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시험(2)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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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4:12)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마 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 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 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마 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본문말씀 우리 17절 말씀 보면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랬습니다. 상당히 성경에는 때라는 말을 많이 말하고 있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 준비하시는 때!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서는 굉장히 그 동안 기다렸다는 그런 어떤 배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그러면서 뭐라 그랬어요? 비로소 예수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회개하라! 돌아오너라!' 어떻게? 하나님의 손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천국이 가까웠다! 하나님의 왕국이 내게 건설된다.
구체적으로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일을 구체적으로 이루시는 일에 우리 예수님이 이렇게 보내셨다. 그렇게 했습니다. 참 때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중요하죠. 여러분과 제가 이때에 났다는 것이 참 중요하고, 이때에 복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복음이 없는 때, 지금 어려운 때에,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면, 참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됩니다. 창세기 3장에 사단에 빠져 있는 아담의 모든 일은 허무와 저주 속에서 벗어날 수 없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고통과 괴로움...
그래서 남자가 땀을 흘리고 땀을 흘려도 결국은 헛것으로 끝나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 떠난 후예들이 살아가는 이때에 주님이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이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때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올 때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뭔가 깨닫고 바라봐야 됩니다. 바로 이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붙잡고 기도하면 승리하는 기회요 그것을 붙잡고, 그 속에 붙잡혀서 우리가 함께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히면 저주와 고통이 될 뿐입니다.
나는 그런 것을 종종 느낍니다. 옛날에 우리 살 때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살았습니다 만은, 아버지 원망, 어머니 원망 안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즘은 밥도 너무 많이 먹여 가지고 아이들이 살이 쪄 가지고 감당을 못하는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만은, 아버지를 원망하고 어머니를 원망하고, 그리고 세상을 원망하고, 자살하고, 그렇게 하고... 왜, 그러느냐? 때가 그래요. 때가, 하나님이 그렇게 온다고, 벌써 예언을 하신 그런 때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를 그대로 두면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때를 해결하고, 이 일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일찍이 창세기 3장 15절을 통해서 '여인의 후손이 오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육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함께 하겠다! 임마누엘! 이 일이 마태복음 1장 19절부터 23절까지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이 일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죽음과 공포가 밀려 닥치는, 그리스도가 없는 때에 아무리 애를 써도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창세기 6장에 하나님 없이, 예수그리스도 약속 없이 저주와 재앙에 빠져 있던 그때에, 아무리 애를 써도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잘 놀고, 잘 입는 것처럼 느꼈지 만은, 결국은 어디로 빠집니까? 영원한 재앙, 홍수로 빠져버립니다. 오직 여기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그런 길은 한길입니다. 방주에 들어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 일에 모든 해답을 주님께서 준비 하셨습니다. 이 시대적인 모든 문제, 개인적인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죠.
그래서 일찍이 이 사실을 구약부터 서서히 확실하게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고 계시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3장에 처음, 원시 복음이 나오고 원 복음이 나오고 또 7장 14절에 바로 그 사실을 약속하시면서 처녀가 잉태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의 말씀대로 성취했다! 마태복음서 1장 19절에서 23절의 예언대로 되셨습니다.
그래서 임마누엘! 이 임마누엘에 여러분들과 제가 사실적으로 되는 것이 예수께서 이 땅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그러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셔서 하늘 우편에 올라가신 바로 그 순간에 성령께서 이 땅에 여러분과 제게 오시면서 시대적으로 나라 적으로 뿐 아니고, 개개인으로 믿음으로 임마누엘이 이루어 졌습니다. 임마누엘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성취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에서 지난주에 사단의 유혹을, 첫째 아담이 창세기 3장에 사단의 유혹을 통해서 영원히 멸망된 것처럼, 둘째 아담! 사람의 대표로 이 땅에 오셔서 완전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죄 없지만 죄 있다고 고백하시고, 죄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없지만 죄를 뒤집어쓰고, 여러분과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완벽하게 모든 인간의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이 됩니다.
해결이 되시는 그 과정 속에서 지난번에 중요한, 두 번째 아담으로, 그리고 두 번째 인류에게 아니 인간의 대표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하면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래서 인간으로 온, 인간의 대표자의 자격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메시야의 자격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인성을 계속해서 공격했던 부분이 마태복음 4장! 특별히 예수님의 시험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완벽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시험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 그러시고 여러분과 제게 성령으로 오셔서 인격이 되시고 예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시고 그 생명으로 새 창조를 이루시고, 우리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그것으로 끝났다가 아니고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한가지만 해결하면 됩니다. 결단입니다. 받아합시다. '나를 알아라!' 다 해결했다. 가만히 있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만히 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를 따르라!' 이것을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이 사실이 언제 완성 되느냐? 성령이 임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이 사실이 완성되죠. 그런데 오늘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나를 따르라는 이 말씀 속에 왜? 이제는 다 이루었으니까! 이제는 이 이루시는 이 일에 내가 너와 함께 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이루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취시켜 주시겠는데, 성취시켜 준다는 그 과정 속에서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뭐냐? 결단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결단해라! 따라오너라!
또 이렇게 말하니까 어디로 빠지기 쉬우냐 하면, 뭐냐하면 또 뭔가 내가 하려고 그럽니다. '예수께서 날 위해 뭘 하셨으니까! 내가 또 예수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수단 방법을 또 동원해야 되겠다.' 이렇게 또 빠집니다. 여기에 '나를 따르라' 그럴 때에 구체적인 이 따르라는 행동으로 여러분이 뭘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모든 삶이 다 무너졌습니다. 흑암의 세력 속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삶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회복 될 수 있는 길,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간섭에 의해서 인도 받을 수 있는 길이 도대체 뭐냐? 한가지입니다.
따르는 길 한가지 그것을 여러분 많이 말씀했습니다. 기도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기도라 그러면, 또 기도를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기도는 대 전제가 되어집니다. 생명 받은 자는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생명 받은 자가 호흡하려고 애를 쓰지 않습니다. 밤에 누워 잘 때에 호흡하려고 애를 쓰면서 밤잠 안 자고 호흡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밤에 호흡하는 생명의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생명 붙었다는 증거가 뭡니까? 호흡입니다.
여러분 생명 받았다. 주님을 따라 간다는 구체적인 역사가 기도의 삶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삶이 바로 생명으로 살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그것과 일치가 되는 겁니다. 예수 생명, 충만이 기도 충만 입니다. 예수 생명 충만이 성령 충만 입니다. 성령의 충만이 기도의 충만 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돼요. 이제 오늘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는 사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 말씀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기도한다고 그럴 때에 자연적으로 뭐냐하면, 정시기도! 이때까지 많이 했죠. 정시기도 그러면 정시 기도에서 여러분 가정에서든지, 혹은 교회에서든지, 특별히 교회에서 정시기도! 그러면 새벽기도! 안 그러면 주일날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 예배드리는 시간에 여러분들이 딱 시간을 정해서 우리 주님 앞에 이 생명을 누리는 기도는, 누리는 시간이니까! 그 생명을 딱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큰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엄청난 손을 우리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도 딱 예배시간 맞추어서 오시지 말고 일찍이 오셔 가지고 적어도 한 30분전에 오셔 가지고, 여기 앉아 가지고 조용히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 시간을 맞았다! 매주 내가 한 30분 동안 주일 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기도하겠다. 정시기도 해 가지고 이 메시지 붙잡고 여러분 기도하시면 달라진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엄청난 변화가 와 진다!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와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무시기도 그럴 때에, 무시 기도는 삶을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경제 생활을 해결한다. 뭐 아니면 또 우리 학업의 문제가 해결된다. 기능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럴 때에 뭐가 회복되면 되느냐? 내가 기도 속에서 지금 구체적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따르라!' 주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따라가는 길이니까! 지금 그 따라가는 길에 내 힘으로 아니고 성령이 내게 오셔서 이 사실을 이루시는 역사이기 때문에, '지금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삶에 내 구체적인 문제에 주께서 성령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게 간단, 간단하게 기도하는 것 같아도 그 기도 속에 여러분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게 되죠. 인도를 받게 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혹시 사업이나 경제 생활하는 가정 속에서도 이런 게 느껴질 때에 자연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문제가 생길 때에, 사업이 안되고 또 어려움이 있을 때에 그러면 기도가 됩니다. 자연적으로 '하나님 지금 이 어려움 속에 내 판단과 내 생각과 내 고통과 내 이 아픔과 내 이 어려움 속에 주의 성령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뭐가 되느냐? 여러분 생각과 마음과 결정하는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때, 그때 그러면 이 기도가 진행되면, 삶이 회복된다면, 경제생활이 회복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자꾸 안 된다. 안 되는데 자꾸 왜, 또 안 된다. 그 배경이 여러분 한번 살펴보세요. 그게 안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이것이 해결되는데, 이렇게 하는 과정을 성경은 뭐라 그러느냐? '결단해라! 나를 따라 오너라! 이 일을 이루신 주님의 약속이다!' 믿으면 됩니다. 이게 간단한 문제이것 같아도 여기에 엄청난 그런 배경이 따라와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 이것이 안 된다는 배경이 도대체 뭐냐? 한번 점검을 해 보세요. 내가 한 주간도 어떻게 살았느냐? 안 되는 이유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이, 이 기도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이 무엇으로 지금 당장 점검이 되느냐? 한번 살펴봅시다. 6일 동안 염려만 하다가 교회 왔습니다. 염려는 팔자로 해요. 사건이 생겼다! 일이 생겼다! 계속 염려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에 문제만 해결되면, 하나님의 주권이 이해가 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문제가 해결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주께서 이루실 것을 모든 문제 해결할 자다 이루실 것을, 완전히 이해가 되면 염려라는 자체가 뭐로 연결됩니까? 기도로 연결되는 겁니다. 뭔가 이 큰일났구나 하다가도 '아이고 하나님 앞에 뭔가 이 큰일났구나!' 하나님 앞에 염려가 바로 기도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면 한 주간 계속해서 염려만 하다가 옵니다.
핵심에 염려를 하다가 온 것하고, 염려도 하다가 온다하고, 염려만 하다가 온다는 것하고 엄청난 차이입니다. 신앙이 염려도 한다는 것은 조금 남아 있는데, 약간 그게 되지만 여러분 어떤 면에서 앞에 부분이 안 되면 거의 염려만 하다가 옵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죠. 안 믿어요. 이런 경우는 여러분 안 믿는다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간섭이 지금 있다. 그런데 이것이 기도로 연결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로 이해가 되면요. 바로 그 어렵고 힘든 그 부분들이 전부 기회가 되어 버리는데, 이게 안 되면 염려만으로 끝나버립니다.
