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린 자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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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오늘 말씀을 6절 말씀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랬습니다. 저는 그 이 8복을 앞에 놓고 자꾸만 뭔가 말하면 육신적으로 빠지는 것이 되어 가지고 이 8복에 대해서 금방 좀 뛰어 넘어가려고 생각했던 것이 첫 번부터 내가 강해를 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핍박받는 문제를 좀 언급하고 그 다음에 13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다! 빛이다!' 이 문제로 좀 들어가려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만 뭔가 이 8복을 쉽게 뛰어 넘어갈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쭉 눈앞에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복음이라는 그 상황을 자꾸만 오해를 하기도 하고 또 뭔가 복음을 믿으려고 하는데도 뭔가 바로 좀 되어지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또 오늘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지난번에 이걸 한번 슬쩍 터치를 했습니다 만은, 또 한번 붙잡고 말씀을 생각하고 지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짜로 주려보지 못한 사람은 그 배부름의 기쁨이 뭔가를 잘 모릅니다. 이것은 그냥 하나의 목마르다 주린다 배부르다 이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만은 지금 이걸 말씀하는 마태는 유대인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우리가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대인들은 배부른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로 그 '주리고 목마르다!' 라는 그런 말이 별로 통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그 바리새인들은 율법으로 만족하는 사람이고 '항상 내가 잘했다, 나는 만족하다!' 이런 사람들의 배경이지 굶주린다는 사실이 별로 없어요. 영적으로 이것은...
특별히 그래서 '의에 주린다!' 그럴 때는 특별히 의에 주린다는 말은 유대인들이 잘 이해가 잘 안 되는 말입니다. 의라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죠.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싫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주려질 수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께서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유대인들이 빠졌던 이게 안 되기 때문에, 빠졌던 부분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바리새인으로서는 원죄가 극복되지 않습니다. 내가 뭔가 행함으로 복을 얻고 행함으로 구원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원죄가 이것이 이해조차도 되지를 않죠.
그러니까 또 그 다음에 유대인들은 그 한편으로는 극단적으로 또 뭐냐? 아주 그 신비적인 에센파 같은 경우 그들끼리만 모여 가지고 뭔가 국가를 지켜야 되겠다는 어떤 그런 배경도 있고 이래가지고, 그런 어떤 모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애를 쓰고, 열심히 신비하고, 그러면서도 이 원죄가 극복되는 게 아닙니다. 되어질 수도 없죠.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 유대인들은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쓰고 있는데도 재난과 재앙이 세계에서 가장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지금도 알다시피 유대인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고 팔레스타인과 싸우면서 계속지금 고통받는 것이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성지 순례를 하고 싶어도 성지 순례가 좀 힘들 정도로 어려워요.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유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짐 가방을 한 100여 만원 정도 그 가방 안에 들었는데 그때에 별로 처음 성지 순례라 경험이 없어 가지고, 그렇게 양복 쫙 빼 가지고 그래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데 양복 전부 새것 맞추어 가지고, 거기에 넣어 가지고 그것만해도 돈이 상당히 많은 돈인데, 가방이 어디 갔는지 흔적이 없어요. 왜 그러느냐? 바로 일주일 전에 테러가 일어나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그때도 별로 뭐 조용할 때인데도 테러가 일어나 가지고 얼마나 짐 조사를 심하게 하는지! 하도 심하게 하다 보니까 심지어 어느 정도냐 하면, 앞에 보니까 그 크림을 샀는데 그 크림을 다 찍어내어 가지고 냄새까지 맡아보고, 그것도 맛까지 보고 이렇게 하더라 구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짐이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타버렸어요. 타고 짐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그 다음에 성지 순례를 마치고 가는 그런 시간인데, 다른데 갔을 때에 짐은 오지 않고 사람만 와 가지고... 나중에 짐이 왔는데 내 짐이 얼마나 좋은 짐이 왔느냐 하면, 커다란 짐인데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이름으로 내 짐이라면서 왔더라 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건 '내 것이다!' 그랬으면 남아 있는 것인데, 그럴 순 없잖아요. 그래서 돌려보내고 난 후에 내짐은 지금까지도 안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대인들이 재난과 재앙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간단하지 않는 그런 이 말속에 간단하지 않는 그런 문제를 좀 보아야 됩니다. 우리 신앙 생활한다 그럴 때에 우리도 모르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이것을 그냥 안 믿고 그냥 아는 차원에서 끝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닥쳐옵니다. 여러분 재난과 재앙 이게 없어진다 배경 이전에 무슨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게 천국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 이유가 죄가 있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죄 있지만은 그 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죄 없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죄는 우리가 나기도 전에 벌써 조상 때부터 벌써 죄를 지은 이런 상황이 우리의 벌써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자신들은 아무런 죄를 안 지었지 만은 도저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죄가 있어요. 이걸 가지고 우리는 조상적 부터 가지고 내려오는 죄입니다. 그것이 무슨 죄냐? 창세기 3장입니다. 창세기 3장에 이 문제를 무슨 죄라 그러느냐?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라는 것이 바로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오는 죄입니다.
여러분 지금 자식이 가장 불효하는 것이 뭡니까? 가정을 싫다고 부모를 떠나는 그것만큼 부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없잖아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바로 그 사실을 성경은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 그런데 이것은 누가 죄를 지었느냐? 아담, 하와가 이 죄를 범했어요. 아담, 하와 이후에 나는 모든 인간은 원죄에 빠져서 나옵니다. 원죄를 이것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니고 여러분 내가 짓고 우리들이 짓는 것을 자범죄라 그래요. 자범죄라고 하는 것은 뭐 우리가 옆에 도적질도 할 수도 있고 거짓말도 할 수가 있고 그런게...
