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가치
2005-08-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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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속에 저희들을 인도하시며 뜻을 이루는 장소에서 일하게 하시며 주님이 저희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모였사오니 주님이 저들을 받아주옵시고 한 심령 한 심령 머리 위에 은혜입혀 주시옵소서. 연약한 부분들이 치유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그 뜻을 이루는 한 복판에 세우셨사오니 감당할 수 있는 체력, 능력, 지력도 허락하여주시고 이 시대의 경제적인 면에 부족함이 없도록 각 가정 위에 은혜입혀주시옵소서. 부족한 종붙들어 주시고 오늘도 말씀이 생명과 능력이 되어 임할 수 있도록 주님이 축복해주시옵소서. 멀리 해외에 있는 자들과,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 있는 자들에게 오늘 이시간을 놓치지 말고 주님 앞에 은혜받는 시간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말씀을 깨닫는 눈을 열어주시고 은혜받는 축복의 역사에 감격하도록 우리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일본으로 출발하여서 목요일 한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목요일 아침 열한시에 도착을 하여 미국 비자를 낸다고 기다려서 오후 네시에 그곳에서 승용차로 출발하여서 대구에 왔습니다. 스케쥴이 많았고 힘에 벅찬 것 같은 스케쥴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이 자리에 서게됨을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기도에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나고야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혀주셔서 집회 참여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도 호텔에서 쉬면서 양식을 먹었습니다. 양식 뷔페가 되어서 우리 집에서 걱정할 정도로 먹었습니다. 첫날에 참석을 하는데 2800명이 등록을 하였고 일이백명이 등록치 않고 더 왔습니다. 3000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2000명이었습니다. 첫날 VIP석이라고 들어갔는데 숨을 못쉴 정도였습니다. 나고야는 대구보다 더 더웠습니다. 기온이 37도, 습도가 83%였습니다. 땀이 나서 증발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등록한다고 5-6시간씩 서 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가만히보니 어른들 책임입니다. 아이들은 정직한데 어른들은 등록을 하지 않고 와서 얼굴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첫날 보면서 렘넌트! 렘넌트! 류목사님이 그렇게 희망을 걸고 그곳에 모든 표준을 맞추었는데 그렇게 할 만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더운 곳에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답답한 곳에서 떠드는 사람없이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통로에 까지 구부리고 앉아서 적는데 참으로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니 류목사님이 교역자 세미나에 온 것같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수준이 높다, 낮다 정도가 아니라 말씀이 쉽고 어렵다를 떠나서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불평도 할만한데 불평도 하나 없었습니다. 류목사님이 늘 렘넌트는 어느 환경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배경이 이렇습니다. 도저히 살아남기 힘든 장소였습니다.
제가 좀 늦게 왔는데 4층으로 저를 보내더라고요. 4층에 올라가니 호흡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1층에 내려가지 못하고 4층에서 계속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제일 더운 한 여름을 제일 더운 곳에서 보냈습니다. 진짜 더운 맛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잘 지났습니다.
미국의 김동완 목사님이라고 렘넌트 담당목사님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조심하고 주의를 하였는데 너무나 환경이 다르고 더워서 어저껜가 돌아가셨습니다. 간염으로 고생을 하면서 주의를 하셨는데, 간경화가 와서 피가 돌아야 하는데 식도로 올라와서 일본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자녀들이 앞에 서서 참 착하게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아버지는 가셨지만,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크게 인도하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너무 큰 은혜를 주셔서 어른 렘넌트가 희생을 당했지만, 전혀 헛되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미국의 아이들도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한국에서 많은 숫자가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70명이 갔는데 자랑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음으로 미국, 일본의 순서로 많이 왔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진짜 복음으로 성장한 아이들을 보면서 희망이 있다. 우리 교회도 복음으로 성장한 아이들에게 진짜 희망이 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제게 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어린 렘넌트가 아니라 adult 렘넌트. 어른이 바뀌어야 아이들이 바뀝니다. 아이들, 렘넌트라고 할 때에 그들을 향해 말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구원의 가치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성경에서 오늘 나온 메시지가 구원이 얼마나 귀중한가?하는 배경입니다. 만약 구원을 못받게 하는 어른이 있다면 어른도 함께 연자맷돌을 달아서 바다에 빠뜨려라. 이 말은 한 생명 구원 못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는 두려운 일입니다. 연자맷돌은 시골의 커다란 맷돌을 말합니다.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여기에 달아서 바다에 던지면 살아날 가망이 없습니다. 그렇게 할 정도로 성경에서 구원 못받게 하는 어른과 아이가 얼마나 저주스러운가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원 못 받게 하는 오른손이 있다면 찍어버리라. 구원 못 받게 하는 한 눈이 있다면 빼어버리라. 구원 못 받게 하는 다리가 있다면 찍어버리라. 구원의 가치를 너무나 귀중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잠깐 넘어가면서 구원 못받게 될 때에 구더기도 죽지 않는 엄청난 곳에 영원토록 들어감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이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일분만 불속에 담구어놓았다가 꺼집어 내어도 이를 갈고 전도를 할 것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아서 안 돌아오려고 하니까 곤란하니, 맛만 보여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바꾸십니다. 이 땅의 질서 때문에 그렇게 안한다 싶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기도하면 천국 갔다오도록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생하고 있다가 천국 한번 갔다오면 남편, 아내도 다 버리고 돌아다닐텐데... 질서 때문에 이렇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천국갔다왔다면서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인줄 아세요. 다 엉터리입니다. 늘 말합니다만, 그런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과 저를 위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곳에 갈 수 있도록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오늘 설명할 내용의 전체입니다. 천국이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구원받는 일에 장애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정없이 찍어버려라. 그것이 신체의 일부라도 상관이 없다. 차라리 두 발, 두 손을 가지고 지옥가는 것보다, 한 손 한 발이 없더라도 천국 가는 것이 훨씬 낫다고 그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교회에 오기까지 송현교회가 잠깐인 것 같은데 30년이 넘었습니다. 머리도 새카만게 나는 것을 보니 40년이 넘을 것 같습니다. 