그러니 염려하는 속에서는 벌써 그게 어렵다, 힘들다 염려 통해서 뭐 온다 그 이전에 바로 염려와 직결되는 것이 바로 저주가 들어와 버립니다. 그 배경이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니 염려라는 것이 무섭습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분 신앙 생활에 염려만 없애도, 아니 다입니다. 매일 그리고 생활 속에서 염려가 사라졌다! 다입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게 안 되는 정도가 아니고 전문적으로 염려만 하고 살아요. 신앙생활을 어쩌면 그렇게, 안 되어도 염려, 잘 되어도 염려! 좋아도 염려! 안 좋아도 염려...
두 번째로 뭘 또 보고 있느냐? 염려가 되니까 뭐냐하면, 일주일 내내 머리 쓰고 신경 쓰다 옵니다. 그러니 '아이고 머리야!' 하는 사람은 다 여기 눌려있습니다. 머리 쓸 것이 없잖아요. 교회 와서도 '아, 머리 아프다!' 이러는데 전부 여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머리만 쓰고 신경만 쓰다 보니까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 가지고, 그래가지고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교회에서 약간 놓이면, 잠자네 또! 머리 쓰고 염려하는 사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왜? 말씀이 안 들어가니까! 혹시 여러분 이게 내 말이다 싶거든 심각하게 들어야 됩니다. 이게 신앙생활 한다! 그래도 신앙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과정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보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뭐냐하면요. 열심히 노력만 한다. 노력도 한다는 것과 또 다릅니다. 노력만 합니다. 계속해서 망하는데도 노력만 하고 왔어요. 이 일이 지질 이도 안 돼 그러면서 막 죽도록 수고만 하고 왔습니다. 혹시 그렇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어째서 이렇게 일이 안 됩니까! 죽도록 노력 만하고 그래서 교회 왔다! 죽을 고생하다가 교회 왔으니 '주여, 하나님의 품에 오니까 그래도 잠이 오네요!' 그러고 또 잠들어 버립니다. 말씀이 안 들어가요. 이런 경우에는 참 어렵고 힘든 그런 문제들이 계속 되죠. 이런 잠깐 진단했습니다.
제가 상세히 깊이 말 많이 할 게 없어요. 이런 사람들은 오늘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다 이루어 놓았다. 이제는 뭐냐? 나를 따르기만 해라! 따라오너라! 결단만 한번 해라! 그때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우리가 보게 된다하는 사실을 오늘 여러분 여기서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따라가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그러면 따라가느냐? 지금 당장 따라간다고 마음 바꾸었다고 되냐? 그 다음에 기도도 잘 되고 염려도 없어져 버리고 되느냐? 지금부터 여러분 이것 하나 붙잡아야 됩니다.
주일날 설교하고 주일날 메시지가 딱 내 손에 잡혀지고 마음에 딱 잡혀지면서 그 메시지에 의해서 인도 받기를 한 주간 동안 몸부림만 쳐도 됩니다. 된다. 안 된다. 상관없이 그 마음가지고 한 주간만 계속해서, 어째든 그 기도제목 가지고 몸부림 쳐보세요. 그러면 그 기도하는 것 가지고 하나님 인도해 주옵소서. 이 말씀대로 내게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게 해 주옵소서. 한번 몸부림 쳐보세요. 다른 것 가지고 몸부림치는 것보다도 아마 여러분 생애가 어떻게 되는가 사실적으로 체험이 되어야 되니까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이루어 지게됩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기도가 전혀 어렵지 않다는 문제가 나옵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죠. 염려가 딱 나오던 것이 나도 모르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 받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면 그 다음에 문제 생기면 뭐냐하면, 자연적으로 염려가 무엇으로 바꾸어 지냐 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사건이 오면 아버지 이 문제 생겼습니다. 기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사람 만났다 사람 만나 다가 어쩌다가 그만 이야기가 좀 이상해 져서 한바탕 싸웠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옛날 같으면 싸운 것 가지고 밤새도록 밤잠 안자고 '그 놈의 자식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랬으면 좋았을 걸' 이러다가 이제 뭔가 이런 것도 없어져 버려요. '하나님 오늘 한바탕 싸웠는데요. 잊어버리게 해 주옵소서. 그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나도 이제는 그 사람에게 대한 이 아픈 생각, 기억을 잊게 해 주옵소서.' 염려나 그런 문제 있으면 저절로 기도 나옵니다. 그러면 기도하고 나면 저절로 없어져 버립니다. 잊어버려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정도가 아니고요. 신기하게 평안이옵니다.
여러분 염려 나오고, 문제 생기고, 사건이 해결될 때 당장 기도와 연결됩니다. 저절로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기도 안 하는 것보다도 기도하는 것이 훨씬 쉽게 됩니다. 저절로 쉽게 됩니다. 이런 것이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요. 기도 안 하는 생활이 여러분 이제는 상상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뭔가 모든 사건과 일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뭐냐하면, 기도하면 평안이 오지만 기도 안 하면, 이게 불안이 자꾸 누적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나 사건이나 일들을 만날 때마다 기도했다! 끝나버립니다. 기도했다! 평안해져버립니다. 기도했다! 안식이 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기도 안 하고는 삶이 안 되는 것으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이게 조금 저는 그 지난 생활을 통해서 조금 느끼는 것은, 이런 것이 여러분 그냥 어떤 사람은 간증을 한번 듣고, 어떤 사람은 그런 것을 통해서 한번 주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 현장에서, 여러분 삶에 체험에서, 삶에 현장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뭐라 그랬냐 하면,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여러분 나를 따르라! 그러는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그 배경 속에서 앞에 부분이 또, 그리고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모든 재앙과 저주를 해결하시고,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으셨다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러시면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이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그래야 뭐냐? 따라갈 수 있습니다. 믿으면, 전제되면 따라갑니다. 믿음이 전제되면 따라가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혹시 제가 예수님 떼어놓고 인간 '박 지 온'을 따르라! 아무도 안 따라옵니다. 왜? 따라 가봐야 될 것이 없으니까! 따라 간다는데 믿음이 안 나와요. 그러나 나를 따랐을 때에 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와 버리면, 내가 아니라 그래도 믿으면 따라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참 교회가 정신 차려야 될 부분이 너무 확실하고 너무 큰 축복을 가지고 있는 교회는, 못 믿어 가지고 망하는 겁니다.
제가 TV를 보니까, 뉴스 시간에 경주 불국사의 석굴암에 그 사람들이 너무 들어가서, 이 뭔가 숨쉬고 이러니까, 습기가 차고 이러니까, 석굴암 보존이 안 된다고 어떻게 했느냐? 석굴암 앞에다가 유리로 이렇게 딱 막았더라 구요. 전부 유리로 딱 막았는데, 그런데 그 석굴암에 유리로 막아놓은 그곳에 화면이 딱 나오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 유리를 열고 사람들이 가득 들어가 가지고 지금 막 전하고 열심히 하더라 구요. 왜? 입시 철이 얼마 안 남아가지고, 부지런히 어디 가서 빌면은 학교에 합격이 된다는 거짓말을 믿고, 확실한 믿음가지고, 모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 들어갈 때에 돈을 얼마 내느냐? 한번 문 딱 열고 들어가서 기도하는데, 10만원!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안 되는 것, 거짓말인데도 확실히 믿는 만큼 이게 나오더라 구요. 이게 오늘 아침에 여기 들어올 때에 문 앞에서 '10만원 내어야 문열고 들어올 수 있다!' 아마 이게 모르겠어요. 내가 이 불신인지 모르지 만은 하기는 반 이상이 도망가지 싶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합니까! 거짓말이라도 확실히 믿으니까! 문제는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런 엉터리없는 문제가 생겨요. 정말 주시고, 정말 확신하고, 정말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신 그 하나님! 확실한 약속을 잡았지 만은, 교회는 이 믿음이 없어요. 그러니까 '10만원이 아니라, 돈 내지 말라!' 그래도 안 들어와요. 여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확실한 축복을 약속 받았습니까! 성령의 구체적인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이 왜, 사실적으로 가슴에 오지 않느냐? 뭐가 안 되느냐?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안 되리라고 믿고 들어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될까? 이럽니다. 그 사람들은 막 부처님 그러고 됩니다.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될까?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 너무 너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될 여러분들이 뭐냐하면, 이단들이, 이상한 우상 숭배하는 그 사람들의 믿음보다도 훨씬 못하니, 여기 지금 문제예요. 회복만 해 버리면 됩니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이 저주와 고통을 회복할 수 있는 길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결단하고 믿으면 됩니다. 회복하고 따라가면 돼요. 이렇게 믿음 가지고 나갔을 때에 여러분 여기 중요한 것이요. 말씀하시되 19절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뭐가 오느냐?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은, 결국 엄청납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들이 줄줄 따라와요. 사람을 제자 만들 수 있어요.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요. 내게 힘이 없으면, 사람 안 따라옵니다. 내가 줄 것이 없으면, 그 사람이 따라 오지를 않아요. 내가 힘이 있어야, 나를 주위에 사람들이 따라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리더를 세우고 그런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누가? 앞에 문제가 해결되면...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의 거룩하신 역사와 권세를 구체적으로 내가 누리고, 그 역사 속에 내가 세워졌다! 그때에 뭐냐? 내가 힘이 있으니까! 나를 따라 옵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제자 세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된 상황에서 다락방 한다! 하려고 그러면 다 도망가요. '갔다, 아이고 죽었구나! 저 사람 만나서 오늘 내가 죽었다!' 그 사람 만날 때에 힘을 얻고 상대방이 그 사람 만날 때에 치유가 되고, 그 사람 만날 때에 용기를 갖게 되고, 그 사람 만날 때에 실제적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그러면 사람들이 따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오도록 되어 있어요.