그러나 이 자범죄 문제보다도 성경은 전부가, 성경에서 나오는 거의가 원죄를 취급을 합니다. 왜?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지 죄인이 아니면 죄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죄를 말할 때에 거의 원죄를 말합니다. 이 원죄는 나와 여러분과 상관이 없어요. 벌써 아담 하와가 짓고 아담 하와가 지은 이후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다 원죄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원죄를 해결할 분이 원죄가 없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씀이 뭐냐하면, 여자의 후손이라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그것이 바로 원죄가 없는 분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여러분과 저의 원죄를 해결하실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신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신비롭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비라는 것이 눈이 열려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배경이 아니고 이 신비도 일단 뭔가 안되기 때문에 갈증으로 오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 라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이 갈증이 올 때에, 말하자면 뭔가 갈급 함이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올 때에 뭔가 나와요. 수단이 나오고 방법이 나오고 그 중에서 나온 것이 신비주의라는 겁니다. 인본주의, 신비주의, 율법주의!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뭔가 되기는 되어야 되는데 안되니까 몸부림치면서 나오는 것이 바로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단순하고 질이 좋은 사람들이 빠지는 곳이 어디냐 하면, 신비주의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빠졌던 부분이 질이 좋아서 그러는지 아니면 질이 나빠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일단 빠졌던 부분이 신비주의 배경이 많잖아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거의 예수 믿고 열심히 잘 믿어보겠다는 사람이 전부 배경이 신비 배경입니다. 이점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빠져 있게 되면 잘 알아야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유대인들이 지금 율법주의와 그 다음에 신비 배경과 또 바리새파에 그 율법에 그런 배경에 빠졌던 그런 부분들이 자연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물질적인 육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내가 신앙생활 제대로 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 이것만되면 알게 되는데, 부자 되었다! '복 받았구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으로 되어있으면, 여러분 뭔가 그게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부자 되었다! '나는 복 받았구나!' 그러니 유대인들은 바로 완전히 그들의 사상 전체가 복 받았다! '부' 라 이것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는 잘 살아요. 세계적인 돈을 유대인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재앙은 그 사람들이 다 받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신비적인 배경과 그 다음에 인본주의 배경과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을 때에, 자연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육적인 신앙을 추구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신앙생활 하면서 뭔가 육적인 것으로 자꾸 빠져들어 가거든 열심히는 내고 있고, 노력은 하고 있고, 또 잘 믿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방향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했어요. 방향이 확실하게 맞으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뭐가 됩니까? 따라 온다 그랬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따라오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 이대로 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런 중에서 물질적인 복을 받는다는 것에 치우쳐 있으면, 그것은 따라 오는 것이 아니고 추구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배경에서 엄청나게 지금 교회 안에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방향과 다른 방향인 것을 믿고 있는데도 이게 잘못되어 있는 방향으로 나와서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과 방향만 맞아 버려도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니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방향을 맞춘다는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물질과 방향을 맞추어 버렸습니다. 축복 받았다 하면, 그리로 빠져 버립니다. 여러분 백 번, 천 번 돈을 벌어도 방향이 다르다! 그것은 언젠가는 삐뚤어집니다. 무너집니다. 그리고 받고 있다고 그래도 재난과 재앙은 끈임 없이 임하게 되는 그런 상황을 보여지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이것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해결하는 방법이 딱 하나 뿐입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많은 말들을 했죠. 한번 받아합시다. "그 이름을" 누구라 그랬어요? '임마누엘이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한 분을 보내시는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바로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이 땅에 오시면서, 하나님 그 분이 이 땅에 오셨잖아요. 그러면서 뭐라 그랬느냐? 우리와 함께 계시다. 번역한즉 임마누엘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이 사실만 확실히 확인되면 그때부터 다 풀려지는 겁니다. 다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구원받았다, 안 받았다!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임마누엘 축복이 성탄절 축복 아닙니까! 성탄절을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만은, 성탄절 축복이고 그 성탄절이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개개인에게 임한 축복이 뭐라 그랬습니까? 성령 강림절입니다. 오순절! 그래서 성령으로 각 심령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뭐로? 성령으로 함께 하셨다! 이 사실이 되어져야 비로소 각 개인이 하나님의 방향과 바로 맞추어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안 되는 한은 전도가 안 됩니다. 이것이 안 되는 한, 여러분이 축복 받았다, 안 받았다. 안 말해도 재난과 재앙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안 되는 한, 원죄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것이 안 되는 한 한번 받아합시다. "구원은 이름뿐이다!" 구원은 말뿐입니다. 구원이 사실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심각해져야 됩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시다!' 믿고 있느냐? 말로는 믿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 안 되어 있어요. 여기서 모든 한계가 다 나옵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어야 되는데 언제는 되고 언제는 안되고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기분 좋을 때는 되고 기분 나쁠 때는 안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기분 좋을 때 함께 하시고, 기분 나쁠 때 함께 안 하시고 그게 아닙니다.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한번 내게 약속하신 약속을 잡고 여러분들이 이 사실이 날마다 체험 될 뿐 아니고 이것이 순간 순간마다 사실로 확인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뭐까지 여러분 의심해 봐야 되느냐? 과연 내가 구원받았느냐? 진짜 한번 생각해 봐야됩니다. 막연하게 내가 예수 믿었으니까! 나는 예수 믿는 가정에 낳으니까! 아닙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이 사실이 사실적으로 확인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임마누엘에 가장 중요한 확인이,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 1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4절,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시다!' 는 그 말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하나님이 바로 인간으로 오셔서 바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인 여러분과 제게 함께 하셔서, 그리스도시다라는 말씀은 함께 하셔서 그냥 함께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으로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니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게 된 그 배경에서 뭐냐하면, 구약부터 쭉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 가지고 메시야가 되실 것이 예언된 것입니다. 그래서 피 흘림이 없이는 히브리서에 보면 사하심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피를 흘려야합니다. 피를 흘릴 때에 요즘 그 핵심에 보면 레위기를 쭉 강해를 하시는데 피 흘리게 된 그 배경은, 그냥 피 흘리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죄를 짓게 되면 양을 끌고 옵니다. 혹은 소를 가지고 오고 그러면 그 위에다가, 제사장이 머리에다가 안수를 해요. 머리에다가 안수를 하면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안수하는 그 규례가 자기의 내 죄를 다 고백하고 내 죄를 그 양에 머리에 제사장이 안수할 때에 내 죄가 누구에게 간다고 그랬습니까? 양에게 전가된다! 이런 의식입니다.