어저께 10년 미국 비자가 나왔습니다. 비자나오는데 하루 종일 고생을 하여서 ‘고생하면서 나온 비자인데 나오면 당장 미국가야겠다’ 면서 웃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면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 다른게 아닙니다. 너나, 남녀노소 준비해야할 것이 구원의 역사, 복음의 역사입니다. 여기에 더 붙일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하면 엄청난 축복정도가 아니라 복속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누린다면 그것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구원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오늘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영세전에서 영원까지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완벽하게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환경과 여건도 다 다스립니다. 세상 모든 만사를 다 다스려 갑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보았을때에 성경해석이 전부 여기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이 축복이 오묘하여 교리를 마치면서 바울이 ‘누가 이것을 깨닫고 알겠느냐? 오호 하나님의 비밀과 그 역사가 너무나 오묘하다. 인간이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로구나.’ 찬탄하면서 마지막을 마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이렇게 살자’ 이것이 12장부터 로마서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제일 먼저 영세전까지라는 배경에서 우리 인간이 원죄에서 못 빠져나와서 고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원죄라고 하면 여러분과 저의 책임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타고나면서 인간이 시작하면서 나오는 죄입니다. 원죄라는 배경이 사단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단의 손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영적문제, 영적지식이라고 할 때에 이것을 볼 수 있는 눈이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단에게 빠졌다 메여있구나.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역사가 지식으로도 안되고 철학으로도 안되고 노력으로도 종교로도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이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빼낼 수 있는 능력자이십니다. 이것이 깊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고통과 괴로움과 저주 속에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이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도 이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이 사단의 손에서 구원할 자가 누구입니까?’ 라고 물으니 역시 예상한대로 ‘예수님!’ 그러더라고요. 맞기는 하지만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기에 빠져있는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 하나님뿐입니다. 그 하나님이 온 인류를 조상적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일정기간 이 땅에 사시면서 - 일정기간이라는 것은 30년동안 목수의 아들로 가난하게 사셨고, 3년동안 공생애 그리스도의 그 언약을, 구약때부터 온 그 언약을 확인시키면서 바로 그 언약이 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공생애 3년동안을 죽을 고생을 하면서 지났습니다. 마지막 십자가로 그 생을 마감하면서 지금까지 여기서 나올 수 없는 일을 그 이름과 능력으로 나오게 하신 축복이 십자가입니다. 옛날에는 사형틀이지만 구원과 축복의 역사이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들이 십자가를 많이 달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좋다는 배경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내가 태어나면서는 이름이 ‘지온’ 입니다. 일정기간 훈련을 받고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목사’ 입니다. 직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름은 예수.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한 직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이 축복의 역사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으면 모든 문제해결이다. 우리가 나서서 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사건 속에서 구체적으로 해결해야할 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에 대한 설명을 다섯가지로 하였습니다. 첫 번째 설명을 ‘완전타락’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새기는 정도가 아니라 여기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게 구원받을 수 있는 능력도 힘도 아무것도 없다. 완전히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엡2:1에 허물과 죄로 살았던(?) 이 아니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이것이 이해가 잘 안되는 것입니다. 이 이해가 다르므로 신인합동설이 나오고, 내가 구원을 받는 일에 협조해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주실 자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아무리 재주좋고 이단에 빠져도 참 생명을 주실 계획을 영원전부터 세운 하나님이 만세전에 택한 여러분을 절대로 이단에 놓아두지 않습니다. 복음으로 반드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면 이단에는 갈 사람이 가는 것이지 아무나 가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는 올 사람이 오지 아무나 못옵니다. 이 자리에 올 사람이 못 온 것 같은데, 하나님이 이 자리를 채우실 귀중한 생명을 준비하셨다는 것이 사도행전의 내용입니다. 우리가 캠프한다는 것은 영원전부터 준비되고 예비된 자를 찾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못찾아내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야할 사람을 만나도록 해주십니다. 못 만났느냐? 그날 못 만난 것 뿐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타락이라고 할 때에 이것이 잘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모든 종교가 안되는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무언가 인간에게 있다. 이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근본적으로 무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설명을 하는 일에 칼빈도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바울도 설명이 안되어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 비유. 모두 흙인데 이 흙에서 취해서 좋은 그릇을 만들든지 대구말로 ‘툭수바리’를 만들든지 만드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안 만들고 내버려두는 것도 자유입니다. 흙이 ‘툭수바리’가 되었다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드냐? 할 자격이 없습니다. 흙으로 내버려둔 흙들이 왜 나는 그릇을 만들지 않냐? 이렇게 할 자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내버려둔 것을 ‘유기’ 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로마서 1:28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내어버려두사’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권 속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것도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일로 빠진 자들이나 정신 문제에 빠진 자들. 쉽게 말해서 도박을 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빠진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어버려두시고, 합당치 않은 일을 하게 하셨다. 자기도 원치 않는 일에 끌려간 것입니다. 마약하는 사람, 도박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택한 백성들은 아무리 빠져있어도 그곳에서 뽑아내었습니다.