오늘날 예수쟁이들한테 왜, 안 따라 옵니까? '이상하게 예수쟁이들 기분이 이상해! 만나는 것도 기분 나빠! 왜? 힘이 없으니까!' 만났다! 기분 나쁠 일밖에 안 생기는데, 만났다! 만났다는 사건 때문에 이상하게 하나님께서 그를 만난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이 바꾸어졌습니다. 행복해졌습니다. 사건이 풀려나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따른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사람이 세워질 수가 있습니다. 나는 전도 제자를 세운다! 그럴 때에 이런 배경이 먼저 전제가 안 되면요, 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지금 저쪽에 건축을 한다. 이 배경 이전에 하나님께서 뭘 요구하시느냐? 이것을 우리 그릇이라! 안 그럽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들이 저 큰 교회를 세워 졌을 때에, 우리로 하여금 축복을 주시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릇부터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아마 저기 옮기기 전에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돈을 얼마 주십시오. 이 돈주는 것은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저는 가끔 가다가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뭐, 이렇게 돈이 얼마 필요하다! 이러실 때,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냥 가만히 뭐가 쫌 필요한데 싶으면, 그냥 어쩔 때는 이것은 신기하게도 돈이 전혀 내가 노력한 것도 아니고 생겨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하나님이 돈을 주고받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구나! 문제는 뭐냐? 돈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이 그에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인간에 대한 문제다! 하나님이 큰 교회 주신 것이 문제 아닙니다. 큰 교회를 세우셔서 큰 교회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성도들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큰 교회를 들어가기 전에 벌써 우리 계속해서 기도하고 그 다음에 이렇게 나갈 때에 뭐 금식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이럴 때에 반드시 뭔가 한번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 기적이 체험 될 줄 압니다.
나는 교회를 짓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기적이 체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역사가,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우리 건축 위원들, 비롯해서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왜? 하나님이 계획한 뜻이라면, 그 뜻이라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안에서, 과정 속에서 이끌어 변화시켜 나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체험이라는 것이 사람을 통해서 체험하는 것하고, 뭔가 책을 보고 체험하는 것하고, 이런 체험이 아니고, 어디에서 체험되어야 사실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느냐? 현장에서입니다. 개인의 현장에서, 여러분 직장의 현장에서 이게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혹시 간증이라는 문제도 간증을 이렇게 해서 듣고, 뭐 잠시는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이게 지속이 안 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뭐 자극을 받아서, '참, 그 훌륭하네!' 나는 책을 통해서 자극을 많이 받아 봤는데, 그때뿐이에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그 책을 통해서 자극 받은 만큼 눌려요. 왜? 그렇게 못 하니까! 그게 변화가 안 되더라 구요.
그런데 여러분 적은 현장이라도 한번 체험하게되면요. 엄청난 힘이 옵니다. 현장이라는 것이 적은 것 같아도 힘이 있고요, 적은 것 같아도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도에 지원을, 아마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러분도 저를 위해서, 건강 위해서 주로 기도 많이 하시고, 요즘 저도 건강 위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살려놓을 이유가 있으면 살릴 것이고, 그리고 건강해야 될 이유 있으면 건강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일 전에 한 2, 3일 전인가, 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상하게 뭐가 빙빙 돌고, 그 다음에 속이 자꾸 메스껍고 이게 한 3, 4일간 계속 되더라 구요. 어질 해서 넘어지고, 자꾸 발을 헛디디고... 그래서 나는 얼치기 의학 지식에 '이렇게 되면 뭐가 사고났지!' 싶은데, 그 순간에 뭐가 오느냐? 내가 그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순간에 현실에서 오는 문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느냐는 겁니다. 이 순간에 내 마음에 모든 믿음이 다 떨어져 버려요. '아이고 야, 틀렸구나! 이게 가는 것이구나!' 우리 집에서도 뭐라 그러냐 하면, 또 이제 병원에 잠깐 갖다올 일이 있어서 같다가 왔는데, 진찰 안 받는다고 두고두고 집에 와서까지 막 바가지를 끌어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적은 문제가 딱 닥치니까, 내 생각에 모든 힘이 다 빠져 버려요. 내 삶에 힘이다 빠져 버려요. 할 의욕도 다 빠져 버리고, 한 3, 4일 정도 힘이 없어서 애를 먹었어요. 오늘 아침입니다. 저는 아침에 딱 일어나면 뭐부터 하느냐 하면, 혈압부터 먼저 재어요. 재어도 맨 날 그 모양이지만, 일단 재었다 그러면 220, 210 올라가니까! 여러분 210 그러면 환상적인 숫자입니다. 왜? 여러분 다 죽어야 돼요. 살아 나올 수 없는 그런 숫자인데, 저는 그게 올라가요. 220, 210 뭐 200넘는 것은 보통이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딱 재니까 얼마 나오느냐? 170정도! 내가 이렇게 된 일이 없었어요. 역사가, 바로 그 순간에 내 마음에 그리고는 뭐냐하면요 약간 어질 하던 증세도 조금 사라졌어요. 그 순간에 내 마음에 희망이 막, 믿음이 확 일어났습니다.
뭘 말하고 싶으냐? 여러분 내 현장, 내 현실, 내 현장에 사람소리 듣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조금만 체험되면요. 엄청난 힘을 갖게 되고요. 여기에 조금만 안 되면 엄청난 실망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왜 여러분 다락방에 들어와서 체험하고, 다락방을 통해서 현장을 통해서 체험을 하라 그러느냐 하면, 바로 이런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활과 삶이 현장이지 이론이 아니거든요. 조금만 체험되어 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현장에 체험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현장의 삶에 체험이 되고, 그것이 조금 체험되는 것 같아도 이 체험은 엄청난 힘으로 내 인생을 바꾸어 버립니다.
이 역사가 한번 두 번 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게 될 때에 이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던 것이 성령에 충만 입니다. 이 체험이 왔을 때에, 그러니까 현장에 여러분 변화가 될 수밖에 없죠. 제가 늘 이런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만은, 나는 그게 너무 실감이 나거든요. 제가 이 낚시를 놓으면서 바다 낚시는 안 놓고 시골에서 개울 낚시밖에 안 놓았으니까, 개울에 낚시를 놓으면서 낚시 놓을 자리를 잘 알거든요. 물이 졸졸 흘러가고 이렇게 좀 모이는데 있어요. 그런데 딱 놓았다! 그러면요, 한참 많이 이렇게 올라 올 때는 낚시가 한 200개 달려 가지고... 개울 낚시는 몇 개씩 달아서 하거든요. 그러면 당겨 올리면 4마리, 5마리 막 물려 올라오거든요.
그것을 이미 지난 핵심에 '맛을 봤다' 고... 그런데요 맞을 한번 봤기 때문에, 어떤 그 후에 작용이 나오느냐 하면, 지금도 낚시를 놓으러 가지도 못하지만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도 모리를 휙 돌면서 물이 졸졸 내려오는 개울, 그 다음에 조금 깊은 그런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야, 저기 놓으면 틀림없겠다!' 지금도 돌아가면서, 지금도 그 맘이 늘 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잠깐 내렸다가 낚시 한번 던지고 갈까!' 하는 이런 생각을 늘 하거든요. 그것이 언제 입니까? 어릴 때에, 옛날에 가졌던 기억인데, 그 맛을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통과 괴로움과 너무 슬픈 그런 문제들이 닥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그 어려움과 고통이 축복으로 변하는 체험이 현장에서 왔다. 여러분 뭐가 되겠습니까? 그 다음에 그런 문제가 왔다! 그러면요. 그게요, 옛날에 그 체험했던 것이 그 사건이 마음에 딱 들어옵니다. '맞아, 이걸 또 하나님이 무엇을 주시려고 이런 문제를 내게 주셨느냐?'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체험입니다. 여러분 삶에 체험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을 따라갈 때에 주시는 축복과 기적의 역사가 조금만 체험되고 이해가 되어 버리면, 여러분 살면서 믿지 마라! 기도하지마라! 그래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워낙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이말 들으면서도 워낙 안 되니까! 눈을 감고 앉았어요. 여러분 조금 한번 기도하시고 여러분 결단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결단을 내릴 때에 우리가 잘 못 빠져 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요. 특별히 다락방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니까, 내가 뭘 할 때에 나는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막 인도해서 나가고, 막 나는 안 그럴려고 그랬는데 사탄이 막 들어와 가지고 날 해가닥 이상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상한 일 저질러 버리고... 이런 식으로 나의 생각과 상관없이 뭔가 모든 일들을 사단이나 아니면 또 성령께서 완전히 인도를 한다! 이렇게 맡겨 놓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것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의식이 왔어요.
그리고 혹시 무슨 일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막 사단한테 꼬여 가지고 그리고 나는 상관없는 것처럼 이런 것으로 자꾸 책임감을 넘겨 버리는 이런 문제들이 있더라 구요. 여러분 '나를 따르라! 너희들에게 결단 주신다!' 그럴 때에 그 말속에 무슨 말이냐? 이것이 오순절 통해서 완성이 안 됩니까! 베드로가 오늘 본문에 말씀 보면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딱 이 믿음이 왔거든요.
왔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본문에 20절 말씀 보면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2절에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이 메시지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말자! 다 버려버렸어요. 다 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주저도 안 했습니다.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갔습니다. 이 말속에 우리가 자칫 뭘 생각을 하느냐? 내가 갖고 있던 것, 내가 갖고 있는 사업들, 내가 가지고 있는 직장들 다 팽개쳐라!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옛날에 여기에 실수했거든요.
뭔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뭔가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 깨달으면, 다 던져 버리고 신학교 가야 된다! 이래가지고 신학교 들어갔더니만, 이 뭔가 구체적으로 안 되니까! 건달이 되어서 나오는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신학교 가기 전에는, 뭐 열심히 기도하다가, 신학교 갖다 오면 기도를 전혀 안 해요. 그래가지고 신학교 가서 오히려 신앙 버려서 와요. 신학교 가서 뭐냐? 신앙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사업자도 아니고 이래가지고 목회를 했다!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 땅에 어떤 문제가, 교회들의 문제 속에서 이런 문제가 참 많습니다. 조금 나로부터 비롯해서 건달 목사들이 교회를 목회 하니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장로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면에서 장로들도 막 사업 망했다! '아, 치워버려라!' 열심히 했다! 뭐 건달로 교회 열심히 하다 보니까! 교회에서 그것만 보거든요. 모두 그러면 뭐 도장을 찍어 가지고 피택이 되었단 말이죠. 장로가 되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건달 장로가 서 있으면 일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뭘 해야 하느냐? 이걸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 안에 포함된 겁니다.