그리고서 그 양이 내 죄를 대신해서 죽습니다. 피를 흘립니다. 피를 흘리고 그 피를 흘릴 뿐 아니고 번제를 드려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 바로 번제요. 이것이 피 흘리는 의식입니다. 이 피 흘리는 의식이 쭉 나가면서 구약 전체를 피를 흘리고, 피를 흘리고, 피를 흘리고... 이것이 오다가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께 이것이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뭐라 그러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구약에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그 이름을 누구라 그랬어요? 마태복음 1장 23절에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구약에 예언이 피 흘릴 자가 오셔서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말로 예수님을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모든 인간을 모든 인간의 지은 죄를 대속 했다! 대신 속하여 주셨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 안에 영접하는 순간에 여러분과 제가 죄를 안 지었고 죄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죄를 지었지 만은 누구에게 전가됩니까? 예수님께 다 죄가 전가되어서 예수께서 원 죄를 해결하시고 모든 자범죄까지다 해결하시고 비로소 구원받았다. 할렐루야! 진짜 믿습니까! 여기서부터 뭐가 나오느냐?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비로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내가 예수 믿었더니 돈을 많이 주셨다! 그래서 감사하다! 그 배경이 아닙니다. 이 감사 헌금하는 시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추수감사절 때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쓸모 없는 죄인이, 영원한 멸망을 받아야 될 죄인이, 구원받았구나! 구원 얻었구나! 참 감사하구나! 여기서 무능한 자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새 힘을 얻고, 능력을 받게 되는 구체적인 역사가 여기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우리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이 실제로 성령으로 아니면 믿어질 수도 없으니까! '성령이 각 심령 위에 임재 함으로 믿는다!' 는 이야기입니다. 사실로 믿는다! 그랬습니다.
오늘 혹시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절대로 안 믿는다!' 그것은 진짜 정상입니다. 왜, 정상이냐? 성령 안 받으면 믿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오순절 성령 이후에, 베드로도 그랬고 제자들도 그랬고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 이 구속의 사역을 안 믿었다가 성령 받고 난 후에 완전히 믿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모든 일이 저절로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은혜입니다. 구원의 축복! 그래서 여러분 문제를 당했다. 사건을 당했다. 그때에 문제나 사건을 당하고 난 후에 제일 먼저 뭘 느껴야 되느냐 하면, 구원받았는데 이게 뭐 문제냐? 문제 될 게 없죠.
제가 지금 그 이 말을 좀 꺼내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우리 그 얼마 전에 그 김 집사님 돌아가시고 난 후에, 내 마음에 늘 병원에서 같이 만나고 했던 것이 있어 가지고 남아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암 말기가 되어서 벌써 다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구원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그런 모든 문제가 문제될 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하고...' 그런 것을 실제로 내가 제 눈으로 보면서 '구원이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하다!' 는 사실이 참 눈앞에 내 실정으로, 물론 우리는 말은 하면서도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되는, 구원 앞에 다 해결되더라 구요.
제가 아는 분 중에 특별히 그 저 처가로 아는 분이 그렇게 핍박 속에서 나중에 연세가 많아지니까 약간 좀, 머리가 약간 이상해 졌는데 그런데 침해기가 약간 있었는데도, 돌아가시기 직전이죠. 그런데 다른 어떤 것 가지고는 반응이 안 와요. 그런데 천국 이야기만 하면 '하하∼' 그 뭐 너무 전 생각이 그래요. 너무 가정이 고통스럽고 이런 것이 있었으니까, 다 잊어버리려고 그러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은, 다른 것은 잘 못 알아듣는데, 천국 이야기만 하면 그만 얼굴에 함박 웃음이 나와요.
여러분 제가 이 메시지 듣는 동안에 목사님이 그런 간증을 하시더라 구요. 뭐냐하면, 미국에서 사는 분인데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분인데, 와 가지고 신학교 다닐 때라 그러데요. 간증을 하는데 무슨 간증을 하느냐 하면, '내가 장로 아들로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에서 놀기 좋아 가지고 마음대로 놀다가 하나님께서 지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나를 그냥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간섭하셔서 팔다리 다 날려 버리고, 지금 와 가지고 구원받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간증이에요. 여러분 구원이 얼마나 감사하기 때문에 구원받았다는 것 때문에 모든 문제가 거기서 다 사라져 버립니다. 제가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이 말이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정말 임마누엘 축복을 누린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구원받은 것이 모든 것과 비교가 안 됩니다. 다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모든 감사가 여기서 나옵니다. 가정에 문제 있다, 사건 있다! 어렵다 힘들다 그 말이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날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그리고 모든 문제 해결자로 지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끝났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성령께서 약속하신 바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더하시리라!' 는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것뿐이지, 그 다음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어요. 이런 것이 먼저 우리에게 잘 안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문제 부닥치고 사건 있을 때에 이 다른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될 때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이 이런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그런 와중에서 지금 안 되고 있다는 부분은, 그래서 지금 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은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창세기 3장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서 보고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창세기 3장의 문제는 누구한테 있느냐? 내 안에 있는 문제입니다. 내 안에 있는 문제! 내 안에 있는 창세기 3장의 문제가 보이지 않고 있을 때에 계속해서 나는 못 보니까, 갈급 해집니다. 그래서 자꾸 뭐 다른데 얻으려고 돌아다니고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뭐냐? 자꾸 추구하다 보니까 갈증이 나고, 신비에 빠지기도 하고 또 이상한데 빠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자식이 집 나가는 것만큼 더 큰 죄가 없죠. 하나님의 방향에서부터 벗어나는 것 보다 더 큰 죄가 없어요. 여러분 이상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요. 본 교회 목사 이야기보다도 다른데 이야기를 더 잘 듣습니다. 여러분 이상한 교회는 어떤 교회냐 하면요. 성경 말씀을 선포하는 메시지보다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엉뚱한 이야기는 더 잘 듣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한번 살펴보십시오. 누구 이야기를 더 잘 듣습니까? 강단에서 메시지 나올 때에 한 주간 딱 메시지 잡고 계속해서 한번 기도해 보셨습니까! 계속해서 기도가 나갑니까! 여러분 이것이 안 나간다면 다른 것이 훨씬더 잘 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그 말을 제일 첫 번에 안 했습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지속해서 의에 주릴 수 있는 배경이 이 사실이 안 되면 오지를 않습니다. 왜, 그러냐? 유대인들은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가 없는데요. 예수가 필요 없으니까, 그들은 배부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를 필요가 없죠.