이번에 사회하는 ‘데보라’ 라는 여자분. 한국말, 미국말도 잘하고 노래도 가수 뺨칠 정도로 잘합니다. 그 남편이 깊이 마약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복음을 듣고 건짐을 받고 완전히 건강한 몸으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기를 가진지 5개월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죽을 죄인도 살아나는 것이라면 죽음과 멸망에 빠진 자들도 복음의 눈으로 볼때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속에 세우심을 받을 때에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하는 일본인이 우리 말을 참 잘합니다. 복음 갖고 손 잡고 복음에 잡혀 끌려간다고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데이비드 김이 자기 밑에 많은 어른을 두고 컴퓨터 게임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특별히 재주가 있고 머리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약속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열려서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표창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특별히 공부한 것이 아니고 언약잡고 기도하는 중에 공부하였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입니다. 문제는 복음입니다. 사단의 손에 있는 동안에는 전부 저주입니다. 이 땅의 저주가운데 있다가 옮겼다! 구원받았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은혜주셨다할 때에 여기에 모든 축복이 약속 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청소년 렘넌트에 대한 희망이다. 다른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옮기는 것이 모든 희망의 원천입니다. 그들뿐 아니라 여러분과 제게도 똑같은 배경입니다. 이 구원받고 난 후에 하나님의 무조건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잘해서 부른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고 이곳에 왔습니다. 선택받았습니다. 선택받은 사람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제한속죄입니다. 절대로 선택받지 않는 사람들은 유기해버렸습니다.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불신자가 복음받지 않은 자들이 이상한 짓 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빠져나온 복음의 구원의 역사 속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온갖 축복을 다하셨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약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언약붙들고 나가는 자들에게 영육간에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설교를 했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앞을 보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웃는 이야기를 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도대체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목사님과 식사를 같이 하는 중에 교포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메시지를 이해를 했는지 받는지 감이 안 잡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인 목사님이 어릴때부터 웃는 이야기를 해도 웃지 않는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웃으면 학교에서도 꾸지람을 한다고 합니다. 웃고 싶을 수록 이를 깨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정면은 안 보면서 앞을 보면서 약간 고개를 숙인 채로 가만히 있습니다. 우는 것도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는 것도 혼자 눈물만 뚝뚝 흘린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이 말씀을 잘듣는 것입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해를 하겠습니다.고 하였습니다. 대구 사람들도 웃는 이야기를 해도 절대로 안 웃고 가만히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교회에 있는 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설교를 하면 참 어렵다고 합니다. 설교가 위촉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잘못하면 위축이 될 뻔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셨다 싶어서 그냥 말씀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웃지도 않습니다. 웃는 것인지 안 웃는 것인지 약간 웃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겐 그런 훈련을 시켰습니다. 일본인들이 너무나 정확합니다. 복음을 정확하게 받아들입니다. 캠프도 상당히 정확하게 한국보다도 더 잘된다고 합니다. 진짜 기도하고 나간 캠프는 영접하는 숫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 세계살릴 일꾼은 한국보다 일본입니다.라고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일본 목사를 복음으로 인도하고 그가 다스리는 교회가 삼십명이상입니다. 그들을 복음으로 이끌어 왔다는 것은 큰 기억입니다라고 합니다. 앞으로 하나교회에서 큰 열매를 보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한 대로 세미나쪽으로 그 사람들이 원하고 복부에 속해서 인도받도록 하고 돌아왔습니다. 뿌듯한 느낌보다도 이것이 우리의 전도의 열매구나! 지금까지 5-6년 헛일은 안했구나. 일본인 교회의 특색이 전부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찬송을 부르니 밖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좇아들어와서 같이 찬송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은혜로웠습니다. 소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도의 귀한 열매로 일본을 살릴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 일본에서는 30명을 이끌고 있는 교회는 대교회라고 합니다. 교회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불교쪽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젊은이들은 결혼할 때는 교회에서 하고 죽을 때에도 교회가 필요해야하는데 필요가 없습니다. 장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불교는 전부다 장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불교로 갑니다. 우리가 기도해야할 부분입니다. 경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불교는 경제가 넘칩니다. 한국 교회가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그들이 부흥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져야겠다. 결혼식을 하고 장지도 마련해주면 온다고 합니다. 그냥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낸다고 합니다. 장지를 준비한 일본 불교는 돈이 많다고 합니다.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가져가는 것보다 많은 경우 기부한다고 합니다. 한국 교회들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이 복음의 역사가 누구한테 해당되느냐 선택받은 자 받드시 선택 받은자 그 다음에 그들에게만 해당합니다. 예수 십자가를 우리가 잘 이해를 해야합니다. 피를 많이 흘린 것이 좋으냐 적게 바른 것이 좋은 것이냐 그것은 유월절의 문제로 그러한 것을 질문 한다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예수 피 한방울만 있어도 됩니다.이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기어코 구원해 주십니다.
불가항력적 은혜. 어느자리 어느 곳에 할 것없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안받으면 때려서라도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도저히 안받을 수 없습니다. 왜 앞을 경과한 이 은혜는 누구든지 안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그것이 제게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안갈려고 목사 안할려고 온갖 것 다하고 온갖 짓을 다하고 삐뚤어져 갔는데 기어코 하나님이 어디까지 끌고 가셨나면 삼각산까지 끌고 가셔서 생전 안해봤던 그 때 처음 금식까지 시키시면서 그러면서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이 자리에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려고하면 못하실게 없습니다. 은혜 주실자를 반드시 찾아서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이 어쩌다가 예수님께서 실수를 하셔서 온 것이 아니라 정말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 속에 이 사람은 내 것이야 그래서 은혜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도록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과거를 들춰보면 내 얘기에 동감을 안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안 올라와보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코 왔습니다.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면 영원까지 완전 책임 지십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도 이상한 것 나오는 거 상관없습니다. 전부 당신의 백성을 책임지신다는 이야기입니다. 말세때에 어떻게 어렵다 힘들다 상관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육간에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믿습니까?