이제부터 뭘 하느냐? '가치관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모든 문제 이전에 우선이 '아, 그리스도가 먼저구나!' 그리스도가 중심이구나!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자의 중심이구나! 이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그때부터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하고, 이런 것들을 하고 베드로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왔지만, 아직까지 이것이 구체적으로 그 인격이 안 되어 있으니까, 뭐가 왔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체적으로 일을 다 이루시고 완성하신 과정 속에서, 그 짧은 몇 일 동안 어떻게 했느냐 하면, 베드로가 낙심해 가지고 옛날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불러 가지고 그러는 그들에게 오순절 성령 님의 임하시기 전에, 기도하는 중에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구체적으로 오늘 여기에 따라오라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여러분과 저를 지난 시간에 말씀했습니다. 본질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새 창조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겉은 비슷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옆에 사람 얼굴 쳐다보고 받아합시다.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보라 새로운 인간이로다!" 할렐루야! 믿습니까! 바꾸어져 버렸어요. 바꾸어 졌어요.
그리고는 따라 갈 수밖에 없는 인격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뭐 사단이 잠깐 와서 아닙니다. 이렇게 신분이 바꾸어지고 이렇게 바꾸어지게 될 때에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가는 곳마다 흑암에 세력이 여러분 들어 올 수가 없어요. 여러분 가는 곳마다, 발걸음 닫는 곳마다, 추방되어 버립니다. 그게 뭐 들어온다! 비집고 들어온다! 아닙니다. 혹시 속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는 발걸음마다 벌써 흑암의 세력은 쫓겨납니다. 더군다나 여기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그 자리에는 모든 것이 응답으로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이제는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받아합시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이 말이 실감이 됩니다. 그때부터 예배드릴 때에, 나도 모르게 예배드리러 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집에서부터 예배드린다는 뜨거운 마음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드리는 겁니다. 예배드릴 때에 뭐 어느 날은 찬송이 안 되고, 어느 날은 찬송이 되고, 그 말이 아닙니다. 예배 딱 드릴 때에 예배드리면서 찬송할 때부터, 마음과 정성을 다해 힘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찬송할 때도 찬양하기 위해서 힘써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고, 뭐 힘이 안 나오네!' 그 말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에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런 찬양에 정성과 힘을 다 쏟습니다. '나를 따르라!' 선택이 따라옵니다. 결단이 따라옵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와 져야 돼요. 주일날도 일찍이 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힘써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겁니다. 이때에 기적들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여러분 실천해 봅시다. 30분만 일찍 여기 나와 가지고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걸 그 동안, 일주일 동안 어떻게 했다는 것 말고라도 여기에서 일주일 살아가는 것 저절로 나올 겁니다. 주일날 하루라도 예배드리기 전에 한 30분전에 와 가지고 한번 딱 기도하고 힘써 하나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그러면 찬양소리가 당장 달라질 겁니다.
우리교회 찬양이 자꾸 힘이 없다고 그러더라 구요. 앞으로 우리 저 전도사님들이, 다른 사람들이 왔다 갔는데, 여러분 찬양도 힘써 찬양! 이것을 잘 하기 위해서 옆에서 막 박수도 쳐주고 뭐 앞에는 유희도 시켜주고 그래가지고 자극 받는 찬송은 찬양이 아닙니다. 내 중심에서 힘써... 그래서 어떤 면에서 박수치고 안 해도 그냥 터져 나와야 돼요. 그냥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 해야 돼요. 여러분 혹시 오늘밤에 오후에 찬양 할 때에 힘써서 하세요. '주일날 찬양을 했더니 목이 다 쉬었다!' 할 정도로 힘써 해보세요. 하나님이 여러분 생애를 바꿀 뿐 아니고 여러분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여러분 모든 육체의 조건을 바꾸어 놓으실 겁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뭐냐? 이제는 하나님의 목적이 내 목적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니까! 이제는 뭡니까? 다른 사람이 뭐 어떻게 해라! 자극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도 모르게 힘써 하나님의 뜻을 따라, 힘써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고, 힘써 하나님 계획에 내 생을 걸고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뭡니까? 신앙생활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는 그 순간, 순간 그때부터 여러분 생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론으로 말씀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고 나면요. 중요한 일을 한다, 안 한다! 이것 이전에, 이제는 일을 한다! 그 다음에 일을 계획한다! 뭐 일이 생겼다! 문제 이전에 자연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특별히 중요한 일을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기도하게 됩니다. 이제는 이 기도가 금식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 1장 13절처럼,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할 때에, 그것은 전심을 다해서 기도한다는 이야기거든요. '밥 먹는 것까지 시간을 안 빼앗기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이 일을 위해서,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말씀했습니다 만은, 교회건축을 위해서요. 여러분 정말 목표세우고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게 되면요. 여러분 큰 축복과 은혜가 체험 될 겁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느냐 하면요. 교회건축을 개개인이 바른 자세로 해 가지고 축복 받지 못하는 교회도 없었고 교인들도 없었거든요. 저는 교회를 쭉 섬기면서 그 일에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시더라 구요.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를 주십니다. 이 말에 헌금을 많이 내라! 그 말과 다릅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알아들어야 돼요. 그래가지고 남의 돈을 빛을 내어서 또 헌금하고 그러지 말고 갚을 수 있는 사람은 빚을 내어서 해도 좋은데, 그게 안 된 사람은 먼저 뭔가 이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게 하시면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엄청난 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으로 우리 교회에서 이 뭔가 릴레이 기도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여러분 전심으로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조금 제가 마음에 느껴지는 것은, 신년 새해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이 뭔가 만들어서 이 또 건축을 들어가야 되는데, 이때는 구역별로 해 가지고, 뭐 한번 그 하루씩 돌아가면서 그때는 구역별로 금식하고 와서 기도하던지, 뭔가 한번 또 본격적으로 한번 기도하는 그런 기도하는 그런 기회도 있어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기회도 있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도 좀...
어쨌든 여러분들이 '나를 따르라!' 약속 잡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따라 가면, 성령의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 기적이라는 말이 실감나도록 터져 나오게 되는 이 축복과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도가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기도가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내 기도는 완전히 바꾸어집니다. 내 소원이라는 것은 어딘가에서 없어져 버려요. 그리고 무슨 가정의 문제는 가정의 무슨 일 할 때도, 전에는 내 생각이 뭐 '안 된다, 된다!' 그랬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뭐 예를 들어서 나는 우리 집에 그 딸아이가 아직까지 결혼 전이니까, 이미 결혼에 문제에서 이 사람 이야기도 있고, 저 사람 이야기도 있고, 나올 수 있거든요. 이때에 전에는 내가 딱 판단해 가지고 이 사람 아니다! '안돼, 안돼!' 이럴 수 있는데, 이제는 제 마음에 하나님 계획이 뭡니까! 나는 이렇게 묻습니다. 전에는 '안돼, 안돼' 이랬는데 그래가지고 우리 맞이가 뭐라 그러냐 하면요.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아빠, 내가 내 마음대로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상당히 조금 회개를 했습니다.
'맞아, 하나도 한 게 뭐냐!' 이런 소리를 했는데, 그러면 자기가 깨닫게 되면, 자기가 전심으로 하고 이렇게 되는데, 이건 뭐냐? 내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딸아이한테 절대로 내가 뭘 '해라, 안 해라!' 안 할거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가라! 그래서 내 생각이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여기에 기도가 모여지게 되는 겁니다. 내가 좋다, 나쁘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다! 그러면 해야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내가 안 좋다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좋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이 기도가 이렇게 싹 바꾸어집니다. 여러분 기도가 이렇게 되면요. 힘이 나옵니다. 저절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여러분 기적 같은 사건들이 사실상 이루어지게 되죠.
그렇게 되면 뭐가 이루어지느냐 하면요. 오늘 본문에 말씀처럼 '나를 따르라!' 는 말씀이, 박 목사를 따르라는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 여러분 사람 제자가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혹시 우리 교인들 간에도 열심히 뭘 하고, 그래도 그 사람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따라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따라 갑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지, 박지온 목사의 제자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제자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성취된 사건들이 말씀대로 다 성취되는 기적이, 이 사실이 내 안에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녹아 지면 녹아 질수록 성취되는 역사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 이 결단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따라갑시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말세는 계속해서 어려워지게 됩니다. 타락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방주를 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임마누엘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우리 속에서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바로 이 때,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에 결단하고 순종하는 일만이 남아 있습니다.
[2] 주님을 따르는 길은 기도입니다.
☞ 생명 받은 자는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생명을 얻어서 주님을 따르고 있
다는 증거는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도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여러 가지 정시기도 중에, 주일 예배 때도 30분 정도 일찍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 무시기도는 삶을 해결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성령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 순간의 삶을 자연스럽게 주님께 의탁하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생각과 마음과 판단이 달라지게 되어서 삶이 회복되어집니다.
[3] 주님을 따르고자 축복된 몸부림을 쳐야합니다.
☞ 왜 주님을 따르는 일이 안되어집니까? 한 주간 계속 염려만 하고, 머리만 쓰고, 신경만 쓰고, 열심히 노력만 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놓았으니, 나를 따라오기만 하라'고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가십니다.
☞ 어떻게 하면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까? 주일날 강단의 메시지가 마음에 잡혀지면, 한 주간 그 메시지에 인도받고자 몸부림을 치기만 해도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 확인되면 염려가 기도로 바뀌게 되며 신비하게도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하는 것이 쉽게 되며 기도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됩니다.
[4]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또
한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에서 체험되는 믿음의 능력이 있어야 전도 제자를 세울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믿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성령의 충만입니다. 이것을 체험하면 할수록 그 뒤에는 기도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이 더욱 쉬워집니다.
☞ 이러한 배경에서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으며,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단,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우선하고 중심으로 하는 가치관으로 바꾸어지는 것이지 나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님도 명심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믿음을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 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 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 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마 4: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본문말씀 우리 17절 말씀 보면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랬습니다. 상당히 성경에는 때라는 말을 많이 말하고 있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 준비하시는 때!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서는 굉장히 그 동안 기다렸다는 그런 어떤 배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그러면서 뭐라 그랬어요? 비로소 예수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회개하라! 돌아오너라!' 어떻게? 하나님의 손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천국이 가까웠다! 하나님의 왕국이 내게 건설된다.
