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2004-05-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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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막 1: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막 1: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막 1: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막 1: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막 1: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오늘은 제목을 "성령 세례"라 그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본문을 보면 8절에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그 다음에 오늘 본문에서는 안 읽었습니다 만은 9절에 보면,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님도 성령 받으셨다!"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해요.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시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학자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 세례를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사역을 할 수도 없었다! 이런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은, 어쨌든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라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이 여러 모양으로 성령 세례를 강조하다 보니까 확대 해석을 한 거죠.
그러나 어쨌든 간에 성경에서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하셨다!'그랬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분명히 확실한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아무리 지식으로, 아무리 입으로 백 번, 천 번 고백해도 성령의 실제와 사실이 없으면 그건 그저 껍질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도 안되지만 또 변화도 안돼요. 그래서 많은 경우 지금 말세에 중요한 포인트가, 모든 성도들이 '정말,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느냐? 지금 이 시간에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느냐?' 이 사실이 확인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임마누엘 신앙이라고 하고 임마누엘을 누린다고 하는 것은, 그건 바로 성령과 직결되어 있는 말입니다. 성령의 세례 없이는, 성령의 내주 없이는 임마누엘이라는 사실이 나올 수가 없죠. 그래서 언제부터 이것이 이루어지느냐 하면, 요한복음 1장12절에 말씀한 것처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령 세례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과 역사가 어디서 오느냐? 성령이 임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전도에 있어서 강조하는 것은, 좀 더 다른 차원에서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에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성령이 반드시 임재 해야 구원에 완성이 옵니다. 뭐 입으로 내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바로 지금 내 안에 오시옵소서!'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에 누가 온다 구요? 성령께서 내 안에 임재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영적 임재가 되어야 구원이 완성이 됩니다. 그게 안되면 늘 갈등하게 되어 있어요.
늘 갈등하게 되어있고,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때부터 뭡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는 겁니다. 그게 안되고 내 힘으로 백 번, 천 번 여러분 믿으려고 애써도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조용히 오늘 저녁에라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예수 믿으면서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성령의 역사 없이 왔다면 종교생활에 빠집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권세의 배경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으로 나를 생명의 역사로 내주 하는 그때부터 바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세상은 어떤 면에서 뭔가 우리생각으로, 우리 노력으로, 우리 마음으로 뭔가 이루어지고 되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전부 영적 싸움입니다. 여러분이 '영적 싸움, 영적 싸움!' 그럴 때에 영적 싸움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눈을 부릅뜬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누구의 싸움이에요? 성령의 역사로 내가 내 힘으로 싸우는 게 아니고, 성령에 의지해서 성령의 역사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을 영적 싸움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서 진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진짜 승리는 전도에 승리, 복음에 승리 아닙니까! 그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인간의 수단방법이나 어떤 것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창세기1장 3절에도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간단 간단하게 말씀한 것이 그것이 천지를 이루는, 또 천지 창조하시는 바탕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전부 영의 역사죠. 그래서 창세기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요, 무한한 능력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게 능력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그 배경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천지를 창조하시게 되는데, 그 천지창조의 능력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40장 27절부터 보면,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 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 성령의 새 힘, 성령의 역사 없이는 신앙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신약의 사도행전에서 중요한 주제가 '성령 충만을 받아라!' 요즘 우리가 계속해서 주제가 '성령 충만을 받아라!'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연약합니다. 뭐 조금만 문제 생겨도 삐치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그게 인간이거든요. 그것을 극복하기보다도 그걸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뭡니까? 성령 충만 입니다. 내 생각과 내 계획으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생활하면서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사로잡히면 실패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실패합니다. 그러나 좀 부족하고 연약해도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흐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안 믿죠. 안 믿고 기어코 자기 생각, 자기 고집, 자기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과 그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마 후에 결과가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과 제게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이것이 성경에 놀라운 은혜의 약속입니다.
그 다음에 그렇게 될 때에, 여러분의 계획과 여러분 생각과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저는 그 건강문제 가지고 많이 기도하면서, 건강문제가 당장 있으니까 늘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치료하시고 인도하신 바 되는 것은 확인이 돼요. 확신이 와요. 그런데 뭐냐하면, 항상 내 생각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항상 빗나가요. 나하고는 안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내 생각과 상관없이 낫고 안 낫고, 또 어떻게 진전되던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이것이 완전히 인정되고 맡겨지는 것이 쉽지 않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훈련이라는 것이 뭐냐?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훈련이거든요. 이 훈련이라는 것이, 합숙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누리고 깨닫는 것이, 합숙의 중요한 내용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간단하게, '임마누엘 해라!' 여러분에게 '임마누엘을 믿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어라! 누려라!' 그렇게 늘 이야기를 하지만, 여러분 지금까지 오면서 많은 시간을 겪었지만 제일 안 된 것이 그 부분입니다. 조금만 문제 있으면, '떠났구나! 나는 혼자구나! 없구나!' 이렇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래도 하나님은 지금 나와 함께 계신다!' 이걸 믿는 믿음이 훈련에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런데 뭘 느끼느냐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금 곧 죽을 것 같아도,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뭐가 옵니까? 평안이 옵니다. 그렇게 되면 염려가 없어요. 평안이 옵니다. 문제는 아무리 내가 힘이 있고 뭔가 있을지라도, '하나님, 떠났구나!' 그 다음에 '이 세상은 나 혼자뿐이구나!' 이때부터 뭐가 옵니까? 외롭고 고독하고 염려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훈련, 훈련!' 그래도 어떤 훈련이 중요하냐?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그 사실이 성령의 임재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성령의 사실을 확인하는 믿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성령이 임재 하십니까? 진짜 믿습니까? 문제될 것이 없잖아요. 그런데 입으로는 그래도 잘 안 믿어요. 걸핏하면 성령은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남았구나! 이것이 인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참 성도로 자녀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어떤 문제나 상황에 부닥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 배경 속에는 지금 하나님은 나와 뭐로?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 이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거기에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평안도 안식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저 큰소리 치는 게 평안이냐?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내가 성령의 역사를 믿는 만큼, 성령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 5절에 보면,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 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그랬습니다. 그때에 오순절 날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불신앙이 있다, 없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이게 하시고, 그들에게 오순절 날 성령이 임재 하시면서 그 때를 맞추어서 여러 가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가시는 전도의 계획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뭡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깨닫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뭐냐?' 그럴 때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해한다!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이해는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그때에 2장의 역사를 말씀하면서 바로 구약에 예언했던 하나님의 시간표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성령의 인도 받는다! 성령의 사실에 우리 자신들을 모두 맡기고 살아갈 수 있는 성령의 인도에 눈이 안 열리면 신앙생활은 진짜 어렵습니다. 할수록 힘들고요. 그런데 이것이 이해가 되면 너무 쉽습니다. 왜?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누가 한다 구요?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하십니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하고 이끌어 가십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변화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역사가 함께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하면, 여러분 염려, 걱정,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이 이것이 보통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에서 이것은 신앙생활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은 어떤 면에서 염려, 걱정, 근심은 안하고 싶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와지는 것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서 뭘 느끼느냐하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염려, 걱정을 팔자로 하는 사람이 있어요. 눈만 뜨면 염려, 걱정!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안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욥처럼 그렇게 동방의 의인이고 경건하지만, 자식들을 향한 염려, 걱정은 팔자로 했거든요. '죄를 안 짓겠나? 무슨 문제 안 생기겠나?' 그런데 나중에 그 걱정과 염려하는 데로 그 문제가 다 닥쳐왔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염려, 걱정은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나오는 이 문제는 정신문제에서도 기초적인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어떤 면에서 다 입니다. 그래서 염려, 걱정 없다면 정신이 건강한 것이죠. 그런데 아무리 뭐 건강하더라도 염려, 걱정 있으면 그건 정신문제로, 그냥 영적인 문제가 닥치게 되는 이런 문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 염려,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런 약속이 있기 때문에 염려나 걱정과 근심을 할 필요가 없다!'그랬습니다.
