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2005-01-3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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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목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행4:12에 나오는 말씀을 가지고 제목으로 삼고 말씀을 생각고자 합니다. 지금 시대는 절대 가치가 없는 시대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분명한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데 이 언약을 붙잡을때에 관계된 현장에 흑암이 꺽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땅에서의 삶을 실패하지 않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앞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모델을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이스라엘백성이 언약을 붙잡을때에 성공했고 언약놓칠때에 실패한 것을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이런 내용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민족을 들어서 귀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절대 승리자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증인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도 실패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놓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워싱톤의 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홀로코스트뮤지엄이라고 해서 유대인 학살기념관입니다. 홀로코스트라는 말은 완전히 불로 태운다는 그리스도어에서 온 말인데, 유대인들이 나치에 의해서 수용소에서 죽은 억울한 일을 무엇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이유만 알면 될것인데도 불구하고 전세계에 고발하려고 자기들이 돈을 거두어서 만들었습니다. 백악관과 거리가 얼마되지 않는 요지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자부심도 있지만 자기들이 당한 고난과 역사속에 실패했던 부분들을 전세계에 적나라하게 알리고 후대들에게 다시는 이런 실패의 역사를 밟지 말자고 만들어놓았습니다. 그 박물관을 보면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되었는지를 알리고 있고 죽은 이들의 신발도 다 모아 놓았습니다. 이미 역사속에 증거가 된 부분이지만 600만에서 1000만명이 학살되었다고 보고되어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난 주 신문에 보시면 유대인해방 60주년이라고 해서 유대인의 고난 당한 부분을 세밀하게 이야기 해놓았기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세계복음화할 민족으로 축복하셨는데 그 이유를 몰라서 전세계앞에 엄청난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거기를 쭉 돌고나면 마지막 방문객들이 서명을 쓰게 하는데 저는 영어로 ‘결코 잊지 않으리’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왜 이 이야기를 드리는가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택한 백성으로 축복받은 백성으로 세워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모르니 세계역사앞에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분명히 하나님이 모든 문제의 답과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말씀을 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때에 왜 저에게 이런 문제가 일어납니까?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냐고 기도할 수도 있지만 왜 내게 이런 문제가 오게 되었는가의 이유를 발견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복음의 비밀을 깨닫도록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도 이유를 알지 못해서 응답을 못 받고 있고, 더더욱이 세상밖의 불신자들은 이유없이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고난당하고 재앙가운데 있는데 무엇 때문에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행복할 줄 알고 (물론 세상에서는 돈으로 다 통하는것이지만) 열심히 돈을 위해서 달려가지만 다 잃어버리고, 또 벌면 또 잃어버리고, 세상의 명예와 권력, 이것을 가지면 행복할줄로 알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졌지만 그때에 영적문제로 인해서 무너지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재앙가운데 있으면서도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은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안되고 여자의 후손으로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혹 2부예배에 참여하는 분들중에서 또 이 이야기냐고 귀찮아하고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현장을 제대로 본다면 우리는 현장에서 여자의 후손-예수그리스도만 말하게 되어있고, 그 비밀만 붙잡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집에 갈때에 늘 다니는 길로 다니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매일 다니는 길로 집에 들어갈때에 기쁘고 즐거울 것입니다.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기쁨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늘 들어야 할 메시지가 예수그리스도 여자의 후손, 늘 말해야 할 메시지가 여자의 후손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붙잡고 누려야 할 메시지가 다른 것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성경 66권의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뭔가 우리가 성경을 모르고 설교를 할때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구석의 부분을 찾아서 해서 인정받을려고 하지만, 진짜 복음을 알고 성경을 알게 될 때에 여자의 후손, 그분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 이 사실로 성경전체를 바라보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던 부분들도 다 해결되게 되어있고 그 비밀로 다 풀려지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가면 갈수록 고난당하고 그 고난의 역사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담의 후손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 사7:14에 말씀하고 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붙잡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으로 구원받고 생명얻고 그 이름으로 응답받게 되고 그 이름안에 있는 권세로 흑암의 권세를 꺾게 되어있습니다.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가치인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을때에 모든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안에 모든 축복을 다 주셨습니다. 골2:3에 그리스도 그 이름안에 모든 축복을 담아주시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며 나갈때마다 하늘보좌의 축복의 역사를 쏟아부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 지식적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붙잡혀 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어떤 배경입니까? 행3장에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운명으로 태어난 자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 사건앞에 많은 사람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 일앞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왜 이 일을 기이히 여기고, 우리 개인의 경건과 개인의 권능으로 우리가 한것처럼 우리를 주목하느냐? 그러면서 핍박하는 유대인을 향해서 외치기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너희들이 알지 못하고 죽인 예수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사 하나님이 살리셨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 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행4장에 보면 악한 사단의 역사를 보고 그 배후에 하나님의 역사를 볼수 있어야 겠는데 악한 사단의 역사가 있는 반면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핍박 가운데에서도 그 말씀을 들은 자중에 남자만 오천명이나 주께로 돌아오더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 사단의 역사를 꺾으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이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난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악한 사단이 하는 일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행4:1에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그랬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영적인 사실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굳이 사두개인뿐만이 아니라도 사실은 유대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활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안 믿었습니다. 