이것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겨우 은혜를 받고 말았다 어떻게 보좌에 앉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구원 받고 은혜를 받으면 복음안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냐면 삶이 나옵니다. 그래서 일본인 교회에서 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당장 복음을 받고 나서는 잘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철저합니다. 복음을 받고 말씀 그대로 살아야되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까 거기에 대한 갈등이 많습니다. 질문한 문제도 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복음을 받았다면 전도를 해야된다 말아야된다가 상관이 없습니다. 산 자체가 전도가 됩니다. 이상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슬렘이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는데 흑인도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길래 궁금해서 어떻게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일당을 받고 그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것만 해도 전도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뉴욕을 가거나 해서 무슬렘옷을 입고 있는 흑인을 보면 일당을 받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삶 자체가 전도입니다. 그 옷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전도라고 그 사람들은 봅니다. 여러분과 제가 구원의 옷을 입고 이 어려운 세상 늠름하게 당당하게 평안하게 산다는 것 그 것이 전도입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벌벌떨고 정신없이 사는 그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참 평안이 임한 것입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걱정 근심을 다 맡기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다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께서 교육시키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삶 자체를 보면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느냐하면 이 구원받은 자들이 그 구원에 너무나 감격을 해서 구원의 은혜를 고백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구원받고 축복받은 간증을 조금만 가지고 설교를 하고 설명을 한다고 해도 듣는사람에게는 무한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이러한 경우 구원을 받고 나면 자연적으로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무한한 절대로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겠다. 그 다음에 성령의 인도는 그냥 하느냐 말씀을 가지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이 삶이 전도의 삶이나 축복의 삶이 그냥 되어진다 기도도 되어진다는 것이 이 말입니다. 전도도 되어진다는 말이 앞에 문제가 확실히 계속 말한대로 뿌리를 내려라. 그것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삶은 저절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저절로 말씀에 따라 말씀을 지켜야겠다 애를 쓰고 해보십시오. 애를 쓸수록 노력하고 열심히 할수록 더 안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사단에게 완전히 속았는 것이 이 땅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는 요한복음 8장44절로 속이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여러분이 거의 속히고 살아왔습니다. 종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인은 모든 사람들이 다 사단의 역사 속에 속아서 살지만 종교인도 마찬가지로 사단에게 속아서 살아왔습니다. 니고데모 사건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철저하게 바리새인을 좋은 자리에 있었지만 속았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구원받은 성도들도 역시 깨닫지 못하면 사단에게 속습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구원받은 자들로 축복을 못 누리고 저주속에 살아갑니다. 많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1장에서 역시 구원받은 자들이 율법속에서 저희들이 종교속에서 못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중요한 기점에 와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율법속에서 빠져나와서 안디옥 교회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복음으로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결단을 이것들이 회복되어야 그때야 비로소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사단의 역사속에 안섰습니다. 그 속에서 모든 저주속에서 완전히 해방받은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삶이 쭉 시작이 되는데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만남이 전도와 선교가 됩니다. 이것이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이 저절로 성령의 인도를 받고 만날때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멀리 가면 그것이 선교가 됩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런 역사가 오는 동시에 이때에 모든 만사가 내가 얻을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완전히 맡기고 거기다 맡기고 살 때에 나 자신도 모르게 평안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축복과 생사화복이 사는 것, 복받는 것, 화받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다가 어렵게 된다 힘들게 된다는 상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축복하시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 보면 찬송하리로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신령한 복을 마음껏 너희들에게 축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만들었냐하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놓고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다 끝났습니다. 확실한 복을 하나님께서 다 보장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사는 것 죽는 것 화받는 것 복받는 것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무엇을 주님께서 주시겠습니까?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은 그 사람에게는 죽은 이후를 말하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는 아주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는 것에 복을 받고 산다 여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죽은 뒤에 천당에 간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으면 천당에 가든지 말든지 그 사람들의 삶의 구조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참 중요한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축복과 역사가 이 땅에서 누려진다는 것 누려진다는 말이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축복에 전도에 역사랍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누리게 하신다 왜? 하늘의 신령한 복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놓고 누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인하셔야합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오랜 투병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생사화복 여기서부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면 걱정이 없습니다. 어제 김동환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듣고 내 마음에 그게 내가 될것인데 하나님께서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다른 분을 데리고 가셨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딜가든지 우리는 어떻게 될지 잘 모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언제 불러가실지 멀쩡하게 잘 살다가 불러가실 수도 있습니다. 생사화복이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어렵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하나님께서 곧 바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사명을 다하시기를 바라십니다. 특별한 사명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이 축복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섰습니다. 이걸 가지고 시대적인 복이라고 하는 데 이것보다 우주적인 복입니다.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데 이때부터 여러분의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계획입니다. 죽음도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죽고 난후에 어디로 가냐면 영원한 생명으로. 죽음이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문입니다.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면에서 죽음을 초월했다는 것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종말입니다. 반드시 심판이 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에게는 물한그릇도 축복으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축복으로 임합니다. 하늘나라에 우리도 알지 못하는 것 우리도 모르는 얼마나 많은 축복이 준비되어 있겠습니까? 