오늘 제가 이 말씀하는 것은 원죄 때문에, 그 다음에 자범죄! 그 다음에 죄악 때문에 고민해 보셨다는 것보다도, 다른 것을 열심히 추구하던 이 추구들이 비로소 뭐냐? 다 끝났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가 해결되고, 저주와 재앙이 해결되고, 내가 추구하던 모든 인간적인 육신적인 것이 추구하던 것이 끝나고 나면, 뭐가 마음에 갈급 해 지느냐?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그런 배경이 오면서 뭐가 오느냐? 오직 나한테 필요한 부분은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분은 그리스도뿐이구나! 이것이 지속해서 계속해서 갈증을 그리스도에게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 다음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그러니 여러분들이 눈만 뜨면 누구를 찾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눈만 뜨면 누구를 간증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그 갈증 하는 만큼 뭐가 오느냐? 배부름이 온다! 그랬습니다. 만족함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올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그 뿐 아니고 이 때부터 뭐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시민권을 말할 때에 바울은 세상 것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로마 시민권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러면 그때부터 누구의 간섭을, 하나님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이 강한 나라아닙니까! 미군이 있는 용산에 그 다음에 또 우리 K2에 미군부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금 현재 갈등이 많이 있죠. 많은 배경이 뭐냐하면, 그 나라 사람들은 한국 법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법에 의해서 미국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한국 법과 한국 사람과 갈등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대치되는 문제들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갈등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에 영향에 의해서 간섭을 받고 인도를 받기 때문에 이 땅에 법과 갈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법과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 될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나라! 그 나라의 법은 영원한 법입니다. 이 땅에 것은 갈등이 왔지만 잠시입니다. 이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해결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문제되고 사건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 나올 때마다 그리스도 찾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에 무슨 문제 있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 그랬습니까! 제가 이 한참 괴로울 때는 어떤 경우냐 하면, 괴로울 때는 발걸음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 나올 수 없어요. 조금 나으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부르던 것도 좀 없어지데요. 또 답답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입니다. 왜? 그분이 근본적인 원천적인 일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뭐냐하면요. 사도행전 1장 3절에 보면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오직 예수께서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부분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가르치신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했다! 그랬습니다. 승천하시면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다른 잡다한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정말 조금만 눈을 뜨게 될 때에 이 땅과 비교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러면 한번 보십시다. 제가 늘 그런 비유를 안 듭니까! 100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은행에 적금을 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적금을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100억을 가지고 은행에 적금되었다 그러면 한 1억쯤 내어 가지고 뭐 슈퍼마켓을 차린다거나 뭐 그렇게 할 필요가 없죠. 왜? 100억 나오는 이자만 해도 충분하니까! 왜? 1억을 쓸 필요가 없어요. 1억을 그것도 내 것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옆에 사람들한테 빌려 가지고 그래가지고 슈퍼마켓을 낸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정말 하늘 영광이 완전히 이해가 되어버리면 이 사실이 나한테 누려지게 된다고 그럴 때에 내가 세상 것으로 통해서 기뻐하고 세상 것을 통해 가지고 즐거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게 안 되니까 자꾸 허덕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뭐냐? 갈증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이 자꾸 뭔가 갈증이 나온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갈증이 나오느냐? 안 그러면 정말 하늘이 주신 복으로, 하늘의 엄청난 축복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나를 세웠다는 그 사실이 정말 누려지고 있다면 이 땅에 것으로 뭔가 내 갈증을 채우려고 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집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지죠. 이와 똑같이, 오늘 여러분과 제게 정말로 '임마누엘 그 분이 내 안에 계신다!' 아예 '그분이 성령으로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이렇게 될 때에 기도가 저절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저절로 기도가 나오는데, 어떤 기도가 나옵니까! 그때부터 기도가 하나님 이것도 해 주시고 저것도 해 주시고 이런 기도가 나올 필요가 없어요. 자연적으로 뭡니까? '주여,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늘 그런 이야기입니다. '주여, 성령 충만하게 오늘도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기도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뭔가 내 일을 자꾸 생각해서 기도하려고 하면 어렵죠. 하나입니다. '주여, 지금 이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방향을 따라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 받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계속 하게 되면 바로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 방향이 되면, 기도라는 사실 자체는 되어지고 있습니다. 되어집니다. 그러면 되어지는 만큼, 확인되는 만큼 여러분 모든 문제는,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말 정도가 아니고 실제로 나와 내 생활과 내 모든 것에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실 분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의를 위해서 배고프고 주릴 수 있게 될 때에 그냥 두지 않습니다. 만족하게 하십니다. 정말 배고파 볼 수 있는 사람은, 배고파 본 사람은 배부름의 기쁨을 압니다. 정말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될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말 만족한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음을 심는 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지난번에 설명을 했죠. 믿음을 심으면 심을수록 믿음은 커집니다. 불신앙은 심으면 심을수록 불신앙이 커집니다. 불신앙의 결과는 엄청난 문제가 옵니다. 믿음의 결과는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게 믿는다는 사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이 사실을 믿고 조금만 기도하면 여러분 생애가 완전히 달라지는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체험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임마누엘을 확인하십시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6절).
☞ 유대인들은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종교인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라는 사실을 실제적으로 믿지 않고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으므로,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유대인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원죄'를 해결받지 않고서, 몸부림을 치고만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노력하지만 육적인 것에 매여 있다면 방향이 잘못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으면 결국 재난과 재앙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임마누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사실을 확인하는 축복이 바로 '성탄절'이요, 그것이 우리 개개인에게 성령으로 함께하는 사실을 확인하는 축복이 '성령강림절'입니다. 이 사실들이 우선 확인되어야 합니다.
☞ '임마누엘'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임마누엘'의 확인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값을 대신해서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의심 없이 믿어지느냐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2] 임마누엘을 누리십시오.