구체적으로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일을 구체적으로 이루시는 일에 우리 예수님이 이렇게 보내셨다. 그렇게 했습니다. 참 때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중요하죠. 여러분과 제가 이때에 났다는 것이 참 중요하고, 이때에 복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복음이 없는 때, 지금 어려운 때에,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면, 참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됩니다. 창세기 3장에 사단에 빠져 있는 아담의 모든 일은 허무와 저주 속에서 벗어날 수 없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고통과 괴로움...
그래서 남자가 땀을 흘리고 땀을 흘려도 결국은 헛것으로 끝나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 떠난 후예들이 살아가는 이때에 주님이 완벽하게 해결하시고, 이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때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이런 저런 문제가 올 때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뭔가 깨닫고 바라봐야 됩니다. 바로 이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붙잡고 기도하면 승리하는 기회요 그것을 붙잡고, 그 속에 붙잡혀서 우리가 함께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히면 저주와 고통이 될 뿐입니다.
나는 그런 것을 종종 느낍니다. 옛날에 우리 살 때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살았습니다 만은, 아버지 원망, 어머니 원망 안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즘은 밥도 너무 많이 먹여 가지고 아이들이 살이 쪄 가지고 감당을 못하는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만은, 아버지를 원망하고 어머니를 원망하고, 그리고 세상을 원망하고, 자살하고, 그렇게 하고... 왜, 그러느냐? 때가 그래요. 때가, 하나님이 그렇게 온다고, 벌써 예언을 하신 그런 때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때를 그대로 두면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때를 해결하고, 이 일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일찍이 창세기 3장 15절을 통해서 '여인의 후손이 오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육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함께 하겠다! 임마누엘! 이 일이 마태복음 1장 19절부터 23절까지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이 일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죽음과 공포가 밀려 닥치는, 그리스도가 없는 때에 아무리 애를 써도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창세기 6장에 하나님 없이, 예수그리스도 약속 없이 저주와 재앙에 빠져 있던 그때에, 아무리 애를 써도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잘 놀고, 잘 입는 것처럼 느꼈지 만은, 결국은 어디로 빠집니까? 영원한 재앙, 홍수로 빠져버립니다. 오직 여기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그런 길은 한길입니다. 방주에 들어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 일에 모든 해답을 주님께서 준비 하셨습니다. 이 시대적인 모든 문제, 개인적인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죠.
그래서 일찍이 이 사실을 구약부터 서서히 확실하게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고 계시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창세기 3장에 처음, 원시 복음이 나오고 원 복음이 나오고 또 7장 14절에 바로 그 사실을 약속하시면서 처녀가 잉태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의 말씀대로 성취했다! 마태복음서 1장 19절에서 23절의 예언대로 되셨습니다.
그래서 임마누엘! 이 임마누엘에 여러분들과 제가 사실적으로 되는 것이 예수께서 이 땅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그러시고 죽었다가 다시 사셔서 하늘 우편에 올라가신 바로 그 순간에 성령께서 이 땅에 여러분과 제게 오시면서 시대적으로 나라 적으로 뿐 아니고, 개개인으로 믿음으로 임마누엘이 이루어 졌습니다. 임마누엘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게 성취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는 중요한 과정에서 지난주에 사단의 유혹을, 첫째 아담이 창세기 3장에 사단의 유혹을 통해서 영원히 멸망된 것처럼, 둘째 아담! 사람의 대표로 이 땅에 오셔서 완전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죄 없지만 죄 있다고 고백하시고, 죄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없지만 죄를 뒤집어쓰고, 여러분과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완벽하게 모든 인간의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이 됩니다.
해결이 되시는 그 과정 속에서 지난번에 중요한, 두 번째 아담으로, 그리고 두 번째 인류에게 아니 인간의 대표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하면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래서 인간으로 온, 인간의 대표자의 자격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메시야의 자격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인성을 계속해서 공격했던 부분이 마태복음 4장! 특별히 예수님의 시험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완벽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시험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 그러시고 여러분과 제게 성령으로 오셔서 인격이 되시고 예수께서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시고 그 생명으로 새 창조를 이루시고, 우리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그것으로 끝났다가 아니고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한가지만 해결하면 됩니다. 결단입니다. 받아합시다. '나를 알아라!' 다 해결했다. 가만히 있어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만히 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를 따르라!' 이것을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이 사실이 언제 완성 되느냐? 성령이 임하시면서 구체적으로 제자들에게 이 사실이 완성되죠. 그런데 오늘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나를 따르라는 이 말씀 속에 왜? 이제는 다 이루었으니까! 이제는 이 이루시는 이 일에 내가 너와 함께 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이루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취시켜 주시겠는데, 성취시켜 준다는 그 과정 속에서 이제는 여러분과 제게 뭐냐? 결단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결단해라! 따라오너라!
또 이렇게 말하니까 어디로 빠지기 쉬우냐 하면, 뭐냐하면 또 뭔가 내가 하려고 그럽니다. '예수께서 날 위해 뭘 하셨으니까! 내가 또 예수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수단 방법을 또 동원해야 되겠다.' 이렇게 또 빠집니다. 여기에 '나를 따르라' 그럴 때에 구체적인 이 따르라는 행동으로 여러분이 뭘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모든 삶이 다 무너졌습니다. 흑암의 세력 속에서 나도 모르게 내가 하고 싶어도 안 되는 삶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회복 될 수 있는 길,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간섭에 의해서 인도 받을 수 있는 길이 도대체 뭐냐? 한가지입니다.
따르는 길 한가지 그것을 여러분 많이 말씀했습니다. 기도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기도라 그러면, 또 기도를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기도는 대 전제가 되어집니다. 생명 받은 자는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생명 받은 자가 호흡하려고 애를 쓰지 않습니다. 밤에 누워 잘 때에 호흡하려고 애를 쓰면서 밤잠 안 자고 호흡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밤에 호흡하는 생명의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생명 붙었다는 증거가 뭡니까? 호흡입니다.
여러분 생명 받았다. 주님을 따라 간다는 구체적인 역사가 기도의 삶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삶이 바로 생명으로 살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그것과 일치가 되는 겁니다. 예수 생명, 충만이 기도 충만 입니다. 예수 생명 충만이 성령 충만 입니다. 성령의 충만이 기도의 충만 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돼요. 이제 오늘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는 사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 말씀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기도한다고 그럴 때에 자연적으로 뭐냐하면, 정시기도! 이때까지 많이 했죠. 정시기도 그러면 정시 기도에서 여러분 가정에서든지, 혹은 교회에서든지, 특별히 교회에서 정시기도! 그러면 새벽기도! 안 그러면 주일날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 예배드리는 시간에 여러분들이 딱 시간을 정해서 우리 주님 앞에 이 생명을 누리는 기도는, 누리는 시간이니까! 그 생명을 딱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큰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엄청난 손을 우리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도 딱 예배시간 맞추어서 오시지 말고 일찍이 오셔 가지고 적어도 한 30분전에 오셔 가지고, 여기 앉아 가지고 조용히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 시간을 맞았다! 매주 내가 한 30분 동안 주일 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기도하겠다. 정시기도 해 가지고 이 메시지 붙잡고 여러분 기도하시면 달라진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엄청난 변화가 와 진다!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와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무시기도 그럴 때에, 무시 기도는 삶을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경제 생활을 해결한다. 뭐 아니면 또 우리 학업의 문제가 해결된다. 기능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럴 때에 뭐가 회복되면 되느냐? 내가 기도 속에서 지금 구체적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따르라!' 주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따라가는 길이니까! 지금 그 따라가는 길에 내 힘으로 아니고 성령이 내게 오셔서 이 사실을 이루시는 역사이기 때문에, '지금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삶에 내 구체적인 문제에 주께서 성령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이게 간단, 간단하게 기도하는 것 같아도 그 기도 속에 여러분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를 받게 되죠. 인도를 받게 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혹시 사업이나 경제 생활하는 가정 속에서도 이런 게 느껴질 때에 자연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문제가 생길 때에, 사업이 안되고 또 어려움이 있을 때에 그러면 기도가 됩니다. 자연적으로 '하나님 지금 이 어려움 속에 내 판단과 내 생각과 내 고통과 내 이 아픔과 내 이 어려움 속에 주의 성령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뭐가 되느냐? 여러분 생각과 마음과 결정하는 것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때, 그때 그러면 이 기도가 진행되면, 삶이 회복된다면, 경제생활이 회복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자꾸 안 된다. 안 되는데 자꾸 왜, 또 안 된다. 그 배경이 여러분 한번 살펴보세요. 그게 안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이것이 해결되는데, 이렇게 하는 과정을 성경은 뭐라 그러느냐? '결단해라! 나를 따라 오너라! 이 일을 이루신 주님의 약속이다!' 믿으면 됩니다. 이게 간단한 문제이것 같아도 여기에 엄청난 그런 배경이 따라와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 이것이 안 된다는 배경이 도대체 뭐냐? 한번 점검을 해 보세요. 내가 한 주간도 어떻게 살았느냐? 안 되는 이유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이, 이 기도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이 무엇으로 지금 당장 점검이 되느냐? 한번 살펴봅시다. 6일 동안 염려만 하다가 교회 왔습니다. 염려는 팔자로 해요. 사건이 생겼다! 일이 생겼다! 계속 염려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에 문제만 해결되면, 하나님의 주권이 이해가 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문제가 해결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주께서 이루실 것을 모든 문제 해결할 자다 이루실 것을, 완전히 이해가 되면 염려라는 자체가 뭐로 연결됩니까? 기도로 연결되는 겁니다. 뭔가 이 큰일났구나 하다가도 '아이고 하나님 앞에 뭔가 이 큰일났구나!' 하나님 앞에 염려가 바로 기도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면 한 주간 계속해서 염려만 하다가 옵니다.
핵심에 염려를 하다가 온 것하고, 염려도 하다가 온다하고, 염려만 하다가 온다는 것하고 엄청난 차이입니다. 신앙이 염려도 한다는 것은 조금 남아 있는데, 약간 그게 되지만 여러분 어떤 면에서 앞에 부분이 안 되면 거의 염려만 하다가 옵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죠. 안 믿어요. 이런 경우는 여러분 안 믿는다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간섭이 지금 있다. 그런데 이것이 기도로 연결되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로 이해가 되면요. 바로 그 어렵고 힘든 그 부분들이 전부 기회가 되어 버리는데, 이게 안 되면 염려만으로 끝나버립니다.