그 축복으로 우리에게 상급으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나는 한일이 별로 없지만 어느구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적은 것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엄청나게 하늘나라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이 축복이 가장 큰 것이 전도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세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언급할 것은 옛날에 우리가 거의 전천년설을 들었습니다. 전 천년설이 무엇이냐고 하면 천년이 오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가 공중으로 들림받아서 믿는 사람은 공중잔치에 참여하고 안믿는 사람들은 남아서 칠년동안 죽을 고생을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전천년설의 거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천년설이라고 큰 합동책에도 전천년설 그래서 역사적인 전천녀설이라고 해서 정리해서 내보냅니다만 유명한 박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후에 얼마안되서 제가 목회대학원에 가면서 무천년설을 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웨스터민스터에 나온 신학자들이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장로교는 거의 대부분 무천년설입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장로교단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것들도 무천년설인데 요즘들어서 다락방은 진짜 무천년입니다. 뭐냐하면 예수 재림한다 그래서 천년동안 천국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공중잔치에 참석하고 안믿는 사람은 지독한 대환란 속에서 죽을 고생을 한다. 그리고 주님이 천년이 지난후에 백보다 배 심판이 오게 된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고 하면 여러분과 저는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신자라고 고통을 면하고 신자라고 어려움을 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했냐면 참 복음을 듣는 사람에게는 흑암 사단을 꺾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축복과 은혜를 이 땅에서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은 천년왕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천년왕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는 들림받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에 공중에서 지내고 밑에서 칠년을 맞이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년왕국을 이땅에서 복음을 들으면서 누린다는 것, 하나님이 임했다는 것이 천년왕국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계시록을 문자대로 사용했습니다. 계시록은 문자가 아니라 상징입니다. 예를 들어서 완전구원받을 자의 수를 14만 4천이라고 했습니다. 천년왕국, 전천년설도 문자대로 사용합니다. 14만 4천 그러면 여러분은 다 헛일입니다. 벌써 14만 4천 다 찼습니다. 그것은 상징이자 완전수입니다. 14만 4천은 완전수를 의미하는 것이지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칠이라는 숫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상징적인 해석을 해야합니다. 지금 천년왕국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면 사단을 꺾고 결박하고 가면 갈수록 이 땅에 더 이 땅은 더 험악해 집니다. 왜냐하면 7년 대환란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번 복음을 받게 되면 하나님이 확실하게 보장하십니다. 흑암과 사단을 꺾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천녀왕국 다락방을 하면서 너무 감사한 것은 교리가 확실해집니다. 칠년환란이 있기 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칠년환란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 행복과 축복이 상상이 안됩니다. 그것을 못누리니까 이이야기를 해도 기쁨이 없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맺으면서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행복한 자리에 세워져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인도가 축복속에 세워지느냐가 세워지는 감격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한날도 어려운 시간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천년왕국의 감격이 있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속에 저희들을 인도하시며 뜻을 이루는 장소에서 일하게 하시며 주님이 저희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모였사오니 주님이 저들을 받아주옵시고 한 심령 한 심령 머리 위에 은혜입혀 주시옵소서. 연약한 부분들이 치유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과 그 뜻을 이루는 한 복판에 세우셨사오니 감당할 수 있는 체력, 능력, 지력도 허락하여주시고 이 시대의 경제적인 면에 부족함이 없도록 각 가정 위에 은혜입혀주시옵소서. 부족한 종붙들어 주시고 오늘도 말씀이 생명과 능력이 되어 임할 수 있도록 주님이 축복해주시옵소서. 멀리 해외에 있는 자들과,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 있는 자들에게 오늘 이시간을 놓치지 말고 주님 앞에 은혜받는 시간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말씀을 깨닫는 눈을 열어주시고 은혜받는 축복의 역사에 감격하도록 우리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일본으로 출발하여서 목요일 한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목요일 아침 열한시에 도착을 하여 미국 비자를 낸다고 기다려서 오후 네시에 그곳에서 승용차로 출발하여서 대구에 왔습니다. 스케쥴이 많았고 힘에 벅찬 것 같은 스케쥴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이 자리에 서게됨을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기도에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나고야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혀주셔서 집회 참여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도 호텔에서 쉬면서 양식을 먹었습니다. 양식 뷔페가 되어서 우리 집에서 걱정할 정도로 먹었습니다. 첫날에 참석을 하는데 2800명이 등록을 하였고 일이백명이 등록치 않고 더 왔습니다. 3000명이 넘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2000명이었습니다. 첫날 VIP석이라고 들어갔는데 숨을 못쉴 정도였습니다. 나고야는 대구보다 더 더웠습니다. 기온이 37도, 습도가 83%였습니다. 땀이 나서 증발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등록한다고 5-6시간씩 서 있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가만히보니 어른들 책임입니다. 아이들은 정직한데 어른들은 등록을 하지 않고 와서 얼굴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첫날 보면서 렘넌트! 렘넌트! 류목사님이 그렇게 희망을 걸고 그곳에 모든 표준을 맞추었는데 그렇게 할 만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더운 곳에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답답한 곳에서 떠드는 사람없이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통로에 까지 구부리고 앉아서 적는데 참으로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니 류목사님이 교역자 세미나에 온 것같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수준이 높다, 낮다 정도가 아니라 말씀이 쉽고 어렵다를 떠나서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불평도 할만한데 불평도 하나 없었습니다. 류목사님이 늘 렘넌트는 어느 환경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배경이 이렇습니다. 도저히 살아남기 힘든 장소였습니다.
제가 좀 늦게 왔는데 4층으로 저를 보내더라고요. 4층에 올라가니 호흡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1층에 내려가지 못하고 4층에서 계속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제일 더운 한 여름을 제일 더운 곳에서 보냈습니다. 진짜 더운 맛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잘 지났습니다.
미국의 김동완 목사님이라고 렘넌트 담당목사님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조심하고 주의를 하였는데 너무나 환경이 다르고 더워서 어저껜가 돌아가셨습니다. 간염으로 고생을 하면서 주의를 하셨는데, 간경화가 와서 피가 돌아야 하는데 식도로 올라와서 일본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자녀들이 앞에 서서 참 착하게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아버지는 가셨지만,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크게 인도하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너무 큰 은혜를 주셔서 어른 렘넌트가 희생을 당했지만, 전혀 헛되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미국의 아이들도 많이 왔습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한국에서 많은 숫자가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70명이 갔는데 자랑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음으로 미국, 일본의 순서로 많이 왔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진짜 복음으로 성장한 아이들을 보면서 희망이 있다. 우리 교회도 복음으로 성장한 아이들에게 진짜 희망이 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제게 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어린 렘넌트가 아니라 adult 렘넌트. 어른이 바뀌어야 아이들이 바뀝니다. 아이들, 렘넌트라고 할 때에 그들을 향해 말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구원의 가치라는 제목을 삼았습니다.