☞ 우리 앞에 문제가 다가올 때,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원받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 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지속해서 의에 주릴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된 임마누엘로 '원죄'를 해결받고 구원받은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즉, 나를 구원하신 그 크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항상 주리게 됩니다. 눈만 뜨면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 이 때부터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계속해서 받게 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깨달으며, 항상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인도 받기를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우리로 배부름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나를 지켜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순간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이후로는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며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함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원히 나와 함께계심으로 나를 통해 큰 영광받으시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5: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오늘 말씀을 6절 말씀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랬습니다. 저는 그 이 8복을 앞에 놓고 자꾸만 뭔가 말하면 육신적으로 빠지는 것이 되어 가지고 이 8복에 대해서 금방 좀 뛰어 넘어가려고 생각했던 것이 첫 번부터 내가 강해를 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도 핍박받는 문제를 좀 언급하고 그 다음에 13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다! 빛이다!' 이 문제로 좀 들어가려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만 뭔가 이 8복을 쉽게 뛰어 넘어갈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쭉 눈앞에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복음이라는 그 상황을 자꾸만 오해를 하기도 하고 또 뭔가 복음을 믿으려고 하는데도 뭔가 바로 좀 되어지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또 오늘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지난번에 이걸 한번 슬쩍 터치를 했습니다 만은, 또 한번 붙잡고 말씀을 생각하고 지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짜로 주려보지 못한 사람은 그 배부름의 기쁨이 뭔가를 잘 모릅니다. 이것은 그냥 하나의 목마르다 주린다 배부르다 이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만은 지금 이걸 말씀하는 마태는 유대인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우리가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대인들은 배부른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로 그 '주리고 목마르다!' 라는 그런 말이 별로 통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그 바리새인들은 율법으로 만족하는 사람이고 '항상 내가 잘했다, 나는 만족하다!' 이런 사람들의 배경이지 굶주린다는 사실이 별로 없어요. 영적으로 이것은...
특별히 그래서 '의에 주린다!' 그럴 때는 특별히 의에 주린다는 말은 유대인들이 잘 이해가 잘 안 되는 말입니다. 의라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죠.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싫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주려질 수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께서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유대인들이 빠졌던 이게 안 되기 때문에, 빠졌던 부분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바리새인으로서는 원죄가 극복되지 않습니다. 내가 뭔가 행함으로 복을 얻고 행함으로 구원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원죄가 이것이 이해조차도 되지를 않죠.
그러니까 또 그 다음에 유대인들은 그 한편으로는 극단적으로 또 뭐냐? 아주 그 신비적인 에센파 같은 경우 그들끼리만 모여 가지고 뭔가 국가를 지켜야 되겠다는 어떤 그런 배경도 있고 이래가지고, 그런 어떤 모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애를 쓰고, 열심히 신비하고, 그러면서도 이 원죄가 극복되는 게 아닙니다. 되어질 수도 없죠. 그래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 유대인들은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쓰고 있는데도 재난과 재앙이 세계에서 가장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지금도 알다시피 유대인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고 팔레스타인과 싸우면서 계속지금 고통받는 것이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지금 성지 순례를 하고 싶어도 성지 순례가 좀 힘들 정도로 어려워요.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은, 유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짐 가방을 한 100여 만원 정도 그 가방 안에 들었는데 그때에 별로 처음 성지 순례라 경험이 없어 가지고, 그렇게 양복 쫙 빼 가지고 그래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데 양복 전부 새것 맞추어 가지고, 거기에 넣어 가지고 그것만해도 돈이 상당히 많은 돈인데, 가방이 어디 갔는지 흔적이 없어요. 왜 그러느냐? 바로 일주일 전에 테러가 일어나 가지고 유대인들에게... 그때도 별로 뭐 조용할 때인데도 테러가 일어나 가지고 얼마나 짐 조사를 심하게 하는지! 하도 심하게 하다 보니까 심지어 어느 정도냐 하면, 앞에 보니까 그 크림을 샀는데 그 크림을 다 찍어내어 가지고 냄새까지 맡아보고, 그것도 맛까지 보고 이렇게 하더라 구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짐이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타버렸어요. 타고 짐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그 다음에 성지 순례를 마치고 가는 그런 시간인데, 다른데 갔을 때에 짐은 오지 않고 사람만 와 가지고... 나중에 짐이 왔는데 내 짐이 얼마나 좋은 짐이 왔느냐 하면, 커다란 짐인데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내 이름으로 내 짐이라면서 왔더라 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건 '내 것이다!' 그랬으면 남아 있는 것인데, 그럴 순 없잖아요. 그래서 돌려보내고 난 후에 내짐은 지금까지도 안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대인들이 재난과 재앙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간단하지 않는 그런 이 말속에 간단하지 않는 그런 문제를 좀 보아야 됩니다. 우리 신앙 생활한다 그럴 때에 우리도 모르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이것을 그냥 안 믿고 그냥 아는 차원에서 끝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닥쳐옵니다. 여러분 재난과 재앙 이게 없어진다 배경 이전에 무슨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게 천국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 이유가 죄가 있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죄 있지만은 그 죄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죄 없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죄는 우리가 나기도 전에 벌써 조상 때부터 벌써 죄를 지은 이런 상황이 우리의 벌써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자신들은 아무런 죄를 안 지었지 만은 도저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죄가 있어요. 이걸 가지고 우리는 조상적 부터 가지고 내려오는 죄입니다. 그것이 무슨 죄냐? 창세기 3장입니다. 창세기 3장에 이 문제를 무슨 죄라 그러느냐?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라는 것이 바로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오는 죄입니다.
여러분 지금 자식이 가장 불효하는 것이 뭡니까? 가정을 싫다고 부모를 떠나는 그것만큼 부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없잖아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바로 그 사실을 성경은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 그런데 이것은 누가 죄를 지었느냐? 아담, 하와가 이 죄를 범했어요. 아담, 하와 이후에 나는 모든 인간은 원죄에 빠져서 나옵니다. 원죄를 이것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니고 여러분 내가 짓고 우리들이 짓는 것을 자범죄라 그래요. 자범죄라고 하는 것은 뭐 우리가 옆에 도적질도 할 수도 있고 거짓말도 할 수가 있고 그런게...