그러니 염려하는 속에서는 벌써 그게 어렵다, 힘들다 염려 통해서 뭐 온다 그 이전에 바로 염려와 직결되는 것이 바로 저주가 들어와 버립니다. 그 배경이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니 염려라는 것이 무섭습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분 신앙 생활에 염려만 없애도, 아니 다입니다. 매일 그리고 생활 속에서 염려가 사라졌다! 다입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게 안 되는 정도가 아니고 전문적으로 염려만 하고 살아요. 신앙생활을 어쩌면 그렇게, 안 되어도 염려, 잘 되어도 염려! 좋아도 염려! 안 좋아도 염려...
두 번째로 뭘 또 보고 있느냐? 염려가 되니까 뭐냐하면, 일주일 내내 머리 쓰고 신경 쓰다 옵니다. 그러니 '아이고 머리야!' 하는 사람은 다 여기 눌려있습니다. 머리 쓸 것이 없잖아요. 교회 와서도 '아, 머리 아프다!' 이러는데 전부 여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머리만 쓰고 신경만 쓰다 보니까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 가지고, 그래가지고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교회에서 약간 놓이면, 잠자네 또! 머리 쓰고 염려하는 사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왜? 말씀이 안 들어가니까! 혹시 여러분 이게 내 말이다 싶거든 심각하게 들어야 됩니다. 이게 신앙생활 한다! 그래도 신앙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과정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보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뭐냐하면요. 열심히 노력만 한다. 노력도 한다는 것과 또 다릅니다. 노력만 합니다. 계속해서 망하는데도 노력만 하고 왔어요. 이 일이 지질 이도 안 돼 그러면서 막 죽도록 수고만 하고 왔습니다. 혹시 그렇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어째서 이렇게 일이 안 됩니까! 죽도록 노력 만하고 그래서 교회 왔다! 죽을 고생하다가 교회 왔으니 '주여, 하나님의 품에 오니까 그래도 잠이 오네요!' 그러고 또 잠들어 버립니다. 말씀이 안 들어가요. 이런 경우에는 참 어렵고 힘든 그런 문제들이 계속 되죠. 이런 잠깐 진단했습니다.
제가 상세히 깊이 말 많이 할 게 없어요. 이런 사람들은 오늘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다 이루어 놓았다. 이제는 뭐냐? 나를 따르기만 해라! 따라오너라! 결단만 한번 해라! 그때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우리가 보게 된다하는 사실을 오늘 여러분 여기서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따라가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그러면 따라가느냐? 지금 당장 따라간다고 마음 바꾸었다고 되냐? 그 다음에 기도도 잘 되고 염려도 없어져 버리고 되느냐? 지금부터 여러분 이것 하나 붙잡아야 됩니다.
주일날 설교하고 주일날 메시지가 딱 내 손에 잡혀지고 마음에 딱 잡혀지면서 그 메시지에 의해서 인도 받기를 한 주간 동안 몸부림만 쳐도 됩니다. 된다. 안 된다. 상관없이 그 마음가지고 한 주간만 계속해서, 어째든 그 기도제목 가지고 몸부림 쳐보세요. 그러면 그 기도하는 것 가지고 하나님 인도해 주옵소서. 이 말씀대로 내게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게 해 주옵소서. 한번 몸부림 쳐보세요. 다른 것 가지고 몸부림치는 것보다도 아마 여러분 생애가 어떻게 되는가 사실적으로 체험이 되어야 되니까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이루어 지게됩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기도가 전혀 어렵지 않다는 문제가 나옵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죠. 염려가 딱 나오던 것이 나도 모르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 받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나가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면 그 다음에 문제 생기면 뭐냐하면, 자연적으로 염려가 무엇으로 바꾸어 지냐 하면, 기도하게 됩니다. 사건이 오면 아버지 이 문제 생겼습니다. 기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사람 만났다 사람 만나 다가 어쩌다가 그만 이야기가 좀 이상해 져서 한바탕 싸웠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옛날 같으면 싸운 것 가지고 밤새도록 밤잠 안자고 '그 놈의 자식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랬으면 좋았을 걸' 이러다가 이제 뭔가 이런 것도 없어져 버려요. '하나님 오늘 한바탕 싸웠는데요. 잊어버리게 해 주옵소서. 그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나도 이제는 그 사람에게 대한 이 아픈 생각, 기억을 잊게 해 주옵소서.' 염려나 그런 문제 있으면 저절로 기도 나옵니다. 그러면 기도하고 나면 저절로 없어져 버립니다. 잊어버려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정도가 아니고요. 신기하게 평안이옵니다.
여러분 염려 나오고, 문제 생기고, 사건이 해결될 때 당장 기도와 연결됩니다. 저절로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기도 안 하는 것보다도 기도하는 것이 훨씬 쉽게 됩니다. 저절로 쉽게 됩니다. 이런 것이 조금만 지나가게 되면요. 기도 안 하는 생활이 여러분 이제는 상상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뭔가 모든 사건과 일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뭐냐하면, 기도하면 평안이 오지만 기도 안 하면, 이게 불안이 자꾸 누적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나 사건이나 일들을 만날 때마다 기도했다! 끝나버립니다. 기도했다! 평안해져버립니다. 기도했다! 안식이 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기도 안 하고는 삶이 안 되는 것으로 바꾸어져 버립니다. 이게 조금 저는 그 지난 생활을 통해서 조금 느끼는 것은, 이런 것이 여러분 그냥 어떤 사람은 간증을 한번 듣고, 어떤 사람은 그런 것을 통해서 한번 주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 현장에서, 여러분 삶에 체험에서, 삶에 현장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부터 뭐라 그랬냐 하면,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여러분 나를 따르라! 그러는데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그 배경 속에서 앞에 부분이 또, 그리고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모든 재앙과 저주를 해결하시고,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으셨다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그러시면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이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그래야 뭐냐? 따라갈 수 있습니다. 믿으면, 전제되면 따라갑니다. 믿음이 전제되면 따라가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혹시 제가 예수님 떼어놓고 인간 '박 지 온'을 따르라! 아무도 안 따라옵니다. 왜? 따라 가봐야 될 것이 없으니까! 따라 간다는데 믿음이 안 나와요. 그러나 나를 따랐을 때에 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와 버리면, 내가 아니라 그래도 믿으면 따라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참 교회가 정신 차려야 될 부분이 너무 확실하고 너무 큰 축복을 가지고 있는 교회는, 못 믿어 가지고 망하는 겁니다.
제가 TV를 보니까, 뉴스 시간에 경주 불국사의 석굴암에 그 사람들이 너무 들어가서, 이 뭔가 숨쉬고 이러니까, 습기가 차고 이러니까, 석굴암 보존이 안 된다고 어떻게 했느냐? 석굴암 앞에다가 유리로 이렇게 딱 막았더라 구요. 전부 유리로 딱 막았는데, 그런데 그 석굴암에 유리로 막아놓은 그곳에 화면이 딱 나오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 유리를 열고 사람들이 가득 들어가 가지고 지금 막 전하고 열심히 하더라 구요. 왜? 입시 철이 얼마 안 남아가지고, 부지런히 어디 가서 빌면은 학교에 합격이 된다는 거짓말을 믿고, 확실한 믿음가지고, 모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 들어갈 때에 돈을 얼마 내느냐? 한번 문 딱 열고 들어가서 기도하는데, 10만원!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안 되는 것, 거짓말인데도 확실히 믿는 만큼 이게 나오더라 구요. 이게 오늘 아침에 여기 들어올 때에 문 앞에서 '10만원 내어야 문열고 들어올 수 있다!' 아마 이게 모르겠어요. 내가 이 불신인지 모르지 만은 하기는 반 이상이 도망가지 싶어요. 왜? 제가 이런 말씀합니까! 거짓말이라도 확실히 믿으니까! 문제는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런 엉터리없는 문제가 생겨요. 정말 주시고, 정말 확신하고, 정말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신 그 하나님! 확실한 약속을 잡았지 만은, 교회는 이 믿음이 없어요. 그러니까 '10만원이 아니라, 돈 내지 말라!' 그래도 안 들어와요. 여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얼마나 확실한 축복을 약속 받았습니까! 성령의 구체적인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이 왜, 사실적으로 가슴에 오지 않느냐? 뭐가 안 되느냐?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안 되리라고 믿고 들어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될까? 이럽니다. 그 사람들은 막 부처님 그러고 됩니다.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될까?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 너무 너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될 여러분들이 뭐냐하면, 이단들이, 이상한 우상 숭배하는 그 사람들의 믿음보다도 훨씬 못하니, 여기 지금 문제예요. 회복만 해 버리면 됩니다.
말세에 여러분과 제게 이 저주와 고통을 회복할 수 있는 길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결단하고 믿으면 됩니다. 회복하고 따라가면 돼요. 이렇게 믿음 가지고 나갔을 때에 여러분 여기 중요한 것이요. 말씀하시되 19절에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뭐가 오느냐?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은, 결국 엄청납니다. 사람 살려요. 사람들이 줄줄 따라와요. 사람을 제자 만들 수 있어요.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요. 내게 힘이 없으면, 사람 안 따라옵니다. 내가 줄 것이 없으면, 그 사람이 따라 오지를 않아요. 내가 힘이 있어야, 나를 주위에 사람들이 따라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리더를 세우고 그런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누가? 앞에 문제가 해결되면...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의 거룩하신 역사와 권세를 구체적으로 내가 누리고, 그 역사 속에 내가 세워졌다! 그때에 뭐냐? 내가 힘이 있으니까! 나를 따라 옵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제자 세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된 상황에서 다락방 한다! 하려고 그러면 다 도망가요. '갔다, 아이고 죽었구나! 저 사람 만나서 오늘 내가 죽었다!' 그 사람 만날 때에 힘을 얻고 상대방이 그 사람 만날 때에 치유가 되고, 그 사람 만날 때에 용기를 갖게 되고, 그 사람 만날 때에 실제적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그러면 사람들이 따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오도록 되어 있어요.