성경에서 오늘 나온 메시지가 구원이 얼마나 귀중한가?하는 배경입니다. 만약 구원을 못받게 하는 어른이 있다면 어른도 함께 연자맷돌을 달아서 바다에 빠뜨려라. 이 말은 한 생명 구원 못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는 두려운 일입니다. 연자맷돌은 시골의 커다란 맷돌을 말합니다.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여기에 달아서 바다에 던지면 살아날 가망이 없습니다. 그렇게 할 정도로 성경에서 구원 못받게 하는 어른과 아이가 얼마나 저주스러운가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원 못 받게 하는 오른손이 있다면 찍어버리라. 구원 못 받게 하는 한 눈이 있다면 빼어버리라. 구원 못 받게 하는 다리가 있다면 찍어버리라. 구원의 가치를 너무나 귀중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잠깐 넘어가면서 구원 못받게 될 때에 구더기도 죽지 않는 엄청난 곳에 영원토록 들어감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이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일분만 불속에 담구어놓았다가 꺼집어 내어도 이를 갈고 전도를 할 것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아서 안 돌아오려고 하니까 곤란하니, 맛만 보여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바꾸십니다. 이 땅의 질서 때문에 그렇게 안한다 싶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기도하면 천국 갔다오도록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생하고 있다가 천국 한번 갔다오면 남편, 아내도 다 버리고 돌아다닐텐데... 질서 때문에 이렇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천국갔다왔다면서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거짓말인줄 아세요. 다 엉터리입니다. 늘 말합니다만, 그런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과 저를 위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곳에 갈 수 있도록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오늘 설명할 내용의 전체입니다. 천국이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구원받는 일에 장애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정없이 찍어버려라. 그것이 신체의 일부라도 상관이 없다. 차라리 두 발, 두 손을 가지고 지옥가는 것보다, 한 손 한 발이 없더라도 천국 가는 것이 훨씬 낫다고 그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교회에 오기까지 송현교회가 잠깐인 것 같은데 30년이 넘었습니다. 머리도 새카만게 나는 것을 보니 40년이 넘을 것 같습니다. 어저께 10년 미국 비자가 나왔습니다. 비자나오는데 하루 종일 고생을 하여서 ‘고생하면서 나온 비자인데 나오면 당장 미국가야겠다’ 면서 웃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면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 다른게 아닙니다. 너나, 남녀노소 준비해야할 것이 구원의 역사, 복음의 역사입니다. 여기에 더 붙일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하면 엄청난 축복정도가 아니라 복속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누린다면 그것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구원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오늘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영세전에서 영원까지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완벽하게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환경과 여건도 다 다스립니다. 세상 모든 만사를 다 다스려 갑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보았을때에 성경해석이 전부 여기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이 축복이 오묘하여 교리를 마치면서 바울이 ‘누가 이것을 깨닫고 알겠느냐? 오호 하나님의 비밀과 그 역사가 너무나 오묘하다. 인간이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로구나.’ 찬탄하면서 마지막을 마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이렇게 살자’ 이것이 12장부터 로마서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제일 먼저 영세전까지라는 배경에서 우리 인간이 원죄에서 못 빠져나와서 고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원죄라고 하면 여러분과 저의 책임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타고나면서 인간이 시작하면서 나오는 죄입니다. 원죄라는 배경이 사단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단의 손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영적문제, 영적지식이라고 할 때에 이것을 볼 수 있는 눈이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단에게 빠졌다 메여있구나.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하는 역사가 지식으로도 안되고 철학으로도 안되고 노력으로도 종교로도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이 사단의 세력에서부터 빼낼 수 있는 능력자이십니다. 이것이 깊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고통과 괴로움과 저주 속에서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이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도 이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이 사단의 손에서 구원할 자가 누구입니까?’ 라고 물으니 역시 예상한대로 ‘예수님!’ 그러더라고요. 맞기는 하지만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기에 빠져있는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 하나님뿐입니다. 그 하나님이 온 인류를 조상적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일정기간 이 땅에 사시면서 - 일정기간이라는 것은 30년동안 목수의 아들로 가난하게 사셨고, 3년동안 공생애 그리스도의 그 언약을, 구약때부터 온 그 언약을 확인시키면서 바로 그 언약이 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공생애 3년동안을 죽을 고생을 하면서 지났습니다. 마지막 십자가로 그 생을 마감하면서 지금까지 여기서 나올 수 없는 일을 그 이름과 능력으로 나오게 하신 축복이 십자가입니다. 옛날에는 사형틀이지만 구원과 축복의 역사이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들이 십자가를 많이 달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좋다는 배경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내가 태어나면서는 이름이 ‘지온’ 입니다. 일정기간 훈련을 받고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목사’ 입니다. 직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름은 예수.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한 직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이 축복의 역사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으면 모든 문제해결이다. 우리가 나서서 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사건 속에서 구체적으로 해결해야할 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에 대한 설명을 다섯가지로 하였습니다. 첫 번째 설명을 ‘완전타락’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새기는 정도가 아니라 여기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게 구원받을 수 있는 능력도 힘도 아무것도 없다. 완전히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엡2:1에 허물과 죄로 살았던(?) 이 아니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이것이 이해가 잘 안되는 것입니다. 이 이해가 다르므로 신인합동설이 나오고, 내가 구원을 받는 일에 협조해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주실 자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아무리 재주좋고 이단에 빠져도 참 생명을 주실 계획을 영원전부터 세운 하나님이 만세전에 택한 여러분을 절대로 이단에 놓아두지 않습니다. 복음으로 반드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면 이단에는 갈 사람이 가는 것이지 아무나 가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는 올 사람이 오지 아무나 못옵니다. 이 자리에 올 사람이 못 온 것 같은데, 하나님이 이 자리를 채우실 귀중한 생명을 준비하셨다는 것이 사도행전의 내용입니다. 우리가 캠프한다는 것은 영원전부터 준비되고 예비된 자를 찾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못찾아내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야할 사람을 만나도록 해주십니다. 못 만났느냐? 그날 못 만난 것 뿐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타락이라고 할 때에 이것이 잘 이해가 안되나 봅니다. 모든 종교가 안되는 배경이 이 배경입니다. 무언가 인간에게 있다. 이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근본적으로 무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설명을 하는 일에 칼빈도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바울도 설명이 안되어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 비유. 모두 흙인데 이 흙에서 취해서 좋은 그릇을 만들든지 대구말로 ‘툭수바리’를 만들든지 만드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안 만들고 내버려두는 것도 자유입니다. 흙이 ‘툭수바리’가 되었다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드냐? 할 자격이 없습니다. 흙으로 내버려둔 흙들이 왜 나는 그릇을 만들지 않냐? 이렇게 할 자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내버려둔 것을 ‘유기’ 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로마서 1:28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내어버려두사’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권 속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것도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일로 빠진 자들이나 정신 문제에 빠진 자들. 쉽게 말해서 도박을 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빠진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어버려두시고, 합당치 않은 일을 하게 하셨다. 자기도 원치 않는 일에 끌려간 것입니다. 마약하는 사람, 도박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택한 백성들은 아무리 빠져있어도 그곳에서 뽑아내었습니다.