부활 뿐 아니라 재림도 안 믿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왜곡되게 가르치고,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을 안 믿는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와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가 같은 맥락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믿습니다. 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앉은뱅이가 일어난 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수이름 전하는것을 싫어했습니다. 이 일이 누구의 일입니까? 사단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7절에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앉은뱅이가 나은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예수이름을 전하느냐라는 것입니다. 17-18절에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바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대시대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교회사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예수이름 붙잡았다는 것 때문에 핍박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혹시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예수이름 믿는것 때문에 가문에서 핍박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다 있습니다. 막10:30에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자가 없다고 했다. 분명히 핍박은 있게 되어있습니다.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교회사 속에서 복음을 대충알고 있고 교권을 가지고 있고, 또 성경은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비밀들을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종교인들, 이들이 공격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 시대에 예수 이름 증거하는 전도자들을 핍박했다는 사실.그러나 하나님은 핍박받는 그들을 들어서 교권과 종교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그 가운데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말하는 사람들 통해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런 축복된 반열속에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뭐라했습니까? 예수이름 말하지 말라는 시대에서 내 이름으로 나아가라고 했습니다. 요14:14에 요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16에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요16:24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시행하고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무엇이든지 응답하고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기쁨이 충만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가치를 베드로가 알았기에 오늘 본문에 행4:12에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이 이름의 가치를 베드로가 바로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다른 것 다 해도 좋으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나니, 이 말은 나는 모든 것 다 잃는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만 말하겠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절대적인 가치를 알았고 이 일에 확신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전도의 문을 여시고 세계를 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차원이 아니라 이 이름 말고는 없다는 답을 확실히 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말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때에 창조의 비밀이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을때에는 구원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흑암의 세력이 있는 이땅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흑암세력을 꺾을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 사실. 반드시 원리와 비밀이 있는것이고 그냥 주어진것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옆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예수이름을 말하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가치를 못 깨달았다는 사실입니다.
그와 더불어 오늘 행3장에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켰는데 이 사건이 처음부터 계획된 사건이 아닙니다. 어느날 덜컥 일으켜 세운 사건도 아닙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평상시에 늘 성전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행3:1에 보니까 제구시 기도시간에 그랬습니다. 기도하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을 볼때에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기도하면서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창3장의 영적인 문제임을 발견하고 행3장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이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근본적인 필요를 영적인 눈을 뜨고 봤는 것입니다.
전도캠프를 통해서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할때에 그 사람의 창3장의 사단의 손에 붙잡힌 일이라는 사실을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시고, 그 메시지를 선포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짝 가정을 통해서 신앙생활이 어려운 분들은 그리스도 언약붙잡고 배후의 흑암세력이 보여질때까지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흑암의 세력을 꺽기 위해서 계속 기도할때에 어느날 흑암의 세력이 보여지게 되어있고 그때붕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살아나게 되어있고 흑암세력이 꺾여지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현장에 성취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무엇이기에 그렇습니까? 예수 이름은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믿으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1:21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 예수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사 7:14. 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1:23 단순히 죄와 사단의 세상의 문제 해결했다가 아니라 해결하신 그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입니다. 빌2:9~11에 보면 모든 만물이 그 이름앞에 무릎꿇는다고 했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사건들 앞에 예수 이름 부르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예수 이름 그 이름앞에 무릎꿇게 되어있습니다. 롬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이 이름에 생명걸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핍박시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메시지입니다. 베드로의 고백한 이 말이 극단적인 말입니까? 진짜 알고보면 해답입니다. 그리스도 말고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게 될 때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킨 것 같이 우리 현장의 그리스도 모든 문제가 치유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한주간 행3장의 고질적인 문제와 해결되지 않는 산적한 문제들이 쌓여있을것입니다. 