오늘날 예수쟁이들한테 왜, 안 따라 옵니까? '이상하게 예수쟁이들 기분이 이상해! 만나는 것도 기분 나빠! 왜? 힘이 없으니까!' 만났다! 기분 나쁠 일밖에 안 생기는데, 만났다! 만났다는 사건 때문에 이상하게 하나님께서 그를 만난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이 바꾸어졌습니다. 행복해졌습니다. 사건이 풀려나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현장에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따른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사람이 세워질 수가 있습니다. 나는 전도 제자를 세운다! 그럴 때에 이런 배경이 먼저 전제가 안 되면요, 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지금 저쪽에 건축을 한다. 이 배경 이전에 하나님께서 뭘 요구하시느냐? 이것을 우리 그릇이라! 안 그럽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들이 저 큰 교회를 세워 졌을 때에, 우리로 하여금 축복을 주시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릇부터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아마 저기 옮기기 전에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돈을 얼마 주십시오. 이 돈주는 것은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저는 가끔 가다가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뭐, 이렇게 돈이 얼마 필요하다! 이러실 때,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냥 가만히 뭐가 쫌 필요한데 싶으면, 그냥 어쩔 때는 이것은 신기하게도 돈이 전혀 내가 노력한 것도 아니고 생겨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하나님이 돈을 주고받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구나! 문제는 뭐냐? 돈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이 그에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인간에 대한 문제다! 하나님이 큰 교회 주신 것이 문제 아닙니다. 큰 교회를 세우셔서 큰 교회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성도들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큰 교회를 들어가기 전에 벌써 우리 계속해서 기도하고 그 다음에 이렇게 나갈 때에 뭐 금식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이럴 때에 반드시 뭔가 한번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 기적이 체험 될 줄 압니다.
나는 교회를 짓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기적이 체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역사가,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우리 건축 위원들, 비롯해서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 이것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왜? 하나님이 계획한 뜻이라면, 그 뜻이라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안에서, 과정 속에서 이끌어 변화시켜 나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체험이라는 것이 사람을 통해서 체험하는 것하고, 뭔가 책을 보고 체험하는 것하고, 이런 체험이 아니고, 어디에서 체험되어야 사실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느냐? 현장에서입니다. 개인의 현장에서, 여러분 직장의 현장에서 이게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혹시 간증이라는 문제도 간증을 이렇게 해서 듣고, 뭐 잠시는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이게 지속이 안 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뭐 자극을 받아서, '참, 그 훌륭하네!' 나는 책을 통해서 자극을 많이 받아 봤는데, 그때뿐이에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그 책을 통해서 자극 받은 만큼 눌려요. 왜? 그렇게 못 하니까! 그게 변화가 안 되더라 구요.
그런데 여러분 적은 현장이라도 한번 체험하게되면요. 엄청난 힘이 옵니다. 현장이라는 것이 적은 것 같아도 힘이 있고요, 적은 것 같아도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도에 지원을, 아마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러분도 저를 위해서, 건강 위해서 주로 기도 많이 하시고, 요즘 저도 건강 위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살려놓을 이유가 있으면 살릴 것이고, 그리고 건강해야 될 이유 있으면 건강해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일 전에 한 2, 3일 전인가, 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상하게 뭐가 빙빙 돌고, 그 다음에 속이 자꾸 메스껍고 이게 한 3, 4일간 계속 되더라 구요. 어질 해서 넘어지고, 자꾸 발을 헛디디고... 그래서 나는 얼치기 의학 지식에 '이렇게 되면 뭐가 사고났지!' 싶은데, 그 순간에 뭐가 오느냐? 내가 그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순간에 현실에서 오는 문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느냐는 겁니다. 이 순간에 내 마음에 모든 믿음이 다 떨어져 버려요. '아이고 야, 틀렸구나! 이게 가는 것이구나!' 우리 집에서도 뭐라 그러냐 하면, 또 이제 병원에 잠깐 갖다올 일이 있어서 같다가 왔는데, 진찰 안 받는다고 두고두고 집에 와서까지 막 바가지를 끌어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적은 문제가 딱 닥치니까, 내 생각에 모든 힘이 다 빠져 버려요. 내 삶에 힘이다 빠져 버려요. 할 의욕도 다 빠져 버리고, 한 3, 4일 정도 힘이 없어서 애를 먹었어요. 오늘 아침입니다. 저는 아침에 딱 일어나면 뭐부터 하느냐 하면, 혈압부터 먼저 재어요. 재어도 맨 날 그 모양이지만, 일단 재었다 그러면 220, 210 올라가니까! 여러분 210 그러면 환상적인 숫자입니다. 왜? 여러분 다 죽어야 돼요. 살아 나올 수 없는 그런 숫자인데, 저는 그게 올라가요. 220, 210 뭐 200넘는 것은 보통이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딱 재니까 얼마 나오느냐? 170정도! 내가 이렇게 된 일이 없었어요. 역사가, 바로 그 순간에 내 마음에 그리고는 뭐냐하면요 약간 어질 하던 증세도 조금 사라졌어요. 그 순간에 내 마음에 희망이 막, 믿음이 확 일어났습니다.
뭘 말하고 싶으냐? 여러분 내 현장, 내 현실, 내 현장에 사람소리 듣고 듣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조금만 체험되면요. 엄청난 힘을 갖게 되고요. 여기에 조금만 안 되면 엄청난 실망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왜 여러분 다락방에 들어와서 체험하고, 다락방을 통해서 현장을 통해서 체험을 하라 그러느냐 하면, 바로 이런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활과 삶이 현장이지 이론이 아니거든요. 조금만 체험되어 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현장에 체험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현장의 삶에 체험이 되고, 그것이 조금 체험되는 것 같아도 이 체험은 엄청난 힘으로 내 인생을 바꾸어 버립니다.
이 역사가 한번 두 번 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게 될 때에 이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던 것이 성령에 충만 입니다. 이 체험이 왔을 때에, 그러니까 현장에 여러분 변화가 될 수밖에 없죠. 제가 늘 이런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만은, 나는 그게 너무 실감이 나거든요. 제가 이 낚시를 놓으면서 바다 낚시는 안 놓고 시골에서 개울 낚시밖에 안 놓았으니까, 개울에 낚시를 놓으면서 낚시 놓을 자리를 잘 알거든요. 물이 졸졸 흘러가고 이렇게 좀 모이는데 있어요. 그런데 딱 놓았다! 그러면요, 한참 많이 이렇게 올라 올 때는 낚시가 한 200개 달려 가지고... 개울 낚시는 몇 개씩 달아서 하거든요. 그러면 당겨 올리면 4마리, 5마리 막 물려 올라오거든요.
그것을 이미 지난 핵심에 '맛을 봤다' 고... 그런데요 맞을 한번 봤기 때문에, 어떤 그 후에 작용이 나오느냐 하면, 지금도 낚시를 놓으러 가지도 못하지만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도 모리를 휙 돌면서 물이 졸졸 내려오는 개울, 그 다음에 조금 깊은 그런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 하면, '야, 저기 놓으면 틀림없겠다!' 지금도 돌아가면서, 지금도 그 맘이 늘 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잠깐 내렸다가 낚시 한번 던지고 갈까!' 하는 이런 생각을 늘 하거든요. 그것이 언제 입니까? 어릴 때에, 옛날에 가졌던 기억인데, 그 맛을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통과 괴로움과 너무 슬픈 그런 문제들이 닥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고 그 어려움과 고통이 축복으로 변하는 체험이 현장에서 왔다. 여러분 뭐가 되겠습니까? 그 다음에 그런 문제가 왔다! 그러면요. 그게요, 옛날에 그 체험했던 것이 그 사건이 마음에 딱 들어옵니다. '맞아, 이걸 또 하나님이 무엇을 주시려고 이런 문제를 내게 주셨느냐?'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체험입니다. 여러분 삶에 체험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주님을 따라갈 때에 주시는 축복과 기적의 역사가 조금만 체험되고 이해가 되어 버리면, 여러분 살면서 믿지 마라! 기도하지마라! 그래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워낙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이말 들으면서도 워낙 안 되니까! 눈을 감고 앉았어요. 여러분 조금 한번 기도하시고 여러분 결단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결단을 내릴 때에 우리가 잘 못 빠져 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요. 특별히 다락방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그러니까, 내가 뭘 할 때에 나는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막 인도해서 나가고, 막 나는 안 그럴려고 그랬는데 사탄이 막 들어와 가지고 날 해가닥 이상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상한 일 저질러 버리고... 이런 식으로 나의 생각과 상관없이 뭔가 모든 일들을 사단이나 아니면 또 성령께서 완전히 인도를 한다! 이렇게 맡겨 놓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것이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의식이 왔어요.
그리고 혹시 무슨 일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막 사단한테 꼬여 가지고 그리고 나는 상관없는 것처럼 이런 것으로 자꾸 책임감을 넘겨 버리는 이런 문제들이 있더라 구요. 여러분 '나를 따르라! 너희들에게 결단 주신다!' 그럴 때에 그 말속에 무슨 말이냐? 이것이 오순절 통해서 완성이 안 됩니까! 베드로가 오늘 본문에 말씀 보면 뭐라고 말씀했느냐 하면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딱 이 믿음이 왔거든요.
왔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본문에 20절 말씀 보면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2절에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이 메시지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말자! 다 버려버렸어요. 다 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주저도 안 했습니다.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갔습니다. 이 말속에 우리가 자칫 뭘 생각을 하느냐? 내가 갖고 있던 것, 내가 갖고 있는 사업들, 내가 가지고 있는 직장들 다 팽개쳐라!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옛날에 여기에 실수했거든요.
뭔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뭔가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 깨달으면, 다 던져 버리고 신학교 가야 된다! 이래가지고 신학교 들어갔더니만, 이 뭔가 구체적으로 안 되니까! 건달이 되어서 나오는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신학교 가기 전에는, 뭐 열심히 기도하다가, 신학교 갖다 오면 기도를 전혀 안 해요. 그래가지고 신학교 가서 오히려 신앙 버려서 와요. 신학교 가서 뭐냐? 신앙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사업자도 아니고 이래가지고 목회를 했다!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 땅에 어떤 문제가, 교회들의 문제 속에서 이런 문제가 참 많습니다. 조금 나로부터 비롯해서 건달 목사들이 교회를 목회 하니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장로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면에서 장로들도 막 사업 망했다! '아, 치워버려라!' 열심히 했다! 뭐 건달로 교회 열심히 하다 보니까! 교회에서 그것만 보거든요. 모두 그러면 뭐 도장을 찍어 가지고 피택이 되었단 말이죠. 장로가 되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건달 장로가 서 있으면 일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뭘 해야 하느냐? 이걸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 안에 포함된 겁니다.