그러나 이 자범죄 문제보다도 성경은 전부가, 성경에서 나오는 거의가 원죄를 취급을 합니다. 왜?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지 죄인이 아니면 죄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죄를 말할 때에 거의 원죄를 말합니다. 이 원죄는 나와 여러분과 상관이 없어요. 벌써 아담 하와가 짓고 아담 하와가 지은 이후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다 원죄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원죄를 해결할 분이 원죄가 없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씀이 뭐냐하면, 여자의 후손이라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그것이 바로 원죄가 없는 분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여러분과 저의 원죄를 해결하실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신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신비롭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신비라는 것이 눈이 열려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배경이 아니고 이 신비도 일단 뭔가 안되기 때문에 갈증으로 오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 라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이 갈증이 올 때에, 말하자면 뭔가 갈급 함이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올 때에 뭔가 나와요. 수단이 나오고 방법이 나오고 그 중에서 나온 것이 신비주의라는 겁니다. 인본주의, 신비주의, 율법주의!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뭔가 되기는 되어야 되는데 안되니까 몸부림치면서 나오는 것이 바로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단순하고 질이 좋은 사람들이 빠지는 곳이 어디냐 하면, 신비주의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빠졌던 부분이 질이 좋아서 그러는지 아니면 질이 나빠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일단 빠졌던 부분이 신비주의 배경이 많잖아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거의 예수 믿고 열심히 잘 믿어보겠다는 사람이 전부 배경이 신비 배경입니다. 이점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빠져 있게 되면 잘 알아야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유대인들이 지금 율법주의와 그 다음에 신비 배경과 또 바리새파에 그 율법에 그런 배경에 빠졌던 그런 부분들이 자연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물질적인 육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내가 신앙생활 제대로 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 이것만되면 알게 되는데, 부자 되었다! '복 받았구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으로 되어있으면, 여러분 뭔가 그게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부자 되었다! '나는 복 받았구나!' 그러니 유대인들은 바로 완전히 그들의 사상 전체가 복 받았다! '부' 라 이것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는 잘 살아요. 세계적인 돈을 유대인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재앙은 그 사람들이 다 받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신비적인 배경과 그 다음에 인본주의 배경과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을 때에, 자연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육적인 신앙을 추구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신앙생활 하면서 뭔가 육적인 것으로 자꾸 빠져들어 가거든 열심히는 내고 있고, 노력은 하고 있고, 또 잘 믿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방향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했어요. 방향이 확실하게 맞으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뭐가 됩니까? 따라 온다 그랬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따라오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 이대로 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런 중에서 물질적인 복을 받는다는 것에 치우쳐 있으면, 그것은 따라 오는 것이 아니고 추구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배경에서 엄청나게 지금 교회 안에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방향과 다른 방향인 것을 믿고 있는데도 이게 잘못되어 있는 방향으로 나와서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과 방향만 맞아 버려도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니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방향을 맞춘다는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물질과 방향을 맞추어 버렸습니다. 축복 받았다 하면, 그리로 빠져 버립니다. 여러분 백 번, 천 번 돈을 벌어도 방향이 다르다! 그것은 언젠가는 삐뚤어집니다. 무너집니다. 그리고 받고 있다고 그래도 재난과 재앙은 끈임 없이 임하게 되는 그런 상황을 보여지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이것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해결하는 방법이 딱 하나 뿐입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많은 말들을 했죠. 한번 받아합시다. "그 이름을" 누구라 그랬어요? '임마누엘이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한 분을 보내시는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바로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이 땅에 오시면서, 하나님 그 분이 이 땅에 오셨잖아요. 그러면서 뭐라 그랬느냐? 우리와 함께 계시다. 번역한즉 임마누엘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이 사실만 확실히 확인되면 그때부터 다 풀려지는 겁니다. 다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구원받았다, 안 받았다!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임마누엘 축복이 성탄절 축복 아닙니까! 성탄절을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만은, 성탄절 축복이고 그 성탄절이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개개인에게 임한 축복이 뭐라 그랬습니까? 성령 강림절입니다. 오순절! 그래서 성령으로 각 심령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뭐로? 성령으로 함께 하셨다! 이 사실이 되어져야 비로소 각 개인이 하나님의 방향과 바로 맞추어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게 지금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안 되는 한은 전도가 안 됩니다. 이것이 안 되는 한, 여러분이 축복 받았다, 안 받았다. 안 말해도 재난과 재앙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안 되는 한, 원죄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것이 안 되는 한 한번 받아합시다. "구원은 이름뿐이다!" 구원은 말뿐입니다. 구원이 사실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심각해져야 됩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시다!' 믿고 있느냐? 말로는 믿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 안 되어 있어요. 여기서 모든 한계가 다 나옵니다.
이 사실이 지속되어야 되는데 언제는 되고 언제는 안되고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기분 좋을 때는 되고 기분 나쁠 때는 안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기분 좋을 때 함께 하시고, 기분 나쁠 때 함께 안 하시고 그게 아닙니다.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한번 내게 약속하신 약속을 잡고 여러분들이 이 사실이 날마다 체험 될 뿐 아니고 이것이 순간 순간마다 사실로 확인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되면 뭐까지 여러분 의심해 봐야 되느냐? 과연 내가 구원받았느냐? 진짜 한번 생각해 봐야됩니다. 막연하게 내가 예수 믿었으니까! 나는 예수 믿는 가정에 낳으니까! 아닙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다. 이 사실이 사실적으로 확인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임마누엘에 가장 중요한 확인이,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 1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4절,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시다!' 는 그 말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하나님이 바로 인간으로 오셔서 바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인 여러분과 제게 함께 하셔서, 그리스도시다라는 말씀은 함께 하셔서 그냥 함께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심으로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니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게 된 그 배경에서 뭐냐하면, 구약부터 쭉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 가지고 메시야가 되실 것이 예언된 것입니다. 그래서 피 흘림이 없이는 히브리서에 보면 사하심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피를 흘려야합니다. 피를 흘릴 때에 요즘 그 핵심에 보면 레위기를 쭉 강해를 하시는데 피 흘리게 된 그 배경은, 그냥 피 흘리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죄를 짓게 되면 양을 끌고 옵니다. 혹은 소를 가지고 오고 그러면 그 위에다가, 제사장이 머리에다가 안수를 해요. 머리에다가 안수를 하면 어떤 역사가 나오느냐? 안수하는 그 규례가 자기의 내 죄를 다 고백하고 내 죄를 그 양에 머리에 제사장이 안수할 때에 내 죄가 누구에게 간다고 그랬습니까? 양에게 전가된다! 이런 의식입니다.
