜보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드린 자들, 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두렙돈 곧, 한 고드란트 드리는 과부의 헌금을 기뻐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교회 여러분들이 정말 영육간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축복받을 자리에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눈을 조금만 뜨고 감당해 보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를 드릴 때에 우리 교역자들이 거의 그렇게 드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나가서 개척하는 사람들도 배운대로 하더라고요. 내가 뉘게서 배우며 무엇을 배웠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개척교회에 간 박관호 목사님께 십이조 헌금을 강조하였는데, 처음에 강조를 하니 과연될까? 두려운 마음도 있고 옆에서도 그런 소리를 하더랍니다. 선교헌금으로 십이조를 작정하고 교회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지금 김성화 목사님에게 한달에 200만원 이상씩 보조를 합니다. 선교비를 작정하고 약속했더니, 선교비가 모이고 선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승리합니다. 작정하고 하나님 앞에 드리면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오늘 이 축복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영육간의 증인으로 설 수 있는 하나교회가 되어지도록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드릴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주시고 드릴 수 있는 능력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늘 축복과 역사로 은혜주시기로 약속했지만, 약속을 잡고 주님 앞에 축복의 가장 기본적인 것도 감당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주옵시고, 저들에게 또 새로운 2006년에는 주님께서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시되, 우리가 이미 주신 구원의 축복과 은혜가 매일 누려지는 감격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이 구원의 맛을 보고 구원의 기쁨을 체험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이삭을 통해서 100배의 축복으로 후손 만대에 본이 되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깨달은 주의 종들을 통해서 100배의 축복을 후손만대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의 귀한 모델들이 되도록 역사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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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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