그런데 대강 보면 이상하게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불신앙이 많고,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뭘 하느냐 하면, 늘 말도 긍정적이기보다도 늘 안 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께 일단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맡겨버리라고 그랬는데, 던져버리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무슨 문제가 나왔다! 그건 문제가 문제될 것이 없어요. 왜? 하나님께 맡겨 버리니까! 그건 내 몫이 아니고, 하나님의 몫입니다. 주님의 몫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보통 단어가 아니잖아요. 죽기까지 하셨는데, 구원을 위해서 영원한 멸망 때문에 우리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하셨는데, 여러분의 간단한 이 땅의 삶의 문제를 짊어지지 못하겠느냐? 그런데 마치 짊어지지 못할 것처럼 자기가 다 떠 안고 있거든요. 그리고 대강 보면, 가정에 가보면 몇 년 후, 다음에 닥쳐 올 모든 일들을, 그것을 긍정적이기보다도 전부 부정적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래서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 그러면 들어올 때까지 염려하거든요. '사고났다!'그러면 전부 내 아들이 아닌가 싶어 가지고 쳐다보는 마음들... 이게 전부 염려 배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염려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20에 보면, 성령의 인도입니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러면서 그 믿는 믿음의 근거로 누구를 보냈어요? 성령께서 역사 하실 것을 약속했다는 것이 아니라 2중, 3중으로 그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게는 성령의 확실한 약속의 배경을 가지고 삽니다. 그 약속의 배경 속에는 지금 이 자리에, 지금 이 순간에, 지금 이 사건에, 지금 이 일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더 구체적으로 천군 천사로 여러분과 제게 그것도 축복하시기 위해서, 어렵게 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보면, 또 분명히 말씀했죠.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해 버렸어요. 완전히 해방했습니다. 이제는 노예로 살 필요도 없고, 눌려 살 필요도 없고, 염려하면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은 다 우리 스스로 자청해서 살고 있어요. 그로 통해서 사단이 틈타고 있고 흑암의 세력이 파고 들어오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기독 신자에게서 가장 앓지 말아야 될 병이, 염려, 걱정 많이 하는 노이로제 정신병입니다. 이것은 멀쩡하면서 염려는 혼자 다 하고 앉았거든요. 대개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완벽한 성격이에요. 뭐든지 일을 철저하게 하려고 그러고, 완벽하게 하려고... 일을 좀 못해도 괜찮아요. 일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 염려와 그런 어떤 걱정과 근심을 통해서 오히려 염려로 말미암아 흑암과 멸망을 불러들이는 것이 우리 삶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절대로 염려하지 말라!' 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뭡니까? 여러분과 제게는 누가 역사 해요?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지금 천군, 천사로 여러분과 제게 두루 진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을 확실히 믿는 만큼 임마누엘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 해결 자다!' 그게 풀어져 나가는 거죠. 염려, 걱정 혼자 다 하고 앉았는데, '모든 게 해결된다!' 말이 안 되는 거죠. 로마서 8장 31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 편이십니다.
여기 본문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것이냐?' 맨 날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하면서도, 맨 날 사단에 눌려서 벌벌 떱니다. 걸핏하면 '사단아, 물러가라!' 그러고 '사단아, 결박 받아라!' 그러고 그걸 너무 많이 하는 것도 그래요. 눌려 가지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할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사단이 어쩌고 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 앞에 그저 조용히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것이냐!'
그러면서 중요한 말들이 후에 나오죠.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여러분과 제게 누구를 주었어요? 하나님은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주시고 여러분을 사셨는데,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당신 자녀로 삼으셨는데, 아들을 주신 이가 뭘 못 주겠느냐? 쉽게 말해서 돈 1억을 준 사람이 돈 천 원을 달라고 하는데 안주겠어요? 우리는 꼭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돈 1억을 탕감 받은 사람이 돈 천 원 빚진 자를 탕감 못하는 그 사람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용서가 잘 안 된다! '구원받았나, 안 받았나?' 이 문제와 연결됩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정말 내가 구원받았느냐?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을 억만 죄악에서 여러분과 저를 건져주었습니다. 그것도 언제입니까?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 된 지금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뭔들 못하겠습니까? 축복이 안 되는 길 외에는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은혜와 축복을 약속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이것은 마귀를 생각하고 마귀를 상대해서 한 말이죠.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가 실수했다. 넘어졌다. 뭐 범죄 했다. 상관없어요. 왜? 송사 할 이가, 송사 받아야 될 재판장이 의롭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아무리 마귀가 꼬득여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여러분 이래도 감격이 안 된다 그러면 그건 완전히 돌 양심이죠. 이래도 뭔가 이해가 안 된다 그러면 그건 아주 석두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너무 큰 은혜 받고 너무 큰사랑을 받고 살아가는데도, 신앙생활이라는 것과는 상관없이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뭔가 조금 신앙 생활하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에 이삭이 자꾸 우물을 빼앗기고도 다 넘겨준 것이 자기 아량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그건 분명한 빽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또 그것도 자기가 하려고 애를 쓴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성도의 생활이요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늘 그러잖아요. 성도는 경쟁하는 생활이 아니라 그럽니다. 축복 받는 생활이지! '경쟁해서 뭘 얻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삭에게는 경쟁자가 없었어요. 경쟁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이 어려운 때에 경쟁해서 이 시대를 살려고 하면 힘들어 못삽니다. 하나님 은혜로, 여러분의 산업이나 일이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눈이 떠져야 합니다. 우리는 경쟁해서 사는 것이 아님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여러분 뭔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할 때에 저는 그 옛날에 책을 좀 읽으면서 뭔가 신앙에 선조들이 아주 훌륭한 삶을 살아가게 될 때에 나는 그 책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용기를 얻는 것보다도 낙심할 때가 많아요. 왜? '나는 그들에 비해서 너무 아니구나!' 그런 책을 보면 용기가 나가지고 '나도 해봐야겠다!' 이래야 되는데, '나하고 너무 달라 가지고 나는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 구요. 그런데 신앙생활, 특별히 복음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만큼 뭘 느끼느냐하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넉넉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그건 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억지로 내가 노력하고 수단 써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 입니다.