그리고서 그 양이 내 죄를 대신해서 죽습니다. 피를 흘립니다. 피를 흘리고 그 피를 흘릴 뿐 아니고 번제를 드려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 바로 번제요. 이것이 피 흘리는 의식입니다. 이 피 흘리는 의식이 쭉 나가면서 구약 전체를 피를 흘리고, 피를 흘리고, 피를 흘리고... 이것이 오다가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께 이것이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뭐라 그러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구약에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그 이름을 누구라 그랬어요? 마태복음 1장 23절에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구약에 예언이 피 흘릴 자가 오셔서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말로 예수님을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모든 인간을 모든 인간의 지은 죄를 대속 했다! 대신 속하여 주셨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 안에 영접하는 순간에 여러분과 제가 죄를 안 지었고 죄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죄를 지었지 만은 누구에게 전가됩니까? 예수님께 다 죄가 전가되어서 예수께서 원 죄를 해결하시고 모든 자범죄까지다 해결하시고 비로소 구원받았다. 할렐루야! 진짜 믿습니까! 여기서부터 뭐가 나오느냐?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비로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내가 예수 믿었더니 돈을 많이 주셨다! 그래서 감사하다! 그 배경이 아닙니다. 이 감사 헌금하는 시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추수감사절 때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쓸모 없는 죄인이, 영원한 멸망을 받아야 될 죄인이, 구원받았구나! 구원 얻었구나! 참 감사하구나! 여기서 무능한 자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새 힘을 얻고, 능력을 받게 되는 구체적인 역사가 여기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우리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이 실제로 성령으로 아니면 믿어질 수도 없으니까! '성령이 각 심령 위에 임재 함으로 믿는다!' 는 이야기입니다. 사실로 믿는다! 그랬습니다.
오늘 혹시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절대로 안 믿는다!' 그것은 진짜 정상입니다. 왜, 정상이냐? 성령 안 받으면 믿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오순절 성령 이후에, 베드로도 그랬고 제자들도 그랬고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 이 구속의 사역을 안 믿었다가 성령 받고 난 후에 완전히 믿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모든 일이 저절로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은혜입니다. 구원의 축복! 그래서 여러분 문제를 당했다. 사건을 당했다. 그때에 문제나 사건을 당하고 난 후에 제일 먼저 뭘 느껴야 되느냐 하면, 구원받았는데 이게 뭐 문제냐? 문제 될 게 없죠.
제가 지금 그 이 말을 좀 꺼내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우리 그 얼마 전에 그 김 집사님 돌아가시고 난 후에, 내 마음에 늘 병원에서 같이 만나고 했던 것이 있어 가지고 남아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암 말기가 되어서 벌써 다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구원받았다는 사실 때문에 그런 모든 문제가 문제될 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하고...' 그런 것을 실제로 내가 제 눈으로 보면서 '구원이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하다!' 는 사실이 참 눈앞에 내 실정으로, 물론 우리는 말은 하면서도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되는, 구원 앞에 다 해결되더라 구요.
제가 아는 분 중에 특별히 그 저 처가로 아는 분이 그렇게 핍박 속에서 나중에 연세가 많아지니까 약간 좀, 머리가 약간 이상해 졌는데 그런데 침해기가 약간 있었는데도, 돌아가시기 직전이죠. 그런데 다른 어떤 것 가지고는 반응이 안 와요. 그런데 천국 이야기만 하면 '하하∼' 그 뭐 너무 전 생각이 그래요. 너무 가정이 고통스럽고 이런 것이 있었으니까, 다 잊어버리려고 그러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은, 다른 것은 잘 못 알아듣는데, 천국 이야기만 하면 그만 얼굴에 함박 웃음이 나와요.
여러분 제가 이 메시지 듣는 동안에 목사님이 그런 간증을 하시더라 구요. 뭐냐하면, 미국에서 사는 분인데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분인데, 와 가지고 신학교 다닐 때라 그러데요. 간증을 하는데 무슨 간증을 하느냐 하면, '내가 장로 아들로 미국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에서 놀기 좋아 가지고 마음대로 놀다가 하나님께서 지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나를 그냥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간섭하셔서 팔다리 다 날려 버리고, 지금 와 가지고 구원받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간증이에요. 여러분 구원이 얼마나 감사하기 때문에 구원받았다는 것 때문에 모든 문제가 거기서 다 사라져 버립니다. 제가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이 말이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정말 임마누엘 축복을 누린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구원받은 것이 모든 것과 비교가 안 됩니다. 다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모든 감사가 여기서 나옵니다. 가정에 문제 있다, 사건 있다! 어렵다 힘들다 그 말이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날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그리고 모든 문제 해결자로 지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끝났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성령께서 약속하신 바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더하시리라!' 는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것뿐이지, 그 다음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어요. 이런 것이 먼저 우리에게 잘 안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하면, 문제 부닥치고 사건 있을 때에 이 다른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될 때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이 이런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그런 와중에서 지금 안 되고 있다는 부분은, 그래서 지금 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은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창세기 3장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서 보고서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창세기 3장의 문제는 누구한테 있느냐? 내 안에 있는 문제입니다. 내 안에 있는 문제! 내 안에 있는 창세기 3장의 문제가 보이지 않고 있을 때에 계속해서 나는 못 보니까, 갈급 해집니다. 그래서 자꾸 뭐 다른데 얻으려고 돌아다니고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뭐냐? 자꾸 추구하다 보니까 갈증이 나고, 신비에 빠지기도 하고 또 이상한데 빠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자식이 집 나가는 것만큼 더 큰 죄가 없죠. 하나님의 방향에서부터 벗어나는 것 보다 더 큰 죄가 없어요. 여러분 이상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요. 본 교회 목사 이야기보다도 다른데 이야기를 더 잘 듣습니다. 여러분 이상한 교회는 어떤 교회냐 하면요. 성경 말씀을 선포하는 메시지보다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엉뚱한 이야기는 더 잘 듣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한번 살펴보십시오. 누구 이야기를 더 잘 듣습니까? 강단에서 메시지 나올 때에 한 주간 딱 메시지 잡고 계속해서 한번 기도해 보셨습니까! 계속해서 기도가 나갑니까! 여러분 이것이 안 나간다면 다른 것이 훨씬더 잘 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그 말을 제일 첫 번에 안 했습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지속해서 의에 주릴 수 있는 배경이 이 사실이 안 되면 오지를 않습니다. 왜, 그러냐? 유대인들은 그리고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가 없는데요. 예수가 필요 없으니까, 그들은 배부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를 필요가 없죠.