이번에 사회하는 ‘데보라’ 라는 여자분. 한국말, 미국말도 잘하고 노래도 가수 뺨칠 정도로 잘합니다. 그 남편이 깊이 마약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복음을 듣고 건짐을 받고 완전히 건강한 몸으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기를 가진지 5개월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죽을 죄인도 살아나는 것이라면 죽음과 멸망에 빠진 자들도 복음의 눈으로 볼때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속에 세우심을 받을 때에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하는 일본인이 우리 말을 참 잘합니다. 복음 갖고 손 잡고 복음에 잡혀 끌려간다고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데이비드 김이 자기 밑에 많은 어른을 두고 컴퓨터 게임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특별히 재주가 있고 머리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약속붙잡고 기도하는 중에 열려서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표창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특별히 공부한 것이 아니고 언약잡고 기도하는 중에 공부하였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입니다. 문제는 복음입니다. 사단의 손에 있는 동안에는 전부 저주입니다. 이 땅의 저주가운데 있다가 옮겼다! 구원받았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은혜주셨다할 때에 여기에 모든 축복이 약속 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청소년 렘넌트에 대한 희망이다. 다른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옮기는 것이 모든 희망의 원천입니다. 그들뿐 아니라 여러분과 제게도 똑같은 배경입니다. 이 구원받고 난 후에 하나님의 무조건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언가 잘해서 부른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고 이곳에 왔습니다. 선택받았습니다. 선택받은 사람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제한속죄입니다. 절대로 선택받지 않는 사람들은 유기해버렸습니다.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불신자가 복음받지 않은 자들이 이상한 짓 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빠져나온 복음의 구원의 역사 속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온갖 축복을 다하셨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약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언약붙들고 나가는 자들에게 영육간에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설교를 했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앞을 보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웃는 이야기를 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도대체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목사님과 식사를 같이 하는 중에 교포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일본인들이 메시지를 이해를 했는지 받는지 감이 안 잡힌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인 목사님이 어릴때부터 웃는 이야기를 해도 웃지 않는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웃으면 학교에서도 꾸지람을 한다고 합니다. 웃고 싶을 수록 이를 깨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정면은 안 보면서 앞을 보면서 약간 고개를 숙인 채로 가만히 있습니다. 우는 것도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는 것도 혼자 눈물만 뚝뚝 흘린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이 말씀을 잘듣는 것입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해를 하겠습니다.고 하였습니다. 대구 사람들도 웃는 이야기를 해도 절대로 안 웃고 가만히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교회에 있는 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설교를 하면 참 어렵다고 합니다. 설교가 위촉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잘못하면 위축이 될 뻔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셨다 싶어서 그냥 말씀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웃지도 않습니다. 웃는 것인지 안 웃는 것인지 약간 웃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겐 그런 훈련을 시켰습니다. 일본인들이 너무나 정확합니다. 복음을 정확하게 받아들입니다. 캠프도 상당히 정확하게 한국보다도 더 잘된다고 합니다. 진짜 기도하고 나간 캠프는 영접하는 숫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 세계살릴 일꾼은 한국보다 일본입니다.라고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일본 목사를 복음으로 인도하고 그가 다스리는 교회가 삼십명이상입니다. 그들을 복음으로 이끌어 왔다는 것은 큰 기억입니다라고 합니다. 앞으로 하나교회에서 큰 열매를 보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한 대로 세미나쪽으로 그 사람들이 원하고 복부에 속해서 인도받도록 하고 돌아왔습니다. 뿌듯한 느낌보다도 이것이 우리의 전도의 열매구나! 지금까지 5-6년 헛일은 안했구나. 일본인 교회의 특색이 전부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찬송을 부르니 밖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좇아들어와서 같이 찬송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은혜로웠습니다. 소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도의 귀한 열매로 일본을 살릴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 일본에서는 30명을 이끌고 있는 교회는 대교회라고 합니다. 교회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불교쪽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젊은이들은 결혼할 때는 교회에서 하고 죽을 때에도 교회가 필요해야하는데 필요가 없습니다. 장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불교는 전부다 장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불교로 갑니다. 우리가 기도해야할 부분입니다. 경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불교는 경제가 넘칩니다. 한국 교회가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그들이 부흥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져야겠다. 결혼식을 하고 장지도 마련해주면 온다고 합니다. 그냥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낸다고 합니다. 장지를 준비한 일본 불교는 돈이 많다고 합니다.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가져가는 것보다 많은 경우 기부한다고 합니다. 한국 교회들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이 복음의 역사가 누구한테 해당되느냐 선택받은 자 받드시 선택 받은자 그 다음에 그들에게만 해당합니다. 예수 십자가를 우리가 잘 이해를 해야합니다. 피를 많이 흘린 것이 좋으냐 적게 바른 것이 좋은 것이냐 그것은 유월절의 문제로 그러한 것을 질문 한다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예수 피 한방울만 있어도 됩니다.이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기어코 구원해 주십니다.
불가항력적 은혜. 어느자리 어느 곳에 할 것없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안받으면 때려서라도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도저히 안받을 수 없습니다. 왜 앞을 경과한 이 은혜는 누구든지 안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그것이 제게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안갈려고 목사 안할려고 온갖 것 다하고 온갖 짓을 다하고 삐뚤어져 갔는데 기어코 하나님이 어디까지 끌고 가셨나면 삼각산까지 끌고 가셔서 생전 안해봤던 그 때 처음 금식까지 시키시면서 그러면서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이 자리에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려고하면 못하실게 없습니다. 은혜 주실자를 반드시 찾아서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이 어쩌다가 예수님께서 실수를 하셔서 온 것이 아니라 정말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 속에 이 사람은 내 것이야 그래서 은혜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도록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과거를 들춰보면 내 얘기에 동감을 안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안 올라와보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코 왔습니다.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면 영원까지 완전 책임 지십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도 이상한 것 나오는 거 상관없습니다. 전부 당신의 백성을 책임지신다는 이야기입니다. 말세때에 어떻게 어렵다 힘들다 상관없습니다. 주님께서 영육간에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믿습니까?