그래서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아무도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손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 끊을 수 없다는 문제는 참 재미있는 표현이 있어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어떤 피조물도, 심지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가고 싶어도 끊을 수 없도다!
여러분 지금까지 그런 경험을 많이 했잖아요. 이제는 하나님 절대 안 믿는다 그러고, 하나님 소용없다 그러고, 그랬던 자들이 여기 다 모였어요. 다 모여서 찬송한다고 입이 찢어지도록 고함을 지르고...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이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고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리고 안 믿고 싶다고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믿고 싶다고 믿는 게 아닙니다. 은혜로 믿는 겁니다. 뭐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내가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던지 한번 임재하신 성령은 내 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누리는 만큼 임마누엘이 사실적으로 누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형편이냐? 어떤 처지냐? 상관없어요. 이미 임마누엘 하셨습니다. 누구도, 어떤 사람도, 어떤 환경도 끊을 수가 없도다! 성경이 그렇게 약속해 주신 겁니다.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9절에 보면, 계속해서 '담대 하라!' 하나님이 은혜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낙심할 것도 없고 임마누엘의 확신과 감사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죠.
그래서 우리가 잘 압니다. 여호수아도 용기 있고, 특별히 잘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면에서 세우셔서 일한 사람들을 보면, 모델로 전부 연약한 자들, 부족한 자들, 심지어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갈릴리 어부들을 세우셔서 세계를 살리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이 지금 '세계 복음화라!' 그러고,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럴 때에, 혹시 매주일 그러는데 인사하면서,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이 인간이 무슨 세계 살리겠냐?' 이런 생각으로 인사했다면 전부 회개하십시오. 누가 했기 때문에? 성령이 임재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일에 여러분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누린다!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누린다고 그러면서 맨 날 끙끙 앓는 소리만 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복음 속에서 성령의 사실을 확실하게 누린다! 그럴 때에, 우리 자신부터 믿음으로 긍정해야 합니다. 이 훈련이 여러분과 제가 지금까지 받은 훈련입니다. 앞으로 세계 복음화! 지금 성령이 임하셔서 지금 역사 하신다! 이 사실 바탕 위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에 보면, 뭐라 그랬습니까? 특별히 19절에서 20절에 보면, '내가 항상 너희와' 뭐로 함께 합니까? 성령으로! 여러분 지금 항상 성령으로 함께 한다고 그랬습니다. 주일날 예배드릴 때만 아니고, '내가 지금 뭔가 장 담고 앉았으니까, 함께 안 한다!' 그게 아니고, 막말로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떤 자리에 있던지 하나님은 뭐로 함께 하십니까?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내가 믿고 긍정한다기보다도, 믿고 인정하는 만큼 역사 하실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이 사실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전략은, 문제는 이런 축복된 관계를 끊어놓는 게 사단의 전략입니다. 아담, 하와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게 만든 것! 여기서 사단의 역사가 시작이 된 것 아닙니까!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 바로 그 말이죠. 제일 근본적인 문제라 그럽니다. 사단의 역사!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뭐가 와요? 염려, 걱정, 근심!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쉽게 말해서 불평, 원망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 생활과 사건에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 아무리 잘 믿는 척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벌써 사단은 여러분을 통로로 삼아 찾아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뭐라 그랬습니까?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저는 건강이 좀 악화되었을 때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하면, 걱정이 먼저 앞서요. 내가 건강이 악화되어도 산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데, 죽는다고 생각하면 여러 가지 걱정할 것이 생겨요. 물론 교회 걱정도 걱정이지만, 그건 공적인 걱정이니까 내어놓고라도,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살지! 그 사람의 일이라서 만약에 그렇게 나갈 때는 걱정이 와요. 당겨서 걱정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게 없으면 그런 걱정이 없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면, 산다 그러면, 이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이 금방 또 일으켜 주시는 문제다! 이래버리면 다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성령으로 지금 내 안에 하나님이 생명의 역사로 살아있는 사실이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 우리는 모든 문제가 더 이상 문제 될 것이 없어요. 그래서 성도에게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문제를 가지고 왔는데,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제에게 간간이 상담을 해 와요. 상담을 해 오는 분들은 대게 언제 오느냐 하면, 밤늦게 상담을 해와요. 낮보다도... 그런데 상담을 해 오는 분들을 대강 보면, 거의 절망한 음성으로 상담을 해 옵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 거의 다 죽어 가는 전화 목소리로 해서 들리지를 않아요.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로 그런 속에서, 그런 문제 속에도 하나님은 어떻게요? 성령으로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나와 임마누엘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붙잡혀지지 않으면 여러분 삶에 그렇게 절망할 이유가 없고, 절망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사단의 전략은 일단 인간을 공격할 때에 하나님과 단절시켜 놓고 통로로 삼아 들어오게 됩니다. 공격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속에 불평과 염려와 근심이 나오게 되는 때는, 하나님과 단절시키고 사단의 공격 루트라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고, 그러면 사단이 공격한다 그러면 그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감사가 사라졌다! 찬송이 사라졌다! 이것은 죽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에 잘 믿든, 못 믿든! 그 입에서 감사가 나와야 돼요. 잘 믿든, 못 믿든! 뭐 겉으로 행동이 이상하다 싶어도 본인이, '참 감사하구나!' 이게 나오면 그런 데로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아무리 동방의 의인 욥과 같이 의롭게 살아도 본인 입에서 감사보다도 염려가 나오면, 사단의 루트가 됩니다. 그게 공격 목표가 돼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종교인으로 산다는 비난을 받게 된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확실히 좀 붙잡고 하셔야 합니다. 내가 잘 산다, 못산다가 아닙니다. 내 입에서 감사가 있느냐? 찬송이 있느냐? 신앙생활은 하나만 되면 됩니다. 내 입에서 감사가 없느냐? 불평과 원망이 있느냐? 아무리 직분과 상관없이 그건 신앙생활이 아니라 사단의 공격루트에 빠집니다. 그러면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흔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보통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이 땅에 모든 드러나는 문제들, 드러나지 않은 문제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역사요, 사단의 역사요, 배경은 다른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축복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기어코 잘 되는 것과 상관없이 망하게 됩니다. 이 점을 바로 우리가 이해해야 될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에게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해 주셨죠.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받아합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 이렇든, 저렇든, 여러분의 입에서 예수를 주라 시인하느냐? 최소한 성령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예수를 나의 주로 여러분 인정합니까? 믿습니까? 내가 내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한다!' 그건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 된다 그랬어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 못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안 됩니다. 하나님 아저씨이지! 진짜 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여러분과 제가 이 일이 이루어지는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교회 나올 수 있는 자격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누구 때문에? 성령께서 내게 임하셨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예수를 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 순간,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해하게 될 때에 필요한 때에, 우리는 흑암의 세력을 꺾을 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때에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구체적인 응답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사실이 우리에게 너무 확실하고, 너무 분명한 사건으로 임하게 되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론으로 저절로 오는 것이,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 속에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걱정, 근심은 생각이 안 나야 되는 것이지,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은 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 밤에 잘 때도 뭐 자꾸 생각이 나는 데는 할 수 없잖아요. 딱 누우면 잠이 들어 버려야 되지, 눕게 되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오는 데는 일이 안 되거든요. 그때에 여러분 한가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지금 내 생각을 바꾸어 주옵소서!' 됩니까? 안됩니까?