오늘 제가 이 말씀하는 것은 원죄 때문에, 그 다음에 자범죄! 그 다음에 죄악 때문에 고민해 보셨다는 것보다도, 다른 것을 열심히 추구하던 이 추구들이 비로소 뭐냐? 다 끝났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가 해결되고, 저주와 재앙이 해결되고, 내가 추구하던 모든 인간적인 육신적인 것이 추구하던 것이 끝나고 나면, 뭐가 마음에 갈급 해 지느냐?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그런 배경이 오면서 뭐가 오느냐? 오직 나한테 필요한 부분은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분은 그리스도뿐이구나! 이것이 지속해서 계속해서 갈증을 그리스도에게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 다음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그러니 여러분들이 눈만 뜨면 누구를 찾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눈만 뜨면 누구를 간증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그 갈증 하는 만큼 뭐가 오느냐? 배부름이 온다! 그랬습니다. 만족함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올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그 뿐 아니고 이 때부터 뭐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시민권을 말할 때에 바울은 세상 것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로마 시민권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러면 그때부터 누구의 간섭을, 하나님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이 강한 나라아닙니까! 미군이 있는 용산에 그 다음에 또 우리 K2에 미군부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금 현재 갈등이 많이 있죠. 많은 배경이 뭐냐하면, 그 나라 사람들은 한국 법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법에 의해서 미국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한국 법과 한국 사람과 갈등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대치되는 문제들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갈등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에 영향에 의해서 간섭을 받고 인도를 받기 때문에 이 땅에 법과 갈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법과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알아야 될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나라! 그 나라의 법은 영원한 법입니다. 이 땅에 것은 갈등이 왔지만 잠시입니다. 이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벽하게 해결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문제되고 사건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 나올 때마다 그리스도 찾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에 무슨 문제 있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 그랬습니까! 제가 이 한참 괴로울 때는 어떤 경우냐 하면, 괴로울 때는 발걸음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 나올 수 없어요. 조금 나으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부르던 것도 좀 없어지데요. 또 답답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입니다. 왜? 그분이 근본적인 원천적인 일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뭐냐하면요. 사도행전 1장 3절에 보면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오직 예수께서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부분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가르치신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했다! 그랬습니다. 승천하시면서 40일 동안 계시면서 다른 잡다한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정말 조금만 눈을 뜨게 될 때에 이 땅과 비교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러면 한번 보십시다. 제가 늘 그런 비유를 안 듭니까! 100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은행에 적금을 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적금을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100억을 가지고 은행에 적금되었다 그러면 한 1억쯤 내어 가지고 뭐 슈퍼마켓을 차린다거나 뭐 그렇게 할 필요가 없죠. 왜? 100억 나오는 이자만 해도 충분하니까! 왜? 1억을 쓸 필요가 없어요. 1억을 그것도 내 것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옆에 사람들한테 빌려 가지고 그래가지고 슈퍼마켓을 낸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정말 하늘 영광이 완전히 이해가 되어버리면 이 사실이 나한테 누려지게 된다고 그럴 때에 내가 세상 것으로 통해서 기뻐하고 세상 것을 통해 가지고 즐거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게 안 되니까 자꾸 허덕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뭐냐? 갈증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정말로 우리 신앙생활이 자꾸 뭔가 갈증이 나온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갈증이 나오느냐? 안 그러면 정말 하늘이 주신 복으로, 하늘의 엄청난 축복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나를 세웠다는 그 사실이 정말 누려지고 있다면 이 땅에 것으로 뭔가 내 갈증을 채우려고 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집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지죠. 이와 똑같이, 오늘 여러분과 제게 정말로 '임마누엘 그 분이 내 안에 계신다!' 아예 '그분이 성령으로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이렇게 될 때에 기도가 저절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저절로 기도가 나오는데, 어떤 기도가 나옵니까! 그때부터 기도가 하나님 이것도 해 주시고 저것도 해 주시고 이런 기도가 나올 필요가 없어요. 자연적으로 뭡니까? '주여,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늘 그런 이야기입니다. '주여, 성령 충만하게 오늘도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기도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뭔가 내 일을 자꾸 생각해서 기도하려고 하면 어렵죠. 하나입니다. '주여, 지금 이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방향을 따라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 받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계속 하게 되면 바로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 방향이 되면, 기도라는 사실 자체는 되어지고 있습니다. 되어집니다. 그러면 되어지는 만큼, 확인되는 만큼 여러분 모든 문제는,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는 말 정도가 아니고 실제로 나와 내 생활과 내 모든 것에 역사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실 분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의를 위해서 배고프고 주릴 수 있게 될 때에 그냥 두지 않습니다. 만족하게 하십니다. 정말 배고파 볼 수 있는 사람은, 배고파 본 사람은 배부름의 기쁨을 압니다. 정말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될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말 만족한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음을 심는 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지난번에 설명을 했죠. 믿음을 심으면 심을수록 믿음은 커집니다. 불신앙은 심으면 심을수록 불신앙이 커집니다. 불신앙의 결과는 엄청난 문제가 옵니다. 믿음의 결과는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게 믿는다는 사실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정말 예수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구나!' 이 사실을 믿고 조금만 기도하면 여러분 생애가 완전히 달라지는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체험 될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임마누엘을 확인하십시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6절).
☞ 유대인들은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종교인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라는 사실을 실제적으로 믿지 않고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으므로,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유대인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원죄'를 해결받지 않고서, 몸부림을 치고만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노력하지만 육적인 것에 매여 있다면 방향이 잘못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으면 결국 재난과 재앙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임마누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사실을 확인하는 축복이 바로 '성탄절'이요, 그것이 우리 개개인에게 성령으로 함께하는 사실을 확인하는 축복이 '성령강림절'입니다. 이 사실들이 우선 확인되어야 합니다.
☞ '임마누엘'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임마누엘'의 확인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값을 대신해서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의심 없이 믿어지느냐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2] 임마누엘을 누리십시오.
☞ 우리 앞에 문제가 다가올 때,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원받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 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지속해서 의에 주릴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된 임마누엘로 '원죄'를 해결받고 구원받은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즉, 나를 구원하신 그 크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항상 주리게 됩니다. 눈만 뜨면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 이 때부터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계속해서 받게 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깨달으며, 항상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인도 받기를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우리로 배부름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나를 지켜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순간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이후로는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며 성령의 충만하신 인도함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원히 나와 함께계심으로 나를 통해 큰 영광받으시기를 더욱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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