이제부터 뭘 하느냐? '가치관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모든 문제 이전에 우선이 '아, 그리스도가 먼저구나!' 그리스도가 중심이구나!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자의 중심이구나! 이 가치관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는 그때부터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하고, 이런 것들을 하고 베드로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왔지만, 아직까지 이것이 구체적으로 그 인격이 안 되어 있으니까, 뭐가 왔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체적으로 일을 다 이루시고 완성하신 과정 속에서, 그 짧은 몇 일 동안 어떻게 했느냐 하면, 베드로가 낙심해 가지고 옛날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불러 가지고 그러는 그들에게 오순절 성령 님의 임하시기 전에, 기도하는 중에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구체적으로 오늘 여기에 따라오라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여러분과 저를 지난 시간에 말씀했습니다. 본질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새 창조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겉은 비슷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옆에 사람 얼굴 쳐다보고 받아합시다.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보라 새로운 인간이로다!" 할렐루야! 믿습니까! 바꾸어져 버렸어요. 바꾸어 졌어요.
그리고는 따라 갈 수밖에 없는 인격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뭐 사단이 잠깐 와서 아닙니다. 이렇게 신분이 바꾸어지고 이렇게 바꾸어지게 될 때에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가는 곳마다 흑암에 세력이 여러분 들어 올 수가 없어요. 여러분 가는 곳마다, 발걸음 닫는 곳마다, 추방되어 버립니다. 그게 뭐 들어온다! 비집고 들어온다! 아닙니다. 혹시 속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는 발걸음마다 벌써 흑암의 세력은 쫓겨납니다. 더군다나 여기서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그 자리에는 모든 것이 응답으로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이제는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받아합시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라!" 이 말이 실감이 됩니다. 그때부터 예배드릴 때에, 나도 모르게 예배드리러 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집에서부터 예배드린다는 뜨거운 마음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드리는 겁니다. 예배드릴 때에 뭐 어느 날은 찬송이 안 되고, 어느 날은 찬송이 되고, 그 말이 아닙니다. 예배 딱 드릴 때에 예배드리면서 찬송할 때부터, 마음과 정성을 다해 힘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찬송할 때도 찬양하기 위해서 힘써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고, 뭐 힘이 안 나오네!' 그 말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에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런 찬양에 정성과 힘을 다 쏟습니다. '나를 따르라!' 선택이 따라옵니다. 결단이 따라옵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와 져야 돼요. 주일날도 일찍이 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힘써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겁니다. 이때에 기적들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여러분 실천해 봅시다. 30분만 일찍 여기 나와 가지고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걸 그 동안, 일주일 동안 어떻게 했다는 것 말고라도 여기에서 일주일 살아가는 것 저절로 나올 겁니다. 주일날 하루라도 예배드리기 전에 한 30분전에 와 가지고 한번 딱 기도하고 힘써 하나님을 찬양해 보십시오. 그러면 찬양소리가 당장 달라질 겁니다.
우리교회 찬양이 자꾸 힘이 없다고 그러더라 구요. 앞으로 우리 저 전도사님들이, 다른 사람들이 왔다 갔는데, 여러분 찬양도 힘써 찬양! 이것을 잘 하기 위해서 옆에서 막 박수도 쳐주고 뭐 앞에는 유희도 시켜주고 그래가지고 자극 받는 찬송은 찬양이 아닙니다. 내 중심에서 힘써... 그래서 어떤 면에서 박수치고 안 해도 그냥 터져 나와야 돼요. 그냥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 해야 돼요. 여러분 혹시 오늘밤에 오후에 찬양 할 때에 힘써서 하세요. '주일날 찬양을 했더니 목이 다 쉬었다!' 할 정도로 힘써 해보세요. 하나님이 여러분 생애를 바꿀 뿐 아니고 여러분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여러분 모든 육체의 조건을 바꾸어 놓으실 겁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뭐냐? 이제는 하나님의 목적이 내 목적이 되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니까! 이제는 뭡니까? 다른 사람이 뭐 어떻게 해라! 자극을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도 모르게 힘써 하나님의 뜻을 따라, 힘써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고, 힘써 하나님 계획에 내 생을 걸고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뭡니까? 신앙생활입니다.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는 그 순간, 순간 그때부터 여러분 생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론으로 말씀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고 나면요. 중요한 일을 한다, 안 한다! 이것 이전에, 이제는 일을 한다! 그 다음에 일을 계획한다! 뭐 일이 생겼다! 문제 이전에 자연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집니다. 특별히 중요한 일을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기도하게 됩니다. 이제는 이 기도가 금식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 1장 13절처럼,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할 때에, 그것은 전심을 다해서 기도한다는 이야기거든요. '밥 먹는 것까지 시간을 안 빼앗기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이 일을 위해서,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말씀했습니다 만은, 교회건축을 위해서요. 여러분 정말 목표세우고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게 되면요. 여러분 큰 축복과 은혜가 체험 될 겁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느냐 하면요. 교회건축을 개개인이 바른 자세로 해 가지고 축복 받지 못하는 교회도 없었고 교인들도 없었거든요. 저는 교회를 쭉 섬기면서 그 일에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시더라 구요.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를 주십니다. 이 말에 헌금을 많이 내라! 그 말과 다릅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알아들어야 돼요. 그래가지고 남의 돈을 빛을 내어서 또 헌금하고 그러지 말고 갚을 수 있는 사람은 빚을 내어서 해도 좋은데, 그게 안 된 사람은 먼저 뭔가 이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게 하시면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엄청난 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으로 우리 교회에서 이 뭔가 릴레이 기도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여러분 전심으로 한번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조금 제가 마음에 느껴지는 것은, 신년 새해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이 뭔가 만들어서 이 또 건축을 들어가야 되는데, 이때는 구역별로 해 가지고, 뭐 한번 그 하루씩 돌아가면서 그때는 구역별로 금식하고 와서 기도하던지, 뭔가 한번 또 본격적으로 한번 기도하는 그런 기도하는 그런 기회도 있어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기회도 있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도 좀...
어쨌든 여러분들이 '나를 따르라!' 약속 잡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따라 가면, 성령의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 기적이라는 말이 실감나도록 터져 나오게 되는 이 축복과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도가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기도가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내 기도는 완전히 바꾸어집니다. 내 소원이라는 것은 어딘가에서 없어져 버려요. 그리고 무슨 가정의 문제는 가정의 무슨 일 할 때도, 전에는 내 생각이 뭐 '안 된다, 된다!' 그랬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뭐 예를 들어서 나는 우리 집에 그 딸아이가 아직까지 결혼 전이니까, 이미 결혼에 문제에서 이 사람 이야기도 있고, 저 사람 이야기도 있고, 나올 수 있거든요. 이때에 전에는 내가 딱 판단해 가지고 이 사람 아니다! '안돼, 안돼!' 이럴 수 있는데, 이제는 제 마음에 하나님 계획이 뭡니까! 나는 이렇게 묻습니다. 전에는 '안돼, 안돼' 이랬는데 그래가지고 우리 맞이가 뭐라 그러냐 하면요.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아빠, 내가 내 마음대로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상당히 조금 회개를 했습니다.
'맞아, 하나도 한 게 뭐냐!' 이런 소리를 했는데, 그러면 자기가 깨닫게 되면, 자기가 전심으로 하고 이렇게 되는데, 이건 뭐냐? 내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딸아이한테 절대로 내가 뭘 '해라, 안 해라!' 안 할거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가라! 그래서 내 생각이 없어져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여기에 기도가 모여지게 되는 겁니다. 내가 좋다, 나쁘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다! 그러면 해야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내가 안 좋다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좋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이 기도가 이렇게 싹 바꾸어집니다. 여러분 기도가 이렇게 되면요. 힘이 나옵니다. 저절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여러분 기적 같은 사건들이 사실상 이루어지게 되죠.
그렇게 되면 뭐가 이루어지느냐 하면요. 오늘 본문에 말씀처럼 '나를 따르라!' 는 말씀이, 박 목사를 따르라는 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 여러분 사람 제자가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혹시 우리 교인들 간에도 열심히 뭘 하고, 그래도 그 사람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따라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따라 갑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지, 박지온 목사의 제자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제자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성취된 사건들이 말씀대로 다 성취되는 기적이, 이 사실이 내 안에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녹아 지면 녹아 질수록 성취되는 역사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 이 결단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따라갑시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말세는 계속해서 어려워지게 됩니다. 타락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방주를 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임마누엘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우리 속에서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바로 이 때,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에 결단하고 순종하는 일만이 남아 있습니다.
[2] 주님을 따르는 길은 기도입니다.
☞ 생명 받은 자는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생명을 얻어서 주님을 따르고 있
다는 증거는 우리의 삶 속에서 기도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여러 가지 정시기도 중에, 주일 예배 때도 30분 정도 일찍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 무시기도는 삶을 해결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성령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 순간의 삶을 자연스럽게 주님께 의탁하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생각과 마음과 판단이 달라지게 되어서 삶이 회복되어집니다.
[3] 주님을 따르고자 축복된 몸부림을 쳐야합니다.
☞ 왜 주님을 따르는 일이 안되어집니까? 한 주간 계속 염려만 하고, 머리만 쓰고, 신경만 쓰고, 열심히 노력만 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놓았으니, 나를 따라오기만 하라'고 우리의 결단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가십니다.
☞ 어떻게 하면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까? 주일날 강단의 메시지가 마음에 잡혀지면, 한 주간 그 메시지에 인도받고자 몸부림을 치기만 해도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 확인되면 염려가 기도로 바뀌게 되며 신비하게도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하는 것이 쉽게 되며 기도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없게 됩니다.
[4]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 영원한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또
한 하나님의 말씀이 현장에서 체험되는 믿음의 능력이 있어야 전도 제자를 세울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믿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성령의 충만입니다. 이것을 체험하면 할수록 그 뒤에는 기도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이 더욱 쉬워집니다.
☞ 이러한 배경에서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으며,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단,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우선하고 중심으로 하는 가치관으로 바꾸어지는 것이지 나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님도 명심해야 합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믿음을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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