나는 생각을 많이 할 때는, 결혼하고 살 때보다도 총각으로 혼자 살 때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 구요. 어떨 때는 밤새도록 생각하고, 그렇게 잠을 못 자는 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내 마음에 뭐냐하면,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그러면 성령께서 역사 하시면 문제 될 것이 있느냐? 그런데 간단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지금 이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주시고, 이 생각과 마음을 복잡하게 하지말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생각으로 바꾸어 달라고...' 간단하게 기도하는 순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밤에 잘 때마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잘 때마다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생각이 안 나고 너무 잠을 잘 자니까! 그런데 그때마다 밤에 잘 때에, '하나님,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내 생각을 바꾸어 주옵소서!'
그런데 여러분 성령께서 확실하게 역사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왜? 내가 그걸 믿고 인정하고 기도할 때와, 믿고 인정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할 때와 너무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싶어요. 지금 이 시간에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성령세례!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역사 하시고, 또 그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또 인정하십시오! 확신하십시오! 그때부터 기도가 될 겁니다. 기도하는 그때부터 여러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서 조용하게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들이 참 많죠. 그런데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찾아내면 한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되면 아무것도 할 것 없어요. 오히려 반대로 뭡니까?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쁨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 지금 나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그래서 어려운 세대, 어려운 세상을 살면서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불신자와 열심히 경쟁시켜서 이기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내주 하시면서 무조건 뭐하십니까?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미 복 받은 자들입니다. 인정하십시오. 복 받은 자들입니다. '복은 뭘...'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받아합시다. "그래도 나는 복 받았다!"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축복된 역사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 주십니다. 왜 그러냐? 어떤 피조물도, 어떤 문제와 사건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 축복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도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참된 시작은 성령의 임재로부터 이루어집니다.
- 본문 8절에,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어서 9절부터 보면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고 나오실 때 성령을 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 우리도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백 번 천 번 입으로 말을 해도 성령의 실제와 사실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정말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느냐를 확인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 임마누엘을 누린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와 직접 연결됩니다.
- 요1:12의 말씀처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은 성령이 임하셔야 가능합니다.
-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 정말 진지하게 성령의 역사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 = 성령 충만
- 영적 싸움은 성령에 의지해서 성령의 역사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서 진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인간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입니다.
- 창1:3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으며, 그것은 무한한 창조의 역사였습니다.
-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실 때 빛이 있었던 것처럼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 사40:27부터 보면,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 충만입니다.
-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사로잡히면 실패합니다.
- 조금 부족하고 연약하더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진리를 믿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고집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 성경은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 우리의 생각이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됩니다.
-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맡기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 훈련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입니다.
-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 그러나 어떠한 문제와 사건이 생겨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훈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확신 속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성령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 내가 성령의 역사를 믿는 만큼 구체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행 2:5부터 보면, 오순절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여러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이 모이게 하시고, 전도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 성령의 역사를 깨달을 때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행 2:18에 보면, 성령을 부어주시리라는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 성령의 인도에 대한 이해가 열리면, 살아가는 것이 쉽습니다.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이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은 신앙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염려, 걱정, 근심은 안 하고 싶어도 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염려와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염려와 걱정은 사단의 통로입니다.
- 이것은 정신 문제에서도 기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 성경은 염려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로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인도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것은 내 몫이 아니고 주님의 몫입니다.
-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으니, 다른 모든 문제들은 당연히 짊어지십니다.
-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요14;1-2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고 하셨고, 그 믿음의 근거로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 우리는 성령의 확실한 약속의 배경 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 지금 이 순간에, 이 일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 롬8:2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이제는 더 이상 눌려서 염려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 기독 신자에게 있어서 가장 앓지 말아야 할 병은, 염려와 걱정을 많이 해서 생기는 노이로제입니다.
- 일을 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성경은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고 계시므로 절대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러한 확신 위에서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 롬8:31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고 말씀합니다.
- 하나님이 나의 편이신데, 누가 나를 넘어뜨리겠습니까?
- 하나님이 나의 편인데도, 사단에게 눌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모든 것들도 기꺼이 은사로 주십니다.
- 돈 일억을 주신 사람이 돈 천원을 주지 않겠습니까?
- 돈 일억을 탕감해 준 사람이 돈 천원을 탕감해 주지 않겠습니까?
- 죄인 되었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셨으니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 이 정도면 감격이 넘쳐나야 합니다.
- 우리는 너무나도 큰 은혜와 큰 사랑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은혜와 사랑 속에서 신앙 생활은 저절로 되어집니다.
- 우리의 삶은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넉넉히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 한 번 임재하신 성령은 내 안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리는 만큼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입니다.
- 수1:1-9에 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담대하라고 말씀합니다.
-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임마누엘의 확신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세우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여 세계 복음화를 이루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 사실을 믿고 인정하는 만큼 역사하실 것입니다.
- 창3:1-6처럼 사단의 전략은 이러한 축복된 관계를 끊어놓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염려, 걱정, 근심이 찾아옵니다.
- 생활과 사건에 불평과 원망이 나온다면, 사단이 틈타고 있는 것입니다.
-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성령이 내 안에 살아있음을 깨달으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삶에서 절망할 일이 없습니다.
- 사단은 우리를 하나님과 단절시키려고 합니다.
- 이러한 사단의 공격에 지면 신앙 생활이 무너집니다.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인하면, 무너지지 않고 입술에서 감사가 나오는 신앙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 고전12:3에서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 내가 예수를 주로 인정한다면, 성령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 성령이 함께 하시는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은 순간부터 하나님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습니다.
■ 내 안에 계신 성령을 확인하며 신앙 생활에 승리하십시오.
- 마28:19부터 보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것을 확인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 속에서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사라집니다.
-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지금 내 생각을 바꾸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 성령 세례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인정하고 확신할 때, 기도가 되어지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면, 염려할 것이 없어지고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 나는 이미 복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과 앞으로도 성령께서 지속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막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막 1: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막 1: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막 1: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막 1: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막 1: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오늘은 제목을 "성령 세례"라 그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본문을 보면 8절에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그 다음에 오늘 본문에서는 안 읽었습니다 만은 9절에 보면,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님도 성령 받으셨다!"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해요.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시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학자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 세례를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사역을 할 수도 없었다! 이런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은, 어쨌든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라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인간이 여러 모양으로 성령 세례를 강조하다 보니까 확대 해석을 한 거죠.