그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그 문제앞에 그리스도 언약붙잡고 계속 기도하다보면 그 문제의 근본이 보여지고 그리스도의 가치가 깨달아지고 그리스도만이 답이라는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모든 부분을 채우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라는 사실을 붙잡고 전도현장에서 이 사실 확인하면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땅에서의 삶을 실패하지 않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앞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모델을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이스라엘백성이 언약을 붙잡을때에 성공했고 언약놓칠때에 실패한 것을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이런 내용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실패하지 않도록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민족을 들어서 귀중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절대 승리자로 살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증인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도 실패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놓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워싱톤의 기념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홀로코스트뮤지엄이라고 해서 유대인 학살기념관입니다. 홀로코스트라는 말은 완전히 불로 태운다는 그리스도어에서 온 말인데, 유대인들이 나치에 의해서 수용소에서 죽은 억울한 일을 무엇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이유만 알면 될것인데도 불구하고 전세계에 고발하려고 자기들이 돈을 거두어서 만들었습니다. 백악관과 거리가 얼마되지 않는 요지에 막대한 돈을 들여서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자부심도 있지만 자기들이 당한 고난과 역사속에 실패했던 부분들을 전세계에 적나라하게 알리고 후대들에게 다시는 이런 실패의 역사를 밟지 말자고 만들어놓았습니다. 그 박물관을 보면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되었는지를 알리고 있고 죽은 이들의 신발도 다 모아 놓았습니다. 이미 역사속에 증거가 된 부분이지만 600만에서 1000만명이 학살되었다고 보고되어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난 주 신문에 보시면 유대인해방 60주년이라고 해서 유대인의 고난 당한 부분을 세밀하게 이야기 해놓았기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세계복음화할 민족으로 축복하셨는데 그 이유를 몰라서 전세계앞에 엄청난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거기를 쭉 돌고나면 마지막 방문객들이 서명을 쓰게 하는데 저는 영어로 ‘결코 잊지 않으리’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왜 이 이야기를 드리는가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택한 백성으로 축복받은 백성으로 세워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모르니 세계역사앞에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분명히 하나님이 모든 문제의 답과 모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말씀을 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때에 왜 저에게 이런 문제가 일어납니까?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냐고 기도할 수도 있지만 왜 내게 이런 문제가 오게 되었는가의 이유를 발견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복음의 비밀을 깨닫도록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도 이유를 알지 못해서 응답을 못 받고 있고, 더더욱이 세상밖의 불신자들은 이유없이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상의 사람들이 고난당하고 재앙가운데 있는데 무엇 때문에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행복할 줄 알고 (물론 세상에서는 돈으로 다 통하는것이지만) 열심히 돈을 위해서 달려가지만 다 잃어버리고, 또 벌면 또 잃어버리고, 세상의 명예와 권력, 이것을 가지면 행복할줄로 알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졌지만 그때에 영적문제로 인해서 무너지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재앙가운데 있으면서도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은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아담의 후손으로 안되고 여자의 후손으로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혹 2부예배에 참여하는 분들중에서 또 이 이야기냐고 귀찮아하고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현장을 제대로 본다면 우리는 현장에서 여자의 후손-예수그리스도만 말하게 되어있고, 그 비밀만 붙잡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집에 갈때에 늘 다니는 길로 다니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매일 다니는 길로 집에 들어갈때에 기쁘고 즐거울 것입니다.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기쁨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늘 들어야 할 메시지가 예수그리스도 여자의 후손, 늘 말해야 할 메시지가 여자의 후손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붙잡고 누려야 할 메시지가 다른 것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성경 66권의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뭔가 우리가 성경을 모르고 설교를 할때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구석의 부분을 찾아서 해서 인정받을려고 하지만, 진짜 복음을 알고 성경을 알게 될 때에 여자의 후손, 그분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 이 사실로 성경전체를 바라보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던 부분들도 다 해결되게 되어있고 그 비밀로 다 풀려지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가면 갈수록 고난당하고 그 고난의 역사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담의 후손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 사7:14에 말씀하고 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붙잡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으로 구원받고 생명얻고 그 이름으로 응답받게 되고 그 이름안에 있는 권세로 흑암의 권세를 꺾게 되어있습니다.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가치인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을때에 모든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안에 모든 축복을 다 주셨습니다. 골2:3에 그리스도 그 이름안에 모든 축복을 담아주시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며 나갈때마다 하늘보좌의 축복의 역사를 쏟아부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 지식적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붙잡혀 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어떤 배경입니까? 행3장에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운명으로 태어난 자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 사건앞에 많은 사람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 일앞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왜 이 일을 기이히 여기고, 우리 개인의 경건과 개인의 권능으로 우리가 한것처럼 우리를 주목하느냐? 그러면서 핍박하는 유대인을 향해서 외치기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너희들이 알지 못하고 죽인 예수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사 하나님이 살리셨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 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행4장에 보면 악한 사단의 역사를 보고 그 배후에 하나님의 역사를 볼수 있어야 겠는데 악한 사단의 역사가 있는 반면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핍박 가운데에서도 그 말씀을 들은 자중에 남자만 오천명이나 주께로 돌아오더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 사단의 역사를 꺾으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이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난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악한 사단이 하는 일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행4:1에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그랬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영적인 사실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굳이 사두개인뿐만이 아니라도 사실은 유대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활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안 믿었습니다. 