이것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겨우 은혜를 받고 말았다 어떻게 보좌에 앉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구원 받고 은혜를 받으면 복음안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냐면 삶이 나옵니다. 그래서 일본인 교회에서 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당장 복음을 받고 나서는 잘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철저합니다. 복음을 받고 말씀 그대로 살아야되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까 거기에 대한 갈등이 많습니다. 질문한 문제도 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복음을 받았다면 전도를 해야된다 말아야된다가 상관이 없습니다. 산 자체가 전도가 됩니다. 이상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슬렘이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는데 흑인도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길래 궁금해서 어떻게 무슬렘옷을 입고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일당을 받고 그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것만 해도 전도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뉴욕을 가거나 해서 무슬렘옷을 입고 있는 흑인을 보면 일당을 받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삶 자체가 전도입니다. 그 옷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전도라고 그 사람들은 봅니다. 여러분과 제가 구원의 옷을 입고 이 어려운 세상 늠름하게 당당하게 평안하게 산다는 것 그 것이 전도입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벌벌떨고 정신없이 사는 그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참 평안이 임한 것입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걱정 근심을 다 맡기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다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께서 교육시키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삶 자체를 보면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느냐하면 이 구원받은 자들이 그 구원에 너무나 감격을 해서 구원의 은혜를 고백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구원받고 축복받은 간증을 조금만 가지고 설교를 하고 설명을 한다고 해도 듣는사람에게는 무한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이러한 경우 구원을 받고 나면 자연적으로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무한한 절대로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겠다. 그 다음에 성령의 인도는 그냥 하느냐 말씀을 가지고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이 삶이 전도의 삶이나 축복의 삶이 그냥 되어진다 기도도 되어진다는 것이 이 말입니다. 전도도 되어진다는 말이 앞에 문제가 확실히 계속 말한대로 뿌리를 내려라. 그것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삶은 저절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저절로 말씀에 따라 말씀을 지켜야겠다 애를 쓰고 해보십시오. 애를 쓸수록 노력하고 열심히 할수록 더 안되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사단에게 완전히 속았는 것이 이 땅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는 요한복음 8장44절로 속이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여러분이 거의 속히고 살아왔습니다. 종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인은 모든 사람들이 다 사단의 역사 속에 속아서 살지만 종교인도 마찬가지로 사단에게 속아서 살아왔습니다. 니고데모 사건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철저하게 바리새인을 좋은 자리에 있었지만 속았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구원받은 성도들도 역시 깨닫지 못하면 사단에게 속습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구원받은 자들로 축복을 못 누리고 저주속에 살아갑니다. 많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1장에서 역시 구원받은 자들이 율법속에서 저희들이 종교속에서 못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중요한 기점에 와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면 율법속에서 빠져나와서 안디옥 교회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복음으로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결단을 이것들이 회복되어야 그때야 비로소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사단의 역사속에 안섰습니다. 그 속에서 모든 저주속에서 완전히 해방받은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삶이 쭉 시작이 되는데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만남이 전도와 선교가 됩니다. 이것이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이 저절로 성령의 인도를 받고 만날때마다 그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멀리 가면 그것이 선교가 됩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런 역사가 오는 동시에 이때에 모든 만사가 내가 얻을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완전히 맡기고 거기다 맡기고 살 때에 나 자신도 모르게 평안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축복과 생사화복이 사는 것, 복받는 것, 화받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다가 어렵게 된다 힘들게 된다는 상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축복하시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 보면 찬송하리로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신령한 복을 마음껏 너희들에게 축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만들었냐하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놓고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다 끝났습니다. 확실한 복을 하나님께서 다 보장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사는 것 죽는 것 화받는 것 복받는 것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무엇을 주님께서 주시겠습니까?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은 그 사람에게는 죽은 이후를 말하면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는 아주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는 것에 복을 받고 산다 여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죽은 뒤에 천당에 간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으면 천당에 가든지 말든지 그 사람들의 삶의 구조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참 중요한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축복과 역사가 이 땅에서 누려진다는 것 누려진다는 말이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축복에 전도에 역사랍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누리게 하신다 왜? 하늘의 신령한 복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놓고 누리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인하셔야합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오랜 투병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생사화복 여기서부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면 걱정이 없습니다. 어제 김동환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듣고 내 마음에 그게 내가 될것인데 하나님께서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다른 분을 데리고 가셨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딜가든지 우리는 어떻게 될지 잘 모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언제 불러가실지 멀쩡하게 잘 살다가 불러가실 수도 있습니다. 생사화복이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분에게 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어렵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하나님께서 곧 바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사명을 다하시기를 바라십니다. 특별한 사명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이 축복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섰습니다. 이걸 가지고 시대적인 복이라고 하는 데 이것보다 우주적인 복입니다.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데 이때부터 여러분의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계획입니다. 죽음도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죽고 난후에 어디로 가냐면 영원한 생명으로. 죽음이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문입니다.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면에서 죽음을 초월했다는 것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종말입니다. 반드시 심판이 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에게는 물한그릇도 축복으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축복으로 임합니다. 하늘나라에 우리도 알지 못하는 것 우리도 모르는 얼마나 많은 축복이 준비되어 있겠습니까? 그 축복으로 우리에게 상급으로 임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나는 한일이 별로 없지만 어느구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적은 것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엄청나게 하늘나라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이 축복이 가장 큰 것이 전도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세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언급할 것은 옛날에 우리가 거의 전천년설을 들었습니다. 전 천년설이 무엇이냐고 하면 천년이 오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가 공중으로 들림받아서 믿는 사람은 공중잔치에 참여하고 안믿는 사람들은 남아서 칠년동안 죽을 고생을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전천년설의 거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천년설이라고 큰 합동책에도 전천년설 그래서 역사적인 전천녀설이라고 해서 정리해서 내보냅니다만 유명한 박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후에 얼마안되서 제가 목회대학원에 가면서 무천년설을 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웨스터민스터에 나온 신학자들이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장로교는 거의 대부분 무천년설입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장로교단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것들도 무천년설인데 요즘들어서 다락방은 진짜 무천년입니다. 뭐냐하면 예수 재림한다 그래서 천년동안 천국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공중잔치에 참석하고 안믿는 사람은 지독한 대환란 속에서 죽을 고생을 한다. 그리고 주님이 천년이 지난후에 백보다 배 심판이 오게 된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고 하면 여러분과 저는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신자라고 고통을 면하고 신자라고 어려움을 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했냐면 참 복음을 듣는 사람에게는 흑암 사단을 꺾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축복과 은혜를 이 땅에서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 하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은 천년왕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천년왕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는 들림받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에 공중에서 지내고 밑에서 칠년을 맞이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년왕국을 이땅에서 복음을 들으면서 누린다는 것, 하나님이 임했다는 것이 천년왕국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계시록을 문자대로 사용했습니다. 계시록은 문자가 아니라 상징입니다. 예를 들어서 완전구원받을 자의 수를 14만 4천이라고 했습니다. 천년왕국, 전천년설도 문자대로 사용합니다. 14만 4천 그러면 여러분은 다 헛일입니다. 벌써 14만 4천 다 찼습니다. 그것은 상징이자 완전수입니다. 14만 4천은 완전수를 의미하는 것이지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칠이라는 숫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상징적인 해석을 해야합니다. 지금 천년왕국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면 사단을 꺾고 결박하고 가면 갈수록 이 땅에 더 이 땅은 더 험악해 집니다. 왜냐하면 7년 대환란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번 복음을 받게 되면 하나님이 확실하게 보장하십니다. 흑암과 사단을 꺾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되어있습니다. 천녀왕국 다락방을 하면서 너무 감사한 것은 교리가 확실해집니다. 칠년환란이 있기 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칠년환란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 행복과 축복이 상상이 안됩니다. 그것을 못누리니까 이이야기를 해도 기쁨이 없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맺으면서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행복한 자리에 세워져있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인도가 축복속에 세워지느냐가 세워지는 감격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한날도 어려운 시간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천년왕국의 감격이 있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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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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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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