그러나 어쨌든 간에 성경에서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하셨다!'그랬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분명히 확실한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아무리 지식으로, 아무리 입으로 백 번, 천 번 고백해도 성령의 실제와 사실이 없으면 그건 그저 껍질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도 안되지만 또 변화도 안돼요. 그래서 많은 경우 지금 말세에 중요한 포인트가, 모든 성도들이 '정말,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느냐? 지금 이 시간에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느냐?' 이 사실이 확인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임마누엘 신앙이라고 하고 임마누엘을 누린다고 하는 것은, 그건 바로 성령과 직결되어 있는 말입니다. 성령의 세례 없이는, 성령의 내주 없이는 임마누엘이라는 사실이 나올 수가 없죠. 그래서 언제부터 이것이 이루어지느냐 하면, 요한복음 1장12절에 말씀한 것처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성령 세례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과 역사가 어디서 오느냐? 성령이 임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전도에 있어서 강조하는 것은, 좀 더 다른 차원에서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에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성령이 반드시 임재 해야 구원에 완성이 옵니다. 뭐 입으로 내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고, 제사장으로 오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바로 지금 내 안에 오시옵소서!'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에 누가 온다 구요? 성령께서 내 안에 임재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영적 임재가 되어야 구원이 완성이 됩니다. 그게 안되면 늘 갈등하게 되어 있어요.
늘 갈등하게 되어있고,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때부터 뭡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는 겁니다. 그게 안되고 내 힘으로 백 번, 천 번 여러분 믿으려고 애써도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조용히 오늘 저녁에라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예수 믿으면서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성령의 역사 없이 왔다면 종교생활에 빠집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권세의 배경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으로 나를 생명의 역사로 내주 하는 그때부터 바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세상은 어떤 면에서 뭔가 우리생각으로, 우리 노력으로, 우리 마음으로 뭔가 이루어지고 되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전부 영적 싸움입니다. 여러분이 '영적 싸움, 영적 싸움!' 그럴 때에 영적 싸움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눈을 부릅뜬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누구의 싸움이에요? 성령의 역사로 내가 내 힘으로 싸우는 게 아니고, 성령에 의지해서 성령의 역사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을 영적 싸움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서 진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진짜 승리는 전도에 승리, 복음에 승리 아닙니까! 그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인간의 수단방법이나 어떤 것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창세기1장 3절에도 보면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간단 간단하게 말씀한 것이 그것이 천지를 이루는, 또 천지 창조하시는 바탕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전부 영의 역사죠. 그래서 창세기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요, 무한한 능력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게 능력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그 배경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천지를 창조하시게 되는데, 그 천지창조의 능력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40장 27절부터 보면,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사 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 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 성령의 새 힘, 성령의 역사 없이는 신앙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신약의 사도행전에서 중요한 주제가 '성령 충만을 받아라!' 요즘 우리가 계속해서 주제가 '성령 충만을 받아라!'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연약합니다. 뭐 조금만 문제 생겨도 삐치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그게 인간이거든요. 그것을 극복하기보다도 그걸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뭡니까? 성령 충만 입니다. 내 생각과 내 계획으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생활하면서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사로잡히면 실패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실패합니다. 그러나 좀 부족하고 연약해도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흐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안 믿죠. 안 믿고 기어코 자기 생각, 자기 고집, 자기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과 그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마 후에 결과가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과 제게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이것이 성경에 놀라운 은혜의 약속입니다.
그 다음에 그렇게 될 때에, 여러분의 계획과 여러분 생각과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저는 그 건강문제 가지고 많이 기도하면서, 건강문제가 당장 있으니까 늘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분명히 하나님이 치료하시고 인도하신 바 되는 것은 확인이 돼요. 확신이 와요. 그런데 뭐냐하면, 항상 내 생각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항상 빗나가요. 나하고는 안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내 생각과 상관없이 낫고 안 낫고, 또 어떻게 진전되던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이것이 완전히 인정되고 맡겨지는 것이 쉽지 않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훈련이라는 것이 뭐냐?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훈련이거든요. 이 훈련이라는 것이, 합숙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누리고 깨닫는 것이, 합숙의 중요한 내용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간단하게, '임마누엘 해라!' 여러분에게 '임마누엘을 믿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어라! 누려라!' 그렇게 늘 이야기를 하지만, 여러분 지금까지 오면서 많은 시간을 겪었지만 제일 안 된 것이 그 부분입니다. 조금만 문제 있으면, '떠났구나! 나는 혼자구나! 없구나!' 이렇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래도 하나님은 지금 나와 함께 계신다!' 이걸 믿는 믿음이 훈련에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런데 뭘 느끼느냐하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금 곧 죽을 것 같아도,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뭐가 옵니까? 평안이 옵니다. 그렇게 되면 염려가 없어요. 평안이 옵니다. 문제는 아무리 내가 힘이 있고 뭔가 있을지라도, '하나님, 떠났구나!' 그 다음에 '이 세상은 나 혼자뿐이구나!' 이때부터 뭐가 옵니까? 외롭고 고독하고 염려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훈련, 훈련!' 그래도 어떤 훈련이 중요하냐?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그 사실이 성령의 임재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성령의 사실을 확인하는 믿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성령이 임재 하십니까? 진짜 믿습니까? 문제될 것이 없잖아요. 그런데 입으로는 그래도 잘 안 믿어요. 걸핏하면 성령은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남았구나! 이것이 인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참 성도로 자녀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어떤 문제나 상황에 부닥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 배경 속에는 지금 하나님은 나와 뭐로?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 이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거기에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평안도 안식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저 큰소리 치는 게 평안이냐?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내가 성령의 역사를 믿는 만큼, 성령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인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 5절에 보면,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 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그랬습니다. 그때에 오순절 날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불신앙이 있다, 없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이게 하시고, 그들에게 오순절 날 성령이 임재 하시면서 그 때를 맞추어서 여러 가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가시는 전도의 계획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도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뭡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깨닫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뭐냐?' 그럴 때에,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해한다!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이해는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행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그때에 2장의 역사를 말씀하면서 바로 구약에 예언했던 하나님의 시간표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성령의 인도 받는다! 성령의 사실에 우리 자신들을 모두 맡기고 살아갈 수 있는 성령의 인도에 눈이 안 열리면 신앙생활은 진짜 어렵습니다. 할수록 힘들고요. 그런데 이것이 이해가 되면 너무 쉽습니다. 왜?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누가 한다 구요?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하십니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하고 이끌어 가십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변화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역사가 함께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하면, 여러분 염려, 걱정,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이 이것이 보통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에서 이것은 신앙생활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은 어떤 면에서 염려, 걱정, 근심은 안하고 싶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와지는 것은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가만히 보면서 뭘 느끼느냐하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염려, 걱정을 팔자로 하는 사람이 있어요. 눈만 뜨면 염려, 걱정!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안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욥처럼 그렇게 동방의 의인이고 경건하지만, 자식들을 향한 염려, 걱정은 팔자로 했거든요. '죄를 안 짓겠나? 무슨 문제 안 생기겠나?' 그런데 나중에 그 걱정과 염려하는 데로 그 문제가 다 닥쳐왔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염려, 걱정은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나오는 이 문제는 정신문제에서도 기초적인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어떤 면에서 다 입니다. 그래서 염려, 걱정 없다면 정신이 건강한 것이죠. 그런데 아무리 뭐 건강하더라도 염려, 걱정 있으면 그건 정신문제로, 그냥 영적인 문제가 닥치게 되는 이런 문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 염려,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이런 약속이 있기 때문에 염려나 걱정과 근심을 할 필요가 없다!'그랬습니다.