부활 뿐 아니라 재림도 안 믿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왜곡되게 가르치고,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경을 안 믿는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와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가 같은 맥락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믿습니다. 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앉은뱅이가 일어난 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수이름 전하는것을 싫어했습니다. 이 일이 누구의 일입니까? 사단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7절에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앉은뱅이가 나은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예수이름을 전하느냐라는 것입니다. 17-18절에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바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대시대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 붙잡은 자를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교회사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예수이름 붙잡았다는 것 때문에 핍박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혹시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예수이름 믿는것 때문에 가문에서 핍박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이 다 있습니다. 막10:30에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자가 없다고 했다. 분명히 핍박은 있게 되어있습니다. 교회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교회사 속에서 복음을 대충알고 있고 교권을 가지고 있고, 또 성경은 가지고 있지만 영적인 비밀들을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종교인들, 이들이 공격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 시대에 예수 이름 증거하는 전도자들을 핍박했다는 사실.그러나 하나님은 핍박받는 그들을 들어서 교권과 종교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그 가운데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말하는 사람들 통해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런 축복된 반열속에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뭐라했습니까? 예수이름 말하지 말라는 시대에서 내 이름으로 나아가라고 했습니다. 요14:14에 요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16에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라 요16:24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시행하고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무엇이든지 응답하고 내 이름으로 구할때에 기쁨이 충만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가치를 베드로가 알았기에 오늘 본문에 행4:12에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이 이름의 가치를 베드로가 바로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다른 것 다 해도 좋으나 그리스도 그 이름만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나니, 이 말은 나는 모든 것 다 잃는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만 말하겠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절대적인 가치를 알았고 이 일에 확신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전도의 문을 여시고 세계를 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차원이 아니라 이 이름 말고는 없다는 답을 확실히 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말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때에 창조의 비밀이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을때에는 구원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흑암의 세력이 있는 이땅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흑암세력을 꺾을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 사실. 반드시 원리와 비밀이 있는것이고 그냥 주어진것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옆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예수이름을 말하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가치를 못 깨달았다는 사실입니다.
그와 더불어 오늘 행3장에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켰는데 이 사건이 처음부터 계획된 사건이 아닙니다. 어느날 덜컥 일으켜 세운 사건도 아닙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평상시에 늘 성전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행3:1에 보니까 제구시 기도시간에 그랬습니다. 기도하면서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을 볼때에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기도하면서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창3장의 영적인 문제임을 발견하고 행3장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이 사람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근본적인 필요를 영적인 눈을 뜨고 봤는 것입니다.
전도캠프를 통해서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할때에 그 사람의 창3장의 사단의 손에 붙잡힌 일이라는 사실을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시고, 그 메시지를 선포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짝 가정을 통해서 신앙생활이 어려운 분들은 그리스도 언약붙잡고 배후의 흑암세력이 보여질때까지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흑암의 세력을 꺽기 위해서 계속 기도할때에 어느날 흑암의 세력이 보여지게 되어있고 그때붕터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살아나게 되어있고 흑암세력이 꺾여지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현장에 성취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무엇이기에 그렇습니까? 예수 이름은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믿으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1:21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 예수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사 7:14. 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1:23 단순히 죄와 사단의 세상의 문제 해결했다가 아니라 해결하신 그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입니다. 빌2:9~11에 보면 모든 만물이 그 이름앞에 무릎꿇는다고 했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사건들 앞에 예수 이름 부르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예수 이름 그 이름앞에 무릎꿇게 되어있습니다. 롬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초대교회는 이 이름에 생명걸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핍박시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메시지입니다. 베드로의 고백한 이 말이 극단적인 말입니까? 진짜 알고보면 해답입니다. 그리스도 말고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증거하게 될 때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킨 것 같이 우리 현장의 그리스도 모든 문제가 치유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한주간 행3장의 고질적인 문제와 해결되지 않는 산적한 문제들이 쌓여있을것입니다. 그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그 문제앞에 그리스도 언약붙잡고 계속 기도하다보면 그 문제의 근본이 보여지고 그리스도의 가치가 깨달아지고 그리스도만이 답이라는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모든 부분을 채우실 것입니다. 이번 한주간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라는 사실을 붙잡고 전도현장에서 이 사실 확인하면서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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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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