그런데 대강 보면 이상하게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불신앙이 많고,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뭘 하느냐 하면, 늘 말도 긍정적이기보다도 늘 안 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께 일단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맡겨버리라고 그랬는데, 던져버리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무슨 문제가 나왔다! 그건 문제가 문제될 것이 없어요. 왜? 하나님께 맡겨 버리니까! 그건 내 몫이 아니고, 하나님의 몫입니다. 주님의 몫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보통 단어가 아니잖아요. 죽기까지 하셨는데, 구원을 위해서 영원한 멸망 때문에 우리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하셨는데, 여러분의 간단한 이 땅의 삶의 문제를 짊어지지 못하겠느냐? 그런데 마치 짊어지지 못할 것처럼 자기가 다 떠 안고 있거든요. 그리고 대강 보면, 가정에 가보면 몇 년 후, 다음에 닥쳐 올 모든 일들을, 그것을 긍정적이기보다도 전부 부정적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래서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 그러면 들어올 때까지 염려하거든요. '사고났다!'그러면 전부 내 아들이 아닌가 싶어 가지고 쳐다보는 마음들... 이게 전부 염려 배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염려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20에 보면, 성령의 인도입니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러면서 그 믿는 믿음의 근거로 누구를 보냈어요? 성령께서 역사 하실 것을 약속했다는 것이 아니라 2중, 3중으로 그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게는 성령의 확실한 약속의 배경을 가지고 삽니다. 그 약속의 배경 속에는 지금 이 자리에, 지금 이 순간에, 지금 이 사건에, 지금 이 일에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께서 더 구체적으로 천군 천사로 여러분과 제게 그것도 축복하시기 위해서, 어렵게 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보면, 또 분명히 말씀했죠.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그랬습니까? 해방해 버렸어요. 완전히 해방했습니다. 이제는 노예로 살 필요도 없고, 눌려 살 필요도 없고, 염려하면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은 다 우리 스스로 자청해서 살고 있어요. 그로 통해서 사단이 틈타고 있고 흑암의 세력이 파고 들어오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기독 신자에게서 가장 앓지 말아야 될 병이, 염려, 걱정 많이 하는 노이로제 정신병입니다. 이것은 멀쩡하면서 염려는 혼자 다 하고 앉았거든요. 대개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완벽한 성격이에요. 뭐든지 일을 철저하게 하려고 그러고, 완벽하게 하려고... 일을 좀 못해도 괜찮아요. 일을 좀 실수해도 괜찮아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 염려와 그런 어떤 걱정과 근심을 통해서 오히려 염려로 말미암아 흑암과 멸망을 불러들이는 것이 우리 삶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절대로 염려하지 말라!' 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뭡니까? 여러분과 제게는 누가 역사 해요?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지금 천군, 천사로 여러분과 제게 두루 진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을 확실히 믿는 만큼 임마누엘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 해결 자다!' 그게 풀어져 나가는 거죠. 염려, 걱정 혼자 다 하고 앉았는데, '모든 게 해결된다!' 말이 안 되는 거죠. 로마서 8장 31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 편이십니다.
여기 본문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것이냐?' 맨 날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하면서도, 맨 날 사단에 눌려서 벌벌 떱니다. 걸핏하면 '사단아, 물러가라!' 그러고 '사단아, 결박 받아라!' 그러고 그걸 너무 많이 하는 것도 그래요. 눌려 가지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할 게 뭐 있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사단이 어쩌고 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 앞에 그저 조용히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것이냐!'
그러면서 중요한 말들이 후에 나오죠.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여러분과 제게 누구를 주었어요? 하나님은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주시고 여러분을 사셨는데,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당신 자녀로 삼으셨는데, 아들을 주신 이가 뭘 못 주겠느냐? 쉽게 말해서 돈 1억을 준 사람이 돈 천 원을 달라고 하는데 안주겠어요? 우리는 꼭 그런 식입니다. 그리고 돈 1억을 탕감 받은 사람이 돈 천 원 빚진 자를 탕감 못하는 그 사람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용서가 잘 안 된다! '구원받았나, 안 받았나?' 이 문제와 연결됩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정말 내가 구원받았느냐?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을 억만 죄악에서 여러분과 저를 건져주었습니다. 그것도 언제입니까?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 된 지금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뭔들 못하겠습니까? 축복이 안 되는 길 외에는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은혜와 축복을 약속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이것은 마귀를 생각하고 마귀를 상대해서 한 말이죠.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가 실수했다. 넘어졌다. 뭐 범죄 했다. 상관없어요. 왜? 송사 할 이가, 송사 받아야 될 재판장이 의롭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아무리 마귀가 꼬득여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여러분 이래도 감격이 안 된다 그러면 그건 완전히 돌 양심이죠. 이래도 뭔가 이해가 안 된다 그러면 그건 아주 석두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너무 큰 은혜 받고 너무 큰사랑을 받고 살아가는데도, 신앙생활이라는 것과는 상관없이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뭔가 조금 신앙 생활하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에 이삭이 자꾸 우물을 빼앗기고도 다 넘겨준 것이 자기 아량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그건 분명한 빽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또 그것도 자기가 하려고 애를 쓴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성도의 생활이요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늘 그러잖아요. 성도는 경쟁하는 생활이 아니라 그럽니다. 축복 받는 생활이지! '경쟁해서 뭘 얻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삭에게는 경쟁자가 없었어요. 경쟁 할 수가 없어요. 정말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이 어려운 때에 경쟁해서 이 시대를 살려고 하면 힘들어 못삽니다. 하나님 은혜로, 여러분의 산업이나 일이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눈이 떠져야 합니다. 우리는 경쟁해서 사는 것이 아님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여러분 뭔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할 때에 저는 그 옛날에 책을 좀 읽으면서 뭔가 신앙에 선조들이 아주 훌륭한 삶을 살아가게 될 때에 나는 그 책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용기를 얻는 것보다도 낙심할 때가 많아요. 왜? '나는 그들에 비해서 너무 아니구나!' 그런 책을 보면 용기가 나가지고 '나도 해봐야겠다!' 이래야 되는데, '나하고 너무 달라 가지고 나는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 구요. 그런데 신앙생활, 특별히 복음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만큼 뭘 느끼느냐하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넉넉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그건 은혜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억지로 내가 노력하고 수단 써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 입니다.
그래서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할렐루야! 아무도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손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 끊을 수 없다는 문제는 참 재미있는 표현이 있어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어떤 피조물도, 심지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가고 싶어도 끊을 수 없도다!
여러분 지금까지 그런 경험을 많이 했잖아요. 이제는 하나님 절대 안 믿는다 그러고, 하나님 소용없다 그러고, 그랬던 자들이 여기 다 모였어요. 다 모여서 찬송한다고 입이 찢어지도록 고함을 지르고...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에 앉아 있는 것이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고 축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리고 안 믿고 싶다고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믿고 싶다고 믿는 게 아닙니다. 은혜로 믿는 겁니다. 뭐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내가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던지 한번 임재하신 성령은 내 안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누리는 만큼 임마누엘이 사실적으로 누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형편이냐? 어떤 처지냐? 상관없어요. 이미 임마누엘 하셨습니다. 누구도, 어떤 사람도, 어떤 환경도 끊을 수가 없도다! 성경이 그렇게 약속해 주신 겁니다.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9절에 보면, 계속해서 '담대 하라!' 하나님이 은혜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낙심할 것도 없고 임마누엘의 확신과 감사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죠.
그래서 우리가 잘 압니다. 여호수아도 용기 있고, 특별히 잘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면에서 세우셔서 일한 사람들을 보면, 모델로 전부 연약한 자들, 부족한 자들, 심지어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갈릴리 어부들을 세우셔서 세계를 살리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이 지금 '세계 복음화라!' 그러고,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럴 때에, 혹시 매주일 그러는데 인사하면서,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이 인간이 무슨 세계 살리겠냐?' 이런 생각으로 인사했다면 전부 회개하십시오. 누가 했기 때문에? 성령이 임재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일에 여러분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누린다!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누린다고 그러면서 맨 날 끙끙 앓는 소리만 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복음 속에서 성령의 사실을 확실하게 누린다! 그럴 때에, 우리 자신부터 믿음으로 긍정해야 합니다. 이 훈련이 여러분과 제가 지금까지 받은 훈련입니다. 앞으로 세계 복음화! 지금 성령이 임하셔서 지금 역사 하신다! 이 사실 바탕 위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에 보면, 뭐라 그랬습니까? 특별히 19절에서 20절에 보면, '내가 항상 너희와' 뭐로 함께 합니까? 성령으로! 여러분 지금 항상 성령으로 함께 한다고 그랬습니다. 주일날 예배드릴 때만 아니고, '내가 지금 뭔가 장 담고 앉았으니까, 함께 안 한다!' 그게 아니고, 막말로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떤 자리에 있던지 하나님은 뭐로 함께 하십니까?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내가 믿고 긍정한다기보다도, 믿고 인정하는 만큼 역사 하실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이 사실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전략은, 문제는 이런 축복된 관계를 끊어놓는 게 사단의 전략입니다. 아담, 하와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게 만든 것! 여기서 사단의 역사가 시작이 된 것 아닙니까! 창세기 3장 1절에서 6절이 바로 그 말이죠. 제일 근본적인 문제라 그럽니다. 사단의 역사!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뭐가 와요? 염려, 걱정, 근심!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쉽게 말해서 불평, 원망이 나오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 생활과 사건에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 아무리 잘 믿는 척 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벌써 사단은 여러분을 통로로 삼아 찾아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뭐라 그랬습니까?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저는 건강이 좀 악화되었을 때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하면, 걱정이 먼저 앞서요. 내가 건강이 악화되어도 산다고 생각하면 또 다른데, 죽는다고 생각하면 여러 가지 걱정할 것이 생겨요. 물론 교회 걱정도 걱정이지만, 그건 공적인 걱정이니까 내어놓고라도,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살지! 그 사람의 일이라서 만약에 그렇게 나갈 때는 걱정이 와요. 당겨서 걱정이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게 없으면 그런 걱정이 없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면, 산다 그러면, 이건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이 금방 또 일으켜 주시는 문제다! 이래버리면 다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성령으로 지금 내 안에 하나님이 생명의 역사로 살아있는 사실이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 우리는 모든 문제가 더 이상 문제 될 것이 없어요. 그래서 성도에게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문제를 가지고 왔는데,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제에게 간간이 상담을 해 와요. 상담을 해 오는 분들은 대게 언제 오느냐 하면, 밤늦게 상담을 해와요. 낮보다도... 그런데 상담을 해 오는 분들을 대강 보면, 거의 절망한 음성으로 상담을 해 옵니다. 제가 이렇게 보면 거의 다 죽어 가는 전화 목소리로 해서 들리지를 않아요.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로 그런 속에서, 그런 문제 속에도 하나님은 어떻게요? 성령으로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나와 임마누엘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붙잡혀지지 않으면 여러분 삶에 그렇게 절망할 이유가 없고, 절망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사단의 전략은 일단 인간을 공격할 때에 하나님과 단절시켜 놓고 통로로 삼아 들어오게 됩니다. 공격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속에 불평과 염려와 근심이 나오게 되는 때는, 하나님과 단절시키고 사단의 공격 루트라는 사실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고, 그러면 사단이 공격한다 그러면 그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서 감사가 사라졌다! 찬송이 사라졌다! 이것은 죽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에 잘 믿든, 못 믿든! 그 입에서 감사가 나와야 돼요. 잘 믿든, 못 믿든! 뭐 겉으로 행동이 이상하다 싶어도 본인이, '참 감사하구나!' 이게 나오면 그런 데로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아무리 동방의 의인 욥과 같이 의롭게 살아도 본인 입에서 감사보다도 염려가 나오면, 사단의 루트가 됩니다. 그게 공격 목표가 돼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종교인으로 산다는 비난을 받게 된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확실히 좀 붙잡고 하셔야 합니다. 내가 잘 산다, 못산다가 아닙니다. 내 입에서 감사가 있느냐? 찬송이 있느냐? 신앙생활은 하나만 되면 됩니다. 내 입에서 감사가 없느냐? 불평과 원망이 있느냐? 아무리 직분과 상관없이 그건 신앙생활이 아니라 사단의 공격루트에 빠집니다. 그러면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흔히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보통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이 땅에 모든 드러나는 문제들, 드러나지 않은 문제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역사요, 사단의 역사요, 배경은 다른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축복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기어코 잘 되는 것과 상관없이 망하게 됩니다. 이 점을 바로 우리가 이해해야 될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에게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해 주셨죠.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받아합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 이렇든, 저렇든, 여러분의 입에서 예수를 주라 시인하느냐? 최소한 성령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정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예수를 나의 주로 여러분 인정합니까? 믿습니까? 내가 내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한다!' 그건 성령의 역사 없이는 안 된다 그랬어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 못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안 됩니다. 하나님 아저씨이지! 진짜 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여러분과 제가 이 일이 이루어지는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교회 나올 수 있는 자격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누구 때문에? 성령께서 내게 임하셨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예수를 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 순간,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깨닫게 되고 이해하게 될 때에 필요한 때에, 우리는 흑암의 세력을 꺾을 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때에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구체적인 응답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사실이 우리에게 너무 확실하고, 너무 분명한 사건으로 임하게 되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론으로 저절로 오는 것이,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앙생활 속에 염려와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걱정, 근심은 생각이 안 나야 되는 것이지,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은 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 밤에 잘 때도 뭐 자꾸 생각이 나는 데는 할 수 없잖아요. 딱 누우면 잠이 들어 버려야 되지, 눕게 되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오는 데는 일이 안 되거든요. 그때에 여러분 한가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지금 내 생각을 바꾸어 주옵소서!' 됩니까? 안됩니까?
나는 생각을 많이 할 때는, 결혼하고 살 때보다도 총각으로 혼자 살 때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 구요. 어떨 때는 밤새도록 생각하고, 그렇게 잠을 못 자는 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내 마음에 뭐냐하면,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그러면 성령께서 역사 하시면 문제 될 것이 있느냐? 그런데 간단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지금 이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주시고, 이 생각과 마음을 복잡하게 하지말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생각으로 바꾸어 달라고...' 간단하게 기도하는 순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밤에 잘 때마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잘 때마다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생각이 안 나고 너무 잠을 잘 자니까! 그런데 그때마다 밤에 잘 때에, '하나님,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내 생각을 바꾸어 주옵소서!'
그런데 여러분 성령께서 확실하게 역사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왜? 내가 그걸 믿고 인정하고 기도할 때와, 믿고 인정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할 때와 너무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싶어요. 지금 이 시간에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성령세례!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역사 하시고, 또 그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또 인정하십시오! 확신하십시오! 그때부터 기도가 될 겁니다. 기도하는 그때부터 여러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다른 게 아닙니다. 여기서 조용하게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들이 참 많죠. 그런데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찾아내면 한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되면 아무것도 할 것 없어요. 오히려 반대로 뭡니까?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쁨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 지금 나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그래서 어려운 세대, 어려운 세상을 살면서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불신자와 열심히 경쟁시켜서 이기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내주 하시면서 무조건 뭐하십니까?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미 복 받은 자들입니다. 인정하십시오. 복 받은 자들입니다. '복은 뭘...'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받아합시다. "그래도 나는 복 받았다!"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축복된 역사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 주십니다. 왜 그러냐? 어떤 피조물도, 어떤 문제와 사건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 축복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도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참된 시작은 성령의 임재로부터 이루어집니다.
- 본문 8절에,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어서 9절부터 보면 예수님이 물세례를 받고 나오실 때 성령을 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 예수님도 성령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 우리도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백 번 천 번 입으로 말을 해도 성령의 실제와 사실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정말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느냐를 확인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 임마누엘을 누린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와 직접 연결됩니다.
- 요1:12의 말씀처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은 성령이 임하셔야 가능합니다.
-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나옵니다.
- 정말 진지하게 성령의 역사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 = 성령 충만
- 영적 싸움은 성령에 의지해서 성령의 역사로 모든 일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서 진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인간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입니다.
- 창1:3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으며, 그것은 무한한 창조의 역사였습니다.
-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실 때 빛이 있었던 것처럼 성령의 역사는 무한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 사40:27부터 보면,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 충만입니다.
-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사로잡히면 실패합니다.
- 조금 부족하고 연약하더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진리를 믿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고집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 성경은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 우리의 생각이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됩니다.
-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맡기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 훈련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입니다.
-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 그러나 어떠한 문제와 사건이 생겨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훈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확신 속에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성령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 내가 성령의 역사를 믿는 만큼 구체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 행 2:5부터 보면, 오순절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여러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이 모이게 하시고, 전도의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 성령의 역사를 깨달을 때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행 2:18에 보면, 성령을 부어주시리라는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 성령의 인도에 대한 이해가 열리면, 살아가는 것이 쉽습니다.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이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다는 말은 신앙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염려, 걱정, 근심은 안 하고 싶어도 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염려와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염려와 걱정은 사단의 통로입니다.
- 이것은 정신 문제에서도 기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 성경은 염려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이유로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인도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염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것은 내 몫이 아니고 주님의 몫입니다.
-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으니, 다른 모든 문제들은 당연히 짊어지십니다.
-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요14;1-2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고 하셨고, 그 믿음의 근거로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 우리는 성령의 확실한 약속의 배경 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 지금 이 순간에, 이 일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 롬8:2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말씀합니다.
- 이제는 더 이상 눌려서 염려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 기독 신자에게 있어서 가장 앓지 말아야 할 병은, 염려와 걱정을 많이 해서 생기는 노이로제입니다.
- 일을 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성경은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고 계시므로 절대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이러한 확신 위에서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 롬8:31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고 말씀합니다.
- 하나님이 나의 편이신데, 누가 나를 넘어뜨리겠습니까?
- 하나님이 나의 편인데도, 사단에게 눌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모든 것들도 기꺼이 은사로 주십니다.
- 돈 일억을 주신 사람이 돈 천원을 주지 않겠습니까?
- 돈 일억을 탕감해 준 사람이 돈 천원을 탕감해 주지 않겠습니까?
- 죄인 되었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셨으니 누가 정죄하겠습니까?
- 이 정도면 감격이 넘쳐나야 합니다.
- 우리는 너무나도 큰 은혜와 큰 사랑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은혜와 사랑 속에서 신앙 생활은 저절로 되어집니다.
- 우리의 삶은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넉넉히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 한 번 임재하신 성령은 내 안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리는 만큼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입니다.
- 수1:1-9에 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담대하라고 말씀합니다.
-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임마누엘의 확신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세우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여 세계 복음화를 이루십니다.
- 하나님은 항상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 사실을 믿고 인정하는 만큼 역사하실 것입니다.
- 창3:1-6처럼 사단의 전략은 이러한 축복된 관계를 끊어놓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부터 염려, 걱정, 근심이 찾아옵니다.
- 생활과 사건에 불평과 원망이 나온다면, 사단이 틈타고 있는 것입니다.
-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성령이 내 안에 살아있음을 깨달으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삶에서 절망할 일이 없습니다.
- 사단은 우리를 하나님과 단절시키려고 합니다.
- 이러한 사단의 공격에 지면 신앙 생활이 무너집니다.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인하면, 무너지지 않고 입술에서 감사가 나오는 신앙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 고전12:3에서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 내가 예수를 주로 인정한다면, 성령이 이미 내 안에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 성령이 함께 하시는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은 순간부터 하나님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습니다.
■ 내 안에 계신 성령을 확인하며 신앙 생활에 승리하십시오.
- 마28:19부터 보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것을 확인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 속에서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사라집니다.
-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지금 내 생각을 바꾸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 성령 세례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인정하고 확신할 때, 기도가 되어지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면, 염려할 것이 없어지고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 나는 이미 복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과 앞으로도 성령께서 지속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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